깼습니다. 안 떠지는 눈을 뜨며 매일 그렇듯 핸드폰을 열었습니다.
"몇시나 된 거지...?" 시간을 확인했습니다. 운동을 가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지...?
멍했습니다. 안 떠지는 눈을 떠가며... 아직도 덜깬 잠을 밀어내며...
액정을 유심히 들여다 봤습니다. "이거 무슨 화면이지...?" 그러면서요.

"액정이 나갔군...!"이라는 판단을 하는 데에, 몇 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잠자리에 들 때 머리 맡에 핸드폰을 두고 잡니다.
핸드폰을 처음 쓰게 되었던 대략 10여년 전부터 쭈욱 그래왔습니다.
자다가 깨서 어둠 속에서(!) 시간 확인하기에는 핸드폰만한 것이 없거든요. (저는요. ^^)

이 습관에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오늘 아침(!), 불상사가 생긴 거지요.
자다가 어떤 과정을 거쳐 핸드폰이 저에게 깔린(?) 것 같습니다. ㅠ.ㅠ  ( p.s. 참고하시길요. 'ㅂ' )


불과 지난주 목요일인가 금요일인가... 옆의 그녀가 저에게 이런 말 했었습니다.
"자다가 시간 확인하고 핸드폰이 자기 몸 밑에 깔리기도(응?) 하던데, 핸드폰 꺾이거나 고장나는 거 아냐?"
라고 말이죠. 그때만 해도, 저는 그간 아무 문제 없는데 웬 기우...? 라는 생각을 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핸드폰 액정이 안습ㅠ.ㅠ 상태가 되고 보니, "그 말을 들었어야 했어." 라는 후회를 지울 수가 없습니다.

기억해보니, 새벽 5시30분경 자다가 깨서, 시간을 확인했을 때만 해도, 멀쩡한 핸드폰 액정이었습니다.
"지금 일어나? 뭘 좀 하다가, 운동을 가?" 하는 생각을 그때~ 했었던 기억이 선명하니까요.
이른 새벽, 헬스클럽에 가는 것을 나름 즐기는지라... 새벽에 깨면 그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안습의(ㅜ.ㅜ) 핸드폰 액정을 보면, "그때 일어났어야 했어!" 하는 후회가 밀물처럼 밀려옵니다.


그렇게 시간을 좀 보내면서... 정신을 가다듬었습니다.
자책에 자책을 하는 가운데에서도, 이를 어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또렷이 고개를 들었습니다.
"대책을 세워야 한다. "는 지극히도 당연한 생각을 하게 된 것이지요. 정신을 가다듬고 말이죠. ㅡ..ㅡ;;;

핸드폰 액정이 고장나거나 깨졌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놓고서, 했던 고민의 흔적을 적어봅니다.



    핸드폰 액정 안습(ㅜ.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sph-b4100)


1. 새 핸드폰을 구입한다?

요즘 새 핸드폰을 구입하면, 기기변경의 경우는 기기값이 너무 비싸서, '신규가입'이 보통인데요.
통신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기값이 무료라 하더라도(!) 일정액의 가입비는 내야 하지요.
그리고 경우에 따라, 부담해야 할, 요금제, 부가서비스, ... 등등이 따라 붙기도 하고,
보통의 경우, 사용자에게 요구하는 24개월 사용 조건까지... 부담 아닌 부담이 있더군요.
치명적으로는 싼 것을 찾다 보면 핸드폰을 내맘대로 딱 골라서 구입하기는 힘들다는 단점도 있구요.
일단, 패스...!


2. 공기계(공기기)를 구입한다?

제가 쓰고 있는 핸드폰은 나름 몇가지 조건에 맞춰서 구입을 한 터라...
옥이네^^ 같은 중고품 사이트에 들어가서 같은 기종의 공기계를 사서 기기변경을 할 요량으로 알아봤더니,
판매자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대략적인 공기계 가격이 10만원을 훌쩍 넘어가더군요.
그래서, 일단 가격 면에서 이것도 패스...!


