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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워즈(Star Wars). 참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든 영화지요.
중간에 간극이 좀 있기는 하지만 1977년부터 개봉되어 2005년에 에피소드 6이 개봉되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부르고 싶은 스타워즈에 관한 느낌을 몇가지 적어 봅니다.


이 포스팅에는 관련글(↓↓↓)이 있습니다.
쥬신님의 포스트, 스타워즈에 미치다 - 입체적인 천체
http://blog.empas.com/jushin/27689279.


   

이미지 출처 : http://www.themoviedb.org/movie/1892/posters


제 경우 스타워즈 하면 생각나는 것...은 이렇습니다.


1. 광선검. 에피소드 4 = 그당시에는 스타워즈 I 이었더랬죠.
그야말로 어린(^^) 저한테는 상상의 나래를 무한자극하는 물건이었죠.

2. 우주에서의 비행이 주는 아슬아슬함. 아슬아슬하게 스칠 듯 날아오는 정체불명의 운석(?)들... 미사일(?)들...
적기(?)들... 그 이전의 공상과학물과는 다르게 굉장히 실감났죠. 역시 ep.4.

3. 다스베이더. 어렸을 때부터 규정한 악의 축이라... 저거 좀 어떻게 안 되나? 하는 생각 많이 했더랬죠.
그 정체는 그 이후 어떤 에피소드에서 밝혀졌지요. 반전~! ㅋㅎ

4. 시리즈 구성. I II III 을 먼저 만들고 그 이전 에피소드를 나중에 만들어서 IV V VI 이렇게 이름 바꾸길 하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저는, 픽션에서 시간축을 좀 뒤집어주는 것이 좋더군요. 예컨데, 영화 펄프픽션 처럼요. ㅋ

5. 전편 감상. 어둠의 경로를 통해 cd 3장 짜리인가 고화질로 총 6편의 에피소드를 모두 구했죠.
전편 감상의 의욕을 불태우면서요. 그치만, 아직도 굽기만한 그대로라는 것. ㅠ.ㅠ

6. 어른들의 동화. 라는 생각을 합니다. 언젠가 그런 말을... 조지 루카스도 했다는 걸 들은 적이 있군요.
우주에 관한 어른들의 동화를 만들고 싶었다죠. VII VIII ... 도 만들고 싶으나 이제 남은 인생을 생각해야 한다는...
그래서 다른 만들어 보고 싶은 영화도 만들어야 하기에... 그건 접는다~! 다른 감독에게도 작업을 안 넘기겠다~!는...
그런 이야기도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있네요. ㅋㅎ 인생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읽혀서 참 좋았습니다.

더 생각나는 거 뭐 없나...? ㅎㅎ 적고 보니, 쥬신님과는 사뭇 다르네요. 적은 것만 다르지...
아마 안 적은 것들을 다 털어내 보면, 비슷하시리라 봅니다.







2008 0403 목 08:20 비프리박
2008 0403 목 14:47 관련글로


p.s. 1
길게(?) 쓰는 답글을 담아두고 싶은 소망에 힘입은 포스팅입니다... ^^
관련글에 올렸던 제 답글을 그대로 가져온 셈이죠.
울궈먹기 포스팅~? NO!!! 아닌 담아두기 포스팅...! YES!!!!!

p.s.2
star wars epi. vi 포스터 추가. [2010 0408 목 02:05]
당분간 공지글의 형식으로 목록보기 최상위에 올려두겠습니다. [
2010 0405 월 12:34 ]
( 포스트 상단 세줄 추가함. 원글 제목은 "스타워즈 하면 생각나는 것"이었음.)
[ 2010 0418 일 23:00 ]에 최상위에서 내립니다, 다시 원래의 날짜로 되돌릴는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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