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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시끄러워지면 혹시 컴퓨터를 바꿀 때가 된 거 같다는 생각을 하시는지요?
컴퓨터 전원 스위치를 켜는 것이 진공청소기를 강으로 돌리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 때
컴퓨터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하시는지요? 그런 생각을 하신다면 당신은 부유층(!)입니다. ^^

그녀가 주로 쓰는 저희집 메인 컴퓨터가 딱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컴퓨터 전원 버튼을 누르면 진공청소기 돌릴 때의 소리가 났습니다. 컴퓨터를 장시간 할 때 VDT증후군이나 자라목증세를 걱정하기보다 청각에 이상이 생기는 게 아닌지 염려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죠.

문간방에서 켠 컴퓨터의 소음이 거실을 지나 안방까지 전해질 때, 그 소음의 주범은 cpu 쿨러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컴퓨터에서 그 정도의 소음을 낼 수 있는 물건으로는 그 녀석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이번이 두번째 경험인데 두번 다 결국은 cpu 쿨러가 문제였습니다.

cpu 쿨러는 소모품입니다. ^^ 적절한 시점에 교체를 해야죠. 이번에 cpu 쿨러를 교체했습니다. 전에도 이용했던 제품을 선택했는데요. 완전 무소음은 아니지만 가격 대비 상당히 괜찮은 쿨러라는 판단입니다. cpu 쿨러로 인한 소음은 거의 잡힌 것 같습니다. 만족스럽습니다.


★ 드래그하고 계시는군요. 퍼가시는 걸 막을 수는 없으나 ★원문재게시는 불허★합니다. 

       ▩ cpu 쿨러 교체로 컴퓨터 소음 잡기! 잘만 쿨러의 예(zalman cnps-7000c alcu).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1  

인텔 cpu 쿨러, 요 놈이 범인!
   


청소기 소리의 범인은 바로 요 녀석이었습니다.
컴퓨터 케이스를 열고 찬찬히 살펴본 결과, cpu 쿨러가 범인임을 확신했습니다.
안방에서도 문간방에서 컴퓨터를 켰음을 알 수 있는 소음의 주역!

컴퓨터의 소음이 견디기 힘들 정도라면 인텔 cpu 쿨러를 의심하게 됩니다.
제 경험으로 소음이 심해지는 데 대략 2~3년 혹은 3~4년쯤 걸리는 듯.
인텔의 '정품' 쿨러의 실체와 허명에 관해서는 다음 글을 참조.
 http://pcking.tistory.com/347 
 


  
2  

메인보드에서 떼어낸 인텔 cpu 쿨러
   


478 보드(인텔 478 소켓 메인보드)에서는 cpu 쿨러를 떼어내기가 좀 편리합니다만,
저희집 메인 컴퓨터의 인텔 775 타입과 같은 메인보드에서는 쿨러 탈거가 좀 번거롭습니다.
775 보드의 경우 cpu 쿨러를 떼어내려면 메인보드를 케이스에서 분리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새 cpu 쿨러를 장착하기 위해서라도 메인보드를 탈거해야 합니다.
이는 1156 보드나 1366 보드도 마찬가지일 거라 짐작됩니다.

775 타입 메인보드에서 인텔 cpu 쿨러 분해 하는 방법은 다음 글을 참조.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11605

 


  
3  

임무교대할 새 cpu 쿨러, 잘만 cnps-7000c alcu
   


집에서 쓰는 세컨드 컴퓨터에는 이미 잘만 쿨러를 장착한 상태입니다.
그때도 컴퓨터를 켜면 진공청소기 소리가 나서 cpu 쿨러를 바꾸었던 것인데
거의 무소음이라는 게 맘에 듭니다. 이번에도 그 잘만 cpu 쿨러를 구입했습니다.

