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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업무용 및 개인용으로 쓰고 있는 제 노트북이 여러모로 버벅댔습니다.
아직 멀쩡한 Sense P30 노트북을 바꾸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고^^
뭐가 문제인지, 문제를 진단하고 요약해봤습니다. 결론은 램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었지요.


노트북 램을 DDR 256MB * 2로 쓰고 있었습니다.
1GB를 두개 끼울까 생각도 했지만 가격과 성능을 고려할 때 돈ㅈㄹ이^^ 될 공산이 커서,
256MB를 하나 잔류^^시키고 1024MB 램을 하나 추가로 꽂는 것이 괜찮겠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용산의 어떤 샵에 5월14일(목) 아침에 전화주문을 넣었고,
다음날 낮에 집으로 도착, 귀가 후 심야에 꽂을 수가 있었습니다.
흠흠 꽂으니 좋군요. 좋은 점은, 문제로 요약된 4가지의 해결이었습니다.
 


           노트북 램을 업그레이드하니 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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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노트북 램 DDR 1GB. 삼성제품. 09년 10주차 신상.^^  현재 53000~54000원. ^^ (클릭하면 커집니다.)



1. 인터넷 브라우저 첫 구동이 수월하다.

컴퓨터를 처음 켜고 인터넷 브라우저를 구동하면, 심하게 말해서, 변비걸린 사람이 화장실에 다녀와도 브라우저 창이 로딩 중일 정도였거든요. (크흐. 비유가 좀 심했나요? -.-a) 그래서 주로 노트북을 켠 후엔 IE 클릭해놓고 다른 일을 했더랬습니다. -.-a

램을 업그레이드 한 지금은 부팅 후 IE 첫 구동이 2~3초면 됩니다. 그 후론 '순간'이고요. ^^


2. 사진 폴더를 미리보기로 열어도 순간이면 뜬다.

사진 폴더 때문에 탐색기의 <보기>방식을 <자세히> 또는 <간단히>로 해서 썼다면 믿으시겠습니까. ^^a <미리보기> 방식으로 해서 익스플로러 해당 폴더 속으로 들어가면, 흠흠, 그거 아시죠? 파일 하나씩 차르르륵 로딩하는 그 느림의 미학...!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얼마전에 구입한 DSLR로 찍은 사진들이 속속 노트북으로 들어오면서 이 현상은 정도가 좀 더 심해졌습니다.

어쨌든, 램 용량을 늘린 지금은 탐색기 <보기>방식을 <미리보기>로 해놓고 쓰고 있습니다. 로딩은 '순간'이고요. ^^


3. 작업창을 많이 띄워도 화면전환이 빠르다.

업무적인 일을 하거나 블로그에 포스트를 작성하거나 ... 할 때, 저는 창을 여럿 띄우는 편입니다. 많으면 열 너댓개 정도까지? 제 노트북은 대략 10개 정도의 작업창부터는 심한 헐떡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른 창을 클릭하면, 왜, 위에서 차르르륵 1cm씩 화면이 구현되는 그런 현상 있죠. 바로 그 현상을 겪었습니다. 노트북으로 한 업무적인 일과 블로그 포스트에는 그런 남 모를 저의 숨은 눈물이(큭!) 숨어있었다는. ㅜ.ㅜ

1GB + 256MB 하니, 작업표시줄의 해당 창을 클릭하면 바로바로 뜨는 신속함이 참 좋습니다.


4. 대기모드를 여러차례 들락날락 거려도 버벅거림이 없다.

<대기모드> 역시 제가 즐겨쓰는 것인데요. <다시 시작>을 통한 재부팅에 걸리는 시간이 싫어서 제가 자주 이용하는 기능입니다. 재부팅에 비하면 부팅 속도가 가히 빛의 속도거든요. 그런데 집의 2nd 컴처럼 1GB를 꽂고 있는 컴퓨터는 안 그런데, 요게 512MB의 제 노트북은 <대기모드>를 들락날락하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부팅 후 화면전환을 비롯한 온갖 작업의 속도가 점점 느려졌다죠. 못 견딜 상황이 되면 '에라이, 더러워서, 재부팅한다!'라면서 <시작> - <다시 시작>의 경로를 통해서 재부팅을 했고요.

