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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모 엑스큐에서 앙프랑 에코로( optimo xq → enfren eco )
타이어를 교체했다. 집에서 타는 차에 '앙프랑 에코'를 끼웠다(2013년 7월 19일). 타이어 갈 때가 되었는데 11번가에 괜찮은 샵이 있었다. 한두 달 전부터 점찍어둔 샵이 여전히 조건이 좋았다. ^^ 구매하려고 하니 추가할인 쿠폰을 준다고 해서(5000원) 스마트폰에 11번가 어플을 깔고 주문했다. 타이어 4개 총 주문 금액이 431000원이다. 공인인증서가 필요했다. 어플이 알아서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를 읽어오고 나는 확인-클릭만 하면 되었다. 멋진 세상이다! ^^ 주문한 후 판매자 Q & A 게시판에 전날 방문 예약했다고 발송하지 말라고 글을 적고 다음날 낮 1시 정해진 시각에 방문-장착했다. 샵이 마침 집에서 승용차로 1시간 거리 이내에 있다! :) 휠밸런스를 포함하여 장착비용을 받지 않았고(개당 8000원까지 받는 곳도 적지 않다), 3D 전자식 휠얼라인먼트를 저렴한 비용으로 작업해 주었다(3만원).

앙프랑 에코 H433 / 205 65 15 / 개당 107700원 / 2513주차. (2013월 7월 현재)


한국타이어 앙프랑 에코, H433
앙프랑 에코(H433)는 한국타이어에서 환경과 연비를 생각해서 만든 비교적 신제품 라인업 제품이다. 전부터 한번 낑궈 보고 싶었던 타이어다. 한두 해 전에 타이어를 알아보다가 '앙프랑' 타이어가 나왔다는 기사를 접했을 때 '저걸로 한번 끼워 보고 싶다~' 그랬는데 어느 새 '앙프랑'이 '앙프랑 에코'로 버전 업했다. 운전자 입장에서 실제로 친환경+연비향상이 되는지 체감이 어려울 수도 있다. 성능과 연료효율이 더 업그레이드된 타이어라는 말에 솔깃했다.

 
↓↓↓ 이후에 작성한 앙프랑 에코 이용후기 ↓↓↓
http://befreepark.tistory.com/1835
 
  

그간 사용한 H417과 H422 주행거리
앙프랑 에코 타이어를 끼우기 전에 같은 한국타이어의 h417과 h422 타이어를 이용했다. h417은 신차 출고시에 장착되어 있던 기본형 타이어다. 이 타이어는 맨질맨질해지기 까지 82000km를 탔다. h422는 그 때 갈아탄 타이어이고 opitimo XQ라고 불리는 고급형 타이어다. 이 타이어를 이번 교체할 때까지 마모한계선 1~2mm 정도 남는 선까지 탔다. 주행거리는 78000km다. 좀더 탔으면 h417만큼 탔을 걸로 예상한다. 그래도 내가 예상한 주행거리보다 많이 부족하다. 스페어 타이어 1짝 있던 것(h417)을 네 곳에 바꿔가며 끼워 사용했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훨더 나와야 맞다. 우리집 뉴이에프소나타 기준으로 한국타이어 기본형과 고급형을 이용했을 때 평균 주행거리는 8만 정도라고 말할 수 있겠다.

고급형 H422의 주행거리는 기본형 H417의 주행거리보다 짧았다! ㅋㅋ


구매자에게 가장 이상적인 구매 조건
구매자 입장에서 타이어를 교체할 때 가장 바람직한 구도는 이렇다. 1) 적당한 가격의 타이어가 온라인 샵에 있고, 2) 그 샵의 오프라인 매장이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3) 그 샵에서 별도의 비용 없이 타이어를 교체-장착해주고(휠밸런스 포함), 4) 휠얼라인먼트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작업해줄 때, 가장 이상적이다. 이번 타이어 거래가 이 항목에 모두 해당 되어 나름 행복하다. ^^


타이어 제조주차?
타이어 주문-장착 시에 확인할 점은 당연히 타이어 제조주차이다. '제조주차'는 타이어가 제조된 때를 의미한다. 예컨대, 2513 하는 식으로 타이어 한 쪽 면에 음각되어 있다. 2513은 2013년 25주차(즉, 6월)에 생산된 제품이라는 뜻이다. 타이어 장착 전에 샵의 담당자에게 제조주차를 확인시켜 달라고 했더타이어를 가져와서 보여준다. 2213에서 2513 사이에 걸쳐 있다. 4짝 모두 다 같은 주차면 좋겠지만 이 정도 차이라면 눈감아 줄 만하다.


