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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세상에 사이코패스와 범죄자들이 존재하듯이 웹상에는 악플러가 존재한다."
라는 말들을 하더군요. 제 소망과는 반대방향이지만, 현실은 그런 것 같습니다. 슬프게도 말이죠.

악플러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견디기 힘든 모양입니다.
타인의 생각이 나와 다를 수 있음을 받아들이기가 그렇게나 힘들까요.
또, 그걸 인정하지 못한다고, 줄기차게 타인의 블로그에 와서 갈궈대는 것이 사람 할 짓은 아닐텐데...
악플러는 본인에게 해를 끼친 적도 없는 사람의 블로그에 줄기차게 들어와서 계속 갈궈댑니다.
한 성미 하시는 분들은 악플러와 전번 까고 '현피'를 뜨거나 '오프라인 철권 모드'로 돌입하신다더군요.

악플러가 지닌 사이코패스적인 성향으로 간혹 다중인격 같은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빌어먹을(!) 악플러들은 보통 사람이라면 상상하기도 힘든 참 다양한 방식으로 악플을 구사합니다.
때론 들었다, 때론 놨다, 때론 존대를 했다, 때론 반말을 했다, 때론 기분 좋았다, 때론 화를 냈다, ...
이게 한 사람의 짓거리인가 하는 느낌을 줄 정도로 온갖 다양한 악플을 남의 블로그에 싸질러댑니다.
어쩌면 그것들이 원하는 건 바로 분노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분노하면 지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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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순 같은 사이코패스와 인터넷 악플러와의 공통점을 적은 포스트들은 본 적이 있습니다.
http://moneyamoneya.tistory.com/193 나 http://power99.tistory.com/220 같은 글들이었는데요.
고개를 끄덕이며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사이코패스와 악플러의 공통점을 분석한 포스트들이었지요.
지피지기의 심정으로 악플러들의 심리와 성향을 짚어본 시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중에, 저는 악플러에 대처하는 현실적 대처법을 공유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 중에 악플러 하나 안 꼬여본 적이 있는 사람이 있겠니?" 하는 생각이 들어,
서로 구체적인 대처법 같은 것을 공유해보고, 중지(衆智)를 모아보고 싶어졌습니다.

나름의 악플러 대처 방법을 적어보고^^ 당신의 조언과 비법(!)이 있으시다면 공유를 요청해 봅니다.
 


    빌어먹을(!) 악플러에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악플러에 대처하는 방법은, 단계별(?)로 다르게 구사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1. 악플에 답글로 답한다.

시작 단계의 대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직 답글러가 악플러로 본색을 드러내기 전이지요.
선뜻 악플러라는 판단을 내리기 힘든 상태에선 여느 댓글과 마찬가지로 답답글로 답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 댓글의 내용은 일반적인(정상적인?) 범위의 댓글과는 형식과 내용이 사뭇 다릅니다.
하지만 아직 악플러 누적 포인트(-.-);도 없다 보니... 답답글로 답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렇다고 해도 댓글로 받은만큼 답답글로 돌려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2. 악플을 무시한다.

슬슬 출몰도 잦아지고, 악플러가 슬슬 자신의 본래 모습을 드러내는 단계입니다.
공격적인 반말과 욕설 그리고 감정배설을 해대진 않지만, 그 경계선에 걸치기 시작합니다.
답할 가치는 못 느끼지만. 그렇다고 선뜻 삭제하기도 쫌 그런, 아주 애매한 경우지요.
별 고민없이 답답글을 적지 않습니다. 무시하는 것이죠. 가끔은 '개무시'도 방법이듯이요.
메아리 없는 뻘짓에, 악플러가 제 풀에 지쳐 그만 오기만을 바라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ㅜ.ㅜ


3. 악플을 삭제한다.

악플러가 아낌없이 자신의 본색을 보여주는 단계로 진입합니다.
언제 봤다고(!) 반말 짓거리도 하고, 욕설도 내뱉고, 감정배설을 해대는 것이죠. 봐주기 힘든 단계...!
나는 악플러의 털끝 하나 건드린 적이 없건만 악플러는 뭣에 삘을 받았는지 악성 답글을 싸질러댑니다.
사실 사이코패스라는 말을 들어 마땅한 그 악성 답글러들이 왜 그러는지는 궁금해 할 필요도 없습니다.
마음 고생 같은 거 할 필요 없구요. 그냥 한번 비웃어주며 살포시 삭제버튼을 눌러 답글을 삭제합니다.