1.25GB의 램이 되니, <대기모드>를 상당히 여러번 반복 이용해도 느려짐이 없어서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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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왜, 램 용량을 안 늘렸나, 후회가 밀려오는군요.
DDR 512MB → 1GB + 256MB ^^ 요렇게만 늘려도 황홀합니다.
택배비 3000원 포함해서 57000원 들었습니다.
DDR2 램에 비하면 엄청 비싼 가격이지만 어쩌겠습니까. 노트북의 한계인 걸요.
대략 내년 말까지는 일단 이 노트북을 쓸 생각이거든요. 그렇게 또 생명^^ 연장을 했군요. ^^



혹시라도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컴퓨터가 위에 적힌 증세를 겪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램 용량 확장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DDR이 비싸지, DDR2나 DDR3는 DDR만큼 안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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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518 월 15:00 ... 16:00  비프리박


p.s.
피빛 광주. 그로부터 29년의 세월.
그때 국보위에 있었던 누군가는 국무총리를 맡고 있고
광주민중항쟁을 기록했던 어느 작가는 가해자를 위로하고
대한민국에 있어서 피빛 광주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피빛으로.
                                                            [ 2009 0518 월 낮, 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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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limer 2009.05.18 16: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DDR.... DDR 컨트롤러 만들었던 1人입니다...ㅜㅜ
    보기만 해도 부셔버리고 싶네요.....ㅜㅜ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0 06: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는 ddr 컨트롤러가 뭔지 모르는 1인입니다. -.-a
      으. 다행이다. 부셔버리고 싶으시다는뎅. ㅠ.ㅠ

  2. BlogIcon 유리아빠 2009.05.18 17:1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램 업그레이드가 도대체 뭐죠?
    그걸 왜 해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는 1인....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0 06: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아빠님은, 램 업글 같은 것은 모르고 지내셔도 될만큼 빵빵한 램 용량으로 쓰실 거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 경우, 램 용량 늘리는 게 뭐야? 라고 묻지요.
      저는 그냥 웃지요. ^^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5.18 17:5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맞습니다. 이제는 CPU의 속도나 성능보다는 램의 크기가 컴퓨터 전체의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죠. CPU가 이렇게 발달한 이상 거기서 거기인 것같습니다. 속 시원하시겠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0 06: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정말 속 시원합니다.
      이럴 거면 진작에 업할 것을 그랬어요.
      시퓨가 다 거기서 거기라면 그 다음은 확실히 램 같습니다.

  4. BlogIcon 찬늘봄 2009.05.18 22: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와~~
    57,000원으로 새 컴퓨터를 장만한거나 마찬가지네요...
    베풀어님 추카추카요.. ㅎ~

    요즘 집 컴이 슬슬 느려지기 시작하는데 저도 고려해봐야겠어요.. ^^*

    • BlogIcon 찬늘봄 2009.05.18 23: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별 상관이 없는 내용이지만
      베풀어님한테 트랙백을 쏜지가 너무 오래되서..
      기냥 쏘고 갑니다..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0 06: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아요. 5만7천원으로 새컴 장만한 기분이예요.
      최소 내년말까지는 내다 봅니다. 이제. ^^
      일단 내년말까지라는 생각에 1gb 두개를 꽂지는 못했어요. 크핫.
      이러고서도 내후년까지 잘 쓰고 있을 겁니다. 하하.

      컴이 느려지기 시작한다면, 램의 용량을 한번 확인해 보십셔.
      1gb 정도에 머물러 있다면 데탑은 2gb를 강추해드립니다. 제발 ddr이기를...!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0 06: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랜만에 트랙백 교환 잘 했구요.
      저도 너무 오랜만이라 무쟈게 반가왔어요. ^^

  5. BlogIcon mingsss.net 2009.05.18 22:4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제가 가지고 있는 낡은 sens도 DDR램만 들어가더군요!
    저도 함 업글해보려다가 가격의 압박에... ㅎㅎ 느린대로 쓰고 있어요
    작업용 컴터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데
    ㅎㅎ 베풀박님 덕분에 DDR과 DDR2의 차이를 깨닫게 되었다죠 키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0 06: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센스도 가지고 있군. ^^
      흠흠. ddr은 업글에, 가격의 압박이 만만찮아. ddr2의 3배 가격이야. ㅠ.ㅠ

