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김상호가 눈에 들어옵니다. 눈여겨 볼 화려한 외모의 소유자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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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명절 기간 동안에 봤던  '범죄의 재구성'(최동훈 감독, 2004)에서 확 시선을 잡아끌었습니다.
그의 연기가 좀 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기를 잘 한다는 말도 가능할테지만,
배역에 대한 소화를 정말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마 최근에 접한 배우들 가운데, 단연 최상위권(!)의 반열에 올려놓을만 합니다.
적어도 제 맘속에는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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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 마스크의 박신양 뒤에 있는 사람이 김상호지요.
범죄의 재구성에서는 휘발유역으로 나왔습니다. 이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대사는...
"저기 그 정도 (수표) 위조할 수 있는 사람이 우리 나라에 셋 있는데
부산에 하나 그리고 충청도에 하나 그리구 여기 저...." 하던 대사 같습니다. 


김상호의 연기가 제 시선을 끌었던 것은 영화 타짜(최동훈 감독, 2006)에서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아, 지금 알은 건데, 둘다 최동훈 감독 영화였네요. ㅎㄷㄷ 지금 몸에 전기 옵니다. -..-;;;)
타짜에선 인상적인 '박무석' 역으로 나왔더랬지요. 조승우(고니 역)에 의해 궁지로 몰렸고,
아마도 볼링장 기계 돌아가는 곳에서 볼링핀으로 맞아죽는-.-; 걸로 생을 마감했고요.

영화 타짜는... 아마도 작년 어떤 명절에 거의 전부를 볼 뻔 했고, 결국...
이번 추석에 부모님 집에 가서 틀어져 있는 티비를 수동적으로 보다가, 결국 다 보게 된 영화였지요.
처음 봤을 때도 그렇고 이번에 봤을 때도 그렇고, 저는 박무석역을 맡은 김상호에 눈이 갔더랬습니다.
그러다가 '범죄의 재구성'에서 급기야(?) 김상호는 제 눈에 들게 되네요.

저는 결국, 인터넷에서 그를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
조금 더 상세하게 나온 네이놈 게재, 그의 약력을 일부 가져와 봅니다. ( 인용출처 )

1970년생. 경주 출신. 고졸 학력은 검정고시로 땄고 대학 진학을 포기한 채 서울로 상경했다.
처음 찾아간 극단에서 포스터 붙이는 아르바이트로 연극에 발을 디뎠다.
94년에 <종로고양이>라는 연극으로 첫 배우에 데뷔했다.
2001년 배창호 감독의 <흑수선>이 연극 경력 10년 이상의 배우를 찾고 있다는 말을 듣고 오디션을 통해 뽑혔으나
거제도 해변에서 뛰는 엑스트라에 불과했다.
   ... (중략) ...
첫 데뷔작인 <범죄의 재구성>에서 화폐위조기술자 휘발유 역을 능청스럽게 소화해내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김상호가 출연했던 영화를 한번 살펴봤습니다. ( 전체보기 )
현재까지 총 17편의 영화에 나왔었군요. 예상 이상의 많은 영화에 나왔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살짝 10여년 전의 명계남이 떠올랐습니다. 명계남... 당시의 한국영화에 안 나오는 데가 없었지요. ^^;
어쨌든... 김상호는, 저에게  '범죄의 재구성'과 '타짜'에 나온 것은, 위에 적은 바대로 잘 기억이 나는 상태고,
'똥개'(곽경택 감독, 2003)와 '잠복근무'(박광춘 감독, 2005)에 나온 건, 불행히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나머지 그의 영화는 보지 못했구요. 아직요. ^^

그가 주연으로 나왔다는 영화, '즐거운 인생'(이준익 감독, 2007)도 한번 보고 싶고,
김상호를 검색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김해곤, 2006)도 챙겨 보고 싶군요.
음. 볼 수는 없을 거 같지만, 최근에 막을 올린 티비시리즈 '바람의 나라'에...
김상호 그가, "고구려 국내성 최고의 노예상 마황"으로 나온다는데...
( 기사출처 )
그리고 이 "바람의 나라"가 김상호의 티비 데뷔(?)작이라는데...
모쪼록 '바람의 나라'... 대박...! 나기를 기원해 봅니다.



