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워즈(Star Wars). 참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든 영화지요.
중간에 간극이 좀 있기는 하지만 1977년부터 개봉되어 2005년에 에피소드 6이 개봉되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부르고 싶은 스타워즈에 관한 느낌을 몇가지 적어 봅니다.


이 포스팅에는 관련글(↓↓↓)이 있습니다.
쥬신님의 포스트, 스타워즈에 미치다 - 입체적인 천체
http://blog.empas.com/jushin/27689279.


   

이미지 출처 : http://www.themoviedb.org/movie/1892/posters


제 경우 스타워즈 하면 생각나는 것...은 이렇습니다.


1. 광선검. 에피소드 4 = 그당시에는 스타워즈 I 이었더랬죠.
그야말로 어린(^^) 저한테는 상상의 나래를 무한자극하는 물건이었죠.

2. 우주에서의 비행이 주는 아슬아슬함. 아슬아슬하게 스칠 듯 날아오는 정체불명의 운석(?)들... 미사일(?)들...
적기(?)들... 그 이전의 공상과학물과는 다르게 굉장히 실감났죠. 역시 ep.4.

3. 다스베이더. 어렸을 때부터 규정한 악의 축이라... 저거 좀 어떻게 안 되나? 하는 생각 많이 했더랬죠.
그 정체는 그 이후 어떤 에피소드에서 밝혀졌지요. 반전~! ㅋㅎ

4. 시리즈 구성. I II III 을 먼저 만들고 그 이전 에피소드를 나중에 만들어서 IV V VI 이렇게 이름 바꾸길 하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저는, 픽션에서 시간축을 좀 뒤집어주는 것이 좋더군요. 예컨데, 영화 펄프픽션 처럼요. ㅋ

5. 전편 감상. 어둠의 경로를 통해 cd 3장 짜리인가 고화질로 총 6편의 에피소드를 모두 구했죠.
전편 감상의 의욕을 불태우면서요. 그치만, 아직도 굽기만한 그대로라는 것. ㅠ.ㅠ

6. 어른들의 동화. 라는 생각을 합니다. 언젠가 그런 말을... 조지 루카스도 했다는 걸 들은 적이 있군요.
우주에 관한 어른들의 동화를 만들고 싶었다죠. VII VIII ... 도 만들고 싶으나 이제 남은 인생을 생각해야 한다는...
그래서 다른 만들어 보고 싶은 영화도 만들어야 하기에... 그건 접는다~! 다른 감독에게도 작업을 안 넘기겠다~!는...
그런 이야기도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있네요. ㅋㅎ 인생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읽혀서 참 좋았습니다.

더 생각나는 거 뭐 없나...? ㅎㅎ 적고 보니, 쥬신님과는 사뭇 다르네요. 적은 것만 다르지...
아마 안 적은 것들을 다 털어내 보면, 비슷하시리라 봅니다.







2008 0403 목 08:20 비프리박
2008 0403 목 14:47 관련글로


p.s. 1
길게(?) 쓰는 답글을 담아두고 싶은 소망에 힘입은 포스팅입니다... ^^
관련글에 올렸던 제 답글을 그대로 가져온 셈이죠.
울궈먹기 포스팅~? NO!!! 아닌 담아두기 포스팅...! YES!!!!!

p.s.2
star wars epi. vi 포스터 추가. [2010 0408 목 02:05]
당분간 공지글의 형식으로 목록보기 최상위에 올려두겠습니다. [
2010 0405 월 12:34 ]
( 포스트 상단 세줄 추가함. 원글 제목은 "스타워즈 하면 생각나는 것"이었음.)
[ 2010 0418 일 23:00 ]에 최상위에서 내립니다, 다시 원래의 날짜로 되돌릴는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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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박코술 2008.04.03 19:1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말이 좋아 댓글이지, 쓸 말 하나도 없습네다.
    자세한 답변은 몽땅, 몽땅 제 블로그 댓글에서 했으니 말이디요.