      글고, 지금 쓰고 있는 그 맥 노트북은, 결국, ddr2여서, 나도 눈물을 흘렸다지?
      ddr이라서 착한 가격에 내가 매입했으면 서로 상부상조하는 건데. ㅠ.ㅠ

  6. BlogIcon 린이 2009.05.19 08:2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램 업그레이드는 컴퓨터 속도를 가장 빠르게, 가장 쉽게 올리는 방법이죠.
    제 노트북은 DDR2가 들어가서, 1기가에다가 + 1기가를 더 다는 데 금전적인 문제가 없었답니다.
    (1만 8천원 들었습니다. 확실히 DDR보다 DDR2가 훨씬 싼 듯..)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0 06: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시퓨를 갈아타지 않는 한, 가격대비 성능 up은 램에서...! ^^
      ddr2이기만 했으면 1gb*2로 갔을 거예요.
      게다가 제 노트북은 1gb*2가 맥시멈이라죠. 크흐.

      흐미. ddr2는 정말 싸요.
      ddr2 쓰시는 분들, 램 up 안 할 이유가 음따는...!

  7. BlogIcon 베이(BAY) 2009.05.19 08: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2004년에 산 데스크탑이라 램이 512MB밖에 안되서 버벅거림이 심하네요.
    요게 특히 하드에 저장한 동영상 같은거 볼때 장난아니더라구요. 디스크 정리가 안된채 대용량 동영상파일이 여기저기 조각형태로 저장되어 있으면 로딩할때 더 오래걸리는 느낌~

    그래서 전에 디스크 정리를 한번 해주니 좋아지더니 역시 메모리의 한계땜에 익스플로러 실행이나 사진폴더 볼때는 세월아 네월아네요 ㅎㅎ

    얼마전에 아는 형이 안쓰는 컴퓨터에서 256MB 램을 하나 뽑아서 꼽아보았지만 달라지는건 별로 없는거 같아요 ㅎㅎ 512MB를 하나 더 구하던지 1GB 장착이 가능하면 1GB 장착을 해봐야 겠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0 06: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디스크 정리와 조각모음도 일정 정도 로딩 속도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가끔 조각모음을 실행할 수 없을만큼 하드디스크 여유공간이 없으신 분들이 있더군요. 크흐.

      맞아요. 정리와 모음을 실행해도 탐색기 창을 열어 사진 폴더를 볼 때,
      메모리의 한계는 팍팍 느껴진다죠. ㅠ.ㅠ
      세월아 네월아. 크흐. 공감합니다.

      256에서 512로 갈 때 체감 성능향상이 몇년 전만 해도 있었는데,
      요즘은 아무래도 모든 것이 덩치가 커지니 최소한 512에서 1024로 가야 느낌이 와요.
      ddr2가 꽂혀있다면 1기가 두개도 강추해 드립니다. ^^

  8. BlogIcon 유리아빠 2009.05.19 09:3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혹시 대기모드가 아니라 최대절전모드를 말씀하신 게 아닌지요?
    대기모드는 단순히 최소 전력으로 잠시 슬리핑하는 모드이나 최대절전모드는 하던 작업을 메모리 TO HDD로 옮겨 놓기 때문에 메모리의 용량에 차이가 있는 걸로 압니다.
    딴지 거는 게 아니라,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0 06: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대기모드와 최대절전모드가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
      노트북 배터리가 일정선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알아서 최대절전모드 들어가더군요.
      저는 주로 AC전원 이용하구요. 어댑터를 상비한다는. 큿.

      대기모드를 자주 이용하는데요.
      들락날락 하는 횟수가 많아지면 자꾸만 로딩이 느려지더군요. 512때요.
      요게 1024로 업하면서 좀 달라졌어요. ^^

      딴지라뇨. 더 정확한 지식을 위해서 좋은 지적이십니다. ^^

    • BlogIcon 유리아빠 2009.05.20 08:06 | Address | Modify/Delete

      대기모드로 들락날락해도...로딩이 느려지나 봅니다.
      그런데, 집에 있는 놋북은 대기모드로 해놔도 자꾸 배터리가 닳는 것이.. -_-;

      아뭏든, 램 업글 축하하구요, 전 첨부터 2GB로 구성을.. 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1 06: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대기모드도 최소한의 전력은 소모가 됩니다.
      전력소모 면에서는 최대절전모드와 다르지 않을 거 같은데요. ^^

      역시 첨부터 2gb로 구성을 하셨군요.
      제가 예측한 것이 척 들어맞아주었군요. ^^

  9. BlogIcon sephia 2009.05.19 10: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노트북 없는 저에게는 딴 세상 이야기이고.

    마지막이 마음에 와 닿는군요.

