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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딱이란 생각이 듭니다.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즈를 강타한 구스타브 같은 허리케인요. ^^;
어제(9월11일) 있었던 '허리케인'을 한번 돌아봅니다.



1. 하루 방문자 11997명...! 더하기 3400명...!  /// 단일 포스트 조회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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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9시~10시경부터, 오늘 낮 12시쯤까지 다음 메인 한 귀퉁이를 차지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어제 11997명, 오늘 허리케인의 후폭풍(?)이 3400 정도 되네요. 후폭풍일 뿐인데도 말이죠. -ㅁ-;
합이 15400...! 이군요. ㅎㄷㄷ   만 오천 사백...!
원래 있었을^^ 지인님들의 방문과 검색 서퍼들^^의 방문... 을 감안하면,
즉, 저의 최근 하루 평균 방문객수 400을 감안하면 대략 15000...! 만.오.천...! 이거, 허리케인 맞죠?


2. 주간 유입로그 51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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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유입로그 히스토리 페이지... 평소에 50~70 정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포스트에서 제가 지적했던 건데, 티스토리 유입로그 히스토리가 밀어내기 방식이지요.
주간 히스토리만 확인이 됩니다. 주간 50~70이... 오백이 넘었군요.



3. www.daum.net ... 블로그 유입경로 1위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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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맹렬한 속도로 유입경로 순위를 갈아치우며 상승세를 보이는 이글루스 밸리(valley.egloos.com)...
요놈을 주목하고 있었거든요. 제 글이 이글루스 밸리로 날아가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유입량이 만만찮더군요. 티스토리 메인보다 훨 많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급상승중이었거든요.
그런데...! 다음 메인에서 제 블로그로 들어올 일은 없었는데... 그냥 하루만에 유입경로 1위에 등극하네요.
한가지 궁금한 것은 대략 만오천명이 다녀갔는데, 정확히 천명이 비어요. -ㅁ-;
접때 HSoo님이 말씀하신 그 카운터 오류가 떠올랐습니다. 이거 이 정도로 부정확하군요. =ㅁ=;;;
근데, 6개월간 부동의 1위를 차지했던 search.daum.net은 이제 2위로 밀렸고... 언제 1위 탈환하나...? 싶네요.
숫자만으로 봤을 때, 앞으로 5~6개월 정도는 지나야 탈환이 가능하겠군요. 크학.


4. 답글 68개, 트랙백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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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이라고 나오는데요... 다음 메인에 올라간 후, 답글과 답답글 갯수는 47개네요.
그 이전에 달렸던 답글과 답답글을 제외하고, 운영자의 알림 답글과 답답글을 빼면,
순수하게, 한번의 다음 메인 노출로 작성된 답글과 답답글 갯수는 47개...! 가 됩니다. ^^
제 티스토리 블로그 사상(?) 초유의 일로 생각됩니다. 밀린 답답글 안 단 걸 감안하면 71이 되겠군요.
단일 포스트에 저 정도의 답글 수는...! 크헉. 상상하기 힘든 숫자지요.
지인님 가운데, (약간은 건방진 도사 말투로...!) 명이님 같은 분은 매일 겪는 일이시겠지만요. 큿. ^^



5. 파리 군단은...?

제 블로그 답글창 아래에 적은대로 "악성답글/배설형답글/욕설답글/스팸답글은 삭제됩니다."
거기에 해당된 답글은 1 건이 있었습니다. 당근! 삭제했습니다. 공개하고 싶은 생각은 안 드네요. -ㅁ-;
제가 운영자의 메인 게시 통보(?)에 대한 답답글에 적었다시피...
"정치적 이슈가 되는 글이 메인에 걸리면 '폭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인데...
이런 글이 메인에 걸리면 그건 행복하지요. ^^"
하지만, 몇몇분이 염려해주신 것처럼, 저도 파리 군단이 염려가 되었습니다. 조금은요. (제가 소심합니다.ㅋ)
다행히, 1 건 삭제 외에는... '오독하고 비판하기'라든지 '안 읽고 비판하기' ... 같은 답글은 있었지만,
파리 군단에 속한다 볼 수는 없었고요.
1일 방문자수 허리케인이 와도, 이런 정도로만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싶습니다만, 제 소망이겠죠? 하핫.



 늘 하는 생각이지만...
허리케인 맞고 싶다고 맞아지는 거 아니지요.
허리케인 좇는 거, 부질 없는 짓이지요. 무지개 좇는 것과 같은 걸 거구요.
허리케인은 뜬금없이 느닷없이 오지요.
자연현상 허리케인처럼 뭔가를 파괴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제가 허리케인을 원하지 않는지도 모릅니다.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그나마 파괴의 흔적이 거의 없으면 다행입니다.  

 다시한번,
블로그라는 것, 블로깅이라는 것...
지인들과... 생면부지의 사람들과...
답글과 답답글로 생각과 삶을 서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 하는 생각 합니다.



2008 0912 금 17:00 ... 17:30  비프리박
2008 0912 금 12:00 ... 12:20  가닥잡기


p.s.
그 와중에 57분간 작성하시던 답글을 날리신 희수님의 축하를 비롯해서 ...
니그님, 곰탱이루인님, 베이님, 명이님, 찬늘봄님의 축하... 다시 한번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아. 텔레파시로만 축하의 마음을 전해오신 잡학소식님 외, 모든 분들께도 고맙단 말씀 드리고 싶네요.

추석이 코앞입니다. 내일이면 추석연휴의 시작이고요.
모쪼록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맞으시기 바랍니다.
고향 가신 분들은 무사귀환하시기 빌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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