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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 돈이면 책이 몇 권이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에는 "그 돈이면 기름이 몇 리터야?" 라고 생각합니다.
 
책에 대한 애착이나 독서에 대한 열정이 사라지거나 식은 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생활의 기준이 바뀐 건 사실입니다.

예전만큼 책을 읽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기름값이라는 것이 제 생활 속에서 너무 피부에 와닿는 부분이 되어버려서인 것 같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그 돈이면 ○○○가(이) 몇 ○○○야?" 라는 물음으로 
 
어떤 질문을 던지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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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04 화 11:50 ... 11:55  비프리박
2005 0922 목 15:35 ... 15:45  원글게시


p.s.
바삐 돌아갈 것 같은 하루... 포스트 없이 넘어가기는 좀 밋밋할 거 같아서...
올려보는 울궈먹기 포스트입니다. 물파스에 올렸던 글 조금 손 봤구요. ^^
연작으로 가도 좋을 듯 해서, 넘버링을 했습니다. ^^
오. 그러고 보니, 최근 들어 가장 짧은(!) 포스트가 된 것 같습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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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YoshiToshi 2008.11.04 13: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액수에 따라 조금 다른데요, 100만원 대를 넘어가면 렌즈 몇개(시그마기준)
    10만원대를 넘어가면 책이 몇권 사보겠내,
    만원대에서는 책을 몇권 빌려보겠내,
    입니다...^^);;

    그런데 책의 경우는 요즘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좀 애매한 것 같기도 하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4 22: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 거금은 일단 렌즈가 떠오르시는군요. 그럴 거 같았습니다.
      흠. 10만원대는 책을...! 요즘 책이 비싸효. -ㅁ-;
      그리고 가격이 말씀처럼 천차만별이지요. ㅜ.ㅜ

  2. BlogIcon 雜學小識 2008.11.04 14: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예전에 어릴 때는 '그돈이면 떡볶이가 몇 접시야?' 그랬던 것 같구요.
    이후엔 '그돈이면 고기가 몇인분이야?' 그랬고..

    지금은...
    '그돈이면 어디 여행가고도 남았겠네~' 뭐, 이런 식이죠.

    꿈이라면...
    '그돈이면 어디 땅이 몇 제곱미터야(적고나서, 급 수정했습니다 ㅋ. 언젠가, 공익광고에서 평 단위 적으면 안된다나요?)~' 뭐, 요런 소리요?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4 22: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잡학님은 먹을 거, 떡볶이가 떠올랐었군요. 어린시절에 말이죠. ^^
      저는 빵이 몇개야? 정도를 했을랑가 모르겠습니다. 하핫.
      저도, 요즘에는 고기가 몇근이야? 하는 면이 있긴 하네요. 큭.

      흠. 큰 돈이면 여행 생각 나는 것 같습니다. 어쩜 이리 똑같애...? 하핫.
      접때 소득공제 환급 받았을 때 그런 생각했었지요. 크.

      흠흠. 그돈이면 몇제곱미터짜리 아파트야...! 이것도 좋겠는데요.
      꿈이고 소원이고 ... 그런 일이 현실로 벌어지면 을마나 좋을까요. ^^

  3. BlogIcon mingsss.net 2008.11.04 16:2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두번 생각할 것도 없이 커피입니다 ㅎㅎㅎㅎ
    제가 마시는 커피는 어짜피 아무것도 안들어간 블랙이니까 (원두를 넣었다 뺐을 뿐인 -_-;)
    대부분 가격이 2000원 전후로 잡고....
    계산이 간편합니다 후후
    물론 커피를 몇십잔 이상.. 가늠해볼만한 큰 액수의 돈이 제 주변에서 굴러가지 않음도 이유가 되네요 ㅜㅜ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4 22: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 밍스는 커피가...?
      흠. 좀 새롭다. ^^ 상상 밖이라고 해야 하나...?
      김밥 몇줄... 이런 거 아니고? ^^

      음. 다른 된장녀같은 애들이 먹는 커피는 대략 6000원 선이던데...
      밍스는 역시 서민적이야. ^^
      아. 블랙을 좋아하는구나. 크림이 든 것은 나도 별로'였'는데. 하하.

      2000원. 이거, 계산이 편해지는군. 기름값은 솔직히 계산이 번거로워서... 크.

      흠흠. 큰 액수의 돈은 계산할 일이 나도 거의 없음...! ㅜ.ㅜ

    • BlogIcon mingsss.net 2008.11.04 23:47 | Address | Modify/Delete

      어헛?!
      저는 아무리 부자가 되어도 블랙커피를 마실거기 때문에
      (단순히 커피에 무언가 섞어 먹는걸 안좋아하거든요)
      2000원선의 커피를 마신다고해서 서민적이란 결과가 나오면 곤란해요!
      바꿔말하면 더 비싸게 팔더라도 먹어야 한다구요 ㅡㅜ
      또 지금도 돈만 없을 뿐이지 기분내는건 강부자못지 않다구요 ㅋ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5 17: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난 단지 가격이 서민적이라고 이야기 한 것임. (모른척, 먼 산~! ^^)
      블랙커피 가격이 올라도 계속 마시는 것이 되면, 경제적으론 귀족적이 되는 것임.
      단지 어떤 소비수준을 이야기한 것이지,
      밍스가 서민이라거나 귀족이라거나 하는 것은 아니었음. (뒷짐, 먼 산~! 크.)