타이어 사이즈(제원)
타이어 교체 시에 자신의 차에 어떤 사이즈의 타이어가 끼워져 있는지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참고로 울집 뉴이에프소나타에는 205 65 15 짜리가 들어간다. 일정 범위 내에서 타이어 사이즈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알고 있으나 걍 신차 출고시 제원을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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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722 월 21:30 ... 23:30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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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23 00:4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3.07.23 19: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여름철과 겨울철에는 아무래도 타이어에 신경이 쓰이는데요.
      다행스럽게 여름에 타이어를 바꿨습니다.
      옆의 그녀 말로 "휴가 가기 전에 바꿀 거지?"가 딱이었구요. ㅎㅎ
      타이어 이름이 예쁘게 들리는 이유는 '앙' 같은 말이 들어가서가 아닐까 추정해봅니다 ㅎㅎ
      타이어 바꾸고 난 느낌은 아주 좋습니다!!! ㅎㅎ
      문제는 주행거리가 얼마나 나올 것이냐인데 함 지켜봐야 할 듯요.

  2. BlogIcon 박희수 2013.07.23 05:5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도표로만 보면 연비가 획기적으로 오르는건가요?반면에 정숙성이나 승차감은 꽝이내요....ㅎ
    전에타던 매그너스에 한타S1노블을 낑구고 다녔었는대 정숙성은 쵝오였는대
    타이어가 무슨 지우개 같았어요
    장거리 갔다오면 휠에 쌔까맣게 뭍어날 정도로 지우개 타이어라 불리는 그 타이어를...
    폐차할때까지 낑구고 다녔었는대....
    이번차 가져올떄 타이어를 보니 재일 저렴한 한타 스마트플러스더군요...60킬로 넘어가면 시끄러워서 원
    전 조용한걸 좋아하는지라~~
    동호회에서 줏어들은 예기로는 앙프랑에코 구형이 젓은 노면에서 접지력이 상당히 불안정
    했다는 예기를 많이 들었던거 같은대 개선된 신형에서는 접지력이 많이 향상된건가요?
    금호는 타이어가 약간 부드럽고 한타는 약간 단단하다...라고 많은 분들이 예기하더라구요
    항상 안운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3.07.23 19: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연비가 획기적으로 올랐으면 하지만, 어차피 차량의 기본적 연비를 왕창 능가할 순 없겠죠.
      연비는 걍 고속도로에서 리터당 15 정도 찍는 거에 만족합니다.
      앙프랑 에코가 얼마나 더 올려줄지 조금은 기대를 걸구요. ㅎㅎ

      한타 노블~ 많이들 이야기 하더라구요.
      아. 그게 정숙성 쵝오였군요? 지우개 같긴 하지만. ^^;;;

      이번에 구입하신 차에는 전 주인이 바꿀 생각에 저렴한 거 꽂은 거 아닌가 싶구요.
      의외로 타이어를 저렴한 거 꽂으시는 분들 꽤 있더라구요. 어차피 타이어야 이러면서요. ㅎㅎ

      앙프랑의 문제점을 보완한 것이 앙프랑 에코 아닌가 싶고요.
      이런저런 주행 조건에서 달려본 바로는 소음이 이전 고급형 타이어에 비해 큰 것 같지 않구요. 비슷비슷.
      승차감은 아주 좋습니다. 공기압을 똑같이 33 잡았는데 폭신폭신한 느낌이 좀 있어요. 출렁출렁까지는 아니구요.
      접지력은 앙프랑에 비해 많이 향상되어서인지 다른 블로그 글에서도 좋다구 나온 거 본 거 같구요.
      저 역시 교체 후 지금까지 이삼백 킬로 달리는 중에는 밀린다는 느낌 없네요.
      브레이크를 올해 초에 갈았는데(대략 너댓 달 전에요)
      타이어 바꾼 후에도 새 브레이크 낑군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면 말이 될까요.

      문제는 주행거리가 아닐까 싶어요. 앞서 끼운 고급형은 기본형에 비해 대략 1만에서 5천 킬로를 덜(!) 달렸어요.
      앙프랑 에코가 최소 7만5천은 뛰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젭알~~~ ㅎㅎ

  3. BlogIcon 박희수 2013.07.23 19:4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가끔 홀로 야밤에 큰형집에 제사 모시러 갔다올때가 있거든요...
    대우차를 왜 선호하냐면요...
    이번에 바꾼차로 200킬로를 밟아보고 알았는대요...차가 금방 이륙할것 같더군요
    타이어가 그래서 그런가 불안정의 극치를 달렸어요...타이어도 중요하지만 차도 참 중요하죠...ㅎㅎㅎ
    토스카를 살껄...하고 후회해도 소용없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3.07.23 20: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200km를 밟는 분이 정말 계시군요. ^^
      저는 기껏해야 150~160 정도지, 그 이상은 못 밟겠더라구요. 새가슴? ㅋㅋ

      아. 밟아보시니 이륙할 것 같다... ㅠ.ㅠ
      차가 많이 가벼운 걸까요?
      아님 말씀처럼 불안정해서일까요? 타이어를 포함해서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듯. -.-;;;

      맞습니다. 차가 먼저죠. 타이어는 부수적인 것이고요.
      아. 토스카. 그렇네요. 후회해도 늦었다는. ㅠ.ㅠ
      그래두, 정붙이고 타실 거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