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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의 제목을 '블로그계에서 히키코모리로 살지 않는 법'으로 뽑을까? 하는 유혹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약간은 선정적인 제목이란 염려와 동시에 낚시성 제목이란 반감이 들더군요. ^^
역시, 저는 저답게(!) "소통하는 블로거로 산다는 것. 포스트와 답글과 답답글 사이. ^^" 정도가 좋군요.

블로그를 꾸리면서... 블로거로 살아가면서... 블로깅 이렇게 하자...! 는 생각 비슷한 것을 적어봅니다.
"이렇게 하자"고 적으니 의미가 좀 강한 것 같고, "이렇게 블로깅 하고 있다" 정도가 좋겠군요.
한발짝 더 물러서서 "이렇게 블로깅 하려 노력한다" 쯤 되면 마음이 조금 더 편할 것 같구요.
이 포스트를 적음으로써, 스스로 한번 다짐을 하는 거라고 해도 나쁠 건 없는 것 같습니다.


7가지로 요약해보는, 블로깅의 원칙이랄 수도 있겠고, 블로깅 패턴이랄 수도 있겠습니다.
답글과 답답글의 소통을 선호하는, 어느 블로거의 독백이자 다짐이라 보아도 되겠군요. ^^.



    재확인하는 블로깅의 원칙과 패턴 7가지!



  1.  가능하면 하루에 글 하나는 올리려고 하는...
 
새 포스트가 올라가야 답글을 통한 소통의 가능성이 커집니다... 라고 말하면 과언일까요?
포스트를 안 올리는 날이 누적되기 시작하면 블로그에 거미줄 칠 가능성이 커진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저런 이유에서, 가능하면 1일 1포스트 하려고 노력합니다. 간혹 1일 2~3포스트를 하기도 하구요.
하루는 걸러도 이틀을 거르지는 않겠다는 '2일 1글' 원칙은 더이상 물러서기 힘든 마지노선입니다.




  2.  답글에는 가급적 모두 답답글을 작성하는...

최근 포스트를 비롯해서 블로그에 올라오는 답글에는 가능한 한 모두 답답글을 적습니다. 소통이니까요.
아주 가끔, 답글을 적을 가치를 못 느끼는 경우가 있지요. 삭제의 경계를 넘나드는 경우인데요.
그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모든 답글에 답답글을 적습니다. 언젠가 '수행'이라고 적었듯이,
간혹 많게는 하루에 답글이 백수십개가 올라오더라도 며칠로 나누어 모든 답글에 답답글을 작성합니다.
 



  3.  답글러의 블로그를 답방하고 답글을 남기는...
 
내 블로그에 답글을 적은 답글러의 블로그를 방문할 수 있기만 하다면, 방문해서 답글을 남깁니다.
그 답글러가, 알고 지내던 분이거나 처음 뵙는 분이거나 이건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알고 지내던 분의 경우라면 새 글이 올라왔는지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처음 뵙는 분의 경우라면 안면을 트고 알고 지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는 것이지요.
 



  4.  아는 분 블로그의 새 포스트에는 답글을 적는...
 
링크를 클릭해서 타고 가든, rss를 이용해서 날아가든, 답글이 올라와서 답방으로 방문하든,
아는 분의 블로그에서 새 포스트가 보이면 답글을 적습니다. (늘 그러려는 마음입니다. 아시죠? ^^;)
이것은 어찌 보면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답글-답답글 소통이 아닐까 합니다.
내가 새 글 올린 후에 갖게 되는 그 마음을, 그 분도 갖고 있을 거라 보거든요.
그리고 아는 분의 포스트를 읽는 재미는 블로깅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이자 의미이기도 합니다. 



  5.  지인 블로그에서 무플 방지위원장(!)을 자임하는...
 

내 블로그에 무플 포스트가 있으면 속이 쓰리기 마련이지요. (저는 그렇습니다. ^^;)
지인 블로그에 방문했을 때, 무플 포스트가 보이면, 그래서(!) 그 포스트부터 답글을 적습니다.
과부 사정은 홀아비가 안다는 말이 연상되는 대목이지요. 물론, 일빠^^라는 의미도 있고요. ^^
그리고 또 압니까. 그 분이 내 블로그에 왔을 때, 같은 호의^^;를 베풀어주실지도... ^^



  6.  지인에게 최근 포스트가 없으면 답글을 달았던 포스트임에도 또 답글을 적는...
 