    P.S.
    아무래도 댓글로 썼던 것도 길거나 내용이 괜찮으면 별도로 다루고 싶어지디요.
    저는 종종 긴 댓글을 써서 이제는 크게 신경 안 쓰디만
    예전에는 댓글에 우스운 농담을 했다가 기걸 소재로 사용하기도 했습네다.
    무식거래소 등등에서 말이디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4.03 23: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제가 쥬신님의 원 댓글을 퍼다가 여기에 올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당.
      워낙에 명답글이라서리.. ^^

      포스팅도 내 자식 같은 느낌이고...
      긴 답글~도 내 새끼 같은 기분입니다. ^^

  2. BlogIcon mingsss 2008.04.03 22:3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같은 경우는 스타워즈를 아~~주 어렸을때도 보았지만
    역시 어른이 되어 보는 맛이 더 좋은거 같아요 ㅎㅎ
    어릴때는 그냥 광선검이 신기했고 레아 공주에게만 감정이입을 했었는데-_-;(나름 여자애였던 만큼)

    • BlogIcon 비프리박 2008.04.04 00: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나도, 아주 어렸을 때 I,II,III를 보았고...
      최근에 와서야 그 이전 시기에 해당하는 epi. I,II,III를 봤지.
      맞아~ 어렸을 때 봤던 느낌도 있고...
      커서 어른되었을 때 본 느낌이 다르고... 그렇지.
      레아 공주는 나도~ 어렸을 적 좋아했었지. 예쁘잖아~! ㅋㅎㅎ

  3. BlogIcon Mizar 2008.04.07 16:4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스타워즈하면 역시 데스스타하고 레아공주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4.07 16: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데스스타...? 뭐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레아공주는 역시~~~! 레아공주죠~~~! ㅇㅎㅎ

    • 유리파더 2010.04.13 22:21 | Address | Modify/Delete

      포스터 좌측하단에 있는 죽음의 별....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13 23: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핫. 그 별이 데스스타였던. ^^
      1년 반만의 궁금증 해소입니다. 유리아빠님께 감사를. ^^

      p.s.
      이 답글이 키보드를 새것으로 교체한 후 쓰는 첫 답글입니다.
      아마도 키보드 관련 후기를 쓰게 될 듯 합니다. 핫.

  4. sate 2008.04.12 13:0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노르웨이 왕실의 마서공주(?)는

    스타워즈의 레아공주를 너무 좋아해서

    자신의 딸이름를 정말 레아로 지었다고해요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04.12 21: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실제로도 있군요.
      레아공주라고 이름붙인 경우가...요. ㅎㅎ
      근데, 왜, 아무런 흔적을 안 주셨남요... ^^
      누군지 알 수 없게... 라고 할라고 보니...
      SATE 가~ 뭔가 힌트를 주는군...! 하하!
      너 윤세*이잖아!!! 맞지~~~? ㅋ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8.04.15 02: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헛.
      우연히. 그 신문기사를 봤음.
      sate님의 놀라운 기억력...!
      2005년의 일이라는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9&aid=0000042058

  5. sate 2008.04.17 21:2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관심분야는 한번보면 다 기억하지만

    아니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립니다>_<

    나름 스타워즈 좋아했었어요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04.17 21: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관심분야가... 중요한 분야이길 빌어봄.
      관심분야가... 가끔 안 중요한 분야라서...
      관심분야가... 아닌 중요한 건 다 흘려버리고...
      정작 안 중요한 것들만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거덩... ㅋ

      흠... 울 sate도 스타워즈를 좋아했군요. 난 지금도 좋아하는뎅... ㅋㅎ

  6. BlogIcon 유 레 카 2010.04.05 13: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요즘 스타워즈..클론의 전쟁..EBS에서 에니매이션으로 하고 있던데..ㅎㅎㅎ종종 보고 있답니다.

