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장관. 기획재정부장관이다. 2mb가 절대 버리지 않는 카드이기도 하다.
그는, 강만수 어록이라는 것이 나돌 만큼 참 주옥같은 말을 참 잘도 쏟아내신다. 그것도 연일...! 말이다.

강만수장관의 발언 가운데, 티비나 인터넷 뉴스를 통해 접했던... 기억에 남는 3가지가 있다.
거의 발언 원문 그대로를 기억하고 있다. 내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발언들이었다.
사실, 이해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

기억에 남은 원문을 활용하여, 무려 30분을, 구글과 미디어다음을 돌려서, 정확한 발언을 찾아냈다.
그의 그 발언들을 하나하나 짚어보고 뜯어본다. 이제서야...!   ㅡ,,ㅡ;;;



   ▩ 강만수장관의 발언 가운데 기억에 남는 3가지 ▩


1.

"강부자 내각이라고 말하지 말라.
 중산층과 서민에게는 대못을 박으면 안 되고, 고소득층에 대못을 박는 건 괜찮은 것이냐" (
인용출처1, 2 )

티비에서 살짝 지나칠 뻔 했던 발언이었다. 놓쳤으면 정말이지 많이 아쉬웠을 발언이다.
강남땅부자 내각을 강부자 내각이라 부르지 말라니. 국민이, 호형호부 하지 못하는 홍길동 신세냐.
그리고 그 유명한 '강만수 대못론'이 나오신다.
고소득층, 부유층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 '대못질'로 여겨지시나 보다. 그걸 견딜 수 없는 것이고...!
고소득층에게 대못 박았으니 중산층과 서민에게 대못 좀 박아도 된다는 투로 읽히는 것이,
나만 그런 것은 아닐 거라 본다.

 



2.

"지난 10년간 ... 조세부담률 증가가 DJ정부때 1.9%, 참여정부때 2.9%로 합쳐서 엄청나게 늘어나면서
 매년 10%이상 복지지출을 늘렸다. 그러나 양극화가 심화됐다." (
인용출처1, 2 )

인터넷에서 봤던 기사 헤드라인은 "과도한 복지정책으로 양극화가 심화됐다"였다.
정말이지 눈을 의심했다. 머리 속에 어떤 회로가 들어있어야 이런 발언이 가능할까 싶었다.
복지지출을 늘려(도) 양극화가 심화되었으니 복지지출을 줄이겠다는 거였다.
지난 10년간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에서 복지지출을 늘리기 위해서 조세부담률이 엄청 늘었단다.
그걸 바로 잡고 싶은 거다. 조세부담률을 줄이고 복지지출을 줄이면 양극화가 해소된다는 거냐, 뭐냐.
조세부담률을 줄이는 것은 누구에게 혜택일까. 복지지출을 줄이는 것은 누구에게 돌아갈 피해일까.




3.

"현재 부동산 투기 상황과 국내여건을 봐서는 투기 걱정할 때는 아니다. ...
 
현재의 재건축규제...로 인해 주택공급이 늘어나지 못해 주택가격 상승의 결과를 낳았다." (
인용출처1, 2
 )

귀가 후 새벽에, 웹 서핑을 하다가 SBS 티비에서 인터뷰로 흘러나오는 것을 들었다.  (11월 4일로 확인됨)
사실이지, 이 부분의 발언을 듣는 순간, 고개를 돌려 얼굴을 확인했다. 너, 뭐니.
재건축규제로 주택공급이 늘어나지 못해 주택가격 상승이 초래되었다...? (컹컹!)
2008년 하반기 현재 전국에 16만채의 미분양 아파트가 있다. 주택공급이 아직도 부족하다는 거냐.
그냥 무작정 계속 아파트를 계속 짓고 싶은 것이냐. 그래, 그리고 재건축규제가 그리 안타깝더냐.

왜, 투기 걱정을 하지 않게 만들어 놓은 것은 노무현 때문(!)이라고... 하고 싶지는 않은 것이냐.
어째, 내 귀엔 이 발언이 투기 바람이 잠잠해서 좀 안타까운 것 같다는 쪽으로 들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 1118 화 01:10 ... 01:40  원문찾기
2008 1118 화 01:40 ... 02:10  비프리박


p.s.
아마 예상으로는 오늘 11월 18일 중으로 누적방문자수 10만 히트를 돌파할 것 같습니다. ^^
그래서 누적방문자수 카운터를 잠시 꺼내놨습니다. ^^
저도 잡으려고 노력하겠지만, 혹시 저를 아는 분 가운데 10만 클린 힛을 보시는 분은,
캡쳐 좀 부탁드립니다. 답글에 '10만이 잡았다'고 하시면 메일 주소 알려드릴게요. 보내주삼.