잘만 쿨러는 저 알루미늄-구리 날개가 참 맘에 듭니다. 신뢰감과 포스가 엄습합니다.

cnps-7000c alcu 쿨러가 정품은 3만원 정도하고, 벌크 제품은 대략 반값에 살 수 있습니다.
 


  
4  

쿨러 장착을 위한 지지대와 홀더(기본 구성품)
   


왼쪽편 홀더가 메인보드 뒷면으로 가게 되고
오른쪽편 지지대가 메인보드 전면에 장착됩니다. 
아까 앞에서 왜 메인보드를 탈거해야 한다고 했는지 아실 듯. ^^
긴 고정 볼트로 보드 전면의 지지대와 후면의 홀더를 조이게 됩니다.


  
5  

쿨러 지지대와 홀더를 메인보드에 장착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다고, 쿨러 지지대의 방향을 찾아서 장착합니다.
경우의 수는 4가지이므로 방향마다 돌려보면 어떤 방향으로 하는 게 좋을지, 답이 나옵니다.
방향을 찾았으면 메인보드 뒷면의 홀더와 구멍을 잘 맞추어서 볼트를 조여줍니다. 

이 쿨러는 775 타입 메인보드와 1156 타입 보드에 호환됩니다.
775와 1156은 쿨러의 크기가 다른 것으로 아는데 
이 쿨러는 호환이 되도록 설계된 모양입니다. 

세부적인 장착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 페이지 참조.
http://www.zalman.co.kr/product/Product_Read.asp?idx=312
 


  
6  

장착을 마친 새 cpu 쿨러, 포스 작렬! 
   


시끄러운 인텔 cpu 쿨러를 떼어내니 얼마나 속이 시원한지. 귀가 얼마나 편한지.
장착해 놓으니 맘에 듭니다. 소음도 줄고 쿨링 효율도 높고! ^^

장착된 거랑 같은 제품인데 날개가 투명한 LED 타입의 쿨러가 있지요.
세컨드 컴퓨터에는 그걸 달았는데 검은색 날개에 비해 간지납니다.
근데 사실, 컴퓨터 케이스 뚜껑 열고 사용할 일도 없는데. ^^

 


  
7  

다른 각도에서 잡아본 새 cpu 쿨러
   


zalman cnps-7000c alcu, 요 녀석이 물건은 물건입니다.
인텔 cpu 쿨러가 내던 진공청소기 3단 소음을
선풍기 미풍 정도의 소리로 확 줄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의 내용이 유익하셨으면 조오기 아래의 추천버튼을 쿡! ^^


  
2010 0417 토 00:40 ... 00:45  시작이반
2010 0420 화 06:20 ... 07:20  사진,본문
2010 0422 목 09:20 ... 09:40  비프리박

 

p.s.

잘만 cpu 쿨러는 정품을 구매하면 저항이라는 것이 딸려옵니다.
그걸 장착하면 쿨러로 들어가는 전류에 저항값을 높여 쿨러 회전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소음을 더욱 낮출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컴퓨터 시피유를 혹사시키지 않는 분이라면
권할만한 선택입니다. 하지만, 그걸 위해서 정품 구입을 하게 되면
가격은 두배가 된다는 사실은 충분히 고려를 해야하겠지만요. ^^

잘만(zalman) 쿨러는 우리나라 회사 잘만 테크에서 만드는 것으로 압니다. (참고 페이지)

잘만 쿨러로 바꿨더니 밤에 잠 잘만 합니다. 잘 만든 쿨러 같습니다.
옆에서 누군가 컴퓨터하고 있어도 잘만 잡니다. 잠이 잘만 옵니다. ^^
제가 애용하는 개그(?)인데 좀 썰렁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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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yureka01 2010.04.22 10:2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시원하게 식혀줄듯한데요 ^^