가장 최근에 올린 포스트가 며칠 전 것이거나 일주일 전 것이거나 열흘 전 것이거나 ... 하더라도,
그리고 이미 그 최근 포스트에 답글을 적은 상태라 하더라도,
살짜쿵 또 답글을 적습니다. 그 블로거에 대한 애정 표현^^이기도 하고, 새 글로의 압박이기도 합니다.
실생활에서 연락 못하고 지낸 친구에게 '잘 지내?'라고 묻는 것과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7.  낯선 블로그에서 비슷한 코드가 느껴진다면 답글을 남겨보는...

어떤 경로로 방문하게 된 블로거가 나 자신과 비슷한 코드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면...?
기존 포스트들을 훑어보고 좀더 확인을 하는 편입니다. (요즘 워낙 생각들이 다양하셔야지요. ^^;)
비슷한 코드의 블로거임이 확인되는 경우, 처음에 본 그 포스트에 답글을 남깁니다.
비슷한 코드의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온라인 오프라인을 막론하고 기분 좋은 일이죠.
그리고 또 모르죠. 그 분과 굵고 긴 인연이 될지도... 말입니다. ^^



 


2009 0328 토 11:25 ... 11:45  가닥잡기
2009 0328 토 23:30 ... 00:15  비프리박


p.s.1
당분간 공지글의 형식으로 목록보기 최상위에 올려두겠습니다. [ 2009 0503 일 23:00 ]
원제 : ─ 소통하는 블로거로 산다는 것. 포스트와 답글과 답답글 사이. ^^ ─
최상위에서 내려, 다시 원래의 날짜로 되돌립니다. [ 2009 0604 목 09:30 ]

p.s.2 [2010 0428 수 09:00]
위드 블로그(
http://www.withblog.net)에서 진행중인 공감캠페인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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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유리아빠 2009.05.05 00:1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런 말씀 올리면... 꽁 하실지도 모르겠는데요...

    저는 제 블로그에 립흘 안 달려도 암 말씀 안할터이니, 굳이 Re에 Re에 대한 의무감은 안 가지셔도 되요. ^^;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비프리박님 블로그에 글 남기면 되니까요.

    제 정신세계의 기반은... "부담 지우기 싫다" 입니다. -_-a

    그 반대는 부담 가지기 싫다가 아니라, 타인이 부담가진다는 걸 제가 의식하고 있다는 자체가 부담스럽단 말씀에요. 이해 하시죠? ^^;;

    [덧글]
    한국말이 늘 어렵다고 말씀드렸잖아요...암튼 나쁜 의미가 아니라고 이해하셨으면 해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제 블로그까지 오셔서 글 남기시는 데 Free해 지실까 해서요. ㅎㅎ

    다른 지인들이 너무 많으셔서 답글의 답글에 분명 부하가 걸리실테고, 이게 지속되면... 처음엔 즐겁게 시작한 것이 의무에 얽매여 힘들게 느껴지실지도 모르니... 프리한 블로깅을 위해 (일종의 양보)를 함으로써 향후에 있을지도 모르는 식상한 블로깅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함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7 06: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아빠님. 제가 꽁할까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사이쯤은 되지 않던가요? 우리 사이가. ^^

      블로그에 가서 답글 남기는 것, 답글에 답글 또 적는 것은, 의무감에서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제 즐거움의 하나이거든요. ^^ 어쩌면 성격일 수도 있구요.
      문제는 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가 됩니다. 갑갑한 거죠.
      그럴 때는 고이 접어둡니다. 어쩌겠습니까.

      제가 의무감이나 부담 갖고서 하는 거 아니니까 크게 마음 쓰시지 않아도 될 듯 해요. ^^

      아하하. 저도 '부담 주기 싫다'는 생각에 큰 무게를 두고 살아간다죠. (역시 우리는 비슷한? ^^)
      저 역시, 타인이 저로 인해 부담을 가진다는 생각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

      p.s.
      한국말 어렵습니다. 그쵸. 저도 그렇다고 느끼구요.
      나쁜 의미일리가요. 좋은 의미로 읽습니다. 그것이 유리아빠님이라면 더욱요. ^^

      다른 지인들의 답글에 답글 달기, 다른 지인들의 블로그에 놀러가기, ...
      이것이 분명 많은 수준으로 넘어오긴 한 것 같은데, 의무감이 개입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신경은 쓰는 편이지만, 모두 시간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지요.
      부하가 걸리면 천천히 하면 되는 것이고, 그거 못 기다리는 분들이 계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거 아니겠어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물론, 위에 적은 것은 '천천히 하더라도'라는 단서가 필요하겠지요.

