커져만 가는 사진파일과 음악파일 그리고 동영상자료들 앞에서 이제 대용량 하드 디스크는 대세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저희집에서는 데스크탑에 하드 디스크를 최대한 물려서 쓰느라 외장하드는 가급적 안 씁니다만, 주변에 외장하드를 구입하시는 분이 적지 않음을 보면서 대용량 하드 디스크가 대세임을 실감합니다.

얼마전에 사무실에 있는 동료 직원이 외장하드(3.5인치)를 구입할 생각이라고
{하드 디스크 + 외장하드 케이스} 일체형 외장하드를 알아보고 있더군요.
제가 박애정신(응?)^^을 발휘해서 싸게 구입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총비용 대략 14만원에, {1TB 하드 디스크 + 외장하드 케이스}를 세팅했습니다.
평균가를 감안할 때 심리적^^ 절감비용은 대략 2만원은 넘는 것 같습니다.
2만원은 적은(?) 돈이지만 14만원 대비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고 해야겠죠.
아. 이 차액은 일체형 구입할 때와 개별 구입할 때의 차액이었습니다. ^^


이번 포스트는 대용량 외장하드 디스크가 대세인 시절에,
한푼이라도 아껴서 더 넓은 외장하드를 마련하는 방법을 적어봅니다.
이미 알고 있으시고 이미 실천하고 계신 분이 계실 수 있습니다만,
늘 그렇듯이^^ 모르는 분을 위한 정보공유 포스트라는 점을 미리 밝혀둡니다.




       ▩ 외장하드 싸게 구입하기, 이런 조립? {3.5인치 HDD + 외장하드 케이스}


저라면, 외장하드를 구입할 때, 하드 디스크(HDD)와 외장하드 케이스를 별도로 구입합니다.
이렇게 할 때의 이점은 대략 두가지입니다.
HDD와 케이스를 내 맘대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총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죠.

온라인 샵을 들어가보면 하드 디스크와 외장하드 케이스의 조합이 꽤나 많이 선보입니다만, 찬찬히 들여다 보면, 조합이 대략 안습인 경우가 많지요. 예컨대, 케이스가 맘에 들면 하드 디스크가 제조사나 용량에서 맘에 안 들거나, 하드 디스크는 맘에 드는데 케이스가 맘에 안 들거나 하기 때문에 대략 안습인 거지요.

이걸 각각 내맘대로 골라서 구입한다면,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하드 디스크와 케이스를 각각 내가 원하는 제품으로 고를 수 있어서 좋고, 총지출액을 절감할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2009년 6월 현재, 하드 디스크는 저라면 용량을 1TB(테라바이트 =1000GB) 짜리로 구입할 거 같네요. HDD의 타입과 스펙은 SATA 또는 SATA2 방식에 7200RPM 정도 그리고 버퍼메모리 32MB를 택하겠습니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제품이 워낙 많지만, 이것저것을 감안할 때, 성능-용량-가격에서 1TB HDD가 최적이라 봅니다. ^^ 컴퓨터에 내장형으로 장착하기 위해서 저도 얼마전에 구입한 바 있는 하드 디스크라지요. (http://befreepark.tistory.com/564 참조.) 이 스펙 부분은 사람마다 더 떨어뜨릴 수도 있긴 하겠습니다. 그럴 경우 그것은 더 큰 비용절감이 됩니다. ^^

외장하드 케이스는 SATA 또는 SATA2 지원이라고 된 것을 사면 되구요. 일단 겉모양이 맘에 드는 걸 고르는 것이 중요하겠고, 거기에 가급적 많이 팔리면서^^ 값이 저렴한(!) 걸 고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어차피 외장하드 케이스라는 것이 커넥팅해주는 껍데기에 불과한 것이니까요. ^^ (이 부분에 대해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빠뜨리면 안 될 것이 어댑터의 크기와 모양입니다. 요즘, 핸드폰 충전기처럼 생긴 어댑터를 채택한 제품들이 많더군요. 덜 거추장스럽다는 면에서 꼭 살펴보시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참고로 같은 사무실 직원에게 세팅해준 구성은 이렇습니다. ^^
   HDD   → WD 1TB Caviar Green WD10EADS (SATA2/32M/7200RPM) - 웨스턴 디지털 제품.
   case  → I-Rocks IR-9410 (실버, 3.5인치형/USB/SATA2지원) - 유명한 회사는 아닌 듯. ^^



