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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방문자수 50만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지난 2월 3일 오후 7시 50분으로 확인되는군요.
500000 클린 히트를 잡지 못하는, 50만을 이미 넘긴 상황...
기다렸다가 조금 예쁜 숫자^^를 잡아봤습니다. ^^
바로 요 글(↓↓↓)이 다음 메인에 걸린 그날 오후였습니다.
▩ 승용차 출퇴근을 버린지 한달... 대중교통 출퇴근으로 얻은 것^^ ▩
어떤 포스트(http://befreepark.tistory.com/423)에서 기뻐하며 ^^
40만 누적방문자 클린 샷을 자축했던 것이 1월 13일 새벽이었습니다.
꼭 21일만의 일이군요. 지난 12월부터는 숫자가 이거, 진짜 커지고 있네요. ㅎㄷㄷ
누적방문자수만 커지는 블로그란 소리 듣지 않으려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
그리고 조금 늦게 석방하는^^ 8000 답글 클린 힛입니다. ^^
지난 2월 1일 새벽 juanpsh님이 주신 답글이 8000번째 답글이었습니다.
7999번째 답글은 베쯔니님이,
7998번째 답글은 물한동이님이,
7997번째 답글도 물한동이님이,
7996번째 답글은 별바람님^^이,
주셨습니다.
8천번째 답글을 기다리며 진행된, 예상보다 길어졌던
제 묵언수행^^;의 기억이 새롭군요. ^^
자주 들러주시는 분이셨으면 선물 하나 보내드려야지 했는데^^
본의 아니게, 9천번째 답글이나 1만번째 답글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왕 뽑은 칼^^
그간 잡았던, 기념&기록이 될만한 답글 캡쳐를 함께 석방해봅니다.
7777번째 답글은, 오랜 지인^^ Mizar님에게 드린 제 답답글이었습니다.
7이 네개...!^^ 미잘님은 Lucky guy이신가 봅니다.^^ 미잘님에게 축하를...!!!
7000번째 답글은, 초대장 신청답글의 로보캡님에게 드린 제 답글이었습니다.
7천번째 답글을 제가 작성하지 않으려 했는데, 100장의 초대장을 배포하던 중이라-.-;
어쩔 수 없이 제가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답글 총갯수 봐가며 초대장 배포해야 할 듯요. ^^
그리고... Deborah님이 1월 1일 새벽에 주신 6666번째 답글입니다.
아마도 드보라님이 1월 1일에 남기시는 첫 답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1월 1일의 첫 답글은 플루톤님이 2009/01/01 00:00 정각에 주셨더랬습니다.
저의 첫 포스트(http://befreepark.tistory.com/1) ▩ 커피를 끊어^^ 보다 ▩에 말이죠.
제가 했던 방식 그대로, 새해 인사를 블로그 첫 포스트에 해주신^^ 기억 납니다.
2009 0206 금 18:10 ... 18:25 일부작성
2009 0207 토 04:30 ... 05:15 비프리박
2009 0207 토 04:30 ... 05:15 비프리박
p.s.
2월 6일은... 하루 종일 답답글도 못 올리고, 지인들 블로그 나들이도 못 가고,
포스트도 끄적이다 미처 올리지는 못할 만큼, ... 바쁜 하루였네요.
바쁨은 왜 이렇게 몰아서 닥치는지... 사는 게 그런 건가요. ^^;
거의 다 작성했던 포스트를 7일 새벽, 이제서야 올리네요.
발행일자는 0206에 살짝 걸쳐서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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