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어린이날 나섰던 조금 먼 나들이의 첫번째 행선지는 오대산 월정사였습니다.
영동고속도로 타고 갔는데, 조금 일찍 나서서인지 길은 저희 뒤에서 좀 막혔다고 했고
열시가 채 못 되어서 오대산 매표소를 통과한 기억이 납니다.
220km를 달린 시간이, 휴게소 들른 시간 빼고, 2시간 반 정도였습니다. 평균시속 100km. ^^
역시 나들이 나섰을 때 길은 좀 안 막혀야 기분이 상쾌합니다. ^^



오대산 월정사에 들르면 전나무숲길을 산책합니다.
숲길의 구조상 차를 어디에 대든 숲길을 왕복해야 합니다. ^^ 저희는 더욱 좋습니다.
이제 봄이 완연해지는 5월 초였던지라, 전나무숲길에서 꽃과 나무와 숲에 눈이 갔습니다.
canon 50D는 주로 그녀가 목에 걸고, 삼성 케녹스 v4는 제 손에 들고...
꽃과 나무와 숲을 카메라에 많이 담으려고 했습니다. (이어지는 포스트에 등장할 겁니다. ^^)
그리고, 당연히(^^) 이 포스트의 사진들 가운데 상당수는 그녀가 찍은 것들입니다.


오대산 월정사 경내는 산에 있음에도 느낌은 평탄한 느낌입니다.
산에 왔다는 느낌이 안 들만큼 터를 잘 골라서^^ 평탄하게 경내 전각 배치를 한 것 같습니다.
월정사 위치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63번지 소재로 나옵니다. (Tel. 033-339-6800)
공식명칭은 대한불교조계종 오대산 월정사라고 하고요.
월정사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방문하기 전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구요. →
http://www.woljeongsa.org


월정사 포스트는 2회로 나누어 올립니다. 이번에는 월정사의 굵직굵직한 것들을 올리고,

다소 자잘한 기억을 장식하고 있는 인상적인 것들은 다음번 포스트에 올려보도록 하지요. ^^
아. 전나무숲길의 생태보고(?)는 별도의 포스트로 따로 올릴 예정입니다. ^^;;;



 
        강원도 평창 (오대산) 월정사 (2009. 0505) [1]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1  

( 이 사진↑↑↑은 클릭해도 커지지 않습니다. ^^;;;)

월정사 매표소를 지나서 만나게 되는 일주문과 현판 - 월정대가람(月精大伽藍).
현판의 글씨가 잘쓴 글씨 같진 않았지만^^ 크기가 압도해옵니다.
오대산 월정사하면 생각나는 전나무숲길이 뒤로 펼쳐집니다.
어린이날 갔었는데 휴일이어서 그런지 방문객은 많더군요.
전나무숲길은 별도의 포스트가 올라올 듯 합니다. ^^

   


오대산 월정사 일주문의 단청. 화려하다는 느낌도 느낌이지만,
일주문하면 떠오르는 붉은 느낌의 단청이 인상적입니다.


 
2  
   

일주문의 기둥... 그 구성이 참 이채로왔습니다.
어떻게 이런 컨셉을 생각해냈는지 그 지혜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딱 끼워서 저렇게 맞추었는지. ^^



 
3  
   

오대산 월정사 일주문의 양각 사천왕상(?).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역동적인 모습입니다.
일주문의 양각된 부조물들 가운데 가장 힘찬 모습이었습니다.
아마도 관우의 느낌을 주는 것도 있었는데, 그건 대략 패스합니다.


 
4  
   

월정사 경내로 들어가면 만나게 되는 '오대산 월정사' 현판.
아마도 경내로 들어가려면 지나야 하는 금강루의 현판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와 '사'의 날림체가 한 글자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읽기 힘들 거 같습니다. ^^
흘림체도 흘림체지만 오대산의 정기가 느껴지는 힘찬 글씨라는 느낌이었습니다.

.


 
5  
   

월정사 경내로 들어가는 입구 금강루를 지키는 사천왕상 가운데 하나.
월정사 하면 이 양각의 사천왕상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오대산에 들른 분들의 책이나 포스트에도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저의 시선만 잡아끄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사천왕상 모두 힘이 느껴지는데요.
나머지 사천왕의 모습은, 방문시의 즐거움을 위해 패스(!)합니다. ^^

 
 

6  
   

월정사 뒤로 가지런히 펼쳐진 산과 하늘.
저희가 갔던 날은 참 맑았다죠. 하늘도 파랗고 산도 푸릇푸릇. ^^
파란 하늘도 좋지만 푸른 색을 띠기 시작하는 봄의 산도 참 좋습니다.