4. 해당 악플러에 대해 방충망을 친다.

무시할 만한 악플로, 삭제할만한 악성 답글로, 악플러 경험치(!)를 상당히 쌓은 단계입니다.
왜 이렇게 싸질러 놓은 것들을 내가 봐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지요.
방충망을 쳐야 하는 때입니다. 사실 그 악플러의 짓거리들을 봐줘야 할 이유도 필요도 없는 것이지요.
악질적인(!) 악플을 삭제한 후 이렇게든 저렇게든 방충망 기능 설정 아이콘을 클릭하면 되는 것입니다.
티스토리에는 이런저런 다양한 방충망 기능이 있습니다. 김동률은 아니지만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


단계별로 적어본, 나름의 악플러 대처법입니다.
악플러에 대한 '대처'법이지 악플러가 오지 못하게 하거나 사라지게 하는 '출몰방지'법은 못 됩니다.
악플러라는 것들은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날아와서 싸질러댄다는 것도 특징이군요.
모쪼록 악플러가 없는 세상을 소망합니다만... 현실적으론 악플러를 분석하기도 하고,
악플러에 대한 대처법을 공유하기도 하고, ... 그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악플러에겐 중지(中指)를 내밀면서 우리끼리는 중지(重智)를 모으는 것도 좋지요. ^^

당신은... 악플러에 어떻게 대처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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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417 금 06:00 ... 07:00  비프리박


p.s. 1
아. 제가 전에 작성한 관련글이 있군요. 한번 읽어보시면 어떨까 싶어 링크 겁니다. ^^
1. ▩ 악플러의 인면수심-아메바성 답글에 한숨 짓다 ▩
2. ─ 똥파리는 가라 ─

p.s. 2
이 글은 어제 저녁 한시간여를 바쳐서 작성했던(!)... 하지만 포스트로 올리기 직전에 날려먹었던...
눈물어린 포스트이기도 합니다. 글 날리고, 한 며칠 정신적 트라우마로 재작성이 힘들 것 같았는데,
새벽 일찍 깬 후에, 제 뇌리를 스친 것은, 그 글을 다시 써보는 것도 좋겠다는 기특한 생각이었습니다.
두번째로(!) 한 시간여를 들여, 기억을 더듬어 작성했습니다. 날아간 글은 항상 명문(!)인지라...
어제 눈물로 날려먹은 글에 비해 2% 정도 부족함이 느껴지지만 어쩌겠습니까. ㅜ.ㅜ

p.s.3
당분간 공지글의 형식으로 목록보기 최상위에 올려두겠습니다. [ 2009 0604 목 09:30 ]
최상위에서 내려, 다시 원래의 날짜로 되돌립니다. [ 2009 0703 금 0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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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Ol크 2009.04.20 20: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직 악플 경험이 없어요.
    예전에.. 미니홈피에 가끔 장난 치는 친구들이 있긴 했었는 데..
    그냥 장난이니까.. 장난으로 저도 답글달고 그랬죠 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2 01: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크님, 악플 경험은 없으셔야 합니다. ^^
      친구들끼리 장난으로 악플을...? 크하하. 멋집니다.
      그런 장난으로 오가는 악플이기만 하다면 천번 만번이라도하련만...
      이놈의 싸이코패스들은 어째 작정하고 달려드는 것들 뿐이니... ㅠ.ㅠ

  3. BlogIcon 라라윈 2009.04.22 02: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악플... ㅠㅠ
    대체로 인신공격적인 발언이나 이유없이 휙 던져놓고 가는 말이 많아..
    블로거에겐 더 상처가 되는거 같아요....ㅜㅜ
    악플도 피할 수 없으면 즐거야 되는 것인지...
    고민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2 07: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흐으. 저는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는 주의이지만,
      그것이 악플이라면...? 흐미. 그래도 즐기긴 힘들 거 같습니다. ㅠ.ㅠ

      인신공격적인 악플 또는 뜬금없는 욕지거리의 악플...
      이런 것들은 참...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이유없이, 올라온다는 것이 공통점이더라구요.