      해주신 염려의 말씀은 잘 새겨듣도록 하지요.
      항상 경계해야할 내용이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즐겁게 시작하고 즐겁고자 하는 마음으로 하는 일이니까
      앞으로도 쭉 즐거우려면 그래야 하고요. ^^

      저에 대한 유리아빠님의 마음씀이 절절이 느껴지는 답글이라서
      이거 감동의 눈물이. 주루룩. ㅠ.ㅠ

  3. BlogIcon 유리아빠 2009.05.06 08:5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답글로 적기도 그렇고, 방명록에 적기도 좀 이상하지만, 아래 내용도 소통과 공유라서.. ^^;


    수 많은 토크의 주제와 사색의 범위에서 비프리박님의 의견을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단연 여행과 일상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 전개가 돋보이시지만, 가끔 사회의 부조리에 대한 무거운 화두를 던져 주시기도 하여 제가 가슴속에 묻어 놓고 차마 풀어내지 못하는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장이 만들어졌음 합니다. (포털은 싸이코와 키보드 워리어들이 워낙 많아서요.. ^^)

    네가 하면 되지 뭘...이라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공대 출신에도 워낙 생각이 짧아서 기승전결이 부정확하고 호응과 감화을 끌어내는데 심히 부족한 논리력을 가진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민감한 주제에 대해선 함부로 말을 해선 안된다는 게 갑갑하기만 하네요. ^^;

    주제 1 : 왜 한국 사회는 관용과 이해 또는 보존과 재구성의 의지가 부족한가?
    -일제 청산 또는 부끄러운 과거의 정리는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만, 참담했던 과거도 보존하고 가꾸어 새 미래를 만드는 데 일조해야 하는데, 무조건 없애고 파괴하려는 경향이 많이 보입니다. 저는 과거를 되새김질 하지 않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군대 다녀오는 건 의무이지만, 모든 이들에게 동일한 잣대를 들이대는 건 반대입니다. 분명 국가와 사회에 대해 공헌하고 영향력이 있는 사람에겐 그 능력을 키우고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줘야 하는데(박찬호, 추신수 문제) 의무니 무조건 군대 다녀와라...니들은 돈 많이 벌지 않느냐 군대는 돈없고 빽없는 사람들만 가냐는 식의... 전 매우 추한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내가 하면 로맨스 식의 사고가 팽배해져 있습니다. 특히 교통법규 지키는 것이나, 세금에 관련된 것이나, 일자리 나누기에 대한 것이나, 지역에 혐오시설 들어서는 것이나... 사회 구성원들 간의 암묵적 또는 공식적 룰과 그에 대해 지키겠다라는 의지가 약합니다.
    심야에 신호등 안지키는 것 = 범법행위, 소득공제 뻥튀기 = 세금포탈, 일자리 나누기 결사반대, 비정규직 차별 = 내 밥그릇 채우기, 혐오시설 반대 = 집값 지키기 = 결국 모두가 자멸하는 지름길 = 세금의 낭비 및 이기주의
    (남이 하면 이기주의, 내가 하면 쾌적환경 권리 보호)

    주제 2 : 토론 문화의 부재와 반대를 위한 반대가 존재하는 사회는 미래와 발전이 없다?
    -이건 하실 말씀이 매우 많으실 듯. ^^;

    주제 3.. 4...5


    답글의 성격이 맞지 않는다면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7 07: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디에 어떤 답글을 적으시든 전 괜찮습니다.
      다시 한번... 그것이 유리아빠님이시라면요. ^^
      그리고 제가 어디에 어떤 답글을 적기를 바란다면 그건 그냥 제 생각일 뿐입니다.
      그만큼, 어디에 어떤 답글을 적느냐 하는 것은 답글 적는 분의 자유입니다.
      이 자유를 저는 존중하고자 하는 입장이구요. ^^