    관련자들을 공민권 금지 시키고 기록 말소를 시켜야 했건만. ㄱ-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0 06: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상황만 된다면 노트북 안 쓰는 게 좋다고 보는 1인입니다.

      마지막에 언급한 p.s.에 관해 코멘트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살짝은 그 부분이 누군가에 의해 코멘트되길 바랬거든요.
      p.s. 적는 기분은 씁쓸했습니다. ㅠ.ㅠ

  10. BlogIcon 돌이아빠 2009.05.19 11: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호 램을 업그레이드 하셨군요! 전체 업그레이드가 아닌 경우 가장 확실한 성능차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 바로 메모리 업그레이드입니다.^^ 정말 잘 생각하셨어요~ 근데 1GB + 1GB로 가시징. 그게 더 나았을텐데용.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0 06: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시퓨 업그레이드, 새 컴 장만, ... 이 아닌 한,
      버벅대던 컴은 메모리 업으로 성능차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1gb 두개로 늘리는 것은 저도 정말 진지하게 고민했으나,
      ddr 램 가격이 장난 아닌 관계로...! 그리고 노트북의 수명을 생각할 때...!
      눈물을 머금고 1기가 한 개 추가로 타협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2개를 다 빼고 새 램을 꽂으려면 노트북을 분해해야 하는 구조더군요. -.-;
      센터를 들어갔어야 했다는... (그냥 1024mb 추가한 것이 이래저래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11. BlogIcon 초록장미 2009.05.19 12:1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웬만한 컴퓨터의 버벅거림은 램을 업그레이드하면 대강 해결되는 것 같아요. 바이러스를 심하게 먹지 않은 이상에는요. 저희 집 데스크탑은 아빠 말씀으로는 레지스트리 파일이 메모리의 대부분을 차지해서 느린 거라는데, 그런 현상이 너무 자주 반복된 나머지 포맷이 아니면 소용이 없습니다. -_-;; 램 용량 확장으로는 택도 없는...... 크흙. ㅜㅜ

    아무튼 노트북 성능이 향상된 걸 축하드려요. ^^ 저는 원래 비스타였던 운영프로그램을 속도 때문에 XP로 다운그레이드했는데, 속도가 빨라진 것은 좋으나 DVD를 볼 수 없어서 슬퍼하고 있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0 06: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쵸. 컴이 똥컴^^이 아닌 한, 시피유가 좀 버텨줄 수만 있다면,
      컴의 버벅거림은 일정 정도 램으로 해결되는 것 같아요.
      아빠께서 컴 지식이 상당하신 듯 합니다. ^^
      레지스트리 쪽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무래도 포맷 없이 너무 오래 컴을 돌려서일 수 있어요.
      한번 포맷하셔야 할 상황일 거 같네요. (택배 보내시라니깐요. 크흣.)

      오오. xp다운그레이드족이시군요. 많이들 그렇게 하지요. 비운의 비스타...!

      dvd는 하드웨어적으로 드라이브를 인식 못하는 건가요?
      아님 소프트웨어적으로?
      소프트웨어적으로는 곰플레이어 정도면 되지 않던가요?
      하드웨어적으로 안된다면 드라이버를 깔아주면 될텐데요. -.-a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5.20 10:35 | Address | Modify/Delete

      DVD는 소프트웨어적 문제는 없고요(곰플레이어와 곰오디오 등 곰 시리즈는 다 깔려 있으니까요), 드라이버가 없다는 하드웨어적 문제예요. 비스타에는 DVD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지만 XP는 없잖아요. 따로 설치해야 하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계속 미루다보니 아직도 안 깔았네요. ^^;

      포맷은 조만간 할 것 같아요. 이건 뭐 포토샵도 깔 수 없을 정도니-_-;;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1 07: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역시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제 짐작대로였군요.
      흠흠. 드라이버를 깔아주어야 하는데, 요것이 사용자 설치로 들어가야 한다면
      안해본 분의 경우라면 썩 쉬운 문제는 아니죠.