      밍스가 좋아하는 블랙커피라서 그걸 기준으로 삼았다는 거 너무 잘 알고 있어효...
      넘 몰아부치지 마셍. ㅎㄷㄷ

      글고 서민적이라는 것이 그닥 버럭해야 할 이야긴 아닌 것 같은데...
      난 친근한 것 같아서 갖다 붙인 말인뎅... ^^
      밍스가 럭셔리하지 않다는 뜻은 절대 아니고 말이지.

      흠흠.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내 말의 요점을 알징?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4 16:3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 돈이면 소주가 몇병이야?....
    그 돈이면 짜장면이 몇그릇이야?
    그 돈이면 담배가 몇갑이야?
    그 돈이면 라면이 몇봉지야?
    그 돈이면 붕어빵이 몇개야?
    그 돈이면...그 돈이면...그 돈이면....이건 우리집 그녀가 늘 하는 원초적인 돈예기군요....ㅋㅋ
    이럴때 전 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돈에 결부시키시는군요?...그러죠...

    돈과 바꿀 수 없는 인간적인 행복은 접어두고 말이죠...ㅎ
    그놈의 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
    제가 쓸잘대기 없는 곳에 돈쓰는 것이 딱 하나 있습니다..아니 있었습니다...ㅋㅋ
    그게 바로 최신형 휴대폰이었지요...하지만 2년전부터 접었습니다....
    휴대전화를 구입할때마다 하는 말 "그 돈이면 내가 좋은중고차 한대 사겠어요"였습니다....^^
    아직도 여기저기 팽기고 기스난 그차를 끌고다니고 있으니...전 운전 더 연습해..그러죠...^^
    아무래도 여성운전자분들이 공간감각이 좀 떨어지긴 한가 보더라구요..그렇지 않은 여성운전자분들도 있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여기서 반기를 들면 전 정말 벼랑으로 떨어지는 블로거가 됩니다 그려....ㅎㅎ
    이거 포스트 보다 댓글이 길면 뭐 상주는 것도 아닌대..떠들고 있습니다....^^
    전 5시 정각 되면 퇴근할껍니다...칼퇴근..오늘은 좀 해볼라구요...^^;;
    남은 시간 목소리 아껴가며 강의 하시고요..퇴근도 잘하셍!!!!....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4 16:36 | Address | Modify/Delete

      하핫..제가 삼등이었는대..밍스님이 먹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썩 좋지않은 숫자 4등이 되어버렸어요...크큭..

    • BlogIcon mingsss.net 2008.11.04 23:58 | Address | Modify/Delete

      앗 긴 답글 작성중에 제가 선수를 쳐버린 셈이 되었네요 ㅎㅎ
      근데 잠깐 희수님 답글 읽다 의문이..
      전 운전을 공식적으로는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저를 포함한 같은전공을 하고 있는 친구들은 공간적인 부분을 많이 고려해서
      (작게보면 인테리어부터.. 한마디로 3디멘션을 빼놓고 살 수가 없지요)
      다양한 작업을 하는지라 다들 일반인보단 공간에 대한 센스가 발달한 편인데
      여전히 운전할 때 다른 남성운전자의 비아냥 거림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뭔가 주차라던가 사소한 실수를 하는데 있어서 공간감각적인 능력에 대한 부분보다는 다른데서 영향을 받지 않을까. 하는 변호를 해봅니다. ㅋㅋ
      오늘도 전시공간 디자인작업 하다가 왔는데
      왠지 제 자신이 여자라서 그런능력이 떨어진다면 억울하단 생각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군요. 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5 04:59 | Address | Modify/Delete

      결국 저를 벼랑끝으로 밀어 떨어뜨리시는 군요...ㅎ
      밍스님..그렇지 않은 여성운전자분들도 있다고 적었는대요..가끔 고속도로에 나가보면 남자들보다 운전을 더 잘하시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반면에 남성운전자분들도 아주 죽을 쓰시는 분들이 계시죠...^^
      성차별적인 그런 내용이나 비아냥 거리는 내용은 제가 몇번을 봐도 안보이는댐요?
      남성운전자분들의 비아냥을 받는건 여성운전자분들이 움직이는 정체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전문교통용어인 움직이는 정체에 대해서는 한국도로교통공사에 문의 하시구요....ㅎㅎ
      한마디로 다른 운전자들의 속도를 못따라가고 나몰라라 천천히 가는 운전자분들이 바로 움직이는 정체라고 하더군요..그 차 한대때문에 불과 몇십분후에는 서울전체가 움직이는 정체의 영향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여기까지는 남자운전자들이 여성운전자분들을 비아냥 거리는 대에서 나온 남자들의 변호였습니다..^^
      이외로 그리고 여성분들이 인테리어등에 대한 감각이 높긴하나 전시공간 디자인직종도 의외로 남자들이 여성분들보다 꽤 많으실껄요?하긴 사회활동이 왕성하다 보니 그럴수도 있구요..이걸 꼭 남자여자 편갈르는 일은 아니라고 보여지고요..여자분들이 성차별 어쩌고 저쩌고 운운하시는 것이 더 아니러니라고 보여집니다..^^사실은 남자들도 성차별 많이 당하고 있거든요..^^
      암튼 전 여자를 많이 좋아합니다...하핫!!!!!!!
      대한민국 모든 여성이 남자와 평등해지는 그날까지...고고..
      참고로 전 집에가면 설거지도 하고 집안청소도 하고 밥도 하고 그럽니다..