3. 중고액정을 구입한다?

옥이네^^ 같은 중고품 사이트를 뒤지다가 알게 된 건데요. 저같은(-.-); 상황의 사용자를 위해서(?)
액정만 판매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핸드폰 기종에 따라 액정만 구입할 수 있게 말이죠.
아마도 중고폰에서 액정만 떼어 내어 판매를 하는 것 같은데, 제 기종의 액정은 2만원 선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장착이 문제일 것 같아서, 나중에 알아보니 A/S센터에서 1대당 공임 1만7천원이라고 하더군요.
대략적인 총 비용은 4만원 정도...? 라는 판단이 들더군요.
이 대안은 일단 고려를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


4. A/S 센터에서 액정을 교체한다?

일단 비용이 부담될 것 같아서, 무척 꺼려지는 대안이었으나, 문의해본다고 손해날 것은 없어서...
전화를 한번 때려봤습니다. 두차례에 걸쳐 전화가 넘어가고, 최종 담당자가 확인해준 가격은 5만원선...!
추가적인 비용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임과 부가세 포함이냐고 물었는데,
모든 것이 포함된 가격이라고 하더군요.
강력한 대안으로 떠올랐습니다.


5. 결론을 내다

일단, 지금 핸드폰에 저장된 이런 저런 데이터들, 그리고 그간 해놓은 이런저런 세팅들, ...
핸드폰을 새로 구입해서 그걸 다시 하는 것도 참 지루하고 번거로운 과정이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핸드폰이... 무엇보다도(!) 내 맘에 딱 맞는 폰을 고르고 골라서 구입한 것이고,
현재 이 같은 기능과 사양의 폰은 구입하기가 힘들다는 점도 문제였습니다.

중고액정과 새액정 사이에서 고민을 했습니다.
쌀 거 같았던 중고액정은 교체비용까지 포함해서 봤을 때, 가격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비쌀 거만 같았던 제 핸드폰의 액정 신규교체 총비용은 예상 외로(?) 저렴했습니다.

출근하기 전에, 옆의 그녀와 점심식사를 하면서 함께 고민을 해봤습니다.
"생돈 5만원이 아깝기는 하지만, 일단 A/S센터에서 액정을 신규교체하는 것이 낫겠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다시 A/S센터에 전화를 걸었고, 방문 수리 예약을 했습니다. 부품을 준비해놓을테니, 아침에 오라더군요.



       *       *       *       *       *       *       *       *       *       *       *       *       *       *       *       *       *



"자기 집에서 5만원짜리 잠을 자고...!" ... "잠 한번 비싸게 잤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지만,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속히 폰을 정상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냥 만족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니, 그렇게 그냥 만족합니다. 어쩌겠습니까.

잘 때 핸드폰을 머리맡에 두는 일, 자다가 시간을 확인하는 일, ... 에 대해선
다른 방도를 고민해봐야 할 것 같구요. -.-;;;


혹시 저같은 습관 가지신 분이 계시다면 참고하시길요.
핸드폰을 갖고 잠자리에 드시는 분들, 정말 주의하시길요. =.=a
그리고 저같은 상황에 처하신 분이 계시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요.
 



2009 0203 화 15:30 ... 16:30  비프리박



p.s.
아무래도 핸드폰 액정이 저 모양이 된 것은,
핸드폰을 닫을 때 제가 핸드폰 고리를 사이에 끼우고 닫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핸드폰 고리가 나무로 된 좀 딱딱한 재질이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닫고서 제가 체중으로 누른 듯... ㅠ.ㅠ
고친 후, 정말 조심해서 써야할 듯 하고요. 내일 수리 후에 후기 포스트를 올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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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雜學小識 2009.02.03 16: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저런 일이...