  4. BlogIcon 초록장미 2009.04.23 18:2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남의 글에 악플 달린 것만 봐도 성질이 나는 여자인데 제 글에 악플이 달린다면 어떤 심정일까, 생각만 해도 뒷골이 당깁니다. 이 격한 성질 좀 죽여야 할 텐데 말이에요. -_- 얼마 전 어떤 기사에 달았던 답글에 반박글이 달렸었는데, 욕설이나 감정배설은 없었지만 '그래서 ... 하겠다는 거냐'는 식의 시비성 흑백론이더라고요. 순간 속에서 열불이 확 치솟는 것이 하마터면 똑같은 인간이 될 뻔했습니다. 이런 인간들은 상대해봐야 정신건강에 좋을 것 없다, 반박하면 황금같은 시간을 낭비하는 거다, 라는 생각을 안했다면 말이죠.

    이제 막 블로깅을 시작한 사람으로서 악플러를 만날 일은 절대 없기를 바라지만 만약 만난다면 저는 무조건 개무시 & 단호한 삭제로 대처할 생각입니다. (이렇게라도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두면 실제로 닥쳤을 때 좀 더 이성적일 수 있지 않을까요?) 만약 한 마디라도 진지하게 답해줄 여지가 있다면 그건 악플이 아니라 그저 나와 생각이 다른 이의 의견 개진, 혹은 지적일 뿐이니 귀를 기울이는 것도 정신 수양이 될 수 있으니까요. 블로그 시작한지 며칠이나 됐다고 악플러부터 걱정해야 하는 현실이 슬프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불조심쯤으로 여길 수도 있을 듯해요. 불은 누구에게나 날 수 있는 것이고 악플러 또한 누구나 만날 수 있는 것이니 미리 마음의 준비 및 예방을 해두어서 나쁠 건 없죠.

    그래도 비프리박님의 블로그에는 악플러가 적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뭐, 악플을 달고 싶어도 그럴만한 글이 없잖아요? ㅎㅎ 평생 가도 책 한 줄 읽지 않을 멍멍이들이 도서리뷰에 악플을 달겠어요, 매달 결산포스트에 악플을 달겠어요. 악플러 출몰의 여지가 있는 카테고리라봐야 '이슈' 정도인데 워낙 옳은 말씀을 곱게^^ 하시니 꼬투리를 잡을 구석이 없나 봅니다. 가끔씩 다음 메인에 글이 걸리면 2번 수준의 비교적 양호한 악플이 몇 개 달리기는 하지만 비프리박님의 내공이라면 충분히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을 테니까요. 복 받으셨어요. ㅎㅎ

    다들 퇴근하고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만 울려 퍼지는 사무실에 저 혼자 있는 기분이 꽤 묘하네요. 음악이라도 틀어놓을까봐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4 02: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악플러 상대해봐야 좋을 것 없습니다. 맞아요. 무시가 최고의 대응입니다.
      악플이라고 생각되는 순간, 무시 모드 돌입해야죠. 한번, 씨익 웃어주면서요. 가소로운 것 하면서.
      분노하면 지는 거다. 같이 놀아봐야 시간 낭비다, ... 이런 생각이 필요하구요.
      악플러는 어쩌면 내가 분노하길 유도하고,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해야겠지요.

      초록장미님 블로그에 똥파리(=악플러)가 꼬이진 않길 바라구요.
      나타나면 개무시-삭제 ... 요런 순을 밟아가기실 바랍니다. 간혹 지능범들도 있으니 유의하시구요.
      답글-답답글로 여러차례 주고 받으며 안면을 튼 후에 본색을 드러내는 악마들도 있거든요. -.-+
      미리 준비를 해두면 악플러는 아무 것도 아니예요. 제가 좀 무방비로 처음에... ㅠ.ㅠ

      이견이라도 예의를 갖추고 상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의견이 오간다면 아름답죠.
      그거야, 악플이 아니므로, 백번 천번이라도 행복하게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강화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니까요.

