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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는 길은 설렘과 두려움을 선사합니다.
컴퓨터 하드웨어 같은 디지털 기기의 사용도 거기에서 예외는 아닐 겁니다.
하드디스크를 구입해서 내장형으로 장착할 때 다가오는 가장 큰 걱정거리의 하나가 바로,
디스크 초기화, 파티션 잡아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과거를 기억해봐도 그렇구요. ^^
안 해본 분들에게는 듣기만 해도 겁나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처음 가는 길을 이미 가본 사람이 약도와 함께 길안내를 한다면
두려움이 줄어드는 만큼 설렘은 커지겠지요. 그런 이타심(^^)을 발휘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기회에, 새 하드디스크를 한달에 두개 초기화하고 파티션을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검색을 타고 들어올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자"는 기특한 생각을 했습니다. 화면 캡쳐(스크린 샷)을 하느라 프린트 스크린 버튼을 눌러서 계속 그림판에 붙여넣기를 했다죠. ^^

참고로, 하드디스크는, 둘다 웨스턴 디지탈(WD) 1TB(테라바이트 = 1000GB) 짜리였고, 타입과 스펙은 SATA2 방식에 7200RPM 그리고 버퍼메모리 32MB 제품이었습니다. (→ WD 1TB Caviar Green WD10EADS, SATA2 / 32M / 7200RPM.) 2009년 9월 현재 대략 12만원선을 오락가락하고 있군요.



    파티션 잡아주기(만들기), 새 하드디스크 디스크 초기화하는 방법



Windows XP Professional, Sevice Pack 3 환경임을 밝혀둡니다.


[ #1 ]

하드디스크를 컴퓨터 본체에 연결한 후 부팅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디스크 초기화 및 변환 마법사 시작...? 그냥 살포시 다음을 클릭합니다.
혹시, 자동으로 다음 창이 뜨지 않는다면 수동으로 뜨게 해줘야죠.
내컴퓨터 - 오른쪽 클릭 - 관리 - 저장소 폴더의 디스크 관리
를 찾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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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초기화할 디스크가 1개이므로 디스크 1이라고 뜹니다.
체크 박스에 체크하고 다음을 클릭하면 됩니다.
2개 이상이면 그 갯수만큼 뜨겠죠?
초기화할 디스크를 선택하여 체크한 후 다음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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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디스크 초기화 및 변환 마법사 완료라고 뜹니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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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초기화는 끝났고 이제 새 파티션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내컴퓨터 - 오른쪽 클릭 - 관리 로 들어갑니다.
저장소 폴더의 디스크 관리를 찾아 클릭합니다.
아래와 같이 "할당되지 않음"으로 나오는 디스크에 대고
마우스 우클릭을 합니다. 메뉴에 새 파티션이라고 나오죠?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새 파티션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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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파티션 만들기 마법사 시작 화면이 뜹니다.
살포시 다음을 클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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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파티션 형식을 선택해야 할 차례입니다.
별다른 테크닉을 쓸 일이 아니라면^^ 그냥 주 파티션을 체크합니다.
그리고 다음을 클릭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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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파티션 크기를 지정하십시오 라고 나옵니다.
파티션을 나눌 생각은 없으므로^^ 파티션 크기의 숫자를 놔둔 채
다음을 클릭하면 됩니다.
(파티션을 나누는 것에 대해서는 다음에 한번 따로 다루도록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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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드라이브 문자 할당 또는 경로를 할당하라고 나옵니다.
드라이브 문자는 특별히 좋아하는 문자가 없다면^^
기본값으로 주어지는 드라이브 문자를 그대로 이용합니다.

드라이브 C는 이미 사용중이므로 선택할 수 없는 상황이군요.
다른 하드디스크를 꽤나 물린 상황이라면 후반부의 알파벳 문자가 나올 수도. ^^
참고로 저희 집은 아마도 S나 T 또는 U 같은 문자가 나올 듯. 크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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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이제 파티션을 잡아주었을 뿐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려면
포맷을 해주어야겠지요. ^^
이 파티션을 다음 설정으로 포맷에 체크한 후,
파일 시스템은 현재의 대세인^^ NTFS로 하면 되고,
할당 단위 크기는 기본값으로 그냥 두면 됩니다.
볼륨 레이블은 새 볼륨으로 그냥 두고 나중에 수정해도 되므로
그냥 살짝 다음을 클릭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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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파티션 만들기 마법사 완료라고 뜹니다.
아직 포맷은 되지 않은 상태구요. 포맷은 예약상태라고 해야 하나? ^^
선택한 설정을 그냥 슬쩍 눈으로 확인한 후^^
마침을 클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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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이제 포맷이 시작될 겁니다.
아래에 나오는 포맷이란 글자는 잠시 후 퍼센트로 바뀝니다.
포맷이 순식간에 되는 것은 아니니까 마음 느긋하게 먹으시고 기다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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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테라바이트이지만 윈도우에서 보여주는 디스크 용량은 931.51기가바이트네요.
내용적으로 물리적 용량은 1000GB이니까 괜히 분노하지는 마시길.



[ #12 ]

잠시 후면 포맷의 퍼센트가 올라가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아래는 4%일 때의 화면이 캡쳐된 것이군요. ^^
1테라바이트의 경우 제 기억으로 대략 4시간 걸린 것 같습니다.
물론 컴퓨터 사양에 따라 시간은 더 걸릴 수도 있고 덜 걸릴 수도 있습니다. ^^
포맷이 끝나면 완료 라는 글자가 짜잔하고 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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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업이 종료되었는데요. 확인해보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디스크 용량이 정확하게 1000 기가바이트가 좀 넘는 게 보이죠?
WD_1T라고 뜬 것은 디스크 이름을 새로 준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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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간혹 새 하드디스크에 접근하면 뜬금없이,
디스크를 포맷하라는 메시지가 뜰 수 있습니다. ^^a

왜 그런 메시지가 뜨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런 경우라면,
빠른 포맷으로 포맷을 한번 더 해주세요.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
처음에 포맷한 거에 비하면 거의 순간이라 할 수 있을 정도? 큭.

포맷 방법은 새 하드디스크에 오른쪽 클릭하고 포맷을 클릭합니다.
모든 것을 그냥 둔 채로 하단의 빠른 포맷 체크박스에만 체크한 후
살포시 시작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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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921 월 16:20 ... 16:50 & 17:30 ... 17:50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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