2008 0919 금 08:00 ... 08:40  비프리박



p.s.
- 김상호의 '범죄의 재구성' 명대사를 확인한 곳은 http://movie.naver.com/movie/bi/pi/script.nhn?code=27503
- 첫번째 사진을 접한 곳은 http://movie.daum.net/movieperson/PhotoView.do?personId=75027&id=330246
- 본문에 실은 영화 '범죄의 재구성' 캡쳐사진 출처는
   http://movie.daum.net/moviedetailPhotoView.do?movieId=38770&photoId=18380
- 영화 '범죄의 재구성'에 관한 정보를 접한 곳은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38770
- 영화 '타짜'에 관한 정보를 얻은 곳은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1442

※ 조만간 '범죄의 재구성'과 '타짜'에 관한 제 느낌을 담은 후기를 각각 올려보도록 하지요.
    아, 근데, 영화를 어둠의 경로를 이용해서 본 것이 아니다 보니... (TV로...!)
    캡쳐한 사진이 없넹...! 포스트를 위해서 어둠의 경로를 들어가봐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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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ucia 2008.09.19 10:2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어. 이 배우, 내가 분명 본 영화에 나왔던 배운데... 어디서 봤더라. 한참을 생각하다가, 출연작 리스트를 찾아보니.. 그 답이, 식객이었네요. 영화, 식객에서 저 아저씨 정말 재밌게 나왔었거든요. 감초같은 조연으로 잊을수 없는 캐릭터였다고나 할까.

    전, 영화에 대한 편식은 그닥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인데요. 참 이상하게도 남들 다 본..음, 그러니까..몇백만이 본 영화에 대한 흥미는 그닥 없더라구요. 특히 그런게 싫어요. '대한 민국 사람 다 보는 영화니까, 너도 봐야지. 이제껏 그 영화도 안보고 뭐했어. 넌 한국사람도 아냐' 뭐 그런 이야기들요. 그래서 안본 영화가 꽤 되죠. 태극기 휘날리며도 안봤고, 괴물도 안봤고, 타짜도 안봤고 말이죠.

    음, 저 아저씨가 범죄의 재구성에 나왔었군요. (그 영화도 안봤어요. ㅋㅋㅋ) 사실, 타짜는 여전히 그닥 보고픈 마음이 없는데, 범죄의 재구성은 언젠가 한번쯤은 봐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여기서도 잘 찾아보면 범죄의 재구성 DVD를 살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DVD 구경 한번 가봐야겠어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19 15: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루시아님, 식객에서 봤었군요. 식객 영화 괜찮았나요? 김상호의 역할 말구요. ^^
      괜찮았으면 한번 볼려구요. 그가 나오니까요. 이분한테 삘이 제대로 꽂힌 거 같아요. 하하.

      저도 영화에 대한 편식은 없는데 두가지 영화는 피하는 것 같아요.
      하나.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많은 사람들이 보는 영화... 안 봅니다.
      괴물, 태극기 휘날리며, 실미도, ... 다 안 봤어요. (루시아님, 저랑 은근 통하시는 분이시넹.)
      타짜는 개봉할 때 안 봤고, 티비로 이렇게 보게 되었는데, 나름 괜찮네요.
      물론, 그렇다고 극장 가서 볼 생각은 지금이라도 안 들구요. ^^
      둘. 내가 싫어하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는 아무리 좋은 영화라로 안 봅니다. -ㅁ-;
      싫어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사회적으로 치명적 물의를 일으켰거나
      연기를 못하거나, 대사를 못 치거나, ... 이런 게 주로 그런 이유죠.

      타짜. 굳이 안 보셔도 되는데요. 한번 보시면 또 나름 맛이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 감상 후기 올리면 한번 판단하시길. 하하.
      범죄의 재구성은 제 경우 한번 더 보고 싶은 영화니까...
      루시아님도 한번 보신다면 괜찮다 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범죄의 재구성 dvd... 가격이 후덜덜 아닌가요?
      저는 어둠의 경로나 뒤적여 봐야겠네요. -ㅁ-;

      힘찬 하루 되시고요. 이제 주말로 넘어가시겠군요.
      저는 어제 휴무, 오늘 한주의 시작입니다. ㅋㅎ

    • BlogIcon Lucia 2008.09.19 23:42 | Address | Modify/Delete

      엇. 그러게요. 은근 통하네요. 호호호.

      여기 DVD 물론, 정품으로 사면 여기 물가로 결코 싸지 않지만. 여기가 말이지요. 어둠의 경로를 통해 세상에 나오는 가짜 DVD가 참 많거든요. 호호호. 그래서 최근 영화가 아닌이상 한국돈 3,000 정도(?)면 하나 살 수 있어요.

      음, 식객은 뭐랄까... 저는 사람들이 가진 재능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영화를 좋아하거든요. 고로, 영화 식객은 제게 나쁘지 않은 영화였어요.