이제 택배로 각각 날아오는 하드 디스크와 외장하드 케이스를 조립하는 일이 남았군요. 뭐, 그닥 어려운 일 아닙니다. 준비물은 소형 드라이버만 있으면 됩니다. (+)자와 (-)자 둘다면 좋겠죠. 다음은 조립이라 할 것도 없는 조립 과정입니다. 동료 직원의 것을 조립하면서 포스팅용 샷을 찍었습니다. 디카를 꺼내기 쫌 그래서 폰카로 찍었는데, 화질이 대략 안습이네요. ㅜ.ㅜ 



외장하드 케이스를 고정하는 나사를 찾습니다.
이 케이스는, 측면 양쪽 끝의 둥근 (-)자 나사가 그것이더군요.
케이스에 따라 케이스 뒷면에 금속성 고정 나사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정 나사를 풀어서 외장하드 케이스를 분리합니다.
측면에 있든 뒷면에 있든 고정나사는 제 경험으론 보통 2개더군요.
고정 나사를 완전히 푼 후, 케이스를 살살 움직여서 케이스를 분리^^해 봅니다.








케이스를 분해해서 완전히 빼내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검은 색 플래스틱 부분은 전원 커넥터와 데이터 커넥터입니다. SATA 또는 SATA2 방식의 HDD를 지원하는 경우는 이렇게 납작하게 생긴 커넥터를 달고 있습니다.
( 맨 위 사진은 제품광고 이미지에서 퍼왔습니다. 전 왜 저 컨셉으로 안 찍었지? ㅋ)  






HDD의 뒷면이지요. 금색으로 반짝거리는 저 부분을 케이스의 연결부위에 살포시 꽂아주면 딱 맞습니다. SATA 계열 HDD는 모두 이렇게 생겼습니다. 커넥터 부분이 좁은 것(데이터용)이 있고 넓은 것(전원용)이 있습니다. 방향성이 있으므로 잘 살펴서, 분해한 케이스에 살포시 꽂아주면 됩니다. 딱 맞게 되어 있습니다. ^^






전원 커넥터와 데이터 커넥터를 연결했으면 이제 케이스와 HDD를 고정시켜 줍니다. 보통 2개 혹은 4개의 나사를 이용해서 구멍을 잘 맞춰서 조여주면 됩니다. 진동에 의한 소음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 보면 됩니다. HDD를 안정적으로 고정시킴으로써 데이터를 보호하는 의미도 있음은 물론이구요.






보통의 경우 이렇게 케이스 받침대가 있습니다. 아무리 외장하드라지만 HDD가 작동중일 때에는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200rpm의 경우 분당 최대 7200회전을 하면서 플래터라 불리는 디스크가 돌고 있으니까요. 안에 저장된 데이터를 생각한다면 가급적 안 움직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전원을 연결하고 파워버튼을 눌러서 확인을 해봅니다. 파랑색 LED가 들어오는군요. 외장하드 케이스는 어떤 형태든 보통 외부 LED를 이용하여 작동중임을 표시해줍니다. 컴퓨터의 usb 단자에 연결되는 케이블을 해당 단자에 꽂아서 컴퓨터와 연결해주면 이제 외장하드 조립은 끝입니다. 물론 그 후에 파티션을 잡아주고 포맷을 해줘야 합니다. 샵에 따라 이 작업을 해서 구매자에게 보내주는 경우도 있긴 하더군요. ^^ 후에 기회가 되면 윈도우를 이용하여 파티션을 잡아주고 포맷하는 방법을 포스트해 보도록 하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 0617 수 18:10 ... 18:30  전반작성
2009 0618 목 01:00 ... 02:00  비프리박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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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Ol크 2009.06.18 15: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며칠전에 외장하드를 하나 구입했어요 ㅋㅋㅋ