  7. BlogIcon Naturis 2010.04.05 13: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시리즈 나온 걸 보면 세월이 느껴지네요. 나두 이렇게 늙어가는 구나.. 그나저나 태그에 달린 루카스 이름 두개가 웃기는군요... 외국인 이름은 역시나 좀 거시기한게 많아....-_-;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08 02: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쵸. 시리즈물의 기간이 길면 시간의 흐름을 뒤늦게 알게 됩니다. -.-a
      간혹 미드 시리즈 8, 9 이런 식으로 갈 때, 벌써 8년, 9년이네, 라는 생각하면. ㅠ.ㅠ
      흠흠. 조지 루카스라는 이름에 눈길이 가셨군요?
      좀 거시기한 이름들이 있죠. 지명으로는 킹 조지 섬도 있고요. 핫.

  8. BlogIcon Slimer 2010.04.05 14: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스타워즈의 단 한편도 보지 않은 1人입니다.ㅎㅎ
    호기심이 자극되긴 하지만, 극장에 혼자가기 싫어서 그냥 안봐 버릇한게, 1편 안보니 2편 못보겠고, 2편 못보니 3편 못보겠고... 이런 악순환의 연속이라는...
    집에 어여 DVD 시스템을 구축해서 1편부터 차근차근 보아야 하는 날이 와야 하는데 말이죠.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08 02: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시리즈물의 경우, 드라마가 아닌 영화도 잘 안 봐지죠.
      앞서 나온 걸 봐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까요.
      그리고 그게 사실 맞는 것이죠.
      게다가 시리즈물의 경우 안 보게 되는 것은
      그 소요시간 혹은 소요기간 때문에 엄두가 안 나는 면도 있죠.
      나중에 기회 맹글어 한번 보시는 것도. ^^

  9. BlogIcon 무예인 2010.04.05 17: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3편을 못봐서리 다시 봐야 될듯 하네요

  10. BlogIcon sephia 2010.04.05 23:1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기회가 되면 한번 싹 봐야겠습니다.

  11. 유리파더 2010.04.06 12:2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 역시 스타워즈 = 어른을 위한 동화 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소설을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퇴마록'이나 '엽기적인 그녀' 보다 한 수준 더 높고 과학적인 SF (저는 무궁화... 이런 시리즈는 경멸함. 갠적으로) 가 한국에서도 나왔음 합니다.

    워낙 어릴 때부터 주입식 교육을 받고, 그런 공상, 상상을 하는 사람을 별종으로 보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상상력과 창조성에 따른 제품이 잘 나오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SW 산업이 떨어지는 것이나(게임은 별개) 닌텐도나 아이폰 등의 시대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무언가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것 빼고는 세계적 수준으로 잘하고 있는 한국민이긴 하지만요.

    • 유리파더 2010.04.07 12:02 | Address | Modify/Delete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조지 루카스는 스타워즈를 오랫동안 꿈꿔왔던 게 분명하고 (다른 사람이라면 별 돈도 안되는 것을 장편으로 만들 이유가 없었을 것임) 그러한 꿈을 6편의 서사시로 만들었을 것이다."

      한국엔 다 큰 어른이 평생을 걸려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는 사람이 많을까? 란 생각이 들더군요.

      전후 패전국이던 일본이 아톰을 통해 꿈을 가지고 번영을 이루었고, 한국은 새마을 운동을 통해 잘살아보세란 꿈을 가지고 나름 OECD 국가까지 되었는데(정치적인 색깔논쟁은 배제함)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닌 미래의 형이상학적인 꿈을 꾸는 '미친놈'이 좀 더 많아졌음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주) 한국은 안된다는 것을 말하려는 게 아니라, 미국 역시도 조지 루카스는 별종에 속할 것이며, 꿈을 이루는 그런 성공 사례를 미국의 한 감독으로부터 보았기 때문임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08 02: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 역시 좀 수준높은 공상과학물이 우리나라에도 나와줬음 합니다.
      이런 건 사실 드라마에서도 마찬가진데요.
      예산 핑계 삼으면서 삼각관계, 막장, 불륜, ...에만 머물러 있는 것도 하루이틀이지요.
      뭐, 그렇다고 우리나라 모든 드라마를 욕하는 건 아닙니다.