    • BlogIcon mingsss.net 2008.11.05 17:41 | Address | Modify/Delete

      허헛. 뭔가 벼랑으로 밀어 떨어뜨리다니;; 그런 의도 전혀 없었지만 그렇게 느끼셨다면 오해입니다. 죄송해요-_-;
      전 성차별적인 주제가 언급되길 바란게 아니고
      걍 공간감각은 운전뿐만 아닌 다른 모든곳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인데.
      다른 운전자들의 속도대신에 자신의 속도대로 가서 정체를 일으키는게 과연 공간감각이 부족해서일까나. 하는 질문이었을 뿐입니다. ㅎㅎ
      만약 그게 진짜라면 할 수 없는거지요-_-; 저도 언젠가 운전을 할텐데 잘하게 되기 위해서 좀 더 노력하면 되는거니까요.
      걍 궁금했을 뿐입니다. 특히나 작업함에 있어 투시나 공간감각이 중요한 "저로썬" 가급적 듣고싶지않은 뜨끔한 단어(혹은 사실)였을 뿐입니다.
      같이 작업하는 친구들 중에 사실 남자들이 더 많기도 합니다.
      저도 편가르거나 하는게 별로 이득이 되지 않는다는거 잘 알고 있구요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5 18: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 이거 제가 답글을 달기 전에 두분이 많이 달리셨넹... ^^
      흐미. 답답글을 몇개를 달아야 하는겨. 크. (서론이었고요. ^^)

      TO 희수님... (1)

      소주. 자장면. 담배. 라면. 붕어빵. ... 실감나는 비교대상입니다. 친근하구요. ^^
      서민적이기도 합니다. (서민적이란 거, 오해 없으시길요. ^^)

      돈에 결부시키기 싫은데, 그렇게 되어가는 것이 현실이지요.
      저도 위에 적은 듯이, 이 돈이면 기름이 몇 리터야... 하는 거 보셍. ^^
      뭐, 그래도 한 켠으론 우리가 행복을 추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행복을 접다니오...!
      우리같이 벼랑끝 블로거들은 돈돈돈 하더라도, 행복을 더욱 추구해야 합니닷. 잘 아심서!

      아. 최신형 휴대폰요. 저도 최신형 휴대폰은 언젠가부터 멀리하고 있습지요.
      말씀처럼 중고차 한대값이기도 하지만,
      저는 데스크탑 컴터 한대값보다 비싸다는 것에 화가 날 지경이거든요.
      예전에 올린 B4100 새로 바꾼 핸폰도 십만원 초반대에 끊었지요. 물론, 싯가는 60만원대...!
      싯가 60만원이라고 치면 컴터 사지, 핸폰 살일 있겠습니까.
      아니면 중고차를 한대 사지. 말입니다.

      여성운전자라고 일반화하긴 힘들지만(!)
      공간지각력이 떨어지는 분들을 가끔 봅니다. (이거 일반화 아니죠. ^^)
      물론 남자들도 공간지각력이 떨어지는 분들 적잖게 봅니다. ^^
      어쨌든, 공간지각력 떨어지는 남녀들...! 운전 연습 더 해야 합니다. 크큭.
      공간지각력도 좀 키우고 말이죠.

      흠흠. 반기를 드는 분 없습니다. (관련해선 이어지는 답글에서 적지요. 크.)

      포스트보다 댓글이 길면 제 마음의 상을 드립니다.
      계속 받고 계시잖아요. 아시죠? ^^

      어젠 칼퇴근 하셨을 거 같구요.
      오늘도 칼퇴근 하셨을라나 이러고 있습니다. 하셨죠? ^^;

      항상 건강과 강의 염려, 감사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5 18: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TO 희수님... (2)
      들어갈 땐 3등, 나올 땐 4등.
      화장실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 그런 속담이 떠오릅니다. 크학.
      긴 답글러들의 비애(?) 아닌 비애지요.
      뭐, 몇등인들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그것이 제가 아끼는 밍스임에랴...! 크.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5 18: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TO 밍스... (1)

      그런 선수는 괜찮아. ^^
      그리고 희수님도 적기는 저렇게 적으셨지만, 암치도 않으실 듯. 크.

      공간지각력... 이야기 하시다가 희수님이 여성운전자를 이야기하신 건,
      여성운전자 전부를 이야기하신 건 아닐 거고... (추후 희수님 답글에서도 획인되듯이. 핫.)
      그런 여성운전자들이 좀 보이더라는 거지.
      내가 남성운전자들 가운데 그런 분들이 보이더라고 이야기한다고 해서,
      내가 남성차별주의자가 아니듯이, 희수님도 여성차별을 하신 것은 아니라 봐. ^^
      아마 밍스도 그런 뜻으로 답글을 적은 것은 아닐 거고. (잘 알고 있음. 크.)

      그리고 나도 조금 치고 나가면(?),
      밍스는 여성의 일반적인 부류에 속하기 힘들 듯. ^^ 예외적인 범주라 해야 하나...?
      디자인, 3D작업, 공간구조, ... 이런 쪽으로 작업을 하다 보니,
      그쪽으로 굉장히 발달한 인지능력을 키운 상태잖오...! (흠흠. 짐짓, 뒷짐, 먼 산...! 크.)

