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까지의 1일 방문자수로 볼 때, 오늘은 하루 100명 넘기 힘들겠구나~! 했습니다.
그래도 100명 넘으면 뭔가 읽히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괜히 기분도 좋고 그렇거든요. ^^
올리고 싶었던 포스팅을 바쁜 틈 쪼개서 숙제처럼(-.-) 올렸습니다.
이 글이죠. (
▩ 2mb식 "국민과의 소통"? ▩ ) 사실 이 글은 글 쓰는 데에는 얼마 안 걸렸지만,
한겨레 홈페이지 들어가서 사진 고르는 데에... 그리고 관련기사 훑는 데에... 몇배의 시간이 걸렸죠.

대략 오후 3시 넘어서 후딱~ 이 글 올리고 난 후, 갑작스레 방문자수가 급증하더군요. 뭔일인가 했습니다.
또 수사(?)를 들어가봐야죠. ^^ 제가 궁금하면 파헤쳐야 하는 성깔(!)의 소유자거든요. ^^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제공되는^^ 유입경로-로그보기를 점검했습니다. 클릭~클릭~하다!!! 깜짝 놀랐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befreepark.tistory.com/76 로 표시된 글이, 방금 올렸던 ▩ 2mb식 "국민과의 소통"? ▩ 입니다.
올블로그(
http://www.allblog.net/) 쪽에서 뭔가 하나 터져줬나^^ 했습니다. 가봤습니다.
실시간 인기글 카테고리에 최상위에 올라있더군요. 그러더니 좀 있다가 결국은(?) 이렇게(↓) 떴더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고스피어는 지금...이라는 대문 카테고리... 속의 "촛불문화제" 메인 포스팅으로 떴더라는...

일단 궁금증은 해결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올블로그 메인에 걸려서 이렇게 방문자가 폭증(?)하게 되면 너무 많이(?) 방문하게 되는 건 아닐까...
다음 메인 같은 데 걸려서 1일 수만명씩 방문하고 그런다든데... 그러는 건 싫은데...
하는 류의 염려 아닌 염려를 하지만, 그건 그야말로 기우에 불과하다는 거죠.
올블로그 메인에 걸리면 대략 200~300명 정도... '먹어주는' 정도니까요.

저같은 경우... 1일 방문자수가~ 백명, 이백명, 삼백명, 요 수준이면 딱이 아닐까 합니다.
하루 수만명...? 생각만해도 무섭습니다. 진짜루요. 그 중엔 무서운(?) 악플러들도 있을 거고...
남의 블로그를 자기집 뒷간으로 여기고 내지르는 악플쟁이들도 있을 것이기에...
수만명씩의 1일 방문객은 제가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산들바람'이 아니라 '폭풍'에 가깝지요.
답글 하나 하나 정성스레 답답글을 달 수 있는 정도가 행복합니다. 저는요... (너무 소박한가요~ ㅋ)

어제~
▩ 2mb식 "국민과의 소통"? ▩ 이 글 올리고 난 후의 에피소드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소 뒷걸음질에 쥐잡는다...! (크하하!)
정말 공들여서, 갈고 다듬고, 씻고 입히고(이건 아닌가~ㅋ) ... 해서 올린 글들은 따로 있는데... ^^;;;
후딱~ 챙겨 입혀서 내보낸 글이 한 건 터뜨려주는 격이니까요. ^_____^
원래의 의미 그대로... 소 뒷걸음질에 '쥐'를 잡은 것이기도 하군요. '쥐'박이도 '쥐'는 쥐니까요.
우리 모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라고 외쳐야할 것 같습니다.


2008 0527 화 08:40 ... 09:15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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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해피홍 2008.05.27 09:5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몇일전 다음 블로그뉴스에 메인에 떠 봤는데
    제 홈페이지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안되더군요 ㅜ.ㅜ
    접속이 안되니 다음 블로그뉴스 메인서도 내려지.. 슬펐습니다.