    생돈, 5만원...
    좀 아까운데요?;;;

    그나저나, 오늘 또 무슨 폭탄을 맞으신 걸까요?
    방문자 수 급증이네요.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4 00: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ㅠ.ㅠ

      맞습니다. 쌩돈 5만원이... 엉엉.
      많이 아깝습니다. 요즘 같은 세월에 5만원 아니라 5천원이어도 아까운데 말이죠. -ㅁ-;

      오늘 방문자 폭탄도 늘 오는 그곳에서 왔구요.
      승용차 출퇴근을 버렸다는 그 글에 융단폭격이(^^) 이뤄지고 있다죠.

      알아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2. BlogIcon 별바람 2009.02.03 17: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휴대폰 공짜...공짜...
    수많은 홍보문구가 곳곳에 걸려있지만...
    웃기게도..정작 공짜는 없더군요...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4 00: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수많은 '공짜' 홍보...
      하지만 따지고 보면 공짜는 없습니다.
      옛말에 있듯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구요.
      그렇담, 홍보문구들은 다 뭔지... ㅠ.ㅠ

  3. BlogIcon 명이~♬ 2009.02.03 17: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잠한번...비싸게 주무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조만간, 번호가 바뀌지 말입니다요?
    이래저래...뭐 복잡한게 그리 많은지 말이에요..!!
    아..액정이 안나올때의 심정. 으..이 뭥미...ㅠ_ㅠ 이런 기분..이셨을텐데..!!!!!!!
    저도 핸드폰과 종종 잠자리에서 뒹굴어요 -_-;;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4 00: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잠 한번 비싸게 잤어요. ㅠ.ㅠ
      그것도 집에서 말이죠. ㅜ.ㅜ

      저는 번호가 바뀌지는 않습니다만,
      명이님은 번호가 바뀌나요? 바뀐 번호도 알려주실 거죠? ^^

      액정 안 나올 때의 심정, 잘 아시죠? 예전의 그 사건(?)을 기억합니다. ^^

      요즘 잠자리에서 핸드폰과 뒹구는 분들, 특히 주의요망입니다요. ㅜ.ㅜ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4 00: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 예전 포스트를 찾아서 트랙100을 날리니...
      이렇게 바로 트랙백을 쏘시고...
      이 시간에 또 깨 계신 겁니까.
      불면증의 재림...?

    • BlogIcon 명이~♬ 2009.02.04 00: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르게...잠이 안오네요....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4 00: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오. 어쩐댜...?
      포도주라도 한잔...?
      그럼 혹시라도 잠이 올지...?

    • BlogIcon 명이~♬ 2009.02.04 01: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요즘, 술을 안먹은지 좀 되었어요..ㅎㅎ
      집에 술이 아주 없어버린다는..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4 01: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좋은 현상입니다. 바람직하다 해야 할지. ^^
      그나저나 잠이 안 올 때는 뭔가 졸릴 일을 해야 하는데...
      혹시 지루한 책을 꺼내 펼쳐 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
      물론, 집에 지루한 책이 있을리 없겠지만요. ^^

    • BlogIcon 명이~♬ 2009.02.04 01: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것도 방법일텐데...컴퓨터가 안되었었을때 글쎄 다 읽어버렸다지요....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4 05: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 참에 책을 좀 구입하시는 것도 괜찮지... 말입니다. ^^

    • BlogIcon 찬늘봄 2009.02.04 09: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채팅모드~~ 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4 10: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찬늘봄님.
      졸렵지만 않았음 더 달렸을텐데 말입니다. -.-;;;

      명이님하.
      나 많이 기다린 것은 아니었죠?

