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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운찬 국무총리가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을 때 그의 역할에 대한 논란이 분분했다. ... 설득력을 얻은 것은 정권의 '바지 사장'에 불과하다는 '바지 총리론'이었다. 세종시 백지화 논란과 관련한 정 총리의 활약이 바로 그랬다. 그는 수정될 세종시를 '녹색 과학지식도시'라고 했다가 '교육산업도시'라고도 했다. 얼마 전에는 '기업도시'라고 했다가 '경제도시'로 말을 바꾸며 "기업도시가 아닌 경제도시로 불러달라"고 했다. 이대로 계속 가다가는 '운찬거사 정도령' 작명소를 차려도 될 만큼 작명 활동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물론 정 총리가 현 정부에서 정 도령 역할을 맡고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가만히 있어도 세종시 논란과 관련한 '원죄' 때문에 비난 대상인 정 총리가 수시로 말을 바꾸며 온갖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여기서 '바지 총리'의 어원이 발견된다. 그러니까 그는 그냥 '핫바지' 총리가 아니라 '총알받이', 즉 '받이 총리'라는 말씀!  
(한겨레21, 787호, 12쪽, 최성진 기자)


그렇게 '바지 사장'을 내세우다가 안 되겠다 싶었는지, 결국 실세가 나섰다. 지난 11월 27일 밤 10시였다. 100분짜리 생방송에 그(G)가 나타났다. '국민과의 대화'도 아니고 '대통령과의 대화'란 희안한 이름의 프로그램에 말이다. '대통령과의 대화'라! 어찌 명칭부터도 이리 자기중심적일까.

나는 물론, G의 목소리부터가 분노게이지 상승효과를 불러오는지라, 그 시간에 다른 프로그램 시청했다. 철판 긁는 듯한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늘어놓을 궤변은 또 오죽하랴. 괜히 사서 열받을 없어서 처음부터 안 볼 생각했다. 후에 뉴스 기사를 확인했다. 아주 가관이다. 무논리에 상식도 없고 개념도 부재하다.

G의 말도 안 되는 이야기에 하나하나 코멘트를 달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간 많이 했으니까. 그날 했다는 G의 이야기 가운데 세 가지만 골라서 가져와 본다. 아. 그리고 'G'는 '그'라고 읽어주시길 바란다. 나는 'G마켓'도 '그마켓'이라고 읽는 사람이다. 설치류 상상하며 오해마시길. ^^;


     ▩ 2mb에게 논리와 상식과 개념이란? 세종시가 수도분할? 토목이 왜 나빠?



[연기군청 촛불집회 현장] <대통령과의 대화> 중계보던 주민들 “이래도 되는거여?” ( 관련기사, 사진출처 )



[ 1 ] 수도분할이라고?

이 대통령은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세종시와 관련하여) "세계 어떤 나라도 수도를 분할하는 나라는 없다. 전체를 이전하더라도 분할하는 나라는 없다"고 주장했다. ( 관련기사 )

☞ 그게 수도 분할로 보이나? 개념과 상식을 얼마나 버려야 그게 수도 분할로 보일까.
중요한 사안마다 2mb 정부 편을 들고 있는 헌재, 헌법재판소조차(!) 2005년 11월 "세종시는 수도분할이 아니다"라고 결정을 내린 바 있다. 행정도시를 만든다 하더라도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위상에는 아무 변화가 없다는 법리적 해석을 한 것이다. ( 관련기사 ) 그런데 G는 전에도 그러더니 또 수도분할을 노래한다. 지겹지도 않나. 무논리도 이런 무논리가 없다.

수도 분할이라고? 빌 클린턴의 옛 캐치프레이즈를 빌려, "바보야, 문제는 지역균형발전이야!" 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미 대한민국은 서울 공화국이라는 소리를 들은지 오래다. 모든 게 서울 중심이다. 그걸 분산시켜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나? 더 집중 못 시켜 안달난 거냐. 서울 중심주의 완화하자는데, 거기에 "수도 분할"이란 말이 왜 나오나? 뱃 속이 곪아 수술을 해야하는 환자 앞에서 '복부 분할'은 불가하다는 헛소리 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


[ 2 ] 경기회복은 또 내년 상반기는 지나야?

이명박 대통령은 (11월) 27일 경기회복과 관련, "서민들의 체감은 내년 상반기까지는 가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작년에도 내년이라더니, 올해도 또 내년 타령인가? 못 하겠으면 못 하겠다고 하던가.
어찌 경제 이야기만 나오면 내년 상반기인가. 경기 회복이, 다가가면 멀어지는 무지개냐! 앗싸리, 서민들의 경기회복 체감은 100년 후쯤 될 것 같다고 하는 건 어떤가. 아니면, 본인의 임기 후는 되어야 경기회복이 체감될라나 모르겠다고 하는 것은 어떨까.

