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인치 외장하드에 비해 용량 대비 2배 비싼 2.5인치 외장하드.
 - 1TB 3.5인치 외장하드 + 케이스 구성에 드는 비용 = 대략 11~12만원.
 - 0.5TB 2.5인치 외장하드 + 케이스(완제품)에 드는 비용 = 대략 11~12만원.
그럼에도 자꾸 2.5인치 외장하드가 손짓을 합니다. 그러면 안 되는데!

꼴랑 60GB 용량으로 버티고 있는 제 노트북(Sense P30)으로는 이제 저장공간의 한계에 온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상당수 데이터들을 외장하드로 빼놓고 삭제를 한 바 있고, 노래파일은 거의 저장도 안 하고 있는데, 언젠가부터 계속 한계선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비워도 비워도 어느새 실처럼 되어버리는 하드디스크 여유공간. ㅜ.ㅜ


노트북을 바꿀 생각이나 여력은 아직 없는데 하드 디스크는 너무 좁게만 느껴지고 있네요.
휴대성을 감안하면, 3.5인치 짜리는 물리적 크기와 거추장스런 어댑터 때문에 눈이 안 갑니다.
2.5인치 짜리 가격이 좀 떨어져 주길 기대하지만 그게 굼벵이 기어가는 속도를 연상시키네요.


 
    노트북 외장하드, 2.5인치 외장하드 추천 - 카미 calmee 500GB의 유혹!


스테인레스 바디의 calmee xena
2.5인치 일체형 외장하드 500GB
현 최저가 119500원.

하이글로시 바디의 calmee seven
2.5인치 일체형 외장하드 500GB
현 최저가 115700원.


꼭 구입해야겠다는 주변 분들에게 제가 추천해온 2.5인치 외장하드는 카미 calmee 제품입니다.
제가 구입하게 된다면 저 역시 calmee로 구입할 겁니다. 일단 제가 소개해드렸던 분들이 너무 잘 쓰고 계신 데다, 2.5인치 외장하드로는 국내 최다 판매를 기록중이네요. 120GB 제품이 나올 때부터 주변에 소개해드렸는데 500GB 짜리가 나오는 지금까지 계속 판매 1위를 하고 있군요.

카미 2.5인치 외장하드가 현재 두 종류 제품이 있습니다. 제나(xena)와 세븐(seven).
대략 2~3천원 정도 제나가 세븐보다 비쌉니다만 무시해도 될 가격 차이고요.
제나가 약간의 편의성을 높인 것 같지만 역시 외관은 세븐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요. ^^
근데 인터공원 판매량은 제나가 좀 앞서는군요. 후기가 500:200 정도 되네요. 훗.

카미 외장하드는 도시바에서 내놓은 제품인데요. 속에 든 하드디스크(HDD)는 후지쯔(Fujitsu) HDD입니다. 카미 외장하드는 A/S를 도시바 HDD 고객지원센터에서 해준다고 합니다.
제 삼성 노트북(Sens P30)에 든 HDD 역시 후지쯔입니다. 작년 초에 분해할 일이 있어서 노트북에서 HDD 꺼냈다가 HDD 제조사가 삼성이 아니고 후지쯔임을 알고 깜놀했었죠. 제품 내구성?


노트북 외장하드 1TB 시대가 열려야할텐데 좀처럼 제품 론칭이 안 이뤄지고 있네요.
1TB 2.5인치 외장하드가 나오고 15만원 가격대를 형성하기만 하면 낼름 사줄 수 있는데 말이죠.
어쨌거나 그게 안 나오고 있는 현재로선 뽐뿌를 받다가, 제 노트북 하드디스크의 용량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는 날(!), 2.5인치 calmee 500GB 제품을 지르게 될 것 같네요. 개봉박두? ^^