      상상을 하고 공상을 하는 사람이나 작업 혹은 직업을 천시하는 풍조가 적지 않지요.
      쓰잘데기 없는 짓이라면서 못하게 하기도 하고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좀 권력집단들이 상상력이 풍부한 소유자로 채워졌음 합니다.
      그래야 사회가 자유로와지고 유연해질텐데 말입니다.
      이노무 자식들은 경직되고 뻣뻣해져서 사회가 숨막히고... ㅠ.ㅠ
      그러면서 맨날 뭐 하나 외국에서 대박내면 그거 잡겠다고 뒤늦게 난리니. -.-;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08 02: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답글을 추가하셨네요. 그간 저는 답글을 읽기만 하고 답답글을 못달고 지냈고요. 죄송. -.-a

      조지 루카스가 스타워즈의 스토리를 짠 것은 꽤나 오래 된 일이라고 하더라구요.
      그걸 영화로, 장편 대서사시로 만든 것이구요. 맞습니다.

      유리아빠님 말씀처럼, 저 역시, 나이 먹어서도 자신의 꿈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려고 현실적인 노력을 하는, ...
      그런 사람들이 한국에도 많았으면 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앞서 적은 사회적 저해요소가 적지 않게 작용하지만요.

      맨날 경제, 경제, ... 돈, 돈, ... 그게 전부인양 떠들기만 하지,
      정작 꿈과 미래를 생각하는 일은 안 하는 거죠.
      (이렇게 적고 보니 경제 대통령 하겠다고 떠든 자가 떠오른단. ㅠ.ㅠ)

      조지 루카스도 미국에서 별종에 속할테죠.
      그럼에도 그런 별종이 많은 사회가 건강한 사회가 아니겠나 싶습니다. 그쵸?

  12. BlogIcon oddpold 2010.04.12 01: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스타워즈 자체만으로도 할 말이 많긴하지만요...
    댓글에서 오는 느낌이 또 확 땡기는게 있네요.

    상식이 통하는, 꿈을 키울수 있는 직장을 만들자고,
    몇명이 개혁을 시도 했지만, 남는건 밀린 일들 뿐이더군요.
    이제 날이 밝으면 또 사천으로 내려갑니다... 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12 01: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스타워즈는 정말 무궁무진한 원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주석을 달뿐. ^^
      어떤 답글이 아드폴드님을 확 땡겼을까나. ^^

      뭔가 시도를 하셨는데 결과는 기대에 못 미친 건가요?
      이제 날 밝으면 남도행인가요? 경남 사천이겠죠?

      P.S.
      근데, 접때 옮길까 말까 했던 일은 어떻게 결론이 나셨는지요? ^^a

    • BlogIcon oddpold 2010.04.14 16: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 이야기를 쓰려면 아마도 "지붕뚫고 하이킥"에 버금가는
      스토리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1차전에 패해서 와신상담(臥薪嘗膽) 하고 있는 중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14 17: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지붕뚫고 하이킥이라면...
      이거 상상을 하기가 겁나는데요.
      저는 그 시트콤을 거의 엽기적이라고 보는지라. -.-a
      이리 적으시니 저는 1차전(?)이 뭔지 궁금해집니다. 핫.

  13. 빠삐용 혹은 조르바 2010.04.18 14:3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에피소드 4(1편)은 당시 말그대로 충격 이었죠
    세상에 우주에서 것도 사람이 아닌 것들과 싸우며 날아다니다니.. 줄도 안 보이는데.