 
7  
   

오대산 월정사의 대명사처럼 되어버린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국보입니다. 제48호라고 되어 있군요.

홈페이지의 해설을 인용합니다.
"팔각구층석탑은 연꽃 무늬로 치장한 이층 기단과
균등하고 우아한 조형미를 갖춘 탑신 그리고
완벽한 형태의 금동장식으로 장엄한 상륜부 등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뛰어난 석탑이다."
( http://www.woljeongsa.org/sansa/jungak_19.html 참고)


 
8  
   

월정사 팔각구층석탑의 상륜부라고 불리는 탑두.
맨 위의 화려한 조형물은 금동장식이라고 합니다.

멀리서 봤을 땐 그냥 탑이었는데 자세히 보니 그리고 카메라의 줌을 당기니
하나하나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더군요.


 
9  
   

월정사 어느 전각의 화려한 단청.
촤르륵이란 말이 딱 맞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일주문에서의 붉은 느낌과는 달리 초록의 느낌.
호랑이를 연상시키는 저 얼굴문양도 인상적입니다. ^^

성보박물관 아니면 용금루(상설전시장) 같은데
얼핏 보이는 현판은 또 그게 아닌 것 같고...
다음에 가면 이름을 꼭 알아와야지. ^^


 
10  
   

월정사의 대웅전 격인 적광전(寂光殿).
6.25 때 아군에 의해(!) 불탔다고 하고, 1968년에 중건되었다는군요. 
현판의 글씨가 독특했는데요. '적'이란 글자는 느낌으로 때려잡았을 뿐
한 글자만 떼어놓고 보면 알아보기 힘든 글씨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 0615 월 05:30 ... 06:50  비프리박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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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Soo 2009.06.15 10: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흠흠..몇백년만에 일등 찍고요...캬하하하....--;

  2. BlogIcon HSoo 2009.06.15 10: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대산...그리고 월정사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저의 여행패턴을 대충 보믄 아시겠지만...윗지방으로는 잘 안가는 편입니다..
    그 가장 큰 원인은 교통흐름의 원활하지 못함...이게 가장 큰 원인중에 하나 같어요...
    밑에 지방으로는 국도던지 고속도로던지 비교적 쉽게 갈아탈 수 있는 경로가 있는대 수도권 교통흐름은 워낚
    악조건이라서...핑계에 불과하지요 뭐...어찌되었든 오대산, 설악산..등등은 제가 꼭 가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문산이나 파주등...역사적인 기념이 될만한 곳들도 연내에 한번 돌아볼 생각입니다...^^

    일주문 뒤..저 쬐그만하게 사진에 등장하신분이 비프리박님?...
    돋보기를 들이밀어도 얼굴 형태도 안보이는군요..전 겁대가리없이 사진을 마구 올려댑니다....ㅎㅎ
    충청도 금산에도 전나무 숲길이 유명한 그리 유명하지 않은 사찰이 한군대 있습니다..보석사라고..
    한여름 비올때 가면 그 분위기는 정말 뿅갈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이런대는 처녀총각들이 대이트코스삼아 가면 좋아할껀대 의외로 총각처녀들은 안오더군요..
    바람난 유부남,유부녀들만 득실대는곳입니다...;;

    단청하니까...전 요즘 단청없는 소박한 처마가 참 아름답게 느껴지더군요..^^
    일주문의 단청은 정말 화려합니다..일전에 갔던 지리산 일주문도 정말 화려하더군요..^^

    4번 사진 현판의 글씨체가 참 특이합니다..읽기도 힘들 흘림이 독특하군요..^^
    5번 사진의 사천왕상을 보니 귀신은 감히 접근하기 힘든 포스입니다...
    저리안가 씨~..이러는것 같은대요....^^
    6번 빛그림의 하늘이 예사롭지 않은대요..저도 저렇게 파란하늘에 하얀구름이 둥실 떠있는
    장면을 좋아합니다..어제도 볼일있어 나가며 하늘을 쳐다보니 마누라왈 "당신은 하늘을 참 좋아해"그러더군요.
    "하늘을 좋아하는건 아니고 올려다 보는걸 좋아할뿐이지" 그랬습니다..^^
    8번사진 탑의 상부부분이 참 화려화게 장식되어 있내요...저렇게 화려한 돌탑은 드물지 않나요?
    9번 사진 저 산위에 있는 꽃들이 눈에 화악 들어옵니다...화려한 단청과 어울리는..^^

    사진과 글과 친절한 설명을 보고 있노라니..전나무 숲길의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 향긋함이 코끝에 뭍어나는것 같내요..잘봤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5 15: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제 여행패턴상 묘하게 경북지역을 못 가게 되는 것이 생각나는군요.
      희수님 윗 지방으로 못 올라오신다는 이야기 들으니까요. ^^
      둘의 상관관계나 유사성은 없습니다. 그냥 생각만 났다는. 크흐.