      음음. 저의 어줍잖은 글이 '재밌는 이야기 전개가 돋보이는' 정도라시니
      이거 쥐구멍을 먼저 찾아야 할 듯 합니다. ^^a

      간혹 던지는 사회-이슈-시사 관련 포스트는 생각을 정리해보고 공유해보자는 생각에서 적는 것인데
      너무 무겁게 다가가는 것은 아닌지 항상 염려합니다. (그래도 포스팅은 합니다. 크흐.)
      그와 관련해서 어떤 생각이 있으시다면 기탄없이 적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사람들의 생각은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서로의 다른 생각을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다 보니까요.

      흠흠. 어떤 '장'이 만들어졌으면 하신다고요. ^^a
      포스트 올리는 걸 의미하시는 거라고 읽겠습니다.
      그 이상은 제 영역 밖이니까요. ^^

      웹에는 사이코와 키보드 워리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적잖이 염려하며 글을 적는 경우가 있습니다. -.-a
      그래도 이런 저런 원칙들과 장치들과 ... 그런 것들이 있으니까
      한번 써보자...!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려고 노력하구요.
      간혹 악마같은 악플러가 있어서 마음에 스크래치가 생깁니다만,
      이젠 그것도 웃으면서 살포시 삭제버튼을 누를 정도는 된 거 같긴 합니다. ^^

      적어주신 주제 1, 2에 관해선 기회 닿는대로 한번 포스트를 해보도록 할게요.

      저도 생각은 짧고 기승전결은 항상 부족하다 느끼고
      호응과 감화를 이끌어내는 데에는 역부족이란 그런 생각,
      합니다.
      게다가 너무 민감한 주제, 너무 첨예한 문제, ...
      이런 건 속으로만 생각을 정리하고 넘어갈 때도 있구요.
      (저도 유리아빠님과 크게 보면 다르지 않을 걸요?)

      제 능력 밖의 일이 아니라면, 그리고 제 영역 내의 일이기만 하다면,
      그래도 쭉 해보고 싶네요. 아직까지는요. ^^

      p.s.
      삭제라뇨. ^^;
      이젠 염려 놓으실 때도 되지 않았을까요? ^^

  4. BlogIcon 초록장미 2009.05.06 14:5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신생 블로거로서 1번 사항은 꼭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가능하면 매일 새 포스트를 올리고, 도저히 바쁘고 피곤해서 안 되겠다 싶은 날은 살짝 넘어가기도 하고요. 하지만 블로그를 비워두는 날은 하루를 넘기지 않으려고 해요. 리뷰는 매일 올릴 수 없지만 일기는 일상이 소재니까 제가 신경만 쓰면 매일매일 올릴 수 있잖아요. ^^ 글을 다 쓴 뒤 등록 버튼을 누르면 왠지 모르게 뿌듯한 것이, 누가 시킨 일도 아니고 반드시 해야 하는 일도 아니지만 나의 내면이 뭔가로 충족되는 느낌이에요. 새로운 의미의 재충전이라고 할까요. 책을 읽거나 TV를 시청할 때와는 또 다른 스트레스 해소 및 여가 선용이 되는 것 같아요. 블로깅이란. ㅎ

    4, 5번은 제가 비프리박님께 가장 감사함을 느끼는 조항이에요. 개인적인 공간이면서도 다른 사람과의 공유와 소통이 목적인 블로깅이니 바쁜 시간을 쪼개어 매번 답글을 달아주시는 데 감사할 수밖에요. ^^ 그래서 저도 가능한 한 매일 이곳을 들러서 새 포스트면 무엇이든 답글을 달려고 노력해요. 남들이 보면 노는 줄 알 수도 있지만(!) 열심히 일하는 것만큼이나 간간이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겠어요. ㅎㅎ