      최근 드라마 식객이 막을 내렸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영화는 짧은 시간내에 원작의 중요요소를 끄집어 내야 하다 보니까 디테일면에선 드라마에 비해 분명 부족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전 드라마도 못봤고 원작도 못봤던 상황에서 영화를 봤던데다, 무엇보다 한국 영화가 막 그리웠을 당시에 접한 영화였던지라 재밌었어요. (근데 네티즌 리뷰 보면, 원작을 망친 영화라고 표현 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ㅋㅋㅋ)

      무엇보다, 영화 보는 내내 정말 미친듯이 배가 고프고 미친듯이 한국음식이 먹고 싶어서 정말 괴로워 죽을 뻔 했어요. ㅋㅋㅋ

      아, 그리고 식객이 좋았던 또다른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 임원희씨가 나왔기 때문이기도 해요.

      저 역시 싫어하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는 잘 안보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안젤리나 졸리의 영화는 안봤었는데, 이상하게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피트랑 연결되면서 이미지 업 되더라구요. 그래서 졸리의 영화 처음으로 봤던게 미스터&미세스 스미스였어요. (물론 브래드피트땜에 본 영화였지만, 졸리의 이미지가 한결 좋아지기도 했었죠. 호호)

      한가지 살짝 말씀드리자면, 졸리는 배우의 이미지보다 엄마의 이미지가 더 좋은 것 같아서, 요즘엔 졸리와 그녀의 아이들을 아주 많이 예뻐해주고 있답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0 00: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루시아님, 은근 그런 면이 있어효. ^^

      아, 거긴 그렇게 디비디를 구입할 수 있고 참 좋으네요.
      차라리 어둠의 경로보다 나을 수도 있겠네요.
      화질이 보장되고, 그 정도 돈이면 말이죠. ^^;

      식객. 한번 봐도 될 영화인 듯 싶군요.
      무한 식욕자극만 견딘다면 말이죠. 하하.

      제 경우 어떤 유명한 원작을 드라마로 만든 것은 거의 안 보는 편인 것 같아요.
      물론, 드라마 자체를 볼 시간대가 잘 안 맞아서, 나중에 골라서 보는 편이죠. ^^
      앞서 올렸던 '우리드라마와 외국드라마의 전문성 묘사 비교(?)'는
      강제로(?) 보게 된 우리드라마 때문에 쓰게 된 글이었고요. 하하.
      어쨌든... 영화는 디테일한 쪽에서는 드라마에 비해 부족하달 수 있지만,
      그 압축성, 함축성, ... 그런 게 좋아서 보게 되는 면이 좀 있어요.
      그래도, 워낙 좋은 원작의 경우엔 영화도 아예 안 본답니다. ^^
      드라마 식객은 안 보길 잘한 게 아닌가 싶네요. ㅋㅎ

      아. 어쩌다... 졸리가 싫어지셨으까. ^^
      남자들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다들 좋아하는 것 같은데,
      루시아님은 여자분이시니까, 제가 모를 뭔가가 있을 수도... ^^
      그 미스터&미세스 스미스는 저도 봤는데요. 둘을 위해 만든 영화 같았어요.
      다행이네요. 졸리의 이미지가 좀 좋아지셨다니. ^^
      졸리의 엄마로서의 이미지는 제가 보기에도 그녀의 이미지를 업시키는 면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흠... 코드가 많이 통하는 분들, 블로그에서 뵙게 될 때마다 반갑습니다.
      어떻게든 다들 만나게 되더라... 이런 생각도 하고,
      깔대기 속의 물방울처럼 결국 만나게 되더라... 하는 생각도 하죠.
      인연을 그래서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뵈어요. ^^

  2. BlogIcon HSoo 2008.09.19 15: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엇....저도 이분 참 맘에 들어요...^^
    저분 얼굴만 보면 저절로 얼굴에 미소가 돌게 됩니다...^^
    박신양이 아무리 잘생겼음 뭐합니까...내 얼굴에 미소하나 띄워줄 수 없는걸.....^^
    역쉬 연극무대에서 다져진 연기였군요...그냥 배운다고 되는게 연기가 아닌가 봅니다...^^
    아..뭐 여자분들이야..속된말로 오줌지리겠지요...^^;
    우리집 그녀도 잘생긴 영화배우나 뭐...그런사람 나오면 아주 넊을빼놓고 TV속으로 빨려 들어가기 일보직전까지
    갑니다...저도 물론 쭉쭉빵빵걸들 나오면 그러지만요.,...^^
    그래도 김상호님같은 배우님들이 그분이 출연하는 영화에 감초역활을 해서 더 빛이 나게 하는것 같아요..^^
    제가 못생겨서 그런가..김상호씨나 문해식씨같이 개성이 뚜렸한 배우들이 참 좋습니다..
    이장과 군수에 나온 그 누구죠?...그분도 마찬가지고....^^
    잘봤습니다...즐거운 영화 이야기 종종 기대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19 16: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희수님도 그런 감회가 있으시군요. ^^
      저도 미소를 선사받습니다. 저 배우한테요.
      연기를 어쩜 저리 자연스레 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참 능구랭이다 하는 느낌도 들고 그렇습니다.
      인터넷 검색하다 보니, 그게 그냥 생긴 건 아니었구나 싶더군요.
      맞습니다. 아무리 잘생긴들 뭐합니까. 내 얼굴에 미소 하나 줄 수 없는 걸...!
      그치만, 박신양은 이 영화에서 잘생긴 것 플러스 미소를 선사하더군요.
      잘 생긴 놈들이 이렇게까지 하면 덜 생긴 사람들은 뭐 먹고 살아야할까요. 크학.