  2. BlogIcon Slimer 2010.04.22 11: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 진공청소기 소리.... 저희는 컴퓨터가 '이륙한다'는 표현을 쓰곤 합니다.
    비프리박님의 포스팅이 이륙하려는 많은 컴퓨터들에게 육지로의 안착을 시켜주리라 믿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22 11: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안 그래도 본문에 비행기 이착륙 소음을 적을까 했는데
      과장이 심한 듯 하여 패스했더니
      이렇게 같은 생각을 적어주셨네요. '이륙한다'라는 말이 딱이예요.
      흠흠. 이 포스트가 많은 분들의 컴퓨터가 이륙하는 일을 좀 막아줬음 좋겠는데. ^^

  3. BlogIcon G_Gatsby 2010.04.22 19: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짤맨' 인줄 알았습니다.
    잘만 이군요...
    잘만 돌아가기만 한다면...맨이던 만이던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꼼꼼한 비프리박님은 컴퓨터 내부도 깨끘하군요...
    저는 가끔 열어 보면 먼지가 모래처럼 나옵니다.
    주거환경의 차이인가요, 소유주의 정신상태의 차이인가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22 19: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짤맨이라고 하시니 저는 '짤없어'가 떠오릅니다. 핫.
      '얄짤 없어'의 준말 쯤 되지요? ^^

      잘만 돌아가면 됩니다. 그리고 가격대비 성능 짱이면 되구요.

      컴터 내부는 일부러 청소를 한다기 보다는
      이런 저런 일로 뜯을(?) 일이 많다 보니 초큼 깨끗합니다. 헤헷.

      흠흠. 주거환경도, 정신상태도 차이가 없겠지요.
      우리는 그러저러한 코드가 같다고 봅니다. ^^

  4. 저항 2010.04.22 22:1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항은 용산에서 오백원, 천원이면 구합니다.
    꼭 정품사야 되는건 아니죠..^^;

  5. BlogIcon 2proo 2010.04.22 23: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쿨러계의 대부 잘만 쿨러군요~
    아... 시스템이 부럽습니다. 저희집은 아직도 사양이... ㅠㅠ
    ㅎㅎㅎ 마지막 농담 저 잠을 잘만자게 하는군요!!! 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23 08: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쿨러계의 대부라 할만 하다 봅니다.
      시퓨 쿨러는 컴퓨터를 좀 오래 쓰다 보면 갈아야 하고
      그러다보면 잘만 제품을 선택하게 되고.
      대부라서 결국 선택하게 되는? ^^

  6. BlogIcon G-Kyu 2010.04.23 01: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나중에 쿨러 바꿀 때 되면 이 제품을 써야겠어요!
    지금 파워쪽 쿨러가 말썽이어서 시끄러울 때가 있는데....파워도 이 회사 제품이 좋을까요..? 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23 08: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시피유 쿨러 뿐 아니라 다른 쿨러도 엄청 나와 있으니까
      선택하실 수 있을 거예요. 한가지 주의하실 점은 가격이 생각보다 좀 셉니다.

  7. BlogIcon sephia 2010.04.23 10: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호! 나중에 써먹어봐야겠습니다. 낄낄

  8. BlogIcon raymundus 2010.04.24 22: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청소를 하려고 가끔 본체를 열긴하는데 당췌...CPU쿨러를 어떻게 떼어내는지 모르겠습니다. -_-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25 00: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청소만 해줘도 컴퓨터가 행복하지요.
      시피유 쿨러 탈거는,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파듯, 나중에 상황이 되면 하시면 되구욤. ^^

  9. BlogIcon ageratum 2010.04.25 00: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전에 쓰던 데탑에는 잘만을 달아줬는데..
    작년에 바꾼건 그냥 주는걸로 쓰고 있어요..ㅋㅋ
    이유는 그때 돈이 없어서..ㅜ.ㅜ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25 00: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마도 일반 유저가 쿨러에 대한 답을 찾자면
      시피유 쿨러에 관한 한 잘만 껄 안 쓸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작년에 바꾸었으면 당분간 걍 쓰시고
      나중에 그 쿨러가 배신 때릴 때쯤 바꾸시면. ^^