      글고 실제론 남자 운전자들 가운데도 운전 못하거나 주차 못하는 분들 많지만...
      그보다 여자 운전자들이 그러는 것이 체감적으로 더 느껴지는 것이 현실인 듯. ^^;
      여자들은 다 그래... 이런 말, 절대 아님. (아마 희수님은 이런 이야기를 적으려 하신 것일 듯. ^^)

      억울하단 생각은 털어내셔...!
      글고 세상엔 정말 운전 잘하고 정말 공간지각력 뛰어난 여자분들...! 많아.
      밍스도 그 가운데 한명일 거라 봄. ^^
      글고 그 친구들도 운전 좀 더 연습하면 이 그룹에 낄 듯...!

      하. 힘들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5 20: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TO 희수님... (3)
      벼랑 끝으로 밀린 느낌이 드신다는 건 약간 엄살이시라는 거 압니다. 크크.
      밍스도 성차별적인 내용이다, 뭐, 그렇게 적은 건 절대 아닐 거고요.
      여자인 입장에서 좀 억울할 수도 있는 부분이다... 이렇게 적은 거라 봅니다.

      말씀하신 부분, 둘째줄, 셋째줄은 저도 100% 공감하는 부분이거든요.
      남자보다 운전 더 잘 하는 분들 어렵지 않게 보게 되지요.
      죽을 쑤는지 운전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남자분들도 꽤나 보게 되구요. 사실입니다. ^^
      밍스가 여자이고 아직 운전을 정식으로(?) 하지 않은 입장에서...
      본인은 공간지각력은 좀 된다는 자부 같은 것을 갖고 있는데, 그런 입장에선,
      같은 여자라서 좀 억울할 수도 있다고... 적었다고... 생각됩니다. (공감해주십쇼. 크.)

      움직이는 정체. 좋은 말씀입니다.
      길에서 남들은 신경쓰지 않고 기어댕기는 분들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신데요.
      나비효과가 일어나지요. 대관령에서 뻘짓하는 바람에 문막까지 여파가 미치니까요. -ㅁ-;
      서울시내로 치자면 더 하지요. 아무 이유없이 막힌다니까요. ㅠ.ㅠ
      움직이는 정체. 아주 좋은 지적이라고 봅니다.
      저속주행, 또는 저속으로 정속주행하는 분들 가운데는,
      여자분들, 노인분들, ... 이 비율적으로 많습니다. 남자는 없다는 이야기 아니고요.
      그리고 모든 여자분들과 노인분들이 그렇다는 것 아니고요. 비율적으로 많단 이야기지요.
      남자들에 대한 변호라기 보다는 체감적인 사실이라고 봅니다.
      제가 여자이거나 제가 노인이어도 이런 사실은 사실일테니까요. -ㅁ-;

      어떤 직종에 대한 성별 쏠림 현상은 예전보다 많이 완화되었다 봅니다.
      남자가 할 일이라고 전통적으로 여기는 것들이 여자들에게 넘어가 있고,
      여자가 할 일이라고 전통적으로 여기는 것들이 남자들에게 넘어와 있죠.
      어차피 편가를 일은 아니고, 밍스도 편가른다고 생각하진 않을 겁니다. 암요. ^^

      성차별. 남자들도 많이 당합니다. 역차별이라고 하죠.
      저도 가끔 느낍니다. 힘들고요. 하지만, 말하기는 어렵죠. -..-a
      가끔 저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장애인 주차구역이라고 정해져있는 거 앞에서도...
      사실 비장애인 차별을 봅니다. -ㅁ-; 하지만, 역시 말로 꺼내기는 힘듭니다.

      저도 여자를 엄청 좋아합니다. 이젠 그 여자가 세상에 단 한 여자가 되어있군요. 크.
      나머지 여자들은 모두 '한 인간'으로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

      희수님도 남녀 성평등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 분이시라는 거, 저, 잘 압니다.
      울 밍스도 그걸 알아주지 않을까요. 하핫.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5 20: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To. 밍스... (2)
      '벼랑 끝으로 민다'는 말은 요 며칠 희수님이랑 즐겨 쓰는 숙어 같은 거야. 하하.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 그리고 도리어 죄송해할 거 까진 없지 않을까.
      희수님도 마음이 좁지는 않으신 분이니... ^^

      아마 희수님이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선, 내가 위에서도 적었지만,
      밍스가 '나도 그런 특성을 가진 여자의 한 사람인가'라는 데에서 오는
      말 그대로 '억울함'에서 나온 거라 봐. (맞지? ^^)
      밍스는 이런 저런 이유와 계기로 나름 한 공간감각하는데 말이지. 크.

      근데, 남자인 내가 '이 남성운전자들 왜 운전이 이따위야?' 한다고 해서
      남성을 비하하거나 어쩌는 것이 아니듯이...
      남자인 내가 '이 여성운전자들 왜 운전이 이모양이야?' 한다고 해서
      여성을 비하하냐는 소리를 듣지 않는 날이 오길 바래. (밍스가 그런다는 것은 아니고. ^^)

      인터넷 상에서 저렇게 적으면 너 여자지, 너 남자지, ... 이렇게 몰고 가거든.
      아주 살짝은 희수님의 반응이, 그런 일반적 반응에 대한 반발의 성격도 있지 않나 싶고. 크.