      제 블로그에 악플러가 적은 편인 것은, 삭제와 방충망기능 때문일 걸요.
      심심찮게 올라와요. 잊지 않고 들러서 싸지르고 가는 악질적인 경우도 있고요.
      말씀처럼, 책 한 줄 읽지 않을 멍멍이들은 도서리뷰에 악플 좀 안 달았으면
      참을 수 없는 뇌무게의 가벼움으로 사는 것들은 이런저런 결산 포스트에 악플 좀 안 달았으면
      지역감정에 사로잡히거나, 아메바적 사고를 하거나, 무조건적인 2mb 맹신도이거나 한 것들도
      이슈 관련 포스트에 악플 좀 안 달았으면 하는데요... 이거, 모두 제 소망일 뿐입니다.
      심지어는 여행 포스트에도 올라온다니까요. (한 사람의 소행은 아닌 것으로 확인됩니다.)
      옳다고 생각하는 이야기 곱게(?) 하는 데도, 악플은,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올라옵니다. -.-;
      그렇다고 매일 수도 없이 올라오는 것은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고요.
      사후적인 조치이긴 하지만, 티스토리에는 방충망 기능이 있어서 또 얼마나 다행인지. ^^

      음악을 틀어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늦은 퇴근을 즐기셨군요.
      저의 첫 답글 선물도 받으시고. ^^
      두시가 넘었네요. 저는 이제 자러가야 할 듯요. ^^
      주루룩 주신, 기쁜, 초록장미님의 답글은 하나가 남은 것 같네요.
      그건 내일...! 그리고 답답글 알리미 기능은 낼 아침에. ^^

    • BlogIcon 초록장미 2009.04.26 02:49 | Address | Modify/Delete

      ㅋㅋㅋ 사실은 화장에 관한 글을 쓰면서 살짝 긴장했었어요. 지금 너 피부 좋다고 자랑하는 거냐? 라는 식의 태클이 들어올까봐요. 역시 신생블로그라 사람이 많이 들어오지 않는 편이 이래서 좋아요. 어쩌다 들어와도 그냥 별거 없네~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으면 누군가를 의식하지 않고 편히 글을 쓸 수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방문자가 많으면 더 좋겠지만요. ^^

      그런데 여행포스트에 악플을 다는 건 도대체 어떤 부류의 인간들인 걸까요? 지극히 정상적인 뇌주름을 가지고 사는 저는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네요. 혹시 자기가 가보지 못한 곳을 먼저 가보고 사진까지 예쁘게 찍어서 올리는 데 열등감을 느끼는 게 아닐까요? 악플러들의 심리를 가만히 보면 그 기저에 열등감이 깔려 있잖아요. 컵라면으로 끼니 때우며 눈이 퀭해지도록 컴퓨터 앞에서 사는 인간들에게 나보다 예쁜 사람, 나보다 책 많이 읽어서 똑똑한 사람, 나보다 글 잘 쓰는 사람, 나보다 더 인기 있는 사람 등등 부러운 대상이 얼마나 많겠어요. 예전같으면 속에 담아두고 살 것을 인터넷이라는 익명성의 공간이 널리 보급되니까 악플의 형태로 싸지르는 거죠. 단세포생물들 같으니라고.

      에구, 벌써 3시가 다 되어가는군요. 교회 가려면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ㅜㅜ 답글을 달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비프리박님은 주무시고 계시겠지요? 편한 밤 보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7 16: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그 글 보면서 어쩌면 병진들이 병진처럼 읽을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을 쓰는 입장에서 초록장미님은 더 느꼈을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주눅(?) 들지 마시고요.
      혹여 달려드는 것들이 있더라도 우리에겐 캐무시와 썩소삭제^^가 있잖아요.
      들르는 사람은 앞으로 늘어날 거예요. 그리고 마음의 준비가 좀 되시고 많이 읽히시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면
      블로거뉴스 기자단에 가입해서 '광장'으로 글을 내 보내는 것도 좋구요.
      그렇다고 다 많이 읽히진 않습니다. 하나 얻어걸릴 뿐이죠. 크.

      악플러의 심리에는 열등감 또는 컴플렉스 또는 열패감(? 열등감+패배의식)이 깔려있다고 봐요.
      그치만 악플러들은 자기 잘난 맛에 살고, 남들을 깔보는 경향이 있죠. 주제에(!) 가르치려 들고 말예요.
      여행포스트든 뭔 포스트든 악플러는 꼬입니다. 초록장미님이 적으신대로
      먼저 가보고 사진까지 올리는 정성을 생각해준다면 고맙지만 한편으론 그것도 지극히 정상적인 뇌주름의
      소유자들이 하는 평범한 일인데, 그게 그들(!)에겐 불가능한 일인가 봅니다.
      그래도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다그겠니...? 합니다.
      (이 구더기란 말에서 제가 쓰는 똥파리란 용어가 등장했지요. ^^;;;)