    위에 쓰신 일곱 가지 원칙을 잘 지키며 살아오셨기 때문에 누적방문자수 80만을 돌파하실 수 있었던 거겠지요. ^^ 이대로라면 100만, 200만 돌파도 얼마든지 가능할 거고 600포스트도 어렵지 않을 거예요. 그날까지 저도 열심히 도와(?)드릴 테니 언제까지나 공유와 소통의 최고 블로거로 남아주시길......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7 07: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매일 글 하나 올리기는 간혹 건너뛰더라도 이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답답글은 밀려도 며칠 있다가 쓰면 되지만^^
      포스트는 밀리면 며칠 있다가 몰아쓰기가 안 되더라구요.
      그리고 새글을 기대하며 방문하는 방문자도 있고요. 크흐.
      억지로 매일 글쓰기가 아니라면 쭈욱 이어가는 것도 좋겠죠.
      게다가 초록장미님은 분수대처럼 매일매일 쓸 거리가 솟아나는 분이니. ^^

      맞아요. 글을 쓰고 나서 등록 버튼 누를 때의 그 뿌듯함. 압니다.
      그거 크게 작용하는 면이 있습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한다고 누가 상금을 주는 것도 아니니지만요. ^^

      4, 5번에서 감사를 느끼셨다니, 이거 영광인데요?
      제가 의미와 재미를 두고 하는 그 무언가가 누군가에게 감사를 불러낸다면
      그 이상 가는 일이 있을까요? ^^
      그렇다고 꼭 놀러가야지 하는 압박 같은 건 느끼지 마시길요.

      일곱가지 원칙에 대한 브레이크는 언제나 시간이란 변수예요.
      그래서 시간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천천히 가자. 라는 생각을 해요.
      음음. 그래서 80만이 넘고 그러는 것일까요? ^^a
      100만 200만 ... 흐으, 상상이 힘든데요? -.-;;;
      그래도 초록장미님처럼 들러주는 분도 계시니, 불가능한 꿈은 아니리라 봅니다.
      물론, 그 숫자보다 중요한 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유와 소통이라는 생각일테지요.
      코드가 맞는 분을 만나는 것은 그래서 늘 기쁨이라는... 크흐.

  5. BlogIcon 라세파 2009.05.06 15:0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헉헉헉~~ 스크롤 바의 압박이~히힛~

    비프리박님~~ 좋은글 남겨 주셧네요~에헷~
    앙~ 젤 처음에 적어주신~~ 거~ 진짜 실천해야 하는뎅~ㅠ,.ㅜ
    게을러 터져서리... 쩝~^^

    행복한 한주 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7 07: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좀 묵은 글인데, 공지 형식으로 맨 위에 걸어서
      스크롤의 압박이 좀 되는 거 같습니다. ^^;

      공감하며 읽기를 해주시니 저는 너무 기쁘다는... 크흐.

      라세파님도 행복한 한주 만들고 계시죠?

  6. BlogIcon Slimer 2009.05.06 15: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6번이 제게 모자랐군요..ㅜㅡ
    더욱 노력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7 07: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하. 6번이 그게 참 힘들어요. 그쵸? (저도. ^^)
      노력하고 즐기고 ... 함께 가는 블로깅 아니겠습니까. ^^

      슬리머님, 매일매일 안녕하시죠?
      남한산성에 진지구축은 잘 하고 오셨나요? ^^

    • BlogIcon Slimer 2009.05.07 10: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내일 작전 투입입니다. 제가 있던 교도소에서는 삽이라고는 잡초뽑을때나 쓰던 것인데..
      드뎌 군대 삽질을 배울 찬스가 왔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7 10: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내일 투입되는 분이 슬리머님말고도 한분 더 있어요.
      제 블로그 지인들 가운데요. 아마도 같은 곳에 들어가신다면 한번 엮어드려...? (막 이러구. 크흐.)
      군대 삽질은, 2mb 삽질에 비하면 천사표입니다. ^^

    • BlogIcon Slimer 2009.05.07 10: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ㅎㅎ 별바람님댁에 방금 들렀다 왔습니다...
      제가 구독중이거든요.ㅎㅎ
      아마 시간이 다른거보니 다른 부대로 들어가나봅니다..ㅜㅜ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7 11: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호홋.
      별바람님의 글을 구독하시는군요. ^^
      반어법의 지존이라 하실만한 분이죠?