      하여간. 희수님의 답답글을 최대한 선의로 해석하는 밍스의 모습에서...
      내가 오래 알고 지내는 온라인 지인으로서의 밍스가 가진 멋진 모습을 또 보게 되어 기쁨. ^^

      이거, 이거, 누가 답글을 달든, 내 블로그에선 거기다 내가 답답글 형식으로 코멘트를 하는데...
      이것도 이같은 주고받는 답글과 답답글에 주인장이 끼어들려니...
      여러모로 힘들군. 논점도 논점이지만, 두분에게 각각 답글을 적어야 하니...! 크.

      그래도 그것이 밍스와 희수님의 답글-답답글이면 행복할 수 있다는...!
      언제나 환영...!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6 05:33 | Address | Modify/Delete

      후훗...내 마음을 너무 잘 아신다는....^^;
      밍스님 전혀 미워하지 않는답니다..것도 밍스님이 아실듯...^^
      대화는 공감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에..그저 그냥 대화이지 뭘 비꽈보자는 대화 방식은 저도 무척 싫어하는 타입인거 아시져?...그쵸그쵸?...
      비프리박님의 해석이 더 멋지십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6 09: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제가 희수님을 좀 잘 알죠. 울 밍스도 잘 알고요. ^^
      둘다 넘흐 맘이 넓고 착한 분들이지요. ^^

      밍스가 희수님 마음 잘 알 거구요.
      희수님도 밍스 마음 잘 알아주삼.

      아. 제가 하나하나 짚어낸 해석이 멋진가요?
      제가 좀 쩔지요. 하하. 그쵸, 그쵸?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4 22:0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돈이면 옷이 몇벌인데...<< 이건 직업병이고요,
    그돈이면 술이 몇병인데...<< 이건 삽질입니다. ;;

    요즘, 돈에 대한 개념이 좀 사라졌나봐요....ㅠ
    생각없이 사능..-_-
    혼자사니 좋긴 하다만.. 에헤라디야~ 에헤라디야~ 막 이러고 있고...ㅎ;;;

    저, 스타 지는 바람에 완전...초초초 넉다운 상태임..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5 17: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옷이 몇벌...! 크학. 너무 거금을 생각하는 거 아니삼. ^^
      술이 몇병인데...! 헐. 끊으셔요. 얼렁요...! 크학.

      돈에 대한 개념이 사라진다는 것은
      돈이 희소가치가 떨어졌거나
      돈이 바닥이 났거나
      둘 중의 하나 아닙니까.
      아무래도 저는 전자에 한 표...! 에헤라디야...가 그래서 가능한 거죠? 하핫.

  6.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8.11.04 23: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예전에는(아주~ 예전) 그 돈이면 짜장면이 몇그릇인데...
    그다음에는 그 돈이면 무슨 책을 사고도 남겠다...
    요즘은 그 돈이면 고구마가 몇박스인데... 야콘이 몇박스인데...
    금액이 아주 크면 그 돈에 얼마를 보태면 트렉터 몇마력짜리 사겠다... 저희 부부의 요즘 숙원입니다 트렉터~~~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5 17: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 짜장면이 몇그릇이야...!
      먹는 걸로 비교하는 게 정겹습니다.
      라면이 몇개야...! 했던 적이 있습니다.
      빵이 몇개야 했던 적도 있구요. 어린 시절...! 크.

      대학 쯤 와서는 말씀처럼 책이 몇권이야...! 했더랬습니다. ^^

      아. 고구마와 야콘은 실감이 나는데요. 생활인으로서의 실감요. ^^

      흠. 트랙터 몇마력짜리 하나...! 눈물겹습니다. ^^;

  7. oddpold 2008.11.05 13:3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음...전 요즘 그냥 그래요...無念無想...귀차니즘... -ㅁ-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5 16: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원래 무념무상이 무릉도원아니겠습니까.
      즐기시는 것도...! ^^

      아드폴드님 댁에 요즘 며칠 못 갔군요.
      새글 올리신 거 있나 보러 자주 들르는데, 흠흠... 요즘 제가 좀 바쁘긴 바쁜가 봅니다.
      좀 있다 놀러가겠습니다. ^^

  8. BlogIcon slrm 2008.11.05 15:1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돈이면 램이랑하드를몇개살수있는거야? << 요즘바라는거라서요
    그돈이면 KTX서울 서울 부산왕복할수있겟군 << 하고싶은거
    그돈이면 RS-1을살수있는거야? <<가지고싶은헤드폰
    그돈이면 ep800을몇개살수있거야? <<이어폰
    그돈이면 1/32아카데미호넷을 살수잇는거야? << 플라모델
    그돈이면 PG사이즈를살수있는ㄴ거야? << 건담플라모델
    그돈이면 DSLR보디라도살수있는돈일까?


    얘라서 이렇습니다 'ㅠ' 뉴뉴

    햄버거 세트메뉴몇개사먹을돈이지?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5 16: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점점 그 돈이 커지고 있는 거 같은데, 맞죠? ^^
      마지막엔 DSLR 바디...! 큭.

