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정리해보고 싶은 포스트, 개인적인 백신 사용 변천사(?)입니다.
누군가의 사용기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조언이 되거나 힌트가 되거나 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아직 백신을 설치하지 않고 계신 분이 있다면 살짝 자극도 되고 말이죠.

도스용 V3를 1.44MB 디스켓에 넣어서 하드디스크의 바이러스를 탐지하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그렇게 쓰기 시작한 백신은 지금도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동반자 지위를 누리고 있습니다. ^^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겠죠.

아직도 백신 하나쯤 컴퓨터에 안 깔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쉽게 구할 수 있는 무료백신도 있으니까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설치하시기를 권합니다.
백신 안 깔고 있다가 악성 바이러스나 악성 코드에 당하고 나면 늦습니다.




      안철수의 V3, 노턴 안티바이러스(NAV), 알약(ALYac) - 백신 사용 변천사(?)

 
1. 안철수의 V3로 시작하다 (AhnLab)


V3. 꽤나 오래 썼던 백신 프로그램입니다. 컴퓨터를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애용했던 프로그램이니까요. 컴퓨터 운영체제(OS)로 도스(DOS)를 쓰던 시절부터 썼으니 V3 초창기부터 썼다고 봐야 할 듯 합니다. V3 2002를 돌리던 2004년경까지 십여년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계속 사용하게 된 주요 동기는, 국내산 백신이라는 데에서 오는 애국심(?) 또는 자부심 때문이었고, 그만 쓰게 된 계기는, 검사하는 바이러스 항목의 갯수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판단 때문이었지요. 네트워크로 50여대의 컴퓨터가 맞물려있는 사무실에서 온갖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있다 보니, 검사하고 경계하는 바이러스 항목수가 좀 많은 걸 찾게 되었습니다.

 
 
2. 노턴 안티바이러스(NAV)로 갈아타다 (Norton Antivirus)


2004년 겨울에 구입한 삼성 노트북(Sense P30)에 정품 NAV가 딸려왔습니다. 그 전에, 사무실 컴퓨터에 깔린 노턴 안티바이러스를 쓴 기억과 경험이 있었고요. 2004년 12월말 직장을 옮기면서 맞이하게 된, 서로의 바이러스에 무방비로 노출된 네트워크 환경-.-;;;이 주는 두려움이 결정적으로 작용해서 V3에서 NAV로 넘어오게 되었더랬죠.

제 기억으로, 2005년 넘어오면서 V3와 NAV의 바이러스 검사 항목수가 대략 3배 정도 차이났던 거 같습니다. NAV는 좀더 촘촘한 그물을 연상시켰습니다. 애국심과 자부심의 V3를 포기했던 결정적 변수였습니다. 2007년 말인가에 비용을 지불하고 NAV 2007을 쓰기에 이릅니다.

NAV를 그만 쓰게 된 계기는 NAV 2007이 선사하는(?) 느려터진 부팅속도였습니다. 45초면 모든 부팅이 완료되던 노트북과 컴퓨터를, 부팅에만 무려 3~4분 이상이 소요되게 만들어놨으니까요. 그래도 노턴이잖아~ 하면서 버틴다고 버텼으나 2009년 들어 노트북과 데스크탑 컴퓨터를 포맷할 일이 생기면서 "이 참에 노턴은 안녕이다!"라고 외치게 되었습니다.

 
 
3. 알약(ALYac)으로 넘어오다 (이스트소프트, ESTsoft)


2009년 1월 노트북을 포맷할 일이 생기면서, 그리고 그후 5월에 집에서 쓰고 있는 데스크탑 컴퓨터 2대를 모두 초기화하게 되면서, 노턴 안티바이러스를 버리고 넘어오게 된 무료백신 알약이었습니다. 단순히 좀 빨랐으면 좋겠다는 기대감과 이번에는 무료백신을 써보겠노라고 하는 절약정신(?)을 발휘한 결과였습니다. 결과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부팅시간이 길어지는 느낌이 없으니까요. 게다가 2mb 치하의 경제빙하기에 '무려 무료'(!)인 백신이기도 하고요.

지금도 알약을 쓰고 있구요. 쓰면서 느끼는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바이러스 & 악성코드 검사 기능과 레지스트리 & 하드디스크 정리 기능이 주요 기능인데요. 그간 써왔던 V3나 NAV에 비해 체감상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거, 없습니다. 잡아낼 거 잘 잡아내고 차단할 거 잘 차단해주고 있습니다. 별다른 변수가 없는 한 앞으로 쭈욱 쓸까 합니다.


 
 
 
이거 오독이 대세인 시절인지라... -..-a
제가 이스트소프트사와는 무관하다는 점, AhnLab이나 노턴 시만텍에 악감정 없다는 점, 무료백신 알약이 최고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는 점, 이 포스트가 세 백신을 동일시점에 비교 검토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말해둬야겠습니다. 혹시 또 누군가가 "알약 안 좋다던데..."라고, "이런 안 좋은 점도 밝혀줘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항변해 오는 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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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624 수 08:20 ... 09:20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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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타파마바 2009.06.24 10:3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V3 라이트 무료인데요. V3 라이트가 가장 가볍고 빠르고 성능도 좋던데요.
    알약은 광고창도 지겹고 외산백신에 껍데기만 한글인데 무거워 못쓰겠던데...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4 10: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개인적으로 알약이 무겁다는 느낌은 전혀 안 들더군요.
      v3의 경우 라이트는 플래티넘에 비해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플래티넘을 썼던 기억이 있네요.
      알약, 지금 쓰고 있지만 광고창이 지겹거나 하지는 않은데, 개인차가 있을 수 있겠지요.