      대부분의 dvd 드라이브는 xp에서도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잡아주는데요.
      초록장미님 컴터에 달린 dvd 드라이브가 좀 독특한 것이거나,
      xp의 버전이 좀 슬림한 것이거나,
      그런 쪽일 거 같습니다. (제 짐작으로요. ^^)

      결국 비스타를 쓸 수도 없고, xp를 쓰자니 그것도 그렇고, 딜레마군요. -.-a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5.21 12:37 | Address | Modify/Delete

      아마 노트북에 달린 DVD가 비스타 전용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지 않다면 XP로 바꿨어도 비프리박님의 말씀처럼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잡을 텐데 전혀 반응이 없거든요. XP 버전의 문제도 있을 수 있겠고요.

      그나저나 저희 집 데스크탑 병 났습니다. ㅜㅜ 키보드도 안 먹고 부팅하면 끌 때까지 내내 삑삑거리는 소리가 나요. 아빠가 보시더니 바이러스를 먹은 것 같다며 친구분 회사로 가져가 포맷해야겠다고 하시더군요. 어떻게든 포맷만은 피하려고 했건만...... OTL 노트북은 인터넷 연결을 안 해서 그런지 지금껏 2년 반 동안 마더보드와 아답터 교체 등 부품상의 문제를 제외하고 다른 문제는 없었는데 말이에요. 그놈의 인터넷이 웬수라고 해야 할까요, 바이러스가 웬수라고 해야 할까요. ㅡ,.ㅡ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2 18: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디비디 전용 기기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기기든 드라이버를 구해서 깔면 당근 될텐데 말이죠.
      혹시 고장 난 건 아니겠죠? plz.

      흠흠. 데스크탑은 병원(?)에 가게 될 예정이군요.
      컴터를 좀 만지는 분이 계시면 컴터가 안 돌아가도
      일단 하드디스크에 든 노래파일들, 사진파일들, ... 모두 백업할 수 있을 건데요.
      하드디스크가 물리적으로 손상된 것이 아니라면요.
      이거, 택배를 받아야 하나...? 크하하핫.

      컴터가 뻑난 것이 아니기를. 컴터를 새로 장만하는 일이 없기를....! _()_

  12. BlogIcon 별바람 2009.05.19 13: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2MB용량으로 국정을 운영하시는 리명박 지도자 각하 수령님이야말로 정말 위대하신 분이십니다. 그렇게 적은 용량의 뇌로도 국정운영을 하시다니...저는 수령님의 지혜에 다시한번 탄복합니다.

    위대하신 조국의 영도자 리명박 지도자 각하 수령님 만만세!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0 06: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512메가바이트로도 버벅대는 노트북인데,
      2메가바이트 그분은 어찌 그리 위대한 일들을 척척 해내는지. ㅠ.ㅠ
      그의 용량 대비 업적수행능력에 박수라도 한번 쳐야할 거 같습니다.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5.19 23:5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크~ 아직도 램 가격이 ㅎㄷㄷ 하네요. ㅎㅎ 전 아직 바꿀 시기가 아니라서. ㅎㅎ 하지만 램이 좋아야 컴퓨터가 제 성능을 컴퓨터 주인에게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것 같아요. 바꾸시길 잘하셨어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0 06: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램 가격이 ddr은 정말 ㅎㄷㄷ해요.
      램은 재밌는 것이, 구형 램일수록 비싸지는 기현상이...!
      단종되고 공급량이 없어져서 수요-공급이 정확히 들어먹는 아이템이라더군요. ㅠ.ㅠ

      그래도 램을 추가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는데요. 가격대비 만족도가 참 높지요, 잉. ^^