경기 회복 질문 앞에서, 허구한 날, 내년 내년 하는 건, 대통령 자리 차지하려고 떠든 "경제살리기" 공약(空約)이 결국 빛 좋은 개살구, 속 빈 강정이었다는 말 밖에 더 되나. 온갖 지표들과 조사들에서 확인되는 경기침체의 지속, 실물경기의 바닥, ... 관련 기사가 줄을 잇는 데도, 어떻게 내년 상반기라는 말이 입에 담아지나? 뭐, 그런 건 알고 싶지 않다는 거냐.


[ 3 ] 토목이 왜 나쁘냐고?

이 대통령은 "토목공사라고 무조건 비난할 것이 아니다. 토목이라고 왜 나쁘냐?" ... 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누가 토목공사를 뭐랬나. 토목공사에 목을 매는 걸 비판하고 있는데 그게 그렇게 들리나.
이건 뭐 논리도 없고 앞뒤도 없다. 눈만 뜨면 계속 반찬도 없이 밥만 처먹는 인간이 주위의 비판과 권고에 "밥이라고 무조건 비난할 것이 아니다. 밥이 왜 나쁘냐?"라고 묻는 거랑 뭐가 다른가. 누가 밥을 뭐랬냐. 밥만 처먹으니 그게 문제지! 바보야, 문제는 편식이야!

한반도 대운하 떠들다 이름만 바꾼 4대강 정비 사업! 그거 말고도 이미 토목-건설-건축 쪽에는 쏟아부을 국가예산이 부족해서 안달난 형국이다. 이 토목-건설-건축 올인 정책, 그걸 비판하는 데 그게 "토목공사라고 무조건 비난할 일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거 보면, 그냥 앞으로도 계속 토목공사에 올인하겠다는 걸로 밖에 안 읽힌다. 대한민국 국가예산이 니 주머니 돈인 줄 아냐.



세종시와 관련해서 한마디 더!
대통령이 바뀌어도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대통령이 바뀌었다고 국내에서 어떤 도시를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 역시 말이 안 됩니다.
국제적으로 외국을 농락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되듯이, 국내적으로 지역을 우롱하는 짓도 해선 안 됩니다. 그리고 그게 '수도분할'이 아니라는 것은 개념 부재자가 아니라면 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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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02 수 00:15 ... 01:35  비프리박
2009 1202 수 10:00  예약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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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별바람 2009.12.02 11: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대운하를 완성해야만 대한민국이 발전할수 있습니다. 세종시? 그거 전라도 빨갱이 새끼들만 배불리는 정책입니다. 비열한 빨갱이였던 놈현이 전라도 빨갱이 새끼들이 자신에게 표를 던져주자 거기에 보답하기 위해 만든 정책이 바로 세종시입니다. 그러면서도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그럴듯한 명분만 내세웠죠.

    뭐, 세종시까지 리명박 지도자 각하 수령님께서 들어준다고 칩시다. 하지만 전라도 빨갱이 새끼들이 그런 수령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이라도 가질까요? 천만예요. 오히려 이게 노무현 대통령님의 은혜라고 떠들어댈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선거에 비열한 빨갱이 놈현과 김대중을 만들어낸 민주당에 표를 던지겠지요.


    리명박 수령님께서 대운하를 하자고 하시면 닥치고 따라야합니다. 국민 지지율 40%를 넘는 수령님께서 대운하를 하자면 하는것이고 일본에 항복하자고 하시면 항복해야 합니다. 국민 대다수가 지지하는 수령님을 누가 감히 가로막는다는 말입니까? 가로막는다면 그 새끼는 빨갱이입니다.


    이명박 이 개새끼 복수할거야 이 개새끼야..라고 떠드는 빨갱이 전라도 새끼들에게 잘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은 언제나 이명박 이 개새끼야 반드시 김대중 슨상님과 노무현 대통령님의 원수를 갚고야 말거야..라고 떠들며 국민들을 선동할테니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6 19: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자신과 다르면 모두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는 세상이니,
      세종시를 행정도시로(원안대로) 만들자는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를 해도
      빨갱이로 보일테죠. 자신들이 몰상식인 것은 모르고 말입니다.

      세종시에 관해 원안을 따라 행정도시를 건설한다고 해도
      G에게 감사할 일은 아니지요. 허구한 날 팔아먹는 김대중-노무현 때문에 하는 것이니까요.
      좀 켕기는 짓을 하면 모두 노무현 때 할라고 했던 거다, 라고 떠들던 것들이,
      이번 건은 그렇게라도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봐야 칭찬할 일은 아닙니다만.