  3. BlogIcon 탐진강 2009.06.24 10:3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V3 Lite 무료 사용 중인데 간편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전에 V3 네오 사용하다 노턴 사용하다 카브 등 사용했는데 무거워서 힘들었습니다^^;

    일반 사용자는 V3가 가장 무난한 듯 합니다. 알약은 루마니아 비트 엔진에 의존해서 그런지 오진도 잦고 별로 였습니다.
    예전 생각이 나는 포스팅이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4 10: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라이트 하면 괜히 플래티넘에 비해 뭐가 부족해도 부족한 거겠지... 라는 생각에
      살짝 불안감이 생기더군요. 저는요.
      그래서 플래티넘을 몇년 쓴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검사 바이러스 항목수가 불안했다죠. ㅠ.ㅠ

      꽤나 오래 사용해왔던 노턴 nav, 최신버전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2007은, 정말 느려터져~란 말이 떠올랐습니다.

      알약, 저는 오진이 잦다는 느낌이 없군요.
      가볍고 편하고 잡을 거 잡고, 차단할 거 차단하고, ...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개인차가 작용하지 않을까 싶은 느낌도 있군요. ^^

    • BlogIcon 탐진강 2009.06.24 14: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요즘은 무료인 V3 Lite와 유료인 V3 365가 있는데 국내외 백신들 중 최고로 빠르고 가벼운 듯 합니다. 노턴2009도 가벼워졌습니다. 플래티넘은 구버전이라 좀 무거운 듯 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5 11: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노턴 2009로 넘어오면서 느려터진 현상이 좀 해소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무렴, 그래야죠. 저 혼자 느려터짐을 경험한 것은 아닐테니까요.
      v3에 관한 이야기는 참고하겠습니다. ^^

  4. BlogIcon 즐거운하루이야기 2009.06.24 10: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하나포스 사용자라서 v3플래티넘을 무료로 사용할수가 있어서 그냥 v3사용중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용자가 사용했을때 편하고 감염도 없고 이상없이 사용했으면 그 백신이 좋은 백신이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4 11: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렇죠. 개인이 사용해서 잘 사용하면 그것이 정답이겠죠.
      개인마다 컴퓨터 구성 자체가 다들 다를테니까요.
      여건만 된다면 이것저것 써보면서 적합한 녀석을 고르는 것이 맞다 봅니다.
      개인적으로 현재까지는 알약이 참 좋군요. ^^

  5. BlogIcon Kay~ 2009.06.24 11: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알약에서 최신 v3로 갈아탔습니다. ^^
    아 그리고 .. 바톤 가지고 왔습니다.
    이름하여 편견타파 릴레이인데요..
    비프리박님이 좋아할 주제인것 같아서 묻지도 않고
    전해드립니다.
    http://normalog.com/trackback/160 글을 보시고 바톤 꼭 받아주세요! 꼭꼭!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4 12: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v3는 라이트 버전일까요? 아니면 플래티넘 버전?
      플래티넘 쪽에 한표를 던지고 싶어지는데요? ^^

      바톤의 소재지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좋아라할 주제인 것 같다 하시니, 저를 완전 파악하신 듯. ^^
      제가 아는 분의 블로그더군요. 왜 저는 못 본 건지. 큿.

      전달 캄사함미당.

    • BlogIcon Kay~ 2009.06.24 13: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라이트입니다.
      일단 플래티넘에 비해서 가볍고 빠르고
      알약보다 자원소비가 덜한것 같고요!
      도스시절 v3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4 13: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흠흠.
      라이트셨군요.
      럭쪄리하게 플래티넘으로 가시나 했습니다.
      매월 날아오는 수표의 수준으로 판단을 한다는. 크흐.
      아. 라이트라서 역시 가볍군요. ^^

  6. BlogIcon sephia 2009.06.24 11: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지금 닥치고 알약인데, 검사가 귀찮아서.. -_-;;;

  7. BlogIcon Slimer 2009.06.24 14: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1.2MB 디스크로 부팅하던 시절부터 PC를 사용해온 제 생각은... 버그없는 백신이 최고 같다는...
    지금 깔려있는 알약이 몇일전 부터 먹통이되어서 또 포맷해야할까 고민중입니다..ㅜㅜ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5 11: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버그가 없으면 최고.
      남의 회사 백신을 바이러스로 인식하지 않으면 최고.
      촘촘한 그물망 같은 느낌을 주면 최고.
      느려터지지만 않으면 최고.

      흠흠. 최고의 조건이 좀 많군요. 크흐.

      음. 근데 알약이 먹통이 되기도 하는군요?
      그간 포맷을 넘흐 오래 안 하신 거 같진 않은뎅. -.-a

    • BlogIcon Slimer 2009.06.25 11: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불과 2~3달 전에 포맷을 했었지요...
      몇일 전 부터 갑자기 DOS Command 창도 안먹히고, 스캐너 프로그램도 뻑이나고 온갖 버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ㅜㅜ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5 11: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흠흠. 알약의 문제라기 보다는 OS와 관련된 문제로 보여집니다.
      다음번에 포맷하실 때에는요.
      OS를 깐 다음에 바로 백신을 설치하심이 어떨까 싶네요.
      (이미 그렇게 하셨음...? 크흐.)
      생각중인 포맷-OS설치-프로그램인스톨 ... 관련 포스트를 조속히 한번 올려야겠습니다.
      잘은 모르는 비프리박이지만 그래도 도움이 될 분이 계실까 해서요.

