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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SBS에서 하는 프로그램 중에 '생활의 달인'이라고 있습니다.
영화 '아라한 장풍 대작전'에서 '생활 속의 달인'에 관한 언급을 했던 것도 생각이 납니다.


http://tv.sbs.co.kr/lifemaster/

'생활의 달인' 프로그램의 존재를 당연히(!) 알고 있었긴 했지요.
그러다 이 프로그램의 재미에 푹 빠진 게 한 일년 넘어가는 것 같네요.
월요일 오후 6시30분에 한다고 되어있군요. (2009년 10월 현재, 화 22:10 방송됨.)
저는 그 시간에 열라 근무하고 있습니다. 볼 수가 없지요.
그럼, 어떻게 보냐구요. 재방송 보냐구요. 저는 재방송 시간도 모릅니다.

메가티비라고 있지요. 그걸로 봅니다. 2008년 봄에 지역유선 해지하고 가입한 그 메가티비요.
'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그램을 시간 역순으로 하나하나 챙겨보고 있습니다.
전부는 아직 다 못 봤구요. 시간 날 때, 짜투리 시간 이용해서 한편씩 또는 몇편씩 시청합니다.

저는 주로 단순직을 하는 분들에게 눈이 갑니다. 아니, 마음이 쓰인다고 하는 것이 맞겠네요.
요리사나 패션 디자이너, 취미로 뭔가를 하는 사람, 이런 쪽은 사실 감동(^^)이 덜합니다. -.-a

몸을 움직여서, 기계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사람들...
기계가 할 수도 있는 일인데, 그 일을 기계보다 더 정확하고 더 신속하게 해내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진한 그 무엇인가가 가슴 속에서 밀려 옵니다. ㅠ..ㅠ

이런 분들을... 적지 않은 회를 거듭하여 '생활의 달인'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보면서...
제가 갖게 되는 느낌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



생활의 달인들한테 있는 공통점 3가지!


1. 항상 밝은 얼굴
사실 하루 종일 일하면 힘들고 지치지요.
게다가 이 분들의 일은 대개 단순 반복 작업일 때가 많은데...
그런데도...! 카메라 앞이라서 그러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ㅁ-;
이들은 참, 몸에 밴 듯한 밝은 미소와 밝은 얼굴로 일하고 있구나 하는 인상을 받습니다. 

2. 긍정적인 사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좋은 측면을 봅니다. 힘들고 지치는 반복적인 일임에도,
이 일을 해서, 우리 애들을 키웠고 우리 애들을 학교 보냈다는 생각을 보여 줍니다.
부정적인 사고로 자신이 하는 일을 바라보는 사람이 '달인' 소리 듣는다면 그것도 우습겠지만,
이런 긍정적 사고가 있어서 뭘 해도 잘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3. 꿈과 희망
이 분들 인터뷰의 마지막은 대개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걸로 맺습니다.
그 이야기들 듣다가 저는 온몸에 전율이 올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요.
정말이지, 아름답기까지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꿈과 희망의 내용도 참 소박하다 싶지만,
꿈과 희망이 있(었)기에 그 힘든 일을 '달인' 소리 들을 정도까지 계속 했지... 싶어서요.
그래서 꿈과 희망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 하는 데에 생각이 미칩니다.


더 예쁘고 더 트렌디한 프로그램 좋아해야 하는데, 세대차이 느껴지신다구요?
삶의 진솔함과 삶에 대한 진정성이 묻어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끌리는 걸 어쩌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 1002 목 08:10 ... 08:30  초고작성
2008 1002 목 15:50 ... 16:20  비프리박
2008 1003 금 01:10 ... 01:15  익일발행


p.s.1
하늘이 열렸다는 개천절이군요. 저는 오늘도 일합니다.
제가 일하는 업계에서는 개천절 따위(?)는 휴일 축에도 못 낍니다.
지난 추석 연휴 첫날도 일을 했다면 말 다했죠. -ㅁ-;;
그냥 아이들 가르치는 것이 좋아서 하는 거지요. =.=a

쉬시는 날이라면 이어지는 3일 연휴 잘 즐기시고요.
일하시는 날이라면 저와 함께 열근모드~~~! 아시죠?