아. 2.5인치 외장하드도 사용자에 의한 {HDD+케이블} 구성은 가능합니다.
500GB 짜리 2.5인치 HDD를 단품으로 구입하는 겁니다. 웨스턴디지털. SATA. 9만원선.
그리고 HDD를 컴에 연결할 sata to usb 케이블을 구입하는 거죠. 이지넷. next-218. 2만원선.
대략 11만원 나오는데요. 위에 적은 완제품을 구입하는 것하고 비교하자면 메리트가 없군요.
하지만 케이블은 한번 구입하면 그 후에 또 구입할 필요는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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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204 목 08:30 ... 09:40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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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황팽 2010.02.04 14: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요즘 이 놈의 외장하드도 어쩜 이리 예쁘게 나올까요.ㅎㅎ
    필요도 없는데 꼭 사고 싶어지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2.04 16: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용량 대비 3.5인치에 비해 2배 비싼데도
      이리 뽐뿌가 되는 것은 아마도 예쁜 외관이 적잖이 작용하고 있을 듯 합니다.

  2. BlogIcon 경영대학생 2010.02.04 15: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읽고 갑니다^^ㅎ

  3. BlogIcon 나비 2010.02.04 16:0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외장하드에 관심많아요~
    아무래도 사진 파일들이 너무 많다보니....
    우와 저것도 생각해봐야겠어요 근데 가격이 쎄서 말이죵...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10.02.04 16: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사진 파일에, 동영상 파일에, ...
      이제 외장하드는 대세인 것 같습니다.
      뭘로 택할 거냐만이 문제일 뿐.
      저는 일단 여기에 눈을 고정시키고 있습죠.

  4. kolh 2010.02.04 22:3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대치동에 있을 적에는 외장하드의 필요성을 느꼈지만, 털털이인 지금은 전~혀 생각을 안 하고 있습죠~
    저번에 얘기하셨던 물건이 바로 이것이었는데.. 저는 왜 찾아 헤맨 것일까요?
    일본 이름인 "후지쯔"가 별로 생각이 나지 않아서리...
    흠.. 놋북을 많이 사용할 즈음에는 이 제품을 눈여겨 보겠나이다..ㅋㅋ
    그나저나, 여기 방문도 좀 오래간만이죠?? ^^

    • BlogIcon 비프리박 2010.02.05 00: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외장하드가 꼭 필요한 건 아니지. ^^
      저장공간이 부족하거나 저장매체의 이동성이 요구되거나 ...
      그러면서 쩐의 압박이 없거나. ^^
      나는 쩐의 압박으로 인해 뽐뿌만 하고 있다지. ㅜ.ㅜ

      진짜 오랜만인 듯 해.
      아마 오랜만인 듯한 느낌으로는 kolh가 더 심하겠지?
      그 사이에 큰 일들이 있었으니.

      언제 한번 안 보나? ^^

  5. BlogIcon sephia 2010.02.04 23: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외장하드....... 사야하는데 미치겠습니다. ㅠ.ㅠ

  6. BlogIcon thebeatle 2010.02.05 11: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유혹이 파도처럼 넘실대는군요.
    전 노트북 160에, 외장 80 쓰고 있는데 노상 파일 버리는 게 일입니다.
    음악이나 영화 파일은 언감생심이고요.
    문제는, 80기가짜리라도, 외장하드를 갖고 있다는 것.
    지인한테서 얻은 건데 이 넘이 늘 발목을 잡는군요.
    카미 제나로 자꾸만 손이, 눈이 갑니다.
    부들부들...ㅡ,.ㅡ;;

    • BlogIcon 비프리박 2010.02.05 16: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혹이 밀물처럼 밀려들고 저는 당분간 마음 속에 방파제를 쌓고, 그러는 거죠.
      노트북의 hdd가 160이라는 게 엄청 부럽네요.
      언젠가 예전에는 160기가면 꿈의 저장공간이었는데 이젠 너무 좁아져버렸습니다.
      우리가 저장하려는 파일들의 덩치가 커진 것이겠죠.
      아. 제나에 눈이 가시는군요? 저는 세븐에 삘이 꽂혀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구매자가 많다는 것이 뭔 의미가 있으려나 하면서 제나에 호기심이 동하긴 하지만. 크.