      대운하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요. G에게는 토목사업이 필요했던 것이지,
      그게 대운하든 4대강정비든 아무 관심거리가 못 될 겁니다.
      토목으로 나라 경제를 살릴 수 있다는 헛된 망상에 사로잡힌 G이니까요.
      흠흠. 그런데도 여기에 생각을 달리하면 또 빨강색으로 색칠을 하려고 하니. =.=;

      아마 모르긴 몰라도 나중에 이 ㄱㅅㄲ 복수할테야 하면서 찾으면
      그 자식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닐테죠. 대한민국은 개판이 되어버린 후인데. -.-a

  2. BlogIcon 가림토.. 2009.12.02 13: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윗분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국민 지지율 40%를 넘는 수령님께서 하시는 일에 반대한다? 말도 안됩죠. 만약 가카의 의견에 반대한다면 이는 곧 친북.좌파.빨갱이.친노.전라도.박테리아맨.PD수첩.변신프리자.외계인.손석희 입니다.
    역사의 부름에 감응하시며, 민족과 조국을 선진 대국의 반열에 우뚝 솟게 하려고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중도 서민 실용의 날개 747의 고공비행을 해야 할 조종사이신 가카께 후원금이라도 모아야 할 판에.. 국민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면 안될 일입니다.

    아, 재밌다. 쩝.. 뭐죠. 이런 공허감은.. 우물에 독타기란 이럴 때 쓰는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비프리박님. G_Gatsby님 블로그에서 댓글로 가끔 뵈었습니다. 글 잘 읽고 헛소리 하다 갑니다. 흑..)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6 19: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G의 의견에 반대하는 것을 불허하는 사회분위기입니다.
      이건 전체주의이거나 독재이거나 둘 다이거나 한 건데,

      어떤 미친 작자들은 대통령으로 뽑히면 뭐든 다 해도 된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더군요.
      지금은 21세기, 대통령을 뽑은 것이지 왕을 뽑은 게 아닌데
      아직도 마음 속엔 왕을 모시고 사는 종족들인가 봅니다.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중도 서민 실용의 날개 747 고공비행의 조종사 스기야마상.
      이렇게 적는 제 손가락이 오그라들 지경입니다.
      뭔가 속에서 메스꺼움이 밀려오면서요.
      가림토님, 공허감이 만만치 않을텐데 고생하셨네요. 큭.

      가림토님, 저 역시 뵈어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뵈어요. ^^

  3. BlogIcon 찬늘봄 2009.12.02 17: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권력을 잠시 빌려줬더니... ㅠ.ㅠ

    천년만년 할줄 알고 있지요..
    요즘은 브레이크 없는 폭주 기관차입니다..

    내년 지방권력부터 회수해야 할거 같아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6 19: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G는 인간 세계의 법칙을 모르는 관계로, 지금 G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죠.
      맞습니다. 천년만년 그 자리에서 지금처럼 ㅈㄹ을 할 수 있을 거라 믿을 겁니다.

      내년부터 조금씩 회수해야할 건데, 이건 뭐 아직도 딴나라당 하면 엎어지는 사람들이 적지 않으니. ㅠ.ㅠ

  4. BlogIcon Slimer 2009.12.02 17: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가까는 국민들을 너무너무 살앙하십니다.

    언젠가 가까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려서 너무 가난했다고... 그래서 인지 가까의 국민들은 지금 너무 가난합니다.
    언젠가 가까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려서 너무 고생했다고... 그래서 인지 가까의 국민들은 지금 개고생 중입니다.
    언젠가 가까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땐 이런말 하지도 못했다고... 그래서 인지 가까의 국민들은 할말도 못하고 삽니다.

    • 2009.12.02 17:27 | Address | Modify/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6 19: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가카께서 하셨다는 일을 다 모으면 이건 뭐 기네스북에 직업 경험 많은 사람 수준입니다.
      얼마전에 지인님께서 G의 그런 짓을 빗대어 이런 말씀을 하셨죠.
      "예전에 나도 한때는 고양이였다."라고 말이죠.

      부자들은 감세에 웃고 서민들은 너무 가난에 울고,
      땅부자들은 개기름 흐르고 서민들은 개고생도 이런 개고생이 없고,
      수구꼴통은 터진 입 마음대로 나불대고 국민들은 할 말도 못하고,
      ... 나중에 지금 이 시기를 뭐라고 기록할란가. 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6 19: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그 작명은 잘 숙지해서, 수령 완료했습니다.
      흠흠. 시간을 내서 좀 찬찬히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거, 넘흐 넘흐 고맙습니다.

  5. BlogIcon 지구벌레 2009.12.02 17: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늘 낙동강 4대강사업 기공식 다녀왔는데요. 엄밀히 말해 근처까지 갔죠..^^.
    하천부지에 농사짓던 농민의 절규가 마음 아프더군요.
    미친×에겐 몽둥이가 약인데 미친 G에겐 뭐가 약일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7 09: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멀쩡한 강을 바닥을 긁고 보를 쌓고 ...
      참 할 짓이 없나 봅니다. 수조원 수십조원 국가예산을 교육예산으로 돌리기만 해도. ㅠ.ㅠ

      흠흠. 저희 어머님 댁에 있을 빨래 방망이 보내드리겠습니다.
      미친 개 좀 잡아줘요. ^^
      그리고 G에겐 G약이 있습니다. 쿨럭.