                                                    [ 2008 1003 금 새벽, 대문 ]

p.s.2

어제 작성한 글인데, 하루에 너무 많은(?) 글을 올리나 싶어서 오늘(1003) 발행합니다.
어제 발행한 글들이 많은 분들에게 읽히고픈 욕심이 좀 작용한 면도 있구요.


p.s.3
당분간 공지글의 형식으로 목록보기 최상위에 올려두겠습니다. [ 2009 1016 금 03:35 ]
최상위에서 내려, 다시 원래의 날짜로 되돌립니다. [ 2009 1105 목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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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8.10.03 01: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음,,,이 프로 꽤 볼만 하겠군요,,,호기심이 생기는군요,,,

    " 생활의 초인 " 도 만들면 괜찮을듯 합니다,,,하하하
    초인적으로 생활하는 평범한 시민들,,,뭐,이런 컨셉으로,,,하하하


    좋은밤 되시고 활력 가득한 하늘이 열린날 되시길,,,^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03 02:00 | Address | Modify/Delete

      <생활의 초인> 하하하하 너무 재밌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03 10: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초인님. ^^
      취향에 따라 재미 없을 수도 있으니, 큰 기대는 걸지 마시고요. ^^;
      생활의 초인...! 대박인데요?
      일단 백마탄 초인님부터... 출연 요망요...!

      편안한 휴일 되시길.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03 10: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파우더님, 초인님이 좀 쩔어요. ^^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03 02:0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하긴 저도 생활의 달인을 몇번 봤는데
    볼때마다 사람들이 참 밝더라고요..뭔가 아픔도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것 같고..

    요즘은 저런 프로그램이 재밌더라고요..KBS의 다큐멘터리 3일인가? 그것도 참 좋은 것 같은데
    예전에 한참 경유값 때문에 시끄러울때 화물터미널에서의 3일 편을 본적이 있는데
    참 사실 우리나라를 돌리는 사람들은 저 사람들인데 잠도 못자가며 일하는 걸 보니
    왜 저렇게 대우를 못받나싶어 속상하기도 하더군요ㅜㅅㅜ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03 10: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아요. 아픔이 다들 있으시더라고요.
      따지고 보면 살아가는 동안에 아픔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럽니다.
      파우더님도 따져보면 아픔이 있으실 거잖아요. ^^;

      그런데도, 그 분들 참 밝고, 열심이시죠. ^^

      저도 다큐멘터리 3일 가끔 봅니다.
      이게 메가티비에서 제공되면 좋겠으나... 안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맞으면 티비로 봅니다.
      화물터미널 3일편을 보셨군요.
      저는 기억에 남는 것이 버스터미널 3일편이었는데...
      말씀처럼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이 굴러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도대체 왤케 대우를 못 받는지...

      파우더님, 멋진 연휴 되삼.

  3. BlogIcon 제시켜알바 2008.10.03 06: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생활의 달인이란 프로그램이 어떤지는 잘 몰라서... -.-
    헐 TV안본지가 벌써 8년이 넘어가네요..지금도 TV는 바보상자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제 주위에 보면 대단하신분들이 몇분 계시긴하죠.. 정말 저도 보면서 놀랩니다..
    한사람은 구기의 달인입니다. 당구 1000이상 ,볼링 180정도 당구 축구 바둑 못하는게 없는분을 본적도 있구요.
    한분은 번개손으로 남들 하는일의 두세배의 일을 하는 분도 봤습니다. 물론 타자는 3벌씩 치시는데 거진 평균600넘어 가시는 거 같구..
    하여튼 눈여겨보면 주위에 참 대단하신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03 11: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티비 안 보고 지낸지 오래 된 때가 저도 있었더랬는데...
      티비가 바보상자임에는 틀림없겠죠. 정도의 조절을 못한다면요. -ㅁ-;
      필요한 것만 골라보는 게 가능하다면 좋은 것 같습니다.
      정보를 제공 받든, 타임킬링을 하든, ... 말이죠. ^^