    최근엔 매트릭스가 특수효과보단 내용과 전개에서 그 비슷한 충격을 준 듯하네요

    또 언제쯤 이런 충격의 기쁨을 주는 작품이 나올지
    아바타는 저에겐 그닥 모모 하진 않은 듯해서..^^;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18 23: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아요. 에피 4의 충격은 당시로선 그야말로 눈이 돌아갈 지경이었다죠.
      뭐, 이런, 세상이 다 있나, 하면서 말이죠.
      제가 그랬다는 게 아니라 저의 인생선배들 이야기가요. (저는 어려서. 쿨럭.)

      아. 여기서 매트릭스가 떠오르신 건, 어찌 저랑 이리 비슷? 핫.

      이런 작품들이 모쪼록 많이 나왔음 합니다. ^^

  14. 2010.04.18 18:5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18 23: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임 스타일님/
      지금 여유분이 없습니다.
      혹시 초대취소가 발생하여 여유분이 생기면 초대장 보내볼게요.
      좋은 주말 보내셨나요?

  15. BlogIcon StoryTr 2010.04.18 20: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영화는 좋아하는데...
    스타워즈 시리즈를 연결해서 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ㅎㅎ;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18 23: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는 이상하게 뭔가 시리즈물이거나
      연관성이 있거나 하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드는 경우에는
      연속으로 봐야 직성이 풀리더라구요. ^^
      shlwp님도 영화를 좋아하시는군요? ^^

    • BlogIcon StoryTr 2010.04.21 19: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도 영화 광팬이라 좋아하는 영화는 재탕을 많이해서 봐요 ^^
      아.. 그러고 보니 시리즈 영화는 그거 봤네요..
      "밴드 오브 브라더스" ^^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22 11: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광팬이셨군요. 저도 광팬이고 싶으나, 이거 상황이 허락을 하지 않는단. ㅜ.ㅜ
      흠. 밴드 오브 브라더스, 한번 검색해봐야겠어요.

  16. BlogIcon 2proo 2010.04.19 00: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스타워즈 좋아해요~~~~
    티비 채널 돌리다가 나오면 거의 멈춰놓고 보는 편인데
    아직도 전편 섭렵을 못했네요 ㅠㅠㅠㅠㅠ
    어렸을적 입으로 슝~ 슝~ 소리내면서 친구들과 칼 휘두르던(?) 기억이 납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19 00: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핫. 스타워즈의 칼은 참 매력이 있죠. 그 매력은 예전에 더했구요.
      요즘은 허무개그로 그 광선검이 무슨 색이냐고 묻고 주황색이라고 답하더군요.
      칼 휘두를 때 '주왕~' '주황!' 그런다던가. 큭.
      섭렵할 영화는 주로 저는 일부러 채널을 돌려버린다죠. 나중에 신선하게 보려고. 큭.

    • BlogIcon 2proo 2010.04.19 00: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ㅎㅎㅎㅎㅎㅎㅎ 그럼 빨강 광선검과 파란 광선검은 어떻게 발음해야하나요~ ㅎㅎ
      빠~~알~ 이런건가;;; 파~~~아~ (ㄹ)앙~ 이렇게 ㅎㅎㅎ

      저야 뭐... 티비에서 흥미 끌리면 거의 멈춰놓고 봐서요 ㅠㅠ
      다 뒤죽박죽 되어있답니다 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19 01: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빨주노초파남보를 만드실 요량이신 거죠? 하핫.
      빠알~ 주황~ 노오~ 초오~ 파아~ ...
      이런 식이 되는 건감요? ^^

      제 경우 몇가지 점찍어 놓고 있는 건,
      시리즈로 볼려고 맘 먹다 보니, 큭. ^^

  17. BlogIcon 지구벌레 2010.04.19 02: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나름 스타워즈 광팬입니다. 전편을 모두 여러번 본거 같네요..
    시간이 좀 지나 자세한 기억은 또 가물가물하네요...언젠가 또 시도를...^^..
    전 아직도 SF영화를 사실 최고로 칩니다. 혹 안보셨다면..미드 중 배틀스타 갤럭티카를 추천합니다.