  6. 유리파더 2009.12.02 17:3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어느 선진국이 수도를 분할하느냐..(피식)
    - 누가 수도 분할 한댔니? 그리고 행정 중심과 문화와 사회의 중심이 분리된 미국과 독일은 후진국이니?

    4대강 공사하면서 수질 나빠질 것이라 하는데, 수질 나빠지는 공사할리가 있느냐...(푸하하)
    홍수 대책 어쩌고 저쩌고... (이궁...바보)

    전 정권에서는 홍수 대책으로 돈을 더 쓰는데...(정말 바보냐?)

    암튼 말 하는 것마다 어찌 저리 ㅂㅂ ㅂㅅ 냄새가 나는지, 쇠긁는 목소리를 자동으로 필터링 해버리는 TV가 있다면 당장이라도 구입하고 싶습니다.

    • 유리파더 2009.12.02 17:50 | Address | Modify/Delete

      한마디로 G는 보편적인 한국인의 상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모양입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여러 부작용이 자신이 하면 (XXX이 보우하사) 괜찮을 거라 믿는 건지, 아니면 아전인수격으로 모든 걸 자신이 유리한 데로만 해석하고 말하는 건지... (애초에 전과 14범이 대통령 출마할 때부터 알아 봤음)

      암튼, G에게 표를 던져서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사람들이 원망스럽습니다.

    • BlogIcon sephia 2009.12.03 01: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전인수의 극치죠.

      개념이 안드로메다를 넘어 은하계 중심까지 갔는데 뭘 바라십니까? -_-;;;;

      전 저 G가 나올때부터 이미 느낌이 안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ㄱ-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7 09: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아빠님. (1)
      세가지로 요약하신 그 반응 그대로 제 머리 속에 맴돌았습니다.
      정말 바보냐. ㅂㅅ 인증하니? 그런 생각 했습니다.

      아. 그리고 그 쇠 긁는 소리는 일단 듣는 것만으로도 분노게이지 급상승입니다.
      언젠가 티비에 그 소리가 들리는데 그녀가 티비 채널을 고정 시킨 겁니다.
      저더러 "볼 거지?" 그러더라구요.
      저는 "얼른 딴 데 돌려버렷!"이라고 답했습니다. -.-a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7 09: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아빠님. (2)
      맞습니다. G는 대한민국 사람들의 상식도 논리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섬나라 사람들도 저정도는 아닐텐데.
      자신이 하면 모두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는 그 착각을 좀 어떻게 해야할텐데,
      G는 늘 '오해' 타령에, '반대를 위한 반대' 타령만 합니다.

      그러게요. 어쩌자고 개통령과 국개의원 선거에 그리 표를 많이 몰아준 것일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7 09: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세피아님.

      G의 개념은 빅뱅의 공간확장 경계 언저리를 맴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끝없이 개념은 상식에서 멀어지고 있는 G를 보면서 대한민국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뭔 설문조사에 통계추정을 한 것인지, G의 지지율이 과반에 육박한다는 것인지.

  7. BlogIcon sephia 2009.12.02 20:4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G의 저런 발언에 대응할 카드가 있죠.

    수도를 분할한 대표적인 예가 이번에 월드컵이 열릴 남아공입니다. 행정적, 입법적, 사법적 수도가 다 다르죠. 뭐, 남아공이 잘 사느냐는 좀 뒤로 다루고(인종 문제가 아직 진행형인 관계로)......

    그리고 독일도 일부 기관이 현재 본에 남아있습니다. 1991년에 독일이 통일된 이후에도 '본-베를린 상생에 관한 법률'로 저렇게 남은거죠. 실제 본에는 경제부처 등 일부 정부 기관이 남아 있습니다.

    하여튼 저노무 G는 그런 것도 모르고 있으니 당장 가서 뭐라도 던져줘야 할 판입니다.

    그리고, 저놈에게 표를 던져준 작자들은 진짜 X잡고 반성하거나 아님 절벽에서 뛰어내려야죠. ㄱ-


    그리고.................

    허준영이 짤라라! 철도공사 사장 자리에는 철도인이 들어가야 한단 말이다! 왜 경찰 출신을 시켜서 인간들 긁어 부스럼으로 만드냐!!!!! 노조가 너네 밥인 줄 아니? 국민이 너네 봉인줄 아니?

    정신 차리고 그냥 나가 죽어버렷!!!

    • 유리파더 2009.12.03 00:09 | Address | Modify/Delete

      세피아님..
      남아프리카공화국은 G가 좋아하는 "선진국"이 아니라서요.
      근데, 독일은 우리보다 한참 잘 사는데...왜 그랬을까요?

      옆에서 보좌하는 사람들은 G의 입에서 무슨 소리 나올까 전전긍긍할 것 같은데, 어떤 기분이 들까 상상만 해도 재밌습니다. ㅎ

    • BlogIcon sephia 2009.12.03 01: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파더님..