    제 컴터가 없어서 아버지 컴터를 쓰는 데..
    노래나 영화, 드라마를 따로 저장해야 될 거 같아서
    싼게 최고라는 생각으로 500기가짜리 8만원하길래 덥석 물었는 데..
    역시 제 값을 하는 듯 ㅡㅡ;; 처음에는 인식을 잘 못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잘 쓰고 있죠 ㅋ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9 08: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크님은 바로 얼마전에 구입하신 외장하드군요.

      아버지 컴터, 내 컴터 가리시는 집이시군요. ^^
      돈 모아서 이크님꺼 한대 지르시길요.
      쌈직하게 하나 조립해서 보내드려요?
      물론 부품비와 조립비는 알아서 주셔얍죠. ^^

      흠흠. 노래나 영화 그리고 드라마가 대용량 하드 시대를 만드는 주범이지요.
      특히 동영상파일들. ㅠ.ㅠ

  3. BlogIcon oddpold 2009.06.18 15: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렇지요. 미리 조립된 제품 보다는 원하는 품목만 골라서 저렴하게 사용하는 장점이 있지요.
    그런데, 외장 HDD 케이스의 장점이자 단점이 어댑터입니다.
    본체 크기를 줄이고자 전원을 어댑터로 뺐는데, 쓰다보면 거추장스럽다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전원 일체형을 갖고 있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9 08: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hdd와 case 이렇게 골라서 조립하자는 것이 제 취지구요.
      그렇게 할 경우 한 2~3만원은 절약하더군요. ^^

      그쵸. 어댑터. 요게 참 사람 속 썩이거든요. 거추장스러워서. -.-;;;
      최근에 휴대폰 충전기만한 사이즈로 줄었지만
      역시 일체형에는 못 따라가겠죠. ^^

  4. BlogIcon HSoo 2009.06.18 17: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100GB노트북용 찌질이 외장하드로 간신히 버티고 있는대 이 포스트는 뽐뿌용인가요?
    그나저나 구입시 도움이 될것 같은 포스트입니다..연말쯤까지 어떻게든 버티고 있어야 하는대...;;;
    그냥 전원없이 간단하게 USB에 꼽으면 인식되는 그런것들이 전 필요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9 08: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100gb라고만 해도 마음이 넉넉한 시절이 있었죠.
      찌질이라뇨옵...!

      이번 포스트는 뽐뿌용은 아니고요.
      뽐뿌 받으신 분들에게 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방법을 적은 것입니다요.

      연말까지 잘 버티시고 아마도 매년 나오는(!) 퇴직금 받으시면 하나 지르시길요.
      그때 이 포스트를 활용하시면... 크흣.

      근데 전원 없이 usb 꽂기만 하면 되는 것은
      2.5인치 하드라고 불리는 건데요. 노트북용 외장하드라고 불리지요. (아실 듯.)
      용량 대비 가격면에서 저는 이걸 별로 안 원합니다.
      같은 가격에 용량은 1/2 이하로 떨어져서요. ㅠ.ㅠ

  5. BlogIcon ListFive 2009.06.18 19: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집에 외장하드케이스가 있어서..
    안쓰던 하드에 꽂아밨는데 잭에서도 그렇고 호환성인지 뭔지 ,.
    작동이 안되더라구요..
    분명히 하드에는 이상이없는데말이죠ㅋ
    그래서 며칠 정도 지켜보다가 잘되지않아서
    바로 어제... 외장하드 브랜드로 320기가 질러버렸어요ㅋ
    조금 비싸게 산게 없지않아 있지만 .. 이왕 사는거 a.s도 좋고 품질좋은놈으로 사라는 친구놈들의 권유도있고해서요..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9 08: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외장하드 케이스에 안 쓰던 하드를 꽂았는데 작동이 안 된다면
      점퍼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sata 방식이 아니라 ide 방식이면 점퍼를 설정해줘야 하거든요.