흠흠. 아무래도 제가 잡는 것이 좋긴 하겠지만, 그게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이렇게 부탁드리게 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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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고로소이^^ 2008.11.18 03:1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독이 든 우물이나 원천이 오염된 것이라면 거기서 흘러나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이 독수나 오염된 것이 아니겠습니까. 강만수가 저런 발언을 하는 것 하나하나는 따져볼 필요도 별로 없고, 새삼스럽지도 않은 것입니다.

    저런 소리를 못하게 원천적으로 오염원을 차단하는 것외에는 방법이 별로 없는 올드보이들을 쓰는 자의 문제는 더 말할 것도 없겠죠. 국민은 21세기를 10년이나 지나왔는데, 대통령이라는 자는 1900년대의 실패한 인물을 다시 장관으로 쓰고 앉아있으니 대한민국 전체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지 안 물어봐도 뻔합니다.

    미친 개에는 몽둥이가 필요하듯, 미친 정책, 미친 장관, 미친 대통령에게는 퇴출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부, 이 정권에게 무엇을 더 기대하고, 미주알고주알 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해도 성급한 판단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이 참았다는게 오히려 맞는 말일 겁니다.
    정권을 차지한 지 이미 10달이 흘렀는데 더 무슨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것인지.

    귀막고 눈감고 입만 열고 국민위에 군림하는 1%의 올드보이들만이라도 즉각 퇴출되어야 하겠고, 이들,
    20세기의 낡은 인물을 계속 감싸고 도는 대통령은 그 스스로 자신이 퇴출대상임을 공인하는 꼴이라고 볼 수밖에 없겠죠.

    어쩌다가 이런 막돼먹은 1%를 뽑았는지-1%도 1% 나름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아는 1%도 세상에는 있건만..- 비프리님의 게시글과 인용기사들을 보니 새삼 어이가 없네요.
    요즘 신문등을 잘 보지 않는 지라^^;

    아무튼 오늘 게시물에 한정해서, 강만수 발언을 보더라도, 저 자는 헌법조차 지키지 않고, 헌법의 규정을 모르는 까막눈임이 확실하네요. 사회가 이처럼 양극화되어가는 것에 대해서 통렬한 반성과 할복이라도 하지 않고... 전정권이 그나마 쌓아온 복지 정책을 허물 생각이나 하고, 선동하고, 그런 너절한 이론개발이나 하다니.

    상위 1%가 가진 땅이 얼마이며, 상위 1%중에 병역의무를 다한 놈은 얼마나 되는지-비프리님이 잘 아실 거고 ㅋ-상위 1%중에 이중국적자가 도대체 얼마나 되는지, 상위1%중에 세금을 제때 제대로 낼만큼 내는 자는 몇이나 되는지, 그들이 의무없는 도덕적 기부는 얼마나 하는지 부끄러운 줄 안다면 저 주둥아리를 놀리지는 못할 것을..

    이명박 뽑은 선량한 분들, 후회 좀 하십시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19 02: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독사는 물을 마셔도 독이 되는 것이고, 소는 물을 마시면 우유가 되는 이치겠지요.
      독단지에서 독수가 나오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맞습니다. 새삼스럽지도 않고요.
      그런데, 저 위에 적은 저 세가지는 최소한의 '논리'도 없는 것이라서요.
      독수를 뿜더라도 논리는 있어야 말이 되거늘... 이건 뭐 앞뒤 자체가 맞질 않으니까요.

      저런 자를 등용하는 것부터 잘못일테고,
      저런 자를 등용시키는 작자를 대가리로 뽑은 것부터 잘못이겠지요.
      21세기에 와서, 1960년 1970년 무렵의 짓거리를 하는 것은 장관이나 대통령이나 같습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은 지금 imf 구제금융 시절을 능가(!)했다고 하지요.
      imf season 2는 진작에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미친 것들은 몽둥이와 퇴출이 답이긴 한데, 이거 참 현실적으로 답이 없습니다. ㅜ.ㅜ

      말씀처럼 10개월이면 충분히 왔다고 봅니다. 물론, 떡잎부터 알아보고도 남았지만요.
      그런데도 그에게, 그의 패거리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것들이 있죠.
      사실 같은 편들의 주절거림이 아닐까 합니다. 기회는 무슨 기회를 더 주어야 할까요.
      더 망가뜨릴 기회를 주라는 걸까요. 계속 기회를 주어서 본색을 드러낼 기회를 주고,
      그러는 와중에 나라는 절단이 나고... 그러길 바라는 것일까요.
      계속 2mb를 감싸고, 계속 딴나라당을 감싸고, 계속 깡만수 같은 이를 감싸고, ...
      왜... 똥덩어리를 감싸지...! 말입니다.