  10. BlogIcon 희수 2010.04.25 21:2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집컴을 새로 구입하며 아들방에 놔주고 오래된컴을 딸내미방에 뒀는대 쿨러 소음때문에 딸이 그컴 쓰는걸 거부하더군요..청소도 꽤 자주하는 편인대 아무래도 십년을 쿨러교환한번 안하고 쓰다보니 쏘음이 늘어나나 봅니다. 그렇다고 큰돈들여 쿨러를 교환하기에는 컴이 워낚 낡아서 망설여지기도 하구요...;;; 이것저것 내장부품을 뜯어내..개조작업을 한번 해야하는대..고것도 귀찮고...ㅎㅎ 집에가면 쓰러지기 바쁘니..이거야 원...;;;;
    지금 아들이 쓰는컴은 새것이라 그런지 꽤 조용하더군요..램을 더 늘려줘야 하는대 워낚 슬림한 재품이라 부품이 빼곡히 들어차서 헤집기 무섭더군요...ㅎㅎ 암튼..좀 지나면 좋은쿨러 하나 달아줘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노트북에서 나오는 바람은 웰케 뜨거운건지 모르겠어요..가끔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전 이제 퇴근합니다..포스트만 쭈욱 읽어보다가 댓글도 못달고 일하는 중간중간 보다보니..^^
    황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26 01: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딸래미 컴퓨터는 한번 개조작업 또는 대청소 또는 업그레이드를 하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물론, 집에 가서 상황이 그런 일을 할만 해야겠지요.
      우리가 집에 가면 좀 피곤합니까. 그쵸?
      물론, 내가 필요한 건 피곤을 모르고서 잘도 한다는. ^^

      슬림 컴퓨터의 경우 안에 램 추가도 어려운 상황을 봤습니다.
      하드 추가도 하려다 실패한 슬림 컴퓨터도 봤구요.
      슬림도 좋지만 램이나 하드가 확장이 안 된다면 저는 별로 안 내키더라는. ^^;
      그래도 이러니 저러니 해도 새 컴퓨터는 좋습니다. 아들래미가 좋아할 듯. ^^

      희수님, 온라인 복귀는 언제 하시는 거삼?
      일이 많이 바쁜 거 같은데, 상황 봐서 온라인 복귀 얼른 하시길 기원합니다.
      내가 많이 외로워효.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5.05 13:0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잘만은 옛날부터 서비스가 매우 친절하답니다.. 한 5년 전에 잘만을 써봤는데 지금도 서비스가 좋다 하더군요. 지금 제 컴퓨터는 내장 쿨러로 버티고 있는데 방열판에 하염없이 먼지가 가득 쌓여가더군요.

    나중에 잘만으로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드래그 압박 글.. 깜짝 놀랐어요 !!!!!
    원래 저는 글 읽을 때 드래그를 천천히 하면서 읽는데 글을 무심결에 드래그 했더니 오매.. ㅠ_ㅠ

    다른 의미로 암튼 불펌하는 사람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06 18: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서비스도 좋군요? 고장날 일 없어서 서비스 체험 못하고 걍 쓰고 있습니다. (이게 좋은. ^^)

      저 역시 방열판 먼지를 육안확인 합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는 아니어도 삘 받으면 분해해서 청소를 해줍니다.
      그러면 또 컴터가 쌩쌩해진 것 같은 느낌이 몰려온다죠. 큭.

      이 글이 좀 드래그 압박이 있기도 하지만,
      링크 걸어둔 글들 가운데 드래그 압박이 심한 글이 있지요.
      인용과 불펌의 경계는 백지장 한장 차이라는 생각을 하기에
      늘 주의를 한답니다. 그리고 사실 제가 그보다 더 잘 쓸 거 같지 않은 경우에도.