      그나저나 한번 밀긴 밀어야할 슬리머님 컴인 듯 합니다. 그쵸.

    • BlogIcon Slimer 2009.06.25 11: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알약도 시스템트레이에서 도망가버렸습니다...
      설치는 되어 있으나 동작하지 않는 백신이라고 해야 할 것 같네요..ㅜㅡ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5 11: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크흐.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삭제하신 후 재설치를 해보셨겠죠? =.=a

    • BlogIcon Slimer 2009.06.25 11: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여러번 재 설치 해보았지만..ㅜㅡ 별 소득없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6 00: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기계 덩어리인 컴퓨터가 참 속속들이 알기 힘들다죠. ㅜ.ㅜ

  8. BlogIcon 별바람 2009.06.24 15: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이름난 백신이라면 유, 무료 가리지 않고 설치하여 사용중에 있습니다. 특정 악성코드(바이러스, 해킹툴 등 모두 포함)같은 경우는 어떤 백신에서는 대응이 빠른데 어떤 백신은 느리더군요. 실시간 감시 기능은 컴퓨터에 자꾸 부하를 가져다주니까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의 악성코드들은 오히려 실시간 감시 기능을 통과해버리는것들이 많고 수동검사에서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건 아십니까? 리명박 지도자 각하 수령님과 안철수를 비교하는 좌빨 빨갱이들이 있다는것을 말입니다. 감히 안철수 따위가 수령님과 비교가 되겠습니까? 수령님은 로그인도 못하는 컴도저이십니다. 어딜 감히 안철수 따위와..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5 11: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는 예전에 A사와 B사의 백신을 함께 돌렸었는데요.
      A사의 백신이 B사의 백신을 바이러스로 인식하더군요. ㅎㄷㄷ
      귀찮은 일이 자꾸만 발생, 그냥 그 후론 괜찮다고 생각되는 녀석 하나만 깔고 씁니다.

      실시간 감시 기능을 통과하고 수동검사 하면 잡히는 바이러스와 코드가 있더군요. 맞습니다.
      그래도 실시간 감시 기능을 쓰심이 덜 불안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a

      쥐의 무리와 설치류의 세력 그리고 범람하는 해충들을 위한
      거대한 social vaccine 같은 거 하나, 안철수가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Slimer 2009.06.25 11: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는 어렸을적 달동네에서나 쓰던 쥐덫을 종로 바닥에 좀 뿌리고 싶다는.... 얼마전 종로구에서 쥐잡기 캠페인을 한다더라구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5 11: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슬리머님.
      쥐덫 원츄!
      소독차를 푸른기와집쪽으로. 요것도 괜찮겠네요.

    • BlogIcon Slimer 2009.06.25 11: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무래도 쥐덫과 소독차는 번지수 오름차순에 의해서 1번지부터 시행해야겠지요? 1번지쪽이 정화되면 다른번지들은 자정작용을 할 것 같습니다.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5 11: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쵸. 그래야겠죠.
      선조들의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이 하나 틀린 게 없다니까요.
      근데, 제일 윗물 맑게 하는데 소독차가 엄청 필요하겠어요.
      이미 14에서 15, 16으로 넘어가는 '전과'를 갖고 있으니까요.

    • BlogIcon 초록장미 2009.06.25 11: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무지한 좌빨빨갱이들이 감히 이 나라의 위대한 지도자이신 리명박 수령님과 일개 기업 CEO에 불과한 안철수를 비교하며 흠내기를 하고 있군요. 수령님은 이 나라 빨간 분자들을 소탕하는 대업적을 이루고 계시는데 비해 안철수는 고작 컴퓨터 벌레를 잡아내는 것 말고 하는 일이 있나요? 무르팍도사 나와서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완전 빨간 분자더구만요. 힘들게 얻은 능력과 돈을 사회를 위해 사용하라니. 조만간 리명박 수령님이 소탕해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6 01: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초록장미님, 별바람님이 울고 가겠습니다. ^^
      그쵸. 그깟 되도 안하는 인간적인 ceo 안철수 따위에
      무한탐욕의 전직 ceo 리명박 수령님을 비교하다뇨.
      해충의 선봉에 서 계신 전과 14범에 빛나는 그분을
      꼴랑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만드는 사람과 비교하다뇨.
      안 될 말입니다.
      게다가 힘들게 번 돈을 직원에게 환원하는 안철수 좌빨에게
      2년이 다되어 가도록 재산환원 약속을 지키지 않는 임영박님을 비교하다뇨.
      이거, 이거, 안철수 쪽에서 많이 손해보는 비교 아닙니까.

  9.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6.24 19: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호,,, 저는 올해 들어서 포맷만 10번 넘게 했다지요!!