  14. BlogIcon 참깨군 2009.05.20 07:5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역시 램을 늘리면 하드 스왑이 없어서 체감속도가 쫙 올라가죠. 하하 ^^
    속이 다 후련하시겠어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0 08: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아주 속이 다 후렵합니다.
      왜, 진작에 안 늘린 것인지. ^^a
      이럴 줄 알았으면 하루라도 속히 바꿀 걸!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5.20 11:4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좋으시겠군요..
    저도 나중에 저런 현상이 생긴다면.. 꼭 해봐야겠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1 07: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위에 적은 현상 말고도 다른 현상들도 꽤 진단용이 될 거 같은데요.
      최소한 제가 적은 저 사항에 해당된다면 메모리 용량 늘려주기가 해결책일 거 같습니다.
      흠흠. 날아갈 것 같아요. ^^

  16.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09.05.21 23: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xp가 1기가에 제 성능을 발휘한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TT
    비프리박님 컴이랑 제꺼 성능이 비슷하지 싶네요.. 요번 구글수표 환전하면 그돈으로 램이나 구입해야겠습니다.
    쩝... 지금도 PF(페이지파일) 양이 너무 높아 매번 메모리 부족 뜨네요 ㅎㅎ

    가격이.. 꺼이 만만치 않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3 00: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xp에 256*2만 해도 팽팽 잘 돌아가던 시절이 불과 몇년 전인데,
      이젠 1gb는 되어야 제 성능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아. 저랑 성능이 비슷하시군요. 컴터끼리요. ^^
      구글 수표가 얼마나 날아왔는지가 갑자기 정말 궁금합니다. 크흐.
      램을 구입할 때 하시더라도 비밀답글로 좀 알려주심 안 잡아먹겠습니다. (큭. ^^)
      제 액수는 최근 포스트에 인증샷을 올린 대로거든요. ^^

      램 가격은 ddr이 참 그렇죠? ^^

  17. Jin 2010.02.01 12:2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글 잘 보았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비프리박님과 같은 기종의 노트북을 사용하는데요(삼성 p30), 다른것은 안하고 간단한 웹서핑과 영화감상만 해서 새로 노트북 사기도 그렇고 해서 램만 업그레이드 해주려고 합니다. (지금은 256인데.. 너무 버벅데네요. cpu는 아직 쓸만한떼 ^^)

    그런데 이곳이 지금 미국이라서요 이베이에서 주문해야 할것같은데 저도 컴퓨터를 잘 아는편이 아니라. 정확한 ram 모델명이 어떻게 되는지좀 알려구요.

    아무거나 그냥 samsung ddr 1gb laptob용을 고르면 되는건지.. P30에 맞는 모델은 따로 있는지 알고 싶네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 jinhwan8@gmal.com

    • BlogIcon 비프리박 2010.02.02 19: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램 구하실 때는요.
      1) 노트북 램
      2) ddr
      3) 용량 (1gb 권장. 가격대비 최적. ^^)
      4) 최신 제조주차 (09년~ 권장.)
      5) pc 3200 같은 건 안 따져도 됨. (이미 쓰던 것이 최저 pc 값을 갖고 있을 듯.)
      요 정도 주의하시면 됩니다.

      참고가 되셨길.

  18. 그대로 2010.07.09 11:5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같은 시절 나온 노트북 쓰고 있습니다. 램 교체 유혹에 검색하다가 포스트를 보았습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제일 아래 카운트다운 클럭 정말 맘에 쏙드는데 어디서 다운 할 수 있죠? ^^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9 18: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랑 비슷한 노트북을 쓰시는군요. 램 교체는 일정 정도까지 비용대비 성능이 짱입니다.
      아래의 2mb 카운트다운 클락은 제가 올린 포스트가 있어요.
      http://befreepark.tistory.com/907
      제가 만든 시계는 아니지만 공유는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거예요.

  19. 익명 2012.01.28 00:4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2.01.28 08: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밍슈님.

      윈도우 7이 깔린 노트북을 쓰고 계시겠군요. 13인치 대의 노트북.
      당연히 DDR3 램이 끼워져 있을 거구요. 4GB 램인데 2GB짜리 두개가 끼워져 있군요?

      노트북이 느려터진(^^) 상태면 많이 갑갑하지요.
      밍슈님의 현재 상태에서 고민해 볼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두가지가 모두 해결되면 가장 행복한 상태로 노트북을 쓸 수 있습니다.