      그 중에 저도 관심이 있거나 관심이 있었던 것이 좀 되는군요.
      흠흠. 프라모델...! 짱이세요. ^^

      햄버거 세트메뉴...! 이건 킹왕짱이라함이...! ^^

    • BlogIcon 니그 2008.11.05 17:58 | Address | Modify/Delete

      이름을 잘못적었당=ㅅ=ㅡ크크크
      DSLR과RS-1이랑 고민할지도몰라요
      RS-1가격이 캐논EOS450d가격이대이니;;;
      그돈가지고 RS-1사는순간 주변에서 집단구타 당할듯..ㅋ;

      기름값하면 어릴떄 휘발유리터당 800백원에서 900원
      때 가 생각나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5 20: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름을 뭘 잘못 적은걸까요. ^^;

      오. rs-1 가격이 캐논 dslr과 가격이 맞먹는군요. 크학학.

      아. 그 기름값이면 제가 뭐하고 있을 때일까. 크크.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5 22: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홋. slrm님이 곧 니그님이었군요.
      이름을 잘못 적었다는 말이 뭔 말인지, 클릭을 해보고서 알았다는...! 큭.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5 22: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slrm = 니그
      이게 자판상으로 같은 글자라는 것을 왜 몰랐을까.
      흠흠.

  9. BlogIcon Lucia 2008.11.05 15:3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딴거 필요없고, 요즘 맨날 맨날 외치는 말중에 하나가..
    그 돈이면 바트로 얼마야? 거든요. ㅋㅋㅋ
    라오스가 은근 비싸져서 말이죠. 무조건 바트로 환산을 해봐야..
    태국하고 물가가 비교되니까 맨날 맨날 하는 말이, '그돈이면 바트로 얼마야?' 예요.

    그래도 오늘은 비가 안와서 다행인데, 대관령 수준의 길을 버스로만 9시간을 탔더니..
    느무 느무 피곤해서 암것도 안하고 있어요.

    8월에 여행할때 만났던 어느분이 말씀하시길, 세계인을 상대로 조사한것중에...
    가장 가보고 싶은 여행지 1위가 라오스의 루앙프라방이었대요.
    그래서인지, 또한 이제 성수기에 접어들어서인지 여기, 루앙프라방은..
    웨스틴 사람들로 가득~ 가득~ 이네요.

    아까 엽서도 쓸겸, 시원한것도 마실겸 찾아 들어간 펍에서
    CNN을 봤는데, 오바마씨가 미 대통령으로 선출됐떠군요.
    미국인들로 보이는 몇몇 사람들이 일어나서 막 박수를 치길래...
    갑자기 노무현님이 대통령으로 당선됐던 모습이 떠올랐어요.
    미국인들에게 오바마는, 우리에게 노무현같은..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죠.

    그래도 루앙프라방으로 내려오니 인터넷이 한시간에 6,000낍 (24밧) 정도 해요.
    북쪽에선 한시간에 12,000낍이었는데. 어캐 지역별로 두배나 차이 나는지..

    이제 사원 몇개 둘러보려구요.
    루앙프라방은 수많은 사원으로 인해 세계 문화 유산 도시로 지정된만큼,
    이곳에서 꼭 봐야할 것 중에 하나가 사원이거든요.
    그렇다고 딱히 특별한것은 없는 사원들이지만..
    태국에 비해서 화려하지 않은 사원들이라서 전 더 좋아요.

    아...근데 윗분 댓글 보니..
    갑자기 햄버거가 급 땡기네요. 후훗.

    • BlogIcon Lucia 2008.11.05 15:59 | Address | Modify/Delete

      비가 안와서 다행이라고 쓴게 언제라고..
      넷질 끝내고 나가려고 하니, 갑자기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넷질 하고 있어요.
      우산도 없고, 우비도 없는 지금으로서는 비가 그칠때까지
      기다리는거 밖에 달리 방법이 없거든요. 호호호~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5 16: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환율이 난리니, 그럴 수 밖에 없겠군요.
      바트로 얼마야, 달러로 얼마야, 위안으로 얼마야, 엔으로 얼마야, ...
      대한민국의 원화는 언제 이렇게 캐병신이 된 걸까요. -ㅁ-;
      이래저래 각국에서 소식을 듣는 비프리박...!
      루시아님 말씀이 너무 실감 나요. ㅜ.ㅜ

      대관령의 옛날길 이야기하는 것이겠죠?
      쫙 산위를 가로지르는 직선화 고속도로가 뚫린지 몇년이 되어가지요. ^^
      옛날길 같은 길로 9시간...!
      허리 괜찮으삼? 나는 그런 길로 장시간 버트 타면 허리가 아프던데... ㅠ.ㅠ

      흠. 루앙프라방이 그 정도의 포스를 자랑하는 명소였군요.
      세계인들의 가보고 싶은 여행지 1위...! 우왕...!
      오. 게다가 성수기. 게다가 루시아님과 일행까지...!
      흠. 그야말로 복작거리는 거 아임미까?

      PUB에서 CNN을 보셨군요. 오바마가 된 걸 저도 방금 확인했답니다.
      매케인보다는 낫지 싶어요.
      한국에서 ANTI 2MB 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 입장에서는요. 크.

      흠. 맞아요.
      노무현이 당선될 때만한 감흥이 있지 싶네요. 미쿡 사람들에게는요.