      흠흠. 외장하드를 하나 지르셨군요. 320기가로 말입니다.
      아마도 요건 노트북용일 듯. 2.5인치라 불리는. ^^

      맞습니다. 케이스는 몰라도 hdd는 괜찮은 놈 골라야 합니다.
      그거 날아가는 날에는... 휴우.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주로 두 S사 하드가 잘 날아던데 말입니다. 저는요.

  6. BlogIcon ListFive 2009.06.19 11: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점퍼도 확인을했었는데 안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신경질나서 질러버렸어요~
    그것이 가장 열을 식힐수있는 방법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9 12: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흠흠. 점퍼도 확인을 하셨는데 안 된다면
      케이스가 잘못되었거나 하드디스크가 잘못되었거나 둘 중의 하나일 거 같네요.
      이래저래, 귀찮고...!
      그냥 하나 지르는 것이 맞습니다. 잘 하셨삼. ^^

  7. BlogIcon ageratum 2009.06.20 09: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외장하드 케이스가 저랑 같은거네요..ㅋㅋ
    다만 저는 색깔만 다를뿐..^^:

  8. BlogIcon 초록장미 2009.06.23 15: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폰카로 찍으신 사진이라지만 화질은 꽤 괜찮은데요? 아마 제 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보시면 비프리박님의 폰카는 고화질이라는 사실을 아실 겁니다. ㅎㅎ 이번 포스트도 지난번 절세^^ 포스트 못지않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네요. 이젠 누구나 외장하드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추세니까요.

    외장하드라곤 사무실에서 구입한 탱크만한; 제품밖에 구경해본 적이 없는데, 찾아보면 작고 저렴해서 휴대하기 좋은 제품도 있는 모양이더군요. 어쩌면 저희 집도 저 때문에-_- 곧 외장하드가 필요해질지 몰라요. 20부작 드라마 한 작품 다운받았을 뿐인데 디스크 용량을 엄청나게 잡아먹어서 말이에요. ㅜㅜ 앞으로 또 어떤 드라마나 영화에 꽂혀서 다운받을지 모르니 미리 구입해두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해요. 비프리박님이 회사 동료분께 추천해주신 1TB짜리 웨스턴 디지털, 눈독 들이고 있겠습니다. ㅎㅎ (워낙 컴맹이라 1000GB가 대체 얼마나 큰 용량인지 감도 안 온다는-_-;;)

    그나저나 외장하드 한 마리, 두 마리 하는 말이 왜 이렇게 귀엽죠. ㅋㅋ 워낙 디지털화된 시대라 이젠 컴퓨터 부품을 의인화하는 표현도 심심치 않게 접하는데, 본래는 생명이 없는 것을 마치 생명이 있는 것처럼 표현해서인지 강아지 한 마리 두 마리 하는 말보다 더 정감이 가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4 01: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빛만 좀더 많았으면 잘 나왔을 2백만 화소 폰카라지요. ^^
      디카를 꺼내 찍고 싶었으나 참았습니다. 블로거로 유별 떤다고 할까봐서요.

      누구나가 이젠 외장하드가 필수품처럼 되어가는 시절이라서 불특정다수를 위해 올린 포스트였죠.
      이거, 종교적인 이타심과 비슷한 거라고 봐도 될까요?

      외장하드는 노트북용이라고 불리는 것이 좀 작고 편리하지요.
      보통 별도의 전원 연결이 불필요합니다.
      usb 메모리스틱처럼 그냥 꽂으면 인식하지요.
      대략 현재 500메가까지는 치고 올라온 것 같습니다.
      노트북용이라고 불리는 외장하드가, 위에 올린 3.5인치 외장하드보다는
      용량 대비 가격이 많이 비쌉니다.