      맞습니다. 어쩌다가 저런 것을 대통령으로 뽑았는지,
      어쩌자구 저런 것을 장관으로 끝없이 델꾸 가자는 것인지, ...
      참 어이가 없습니다.

      p.s. 오랜 지기^^ 고로쇠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신거죠?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길.
      길게 보고 멀리 보고 질기게 가려면 건강해야죠. _()_

  2. BlogIcon YoshiToshi 2008.11.18 10: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신임이 중요한건 아닌데 이 분은 좀...( ==);;
    "강"씨가 아니라 "오"씨가 더 어울리는 분인 듯...( __)

    10만히트 찍으실 수 있게 제가 틈틈히 다시 들어와드리겠습니다!

    한 400남았나요? 저만 믿으세요. (믿는도끼에 주의!)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19 02: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만수...! 흠. 무슨 뜻일지 궁금해집니다. 오해만수? ㅋ

      10만히트 잡으셨나요?
      일단 잡기는 잡았습니다. 정말 운 좋게 말이죠.
      수일내로 포스트 해야죠. ^^

      그래도 요시토시님을 크게 믿었더랬습니다.
      뭔가를 내놓으시지요...! ^^

  3. BlogIcon 명이~♬ 2008.11.18 13: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앙 10만힛!! 제가 찍을라고 또 들락날락 거려도 되나욤??
    이렇게 물어보고 바쁜척하느라고 정신 못차리고 있고 ...... ㅠ_ㅠ

    비푸리박 오빠님하, 만수띠는 아무래도 천재인가봅니다. 독특한 회로가 머리속에 들어가있는듯,
    그네들이 하는 소리가 싫어 뉴스도 안보고 신문도 안보니 그냥 안보면 잊혀질줄 알았구만,
    그런건 아니네요..ㅎㅎ 잊어먹지 말아야 할껀 그냥 계속 보면서 스트레스 받더라도 보긴 봐야겠다는 생각이 요즘 다시..ㅋ
    상위층이 기득권세력에 붙어 투표를 하는건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선량한 소시민들은 죽쒀 개준꼴이 되버린게 아닐까......!!

    날씨가 겨울입니다.
    좀 정상으로 돌아온거 같아요. 겨울만 돌아오면 즐거운 저는, 추워서 호호불기는 하지만 그래도 뿌듯합니다.

    아참, 10만힛 제일 먼저 알아봐주셨어욤 ㅎㅎ 감사해요~ 헤헤~^^

    감기조심하시고,
    저는 엠티 여파인지 무튼 나름 빌빌대고 있습니다.
    체력이 엥꼬인가봐요..ㅠ_ㅠ
    앞으로 잡혀있는 강행군의 일정들이 벌써부터 겁이 나서 평일 약속은 다 제끼는 중입니다요..ㅋ;
    오늘부터는 블로깅을 즐길텝니다!! 으흐흐;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19 02: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명이님도 들락거리셔서인지... ^^
      일단 10만 힛은 넘어섰습니다. 예상대로 말이죠.
      다행히 잡긴 잡았습니다. 뿌듯~! 크.

      깡만수와 2mb는 머리 속에 정말 어떤 회로가 들어있는지...
      어떤 회로가 들어있길래 하는 말마다 이해가 힘든 것인지...
      한번 꼭 깨보고 싶습니다. ^^;

      저도 이렇게 포스트 올리면 뭐가 달라지나... 근본적인 의문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말씀처럼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볼 것은 보고, 할 말은 하고, ...
      그러자는 생각을 합니다. 저에게도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는 있으니까 말이죠. ^^

      고소득층이 대못이 박힐까봐 2mb를 뽑아준 것은 그렇다고 칩시다.
      그런데 명이님이 적은 그대로 소시민들은 왜 그를 뽑은 것일까요.
      참. 뭐라고 해석을 해야할지. 그가 자기들을 챙겨주기라도 할 거라고 착각했을까요.
      죽 쒀서 개를 준 것이지요.


