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화면 듀얼 구성 / 일반 모니터 화면을 메인 화면으로 / LG 울트라 기어 24GN60K / 윈도우 디스플레이 옵션 win +P / 듀얼 모니터 가끔 '확장'에서 항상 '두번째 화면만'으로 2024 1104
>>>>공유4：컴터 카테고리의 글 | 2024. 11. 4. 21:50
내가 쓰는 노트북에서
(메인) 노트북 화면 + (서브) 모니터 화면
으로 구성해서 쓰고 있다
소위 듀얼 모니터 구성이다
필요할 때 서브 모니터를 켜서 쓴다
윈도우11에서 디스플레이 설정 옵션을 ( win + P )
'확장'으로 사용한다
메인 모니터가 켜져 있고 서브 모니터도 켠다
화면이 두 개가 되고 서브 화면에도 뭔가를 띄운다
그런데, 2024년 11월 4일(월)부터
메인과 서브를 역할 교대시켰다
(메인) 모니터 화면 + (서브) 노트북 화면
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윈도우11에서 디스플레이 설정 옵션을 ( win + P )
'두번째 화면만'으로 한다
이제 일반 모니터 화면이 켜져 있고 노트북 화면은 꺼져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노트북 화면은
부팅할 때만 잠시 켜지고 윈도우로 진입하면 꺼진다
그때 일반 모니터가 켜진다 얘를 메인으로 쓰는 것이다
두 개의 모니터가 필요할 때 노트북 모니터도 켜지게 한다
필요할 때만 듀얼 모니터로 쓴다
그 외 일상적으로는 일반 모니터만 켜지게 해서 쓴다
2024년 11월 4일(월)부터는 그렇게 사용한다
비싼(?) 돈 주고 산 일반 모니터를 놔두고
굳이 노트북 화면을 메인으로 쓸 필요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고 답을 찾기 어려웠다
어차피 윈도우11에서 디스플레이 설정이 가능한데 말이다
아래 모니터가
내가 오늘부터 노트북에서 주력으로 쓰기로 한
일반 모니터이다 2024년 5월 구입했다 엘지 모니터이다
제품명 : LG 울트라 기어 24GN60K
( 쇼핑몰 제품 판매 페이지의 화면을 캡처했다 )
아래는 이 모니터의 제품 사양이다
제품명 : LG 울트라 기어 24GN60K
노트북 모니터를 사용할 때 비해
시야의 시원함과 안구의 편안함이 있다
이 모니터는 지난 5월에 구입할 때
패널 & 시야각, 해상도, 밝기, 응답속도, 명암비, ...
등등 여러 가지 고려했다
테이블의 크기, 눈에서 모니터까지의 거리, ...
그리고 무엇보다 나의 생물학적 시야각를 생각할 때,
24인치가 수용 가능한 최대 사이즈였고 지금도 그렇다
오늘부터는 노트북에서 네가 메인이다!
posted by befreepark
2024 1104 Mon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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