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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략 열흘 후면 티스토리에서 첫 포스트를 올린지 700일입니다.
800 포스트를 통과한지도 날짜가 좀 지났습니다. 700 트랙백을 통과한지는 많이 지났고요.
더디 늘지만 han rss 구독자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책임감은 늘어만 가고. ^^;

그래 저래, 이것 저것 묶어서 자축하고 기록하는 자리를 한번 마련해봤습니다.
블로그 업계(?)에서는 자축하지 않으면 아무도 축하해주지 않는 법이지요. 크하핫. ^^
따로 700일 기념 포스트는 올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1월 29일(금)이 정확히 700일입니다.



          800 포스트, 700 트랙백 자축(!)과 함께 챙겨본 han rss, 다음뷰, ...



800 포스트 - 2009 1224 목

지난 9월 29일 700포스트를 통과했으니 3개월에서 5일이 빠지는군요.
>> 800th post → ▩ 승용차 출퇴근 포기, 대중교통 이용 1년의 흐뭇한 주유비-교통비 결산! ▩
1000번째 글을 올리는 것은 대략 6월 중순 경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1월 19일 현재 831 포스트가 발행된 상태입니다.




700 트랙백 - 2009 1202 수

700 트랙백을 통과하고서 자축^^을 언제 하나 했는데, 이제서야 하게 되네요.
>> 700th trackback post → ▩ 세종시가 수도분할? 토목이 왜 나빠? 2mb에게 ... 개념이란? ▩
 600 트랙백 통과 후 대략 넉달하고도 일주일이 걸렸군요. ^^a


참고로 600번째 트랙백은 백마탄 초인님이 다음 포스트에 날려주셨죠. (2009 0726)

▩ 마키아벨리의 눈물(라파엘 카르데티), 마키아벨리에 관한 독서욕의 자극 ▩


757, 트랙백이 방명록을 앞지르나? - 2010 0117 일

트랙백과 방명록(답글) 개수가 언젠가부터 눈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트랙백 수가 방명록 답글 수에 접근하면 방명록이 도망가는 형국이었습니다.
꽤나 지리한^^ 각축을 벌이다가 엊그제에서야 타이를 기록했습니다.


주고 받아야 제맛^^a인 트랙백, 받기만 하고 미처 못 보내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크핫! ^^



120 누적방문자 돌파 - 2010 0101 새해 첫날!

2009년을 120만 끊으면서 마무리하나 했습니다만, 역부족이었죠.
2010년 새해 첫날 120만 누적방문자를 통과했습니다. 인증샷은 놓쳤습니다.



Daum View 다음뷰 내 정보 - 2010 0101의 기록

그냥 기념 삼아 찍어봤습니다. 전체 602위, 생활경제 채널 13위로 뜨네요.
채널은 최근에 보냈거나 베스트에 걸린 글의 카테고리를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전체 글 수에 비해 한없이 초라한 베스트 글수!
연일 다음뷰 베스트 장식하는 분들을 따라갈 순 없겠지요.
저는 그냥 걸리면 좋고 아니어도 괜찮고, 그냥 보내는 편입니다.
글의 성격상 다음뷰로 보내기 쫌 그러면 안 보내기도 하구요.
그냥 하던 대로 쭈욱 블로깅한다, 그런 생각입니다.
물론, 그러다 트래픽 폭탄 맞으면 좋고. ^^



han rss 구독회원 344명 - 2010 0118 월

기록 삼아 적어보는 항목입니다. 1월 1일 것이면 좋겠는데 놓쳤습니다.
347까지 올라갔던 구독자가 3명이 줄어서 344명이 되었군요. ^^;
줄든 늘든, 누군가 내 글을 챙겨 읽는다는 것이
고맙고 동시에 책임감을 느끼게 합니다.


저 역시 han rss 구독기로 지인들의 새글을 읽습니다.
지인의 글만 읽는 건 아니고, 저를 모르는 분들의 글도 읽습니다.
때로는 제목만 확인하고 글을 읽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쿨럭.

다음은 지인들 가운데 han rss 구독자수가 쩌는(^^) 일곱분입니다.
▷ 머니야님        1145명  머니야 머니야  http://moneyamoneya.tistory.com
▷ 호박툰님         933명  호박툰  http://hobaktoon.com
▷ nkay님            438명  
블로그로 돈벌기팁 비앤아이  http://ccoma.tistory.com
▷ 김진애님         423명  사람, 공간 그리고 정치  http://jkspace.net
▷ 일체유심조님  339명 
일체유심조  http://blog.daum.net/tjryu
▷ 꼬깔님            316명  ★ Stella et Fossilis  http://conodont.egloos.com
▷ 개츠비님         306명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http://www.yet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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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118 월 13:35 ... 14:00  가닥잡기
2010 0119 화 08:30 ... 09:10  비프리박


p.s.
이런저런 캡처와 수집은 진작에 했고, 포스팅을 맘 먹은 것도 꽤나 전인 것 같은데,
포스트를 생각보다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본문에도 적었지만 다시 한번 말하자면,
주고 받아야 제맛^^a인 트랙백, 받기만 하고 미처 못 보내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크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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