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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다음의 대문을 장식했던 인물 아실 겁니다.
국무총리 한승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민과의 소통이 미흡했다"고 인정했다던가...


그리고는, 오후 4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관한 장관고시를 발표하는군요.
[전문] 정운천 농식품부 장관 고시확정 발표
[전문]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최종 고시안


너희들의 '소통'은 이 상황에 '장관고시'더냐?
"재협상"해서 30개월 미만으로~ srm 부위제외해서~ 수입하자는...
국민의 뜻은, 소통할 가치가 없는 것인가 봅니다.


너희들이 이야기하는 "국민과의 소통"은
국민의 뜻을 '소똥' 쯤으로 여기는 것이더냐. 아님, '개똥'이든가.

그러니까, 국무총리란 사람은 "국민과의 소통이 미흡했다" 하고~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란 사람은 저따위 내용의 장관고시를 발표하는 거겠죠.


게다가 한나라당인지 딴나라당인지 하는 정당에선
"적절한 시기의 발표"라는 논평을 내놓았군요. 내, 참~ 어이가 없어서. (관련기사)
국민과의 소통은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이었군요. -.-;
국민과의 소통, 두번 했다간~ 국민 잡겠습니다. OTL


아... 진짜 욕나옵니다.
너희들의 소통은 이 따위더냐.
소통이 뭔지, 알기는 하는 것이냐.
한글을 깨우치긴 한 것이냐.


2008 0529 목 18:45 ... 19:07 비프리박


p.s.
'소통'을 '소똥'으로 명쾌하게 해석한 글이 있습니다.
이 글입니다. → 2메가바이트의 사나이 - 6. 국민과 '소통'
그리고, 사진 및 기사출처는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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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박코술 2008.05.29 19:3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주둥아리 따로, 손발 따로 노는 족속덜이디요.
    얼굴에 깐 철판도 보통 철판이 아닌데, 이거이 과거 전돤 때부터 다져 온
    오랜 경력에 의한 것이 아니갔습네까.
    아마 녹 슬지 않고 단단하며 탄성 높은 스테인레스강일 겁네다.

    촛불 시위에 대해서는 지금이 5공 때도 아닌데 세상 모르고
    "강경 대처, 엄중 처벌"을 더럽게 부르짖더이만 시민덜이 더 강경하게 나가자
    판나라당 쪽에서는 깨개갱 하며 꼬리를 내릴까 말까 부심하는 것 같던데...
    아무튼 국민을 똥으로 보는 족속 정권입네다.
    반대로 미국에 대해 너무 아부성 발언을 해 온 통에 장꼴라에게는 무시 당하고... 에휴!

    • BlogIcon 비프리박 2008.05.30 03: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따로 따로 놀지만... 결국은 그나물에 그밥인 듯 합니다.
      한승수란 작자... 맞습니다. 두화니때부터 버텨온 작자죠. -.-;
      그런 작자가 노무현 다음 정권에서 다시 1인지하의 위치까지 올라가다니. 참!
      녹슬지 않는 스테인레스 강인가 봅니다. 격투기 계의 데니스 강이던가. ㅋㅎ

      촛불시위, 배후세력, 강경진압, 전원구속, ...
      세월의 회귀죠.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자식들...! 많이 그리웠겠죠. -.-;
      국민은 똥이고, 밥이고, 공작의 대상이고, 무지하고...
      그런데 뽑아주기라도 했으면 좀 챙겨줘야 하는 게 아닌가요.
      이럴 때 딱맞는 사자성어는 배은망덕이죠...

  2. BlogIcon 雜學小識 2008.05.30 10: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소통은 개뿔....
    말씀처럼, 소똥이라면 또 모를까 말이죠..

    소통이 다 얼어 죽었나 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5.30 13: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잡학님... 그러게요...
      소통이 다 얼어죽었나 봅니다.
      국민을 조작의 대상 진압의 대상으로 보는 작자들이...
      소통할 생각은 애초부터 없었죠. 개무시라면 또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