      X320 모델로 나온 게 여럿 있어서 정확한 사양은 모르겠지만
      제일 중요한 CPU 사양이 코어2듀오 급에 1.3 혹은 1.4 정도 될 것 같은데요.
      복잡한 이야기죠? ^^ 쉽게 말하면 최신 사양은 아니라는 겁니다.
      언제 사셨는지 모르겠는데 일단은 시피유가 좀 딸립니다.

      당장 노트북을 바꿀 생각은 없으실 테고,
      고사양의 노트북이 필요한 것도 아닐 테니 바꿀 필요는 없어요.
      그런 전제 하에서 지금 노트북을 잘 쓸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인 겁니다.

      1) 포맷.
      2) 램 용량 늘이기.

      포맷은 사용자가 할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굳이 센터에 의뢰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죠.
      방법만 알면 버튼 두어번 번 누르고 한두 시간 정도면 처음 살 때처럼 만들 수 있어요.
      근데 센터에 의뢰할 경우 아마 삼만원 정도 달라고 할 거 같은. ^^;
      -> 초기화 방법을 매뉴얼 보고 숙지한 후 따라 하시든가 아니면 센터에 갖고 가시든가.
      요건 밍슈님 판단에 달린 문제입니다.
      (본인이 초기화를 하는 경우든 의뢰하는 경우든, 데이터 백업은 필수입니다.
      문서, 노래, 사진, 동영상, ... 등등 날리면 안 되는 것들을 D 드라이브로 옮기세요.)

      램 용량 늘이기.
      램이 2gb 두개 꽂혀 있다고 했는데요. 2 + 2라고 부르자구요.
      요걸 4 + 2로 만들거나 4 + 4로 만드는 방법이 현재로서는 최적이에요.
      4gb 램을 하나 혹은 두개 구입해야 한다는 이야기죠. 가격은 많이 안 비싸요. 개당 3만원 안 넘어요.
      시피유가 좀 받쳐 주면 4 + 2도 괜찮은데 지금 노트북 사양으로는 4 + 4를 권해요.
      그리고 이 방법은 2gb 램 하나 혹은 둘 다가 쓸모 없게 된다는 이야기예요. 아깝지만 어쩔 수 없. -.-;
      (센터에서 구입하게 되면 쓰던 2GB짜리를 걔네들 줄 필요는 없겠죠. ^^)
      -> 램을 구입하고 교체하는 걸 본인이 할 수 있느냐 아니면 센터에 갖고 가야 하느냐.
      요것도 밍슈님이 판단하셔야 할 문제예요.
      (맡기는 경우 램 값 외에 작업 비용이 조금 청구될 수 있어요.)

      친절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도움이 되었음 하구요.
      더 궁금하신 점 있으면 추가 답답글 주세요.

    • 밍슈 2012.01.29 17:31 | Address | Modify/Delete

      우와!
      정말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ㅠ_ㅠ

      포맷하는것이 3만원가량이나 들지도 모른다니...흑
      포맷하는 방법이나 램 새로 끼우는 방법은 어디에서 알 수 있을까요?
      램은 인터넷에서 DDR3 4G짜리로 사서 끼우면 되는 것이겠지요?ㅎㅎㅎ

      으앗 정말 감사합니다!!>_<

    • BlogIcon 비프리박 2012.01.31 12: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도움이 되셨다면 제가 기쁘구요, 보람을 느끼죠. ^^

      초기화 방법은 노트북 살 때 딸려온 매뉴얼이나 온라인 매뉴얼 보시면 잘 나와 있구요.
      중요한 건 초기화에 앞서 백업이라는 거 아시죠?

      램 새로 끼우는 방법은 노트북 밑면의 나사를 풀고
      램을 앞쪽으로 당기면 탈착이 가능할 겁니다.
      웹검색 해보면 나와 있지 않을까 싶구요.
      정 안 되겠다 싶으면 교체작업만 as 센터에 가셔서 하심 되구요.
      가까이 사시면 제가 도와드릴 수도 있을 텐데. 핫.

      램은 권장 2개. ddr3 4g 짜리. 하심 됩니다.
      그 뒤에 붙은 6400이니 10600이니 하는 숫자는 클수록 좋구요.
      구하기 힘들다면 작은 숫자도 괜찮습니다.
      램 둘의 그 숫자는 같은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