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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저런 기록할만한 일들이 좀 있었군요.
지인들과 공유하고픈 생각도 들었지만, 보고(?)를 해야 할 일도 있군요. ^^
대략 일주일 또는 열흘 사이에 있은, 소소한 일상의 기록입니다.



    소소한 일상 : 핸드폰 안습 액정 교체를 비롯한 몇가지...


1. 핸드폰 안습 액정 수리를 받았습니다.

엊그제 올렸던 포스트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제 휴대폰(sph-b4100) 액정이 깨졌더랬습니다.
수리예약을 한 날, 부품 재고가 여전히 없다고, 다음날 오라고 해서, 결국 오늘 다녀왔습니다.
총액은 무려 5만5천원이었습니다만, 그래도 쓰던 핸드폰을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위안을 찾습니다.
소는 잃었지만, 외양간은 고친 격입니다. 교체했더니 그래도 액정이 더 밝고 깨끗해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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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담 결림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다가 목에 담이 오는 테러를 당했습니다. -ㅁ-;
플랫 바벨 벤치 프레스를 하다가 그랬는데요. 설 연휴 기간동안 운동 못한 것을 가볍게 여기고서
좀 빡시게 들어가다가 그만 근육이 크게 놀란 것 같습니다. 안 돌아가는 목으로, 그날은 그냥 버텼습니다.
결국 다음날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고서 풀리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거의 못 느낄 수준. ^^
한 며칠 운동을 본 궤도보다 한참 아래 수준에서 했는데, 이제 며칠만 더 있음 정상궤도 복귀합니다. ^^v



3. 일하는 사무실 합병(?)이 있었습니다.

경제빙하기의 여파인지, 경제빙하기를 빌미 삼은 것인지, ... -.-a
boss로부터 사무실 합치라는 결정이 내려왔습니다. 지난 목요일, 꼭 일주일 전이군요.
미리 이사에 필요한 준비물을 챙겨가는 등... 작업을 간소화하려고 노력했지만,
어차피 이사는 막노동이라 고생 좀 했습니다. 다행히 담이 오기 전날 이사했습니다. ^^;
그전부터 사무실에 있던 직원들과 섞이려고 노력중입니다. -.-;;;



4. 구글 애드센스에서 수표가 날아왔습니다.

이번주 초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화요일, 국제우편으로 수표가 날아왔더군요.
이런저런 고민과 고심 끝에 지난 12월 초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했었지요.
삽입 후 꼭 두달 만에 첫 수표를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받는 것인지라 기분과 심정이 묘하네요. ^^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제 블로깅이 구글 애드센스로 인해 변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a
언젠가도 적었지만, 제 블로그에 '변질'의 기미가 보인다면, 언제든 광고는 내릴 생각입니다.



5. 커피를 다시(!)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대략 1주일 전부터, 순전히 그녀와의 커피 브레이크를 갖기 위해서^^ 커피를 다시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커피 앞에선 한없이 약해지는 저로서... '1일 1잔'이라는 원칙을 정했기에 가능하기도 했지만,
그녀에게 강림한(!) 원두커피 프레셔(?)의 지름신 덕분에, 연한 원두커피를 마시는 거라서 맘 먹었습니다.
아마도 상황을 봐서 기회가 되면, '원두커피 프레셔' 사용후기 포스트를 올리지 싶은데요.
어쨌거나, 어떤 포스트(http://befreepark.tistory.com/405)에서 의미심장하게 적었던 원칙을 꺾은 것이라서
이번 포스트에 빠질 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노다메님 생각이 나는군요. 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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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205 목 17:40 ... 18:05  비프리박

 
p.s.
이제 2월입니다.

1월은 잘 보내셨는지요?
아쉬움이 많이 남을 수 있는 달이지만,
지나간 한달 보다는 남은 열한달을 생각하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멋진 2월 만드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 2009 0205 일 아침, 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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