      흠흠. 명이님의 10만 힛... 이야기시군요.
      명이님이 지난 여름에 한 일을 포함해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크하하하하핫.
      명이님과 하루 차이로 10만을 돌파했습니다. 하하핫.

      엠티의 여파가 있을 수도 있어요. 체력이 엥꼬라뇨.
      명이님한테 가장 큰 재산이 건강 아니었습니깟...! 힘내시라요.
      블로깅을 즐기시고 말이죠...! 그간 명이님이 좀 뜸하시더라구요. ㅜ.ㅜ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는 절대 가까이 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4. BlogIcon mingsss.net 2008.11.18 16:5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십만 사십 일 번째군요 ㅜㅡ
    이미 지나버렸다니. ㅎㅎ

    강만수 이사람은 전 처음에 개그맨인줄 알았어요. 정말로 ㅡㅡ;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19 02: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깝게 벌써 10만이 지났넹.
      밍스가 잡을 수도 있었을텐데. 핫.
      아마 학교에서 바쁜 시간이 아니었을까 싶긴 한데... ^^

      이 사람은 개그맨이었으면 좋겠어.
      왜. 허무 개그 그런 것 있잖아.
      밑도 끝도 없는 헛소리 개그. -L-;;;

  5. oddpold 2008.11.18 17:2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만수야! 네이노~옴!!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19 02: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온 국민이 한번 일시를 정해서 동시에 플래시 몹을 한번 할까요.
      다 함께, 만수야! 네 이노옴!!! 하면 재밌겠는데요? ^^
      물론, 2mb는 그를 끝까지 델꾸 갈테지만요.

  6. BlogIcon HSoo 2008.11.18 17: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늘 채육대회가 있었는대요...헐..무지 춥내요...^^
    그나저나...오랜만에 들려봐요..아닌가?...요즘은 블로그고 뭐고 하기 싫어서...-.-;;
    암튼...십만힛 찍은 사람은 아마 저밖에 없을려나요?......그런대 카운터를 계속 보고 있었는대요..숫자가 2개씩
    올라가더라구요...원래 이런건가 어쩐가 모르겠는대요..암튼..간신히 10만힛 찍었어요..^^
    제 블로그는 잘 안들어가니...우째....매일주소를 어따 남기실래요?...핸폰문자로 보내셔욤...
    제 번호는 432-2987인거 안잊었지요....오늘 추워서 전 일찍 퇴근할랍니다..^^
    어제 집에서 제가 인터넷쫌 하는 날이었는대...술먹느라 못했습니다..아놔..이놈의 술배 참 어찌해야 할지....ㅎㅎ
    초빠빠빠빠빠빠빠워 블로거 명이님 댓글보니 명이님도 10만힛인가봐요....ㅎㅎ
    암튼...축하드립니다 비프리박님....십만힛 달성...전 300만힛 찍어볼라고 했는대 넘어가 버렸을려나?...
    각설하고요..퇴근 잘하시고요..즐거운 저녁시간...므흣한 저녁시간 보내시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19 02: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희수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실제론 일주일도 안 되었건만 저의 체감, 희수님의 빈자리는 컸습니다.
      대략 한달은 된 듯. ㅠ.ㅠ
      제가 어떤 느낌이든... 희수님의 귀차니즘과 일상을 존중하기에...
      크게 신경은 안 쓰셔도 됩니다. ^^;

      희수님이 10만 힛을 찍으셨군요. ^^
      매일 제 블로그 들어오셨단 뜻으로 알겠습니다.
      희수님이 찍으실 때, 저도 컴터 앞에 앉아있었는데... ^^
      같은 시간에 같은 걸 보며^^ 앉아있었군요. 반갑습니다. ^^

      핸드폰 문자로 이메일 보낼라 하다가 희수님 블로그에 최신 포스트가 있길래
      답글로 드렸습니다. 핸드폰으로 영문찍으려니 수업시간 사이 비는 시간이 다 갈 거 같아서요. 크.
      희수님 번호는 제가 저장을 해놓고 있고요.
      아마, 희수님한테 제 메일 주소가 있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접때 블로그 패턴 분석할 때 제가 이미지 파일 보내드렸었잖아요. 그쵸?
      (기억하실 듯. 혹, 지우셨을라나?)

      아. 어제는 인터넷을 하는 월요일이었군요. ^^
      근데, 술자리가 있으셨던 거군요. 좋은 사람들과 하는 술자리... 좋은 겁니다.
      술배는 따로 처리를 하시고요. 하하.