      남아공이 월드컵을 개최할 정도면 후진국은 아닌거죠. 월드컵 개최에 들어가는 돈이 장난 아닌데 말이죠.
      지금까지 월드컵이 18회 열렸지만 그렇다고 못사는 나라에서 열린 적은 없잖아요. 막말로 초대 개최국이었던 우루과이도 부패지수가 낮은 선진국.... 우리도 올림픽 열고 이랬던 나라잖아요. 이젠 F1도 열텐데.

      이런 면에서 이번 남아공도 딱히 나쁘지 않다고 전 봅니다. 뭐, 더 두고봐야 알지만요.

      그리고 독일 같은 경우 수도인 베를린이 동쪽에 있었고 그 베를린을 동서로 나누다 보니 서베를린은 거의 섬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서독 같은 경우 수도를 본으로 했고, 그 결과 통일한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일부 공공기관은 본에 있습니다. 이건 법으로 정한 거에요.

      이것만 알아놓으세요.

      본에 일부 기관이 있는 이유는 베를린이 동쪽에 있기 때문이란 것을 말입니다.

    • 유리파더 2009.12.03 09:28 | Address | Modify/Delete

      세피아님께선 남아공이 제가 생각하는 이상의 수준인 국가라 말씀하시는거죠?
      실은 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았고(관심이 없었으니까요) 덕분에 새로운 접근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말하는 건...G가 말하는 선진국에 남아공이 들어갈까 하는 거에요. 아마 북미와 유럽과 일본 등이 언급 대상일 듯 한데...

      암튼, 본이 서독(현재는 독일연방이지만)에 있었다는 건 알았는데... 행정 기능이 다시 베를린으로 옮겨 갔다는 말씀이죠?

      그런데, 현재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을 비교하면 어디에 인구와 문화가 밀집되어 있는지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도 되지만 세피아님께 듣고 싶어서. @_@

    • BlogIcon sephia 2009.12.03 09: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행정 기능의 대부분은 베를린으로 옮겨간게 맞습니다. 과거의 독일제국도 베를린에 수도를 뒀고, 또한 게르만 민족의 얼이 서린 곳이라고 하니까요. 그래도 일부 중앙 관청은 법률에 의거해 본에 남겼습니다.

      인구는 현재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우리가 잘 아는 프랑크푸르트)가 약 70만, 베를린은 약 350만으로 베를린이 인구면에서는 압도적입니다.

      그러나 독일 경제는 대부분 프랑크푸르트에서 점유하고 있어 현재 이곳은 금융 중심지로 유명합니다.

      문화 유산 같은 경우 독일의 역사가 워낙 골치아픈 관계로 독일 전역에 상당히 많은 문화유산들이 남아있습니다. 본에는 본 대학 및 베토벤 생가가 있고, 슈투트가르트에는 벤츠와 포르쉐 박물관이 있고.. 뮌헨만 가도 1972년 올림픽 스타디움 및 BMW 박물관 등.... 여러곳입니다.

    • 유리파더 2009.12.03 22:21 | Address | Modify/Delete

      상세하고 친절하고 깊이 있는 답변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7 09: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세피아님.
      안 그래도 전 세계적으로 수도를 분할한 사례가 없다는 그 새빨간 거짓말을 디벼볼까 했는데
      수고를 덜어주시네요.
      제가 저 소리 들으면서 분명히 거짓말이야, 라는 심증을 굳히고 있었거든요.
      입만 열면 아전인수하고 왜곡하고 사기치고 거짓말하고 ...
      하기사 배운 버르장머리 어디다 버리겠습니까.

      흠흠. 남아공과 독일만 봐도 이미 수도분할은 하고 있는 것이고
      더군다나 세종시가 수도분할하자는 소리는 아니란 게 명명백백한데도
      내지르는 게 헛소리라죠. 그걸로 무슨 방송까지 하다니. ㅠ.ㅠ

      허준영이가 철도를 장악(?)하면서 더욱 힘든 것은 철도 노동자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G랑 어떻게 한묶음로 확 그냥....! 그쵸?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7 09: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파더님.
      하하. 맞습니다. G의 대가리로는 절대 남아공이 선진국이 아니라고 할 거 같습니다.
      독일 같은 예는 보고 싶지도 않았겠죠.

      전세계적으로 수도분할한 예가 없다고 G가 떠들면 없는 겁니다. 그런 겁니다. ㅠ.ㅠ
      G가 떠드는 건 법이요, 진리요, 빛이니, ...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7 09: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세피아님.
      남아공이 월드컵 개최지라는 방증으로 후진국이 아님을 증명하셨군요.
      우루과이나 다른 나라도 예를 들 수 있을텐데요. G는 미국-일본 아니면 모두 후진국일 겁니다.
      그리고 세상엔 그 두나라 빼곤 나라가 없는 모양입니다.
      그러니 전세계적으로 수도분할 사례가 없다고 캐소리 떠는 것이겠죠.
      독일의 예가 버젓이 두눈 뜨고 시퍼렇게 살아있건만
      G는 가볍게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G가 없다면 없는 겁니다.
      그렇게 믿는 사람들은 아마도 G 지지세력들 정도?
      저같은 사람은 그냥 듣자마자 분명히 구라일 거야, 그런 생각.