      헛. 구기의 달인...!
      당구 천 넘는 분들은 도대체 몇시간을 바치신 것인지, 저도 주위에서 볼 때마다 궁금합니다.
      다 잘하는 분이 주변에 계시는군요. ^^
      눈여겨 보면 대단한 분들 많은데요... 저 프로그램에서 감동이 밀려오는 것은...
      그것이 생산적인 뭔가를 하신다는 점에서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을 밑바탕에서 떠받치고 계신 분들이기도 하고요.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 되삼.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03 14:1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이프로 애들이 좋아해서 몇번 본적이 있는 프로그램입니다..하핫...^^
    아라한 장풍 대작전..이 허무맹랑한 영화도 봤습니다...ㅎㅎ
    저도 아마 생활의 달인 나가도 되는 제주가 있을꺼 같습니다..뭐냐..전표에 도장찍기?
    보는 사람마다 감탄사를 연발할 정도면 이거 가능한거 아니겠습니까?
    한번에 여러권 찍고 나면 거의 뭐 기절할 정도로 목이 뻣뻣하지만 말이지요...ㅎㅎ
    아..흐..생활의 달인 프로그램에 푸욱 빠졌군요..ㅎ
    아..녹화방송시간이 6시 30분 이군요..?저도 하나티비로 애들과 가끔 봅니다..
    그것보다는 우리애들은 주로 1박2일을 주로 보더라구요..ㅎ
    전 5시쯤이나 5시 30분쯤 늦어도 6시에는 퇴근하니 보는게 가능하겠는대요.
    이것이 집에가면 또 TV볼 시간이 없다는게 흠이죠..반은 주부인거 아시죠..맞벌이부부..ㅎ

    아파트도 지역유선 해지가 가능합니까?이것이 또 마구 궁금증을 증폭시키네요..
    뭔가 하나씩 궁금증을 만들어 두는 센스...참으로 멋지십니다...^^
    하나티비 같은 경우는 보다가 중단하고 나중에 다시 그 프로그램을 볼려면 이어보기가 가능하더라구요.
    메가티비냐 하나티비냐...뭐가 어떤 장점이 있는지 또는 단점이 뭔지 이것도 상당히 궁금하군요.
    이나이에도 호기심은 왕성합니다...^^;
    마져요..기계보다 더 정확히 더 빨리...이건 숙련된 인간많이 가능한일 아니겠습니까?
    인간만큼 정확하게 하는 기계는 아직까지 보질 못한것 같아요..^^
    숙련된 분들은 대~충 하는것 같아도..그게 대충이 아니라는 거지요..^^
    정말 저도 그 프로그램에 출연하시는 분들 보면 절로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항상 밝은 얼굴..그리고 긍정적인 사고방식 꿈과희망이 합쳐져서 그런 경이한 손놀림을
    보여주는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하늘이 열린 개천절에 놀러가시는 남녀커플, 그리고 알 수 없는 관계의 남녀분들..ㅎㅎ
    많이 돌아댕깁니다..모텔입구도 아주 불야성이군요..-.-;
    참고로 저희 사무실 창문이 모텔후문과 직통으로 보이는 아주 이상한 자리입니다...ㅎㅎ
    암튼..개천절에 우리애들은 점심이나 지대로 챙겨먹었나 전화 한통 안해봤군요..
    이댓글 달자마자 전화 넣어봐야겠습니다..^^

    3일 연휴...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네요...ㅎ
    쭈~욱 쉬시는 님들 정말 좋겠다는..
    힘찬 오후 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03 18: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희수님이 이 프로와 그 영화를 둘 다 보셨군요.
      저는 거의 안 빼놓고 열라~ 보고 있는 중입니당.
      말씀처럼 푹 빠졌나 봅니다. 핫.

      전표에 도장찍기. 이거 사실~ 착~착~착~ 리듬 잘 타는 분들 계시죠.
      아마 희수님이 그럴 듯. 이거 제가 신청해드려요? 생활의 달인 출연 신청요. 크흐.

      방송시간은 6시30분이지요. 도무지 볼 수가 없는 시간대지요. ㅋ
      하나티비로 보시는군요. 애들은 일박이일이나 패떴... 요고 좋아할 걸요. 핫.
      그 시간에 집에 가셔도 티비 볼 시간이 없으시지요. '주부'들은 다 그렇죠.

      아. 저희 아파트는 아파트에서 기본으로 공중파는 제공합니다. 무료고요.
      물론 그놈의 티비 수신료는 냅니다. 그게 아파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돈은 아니고요.
      따로 유선을 봤더랬죠. 지역유선요. 요즘 돈 만원 정도 하지요. 한달에.
      그래서 지난 봄에 해지했더랬고요.
      아마 따로 보는 지역유선방송이 있으시다면 해지가 가능합니다. ^^;

      아마 하나티비나 메가티비나 기본적으론 비슷한 서비스 방식일 거라 봅니다.
      제공 프로그램도 대략 대동소이 할 거라고 보구요.
      그게 저작권 관련해서 배포가 정해지는 것이라서,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 되는 건 아니래요.