      위쪽은 특히 영동고속도로와 관련되어서 무쟈게 정체를 선사하지요. -.-;;;
      말씀하신 악조건입니다. 그래도, 욕심을 내실 만한 곳은 욕심을 내셔도,
      그 욕심에 부응해주리라 봅니다. ^^ 그리고 기회 되면 한번 함께... 크흐. ^^

      예전에 깔끔한 헤어스타일의 그 인증샷(?)^^ 이후에
      엊그제 올리신 흐린 미러 속의 인증샷도 봤습니다.
      저는 감히-.-; 엄두도 못 낼 용단이십니다. 제가 적잖이 소심하다는 거 아시죠?
      특히 저는 온라인 상에서 더욱 소심해집니다. ^^

      아. 보석사. 기억했다가 가까운 나들이 갈 때, 한번 들를게요.
      말씀하신 것으로 미루어 제게 좋은 느낌을 줄 거 같네요.
      뿅 갈 정도라 하시니 더더욱요.
      게다가 저희 내외가 숲길을 너무나도 좋아한다는 거지요. 하핫.
      흠흠. 저희도 바람난 유부남 유부녀 대접을 받게 될까요?
      바람난 유부남 유부녀들의 대표적인 행태, 끝없는 수다, 여기에 동의하시는지요?
      저희 내외는 나들이 가면 좀 주변을 즐기느라 그런 수다를 떨 틈이 없다죠.
      평소에 이야기 못 나눈 사람들이 거기 와서 할 이야기 많은 거겠지 싶기도 하구요. ^^
      저 나름의 불륜남녀 판별법입니다. 이거 언제 한번 포스트로 올릴까요? 카핫.

      단청은 남쪽 동네 특히 전남 지역을 갔을 때 접했던 무단청의 인상이 더 강렬합니다.
      희수님처럼, 화려한 단청보다 무단청이 인상적인 1인이라죠. ^^

      흠흠. 사진에 관한 코멘트는 감사히 잘 접수합니다.

      희수님에게 잠시 시원함을 선사했다니 포스트 올린 보람이 있습니다.
      요즘 같은 오독이 판치는 시절에 시원함을 선사하기 쉽지 않아서요.

      오후 시간, 잘 보내시고요.
      식사는 잘 하셨겠죠? ^^

  3. BlogIcon Slimer 2009.06.15 10: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단청이 정말 이쁘네요... 강원도는 저에겐 아직 미지의 세계라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5 15: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단청이 붉은 기운이 감도는 단청이 있고 녹색 기운이 감도는 단청이 있고 ...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월정사는 참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고 말이죠. ^^

  4. BlogIcon hsoo 2009.06.15 12:4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다음부터 사진 찍을땐 수평좀 맞추시지요.....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5 15: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수평을 좀 맞추고 싶은데, 입지 선정의 문제가 항상 걸린다죠.
      게다가 주변 상황이 시간을 허락지 않는 경우도 있고요.
      게다가 너무 정자세는 제가 좀 피하는 편이기도 합니다만...
      이거, 어째 비겁한 변명으로 일관하는 것 같습니다. 크흐.
      앞으로 좀더 노력해야 할 부분의 하나라고 생각은 늘 해오고 있습니다.

  5. kolh 2009.06.15 23:2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단청이 멋스럽습늬다..ㅋㅋ
    빛바랜듯한 색감은 현대과학의 힘을 빌려도 낼 수 없는 것이기에
    시간과 자연이 만들어낸 그 묘미를 어찌 인간이 쉬이 낼 수 있겠습니까?
    저도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의욕 및 투지를 부추키는군요..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6 12: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단청이 촤르륵... 그냥 뻑 간다는.
      흠. 이게 절이라서 원천적으로 싫어하는 분도 계실테지만
      우리의 전통양식의 하나로 보면 어떨까 해.
      나도 사실 부디스트도 아니고. 크흐.
      kolh처럼 시간과 자연이 빚은 멋스러움으로 본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테고.
      흠흠. 언제 한번 째라고. ^^

  6. BlogIcon 유리파더 2009.06.16 07:1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토레벨이나 오토 컨트라스트 한방씩 먹인 건지요?
    전체적으로 색상이 좀 부자연스럽단 느낌이 들어서요.