      세피아님, 물증 제시 고맙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7 09: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아빠님.
      맞습니다. 저 역시 G가 생각하는 선진국에는 그의 모국 일본과 사대주의 미국 뿐일 거라 봅니다.
      남아공이 후진국이 아닌 것에 관한 그 어떤 자료를 들이대고,
      그 나라가 수도를 분할했음을 이야기해도,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 할테죠. '오해'라고 하든가.
      그러면 그뿐인 겁니다.

      흠흠. 이번 기회에 유리파더님이 세피아님을 통해 확실한 공부를 하고 싶은 듯. ^^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7 09: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세피아님이 적으신 베를린, 본, 프랑크푸르트, ... 등등에 관한 지적을 들으면서
      독일에 관해 공부를 많이 하셨구나, 그런 생각했습니다.
      답글을 처음 봤을 때나, 답답글을 적는 지금이나. ^^

      다시 한번 말하지만 G는 독일 따위는 갖다 버려, 라고 말하고 싶을 겁니다.
      그냥 일본과 미국만 수도분할 안 했음 된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연방이라, 어찌 보면 수도(주도)가 51개나 존재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하기사 G는 그런 생각 따윈 필요없겠죠.
      그냥 '전세계적으로 수도분할한 예가 없다'고 떠들면 없는 겁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7 09: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아빠님.
      저 역시 유리아빠님과 세피아님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본의 아니게^^ 공부시켜 주신 것에 대해서. 큭.

    • 유리파더 2009.12.07 09:51 | Address | Modify/Delete

      뭐든 의미를 부여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시는 비프리박님...
      비 해피 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7 10: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BE FREE 하면 BE HAPPY 해지는 거라고 생각하고 삽니다만,
      BE HAPPY는 감사하는 마음에서도 오더란. 훗. ^^

  8. BlogIcon 린이 2009.12.02 22:2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세종시를 볶고 노는 정부기관 사람들을 보면 정말 전직 노무현 대통령 죽이기..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진정 한 나라를 통솔할 자격이 있는지......
    어찌 그분이 말하는 것마다 반박할 내용이 광속으로 떠오르는지!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7 09: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그런 면이 있는 것이겠죠.
      노무현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세종시도 그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보여지구요.
      여야가 국회에서 합의했던 것을 어찌 G의 한마디로 백지화하자는 것인지.
      지금 이나라에 삼권분림 따위는 없는 것이던가요. =.=a

  9. BlogIcon G_Gatsby 2009.12.02 23: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큰 토목 사업을 해야 경제적 수치도 좋아보이고, 뭔가 했다는 성취감이 들기도 하죠.
    김일성이 왜 동상을 만들고 스탈린이 왜 자신의 이름을 딴 대학을 만들었겠습니까. 다 자아도취에 자기 만족이죠. 자신만 옳고 다른 사람은 다 하찮게 보는것 아닐가 생각합니다.

    참 G겹도록 G랄을 떠는군요. 이런G가 세상에 또 있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같은 G씨 이지만, 이런 G씨는 족보에 찾아볼수가 없네요. 소녀시대 노래가 듣고 싶네요. G~G ~ G~ G baby~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7 09: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토목사업을 해야할 때는 해야겠지요.
      그런데 G는 어찌 된 것이 토목 몰빵인지 말입니다.
      그 예산을 빼다가 교육이나 복지에만 돌려도 참 살맛 나는 세상일텐데.
      그런데 그 수혜자가 될 수도 있는 분들은 지난 선거에서 누굴 찍었을까, 그게 궁금합니다.
      G를 스탈린과 히틀러에 비유하는 것이 이런 면에서도 가능할 듯 합니다.
      어느 구석 하나 안 닮은 곳이 없군요. 하는 짓이.

      하하. G라서 G랄을 하는 걸까요.
      흠흠. 개츠비님 닉네임 앞에 G가 있었군요. 항상 그건 어떤 의미일까 했다는.
      궁금증 좀 풀어주십쇼. ^^

  10. BlogIcon 별바람 2009.12.03 02: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세종시도 문제지만 철도노조 빨갱이 새끼들도 참 문제입니다. 어떻게 우리 위대하신 리명박 지도자 각하 수령님께 시도때도없이 바락바락 대들수 있는건지요..

    하긴 철도노조 빨갱이 새끼들은 남한 정부의 기밀문서나 금은보화를 훔쳐 가득실은 기차를 타고 북조선으로 올라가고 싶겠지요. 김정일 장군님 앞에서 만세를 불러야지 성에 차겠지요.