      말씀처럼 기계보다 더 정확한 것은 숙련된 인간만이(!) 가능한 일일 거라 봅니다.
      그 부분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거기다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꿈과희망이... 어우러져서
      진한 감동을 자아내는 것 같구요. 최소한 저한테는요. 큿.

      아. 희수님 사무실 위치가 그런(?) 곳 인근에 있다고 하셨던 기억 납니다.
      알 수 없는 관계의 남녀들...! 크하하하하핫. 소설을 좀 쓰시면 됩니다.

      오늘은 일찍 출근해서 일찍 퇴근하는 날입니다. 퇴근하고 운동을 했지요.
      이제 집에 들어왔군요. 밥을 좀 챙겨 먹어야 하나 고민이 되는군요. 핫.

      아이들은 밥 제대로 챙겨 먹었지요? 아마도 희수님의 그녀는 출근을 하셨나 봅니다?

      3일 연휴... 그야말로, 언제였는지 기억이 까마득합니다.
      여름휴가 때나 가능한 일입니다. 저희 학원선생들한테는요. ㅋ
      쭈욱 쉬시는 분들 정말 좋겠지요... 아이, 샘나.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5. BlogIcon sephia 2009.10.16 09: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거... 한번 보면 중독되는 프로죠. 아마?

  6. BlogIcon Slimer 2009.10.16 09: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16년동안 한탕먹튀만을 연구를 해오신 뻥치기의 달인 삽질 이X박선생님도 있습니다.

  7. BlogIcon 토댁 2009.10.16 09: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동감동감!!!
    삶이 행복한 그들에게서 항상 배운답니다.^^

    깊어가는 가을 행복하시죠?^^
    건강조심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7 00: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들은 어찌 그리 항상 밝고 삶에 긍정적 자세로 임하는지.
      많이 배웁니다. 저도요.

      날이 자꾸만 밤으로는 차가와 집니다.
      토댁님도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랄게요.

  8. BlogIcon raymundus 2009.10.16 12: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즐겨보는 프로랍니다. 늘 감동을 주는 ...^^

  9. BlogIcon 지구벌레 2009.10.16 14: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참 좋아합니다. 챙겨보진 못하지만.
    생황속에 발현되는 무한능력에 항상 감동하죠.
    책에서 보니 인간은 단순하면서도 집중을 하면 그 일에 대한 뇌세포 구조가 10의 n승 구조로 발달한다더군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7 00: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도 그들의 무한능력에 감동합니다.
      기억나는 것으로는 손으로만 새털의 무게를 재는 분, 맨눈으로 주사바늘 검수하는 분, ...
      이런 분들이 있습니다. 정말 입이 쩍 벌어지게 하는...!

      흠흠. 적으신 뇌세포 구조가 10의 n승 발달을 보인다는 거, 과장이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달인들 보면요.

  10. BlogIcon Tessie. 2009.10.18 02: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이거 가끔씩 봤던 거 같은데...
    가령 공장에서 접고붙이기를 불도안키고 정확하게 해내기등등..
    한석봉어머니가 생각이 나던...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8 11: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아요. 그런 공장의 일부(-.-);;;를 담당하시는 분들이 대단해 보입니다.
      동정은 아니구요. 그들이 참으로 대단하고 멋져 보입니다.
      인간의 능력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도 보구요. ^^
      한석봉 어머니가, 저도 가끔은 떠오른답니다. 큭.