    오랜만에 글 올리면서 월정사 이야긴 안하고 사진 이야기만 한다는;;; 쩝.

    그런데, 아래쪽 사는 핑계로... 강원도는 방문하기 참 어려운 곳에요.

    부산에 살아서 바다 구경 잘 못하는 분들에 비해 행복하다면 행복한데, 윗 지방 분들의 여행 이야긴 공감할 것을 별로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도와 서해쪽 여행기에서 말이죠.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6 12: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포토웍스로 샤프니스는 설정을 해두지만
      오토레벨이나 오토컨트래스트는 설정을 안해두고 씁니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 들어가서 확인을 하니 오토레벨은 off구요.
      오토컨트래스트는 on이 되어 있군요.
      색감이 부자연스러운가 해서, 원본 사진과 대조를 했더니 차이는 못 느낄 정도군요.
      오토레벨을 하면 색감이 확 차이가 나기도 하던데요.
      그건 그래서(?) 제가 안 쓰고 있구요. ^^

      어쨌든. 결론은 오토컨트래스트는 on입니다만, 원본사진과 비교할 때 색감차이는 거의 없더라는 겁니다.
      아마도 제가 월정사에서 느낀 원래의 부자연스러움이라든가
      원래의 낯설음이 사진에 반영이 되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하구요.
      결론은 저와 그녀가 잘 찍었다는 이야깁니다. 카핫.

      아. 유리파더님은 해운대와 지척에 사시는 관계로 강원도는 그야말로 국토종단을 해야 가능하군요. -.-;
      공감은 굳이 안 하셔도 되구요. ^^
      그냥 구경만 하시라요. 사진으로요. 크흐.

      저는 경남북 지역에 나들이나 여행은 참 가기가 힘들던데(멀어서. ^^)
      유리파더님의 강원도와 서해쪽에 대해서 느끼는 것과 엇비슷하리라 봅니다.

    • BlogIcon 유리파더 2009.06.16 16: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사진을 보면서, 전체적으로 적색 편향이 되어 있단 생각이 들었구요, 그래서 왠지 어색하단 느낌이 좀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원본과 오토컨...는 색감상에서 큰 차이가 없다;;; 이것으로서 제 눈이 막눈이란 게 증명이 되었네요. ㅎㅎ

      아뭏든요, 형수님께서 사진을 많이 찍으셨을텐데, 왜 인물은 없느냔;; 그리고 얼굴 보여주심 어디가 덧나느냔;;; 그리고 DSLR과 V4로 촬영한 것을 비교해서 올려 주심 블로그가 폭파하느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거야 쥔장 마음이지만요. 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6 17: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마도 피사체의 붉은 기운을 접하지 않으셨다면
      오토레벨과 오토컨트래스트를 돌렸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 딱 그런 수준입니다. ^^;

      오토컨트래스트를 돌렸을 때 원본 사진과 색감 차이가 없다고 하긴 어려울 거 같구요.
      포스트에 올린 사진들은 차이가 없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결론은 유리파더님 눈이 막눈이 아니라는 거구요.
      자학은 금물이옵니다. (설마 차이가 거의 없다는 말에 기분 상하신 건 아니죠? ^^a)

      흠흠. 인물(얼굴)은 안 드러낸다가 저랑 그녀의 철칙이고요.
      dslr 카메라와 v4로 촬영한 것은 동일 피사체를 동일 각도에서 동일 프레임으로 찍은 것이
      없기에 비교가 불가능하옵니다.
      흠흠. 그렇게 한다 해도 블로그가 폭파될 일은 없겠죠. ^^
      혹시 유리파더님이 폭파하신다면 또 몰라. ㅠ.ㅠ

    • BlogIcon 유리파더 2009.06.16 18:36 | Address | Modify/Delete

      째깍째깍째깍......째깍... 째깍...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7 01: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시한폭탄인가요?
      저는 맥가이버를 불러서 해체를 해야겠군요.
      그 친구가^^ 1초 전쯤 카운트 다운이 멈추게는 하더라구요.