  7. BlogIcon Slimer 2010.02.05 14: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어이쿠.. 제 넷북은 160GB이지만 외장하드는 12GB입니다.ㅎㅎ 외장하드가 2003년에 산 제품이니 말이죠.ㅎㅎ
    하드만 바꾸어 끼워볼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대용량은 ATA 스텐다드에서 일정 한계용량이 있기 때문에 오래전 것으로 요즘 것을 대체하기는 호환성 문제가 있어서 사지도 못하고 버리지도 못하고 그냥 씁니다.

    그래도 꼴랑 2메가 바이트 밖에 안되는 디스켓 싸이즈의 G보단 낫죠..
    요즘 USB 1GB 짜리는 선물로 줘도 욕먹는 시대인데 말이죠..

    • BlogIcon 비프리박 2010.02.05 16: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예전의 외장하드는 그 용량을 보면 거의 요즘 메모리 스틱 수준이 되어버렸어요.
      저희 집에는 3.2GB HDD가 보관중인데요. 처음에 그걸 만났을 때 그 푸근함은 정말 대단했죠.
      근데 그게 이젠 정말 누구 코에 붙여? 가 되어버렸습니다.

      놋북이나 넷북의 내장 하드를 갈아 낑구기가 참 쉽지 않지 말입니다.
      저의 놋북 hdd는 60인데 ide 타입이지요.
      요즘 ide 타입 놋북 hdd는 적당히 큰 걸로 구하기도 힘들더란. -.-a

      일단 놋북은 당분간 계속 써야 할 것 같고, 내장 hdd의 한계가 언제 오느냐가
      카미 세븐을 지르는 데 관건이 될 듯 합니다.
      제발 조금이라도 늦게 오길. ^^

      흠흠. 그 빌어먹을 1MB*2 짜리 썩을 메모리요?
      시궁창에나 처박아 버리고 싶은 마음 굴뚝 같습니다만
      아직도 3년 20일이나 더 써야 하네요. 젝일!

  8. BlogIcon 소노라 2010.02.05 20: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유광 코팅이 멋있기는 한데 나중에 지문이 조금 그렇죠...
    제가 사용하는 놈은 기기가 작아서 1.8인치 HDD를 사용하고 있다가, 이번에 SSD로 교체했습니다. 그런데
    기기에서 탈착한 HDD를 가지고 놀다가 그만 커넥터 고정핀(검은색 레버)가 부러지고 말았답니다. 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10.02.05 20: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광에 지문이 묻는 걸 아시다니, 역시 소노라님은 짱이세요. ^^
      아. 1.8인치 짜리를 쓰셨군요? 저는 그건 구경도 못했는데. 핫.
      그리고 요즘은 SSD에 푹 빠져 계신? 저는 SSD 역시 만져 본 적이 없다는. 큭.
      아아. 그 커넥터 고정핀 문제는 저도 예전에 3.5인치에서 경험한 적이 있다는. ㅜ.ㅜ

  9. Rucoria♬ 2010.02.05 22:4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그냥 3.5인치보다 2.5인치를 선택하고 Calmee Seven 500G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아직 학생인데 영화들때문에 컴퓨터 용량이 서서히 부족해지는 지라.. 사기로 했습니다..
    설날 지나면 살수 있겠네요.. 20만원 정도는 받으니.. 좋은정보 ㄳ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2.05 23: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단순 저장용이라면 3.5인치 짜리가 좋습니다.
      동일 가격에 2배 용량을 보장하니까요.
      저라도 단순 저장용으로는 1TB 3.5인치 외장하드를 구입합니다.

      이동성, 휴대용이 중요하다면 가격 대비 용량 손해를 보더라도 2.5인치를 택할 수 밖에 없고요.

