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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8 : 영어 English 카테고리의 글 | 2020. 7. 2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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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수능 영어 단어 33번 / 2016년 11월 시행
33번
grief 슬픔
unpleasant 유쾌하지 않은
better off 더 행복한, 형편이 더 나은
altogether 전부, 전혀
say A of B B에 관해 A를 말하다
Spinoza 스피노자 *중세 네덜란드 철학자
regret 후회, 유감
whoever + 절 ~하는 사람은 누구나
helpless 무력한
suggest 말하다, 암시하다
utility 유용성
sentiment 정서
guilt 죄책감
resentment 분개
seemingly 겉보기에, 외견상
lie in A A에 있다, A이다
provide A for B B에게 A를 주다
guarantee 보장
authenticity 진실성, 진짜임
authentic 진실인, 진짜인
dispositional 성향적
such A as B B와 같은 A
occurrent 현재 일어나고 있는
present 있는
throughout A (기간) A 내내
suspect 의심하다, 짐작하다
in the absence of A A가 없는 곳에
testimonial to A A에 대한 증거
* 3등급 이하 학생들도 수능 영어영역 지문을 공부할 수 있게 만든 단어 리스트입니다
* 지문의 내용 흐름 순서대로 단어가 리스팅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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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를 위해 33번 문제의 영어 지문 원문 전체를 아래에 인용합니다.
Grief is unpleasant. Would one not then be better off without it altogether? Why accept it even when the loss is real? Perhaps we should say of it what Spinoza said of regret: that whoever feels it is “twice unhappy or twice helpless.” Laurence Thomas has suggested that the utility of “negative sentiments” (emotions like grief, guilt, resentment, and anger, which there is seemingly a reason to believe we might be better off without) lies in their providing a kind of guarantee of authenticity for such dispositional sentiments as love and respect. No occurrent feelings of love and respect need to be present throughout the period in which it is true that one loves or respects. One might therefore sometimes suspect, in the absence of the positive occurrent feelings, that one no longer loves. At such times, negative emotions like grief offer a kind of testimonial to the authenticity of love or respect.
posted by befreepark
2020 0725 Sat 08:05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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