  7. BlogIcon 검은괭이2 2009.05.07 21: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정말 열심히 하시는 것 같구, 잘 실천하구 계신 것 같아요^^ 저는 우선 6번은 거의 안 하구 있네요 ㅎㅎㅎㅎ 그나저나 님이 적으신 건 모두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은 의외로 하기 까탈스러운 구석이 있는 것들이네요 ㅎ 그래서 더 대단하신 것 같아요^^ ㅎㅎ 저는 만약 글이 안 올라와 있으면 방명록을 남겨용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7 22: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좋게 봐주시니 기쁩니다만, 제가,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죠.
      위에 적은 것도 늘 노력하려고 하는 것이지, 꼭 그렇게 못하고 지내는 때도 있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말이죠. ^^;
      그만큼, 괭이2님이 적으신 것처럼, 실천은 의외로 까탈스런 항목들이기도 하구요. -.-;;;
      음음. 방명록도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은 하는데요.
      그래도 이상하게(?) 저는 포스트에 더 집착을 하게 되더군요. ^^

    • BlogIcon 검은괭이2 2009.05.07 22: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비프리박님은 겸손하시기까지 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7 23: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언젠가 올린 '겸손은 내 친구'란 글이 생각납니다. ^^
      제가 제 자신을 낮출 때 즐거운 사람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5.09 05:0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프리박님처럼 열심히 글달아주시는 블로거들이 드물죠^^?
    암튼 좋은 주말 보내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9 05: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엇. 제가 그런 정도로 인식이 되고 있단 말인가요? ^^
      기쁜 동시에 왠지 세태에 대한 서글픔이. -.-a

      암튼 주말은 잘 보내고 볼 일입니다. 그쵸? ^^

  9. BlogIcon puresky 2009.05.09 12: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2일 1글...순간 뜨끔했습니다.... 요새 거의 1주1글 수준인데요..아흑~

    블로그가 답글도 달고 그런면에서는 상당히 좋아보이는데 스스로의 약속이랄까요?

    글안올리면 뜨끔뜨끔~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9 14: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뜨끔은요. 사람마다 다 다른 기준이 있는 것이지요.
      말씀처럼 스스로의 약속인 것일 거구요.
      아하. 그래도 무포스트로 날짜가 지나가면 블로거들은 대부분 살짝 뜨끔은 할 거 같습니다. ^^

  10. BlogIcon Sakai 2009.05.13 13: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글 잘읽었습니다.정말 공감이 가는 글 입니다. 온르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4 00: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공감 감사합니다. 사실 지키려고 노력하자는 뜻에서 다짐 삼아 적은 겁니다.
      역시 문제는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5.14 02:2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프리박님 블로그에 들어오면 늘 느끼는 거지만 "답답글"이 대단하신 거 같아요!
    요즘 컴퓨터 문제로 블로그에 거미줄 치고 있는데 빨리 걷어내도록 해야겠네요~

    좋은 글 읽고갑니다 // 저도 나름대로 규칙과 다짐을 정하면서 블로그 해야겠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4 06: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옷. 그간 못 뵈었어요. 컴이 문제셨군요.
      그래도 제가 놀러를 좀 가는 게 맞는 건데, 제가 게을렀습니다. -.-a
      아하. 답답글요...? 음. 답답글 그게 말입니다. 그게. 크흣.

      좋게 읽어주시니 감사요. ^^

  12. The Blue. 2009.05.16 10: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블로그의 향기는 댓글로부터 풍겨져 나오는듯 해요.

    아무리 좋은 글을 써도 댓글이 적다면 그 글의 가치는 정보전달이란 1차적 목적에만 충실한 느낌입니다.

    비프리박님처럼 글도 잘 쓰시고 소통도 잘 하시는 분을 보면 항상 부러워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9 00: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흠흠. 답글-답답글을 블로그의 향기로까지 격상시키시니,
      저도 더더욱 부단히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 면이 있다고 보는 1인이거든요.
      포스트에 답글이 화룡점정하는 듯한 느낌이라면 과언일까요? ^^

      에에. 제가 뭘 글을 잘 쓴다고요. ^^ 쑥스럽습니다.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5.19 09:4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와우-
    무플방지위원장이셨군요.