      둘 사이에 잘 고민하셔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10. BlogIcon 특파원 2010.02.05 23: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제나가 맘에 드는군요.
    유광은 손에 지문이 자주 묻어 나고 또 그립감이 미끌거려서...
    우린 스뎅이 좋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외장 하드 하나쯤 가지려고 했는데 어느 제품이 좋은 지 몰랐어요.
    후지쯔....내구성이 대단 한 모양이군요.
    접수~! 제나의 스뎅으로!

    • BlogIcon 비프리박 2010.02.05 23: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옷. 특파원님도 제나가 끌리시는군요?
      그게 몇가지 업그레이드(아마도 마이너?)를 한 것이기 때문에
      그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야 그냥 지문이 좀 묻더라도 세븐이 끌리넴요. ^^

      마침 외장하드 구입하시려 하던 무렵이었네요?
      휴대용을 감안한다면 2.5인치가 좋지요. 간편하고. ^^
      흠흠. 후지쯔는 2.5인치 hdd에 관한 한, 짱이 아닐까 아뢰오. ^^

  11. BlogIcon Lucia 2010.02.06 09:0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번에 한국에서 꼭 해야 할 일 중에 하나가 바로 외장하드 구입이거든요. 그냥 꼭 하나 사야한다! 라고만 생각했지 정보 검색은 꿈도 못꾸고 있었는데, 이렇게 비프리박님께서 도움을 주시네용. ^^

    저는 오늘 새벽에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방콕에서 하룻밤 자고 내일 저녁 한국행 비행기 탑니다.
    8일 새벽에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구요. 하루 지내고 9일 아침 비행기로 바로 필리핀에 가야하지만..
    그래도 한국행 디데이 하루라서 그런가 심장이 쉴새 없이 뜁니다. 호호호~

    필리핀에선 2월 13일에 돌아올 예정이예요.
    설날 지나고 꼭 만나용. :)

    • BlogIcon 비프리박 2010.02.06 09: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인터공원에서 주문하는 게 현재로서는 나을 거예요.
      들어오자마자 주문해서 다다음날 정도엔 받아야죠. 나갈 사람이니까.
      도움이 크게 된 건가요? 핫.

      이제 방콕과 한국과 필리핀 그리고 한국을 오락가락하는 것의 시작?
      한국 들어오면 13일이 되는군요?
      설 지내고 봐요. 평일은 낮에 시간이 좀 있고(출근 전)
      일요일은 21일쯤이면 시간이 괜찮을 거예요.
      그래요. 꼭 보자구요. ^^

    • BlogIcon HS00 2010.02.06 13:36 | Address | Modify/Delete

      루시아님 귀국 하시는군요?...
      무사히 잘 오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2.07 09: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물을 여러 차례 건너고 왔다 갔다 하면서
      드뎌 들어온다고 하네요.
      희수님도 같이 보면 좋은데.

  12. BlogIcon HS00 2010.02.06 13:3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후배노트북이 훨씬 좋군요..들고와서 내책상 렌에 물려쓰고 있는대...
    야동이나 잔뜩 받아놔야 할까봐요...ㅎㅎㅎㅎ

    엇그제 와이프에게 외장하드 살까봐..했더니 하나 지르라고 하더군요...
    그런대 노트북이 그렇게 됐으니..쩝..
    노트북 고장나 고쳐야돼..했더니..왭2010.0 세계를 떠나라는 계시랍니다..;;;
    좀 만 더 버텨줬으면 저도 저 외장하드를 하나 지르는건대..아쉽군요.
    그나마 사진 저장할공간도 없어서 하나 필요하긴 했었는대..보드 나가면서 하드까지 나가버려서...
    일년의 추억이 한줌 먼지처럼 사라져 버렸내요..친구녀석 블로그에 사진 많이 저장했는대 이놈이 블로그를 닫아
    버려서 그나마 몇장 있는 것도 날라가버렸자 뭡니까..그자식이나 나나..성격들이 참 지랄맞아서..;;;;