      흠흠. 세시를 바라보는 시간까지 깨 계셨군요. 교회는 잘 다녀오셨겠죠?
      쇠도 씹어먹을 나이 아니겠어요. 히히.
      제 포스트들과 답글-답답글이 좀 중독성이 있죠? 하하. (자뻑인가?)
      아마도 답글 적던 그 시간에 저는 숙면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었을 거 같습니다.
      이날 한 네시간 잔 거 같아요. 그래도 이 시즌이 되면 에너지가 마구 솟아서 다행입니다.
      결국 그래서 어제 밤에 귀가 후에 뻗긴 했지만요. 모든 걸 뒤로 하고 말이죠. 크흐.
      그래서 블로깅은 전혀 못했지요. 하하. 새로 산 카메라도 학습해야 하는데, 그것도 뒤로 미룬채. ^^;;;

  5. BlogIcon sephia 2009.06.04 21: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냥 지웁니다.라고 봐야겠죠.

    뭐, 사실 저에게 스팸이 있어도 악플은... ㄱ-

  6. BlogIcon 유리파더 2009.06.06 11: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일단 저에 대한 악플은 먼저 살짝 굽혀 봅니다. 그 담에도 정신 못차리고 2차 공격 들어오면 같이 대항하죠. 근데 대부분은 1차에 자기 기분 맞춰주면(누가 좋아서 맞춰준답니까? 냄새 나서 피해가는 거지) 알아서들 빠져 나갑니다.

    대항해서 이겨도 찜찜한게 악플러와의 만남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03: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살짝 굽히시는 모습은 제가 본 적이 있군요.
      (제가 본 그것이 살짝 굽히시는 모습이었길...! -.-a)

      2차 공격 들어오면 같은 포스를 뿜어줘야지요.
      (저랑 비슷한 스킬을 사용하시넴요. ^^)

      크흐. 맞서서 이겨도 찜찜하고, 그런 거 원치 않는 것이, 그렇죠, 악플입니다.

      악플러들은 왜 사나 몰라. 그쵸?

    • BlogIcon 유리파더 2009.06.08 22: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음... 어떻게 굽히는지 보여드려야 잘 이해하실텐데...
      비굴한 그런 건 아니고요(그렇게 믿고 싶음) 살살 달래는...이를테면, "당신이 이런 걸 하고 싶었으니 요렇게 말했을텐데, 사람들은 당신의 저런 걸 잘 몰라주죠...그래서 제가 이런저런 걸 요로쿠롬 이해하면... 될른지.."라는 식입니다.

      악플러란 건 상대방의 인격 또는 가족 또는 그 주변인을을 건드려야 제대로 된 악플러라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근데, 젤 치사한 악플러는...X 싸고 그냥 탈퇴하는 악플러죠. 문자로 살살 약올리고 인격을 벅벅 긁는 글을 캡쳐 해뒀는데, 다른 사람에게도 시비 걸면 신고하려고 글을 찾았더니, 벌써 튀었더군요. 한마디로 영박이 같은 놈이었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1 00: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당연히 비굴한 거 아니겠지요. 미루어 짐작합니다.

      악플러는 블로거 쥔장을 인격적으로나 심정적으로나 참 잘도 긁습니다.
      그래야 악플러라 할 수 있겠죠.
      그리고 그 다음이 가족 같은 주변인을 까대기 시작하죠.
      인간 쓰레기들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흠흠. 똥싸고 튀는 것들.
      그냥 내 집 앞에 지나가던 개가 똥싼 거 치운다는 심정으로 걍 삭제버튼 누릅니다.
      그렇습니다. 임영박 같은 것들이죠.

  7. BlogIcon 소노라 2009.06.07 09: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블로그내에서 악플러는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만, 다른 사이트에서 활동을 하다보면 가끔 악플러와 "대면"하게
    됩니다. 악플러는 역시 무시하는 게 최고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03: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굳이 만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이 악플입니다.
      앞으로도 굳이 만날 일 없으시길 빌어드리겠습니다.
      흠흠. 역시 가장 좋은 것은 '무시'이겠는데,
      요것들이 경계를 살짝 걸치면서 치고들어오는 것들이 태반이라죠.
      첨부터 '무시'하기가 참 힘들다능. ㅠ.ㅠ

  8. BlogIcon 검은괭이2 2009.06.11 21: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우선 완전 욕하는 악플러를 만나본적은 없습니다만 비꼬는 형의 악플러는 몇 만났습니다^^;; 전 그냥 우선 무시만 하구 있어요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2 16: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남의 블로그에 와서 비꼬는 것도 은근히 사람 속을 긁죠?
      그냥 무시하는 것이 최곱니다. 그리고 살포시 삭제버튼을 누르시는 것도. (요건 심해지면. ^^)

      검은괭이2님, 오랜만입니다. 그간 잘 지내셨죠?
      날도 더워오는데 건강 잘 챙기시고요.