    철도노조 빨갱이 새끼들은 거짓된 파업을 하며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빨갱이 새끼들 때문에 시멘트 공장 등등이 또 혼란에 빠지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슬픈일입니다.

    지금이라도 리명박 지도자 각하 수령님이 공권력을 대거 투입해 철도노조 빨갱이 새끼들을 모조리 잡아 죽여버려야한다, 저는 그렇게 외칩니다. 모조리 모조리 잡아 죽여야한다고 저는 외칩니다.


    특히 리명박 수령님을 열차 선로에 묶어 그 위로 열차를 달리게 할거라는 발언을 하는 철도노조 빨갱이 새끼들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당장 이같은 발언을 하는 자도 잡아 죽여야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7 09: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철도 노조 뿐만 아니라, 철도 노조 파업 뿐만 아니라,
      노조와 파업 자체를 빨갱이와 빨갱이짓으로 보는 것일테죠.
      대한민국 헌법에 나온 노조 설립의 자유와 파업권(단체행동권) 같은 건
      낮술에 국밥이랑 말아 처먹었나 봅니다.
      지금이 왕이 다스리는 나라도 아니고, 자신이 왕도 아닌데,
      마치 대한민국을 왕이 다스리는 왕국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이건 착각이 아니라 시대착오-과대망상이라고 봅니다.
      자기가 떠들면 그건 모두 옳고 시행되어야 한다는 게 어딨냐구요.
      지가 무슨 왕이야, 신이야! (버럭!)

      저는 금은보화 내려놓고 통통배 타고 G가 G의 모국 일본으로 건너가길 빌어봅니다.
      건너가다가 태풍이 불면 뭐 수장되어도 좋구요.
      한 국가의 수장이기도 했으니 수장되는 것이 맞군요.

      별바람님 저도 G를 철로에 묶어두고 열차를 달리게 하는 것에 한표 던지고 싶습니다.
      제 대신 한표 던져 주십쇼.
      (여기서 말하는 G는 미키마우스입니다. ^^)

  11. BlogIcon ageratum 2009.12.03 12: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늘따라 아래에 있는 그분의 계약 종료 카운트다운을 계속 보게 되네요..
    아직도 1000일이 안깨졌다니!!!

    • BlogIcon sephia 2009.12.03 17: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으아아악!!! 당장에 쇠파이프로 저 G를 후려패고 싶어!!!! ㄱ-


      라고 울부짖는 인간 1人이 여기 있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7 09: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AGERATUM님. 저 역시 그 시계를 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요. 어찌 저리 더디게 가는 것인지.
      한편으론 걱정입니다. 다음번 선거에서 딴나라 사람들을 또 개통령에 국개의원에 앉히는 건 아닌지.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7 10: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세피아님. 저는 예전에 시골에서 쓰던 그 빨래방망이를 들고 가겠습니다.
      아무리 때려도 부러지지 않는 그 방망이가 참 좋습니다. G잡는 데에는 말입니다.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5 05:5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국민과의 대화?는 애초에 쇼였죠..그야말로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해야하나?..
    늙은 여우 선우용녀도 그랬고..
    송파동에서 자영업을 한다는 그 장상욱도 알고보니 국토해양부 임대기획과 장상욱 전문위원이더군요..;;;;
    그외에도 각본대로 한거지만 어리버리 우리의 가카는 더듬거리더군요...^^;;
    다 국민이 못난죄 아니겠습니까?국민이 우매하니 나라의 수장께서도 좀 우메하신것 같아요..

    요즘 며칠 "세종시 원안사수"에 관련된 집회를 다니며 느낀거지만 이런것도 딴나라당 이완구지사의 쇼라고
    밖엔 보여지지 않더군요..그밥에 그나물 아니겠습니까?...
    앞으로의 이완구지사 행보가 참 궁금합니다..지사직은 물러났으면 탈당은 당연한 수순 아니겠습니까?
    뭔놈의 속셈인지는 모르지만 그냥..집회하러 다니며 이거 헛걸음같다 라는 생각을 지울수없내요..;;
    월요일 부터 계속 또 촛불집회에 나갈꺼지만..이런다고 뭐가 해결될꺼란 기대는 안합니다..;;

    어제 직장동료들과 이사님들이 있는 차안에서 좀 과격한 말을 했습니다...^^;;
    도청건물에 짐이랑 사람들 다 홍성으로 이주시키고 도청불살라 버리자 그랬습니다..
    그리고 충청도 자체를 아예 없애버리자 했습니다..그럼 논란의 불씨도 없어질꺼다 했습니다...ㅎㅎ
    이건 아닌가?...ㅎㅎ

    • BlogIcon sephia 2009.12.06 00: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니, 그건 아니고.....

      그냥 한나라당 본사에 의원놈들과 그 보좌관 놈들 다 가둬서 당사 날려버리고........

      주요 정부부처를 급습해 장관들을 생매장한 후 쥐색히를 청와대와 같이 없애버리면.......