    오타신고> 3번항목 에피스도...^^...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19 16: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는 아직 전편을 한번에 감상하지 못했지 말입니다.
      지구벌레님을 그걸 여러번. 대단하심. ^^
      조만간 저는 기회를 한번 맹글어야겠습니다. 꼬옥. ^^
      흠. 배틀스타 갤럭티카! 기억하겠습니다.

      오타 신고를 받는 것은 항상 행복하지 말입니다. 고맙삼.

  18. BlogIcon 책쟁이 2010.04.21 05:3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나름 스타워즈 팬으로 그냥 지나칠 수 없네요. ㅎㅎㅎ
    어릴 마음에 광선검에 뻑갔었지만, 후에 생각해 보면 'Force'라는 개념을 도입한 것도 나름 신선했었던듯해요.
    그런데 좀 웃기지 않아요. ^^ 레이져 총이 등장하는 미래에 칼들고 설치고 다니다니요. 그것이 오히려 낭만적으로 보이는 점이 될 수 있었지만요.
    다스베이터가 루크의 아버지라는 사실은 영화 중간중간에 내 비침니다. 그러다 에피소드 4. 즉 두번째로 제작된 스타워즈 마지막에 자기 아들 팔목 뎅강 자르면서 밝히죠. 무정한 아버지 같으니라고 - -;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22 11: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포스라는 개념의 상용화가 일어난 곳이 바로 스타워즈겠지요. 에피 4, 5, 6.

      말씀 듣고 보니 미래에 칼 들고 싸우는 것이 좀 웃기지만
      로망 비슷한 것 아닌가 합니다.
      어쩌면서양애들의 동양에 대한 심리적 부채감 같은 것인지도.

      어린시절부터 다스베이더는 저거 뭔가 있어, 그랬던 기억 납니다.

  19. 혀언 한 2010.10.13 01:1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스타워즈 하면 역시! 광선검과 우주선과 같은 특수효과가 가장 기억나네요. 애니메이션을 전공하면서 기법이라던지 제작 과정을 알게 되었지만 광선검의 빛과 소리는 화려한 지금의 디지털 특수효과 보다도 가장 설레이죠.ㅎㅎ
    (어린시절 비디오가 있는 친구를 조르고 졸라 봤던 기억이..)
    개인적으로는 오리엔탈적인 의상이 새로웠어요...일본식 그러니까 기모노식이라고들 하는 의상이요~. 조지 루카스가 생각하는 미래는 아시아의 영향을 받은 그 이후의 미래일지도 모르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조지 루카스는 영화에 애니메이션적인, 또는 만화적인 상상력이 풍부한 감독인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였을 때 꿈꾸던 것들을 어른들도 꿈꾸도록 환상을 작품들이 많은 것도 같고... 인디아나존스처럼요~ㅎㅎ
    넥타이를 메고 데스크에 않아 있어야 하는 어른들에게 머나먼 별나라가 있다~라고 다시한번 상상하게 하는...ㅎ


    아무리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이 대사인것 같아요.
    "내가 니 애비다.!"
    그 충격에 아이들과 끝도 없는 입씨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 2010.10.13 01:13 | Address | Modify/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10.13 09: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마 특수효과에 관한 강한 인상은 다들 비슷한 대상에 꽂히지 않나 해요.
      일본식 복장들은 감독의 동양에 대한 경외감(?)이 표현된 것이 아닐까 싶고요.
      왜, 서양애들은 동양에 대한 신비감이 있지 않던가요? ^^

      하하. 내가 니 애비다! 아주 명대사가 되었죠. ^^

      애니메이션 전공이군요? 스타워즈가 더더욱 와닿으시겠습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10.10.13 09: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혀언 한님, 초대장 보내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