    좀 도와주십쇼+_+ㅋ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0 06: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지인블로그 무플방지위원장이고자 합니다만, 그게, 그게, ... ㅠ.ㅠ
      흠흠. 토실토실님 제가 안 도와 드려도 되는 분이시잖아욧. ^^

  14. BlogIcon 건강정보 2009.05.20 09: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최신글이 안 올라왔을 경우 답글을 달았던 포스트에 또 답글을 단다...
    이거 좋은데요..
    저는 자주가는 블로그는 한rss로 구독해놓고
    최신글만 보고 답글 다는데...
    이 방법도 참고해봐야겠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1 06: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하. 그게 말입니다. ^^
      적절한 애정(?)^^ 표현도 되어주고 좋더라구요.
      개콘 안영미 버전으로 '중요한 건 마음이겠죠~!' 하하.

      rss로 최신글만 찾아들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최신글 없이 버티는(?) 지인분들을 언제나 놓치게 되는 것 같아요. ^^

  15. BlogIcon 유리아빠 2009.05.20 10:2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소통에는 타이밍이란 게 있는 것 같습니다.

    답글을 달아야 하는데...하고 있다가 타이밍 놓친다거나, 답글 달기 머쓱해서 생각나면 달지 하고 놔둔다면 결국 오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죠.

    제가 회사일에 스트레스를 받는 거 보면, 대부분 소통(교류)가 안되어서 그런 건데, 최소한 작심하고 메일을 쓰는 분께는 잘 보겠다 또는 수고했다라는 답장이라도 필요한 듯 합니다.

    중요한 파일을 유첨해서 메일을 보내도 무시하는 사람이 전체 80~90%가 넘어요. 그런 사람의 일반적인 취향은..."내가 아니어도 다른 누군가가"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듯 한데, 회식이나 경제적인 혜택을 받는 일에도 그렇게 무관심하게 대응할지 생각하면 "결코 아니다"이겠죠.

    결국, 사람의 본성대로 나한테 도움되고 입에 넣기 단 것만...적극성을 가지고 대응을 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세상의 대부분을 이룬다는 결론을 내게 됩니다. 최소한 제가 속한 이 동네에선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1 06: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소통에 중요한 변수로 타이밍이 있음을 적절한 타이밍에^^ 지적해 주셨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라는 게, 뭘 하더라도, 정말 그야말로 타이밍 빼면 시체입니다. ^^;

      온라인 상의 답글과 관련해서나, 회사에서의 인간관계에서나, 역시 타이밍을 놓치지 않아야겠지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고백(?)^^을 하거나 누군가에게 따끔한 한마디하거나 ... 하는 것도,
      역시 중요한 것은 타이밍일테구요.

      어찌 이리 삶의 중요한 측면을 콕콕 찝어내시는지. 유리아빠님은 역시 저랑 인생 내공이 비슷하신 듯. ^^

      사람의 무게를 재는 인간들이 있죠.
      나한테 도움이 되느냐. 무시하고 그냥 넘어가도 되느냐.
      쟤한테 반응할 필요가 있느냐. ...
      그런 것들을 본능적으로 재고, 이쪽의 성의 있는 제스처를 무시하는 사람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간혹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자기가 필요할 때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연락을 취해 옵니다. -.-;
      물론, 저는 그때는 돕지 않습니다. 그건 어차피 지 문제죠. 이젠. -.-;
      유리아빠님은 이런 상황에서 도와주시는 박애주의 실천가이신가요? (아니시길. ^^)

    • BlogIcon 유리아빠 2009.05.21 07:36 | Address | Modify/Delete

      조금 물러 빠진 성향의 인간이라... 모른체 하지는 못합니다. -_-;
      그러다 후회하고, 그럼에도 본질이 변하지 않는 그들에 대해 또 다시 후회하는 일이 자주 반복됩니다.

      그런 후회할 일을 오늘도 두건이나 승락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불편한 주말을 보내어야 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1 08: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흠흠. 착한 유리아빠시겠죠. ^^ 물러빠지다뇨. ^^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나쁘지 않습니다.
      흠흠. 그치만 그들은 또 본질을 보여줄 것이고 우리 유리아빠는 또 씁쓸함을 느낄 것이고, ...
      모쪼록 주말을 편하게 보내셔야할 건데, 어째요. -.-a

  16. BlogIcon ListFive 2009.05.21 12: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제 언제든지 저와함께 소통을 해요~~~ㅎ

  17. BlogIcon 유리아빠 2009.05.27 00:2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공유와 소통에는 나와 생각의 차이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고 수긍하는 자세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거기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오해할 수 있는 것에는 정중히 되물어보는 예의와 기다림의 마음가짐도 필요하겠지요.