    암튼..이 빠른녀석 탐나는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2.07 09: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선랜을 쓰시는군요. 아마도 사무실 건물이라서 무선랜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
      후배분 컴이 좋다면 무선랜카드는 기본 장착되어 있을 거구만요.
      핫. 좋은 컴이니까 야구동영상를? ^^

      아무래도 노트북을 정상 사용중이시라면 외장 하드를 사는 것이 부담이 안 되겠지만,
      노트북이 고장이 난다면 외장 하드는 교체할 이유가 없죠.
      그 와중에 안주인님은 웹 2.0의 세계를 떠나라고 하시는군요? 큭.
      우리한테는 참 어려운 일인데 저나 희수님의 그녀가 보기엔 참 쉬운 일입니다. ^^
      외장 하드를 지른 후 놋북이 운명하셨으면 사진과 데이터들을 백업하신 상태셨을텐데요.
      아아. 블로그도 닫으시고 놋북도 날아가고 데이터도 날아가고 ...
      새출발에 대한 암시인가요? 그래도 너무 슬프고 힘든 새출발의 암시인 걸요? -.-a

      카미 외장하드는 작아서 휴대용으로는 짱입니다.
      이 외장하드를 구입하게 되면 데이터를 모두 백업한 후 노트북은 사무실에 놓고 다닐까 합니다. -.-a

  13. BlogIcon raymundus 2010.02.07 12: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집에서 사용할거라서 3.5인치를 알아보는 중인데 이쁘긴 이쁘네요..
    하지만 용량이 2배라서..ㄷㄷㄷ

  14. BlogIcon 린이♡ 2010.02.08 08: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2~3년 전에 외장 하드 2.5인치를 사고 싶었으나 가격의 압박으로 3.5로 가버렸습니다. ㅠ_ㅠ
    그때와 비교하면 하드디스크 값이 점점 싸지고 있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휴대용은 2.5가 좋다고 봅니다. 3.5는 너무 덩치가 산만해서 탈이더군요.

    옛날에는 40기가도 만족했는데 요즘은 500기가도 부족하네요.
    이놈의 음악, 사진, 동영상이 제 돈을 마구 강탈해갑니다. 돈도둑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2.11 15: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예전에 비하면 용량대비 가격이 정말 싼 거죠.
      그래도 2.5인치는 3.5인치에 비해 두배 비싼 현실. ㅠ.ㅠ

      휴대용은 아무래도 2.5인치를 택하게 되고, 단순 저장용은 3.5인치가 답이겠죠.

      핫. 예전에는 3.2기가라는 것도 엄청나게 느껴졌더랬어요. 메가에서 기가로 넘어올 때도 그랬고.
      근데 요즘은 테라가 아니면 작다는 느낌이니, 이거, 원. 크흑.

  15. BlogIcon 해랑 2010.02.09 08:4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지금 외장하드를 구입하기 위해 매일 알아보는 중이었습니다. ^^ 좀 더 저렴한 3.5인치를 살지, 예쁜 2.5인치를 살지 고민이에요 ㅋㅋ

  16. BlogIcon CITY 2010.02.11 17: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결국 하나 질렀습니다. LG XD2 500기가~ 디자인도 깔끔하고 괜찮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2.11 17: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엘쥐로 가셨군요? 내부에 든 하드는 제조사가 어케 되는지요?
      그리고 가격은? (저도 요즘 계속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서 궁금합니다. 핫.)

    • 유리파더 2010.02.11 23:27 | Address | Modify/Delete

      엘지가 삼성보다 먼저 D램을 만들고
      삼성보다 더 좋은 하드디스크를 만들었다는 걸 아시는지요?(저보다 인생을 많이 사셨으니 아실지도 ㅋ)

      어쨌건... 엘지도 뭐가 부러웠거나 아쉬웠는지 HDD OEM 사업은 한다네요.