  7. BlogIcon 초록장미 2009.06.16 10: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어- 평균 시속이 100킬로미터ㅜ_ㅜ 저는 목적지와 이유를 불문하고 시속이 100킬로미터가 넘으면 너무 무서워요. 맞은편에서 오는 차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서 침범할 것 같은 근거 없는 위기감이 든다고 할까요.; 이래서야 나중에 운전면허증을 딴다고 하더라도 운전을 제대로 하겠나 싶습니다. 아무튼 어린이날에 다녀오신 곳은 오대산 월정사였군요. 전나무 숲길을 산책하셨다니 엄청 부럽습니닷. ^^

    사찰이라고 하면 일단 청색 계열의 아기자기한 단청이 떠오르는데, 월정사 일주문은 특이하게도 붉은색 계통이군요. 이런 단청은 제 개인적으로는 처음 봅니다. 화려하면서도 뭔가 웅장한 위용이 느껴지는데요. 글씨 크기의 압박^^이 대단하다 하시니 실제로 보면 더 멋질 것 같아요. 특히, 저 개성 만점의 기둥은 꼭 제 눈으로 보고 싶군요. ㅎㅎ

    그나저나 한자의 정자체에 익숙한 저로서는 오대산 월정사라는 글자가 좀 읽기 힘들군요. ^^; 스크롤바를 내리다가 사진을 보고는 저게 뭔 글자래...... 하는 생각이 먼저 ㅋㅋㅋ 五, 山, 精을 제외한 나머지 세 글자는 완벽한 흘림체에 필기체인데요. 어학연수 당시 중국인 친구들의 필기체를 알아보기 힘들어서 살짝 난감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물론 현판 글씨는 그들의 글씨보다 훨씬 멋집니다. 급하게 흘려쓴 글씨가 아니라 손끝에 온몸의 기와 정신을 담아서 쓴 글씨니까요. ^^

    팔각구층석탑의 양 끝에 매달려 있는 것은 종 모양 장식인가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석탑(이 와중에 유재석 씨가 흉내냈던 석탑이 떠오르는 저는 대체ㅜ_ㅜ) 본래의 균형미를 저 장식들이 더 완벽하게 뒷받침해주는 느낌입니다. 맨 꼭대기의 옥수수를 연상케 하는(!) 탑두가 가장 눈길을 끄는군요. 국보48호인만큼 잘 보존해서 우리의 자손들에게도 원형 그대로 물려주어야 할 텐데요. 최근 몇 년간 국보급 문화재들에 관해 안타까운 소식이 끊이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이 포스트도 2탄이 있군요. 기대하고 있을게용. +_+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6 18: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시속 100 이상으로 주로 달렸던 거 같습니다.
      근데 마주 오는 차가 중앙선 넘어올 걱정은 버리십쇼. ^^
      고속도로는 중앙분리대가 있습니다요. 하핫.
      그거 믿고 과속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카핫.
      나중에 면허는 따셔야죠. 자동차라는 이기를 왜 포기하시려구요.
      물론 배우자를 든든한 운전기사로 두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어린이날 들렀던 오대산 월정사는 참 좋았구요.
      그날 들렀던 동해안도 넘흐 좋았다죠.
      거기에 이어진 강원도-충청도 드라이브도 좋았구요.
      살짝 살짝 한번씩은 지나간 포스트에 사진들로 올라온 기억 나죠? ^^

      월정사의 일주문 단청이 붉은 계통이 도는 것은 조금 이색적이었어요.
      그게 뭐 일반적이라고 하실 분도 계실텐데 저는 좀 이색적이었거든요.
      일주문의 현판이 주는 그 크기의 위압감, ... 이런 건 조금 전달이 된 거 같군요.
      그래도 직접 가서 보는 것만은 못하겠지만요. ^^

      아. 한자에 대해 강세를 보이는 초록장미님이라서 한자 한글자 한글자 유심히 보셨나 봅니다.
      흘림체는 그렇죠? 한자에 강세를 보이는 사람도 알아보기 힘든 거죠? ^^
      저도, 흘림체가 날림체가 아니라 기와 정신이 담긴 거라 보는 1인입니다.

      팔각구층석탑의 탑두는 언니야도 눈길이 갔던 모양입니다.
      카메라 렌즈의 줌을 바짝 당겨서 저렇게 찍은 것은 언니야였으니까요. ^^
      제 생각으로도 팔각구층석탑이 국보라면 그 절반은 탑두에 돌림이 어떨까 해요. 카핫.