      국내 드라마나 미드를 많이 보시는 분들에게는 저라면
      dvd로 굽기를 권할 거 같습니다.
      용량 대비 가격도 엄청 싸고, 굽기만 하면 외장하드보다 훨 편리합니다.
      요거 한번 포스트를 올려야 할까 봅니다.
      최소한 나중에 초록장미님에게 도움되길 바라면서 말입니다. ^^
      흠흠. 1000기가바이트 즉 1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를 사시면 일단 한방에 많은 것이 해결되긴 합니다. ^^

      한마리 두마리 ... 요 표현이 참 귀엽지요?
      정감도 가고 말이죠. 푸른 기와집에 사는 쥐새끼 한마리는 그 반대가 되지만요.

  9. BlogIcon raymundus 2009.06.24 02: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특파원님 블로그에서 넘어왔습니다.^^ 안그래도 사진때문에 하드구입을 하려고 했었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적절한때에 제가 잘 찾아온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4 08: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반갑습니다. 특파원님이 징검다리가 되어주셨군요.

      흠흠. 외장하드 구입을 하려고 하셨다구요.
      조금만 고생(?)하면 같은 제품을 싸게 만들(?) 수 있어요.
      함 해보시길 권합니다. ^^
      한번 해보면 별 것도 아니그등요. ^^

  10. BlogIcon 아디오스 2009.06.24 10:1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1T까지도 외장하드케이스가 잘 인식해 주나보군요
    전원선이 있어 조금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괜찮죠 ^^ 또한 데탑 하드가 몇개 남아돌면.. 노트북에 저렇게 연결해서 쓰면 되니까요 ^^ 전 40g 짜리 쓰는 중입니다.. 흐 비상백업용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6 16: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외장하드로 1T가 가격대비 최적용량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컴에서 인식 잘 하구요. 파티션을 나누게 되는 경우 파티션 설정이 조금 까다롭지만
      그거야 1T만의 문제는 아니니까요. ^^
      전원선은 소형 2.5인치 외장하드에 비해 거추장스럽긴 합니다만,
      완전휴대용이 아닌 한 견딜만 합니다. 같은 가격에 용량이 세배 정도는 되니까요.

  11.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09.06.24 16: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엄청나군요 ㄷㄷ 저도 싸게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12. BlogIcon 라순이 2009.07.08 15:1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비프리박님~
    컴퓨터에 하드가 세개라 하나는 윈도가 깔려있고 하나는 제파일, 하나는 동생파일을 모아놓는 용도로 쓰고 있었는데
    노트북도 사용하다보니 홈네트워크를 구성했었어요.. 근데 이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더라구요
    외장하드케이스를 사면 내 하드를 거기에 꽂아서 쓸 수 있나~ 근데어떻게 해야하는거지 하고 고민했었는데
    이렇게 친절하게 설치하는 방법까지 포스트로 써주시니 너무너무 도움이 되네요 ㅎㅎ
    저도 얼른 하나 사서 끼워봐야겠어요 *^^*

    근데제 하드는 삼성꺼고 용량은 내컴퓨터에서는 186G로 뜨는 SATA2제품인데
    케이스는 SATA2제품중에 하나 고르면되는거겠죠?
    샀는데 제가 모르는 뭐가 또 있어서 호환이 안되고 이러면 골치아픈데 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09 18: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드 세개. 하나는 윈도우가 깔려있고, 나머지 둘은 데이터 저장용이군요.
      그리고 노트북 때문에 네트워크 구성을 하셨고요.

      흠흠. 외장하드 케이스만 사시면 라순이님 하드를 꺼내서 꽂아서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아마도 200gb 짜리 sata2제품인 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케이스는 sata2 지원만 확인하심 됩니다.
      그리곤 걍 위에 나온대로 케이스에 하드를 꽂으시고 연결하시면...
      노트북에서도 짜잔하고 뜹니다. ^^
      흠흠. 돌발변수가 없길 기원합니다.
      컴터와 관련해선 늘 상상도 못햇던 돌발변수가 문제라지요.