    브이삼, 알약, 빛자루, 아바스트, 노턴을 사용 해 봤지만 노턴만한게 없습디다!!
    브이삼은 좀 떨어집니다. 스캔력이,,,
    알약은 성능이 빵방한듯 하나 오진율이 좀 있습디다,,, 그리고, 광고로 칠갑을 해놔서[일종의 애드웨어] 좀 산만하고 ,,,
    빛자루도 션챦고,,,

    아바스트가 제법 괜챦았었는데, 포맷을 하면서 컴에 기본탑재 되어 있는 노턴을 사용하고 있지요!!
    최근에 글 함 읽어 보셨나요??
    - http://vart1.tistory.com/entry/여러분의-컴퓨터-시스템은-안전-합니까-해커접속확인-및-명의도용확인-kernel32dll-바이러스-소동이후

    한바탕 소동이후 노턴에 대한 신뢰가 더욱 깊어집디다!!

    물론, 현재 100% 완벽한 백신은 없지만, 만약을 대비해서 좀더 나은 백신도 생각 해 보시길!!
    저는 아바스트[무료]와 노턴을 추천 합니다만,
    노턴은 부팅속도가 굼벵이라고 하시니,,,,

    제 컴에서는 부팅시에는 별 문제가 없으나, 가끔 있는 엔진 업데이트때에 아주 약간의 딜레이가 생기는것 말고는 베리 만족중에 사용중이지요!! ^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5 11: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인 일로 6개월 동안 10번 넘는 포맷을요? -.-;
      컴에 무슨 일이라도 있으신 겝니까.

      저 역시, 많은 백신 가운데 바이러스 탐지 기능으론 노턴 만한 게 없다고 믿는 1인입니다.
      문제는 느려터졌던 아픈 추억이 자꾸만 떠오른다는 거지요. ㅠ.ㅠ

      알약은 광고가 시스템트레이 위로 간혹 뜨기는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칠갑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a

      링크 걸어주신 페이지는 참고하도록 할게요.
      기본탑재 노턴이라 하시니, 메이커 피시인 모양입니다? 0.0a

      백신에 대해선 늘 더 나은 것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제 상황에서 현재로선 알약이 답이란 생각이 들구요.
      흐흠. 그것이 초인님에게는 현재 노턴인 것처럼요. ^^

    •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6.26 02: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허,,,
      제가 걸어 드린 링크에 글 안 보셨구만??

      노턴과 같이 사용하는 백신의 오류진단으로 한바탄 쌩쑈 했지 않슈미쾅!! ^ ^;;;

      에이치피 사용중이죠!

      알약 스캔창 우측에 광고 없습디까??

      지금 이시간에도 '악의 축' 들은 호시탐탐 시스템 잠입을 시도중이니 항상 보다 나은 백신 사용을 적극 권장 합니다!!! ^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6 16: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참고하도록 할게요. 라고 썼지,
      바로 달려가서 본다. 고 쓰지는 않았는데 말입니다. ^^

      아침에 날아가서 보고 왔습니다.
      한바탕 큰 쇼를 하셨더군요. KT? ^^

      알약 깔고 뜨는 광고는 그냥 저는 귀엽다는 생각인데 말입니다. +.+a

      백신은 항상 돌려야 합니다. 한시라도 긴장을 늦추면 그걸 파고든다니까요.

  10. BlogIcon ListFive 2009.06.24 21: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직까지 큰 문제는 없었던것같아요~
    거의 1년을 썼거든요~ㅎㅎ
    확실히 두개를 동시에 쓰니깐 ..
    악성코드나 자잘한 보안에는 알약만큼 좋은게 없고요~
    큰 바이러스나 무거운 보안에는 확실하게! V3가 최강인듯해요~~
    안철수 만세~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5 11: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두개의 백신을 돌려서 서로 오인하는 현상만 없으면
      그것도 좋다고 봅니다. 그물이 좀더 촘촘해지는 거니까요.

      흠흠. v3와 알약의 상호보완으로 더욱 든든하시겠는데요?
      저도 무료라는 v3 라이트는 살짝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
      그쵸. 안철수 만세죠. 만쉐.

  11. BlogIcon 박희수 2009.06.25 10:1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알약 이용중입니다...뭐 컴에 중요한 문서도 없고 그래서 굳이 걸어잠글 필요가 없어놔서요..
    비번은 수시로 바꿔줍니다..주기적으로...;;
    V3가 좋긴한대 너무 느리더군요...^^
    뭔들 완변한게 있겠냐?..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5 11: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알약 이용하시는군요.
      빠르고 가볍고 촘촘하고 ... 괜찮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무료고요. ^^

      컴에 중요한 문서가 없으신 이유는
      중요한 문서는 모두 usb로 옮겨두셨기 때문이 아닌가요? ^^

      비번은 수시로 바꿔주는 게 좋은데, 간혹 나도 까먹는 일이 있어서... ㅠ.ㅠ

      v3에 대한 느낌이 저랑 같으시군요.
      저는 거기다 좀 덜 촘촘하다는 느낌까지. ㅠ.ㅠ

      하하. 뭔들 완벽하겠습니까. 그쵸.
      우리의, 그녀를 향한 사랑 말고는요. 크하핫.