      명이님도 하루 앞서 10만 넘기셨죠. 제가 그걸 젤 먼저 알아봤다는 거구요. 하하.
      그냥 바로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희수님의 저쪽 블로그는 300만을 바라보시남요? ㅎㄷㄷ

      저는 집사람이랑 바람을 좀 쐬고 드라이브 한 후 좀 전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밀린 답답글 달고 자려구요.
      평소보다 좀 늦었네요. ㅜ.ㅜ

      희수님, 퇴근 잘 하셨으리라 보고요.
      수요일. 힘차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7.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8.11.18 22: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만~수야~~~
    [최주봉씨가 지 아들 부르는 소리] <<< 한지붕세가족

    날 추운데 완전무장, 아시죠~잉!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19 02: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한지붕세가족요.
      크. 만수야~~~! 하하핫.
      제가 나이가 좀 어려서(?) 한지붕세가족이란 mbc 일요아침 가족드라마를 모릅니다.
      김혜수가 이영범이랑 나왔었고, 임현식이 맥가이버(?) 같은 전파사 아저씨로 나왔었고, ...
      이런 사실을 전혀 모릅니다. 하하핫.

      완전무장하겠습니다.
      초인님도 감기 따위는 멀리 하셔야 하는 것 아시죠?

  8. BlogIcon powder FlasK 2008.11.18 22: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예전에 제가 아는님 블로그에
    "한 수만 무르자..그게 안되면
    만수라도 무르자ㅜㅜ"
    기 생각나네요 허허헛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19 02: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한 수만 무르자. 만 수라도 무르자. 크하하핫.

      2mb에게 만수는 무엇일까요. 절대 무를 수 없는 한수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제발 좀 얼른 물리라고...! 병진아.
      라는 말을 한다고 달라질 것은 없겠죠? ㅠ.ㅠ

  9. BlogIcon please 2008.11.18 23:2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강만수씨의 정신 상태를 알 수 있는 어록이네요. ㅡㅡ;;;
    중산층과 서민보다 고소득층을 더 아끼는 저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그런데 왜 강만수씨 머리에 대못을 박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걸까요? ㅡㅡ+

    복지와 양극화...이걸 한 데 엮는 것부터가 경제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인지 참...
    경제가 아니라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
    대못이 아니라 망치로 그냥 맞아야 정신을 차리시려는지?

    고개를 돌려 얼굴을 확인했다...부분에서 저도 꼭 확인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투기 걱정을 할 때가 아니라니...얼굴이 멀쩡해서 걱정이 없나 보네요. 성형수술 걱정하게 만들어주고 싶은데요?
    아, 정말. 강만수씨 저 그렇게 나쁜놈 아닌데 왜 이렇게 사람을 과격하게 만드시나요? 제발 제발~

    10만이 벌써 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
    혹시 잡으셨나요? 아니면 잡으신 다른 분께 연락이 왔나요? 부디 잡으셨기를...
    오늘 날씨가 정말 추워졌네요. ;;;
    건강 조심하세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19 02: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렇죠. 깡만수의 경제관(?)이 아니라 정신상태(!)를 알 수 있는 어록이죠.
      그런 자가 한 국가의 경제수장을 맡고 있다는 것이 비극이 아닐 수 없고요.
      고소득층에게 세금을 거두는 것이 대못질이라고 하는 걸 보면, 참으로 애틋하고 애절한 마음인 거 같죠?

      망치로 대못질을 하건 망치로 좀 때려주건 ...
      해서라도 정신을 좀 차린다면 좋겠건만, 죽어도 나을 기미는 안 보이니... 더욱 비극이겠지요.

      정말이지. 얼굴을 다시 확인했다니까요. 이건 뭐 말인지 말똥인지 구분이 안되더라는.

      저나 플리즈님이나 모두 선량한 사람인데 되게 과격한 거 같죠? -ㅁ-;
      흠. 그러고 보니 선량한 사람의 기준은 대선에서 2mb를 찍었던 사람들인데...
      그런 기준에서 제가 (아마도 플리즈님도!) 선량한 사람의 범주에 들긴 힘들겠군요. -ㅁ-;

      10만 잡기.
      일단 희수님이 잡으셨다고 적고 계시네요.
      제 예상대로 넘긴 넘어서 다행입니다. ^^
      예상한 날 안 넘는 것도 좀 뻘줌할 것 같았거든요. 크하.

      울 플리즈님도 항상 건강하셔야 함다...! 아시죠?