      루앙프라방은 사원이 좀 있군요.
      저도 동남아시아쪽으로 여행을 가면 사원에 삘이 꽂히지 싶습니다.
      짐작하실 듯. ^^
      멋진 곳들, 눈에 많이 담으삼. ^^
      카메라에 담는 것 보다 눈에 담는 것이 몇천배 낫더라는...! ^^

      흠흠.
      햄버거요...? 저는 군침 줄줄...! ㅠ.ㅠ
      오늘 오후는 좀 굶어줄까 싶습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5 16: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 그 사이에 비가오는군요. ^^
      여행객에게는 비가 오는 것이 쥐약인데...!
      그래도 어차피 피할 수 없는 비라면 즐기삼...!
      소리도 즐기고 물위에 만드는 파문(?)도 즐기고 피어오르는 흙냄새도 즐기고...!
      기다리는 거 밖에 없을 땐, 그게 좋습니다.
      여흥이 발동하면 카메라를 꺼내들고 뭔가 한번 피사체를 찾아보심도...!
      근데, 이 답글은 꽤나 지나서 보실 것 같다... ㅠ.ㅠ

      이거 답글 언제 보시나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 답글 보시면 답글 한번 줘보삼.
      짧게라도요. ^^

    • BlogIcon Lucia 2008.11.05 23:46 | Address | Modify/Delete

      저녁을 먹고나니 또 할께 없는거에요.
      그런데 이 동네에 와인바가 몇군데 있떠라구요.
      음, 가격은...한잔에 160밧정도 (원화로 6,500원쯤?)
      친구에게 와인한잔 사달라 그렇게 떼를 썼건만..
      방콕가면 사준다고 끝까지 안사주는거에요.
      그래도 찡찡거리는 내가 측은했던지 맛난 카페모카 한잔
      사줘서 잘 얻어먹었지요. 음하하하. 커피 마시면서..
      오바마씨 이야기와 우리나라 다음 대선주자는 누가될까..
      뭐 그런 심각한 이야기, 그리고 미쿡 드라마 웨스트윙
      이야기등등 하다가...
      숙소 돌아가기전에 잠깐 넷방에 들렸어요.
      오늘 꼭 확인해야하는 메일이 있었거든요.
      (인터넷 가격이 싸니, 하루에 두번도 이용하게 되네요. 푸풋~)
      여튼, 답글 답니다용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6 09: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여행중에는 저녁먹고 나면 할 게 없지요.
      와인이 땡기셨는데... 고걸 친구가 그렇게 안 사주남...!
      그 친구 델꾸 오삼. 제가 어떻게 손이라도 좀... 잡아드려? 큭.

      와인 한잔 6500원 정도면 우리나라하고 비슷한가요? 아닌가요?
      칵테일바에선 온갖 칵테일이 대략 한잔에 육칠천원하는 거 같그등요. ^^
      와인라 다를랑가. 그럴 것 같기도. 핫.

      그래도 카페모카...에 만족하십셔.
      근데 잠을 방해하는 것은 아닙니까. '카페'모카라서요. ^^;
      뭐, 잘 드셨음 되지요.

      오바마 당선과 관련해선 참 이야기들 많을 것 같아요.
      미쿡사람이든 아니든요.
      저도 포스트를 오늘 낼 하나 올릴까 생각 중입니다.
      너무 핫이슈인 날엔 잘 안올려지는 제 습성상 대략 하루이틀 묵히지요. 크.

      그래도 여행 중에 넷방을 들를 정도면
      제가 타일랜드에 관해서 그리고 있는 그림을 좀 수정해얄 듯. 하핫.
      가격이 좀 싸군요. 괜찮네요. 특히 외국 여행객 루시아님에게는...!

      할 게 딱히 없을 때 들러주시는 제 블로그, 쥔장으로 늘 꾸벅~! 하는 맘입니다.
      아시죠?
      문도 안 열리는 블로그도 있는데, 잘 들어와지니 좋죠...?
      주로 텍스트 위주로 가게 되는 블로그라서 편한 면도 있습니다. 그쵸? ^^
      외국에서, 그것도 외국에서 여행중에까지, ... 이렇게 들러주는,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친해져버린(!) 지인이 있다는 것을
      일상에서의 작은 행복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루시아님도 마찬가지...? (라고 말해주십셔...! 제발~~~!)

  10. BlogIcon 찬늘봄 2008.11.05 17: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제가 요즘 환산하는 기준은 구글이에요..
    항상 지출하면서
    이 돈이면 구글로 몇일을 벌어야되..~~
    올해 4월부터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수익모델이라서 7개월이 지났는데도 지금도 신기해요..

    비프리박님.. 오늘은 바쁘셨나봐요..
    늦은 오후에 찜하고 갑니다... ㅎ~

    지금부터 빠샤샤.. 힘내시구 수고하세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5 17: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찬늘봄님의 기준은 구글이군요.
      으. 이 돈이면 구글로 며칠을 벌어야돼...? ^^
      흠. 저는 실감이 잘 나지 않습니다. 잘 몰라서요.
      10만 누적방문자수를 넘기면 구글광고를 달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포스트로 조언을 요청할 예정이고요. 찬늘봄님께는 따로 여쭈어야 할 듯.
      야후 랭킹도 쩌는 듯...! 그게 무관하진 않겠죠. ^^

      결론. 어느 시점에, 저도 수익모델의 한 귀퉁이를 잡아볼까 해요.
      도움말씀으로, 도와주실거죠?