  11. BlogIcon 김젼 2009.10.20 14:0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에요. ㅎㅎㅎㅎ
    근데 제가 사는 쪽에 그 프로그램에 나왔던, 달인 아주머니가 하는 포장마차 있는데요..
    음.. 방송이랑은 좀 다른 ;ㅁ; 자세히 말씀드리긴 좀 그렇지만, ㅎㅎㅎ
    암튼 소수를 제외하면 대부분 현장 경험을 통해 노하우와 스킬을 습득하신 분들이라
    모두 존경스러워요 ~_~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20 16: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마도 좋아하는 분들이 많지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은근히 중독성도 있구요. ^^

      그런데 적으신 것같은 그런 경험을 선사하는(?) 분들이 좀 계시죠.
      저도 언젠가 전국적으로 유명하다는 집에 갔다가 실망만 하고 온 적이. ㅠ.ㅠ
      물론 생활의 달인이 다 '포장'과는 다르다는 말은 아니구요. ^^
      그런 경우도 있긴 하더라는 겁니다. (우리가 같은 말을 하고 있는 것이죠? ^^)

      어쨌든 그들의 노하우와 스킬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에는
      존경을 표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12. BlogIcon 특파원 2009.10.25 20: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생활의 달인....!
    심층있게 분석 하셨네요.
    길지 않은 포스팅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분들이 있기에 지금 지탱해 나가는것 아닌가 합니다.
    오로지 주어진 일에 충실하다 보니 그게 곧 애국이였고 가정의 행복이였다는 것을
    그 들은 알고나 달인이 되였을까요?
    아직은 사람답게 사시는 분들이 더 많은데...

    왠지 마음이 우울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25 20: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공감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길지 않은(!) 포스트 하려고 애쓴,
      평소 짧지 않은 포스트 올리는 사람의 고심이 역력히 묻어난, ^^
      그런 포스트였는데, 알아봐주시고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에 쥐는 한마리로 충분하지만,
      저런 생활의 달인들이 많아서 좋은 대한민국입니다.

      그들이 지닌 긍정적인 태도가 참 좋구요.
      그렇게 주어진 일에 충실하다 보니 그게 곧 나라와 가정의 행복이었다는. ^^

      그쵸. 하지만 왠지 어딘가 우울해지는 프로그램입니다. 한편으로는. -.-a

  13. BlogIcon 2proo 2009.10.26 02: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생활의 달인 티비에서 하면 보긴 합니다.
    공통점을 잘 집어내셧군요 ^^

    그분들의 공통점.. 꿈과 희망을 갖고 긍적적인 마음과 밝은 정신..
    그것만 갖고도 저 스스로도 삶의 달인이 될거 같은데... ㅎㅎㅎ

    실상은 그게 안되죠? ㅠ_ㅠ 그래서 그분들이 칭송받고 세인의 부럼을 받는거 같아요.

    자주 못들러서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좀.. 잠수를 타느라구요.. ^^ ㅎㅎㅎ 때리지마세요~ ㅌㅌㅌ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27 08: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늘 뭔가 감동으로 다가오는 프로그램이라 "뭐가 이리 감동을 주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번 짚어보니, 감동을 줄만한 구석이 많았습니다.

      꿈과 희망, 긍정적인 사고, 웃는 얼굴, ...
      이런 거 없이 생활의 달인이라고 하긴 어렵지 않나 싶을 정돕니다.
      사실 얼굴 찌푸린 달인, 요게 상상이 좀 힘들어요. 그쵸?

      본의 아니게 잠수 타신 이야기를 포스트로 잘 읽었습니다.
      때리긴요. 조금 미워할 뿐입니다. 하핫. ^^

  14. BlogIcon 머니야머니야 2009.10.27 20: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한가지를 더 추가해 본다면..
    단순반복을 탓하지 않는 무한열정이 아닌가 싶어요..물론 긍정적사고와도 일맥하겠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29 23: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단순반복에 대한 거부감 같은 것이 없다는 것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게 긍정적 사고에 속하는 면이 있긴 하겠습니다만. 쿨럭. ^^