    저는 그런 부분에서 주변인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종종 받습니다. 그런 게 당연하다 생각해서인지, 상대방도 나에게 그렇게 해줄 거라 생각하고 접근하는데...그걸 헛점으로 찔러 버리는 잔인한 사람이 너무 많은 듯 해요.
    (물론 그 꼴 안보고 살면 되지만 생각할 수록 분한 것도 사실이죠)

    저보다는 강한 분이라... 앞으로 몇일 간 다소 거세질 '꽉 막힌 것들'에 대한 마음의 방어를 잘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p.s 이 게시물에는 '꽉 막힌 것들'은 들어올 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들이 관심있고 조회해서 공격하는 건 오로지 "노무현"이란 키워드로 검색되는 무언가가 아닌가 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28 06: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공유와 소통에는 열린 마음이 필요합니다.
      저도 노력은 하지만 한참 멀었다는 생각을 하구요.

      오해의 소지가 있으면 되물어보는 여유가 필요하겠지요.
      그러지 않음으로써 타인에게 주는 상처는 또 얼마나 클지요.
      짐작이 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에 대한 '꽉 막힌 것들로부터의 상처'에 대한 염려는 감사합니다.
      하지만,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게다가 유리아빠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계시기도 하구요. ^^

      p.s.
      노무현대통령 서거. 요게 유입 키워드였어요.
      많은 분들이 열린 마음으로 해당글 찾아 들어오셨는데,
      그 중에는 꽉 막힌 것들이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 글을 그것들이 볼 일은 없겠죠.

  18. BlogIcon myfx 2009.05.29 22:0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공유와 소통 좋은 말이네요..
    그렇지만 블로그는 편안하게 작성하는게 좋지 않을까도 생각되네요..
    남 눈치 볼필요 없이..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31 06: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누군가 남 눈치 보는 블로거가 있는 모양이시군요.

      맘 편하게 하는 블로깅이 정답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저 위에 적은 것들을 지킬 때 마음이 편해진다는 것이겠지요. ^^

  19. BlogIcon 특파원 2009.06.01 13: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모두가 공감이 가는 포스트입니다.
    특히나 비프리박님의 답글은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비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단답형의 답글이 아닌 비교적 길게, 읽을거리가 있게 달아 준다는 것입니다.

    저도 그것을 배울려고 하는 중입니다.
    내가 좋으면 남도 좋다라는 ....평범한 진리를 뽀대나게 앞장 세우며..^^*

    휴일 잘 보내셨죠?
    안부겸 답글 달고 갑니다...휘리릭~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1 14: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요즘같이 오독이 판치는 웹월드^^에서 공감씩이나 해주시니 이거 눈물이...! ㅜ.ㅜ

      앗. 제 답글이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비법이 있다구요. ㅎㄷㄷ
      과찬이옵니다.
      맘 같아선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으나 늘 시간의 쫓김 속에서 마음의 빚일 뿐인 걸요.

      내가 좋으면 남도 좋아야 하는데...
      그게 요즘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세상이 된 듯 합니다. ㅠ.ㅠ
      저야 특파원님과 좋은 게 좋은 사이입니다만. ^^

      저야 늘 일하는 휴일입니다만,
      특파원님이야말로 어떻게 보내셨는지 그것이 궁금하옵니다. ^^

  20. BlogIcon 만복빌라 2009.12.17 03: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왁,

    정말 저도 참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참 와닿기도 하고, 못 지키고 있어서 창피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ㅠ ㅛㅠ

    저 같은 경우에는 포스트에 댓글이 달려있으면

    기쁘고 좋긴 한데, 답글을 달기 부끄러워서 그냥 계속 지켜만 보는 지라...

    후우 저걸 실행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3-...


    좋은 포스트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17 11: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 역시 '그래야 한다'는 생각에 머물 따름입니다.
      모든 항목을 잘 실천하고 있진 못하구요.
      물론, 실천하려는 노력이 중요하겠지요.
      흠흠. 좋게 읽어주시는 분이 참 고맙더란. ^^

  21. 2013.04.01 10:1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3.04.01 19: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반가와요.
      엠파스 시절 아이디가 영문으로 어떻게 되셨더랬지요?
      반가운 분들 기억에 남아 있어요. 추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