  12. BlogIcon 찬늘봄 2009.06.25 10: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원래 메가패스닥터(쿡인터넷닥터)를 사용하다 알약은 얼마전부터 먹고 있어요..
    메가패스닥터도 프리웨어인데 한가지 흠이라면 메가패스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만 이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알약은 두어달전에 모회사 b2b에 접속했는데 전자거래가 되지 않아 문의했더니 알약으로 치료하면 된다고 해서 그때부터 컴에 깔아놨어요.. 한가지 흠이라면 가끔식 모니터 구석에서 떠오르는 광고창..
    바이러스땜에 아픔을 당하는거에 비해서는 참을만한 불편함이죠.. ㅎ~

    어제는 폭염에다가 업무때문에 뚜벅이로 설까지 갔다왔어요. 정말 싫은 날씨였어요..
    오늘은 많이 선선하네요.. 오늘만 같으면 참 좋을텐데요.. ㅋ~

    더위를 싫어하신다고 하니 비프리박님도 좋아하실 날씨일거 같아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5 11: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메가패스닥터는 저도 해당자인데 요게 신뢰를 별로 못 주는군요. 크흐.
      뭐 대단하겠어? 보다는 뭐 제대로 하겠어? 라는 생각에 가깝습니다.
      그냥 느낌일 뿐입니다.
      그래서 v3-norton-alyac 이렇게 넘어오고 있네요.

      찬늘봄님도 알약 이용자시군요.
      전자상거래에 알약이 톡톡히 큰 역할을 했군요.
      시스템 트레이 위쪽에 떠오르는 광고창은 뭐 그닥 눈에 거슬리지 않는데,
      그것이 많이 거슬리는 분들도 계신가 봅니다.
      찬늘봄님 말씀처럼 참을만하다는 생각이라죠. 무료인 데 대한 비용? 쯤으로 받아들인다는. 크.

      어제 뚜벅이로 설을 다녀오시다뉫. 날을 잘못 잡으신 거 아닙니까. ^^
      뚜벅이로 설까지 '걸어'갔다 오신 것은 아니죠? 크흣.
      습도만 높지 않으면 날이 뜨거워도 된다고 봅니다.
      그늘은 그래도 선선하니까요. 더위는 괘안은데 무더위가 싫은 1인입니다. ^^

  13. BlogIcon 초록장미 2009.06.25 12: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희 집도 컴퓨터라는 녀석을 처음 들여놨던 1995년부터 안 써본 백신프로그램이 없네요. 말씀하신 백신프로그램은 다 써봤다죠. ^^ 다들 장단점이 있지만 데스크탑이 약간 맛이 간 지금은 메가닥터를 사용하는 중입니다. 이것도 용량이 적당하고 나름 제 기능을 하더라고요. 저희 자매들이 귀차니즘과 건망증이 심해서 업데이트를 자주 안 하는 게 문제지만.;

    노턴 안티바이러스에 관해 안 좋은 추억을 갖고 계신 것이 저랑 똑같네요. 저는 2007년 HP의 컴팩 노트북을 구입했을 때 이 노턴이라는 녀석이 비스타와 함께 딸려 왔는데, 안 그래도 부팅이 느린 비스타가 몸집이 비대한 노턴 때문에 더 느린 겁니다. ㅜ_ㅜ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한 번 실행하면 거의 1분에 한 번씩 악성코드가 잡혔다면서 화면이 멈추고, 어느 웹사이트를 들어가든 공항 보안검색대를 연상케 하는 바이러스 수색과 사용자 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어요. 레포트 때문에 자료 검색할 일이 많았던 성질 급한 저로서는 답답한 노릇이었죠. ^^; 그래서 결국 1여 년만에 XP로 바꾸면서 백신도 V3로 환승했다가 얼마 전에 포맷하면서 알약으로 한 번 더 갈아 탔어요. 현재 노트북으로는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알약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USB 메모리칩을 통해 가끔 감염되는 인한 흔하디흔한 바이러스만 잡아내면 되거든요. ^^

    블로그에 주절주절 써놓은 글을 보셨다면 무슨 말인지 아시겠지만, 선풍기 바람이라도 쐬니까 한결 낫네요. ^^ 그런데 최근 참 바보 같은 실수를 저질렀어요. 노트북에서 압축프로그램인 알집을 삭제한다는 게 그만 알약을 삭제해 버렸다는(...) 알집과 알약이 함께 바탕화면에 있으면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ㅜ_ㅜ 요 며칠 계속 머리가 지끈거리긴 했지만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이런 실수를 했나 싶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6 01: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초록장미님이 컴을 첨 쓰던 그 시절이 저의 그 시절과 엇비슷합니다. 한 2,3년 차이 정도? ^^
      백신의 역사를 몸으로 쓰고, 지금은 메가닥터를 쓰시는군요. 위의 찬늘봄님이라 비슷한 듯.
      바이러스 검색 엔진은 자동 업데이트를 하시길요. 유비무환입니다.

      노턴에 대한 기억도 저랑 같으시군요. 자주 경고가 뜨는 것도 엇비슷하네요.
      흠흠. 공항보안검색대를 연상케한다는 말씀이 딱 맞습니다.
      글고 몸집이 큰 건지 노턴 안티바이러스는 왜 그렇게 느려터진 건지. 그쵸?
      여러 모로 초록장미님 갑갑했겠어요. 리포트와 자료 검색에선 더더욱.