    • BlogIcon 명이~♬ 2009.02.04 10: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 타이밍에서 저도 영화보러 빠졌어요 ㅎㅎㅎㅎ
      역시 비푸리박 오빠하고는 뭔가 통했삼?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4 15: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마도 뭔가 통한 듯...! ^^

  4.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09.02.03 18: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하아.. 액정이 안깨지길 바래야겟내요 ㅠㅠ

  5. BlogIcon 유-_-토 2009.02.03 18: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허허.. 핸드폰에서는 보드와 액정이 최고 고가에 속한다고 할 수 있죠. 케이스와 함께요.
    그중 액정이 제일 안타깝습니다. 케이스는 그냥 써도 무방하고, 보드는 포기하게 만드니까요 ;;
    주무시다 일어나셔서 봉변당하셨군요.. -_-;;;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4 00: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아요. 보드와 액정 빼면 그냥 껍데기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테죠.
      보드에 비해서 고장이 더 잘 날 위치에 노출되어 있다 보니, 액정이 이렇게 깨지기도 하네요. -ㅁ-;;;
      말씀처럼 액정은 제일 안습입니다. 보드는 포기라도 하지... ㅠ.ㅠ
      아마도 잠 자는 중에 새벽 5:30~7:30 사이에 벌어진 사태로 사료됩니다. ㅠ.ㅠ

  6. BlogIcon LoveWish 2009.02.03 18:1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얼마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ㅜ_ㅜ
    아침에 정신없이 나갈 준비 하다가 저도 모르게 액정을 깔고 앉아버렸는지 -_-
    70퍼센트가 검게 나가있더라구요... ㅋㅋ

    아직 튼실한 새폰이었던지라...
    생돈 5만원 내고 수리 받았답니다. .... 정말 생돈!! 캬핫,~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4 00: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오. 저는 잠자리에서 뒹굴었는데,
      위시님은 깔고 앉으셨군요. 흠흠. 검게 변하셨군요...
      저는 위에 보시다시피, 나오는 것도 아니고 안 나오는 것도 아니고... ㅜ.ㅜ

      대략 5만원 돈이면 요즘 액정을 바꿀 수 있나 봅니다. 그쵸?
      주변 분들이 많이 그 가격을 이야기 하시더군요.
      많이 저렴해진 것인가 싶다가도 생각만 하면, 쌩돈...! 아이고 내돈...!

      하지만, 제 잘못인 걸, 누구한테 뭐라 하겠습니까. ㅜ.ㅜ

  7. BlogIcon 하얀나무 2009.02.03 21:2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에구..조심좀 하시죠..
    근데 남의 일만은 아닌듯하네요..
    저도 항상 머리맡에 두고 자거든요..한번씩 내 몸에 깔려 있을때도 많고..가끔 USB메모리에 눌려서 흠집도 생기고..
    이제는 수리 했으니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4 00: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러게요. 10년 넘게 아무일 없던 습관이...
      딱 오늘 불상사가 생기고 나니...
      조심 좀 하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잠자고 있었던 중이라 하지만 말입니다. ㅠ.ㅠ

      머리 맡에 두고 자도 깔려 있다는 말씀, 100% 공감합니다. ^^;

      이제 내일 수리하면 조심해서 사용해야지요.
      뭔가 수를 내야 할 듯요. ㅠ.ㅠ

  8. BlogIcon 베이(BAY) 2009.02.03 23: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저런 불상사를 방지하고자 책상 위에 핸드폰을 올려놓고 알람을 맞추는데...
    가끔 보면 이불과 함께 뒹굴고 있는 제 핸드폰을 발견하곤 합니다.
    다행히 지금 쓰는건 슬라이드형이라 비프리박님처럼 깔리지는 않고 있어용~~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4 00: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베이님도 책상위에 올려두고 주무시지만 결국은 이불과 함께 뒹굴 때가 많죠?
      저는 머리맡에 두고 자는데 자다 보면 왜 저랑 뒹굴고 있는지. ㅜ.ㅜ
      정말 무슨 대책을 강구해야 할 듯요. -ㅁ-a
      오. 슬라이드형이면 저처럼 깔리는 일은 좀 덜하겠군요. 흠흠. 그거 좋군요. ^^

  9. BlogIcon powder FlasK 2009.02.03 23: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고리를 넣고 닫으신거군요ㅠ 전 왠지 핸드폰이 고장나면 참 막막한 기분이 들던데;; 액정 나갔는데 문자 막 도착하고 그러면 짜증도나고;;ㅋ 뭐 요즘엔 문자는 거의 안옵니다만 ㅠㅠ 5만원짜리 잠 주무셨지만 뭐 2009액땜이라 생각하시고 즐거운일 기다려보세요! ㅇㅅㅇ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4 00: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고리를 넣고 닫고서 깔아버린 것 같습니다. ㅠ.ㅠ

