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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 14일 목. 의정부 종합운동장. 

= Cloudy, 대기상태는 좋음. 초미세먼지 0 / 미세먼지 3 / 황사 4 ㎍/m³.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카메라. 

 

 

 

매일 걷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매일 걸으려고 합니다.

 

지난 3월에 오랜만에 걷기 일기를 적은 후 오랜 만에 걷기 일기를 적습니다.

그간 일지를 적지 않았지만 걸을 수 있다면 걸으려고 했습니다. 물론, 매일 걷지는 못했죠. ㅠ..ㅠ

 

어제에 이어 오늘도 걸었습니다. 

어제는 오후에 걸었고 오늘은 오전에 걸었습니다.

오늘은 잠에서 깨자마자 걸으러 가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을 열고 일기와 대기, 기상 상태를 봅니다. 비가 오고 있지는 않습니다. 대기 상태도 좋습니다. 잠자리에서 잠시 꾸물대다 일어나서 옷을 챙겨 입고 집을 나섰습니다.

 

 

위의 사진은 의정부 종합운동장에 가서 걸을 때 '운동장에 왔네' 하는 느낌이 드는 첫 장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구도의 샷이고요.

걸으러 간 날 상황이 되기만 하면 그날의 기록처럼 위 사진같은 구도로 사진을 찍습니다. 

 

 

 

걸은 시간은 58분입니다.

랩 타임 01 = 운동장까지 걸어간 시간

랩 타임 02 ~ 04 = 운동장 4바퀴 걸은 시간

종료 랩 타임 = 집 1층 엘베까지 걸어온 시간

 

오늘은 4바퀴를 걸었습니다. 별일 없으면 4바퀴를 걷습니다.

한 바퀴에 10분 조금 더 걸리는 셈입니다. 

 

비가 온다든가 귀가하는 길에 들른다든가 하면, 차를 이용해서 운동장에 가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거의 모두 걸어서 운동장에 갑니다. 운동장까지 걸어가고 집으로 걸어 돌아오는 시간 또한 걸을 수 있으니까요.

 

오늘은, 운동장에서 해와 비를 가려주는 아래 트랙으로만 걸었습니다.

때로 상황이 괜찮으면 해에 노출되는 위 트랙으로도 걷습니다만, 언제 비가 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한 손에 우산을 들고 가 놓고 위 트랙으로 걷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걷는 동안 멜론 스트리밍으로 소위 '탑 백 Top 100' 을 들었습니다. Top 100 리스트에서 제가 듣고 싶지 않은 가수의 노래는 걸러내고 주차 별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 둔 상태입니다. 그 노래들을 들으며 걸었습니다. 간간이 '오늘은 좀 아닌데' 싶은 노래가 나오면 다음 곡으로 넘기기도 하면서요.

이어폰은 블루투스 이어폰 QCY T13 화이트를 이용했습니다. 같은 기기로 화이트와 핑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핑크는 차에 두고 있고 화이트는 집에 두고 있습니다. 걸을 때 듣는 이어폰입니다. 

 

 

날씨가 여름입니다.

이미 7월의 중순에 와 있다 보니, 기온이 24도 정도이더라도 조금 걸으면 덥습니다. 땀이 납니다. 걸은 후에는 당연히 샤워를 하고 속옷을 갈아입습니다. 어쩌면 그러려고 걸어서 땀을 내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별 일 없는 한 내일도 걷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황이 되면 운동장에서, 상황이 안 되면 운동장 아닌 곳에서라도요. 

 

 


posted by befreepark

2022 0714 Thu 20:15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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