      저도 노턴을 쓰는 중간에 v3로 환승을 했었습니다.
      이미 v3를 포기한 상태였지만 노턴이 워낙 무거워야지요. 둔한 공룡을 연상시켰습니다.
      근데 결국은 그래도 노턴이라고 노턴을 썼어요. 그러다가 올 겨울-봄에 알약으로 갈아탔군요.
      초록장미님, 인터넷을 하지 않더라도 엔진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잠시 인터넷을 하십쇼. ^^ 유비무환. ^^

      p.s.
      에어컨도 없다는 이야기, 가스 이야기, 선풍기 관련 이야기, 다 잘 읽은 상탭니다.
      선풍기라도 있으면 좀 낫죠. 그래도 이제 며칠 안 남은 거라는 것에 위안을 삼으시길.
      흠흠. 알집과 혼돈되어 삭제한 알약은 재설치하시길 권하고요.
      가끔 혼돈도 하고 좀 멍해지는 때도 있는 겁니다. 제가 바로 목요일(어제) 그랬습니다. ㅠ.ㅠ

    • BlogIcon 초록장미 2009.06.26 10: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노턴이 바이러스 항목수도 많고 검사가 철저하다보니 그에 비례해서 용량도 큰 것 같더라고요. 바이러스 예방과 치료로서야 노턴만한 게 없지만 개인 사용자들은 그 몸집이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죠. ^^; 위의 어떤 댓글을 보니 최신버전은 많이 가벼워진 것 같던데, 기회가 되면 함 써보려고요. ㅎ

      실수로 지웠던 알약은 어제 다시 깔았슴다. ^^ 데스크탑으로는 뭘 다운받든 복장이 터져서; 사무실에서 USB에 담아가지고 집으로 가져가 설치했어요. (드라마도 전부 사무실 컴퓨터로 다운받은 것이라는;ㅅ;) 거의 일주일만에 바이러스 정밀검사를 실시했는데 다행히 감염된 건 없었어요. 인터넷을 연결하지 않으면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훨씬 적다는 점이 좋더군요. ^^

      노트북 인터넷은 구입할 때 3년 약정으로 가입한 메가패스인데 졸업 이후로 쭉 안 쓰다가 어느 날 랜선을 연결했더니 전에는 없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뜨더랍니다. 뭔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라는 건지, 그런 걸 설정한 적이 없는데 얘들이 뭔 소리를 하는 건가 싶었어요. 노트북을 구입했던 매장에 가서 물어봐도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고 하고, 이모님 이름으로 가입했기 때문에 그 분 이름과 주민번호로 아무리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검색해도 가입하지 않은 주민번호라는 메시지만 계속 뜨고 말이죠. 결국 폭발하신-_- 아빠가 통신사에 전화했더니 개인정보 보호라던가 뭐 그런 문제 때문에 2008년부터 로그인제로 바꿨다는데, 그러면 가입자들한테 통보문자라도 한 통 보내야지 아무 예고도 없이 맘대로 바꿔 버리고 로그인도 안 되게 해놓으면 어쩌냐고 따졌더니 저쪽에서는 아무 말 못하더랍니다. -_-;; 어떻게 해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인터넷이 되게 해서 그 때 알약으로 바꿔 깔았었죠. 지금은 가끔 필요할 때만 랜선 연결해서 씁니다. ^^

      비프리박님도 바쁘셔서 어제 무슨 일이 있으셨나봐요. 목요일마다 휴무이신 걸로 아는데 설마 바쁘다고 시간 외 근무를 하신 건 아니겠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6 16: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노턴만한 것이 없기도 하겠고, 노턴이 최근 많이 가벼워지긴 한 모양입니다만...
      한번 깔아봐서 느려터지면 그 컴퓨터 포맷하기 전까지 느려터진 게 고쳐지지 않으므로
      저는 노턴 하면 당분간은 고개를 돌릴 거 같네요. (바로 제 경험이 그랬습니다. -.-a)
      불안함이 커지면 알약+V3 요렇게 망을 짜볼려구요. ^^
      초록장미님은 노트북 성능이 쩌니까^^ 한번 돌려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지운 알집은 새로 깔으신 모양입니다?
      데스크탑으로 다운로드 받기가 많이 더딘가 보군요. (집? 사무실?)
      저희 사무실도 그렇습니다. 컴은 수두룩한데 회선은 가정용 일반 인터넷 선입니다. -.-;;;

      메가패스로 인터넷 접속시에 황당한 경험을 하셨군요.
      저희 부모님 댁에 설치해드린 컴퓨터가 딱 그랬습니다.
      어느날 전화하셔서 저한테 '야, 컴퓨터가 인터넷이 안 된다'라고 하시는 거 있죠.
      제가 그때 좀 바쁜 때라, 메가패스 기사가 출장 나왔었습니다.
      가입자들한테 알리거나 통보하거나 하지도 않고 갑자기 바꾸는 게 어딨냐는 말씀, 캐공감합니다.

      어제는 좀 바빴네요.
      시험은 시작이 되었구요. 이제 바쁜 시즌이 다음주까지 넘어갑니다.
      공지(?)도 할 겸 아마 포스트로 올릴 거 같은데요. 그렇다는 이야기구요.
      초록장미님은 이제 쪽집게...? 그런 생각 듭니다. 카핫.
      아. 목요일 휴무는 이번주부터 없습니다. 다음주도 그렇구요.
      그 다음주는 아직 미정입니다. 그 주 목요일에 못 쉰다는 게 50%가 넘습니다효. OTL

    • BlogIcon 초록장미 2009.06.26 17: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으- 역시 시험 때문이었군요. 저희 집 고딩과 초딩도 곧 기말고사라며 책에 코 박고 공부 중이랍니다. 역시 목요일에 못 쉬셨던 게로군요. 시험기간은 참 많은 사람들을 괴롭혀요. 초딩들까지 시험으로 스트레스 받는 걸 보면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괴롭습니다. ㅜ_ㅜ