  13. BlogIcon 40 plus 2009.07.13 10: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잘 보고 갑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공유 정신과 정성이 없으면 글을 쓸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나누어 주신 좋은 정보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13 17: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도움이 되셨다면 기쁘지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올린 포스트가
      실제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을 때, 포스트한 보람을 느낀다죠.
      이렇게 답글로 그걸 적어주시니 이런 기쁠 데가...! 하핫.
      공유의 정신을 헤아려주시니 감사하고요.

  14. 3.5는 너무 커. 2009.07.19 15:5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3.5든 2.5든 e-sata지원 안되면 안습이긴 마찬가지입니다.

    1TB정도면 이미 USB는 짜증이죠.

    뭐 저는 1.8"씁니다만..


    어차피 외장하드라는게 내장보다 편할수는 없습니다. 특히 용량확장용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3.5정도면 가지고 다닐 용도도 아니고(2.5"도 크다고 느끼는 판인데..)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0 11: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와 상황이 다르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sata나 sata2가 아니어도 큰 불편은 못 느끼겠더군요.
      ide 방식이어도 어차피 usb를 쓰는 건 마찬가지구요.

      sata 또는 sata2 hdd를 쓰는 건 최신 hdd이기 때문에 쓰는 면이 있습니다.

      1TB여서 usb가 짜증난다는 말씀하시지만
      역시 크게 불편함은 모르겠구요.
      그게 usb 1.0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a

      내장형으로 확장할 수 있는 hdd의 갯수가 한정적인 상황에서
      결국은 외장형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휴대용 hdd를 원하는 게 아니라면
      용량 대비 가격으로는 3.5인치 hdd가 정답이라는 생각을 하구요.

  15. 저는 2009.09.02 12:3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그냥 5개월 정도 사용한 중고로 샀어요.

    시게이트 FreeAgent Desk 2.0 1TB인데 10만원 줬어요.
    현재 판매중인 신품과 같은 모델이고, A/S기간도 5년으로 길고 하니 괜찮더라구요.

    다만 부속품이 몇개 없어서 좀 안타깝네요. 뭐 사용하는데는 지장없지만...

    • BlogIcon 비프리박 2009.09.03 00: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중고로 구입하셨어도 제품에 하자만 없다면 5개월은 눈감아줄 만 합니다.

      대략 5개월 전에 1테라바이트 hdd를 10만원 주셨으면 적당한 가격이네요.
      그때 신품 하드가 12만원을 좀 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문제 없이 잘 쓰시길.

  16. 비련의 화인 2009.10.11 22:2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궁금한게 있는데요.
    외장하드 쓸때 항상 본체에 연결해둬야 하나요?
    사용하고 싶을때만 연결했다가
    볼일다보고 해제(?) 하거나 그러면 안될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2 07: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필요할 때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계속 본체에 연결해두는 것이 생명연장(?)에는 안 좋겠죠.

  17. 트로체 2009.10.27 17:2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동생사주려고 1TB살펴보고있는데 케이스가 걱정이네요 ㅎ 쿨러없는 케이스에서 하드가 타버렸다는 말두있구요....ㅡㅡㅋ 아참 그리고 외장하드사서 파티션하고 포맷하는 방법좀 알수 있을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29 08: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케이스는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던데요. 저는요.
      쿨러가 없어서 하드가 타버렸다는 이야기는 저도 들은 적이 있는 듯 한데요.
      쿨러 없다고 하드가 타지는 않더라구요.
      하드 자체의 발열로 뭐가 타거나 할 정도는 아니거든요.
      케이스에 문제가 생긴다면 하드가 타기 전에 전원이 차단되겠죠.
      큰 고민 없이, 가장 많이 팔리는 적당한 가격대의 케이스를 고르시면 될 듯 하고요.
      파티션에 관해선 다른 포스트를 참조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이미 올린 포스트가 있으니. ^^