      요즘 엘지에 정말 불만 많은데... 그게 다 오너가 뒤로 빠지고 전문 경영인에 맡긴 탓인 것 같습니다.

      내 것이 아니니 남 일처럼 생각해서 회사 경영에 대한 정책을 하는 듯이 느껴지는 것...저뿐만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오너 일가가 회사를 좌지우지 하는 것에 대한 폐단은 이야길 했지, 그에 대한 장점은 아무도 생각치 않는 것, 그게 일반인 또는 상식의 한계인 것 같습니다.

    • 유리파더 2010.02.12 12:25 | Address | Modify/Delete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거라면 정정을 바랍니다.

      인간성 덜 된 인간들은 "니는 그것도 모르나"라는 표현을 할 때가 있더군요.

      모를 수도 있지....안 그렇습니까? ㅋ

      [추가]
      회사서 열 받은 걸 비프리박님 홈피에 감정을 실은 글을 올렸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인성이 덜 된 탓에 -_-;;;

      혹시 반도체 역사에 대해 잘 아는 분이 없나요?

      삼성은 83년에 64K DRAM 만든 건 알고 있는데 금성사가 언제 만들었는지는... -_-a

      이 회사의 역사와 문화가... 잘 안되는 건 좀 빨리 포기한다는 것, 알아서 빠져야 할 때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기 성과 안나온다고 포기하는 사업이 너무 많아서 아쉬울 때가 참 많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2.15 23: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아빠님. (1)
      국내 전자업계를 주름잡고 있는 엘지와 삼성만 알았지,
      어떤 역사를 거쳐 오고 있는지는 솔직히 잘 모릅니다.
      그냥 일반에게 알려진 외견적인 것만 알고 있을 따름입니다.

      위에 윤진님에게 드린 답글이 어찌 읽으면 '안티 엘지'로 읽힐 수도 있겠는데요.
      저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빠인 것도 아니지만요.
      까^^라면 삼성까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일단은.

      오너 일가 경영에 대한 일반론과 구체적인 상황은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유리아빠님은 엘지의 오너 일가 경영에 대해서 호의적인 쪽이시군요?
      꼭 그게 나쁘다고 할 수는 없으리라 보여집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2.15 23: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아빠님. (2)
      잘못 알고 있긴요. 아마도 일선에서 잘 알고 계신 것이겠죠.
      오히려 제가 멀리서 잘 모르고 있는 걸요.

      오너 일가 경영에 관해서는, 피고용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면,
      그리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가 아니라면,
      죽을 쑤든 밥을 하든 오너 일가 마음 아니겠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대대손손 물려주란 뜻은 아니지만요. ^^
      간혹 회사를 잘 키울 사람을 골라 회사를 비(非)일가에게 물려주는 사람들이
      대인배스러워 보이는 면도 없지 않구요.
      그렇다고 꼭 그래야 한다는 것은 아니구요. ^^
      (상황마다 또 사람마다, 답이 다른 것이 아닐까 합니다. ^^)

      [추가]
      살포시 감정이 그대로 전해져오는 듯 했습니다.
      저는 또 저에게 뭔가 잘못이 있나 하는 생각을 했지요. 소심해서리. ^^
      회사서 열받은 일이 있으셨군요? 이해합니다.
      인성이 덜 된 게 아니라, 열을 안 받는다면 사람이 아니겠죠.
      S전자는 참 포기가 빨라요. 그쵸?
      자동차도 그렇고. 라고 이야기하면 돌 맞을까요? -.-;

  17. BlogIcon CITY 2010.02.12 08: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저렴한 중고 물품을 자주 사는 편이라... 외장하드도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박스를 뜯지도 않은 중고품이니, 거의 새제품이었죠. 가격은 9만원주고 샀습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10.02.15 23: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적당하게 잘 사셨네요.
      그런 박스도 뜯지 않은 중고품 거래는 어디서 하시는지.
      그저 부럽고 대단할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