      뭘 다운받으면 복장 터진다는 데스크탑은 저희 집에 있는 컴퓨터를 말하는 겁니다. 사무실 컴퓨터는 가끔 인터넷이 멈추긴 해도 쓸만해요. 집 컴퓨터가 속 터지게 하는 거죠. ^^; 노트북 성능이 쩔기까진 안해도 제가 사용하는 세 대의 컴퓨터 중에서는 제일 괜찮지요. 그런데 여러 대의 컴퓨터를 가정용 인터넷 선으로 연결해놓다니-_-;; 그건 좀 개선해야 할 부분인데요.;

      메가패스의 황당사건은 비프리박님의 부모님께서도 겪으셨군요. 저도 그랬어요. 말 그대로 '어느 날 인터넷을 연결해보니' 로그인이 어쩌고 하는 화면이 딱 뜨는 겁니다. 전에 썼을 때는 이런 게 없었는데 말이죠. 저희 집도 기사가 다녀갔던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더운 날 아이들 시험 준비시키시느라 고생이 많으셔요. 휴무일에도 쉬질 못하신다니 같이 OTL. 비프리박님이 워낙 소소한 이야기까지 잘 하셔서 그런지 4개월 좀 안 된 저도 웬만한 패턴은 꿰뚫어(?)보게 되네요. 무더위와 시험시즌 모두 씩씩하게 이겨내시길요. 화이팅!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6 18: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렇습니다. 역시 시험 때문이었습니다. ㅠ.ㅠ
      어제는 좀더 바쁜 날이었구요. 게다가 여러가지가 좀 겹쳤네요. -.-a
      그래서 더더욱 정신이 없었는데, 그래도 그걸 초록장미님은 이제 눈치를 채시는. 크흣.

      아. 집에 있는 컴퓨터가 인터넷이 구려(?) 터진 거였군요. -.-a
      다운로드는 사무실. 그리곤 usb. 그걸 집으로. ^^ 이런 생활도 좋지요. ^^

      저희 사무실 회선이 이거 상상이상이라죠.
      사무실에서 랜으로 2시간 걸려 업로드한 것을 집에선 10분 안쪽으로 끊더군요. -.-a
      어느 정도인지 아시겠죠? 저희 집은 그래도 새로 지은 아파트라고 광랜이 깔려있습니다.
      사무실에는 왜 광랜을 깔 수 없는 것인지. ㅠ.ㅠ

      저야 힘들어도 에어컨이 쌩쌩(?) 돌아가니 다행입니다만,
      초록장미님이 남은 날들 안 덥게,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보내셔야할텐데...
      힘내시란 말씀 전할게요. 아자~!

  14. BlogIcon 유리파더 2009.06.26 10:2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그냥 V3 구입해서 2000년부터 잘 써오고 있습니다.

    근데, 알약도 좋은 점이 많아서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두개의 백신에서 충돌하는 현상은 없는 듯 합니다.

    그것 말고도 특정 바이러스를 잘 잡아내는 백신은 필요에 따라 불.카본을 사용하고 있는데.. ^^;
    (몇 년 전 수시 때때로 알아서(?) 부팅을 하는, 거 뭐시기 바이러스 때문에요)

    그래서 그런지 V3는 보험용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보험 든다고 해서 사고가 나지 않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것 때문에 평소에 바이러스는 신경끄고 살 수 있으니..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6 16: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v3 구입해서 쓰고 계시는군요.
      알약도 같이 깔구요? 흠흠. 굉장히 촘촘한 그물망이겠습니다.
      저는 알약 쓰고 있는데, 요기다가 v3 lite 무료버전을 깔려고 합니다.
      유리아빠님 말씀처럼 충돌도 없는 듯 하고요.

      그쵸. 백신은 보험용입니다. 보험 든다고 해서사고가 나는 건 아니지만. 크흐.
      왠지 서글픕니다. -.-a

      그나저나 잘 다녀오신 거겠죠? 무사히!

  15. BlogIcon oddpold 2009.06.26 11: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현재 사용중인 것들:
    네이버 PC그린, 알약, avast, 노턴 안티바이러스, 노턴 인터넷시큐리티...
    크크크. 한 PC에 다 쓰는건 아니고요. 회사에서 집에서 관리하는 컴이 많다보니 정신 없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6 16: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걸 다 돌립니까...!
      라고 물으려니, 한 pc에 다 쓰는 건 아니라고 후퇴를 하시는군요. ^^
      아드폴드님이 관리하는 컴퓨터들이 좀 많기도 하지만
      거의 슈퍼컴퓨터급 서버들도 관리한다는 소문이... ^^

  16. BlogIcon maximus. 2009.06.26 13: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알약 XP사용할때 잘 사용하고 있다가
    비스타로 넘어오면서 NOD32로 바꾸었는데요...
    알약이 비스타를 지원 안하는걸로 알고있는데...-_-?
    저도 알약을 몇개월정도 사용해 봤지만 가볍고
    사용하기 편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곳은 오늘 잭슨형님의 소식으로 난리도 아니군요...
    주말 잘 시작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6 16: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nod32 라는 프로그램이 있는가 보군요.

      알약이 비스타 환경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비스타를 쓰시는 분들은 알약을 못 쓸 수도 있겠군요.

      알약은 참 가볍고 간편하다는 생각입니다.
      실시간감시모드를 작동시켜도 컴이 느려지거나 하는 느낌은 없구요.
      잘 잡아내기도 하구요. 악성코드까지.