  12. 하아 2010.05.21 22:5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잘 보았습니다.
    정말 유용한 글이네요.. 인텔 cpu팬 정말 ^^......
    당장 주문해서 교환해보아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3 09: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컴퓨터에서 소음이 심하셨나 보네요?
      인텔 cpu 팬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그거 때문에 컴 바꾸는 분들 꽤 될 걸요.

      좋은 결과 내시길.

  13. 와우.. 2010.05.24 22:1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지금도 제 컴은 우주를 향해 시동을 걸고 있다는..ㅎㅎ 부릉~부릉~
    안그래도 찾고 있는 정보였는데 넘 감사하네요..
    여인네라 컴터에 완전 문외한인데.. 저혼자 잘 갈아끼울 수 있을지 걱정되요..ㅠ
    더구나 메인보드를 어떻게 떼어낼지 >..< ㅠㅠ
    CPU가 775소켓일 경우 님이 사용하신 잘만 쿨러 구매하면되는거져?? ㅋㅋ

    암튼 도움 많이 될거같아요..즐찾해놓고 따라서 해볼게요 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6 18: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위에 비행기 이륙 소음에 비유한 분이 계신데 한 수 위시네요.
      (여기서 한수 위래봐야 좋을 건 없지만요. 핫.)

      처음 해보시는 일이라면 그래도 도전의식을 가지고
      웹에서 좀더 자료들을 잘 찾아서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겠죠.
      뭐든 첨할 때가 가장 두렵지만 가장 설레는 법이죠.
      게다가 완수 후에는 상상 이상의 뿌듯함까지. ^^

      775 소켓 타입인 경우 잘만 구입하시면서 775 형인 걸 확인하심 돼요.
      478 타입은 단종이 된 걸로 알고 있어요. (신품 구하기가 어렵단.)

      또 뵈어요. 어익후, 즐찾까지. ^^

  14. 헤이 2010.06.10 22:4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소음때문에 잘만 제품으로 교체하려고 검색하다가 들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CPU 쿨러 교체할때 꼭 메인보드까지 들어내야 하나요?

    저번에 한번 청소할일이 있었는데 쿨러 청소 방법 검색하고서 잘 끼고 잘 뺐었거든요..

    메인보드 들어내려면 선들도 있고 복잡스러워서.. 그냥 안빼고 해도 되겠죠?

    • BlogIcon 비프리박 2010.06.11 11: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본문에 적었지만 보드 타입에 따라 메인보드를 분리해야할 수도 있지요.
      메인보드가 한 종류가 아니고, 내가 쓰는 메인보드가 전부가 아닌 이상,
      누군가는 분리를 해야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분리를 안 할 수도 있지요.
      775보드의 경우, 청소는 그냥 보드 탈거 없이 할 수 있지만
      잘만 쿨러 장착하려면 반드시 탈거를 해야 해요.

  15. 2010.08.08 14:5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8.10 17: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우후후/
      별다른 조치를 취하신 기억이 없다면
      인텔 쿨러가 달려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게 한 5년 되었다면 오토바이 소리 날 만 하고요.
      십중팔구 주범은 인텔 쿨러일 겁니다.
      말씀처럼 컴 바꿀 필요 없구요.
      쿨러 때문에 컴을 바꿀 수는 없는 거잖아요. ^^

      쿨러를 사신다면, 메인 보드 타입을 아셔야 하구요.
      5년 전에 사셨다면 478은 아닐 듯 합니다.
      쿨러 선택에 관해선 컴 메인보드 타입 확인하시고 본문 참조하시고요.
      그게 결정되면 쿨러는 잘만 정도 구입하면 가격대비 짱입니다.

      메일로 답글 알림은 해드릴게요.
      추가질문은 별 문제 없으면 공개 답글로 여기다 적어주셈.

  16. uioc2l6 2010.08.10 18:3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메일로 알려주시다니...감사합니다..ㅠㅠ
    메인보드 확인법이 그 확인하는 프로그램받아서 하면 되는거져?????????