      액정 나가면 정말 답답하더라구요.
      문자도 문자지만 메뉴 버튼을 눌러도 보이지가 않으니 뭐 깝깝한 노릇이구요. ㅠ.ㅠ

      말씀처럼 음력으로 새해 들어와서 액땜하는 거라 생각해야겠네요.
      소띠해를 위한 액땜...! 그쵸?

      즐거운 일만 줄줄이 줄서서 기다리길...! 제발...!

  10. BlogIcon braceinfo 2009.02.03 23: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땀이 많아 한 여름 지나고 나면....수분이 액정사이로 기어들어가....ㅋㅋ
    저도 몇 일전 전면패널바꿨씁니다.
    프라다폰인데 습기로 터치패드 일부분이 떨어져나가기 시작하여 터치패드 이상으로 전면부 전체교환...
    5만 몇천원 들더군요~ 핸드폰이 새거가 되어 기분은 좋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4 00: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 수분이 액정 사이로 들어갈만큼 땀이 많으시군요.
      손에 땀이 많으신 건가요?
      저도 땀은 많지만 핸드폰에 물 들어갈 정도는 아니라... 다행이네요. ^^

      전면 패널을 바꾸셨다 함은...
      액정 패널을 바꾸신 건감요?
      가격은 대략 그런 것 같은데... ^^

      핸드폰 새거 된 거에라도 기뻐해야 할 것 같아요. 저도요. ^^

  11. BlogIcon 특파원 2009.02.04 09: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디자인을 보니 몇년 된것 같은 모델이군요.
    그래도 깨끗하게 사용하신 흔적이 보이긴 한데
    액정이 깨졌으면 새로 사는게 더 쌀것 같네요.
    교체를 할랬더니 무척 비싸더이다.

    울딸이 항상 mp3노래 듣고 있다가 그냥 그대로 잠들어서
    액정 몇개 부셔 먹었지요.
    핸폰이 등허리에 있다가 궁뎅이로 깔고 있다가 그러니 견디겠어요?
    그리고 머리맡에 두시면 전자파가 장난이 아니라서 건강에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요즘 체감경기가 엉망인데 돈들어갈 구멍이 생기는 군요,...ㅎㅎ
    항상 건강 하시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4 10: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출시된지, 유행한지, 몇년 된 모델 맞습니다.
      액정이 깨져서 특파원님 말씀처럼 새로 사는 게 더 쌀 거 같았는데,
      이거 끼우고 저거 붙이고 하니까 ㅎㄷㄷ입디다. -ㅁ-;
      액정 교체는 가격이 비쌀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5만원선이면 되더군요. 걍 만족합니다.

      흠흠. 핸드폰 가지고 잠자리에 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텐데요.
      대개는 비슷한 참사(?)를 낳는 것 같습니다.
      안습 액정 사태...! 그쵸?

      말씀 듣고 보니 전자파 생각도 좀 해얄 것 같군요. -.-a
      그리고 돈들어갈 구멍은 왜 이리 생기는 것인지. ㅜ.ㅜ

      특파원님. 오랜만입니다. ^^ 반갑습니다. ^___^
      오늘도 행복한 하루, 아시죠?