      잭슨형님은 편히 잠들어 고통도 고민도 없는 곳으로 갔겠죠? _()_

      막시무스님도 힘찬 주말 맞을 준비 잘 하시길.
      이제 날 새면(?) 금요일 아닙니까. ^^

  17. BlogIcon 엘레봉 2009.06.29 11:5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카스퍼스키를 꾸준히 써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써온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맘에 드네요.
    무겁다는 평이 전반적이지만, 설정만 약간 만져주면 쾌적하게 쓸 수 있습니다.
    http://www.kaspersky.co.kr/event/event_6.html 지금 6개월 무료 이벤트 중이기도 하네요.

    그리고 조만간 마소에서 무료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배포할 예정이더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30 23: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카스퍼스키는 첨 듣습니다만, 한번 찾아볼 필요가 있을 거 같네요. 말씀 들으니. ^^

      흠흠. 좀 무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설정을 만져주자~ 그런 말씀이시죠?
      참고하겠습니다.

      으으. 마소에서 안티바이러스 시장까지 뛰어드나요, 이거... =ㅁ=;;;

    • 멍멍이소리 2009.09.22 16:44 | Address | Modify/Delete

      앗... 카스퍼스키를 안써보셨다니...
      일단 검색률로는 최정상입니다
      뭐 사용자 편의성 면에선 좀 뭐 하기도 하지만 ㅎㅎ
      약간 구형엔진이긴 하지만 네이버 PC그린 엔진이 카스퍼스키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9.23 07: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일단 현재로는 알약+v3lite 정도로 만족하구요.
      카스퍼스키는 기회를 맹글어서 한번 써보도록 하지요.
      흠흠. 네이놈pc그린이 카스퍼스키를 엔진으로 쓰고 있군요? ^^

  18. BlogIcon 미로속의루나 2009.06.29 16: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V3 라이트와 알약을 동시에 쓰고 있는데 한 가지는 버려야 할 것 같아요. 굳이 두 개를 모두 쓸 필요가 없는 것 같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두 개 동시에 깔아놓으면 윈도우 자체가 좀 무거워진다는 느낌도 들고요. ㅎㅎ 노턴은 들어본 적은 있는데 써본 적이 없어요. 부팅 시간 최소화를 부르짖는 저에겐 절대 어울리지 않을 프로그램이라 생각돼요. ㅎㅎ

    역시 바이러스 잡는 것은 국산이 최고인 듯해요. 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30 23: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도 위에 다른 답글 주신들 말씀 듣고서,
      기존에 쓰던 알약 위에다가 v3 라이트를 한번 깔아봤는데
      부팅부터 온갖 프로그램로딩까지 많이 무겁다는 느낌이네요.
      알약만 썼을 때 비하면 많이 무거워요.
      이제 그냥 v3만 써보면 비교체험이 되는 걸까요?
      근데 백신은 깔았다가 지워도 부팅속도가 안 빨라지던데...
      이거, 괜히, ... ㅠ.ㅠ

      아하. 노턴은 정말 저는... 아니었습니다. ㅠ.ㅠ

  19. BlogIcon 雜學小識 2009.06.29 17: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제 경우엔,
    어느 때엔간 노턴 안티 프로그램을 썼던 적도 있는데요,
    현재는 v3와 알약, 이지클린을 섞어 쓰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악성코드...
    이런 녀석들이 제가 쓰는 컴퓨터에 존재한다는 생각만 해도,
    아으~
    그래서,
    다, 죽여버려~~ㅋ
    그러면서, 한번씩 돌려주는데요.;;

    알약, 가끔 예고도 없이 페이지 하단에 광고 뜨는 것만 빼면,
    꽤 괜찮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비프리박님,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30 23: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잡학님은 몇가지 섞어 쓰시는군요.
      한 컴퓨터에 한꺼번에 돌리신다는 건 아니시죠?
      컴이 엄청 느려질 거 같은 느낌이. 크흐.
      아, 컴 사양이 좀 쩐다면 걱정할 필욘 없겠습니다. ^^

      바이러스가 설치던 세월이
      이젠 악성코드까지 설치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게다가 대한민국에선 설치류까지 설치는. -.-;;;
      아으, 정말, 다 죽여버려... =.=;;;

      알약은 하단에 가끔 광고 뜨는 것은, 뭐, 그쵸, 견딜만 합니다. ^^

  20. 설하늘 2009.07.03 23:4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2009 쓰고 있습니다 속도도 빠르고 품질도 좋아서 카스퍼스키도 나름 괜찮은 듯 합니다.. 혹시 비프리박님은 카스퍼스키 써보신적 있으신지요.??

  21. 준우아빠 2009.10.17 23:3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흠...집에 1Ghz 이하 똥컴들이 많다보니... 백신선정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AVG 8.5, AVG 9.0, AVAST 4.8, NOD32 2.7
    듀얼 셀러론 533 BX보드 512RAM, 윈도 2000 정도에서 부담없이 돌릴만한 백신으로 NOD32가 제일 가볍더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8 11: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무래도 백신 덩치와 엔진 속도가 있다보니
      선정에 앞서 컴 사양을 고려하게 되지요. 그래얍죠. ^^
      저 역시 지금의 놋북에선 알약 정도가 무난한 것 같습니다.
      v3 라이트를 동시 구동하고 있긴 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