    아 그리고 벌크제품이 뭐에요???? 그게 반값정도 하면 기능상은 같은건가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8.10 19: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메인 보드 타입 확인은 프로그램 돌려서 확인하셔도 되고요.
      중요한 건 정확한 명칭이 아니라 타입이란 거 알아두심 좋고요.

      벌크 제품이란 건, 대량 소비처에 포장 같은 거 없이 나가는 제품인데요.
      뾱뾱이 싸서 보내주더라구요. ^^;
      제품 성능은 같습니다. 가격은 대략 반값 나오구요.

  17. 컴초보 2010.12.06 23:2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프리박님 cpu쿨러도 맞는게 있고 안맞는게 있나요..잘만 쿨러 하나를 살려고 하는데 제가 워낙 컴맹이라..그냥 아무거나 사서 달면 되는건지요...아흑...

    • BlogIcon 비프리박 2010.12.06 23: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렇습니다. 시피유가 각양각색이니 거기에 맞는 쿨러도 각양각색입니다.
      님의 컴 시피유가 어떤 것인지 먼저 알아야 하구요.
      거기에 맞는 쿨러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아무거나 사면, 살 수는 있는데 달 수가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ㅠ.ㅠ

  18. 쿨러교체 2010.12.18 16:2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제 컴퓨터도 귀가아플정도로 소음이 너무심해서;;
    참고썻지만 이번에 바꿔볼라고 cpu쿨러 교체는 첨이라
    도움이 필요했는데 여기 많은 정보가있어서 도움되네요 ㅎㅎ
    775소켓이라 잘만 700c벌크 이거 구매할생각인데
    팬메이트 속도조절기랑 소음 차이크나요?ㅎ
    아시면 알려주세요
    아그리고!
    많이 도움 되요 감사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12.18 17: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구입할 제품 설명 페이지 보시면
      775 소켓인지 확인할 수 있거나 옵션이 있으니까 봐주시고요.
      그렇게 구입하시면 보드에 맞을 겁니다. (보드 확인 잘 하셨죠?)

      팬 메이트는 있으나 없으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
      rpm을 아주 낮추면 소리가 많이 줄겠지만
      그러면 쿨링 성능이 떨어지니까 그것도 썩 좋진 않죠.
      게다가 추가비용을 감안하면 권할만하지 않네요. 제 생각으로는요.

      메인보드를 본체에서 분리하는 거랑
      헌 쿨러를 떼어내고 새 쿨러를 붙이는 게
      좀 쉽지 않을 수 있는데 잘 살펴보시면 답 나올 거예요.

      무사히 잘 마치시기 바래요.

  19. mirakfood@naver.com 2011.03.31 22:2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쿨러가 시끄럽기도하고 섰다멈췄다를 반복하길래 교체가 필요한듯하여 직접해보려고 용기를 내보는데요. 전혀모르는상태에서는 난감할따름입니다. cpu쿨러가 꽤 종류가 다양하던데요. 제 컴에 맞는 cpu쿨러규격을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제 컴에 맞는 cpu쿨러스펙을 확인하는방법을 알 수있다면 큰 도움이되겠습니다. 메일로알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cpu쿨러교체에 성공하면 vga쿨러바뀌는것도 시도해보려고합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11.04.04 02: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일단 vga 쿨러 바꾸는 것 보다는 cpu 쿨러 바꾸는 게 더 쉬울 듯 합니다.
      vga 쿨러는 맞는 녀석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말이죠. ㅠ.ㅠ

      미락님 컴퓨터의 시피유가 어떤 종류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요.
      컴퓨터 사양 확인해주는 프로그램 돌리시면 편하실 겁니다.
      (저는 주로 뜯어서 직접 보는지라) 프로그램 이름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검색하면 금새 찾을 겁니다. 그거 돌리시면 시피유 종류 나올 겁니다.
      타입이랑 그레이드랑 파악하시면 되구요. 그럼, 쿨러 정하는 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