    트래픽 리셋 신청하고 4시간 지나니 또 트래픽 초과.
    한 6000명 정도 조회가 있었는데 홈페이지 접속이 안되서
    방문객은 3500명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 메인이 아니라서 약소했습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8.05.27 09: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다음 블로그 뉴스로 그정도인가요. 접속이 안 되는 정도~~~ 꺄악~!
      본인 블로그에 본인이 트래픽 증가로 접속할 수 없는 상황... 돌아버릴 거 같은데요. -.-;;;

      접속이 안 되어서 아마 내렸을테지만, 그래도 3500명이면...
      얼마전 저의 한달 방문자수에 맞먹는 숫자네요. 우왕~

      트래픽 리셋이라는 것이 있나 보네요...?
      저는 그런 신청을 하는 날이 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

      제대로 카운팅되셨으면 정말 장난 아닌 숫자였겠는데요...
      게다가 말씀처럼 다음 메인이면... 와~ 정말 장난 아니겠는데요. 가공할~~~! -.-;;;

  2. BlogIcon HSoo 2008.05.27 10: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역쉬 인기블로거라니까요....^^;;
    제가 잘 알아본다니까요....ㅎㅎ 축하합니다...-정예의 링크였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5.27 10: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인기블로그이고 싶습니다. ^^
      하지만, 너무 많이 오면~~~ 곤란해~~~요. ㅎㅎ
      희수님의 눈이 정확하긴 정확하시죠. ^^

  3. BlogIcon HSoo 2008.05.27 10: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잠깐 한눈파는사이에 선코 못했내요....크헉~^^;;

  4. BlogIcon HSoo 2008.05.27 10: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하루방문자 1000명 넘는 블로그도 있습니다....하하하하....-.-

  5. BlogIcon 雜學小識 2008.05.27 12: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비프리박님, 축하드려요~~

    제가 봐도, 딱 몇백단위의 폭탄이 제일 기분도 좋고, 여러 걱정도 없고, 그렇더라구요.
    대신, 이런 정도면 좀 자주 맞아 줘야 좋은 건데... 그게 어디 뜻대로 잘 되어야 말이죠.. ㅎㅎ

    전, 한달전쯤 6만 이상의 폭탄을 맞아본 적이 있는데, 그날하루는 정말이지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다죠..
    글도 제대로 읽지않고 악플부터 다는 사람부터, 반론 글하며....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더라구요..
    게다가, 중요한건 그 글이 말씀처럼 전혀 생각도 않았다가 소 뒷발로 쥐잡은 격이었던 거라, 저도 영 정신이 없는 게 그렇더라구요.
    왜, 꼭 띄우고 싶은 글은 가라앉고, 냅두고 싶은 글은 뜨는 건지 모르겠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5.27 15: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잡학님, 축하 감사합니다.
      잡학님도 몇백 정도면 기분좋은 쪽이시군요. 저도 요 정도로 만족하며 삽니다.
      가끔 이런 폭탄(?)이 터져주면 그야말로 그날 기분까지 좋지요. 뜻대로 안 되어서 문제지만요. ㅎㅎ

      아~ 6만 이상의 핵폭탄급을 맞으셨던 적이 있군요. 웅~ 상상하기도 힘들고... 무섭네요. -.-;
      난리가 아니었을 듯. 웬 배설자가 그리도 많은지... 얻다 대고 싸지르길 싸질러~~~! (버럭)

      맞죠...? 정말 소 뒷걸음질에 쥐잡는 것 같죠?
      뭐, 노렸다기 보다는~ 공 좀 들였다 싶은 글들이... 가라앉고,
      걍, 후딱 하나 써 올린 글들이... 한 건씩 해주는 거 보면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하하~! 잡학님~ 또 뵙고요.
      이제 화요일인데... 주말 꿈꾸면서~ 힘찬 한주 보내셔요.

  6. BlogIcon 박코술 2008.05.27 18:5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방문객덜이 폭주하면 또 한 가지 문제는 '다음'입네다.
    인터넷 업체 '다음'이 아니라, 앞일 말이디요.
    손님이 우르르 몰려와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다가 갑자기 확 줄어들면...
    내래 이런 거이 오래 전부터 생각해서리 항상 마음의 대비를 하며 살디요.