  9. BlogIcon 여우아저씨 2009.06.13 10: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광고글만 아니면 삭제는 안하구요.
    악플도 리플이다 주의라서 감사한마음으로
    죄송하다는 리플을 달아줍니다.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4 06: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하. 귀여운 악플러들만 만나신 모양입니다.
      광고글이 아닌데 애미 에비 찾는 것들도 있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비아냥과 인간적인 모욕으로 가득찬 악플러들도 있다죠.
      뭔 생각 하고 사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는. 0.0;;;

  10. BlogIcon Slimer 2009.06.15 10: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신인연예인에게는 안티팬도 팬이듯이 저같은 초보블로거는 악플도 댓글이라는..ㅎㅎㅎ

  11. BlogIcon 특파원 2009.06.16 13: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악플에 휘말리지 말아야 하는데
    솔직히 저라도 그건 자신이 없습니다.
    저같으면 아이피 추적을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하여
    법대로 처리 하겠습니다.

    뉴스에서 본적이 있는데 악플러 중엔 성별,연령,학벌,사회적 지위가 아무 소용없다 더군요.
    어느 연예인은 악플러를 잡고 보니 의사선생이였다네요.
    뭐 그정도면 더 이상 할말 없는거 아닌가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7 01: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휘둘리지 말아야지 하는데
      그것은 현실 속에서 경험을 통해서 단련이 되는 것 같습니다. 불행히도 말이죠.

      흠흠. 특파원님, 강하게 나오시네요.
      그것이 맞지요. 다만 귀차니즘이 좀 몰려오기도 하고,
      나름대로의 퇴치법으로 그냥 퇴치할 수 있으면 그 선에서 끝내자는 생각입니다.
      물론, 그렇게 해서 퇴치가 될 수 있을 때의 이야깁니다. ^^

      악플러는 그 어떤 사회적 지표와 기준도 공통점으로 찾기 힘들다고 하는 이야기,
      저도 들었습니다.
      어쩌면 사이코패스처럼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 그러는지도 모릅니다. ㅠ.ㅠ

  12. BlogIcon 카인상 2009.06.16 20:1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악플이라... 참 힘들죠.
    그것도 비비꼬아서 장난치는 사람들...
    말주변이 없어서... 물리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악플러는 정말 사이코패스가 맞을 듯 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7 01: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뭔가가 비비 꼬여서 (심성이)
      뭔가를 비비 꼬아서 (말투를)
      인간 말종의 짓거리를 하는지도 모릅니다.
      고치기 힘들죠.
      못 오게 할 수는 없고 안 오게 할 수는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일정 선을 넘으면 무시가 상책이 아닐까 합니다.

      그쵸. 딱 사이코패스란 말이 맞죠. ^^;;;

  13. BlogIcon 유리파더 2009.06.17 07:1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악플도 종류가 여러가지입니다.

    1) 무턱대고 쌍욕 해대기 (@#$ㅆ뼈ㄸ!)@(*&^$#~~)
    2) 인격 모독 (못배운 거 티내냐, 리플 올릴 시간에 공부해서 백수 탈출해야지)
    3) 가족까지 인격 모독 (네 애미가 어쩌고 저쩌고)
    4) 말꼬리 잡고 벅벅 늘어지기 (제가 주로 하는 방법)
    5) 점잖은 것 같으면서도 자신의 모자람을 느끼게끔 하는...하지만 들을 수록 기분나빠지고 잠 안오게 하는...
    6) 역사 정치 문화 사회 경제 이야기 잔뜩하면서 나는 너보다 잘났다...라고 하는 (주로 인텔리들이 하는)
    7) ... 비프리박님 스턀~ (ㅎㅎ 뭘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7 07: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적으신 거 모두 제가 겪은 것들이군요.
      저를 더욱 강하게 키워준 것 같습니다.
      이젠 그냥 씨익 웃으며 삭제 버튼을 누를 있으니까요.
      사실 속으로 솔직히 "넌 뭐니?"라는 말 정도는 합니다. ^^