      아. 2탄은 이번주나 다음주에 올라오겠지, 싶습니다.
      여행 포스트 자주 올리기가 어려운 상황이군요.
      리뷰도 그렇고 이런 저런 생각하고 있는 것들도 그렇고 조금 밀리는 느낌? ^^

    • BlogIcon 유리파더 2009.06.16 18:40 | Address | Modify/Delete

      저는 운전할 때 늘 전후좌우를 살피는 편입니다.
      너무 눈을 많이 돌리다 보면 전방 주시가 좀 부실해질만큼요.

      제가 목격했거나 지인이 사고낸 두가지 케이스를 말씀드리면

      1)컨테이너가 중앙차벽을 들이받고 이게 튀어나오면서 1차선의 차량을 덮쳐... 엉망된 걸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앙선 너머의 차량 움직임도 관찰합니다.
      2)제 지인이 빗길에 100km/h로 운전하다가 (경부에서 중부고속도로 갈라지는 근처) 차가 휘청거리더니 1차선에서 3차선으로 휙 미끄러졌답니다. 그러면서 3차선의 트럭이 핸들을 꺾었구요... 그러면서 중앙차벽을 들이 받았다고 하네요... 맞은편의 차량이... 피해를 많이 입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솔직히 2차선으로만 달리고 싶습니다. -_-; 그러다가 양카 때문에 사고난 적도 있었지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7 11: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간혹 중앙선 너머 반대차선이 무섭기도 하다죠.
      말씀하신 바로 그런 사고 상황에 대한 상상도 하지 않을 수 없구요.
      바깥차로로만 달린 적도 있는데요.
      물론 반대차선에 대한 고려는 아니었고 천천히 달려보자는 생각에서
      추월차로를 내주었던 것이죠.
      근데, 느리게 달림에도, 앞에서 진로를 방해하는(?) 저속 탱크로리라든가 ... 참 많더군요.
      그래저래 저도 가능하기만 하다면 2차로로 달리고 싶은 1인입니다.

    • BlogIcon 초록장미 2009.06.17 17: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To. 비프리박님

      제가 차에 대해 좀 겁이 많은 편이라서요. ㅋㅋ 자동차라는 문명의 이기를 포기하지는 못하죠. 언제 필요해질지 모르는걸요. ^^ 다만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워낙 운전을 험하게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다보니 담력을 좀 키워야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더불어 무매너 운전자들에게 시원하게 쏘아붙일 말들도 생각해두고 말이죠. ㅎ

      포스트 2편은 조금 기다려야겠군요. 자주 못 올리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이번 달에는 일기 이외의 포스트를 자주 올리지 못하고 있는걸요. ^^; 그래도 이번 주에는 도서리뷰 한 편을 꼭 올리려고 마음먹고 있답니다. 이건 비교적 리뷰를 쓰기 쉬운 책일 것 같거든요. ^^

      p.s. 사라졌던(?) 압축파일은 알려주신 곳에서 찾았어요. 그런데 용량이 너무 커서(22.2GB;;) USB에 옮기지 못한 슬픔이...... ㅜ_ㅜ

    • BlogIcon 초록장미 2009.06.17 17: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To. 유리파더님

      운전을 굉장히 조심스럽게 하시는 것 같아요. 저번에 어떤 댓글에서 안전운전교육을 하신다는 내용을 본 기억도 나고^^ 모든 운전자들이 다 유리파더님만 같다면 훨씬 살기 편한 나라가 될 텐데 하는 아쉬움을 가져봅니다. 다니다보면 매너는 물론이고 개념까지 안드로메다로 보내 버린 운전자들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사고가 나면 꼭 상대방을 탓하더군요. -_-

      말씀해주신 두 가지 케이스는 너무 무섭(...) 컨테이너가 차량을 덮치면 그 차량은 대체 어떻게 되는 건가요. ㅜ_ㅜ 그런데 양카가 뭐죠?;

    • BlogIcon 초록장미 2009.06.17 17: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우옹- 함 시도는 해볼게요. +_+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7 17: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초록장미님, 급답글임당. ^^

      대용량 파일은 메일로 첨부하십쇼.
      일주일간은 메일 서버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집에 가서 다운로드받으면 되구요.
      굳이 usb에 안 옮겨도 된답니다.
      메일 자체 첨부파일 용량이 문제긴 하겠습니다만 엥간해선 다 될 걸요. ^^

      본격 답글은 아무래도 지금은. 크흐.

      p.s.
      양카는 양아치 짓거리하는 자동차를 말하는 겁니당.
      양아치 차. 양카. 크흐. 의외로 길에 많다죠.