  10. BlogIcon 레이먼 2008.11.19 09: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 동안 강만수의 행각과 했던 말을 자주 읽어 보곤 했습니다. 이럴 때면 이 사람 왜 이러나 싶기도 하고 다른이에게 강만수라는 인간을 단도직입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말이 떠오르지 않았는데, 오늘 님의 글에서 그 단어, 말을 찾았습니다.
    바로 "머리 속에 어떤 회로가 들어있어야...."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19 12: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머리 속의 회로에서 제가 임팩트를 줬군요. ^^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머리 속의 회로'가 의심받는 그런 자를 델꾸 가려는 2mb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본인이 보기엔 말이 너무나도 잘 되니까 델꾸 가는 것일테죠. -ㅁ-;
      그런 이야기 하더라구요. 2mb는 깡만수를 못 버린다고요.
      둘다 소망교회 출신이라 무슨 맹신의 관계...? 라던가.
      이래저래 대한민국의 앞날만 어둡습니다.
      지금까지 불과 10개월만에 이 정도면, 앞으로 남은 4년여...
      충분히 암흑세상으로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ㅜ.ㅜ

  11. BlogIcon SHIENA 2008.11.19 13:1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하.. 한숨만 푹푹 - -+ (특히 2번..)

    그나저나.. 옆 사이드바에 2MB 카운터 엄청 맘에 드네요..
    어디가면 달 수 있나요? ㅎ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19 16: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한숨만 푹푹 나오는데 2mb는 기어이 그를 끝까지(?) 델꾸 갈 모양입니다.
      그 전에 대한민국이 절단 나지 않기만을 기원합니다.

      사이드 바의 2mb 시계는 제가 한번 포스트를 올릴게요. ^^

  12. BlogIcon 베이(BAY) 2008.11.19 16: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냥 이분 얘기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ㅡ.ㅡ;;

  13. BlogIcon 별바람 2008.11.20 07: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강만수 장관님이 얼마나 경제 살리려고 노력중이신데..너무하시네요 ㅠㅠ 입만 열었다하면 경제위기다 아니다 위기다 아니다 위기다 아니다 위기다 아니다만 되풀이 하시면서 말이죠 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1 01: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일단 못 죽여서 안달인 것으로 보입니다.
      위대한 2mb의 계획, 죽인 후 살리기를 실천하려고 말입니다.

      경제가 위기인데, 그것을 위기라 하면 괴담이라고 맞받아치더군요. ㅎㄷㄷ

  14. BlogIcon zz 2008.11.20 12:4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zzzzzz

  15. 아우... 2008.11.21 15:1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강만수... 이분 기획재정부 장관답게....

    아주 재미나는 기획을 세우시는데??(나라망치고 일본자본에게 먹힐준비)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2 00: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우. 시라니...
      제 아우라는 뜻인가 잠깐 생각했습니다. ^^
      그냥 감탄사~ 아우~라고 읽겠습니다. 크.
      나라 망치고 말아먹고 일본에 미국에 넘겨줄 기획을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우~!

  16. BlogIcon 민트♡ 2008.11.25 21:1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웅.. 강MS는 역시 우리나라 3대 짐승(獸)이네요

    갑자기 만수무강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만수는 무능한 강부자다...

    답이 없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7 02: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짐승...! 獸...!
      정말이지 딱입니다.
      3대 짐승. 나머지 2마리의 짐승이 궁금합니다. 크.

      만수무강의 해석이 좀 쩌는 듯...!

      그런 그를 델꾸 가는 2mb는 생각이 있긴 한 걸까요?

  17. 라라라랄 2008.12.03 04:5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냥.... 뉴스에서 좋은소식 본지가 오래됐을 뿐이고!
    얘 얼굴은 그냥 보고 싶지도 않을 뿐이고!!
    환율은 미친듯이 올라갔을 뿐이고!!!
    유학생들은 굶고있다는 후문이 들려오고 있을 뿐이고!!!!
    온전하게 이번 겨울을 나는 사람이 드물거라는 생각 뿐이고!!!!!
    만수 좀 꺼져줬으면 하는 바람이 클 뿐이고!!!!!!!!!!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03 13: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개콘 안상태 버전의 답글이 정말 인상적이군요.
      딱 들어맞는 내용성도 갖추시고 말이죠. 멋집니다. ^^
      리만 브라더스 까기는 정말이지 다각적으로 다양하게 이뤄져야 하지... 싶습니다.
      질긴 놈이 이긴다는 말을 새삼 떠올립니다.

      저도 하나 추가. ^^

      제발이지 저도 만수와 그의 브라더, 모두 좀 꺼져줬으면 하는 바람이 클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