  15.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9.10.28 00: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가끔 드라마채널 틀다가 재방나오면 보게 되는 프론데, 본방을 그때 하는 군요.
    저도 거기 나오는 분들 보면서 경외감 까지 들더라구요.
    너무나 서민적인 삶과 생활, 너무 평범한 희망과 꿈들이 보는 내내
    절 미소 짓게 하는 프로 중 하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29 23: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생활의 달인을 한동이님은 재방으로 주로 보시는군요. ^^
      저희는 주로 iptv로 봐서 본방 자체에 대한 개념이 없는데요.
      포스트 올리면서 확인하면 그게 늘 같진 않더라구요. ^^
      그분들 보면서 늘 드는 생각은 정말 대단하다, 정말 밝다, 정말 긍정적이다, ... 그런 생각이라죠.
      저 역시 미소 지으며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28 23:1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프리박님 글의 무한 댓글이 부럽네요.
    예전에 이 글을 보았는데 이제서야 댓글을 답니다.
    비프리박님의 글은 항상 깊은 생각을 하게 해서, 댓글을 대충 쓸 수만은 없기 때문입니다..ㅎㅎ
    저도 항상 생활의 달인분들을 존경해 왔습니다.
    어쩜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최고'의 수준까지 오를 수 있게 되었을 까요.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일하는 그들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29 23: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자신이 하는 일에 긍정적인 마인드로 접근하니까 달인들이 되시는 것 같아요.
      어찌 보면 하찮은 일이지만 거기에 생계가 걸려있고 거기에 자식들 밥이 걸려있다 보니,
      긍정적 마인드로 변한 것일 수도 있긴 하겠지만
      누구나 긍정적인 건 아닌 것 같아서 대단합니다. ^^
      그래서 '최고'의 수준에 오르는 것이겠죠.
      그나마 요즘 이런 분들이 대접(?)을 받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흠흠. 어줍잖은 제 포스트, 답글 다는 데에 부담같은 걸 느끼진 마시고요.
      생각 나시는대로 적으시면 되고요.
      바쁘시면 답글 없이 읽기만 하셔도 됩니다.
      오래 전에 본문을 보고 나중에 답글을 적으신들 어떻겠어요.
      결론은, 부담 같은 건 갖지 마시란. ^^

  17. BlogIcon 내영아 2009.10.31 04:1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달인은 뭔가 한 분야에 각을 하신 분임에 틀림없어요.
    잘보고 갑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31 14: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게 얼핏 보기에는 단순 노동처럼 보이지만
      뭔가 꾸준히 해나가다 보면 달인 소리 들을 만 한 거 같습니다.

  18. BlogIcon 비프리박 2009.11.02 18: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늘 이 포스트 조회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이 글을 보시는 당신은 어느 사이트에서 들어오신 건지 궁금합니다.

    궁금증 좀 풀어주세요.

  19. ??????????? 2009.11.02 21:3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ㅋㄷㅋㄷㅋㄷㅋㄷ

    • 유리아빠 2009.11.03 07:59 | Address | Modify/Delete

      진상님...납시었습니까? ^^

    • BlogIcon 비프리박 2009.11.03 08: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아빠님.

      갑자기 어디서 들어오는지 알 수 없는 방문자가 마구 늘어서 위에 답글로 적었거든요.
      아마도 그게 좀 웃기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짐작 하셨겠지만. ^^)

      현재 대략 2000명이 이 포스트로 링크를 타고 들어온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럴 때 저는 "어디서?"라는 궁금증이 생긴다죠. ^^

      저도, 진상님... 납시었습니까? 라고 적고 싶었습니다.

    • 유리파더 2009.11.03 19:36 | Address | Modify/Delete

      저도 답글러에게 진상이란 표현을 사용하기 싫었는데요, 너무나 예의 없어 보이지 말입니다;;

      그런 식으로 살면 행복할까라는 생각조차 들지 말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11.04 01: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사실 안 좋은 말이긴 하지만, 안 좋은 것을 안 좋게 표현하는 건 어쩔 수 없으니까요.
      강남 땅부자당을 보고 강남 땅부자당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듯이요.

  20. BlogIcon juanpsh 2009.11.03 12:0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비프리박님. ㅎㅎㅎ;; 생활의 달인 이란 프로그램을 저두 몇 편 보았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감탄스럽기도 하고요, 재미도 있었습니다만, 저두 TV를 그닥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TV를 좋아하는 집사람 옆에서 몇 편 보았습니다. ㅎㅎㅎ;; 그렇기는 하지만 아무튼 한국인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미에서는 더 자기의 달인이나 더 쉬기의 달인은 있어도 일에서의 달인은 쉽지 않은데 말입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11.04 01: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생활의 달인들 보면 참 신비스럽고 감탄스럽고 ... 그렇습니다.
      psh님도 티비 보는 걸 그닥 즐기지 않으시는군요.
      저 역시 평소에 티비를 거의 안 보다 어떤 느낌이 올 때 좀 챙겨서 보는 정도입니다.
      다들 사는 게 참 바쁩니다. 그쵸? ^^
      흠흠. 더 자기의 달인, 더 쉬기의 달인, ...! 아주 짱인데요? 크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