    • BlogIcon 유리파더 2009.06.18 07: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안전교육한다는 분은 HSoo님입니다.
      저는 운전을 좀 과격하게 하는 편입니다.
      99%이상 지키는 몇가지 원칙을 가지고는 있으나, 급가속이라거나 차선을 좀 자주 변경한다거나(소위 말하는 칼질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간이 콩알만해서요) 앞차와의 간격이 평균 이하라거나...그런 면에선 운전을 위험하게 하는 편입니다.

      아마...초록장미님이 보시긴, 저 같은 부류도 개념 안드로메다에 속하려나요? ^^;

      참, 신호 잘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사고난다거나 타 차량의 위협 운전 때문에 사고가 날 수 있는(매사 방어운전을 실천하려고 노력함에도) 위험 때문에 일명 "블랙박스" 즉, 영상기록장치를 달았습니다.

      차량에 일정 이상의 충격량이 가해지면 충격 전후의 영상이 메모리에 저장되어 사고시 상황을 증빙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건데, 최소한 타인으로 인한 사고로부터는 약간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할까요.

      자신의 잘못을 타인에게 전가하는 나쁜 XX들이 저에게 걸리면(저도 과실이 전혀 없다곤 못하겠으나) 이제 죽었으~ 입니다.

    • BlogIcon 초록장미 2009.06.18 13: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앗, 그분은 Hsoo님이군요. 제가 잘못 기억했네요. ^^; 차선을 자주 변경하더라도(물론 이것도 과하면 안 되지만) 최소한 깜빡이를 켜거나 손을 흔들어주는 센스만 있으면 큰 문제는 없다고 봐요. 제가 말하는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내 버린 운전자들은 끼어들 때 아무 신호도 없이 불쑥 끼어드는 부류거든요. 오늘 아침 출근할 때도 강남에서 양재로 넘어가는 그 복잡한 구간에서 웬 미친 승용차가 깜빡이도 없이 버스 앞으로 끼어드는 바람에 아저씨가 급브레이크를 밟아서 앞자리에 머리 박을 뻔했다는-_-;;

      블랙박스는 비행기에만 다는 줄 알았는데 일반 승용차에도 다는군요. 사고시 객관적인 책임 분담을 대비해서라도 꼭 필요하겠어요. 차사고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거니까요. 앞으로 내 잘못은 없고 네 잘못만 있다! 하는 넘들을 만나시면 눈물이 쏙 빠지게 혼쭐을 내주시길.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9 08: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초록장미님.
      2편은 조금만 기다리시면 올라오지 않을까 하네요.
      흠흠. 그게 도대체 언제냣! ^^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담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은 운전을 하는 사람으로서
      더 심하게 느낍니다. 이거, 사고날텐데 하는 느낌이 너무 심하게 밀려오거든요. ㅠ.ㅠ

      흠흠. 무매너 운전자들에게 쏘아붙일 말은 미리 생각해두심이 좋습니다.
      저희는 언젠가 욕 대신에 "야이. 1번 같은 놈아."라는 식으로 했었죠.
      1번은 저희 둘이 만든 자작 욕 사전에 찾아보면 나오겠지요. 크흐.

      흠흠. 그 용량의 문제는 결국 메일로 해결되었나요?
      22gb라... 저는 2.2gb로 봤는데, 뭔 자료가 그리 많으신 겁니깟. 혹시 동영상?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9 08: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초록장미님.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출장보낸 운전자가 길에는 넘쳐납니다.
      자신만이 우선이고 자신만이 전부인 사람들. ㅠ.ㅠ

      컨테이너가 차량을 덮치면 그 차량은 오징어가 됩니다.
      그 속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9 08: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파더님.
      블랙박스 장착하시고 마음이 많이 놓이시겠습니다.
      저희도 하나 장착해야 하는데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네요.
      워낙에 우기기 좋아하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길에는 널렸는데... 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9 08: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초록장미님. ^^
      그쵸. 차선변경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는 하면 되는 겁니다.
      깜빡이 키고 옆 차선의 차량 한두대는 일단 보낼 생각하고 말이죠.
      근데 요것들이 깜빡이 키면서 들어옵니다. 사고 위험을 불러일으키면서 말입니다.
      게다가 깜빡이 안 키고 들어오는 것들은 아주 그냥. @#$#@$%()*)($(@)*$@)

  8. BlogIcon ListFive 2009.06.16 11: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역시나 강원도도 멋진 곳입니다~
    저의 외할머니댁이 강원도 영월이라 그런지 ..
    저도 어릴때부터 강원도를 자주 갔었거든요..
    평창,속초.강릉.태백... 부터해서..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6 18: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강원도. 갈수록 매력이 있습니다. ^^
      음. 외할머니댁이 강원도 영월이시군요.
      영월 정선 쪽으로는 아직 제대로 안 들렀는데 한번 들를 때 여쭤봐도 될까요?
      지역정보라든지 맛집정보. 크흣.