      흠흠. 근데 제가 유리파더님이 보시기에 악플러였다는 이야기군요.
      이거, 참, 씁쓸하구만. -.-;;;

    • BlogIcon 유리파더 2009.06.17 08:07 | Address | Modify/Delete

      그런 거 가지고 꽁~ 하시긴요... ^^;

      악플러를 대응하는 것을 보고 나니 지대 내공충만자로 느껴졌었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7 09: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거 어째 약간 수습용 멘트의 냄새가. =..=;;;

  14. 김형우 2009.06.19 10:0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냥 상대방을 인정해줍니다.
    '아~ 당신은 그렇군요.'

    그러면 저의 경우엔 동정심이 생기더군요.
    '당신은 마음에 적이 많아서 참 힘드시군요... 불쌍한 사람...'


    예전엔 댓글싸움도 많이 하고 분에 못이겨 잠도 설치는 경우도 많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바뀌더군요.
    감정과 마음에 휘둘리지 않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9 12: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당신은 그렇군요. 라고 인정할 수 있는 수준의 악플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세월이 지나면서, 한편으론 시달리면서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감정과 마음이 휘둘리지 않는 수준이라고 하기는 아직 좀 그렇지만요. ^^a

  15. 김형우 2009.06.19 15:3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렇죠.
    수위를 넘어선 공격을 당하면 어쩔수 없죠.
    그뿐 아니라 사람들은 저마다 역린을 품고 살아가는데 그것을 공격 당하면 정도를 떠나서
    그땐 불물 가리기 힘들어질 정도로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안타까울 뿐이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0 08: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사람들에게 있어서 역린은 대충 비슷하지 않나 합니다.
      가족들 건드리기부터 시작해서 말이죠. -.-;;;
      악플러들은 그걸 건드리고 들어옵니다.
      이래두 니가 가만 있어? 이러면서 말이죠.
      인간 말종이라고 봐야죠.
      그쯤 되면 그냥 살포시 삭제버튼 누릅니다.
      씩 웃으면서 말이죠.

  16. BlogIcon Kay~ 2009.06.19 18: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악플러는 정신분열증환자가 아닐지..
    왜 좋게 표현할 수 있는데도 사람을 그리 기분나쁘게 표현을 하는지..
    그것도 재주일까요? ㅎㅎ

    전 상황에 따라 대처합니다.
    제 자신이 파르륵떨며 욱하는 성격이라 필 받으면 마구 까버리고 삭제까지 다해버립니다.
    그렇지 않고 여유로울때는 좋은말로 놀리기도 합니다. ㅎㅎ
    물론 무시할때도 있구요!

    자신의 블로그 링크까지 걸어놓고 깐죽거리는 사람은
    어찌해야 할지 고민스럽습니다.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0 08: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떻게 그렇게 찾아가면서 나쁘게 표현을 하는지...
      참 힘들게 사는 종자들이죠. 그것도 재주라면 재주일텐데요.
      아마도 정신질환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 해요.

      상황에 따라 다른 대처, 좋습니다.
      그래야죠. 삘 받으면 내 삘 대로 하면 됩니다. 그쵸.
      상대가 하는 꼬락서니가 있는데 내 기분과 감정을 억제할 필요는 없지요.

      오오. 자신의 블로그 링크를 걸고서 깐족거리는 인간들은
      저도 두어번 경험했는데요.
      그 블로그 가보면 세상이 다 틀렸고 자신만 옳은 그런 블로그들이더군요.

      p.s.
      주말이네요. 울 nkay님, 편안하고 멋진 주말 보내세요.