      (어이, 어이!!!)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7 10: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희수님. G는 국민과의 대화도 아니고 대통령과의 대화라고 하죠.
      모든 게 자기 중심적입니다. 어찌 대가리가 돌아가는 것도 그렇게만 돌아가는지. -.-a
      등장인물은 제가 티비를 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아무래도 하는 짓이 전과자다웠겠죠.
      자영업자가 알고 보니 공무원이라던가, ... 그런 것이죠.

      세종시 원안 사수 집회를 다녀오셨다는 거, 포스트를 보고 알았습니다.
      아마도 이완구가 쇼를 하는 것이겠지요. 원안 사수 쪽에 빌붙어 쇼를 하는 것들도 있겠죠.
      그게 남는 장사라고 생각하는 것들도 있을테니까요.
      그 와중에 그런 쇼를 하는 것들은 일단 차치해두고
      어느 길로 가야 되는 거냐, 라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양쪽에서 쇼하는 것들이 있다고 해서, 둘다 버릴 순 없는 노릇이니까요.
      저 역시, 그 작자의 추후 행보가 좀 궁금하네요. (뭐,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만.)

      오옷. 과격한 발언을 좀 하셨군요. 그치만 그 정도는 지극히 정상적인 수준의 발언이옵니다.
      국민들의 분노 게이지가 날로 치솟고 있으니 과격의 기준도 점점 높아지고 있더란. 크흐.
      에헤. 그렇다고 충청도나 도청을 없애는 건 좀 그렇구요. ^^a
      중심에 서 있는 것들을 데려다 좀 불살라 버린다면 또 모르겠습니다. 핫.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7 10: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세피아님이 주요 관련자를 콕콕 찝어주시네요. ^^
      흠흠. 토양오염이 심히 걱정됩니다만, 일단 쓰레기를 치운다는 데에 초점을. 큭.

  13. BlogIcon sephia 2009.12.07 13: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제가 제안한 저 안의 최대 문제가 북쪽인데....

    뭐, 지들 내부도 깽판인데 내려오고 싶겠어요? ㄱ- 그놈의 화폐 개혁 했다가 지금 북쪽이 얼마나 뒤집혔는데. ㄱ-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7 17: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쵸. 걔네들도 여러모로 골치 아픈 것 같더군요.
      뉴스 보아 하니, 화폐 개혁은 필요한 시점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소위 돈 많은 신흥 부자세력(?)들의 내부 반발이 만만찮은 듯. -.-;

  14. BlogIcon sephia 2009.12.07 22: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사실 일부러 우루과이를 뺀 것은 최근의 월드컵 시점에서 비교해보자는 뜻입니다.

    우루과이는 1930년 월드컵을 연 이래 현재까지 안 열고 있지만 코파 아메리카 컵 같은 경우 1995년에 연 것이 가장 최근일 정도로 한 스포츠에 치중해 있으며, 경제로서는 농업쪽에 상당부분 치중해 있다고 합니다.

    [월드컵 개최국 순서 : 우루과이(1930) - 이탈리아(1934) - 프랑스(1938) - 브라질(1950) - 스위스(1954) - 스웨덴(1958) - 칠레(1962) - 영국(잉글랜드 한정, UK 전체가 아님. 1966) - 멕시코(1970) - 서독(1974) - 아르헨티나(1978) - 스페인(1982) - 멕시코(1986) - 이탈리아(1990) - 미국(1994) - 프랑스(1998) - 한국/일본(2002) - 독일(2006) - 남아공(2010) - 브라질(2014년 예정)]

    곧 열릴 남아공을 제외한 최근 3차례 대회(독일, 한/일, 프랑스)를 비교할 때 직접적으로 수도 분할이라는 이야기가 가능한 국가는 독일 뿐이었기에 일부러 우루과이를 제했습니다.

    뭐 사실 저기에 나온 국가 중 그나마 중심지가 다르다는 것을 가지고 보면 미국이 포함되겠죠. 무려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가 다르니까요. ㄱ-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08 19: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사실 개인적으로는
      농업이라고 해서 공업이나 서비스업에 비해서 저급한 산업인가?
      라는 의문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농업이니까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우루과이에 관한 한, G같은 작자들은 농업? 그럴 거 같습니다.
      농업하면 천시하죠. 기껏 대안이 토목이니. 쩝!

      월드컵 개최국 순서를 쭈욱 보니 나라들 수준의 시금석으로 봐도 될 듯 하네요.
      민주주의의 발전 정도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경제적으로 어떤 기준 쯤은 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경제와 정치, ... 기타 등등의 중심지로 따지자면 미국만한 나라가 없죠.
      우리는 모든 것이 서울 중심입니다.
      행정 부문만 좀 지역균형발전에 맞춰보자고 해도,
      거기다 수도분할의 예가 없다는 둥 헛소리를 떠들어 대는 자가 있질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