  12. BlogIcon 즐거운하루이야기 2009.02.04 13: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두 예전에 저런 아픈 기억이 있어서 책상위에 올려 놓고 꿈나라로 갑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4 15: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오. 아픈 기억의 소유자가 적지 않을 듯 하군요.
      저는 작은 알람시계를 하나 장만해...? 이러고 있습니다. ^^

  13. BlogIcon 하꾸 2009.02.04 13: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부터(중...3때였으니까)딱 10년 됐네요~!!!!!!!!!!
    벌써....10년.;;;;;

    오우오우
    항상 잠을 잘때 옆에두고 자는 버릇이 있긴하지요
    알람도 맞춰져있고~
    아직 몸으로 깔고 잔적은 없지만.;;
    잘못하면 다칠수도 있겠네요..~~조심해야겠습니다~~

    조심해야겠음.! 음~~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4 15: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호오. 울 하꾸님 10년전은 중3때군요. -ㅁ-;
      흐미. 젊다...! ^^
      저는 10년전이면 뭐하던 때지...? 싶습니다. 큭.

      하꾸님도 저랑 비슷한 습관이 있으시다면
      모쪼록 조심요.
      저는 10년간 문제가 없다가 갑자기 들이닥치고 보니,
      그간 문제가 없었다는 말은 필요없구나... 싶더라구요.

      애꿎은 돈 안 들어가시렴 항상 조심하시길요. ^^

  14. BlogIcon mingsss.net 2009.02.04 17:2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컥 -ㅁ-;; 저런 비극이
    읽으면서 '조심해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제 휴대폰은 바 타입이라서 잘못닫고 눌러서 깨질 위험은 덜하군요
    일단은 침대가 푹신하니까 ㅎㅎ
    전 휴대폰을 두 어깨뼈 사이에 놓고 잠을 잡니다-_-;;;
    왜냐하면 알람이 울려도 몸을 돌리거나 일으켜야만 끌 수 있기 때문에
    쉽게 꺼버리고 다시 잠이 들 위험이 조금 줄어들기 때문이지요;;;
    아침잠이 많아서 원 ㅋㅋ
    그러고보니 제 핸드폰 2주년이 다가왔네요 ㅋㅋ
    점점 배터리도 반나절밖에 안가고 ㅡㅜ 고물이 되어가고 있지만
    좀 더 힘내줬으면 좋겠어요
    바꿀돈이 없거든요 흐엉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5 00: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바타입이라면 나같은 재앙이 닥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적겠다. ^^
      그래도 위험은 언제 닥칠지 모르니 조심하셔. ^^

      그런데 두 어깨뼈 사이라 함은 어디지? 갑자기 궁금. ^^;
      그렇게 하면 알람 끄고 잘 위험이 준다니 더욱 궁금. 크.
      사실 나는 알람에 바로 깨는 스탈에 가깝지만. 하하. (가까울 뿐이라고. ^^;)

      핸드폰 2주년이 다가오는구만?
      저는 이제 1주년 넘긴 상태라고. 그래서 더 안습이라는... ㅠ.ㅠ

      오. 그런데 배터리는 정말 안습인걸?
      혹시 게임이나 mp3나 dmb 시청 그런 거 하남?

  15. BlogIcon HSoo 2009.02.08 10: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여러번 저런 경험치가 높아서..침대해드위에 올려두고 잡니다....^^
    전 저의 물건이 재자리에 있지 않으면 불안해서 잠을 못자는 성격의 소유자라..항상 핸드폰이 침대헤드위에 있어야
    잠을 잘 수 있어요.....ㅎㅎ
    이 참에 좋은걸로 바꾸시지않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9 00: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런 경험이 있으시군요.
      다들 경험하시는 일인 듯 해요.
      저는 핸드폰 사용 십 수년만에 겪는 일이라 을매나 놀랐던지. ㅜ.ㅜ

      희수님은 침대 머리맡에 올려놓으시는군요.
      저는 저 사건 후로 핸드폰 뚜껑 열지 않고 시간 확인하기를 습관화 하고 있습니다. -.-a

      하하. 물건이 제자리에 있지 않으면 불안한 거...
      저랑 넘흐~ 비슷하신데요? ^^

      좋은 폰으로 바꿀까 하다가... 맘에 드는 녀석들은 대략 20~30장이 필요한지라...
      걍 패스 했습니다.
      게다가 지금 쓰는 것보다 더 좋다 할 수도 없고 말이죠. -ㅁ-;
      액정갈이 한 것에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