      넴. 어제 오늘 정신이 좀 없네요.
      지금도 정신은 여전히 없습니다. 시간도 없고...!
      이거이거, 오늘 무포스트로 넘어가는 거 아닌지 싶어요. ㅜ.ㅜ

      찬늘봄님도 힘내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 BlogIcon 찬늘봄 2008.11.05 22: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도와드릴 것이 있다면 저 역시 너무 기쁠거 같아요.. ㅎ~
      비프리박님께는 100% 오픈은 기본이고 필요하다 생각이 들면 가공해서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 수고하셨어요.. 편히 쉬시구요..
      바쁘시더라도 항상 건강조심하시구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6 09: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흠흠.
      찬늘봄님께서 당연히 도와주시리라 생각했습니다. 핫.
      제가 따로 도움을 요청하거나 도움요청포스트 올리면 찬늘봄님께서 큰 도움 주실 것 같은데요?
      찬늘봄님은 수익모델 선배님이시라는...!

      찬늘봄님, 한주가 허리를 접는 목요일입니다.
      힘내시고 오늘도 힘찬 하루...! 아시죠?

  11. BlogIcon 돌이아빠 2008.11.05 18:4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후훗. 그 돈이면 용돌이 책 한질은 사겠다. 라던가, 그 돈이면 용돌이 내복이 몇벌이야? 라던가 뭐 그런겁니다.
    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5 20: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앗. 아무래도 어린 아그를 키우는 아빠의 심정...!
      그게 팍팍 묻어납니다.

      바쁜 시즌이라 놀러도 못가고 그저 답답글 정도에 머무르는 블로깅을 하고 있네요. ㅠ.ㅠ
      이해하소서.

  12. BlogIcon 베이(BAY) 2008.11.05 22: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 돈이면 자장면이 몇그릇이야? 라고 전 잘 그러죠~
    금액에 상관없이... 1억, 10억이어도 모두 자장면으로 계산해 버립니다. 회사 여직원들이 놀래더라는...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6 09: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자장면으로 계산하는 것, 이거 설득력이 장난 아니지요. ^^
      그리고 이게 더 강한 설득력을 자랑했었죠.
      잘 하고 계신 겁니다.

      저는 가끔 학생들에게 실감나게, 애들 즐겨먹는 빵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케로로빵' 아시리라 봅니다.
      27억이면 케로로빵이 몇개야... 이런 식으로, 아무리 금액이 커도 그렇게 설명을 하면,
      애들이 저에게 묻습니다. "선생님, 케로로빵 디게 좋아하시나 봐요?"
      크학학.

  13. BlogIcon please 2008.11.07 21:2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자장면의 위력!!! 대단하네요.
    예전엔 저도 주로 자장면으로 비교했던 기억이...ㅋ

    요즘엔...윗분처럼 아무 생각없이 살고 있습니다.
    비교하면 할 수록 정신건강에 안 좋은 것 같아서 말이죠.
    될 수 있으면 아무 생각을 안 하려고 하는데...이러다 정말 아무 생각없는 인간이 될까 걱정이네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7 23: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베이님이 자장면 예로 드신 건 정말 대박이죠.
      그 답글로 달았던 빵의 예는 어떠신지요? 하핫.

      될 수 있으면 아무 생각 없이 살았으면 하건만,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가 영~ 그렇지 않죠?
      그래도 질긴 놈이 이긴다고... 질기게 가자~ 그러고 있습니다.
      방금 플리즈님 블로그에 주루룩 올라온 글 봤습니다.
      방문자 폭탄과 댓글 폭탄 맞으신 것도 봤구요. ^^

      설마. 아무 생각 없는 인간이라뇨...!
      그럼, 저는 무뇌아게요?

  14. BlogIcon black_pearls 2010.12.07 10:2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계속 눈팅만 하다가 결국 댓글달고 마네요. 최근 제 블로그는 잠시 닫아걸어 두어서요.ㅎ
    역시 비프리박 님은 댓글을 종용하는 블로거계의 마성의 소유자?ㅋ

    저라면 아직까진 "그 돈이면 책이 얼마야"라고 가늠할듯 하네요.
    아니면 커피? 저야 누군가를 만난다는 목적이 아니라면 2000원 안팎의
    산뜻한 아메리카노주의자니까요.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0.12.07 10: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예전글까지 찾아 답글 적어주시니 이거 황공무지로소이다, 인 걸요? ^^
      게다가 오랜만이에요. 반가와요.

      흠흠. 제가 댓글을 종용하는 블로그의 마성 쯤 소유하고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검은진주님이시니 이리 챙겨주시는 것이지요.
      최근 제 답답글 포함 한자리 숫자의 답글을 자랑(?)하는 포스트가 적지 않은 걸요.

      어쨌든, 그건 그렇고. ^^
      검은진주님도 그 돈이면 책이 얼마야, 쪽이셨군요. 역시! ^^
      근데 아메리카노라면 저 역시 그게 어떤 때에는 기준이 된다죠.
      밖에서 커피 좀 마시고 싶을 때 떠오르는 아메리카노라서. ^^

      덧) 왜 근데 블로그를 잠시 닫아 걸어두신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