    • BlogIcon Kay~ 2009.06.20 10: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ㅋㅋㅋ 정말 남의 영업장 와서 술마시고 꼬짱 부리는 사람들
      꼭 있어요! ㅋㅋ
      인사동 길목에서 그런 사람 봤는데...
      디에스엘알 카메라도 가지고 있었는데
      왜 안찍고 보고만 있었는지.. 아직도 한참 아마추어 같습니다. ㅎㅎ
      비프리박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멋진 빗방울 사진도 찍으시고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1 08: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남의 영업장, 남의 사랑방, 남의 놀이터, ...에 와서 꼬장 부리는 사람들 꼭 있죠.
      그러고 싶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인사동에서 보신 일... 디에셰랄에 담기에는 디에셰랄이 아까운 듯 합니다. ^^
      잘 안 담으셨어요. 디에셰랄에는 예쁜 것만. (마눌님 포함. ^^)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흐미. 근데 카메라를 꺼낸 게 언제였지...? 오늘은 퇴근후에 좀 만지작거려 볼까 합니다. ^^)

  17. 외국어영역의 새로운 패러다임 season4 2009.06.24 20:3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무엇보다도 모르는 사람한테
    욕을 먹었다는게 큰 상처입니다.

    그렇게 되면 열심히 관리하던 홈페이지도
    닫게되더군요.

    비프리박님 블로그를 둘러보면 악플은 하나도 없어
    정말 부럽습니다~ㅜㅜ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6 16: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적은 닉네임을 보니, 나한테 수업듣는 누군가 같은데... -.-a
      정체를 밝혀랏...! ^^

      모르는 사람에게 욕을 한다는 것이 더 웃긴 상황이지.
      머리에 뭐가 든 건지. 생각은 하고 다니는 건지. 밥은 왜 먹고 사는 건지.

      블로그엔 방충망이 쳐져 있고
      그리고 거의 실시간(?) 감시기능이 가동중이라지. ^^

  18. BlogIcon 아바네라 2009.06.28 15: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악플은 경험해본적 없지만 저도 언젠가는 겪어야할 필연이라고 생각드네요.
    악플러에 대한 자세에 대해 숙고하게 되는 글입니다. 자주 찾아올께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9 08: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악플을 경험해본 적이 없으시다고요. ^^
      앞으로도 쭈욱 그런 경험은 없으시길 빌어드리겠습니다.
      악플러, 요것들, 참, 좀 어떻게 해버리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

  19.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09.06.29 14: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1번 ㅇ-ㅇ.. 악플엔 악플.. 굳 -_)乃

  20. BlogIcon 기리. 2009.06.29 21: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직 악플이 달려본적이 없지만
    쓸데없는 소리 한다면 지워버리고
    논리적 반박글이라면 정중히 댓글달지 않을까 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30 23: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딱 제가 생각하는 바로 그 컨셉의 대처법이시군요.
      앞으로도 악플에 시달리는 일은 없으시길. ^^

  21. 전진우 2011.08.05 19:5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ㅎㅎ 저는 악플러들에게 악플러가 햇던 욕설에 한 5배 정도 강한 욕으로 대처 합니다 ㅎ

    제 별명이 "독사" 입니다.

    애들이 그렇게 붙여주었더군요 ㅎㅎ

    (PC방에서 연예인에 관한 뉴스 보는데...그 연예인에 대해 악플이 있길래...(물론 그 연예인은 아무 잘못 없음) 악플러 중 한놈 찾아내서 엄청나게 욕을 해댔죠... 네이버 쪽지로만 55개정도로 욕을 했나... 그 이후로 그놈은 네이버 를 탈퇴 했더군요... 애들이 그거보고"이야..너 순수하게 생겼는데 되게 악마네...""애가 착하긴 착한데 이런면에서는 독종이네" "이야..."니 진짜 악마다... 악마 ..인정한다" "이야..니 사람 보내는 제주가 있네""사람을 아예 보내버리네" 등 그러더군요 ㅎㅎ )


    아무튼 전 이런별명이 좋습니다^^


    아무튼 저는 악플러 다는 사람에겐 부모,조상,친척,외모,협박 정도만 합니다^^()
    그 악플러가 상처받고
    (평생동안 상처받고 태어난 아기도 덩달아 유전적으로 상처 받고,유전적으로 상처 받은아이가 낳은 애도 상처받고
    평생 오래오래 가면 제가 더 좋죠!)

    상처받고 그런걸 제가 즐깁니다 ㅎㅎ 전 죄 없어요 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1.08.09 12: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독사셨군요. ^^ 많은 사람들이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과업을 달성하고 계신. 핫.

      저도 제 블로그상이 아니기만 하다면 받은 거의 한 다섯배 정도 돌려주고 싶습니다. ^^
      악플러가 상처를 입는다면 그야말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죄가 있다면 그들에게 죄가 있지, 우리에겐 죄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