    기러고 보니 개인 홈피 운영할 때 조지 부시를 풍자한 명화 시리즈를 몇 점 그린 적 있는데,
    그 바람에 손님덜이 너무 몰려와서 호스팅 업체에서 제공하는 용량을 넘어섰고, 경고문이 뜨고,
    기거이 5일 연속되자 일주일 동안 서비스가 중단된 적 있디요.
    아무래도 자기 도메인을 만들어 돈을 내고 쓰는 거라서리, 방문자 수가 계약한 용량(용어도 까먹었네.)을 넘으면
    경고가 뜨게 되는 겁네다. 기리타고 항상 기런 것도 아닌데 용량을 열 배로 계약할 수도 없고요.

    블로그야 공짜(!)라서 기럴 일은 없으니 그나마 다행이디요.
    손님이 많을수록 블로그 업체는 좋아할 거고.

    MSN 뉴스처럼 주요 사이트 뉴스에 뜨는 것도 폭발적으로 사람덜을 부르디요.
    블로그 초기, 아직 쌓인 게시물도 적고 블로그에 대한 인식도 부족한 시절에도
    거기 뉴스에 실리면 하루 5천 명이 몰려오기도 했디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5.27 22: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친인척들이 다 떠난 후의 시골집에 계신 할머니의 심정... 같은 거 말씀하시는 거지요. ^^
      그런 것도 있을 거 같군요. 폭주 후에 느껴지는 왜소함~ 그런 거요. ^^

      호스팅 업체에서 제공하는 용량을 넘어서면 끊어버리는군요. 다운될까 봐서 말이죠.
      다음 메인에 걸려서 수만명으로 개인 홈피가 안 들어가진다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그럴 수 있겠네요. 근데, 그거이~ 경고라... ㅋㅎ
      블로그 측에서는 어차피 메이저 포털 사이트들이니까 박수칠 일일텐데 말이죠. ㅋㅎ

      아. 뉴스사이트도 있군요. 링크만 적당히 걸리면~
      요즘 같은 경우 하루 몇만명은 너끈히~~~

      이러나 저러나 저는...
      걍 하루 백수십에서 이백수십 정도에 만족하며 안빈낙도를... ㅋㅋ

  7. BlogIcon 데레사 2009.08.12 09:2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제가 티스토리에서 젤 맘에 들었던게
    바로 관리자에서 경로파악이 간단하게 되는거보고.
    와아...이거 쥑인다...사실 요즘 야후에 하루 1000정도가
    꾸준하게 들어오는데 도대체 이사람들은 어떤 경로로
    나한테 들어오나 엄청 궁굼했거던요.
    ....그나저나
    지금 아무도 안찾는 티스토리둥지가 쓸쓸하네요.
    저도 한 100명정도 방문객이 가장 좋은데.
    불특정다수에게 노출되는거 첨엔 무지 겁나더라고요.
    지금은 대충 비공개와 공개의 묘미를 터득해가며.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즐거움으로 블로깅해요.
    제 텍사스운전면허 포스팅 도움을 받고 너무들 고마워하시더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8.13 08: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참 맘에 드는 기능입니다. 신기하기도 했구요.
      사실 어떤 경로로 어떻게 들어오는가 하는 것은 블로거들에게 궁금한 사항이지요.
      그것이 기술적으로 확인이 불가하면 몰라도
      확인이 된다면 그걸 보여주는 것이 서비스 제공자측에서 할 일일테구요.
      따로 외부적인 블로그 관리감시(?) 사이트가 있는데요.
      이건 차차 알려드릴게요. (어쩌면 이미 알고 계실 수도.)

      아무도 안 찾는 티스토리 둥지겠지요. 지금은요.
      슬슬 야후 고정 고객(?)들이 건너오시고
      티스토리에서 관계망을 형성하시면
      쓸쓸하지 않은 블로깅이 될 겁니다.
      그동안은 더욱 제가 자주 찾아뵙도록 할게요.

      저도 불특정 다수에게 왕창 노출되는 걸 참 내켜하지 않았다죠.
      언젠가 마음의 변화를 경험하고는 돌아서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마음 속에는 늘 소규모 지인그룹이 들어앉아있다죠.
      이제 데레사님도 그 그룹속에 걸어들어오신 것 같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