      남자와 여자나 대상이 달라서 그렇지, 기본적으로 끌리는 것이야 어떻게 하겠어요.
      그냥 끌리는 것이지요. 하하.

      감초란 말이 딱인 것 같습니다. 있어서 좋고, 없으면 섭섭한 존재.
      없으면 전체적으로 뭔가 빛이 덜할 그림에 빛을 더하는 존재.
      그런 것 같습니다. 김상호에게서 그런 걸 봤습니다. 범죄의 재구성과 타짜에서요.

      영화를 워낙 좋아하는데요. 요즘 좀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만사 제쳐놓고 일단 보자~ 하고 달려들으니 그나마 보는 것 같구요.
      영화 본 후에 그 느낌을 이야기하고 하는 것 원래 좋아하니까...
      영화이야기 종종 올릴 거 같습니다. 기대하시라~ 짜잔~! 하하.

  3. BlogIcon 명이~♬ 2008.09.19 22: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눈에 들어가면 아프지 말입니다. -_-;;;;;;;;; ㅈㅅ...;;;;;;;;;;;;;;;;;;
    요즘 왜이렇게 자꾸 장난이 치고 싶은지..ㅋ
    근데, 박신양은 제얼굴엔 미소를 띄워주고 마음은 콩닥거리게 하는데~!!!!
    그래도 잘생긴 냉혈한이랑 사는거보단, 덜생긴 푸근한 마음의 소유자를 만나고 싶어지는건, 제가 철들은건가요? 핫핫!!

    범죄의 재구성은 저도 참 재미있게 볼라는데 너무 잔인해서 >_< 왜 막 쏘고 죽여야 직성들이 풀리는지..후
    오늘은 자꾸 논지에 벗어난 소리만 합니다. ㅋㅋ
    놀고 싶은가봐요 ㅎㅎ

    즐거운, 금요일 저녁입니다아~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0 00: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명이님 저처럼 그런 개그 좋아하시는군화. ^^ 반가화요. ^^
      박신양의 그런 콩닥거림이 가능하게 하는 능력과
      덜 생긴(?) 사람이 보여주는 푸근함과 능청스런 연기...
      양자택일의 문제는 아니니까요.
      박신양은 저도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
      그런데, 저 김상호란 배우가 눈에 들어왔다.. 그런 뜻이죠. 하하.
      명이양은 철들면 안 됩니다. ^^
      철 들면 역도선수 나가셔야 됩니다. 철... iron... 크핫.

      저는 잔인하다는 것에 앞서서 속고 속이는 인간관계에 좀 뜨악스럽더군요.
      찬찬히 다시 보겠지만, 안 속이는 관계가 없어요. 제 기억으론요.
      다들 이리저리 조금씩 속이고 있죠. -ㅁ-;

      논지에서 벗어난, 포스트와 무관한 답글...!도,
      언제나 환영인 거 잘 아시죠? ^^
      가끔 희수님이 잘 하시지요. ^^

      이제 주말로 들어가는 길목입니다.
      명이님, 모쪼록 편안한 밤 되시길.

  4. BlogIcon 베이(BAY) 2008.09.19 23: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영화 안봐서 오늘도 벙어리 모드로 지나갑니다 흙...
    이거 문화생활 수준이 이명박이네 이명박;;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0 00: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들러주시는 것만도 감사하죠. 땅...
      이명박이라뇨. 너무 자학하시는 거 아임미까.
      그건 사람이 아니란 뜻인데... -ㅁ-;

  5. BlogIcon 니그 2008.09.20 01:5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엇 아까 루시아 님 만 댓글있었을떄 댓글썼엇는데 지금보니 없당 ㅜㅜ
    타짜서 너무 허무하게 비굴한캐릭으로 전략;ㅅ; 허무 한 죽음;ㅅ;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0 07: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흠. 확인 버튼 누르신거 맞으삼?
      티스토리에서는 작성 후에 에러난 건 대부분 보관함에 저장되던데...
      음네요. -ㅁ-;
      아까운 니그님 답글 어디 갔댜...?

      하. 박무석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에서 개비굴모드ㅋ 들어가지만, 결국은 허무한 죽음을 맞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