  18. 하드맨 2010.01.15 21:0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 위에 하드 모델에서 WD 1T Caviar Green WD10EADS 가 7200 RPM 으로 하셨는데 좀 이상하네요.
    이 모델은 가변 RPM (5400 급) 으로 나오던데.. 7200 은 BLACK 라벨아닌가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1.17 20: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위에 적은 건 제가 구입할 때 나온 정보 그대로인데요.
      현재는 5400으로 나오나요? 답글 보고 살펴보니 블랙이 7200 이긴 합니다만. ^^

  19. 용량크리압박 2010.02.19 22:1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외장하드는 WD500GB 사고 케이스는 아이락스 에이원 BK인프라 등등 여러 회사를 알아봤는데 뭘 사야할까 고민하다 비프리박님이 아이락스를 추천하시기에 아이락스로 구매해 봐요~

    외장하드에 관해 많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0.02.22 21: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제 주변에 권해드린 아이락스 케이스, 문제 없이 잘 쓰고 계십니다.
      탈 없이 잘 쓰시기 바랄게요.

      이렇게 답글로 고마움을 표시하시면 저는 그저 포스트 올리길 잘 했다는 생각을. 핫. ^^

  20. 김은향 2010.05.24 13:3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비프리박님
    요즘 외장하드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블로그 방문했어요. 제가 동영상 데이터 백업 목적으로 외장하드를 구입하려는데 컴퓨터가 2006년때 산거예요 그래서 usb 2.0 포트도 두개 밖에 없고 용량도 120기가 밖에 안되서 외장하드를 구입하려고 하는거예요. 그런데 뭐가뭔지 하나도 몰라 너무 힘들어요 ㅠㅠ
    가격도 너무 비싸고 단지 저는 영화들하고 음악 파일들 하고 사진 저장해 놓을 공간만 필요한 것인데 ㅠㅠ
    쇼핑몰 보니깐 500기가 이런 대단위 용량으로 8만원 정도씩 비싸더 라구요
    저는 한 150~200 기가 만 있어도 충분할 것 같고 가격은 한 2~4 만원 정도 가능할 것 같은데
    제 연락처로 추천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leocezyr@gmail.com 이예요 ㅠ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6 04: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답글이 조금 늦었나요. 며칠 좀 정신이 없었네요.
      영화와 음악 파일 저도 좀 저장을 하는 편인데요.
      가급적 용량이 큰 녀석으로 구입하길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드디스크는 대략 10만원 정도 선일 때가 가격 대비 용량이 최적이예요.
      저용량은 가격을 기준으로 보면 값은 저렴해도 비싼 거란 계산 나와요.

      며칠 전에도 사무실에 어떤 분 추천해드렸는데요.
      1테라 짜리 하드 9만원 대에 구입하시고(웨스턴 디지털 그린)
      케이스 2만원 대(3만원 안쪽)으로 찾아보시라 했어요.
      외장하드 케이스까지 합치면 대략 12만원 정도 되네요.
      감안해 보세요. 저라면 저용량으로 외장하드는 구입하지 않을 거 같아요.

  21. 에고 2010.08.30 19:1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외장하드에대해서 잘모르지만요;;
    어느날 3.5인치외장하드의 USB꼽는 부분이. 떨어져나가있어서.
    겁도없이 분해를했는데요;;
    이럴경우 외장하드케이스만 따로사서 연결하면 괜찮은건가요;;

    아 그리고 외장하드에 전원연결시. 전원이 들어오다가 꺼져버리는데요.
    이건 전원부족현상인가요?아님 HDD 죽은건가요 ㅠ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10.09.01 16: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적으신대로라면 외장케이스만 맞는 걸로 새로 구입해서 조립하심 되겠네요.

      외장하드에 전원 연결시에 전원이 들어오다가 꺼져버린다면...
      제 경우 외장 하드 케이스 먼저 의심해 볼 거 같습니다.
      HDD는 엥간해선 잘 죽는 녀석이 아니라고. (믿고 싶어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