      피플로그님 블로그 갔더니 정치적 성향이 크게 봐서 저랑 같더군요. 반갑. ^^

  9. BlogIcon 하꾸 2009.06.16 13: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사진을 보아도
    사진기생각을 먼저하게되는 1인..

    좋으시겠어요~~ ㅋ
    (전 언제까지...이 말을 붙여서 글을 쓸까요?ㅋ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6 18: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사진기에 관한 강박관념은 얼른 버리시라구욧...! ^^
      제가 요즘 그런데 말입니다. ^^
      사진을 사진으로 안 보고,
      렌즈와 바디에 관한 추측을 하면서
      각도와 찍는 사람의 위치 그리고 자세...
      이런 것을 생각한다죠.

      하꾸님도 보니까 제주도 다녀오셨던데...
      좋으시겠어요. 라는 말을 듣고 지내지 않으시나요? ^^

  10. BlogIcon 라오니스 2009.06.17 10: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월정사 가보고 싶은 절입니다....전나무 숲길도 걷고 싶고...
    저희어머니께서 저를 가졌을 때 월정사 다녀왔던 이야기를 종종 하시죠.. ㅎㅎ
    월정사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7 11: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잘 다니시는 라오니스님이시니
      맘 먹고 언제 한번 휑~ 다녀오시지요.
      흠흠. 어머니가 태교를^^ 월정사에서 하신 라오니스님이셨어...! ^^

  11. BlogIcon ListFive 2009.06.17 13: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강원도 여행을 하지만 맛집은 글쎄요..~
    항상 외할머니댁에서 친척들과 둘러앉아서 고기도 구워먹고
    올챙이묵에 ..정말 강원도음식을 직접 해먹은 기억만 나네요~
    최근에 영월 정선 평창쪽이 환경으로 인해서
    강물도 많이 마르고 .. 여간 변한게 아니더라고요
    제가 중학교때만 하더라도 정말 강물에서 골뱅이도 잡고 미꾸라지도 잡고 했었는데..
    어릴떄 기억이 없어진다는것이 슬프더군요~
    그래도 최근 영월이 법흥사를 크게 지어나서 법흥사를 가는길에 법흥계곡이라고 피서지 계곡을 아주 좋게
    만들어났떠군요.. 그쪽에 제법 맛집도 있을꺼같아요 법흥사 가면서 몇곳 본 기억이 납니다~

    정치적 성향도 그렇지만..
    물론 제가 어릴적부터 노무현 대통령님을 존경하고 지지해서 그런지..^^
    또 그것을 떠나서 .. 현 정권의 하는 것들이 결코 좋게 흘러가는건 아니라 생각이 되서요~
    앞으로 친한 이웃블로거가 됩시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9 08: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그렇겠네요. 그 지역 원주민^^들은 오히려 맛집이 필요없지요. 모르실수도. ^^

      어린 시절을 묘사하신 것이 저의 어린 시절과 비슷하신 듯 합니다.
      저도 어린 시절 동네 개울이나 개천에 들어가서 물장난 하고 고기 잡고 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근데 이게 지금은 모두 다른 것에 자리를 내어주고 말라비틀어져가고만 있으니...
      게다가 유원지는 왜 그리 늘어만 가는지. 크흑.
      적고 보니, 우리는 같은 세대...! ^^

      정치적으로 올바른^^ 사람들끼리 친하게 지내고 뭉칩시다요. ^^

  12. BlogIcon 아지아빠 2009.06.20 12:0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월정사 .. 예전 친구들과 오대산에 갔을 때 참 오래 머물렀던 절입니다..
    사진 보니 다시가고 싶네요..

    처음 들어왔는데 요 아래 종료 카운트다운 멋지네요..!!
    왠지 얼마 안남은거 같기도 하고^^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1 08: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사진 올리면서 저도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이 마구 드는 거 있죠.
      그런 절로 통도사가 있는데, 넘흐 멀군요. ㅠ.ㅠ

      종료 카운트다운 시계는 좀 강제종료되는 방법이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