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기회에 "출처 없는 인용에 대해 생각해본다"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최근의 어떤 기회에 "퍼가기, 스크랩, 원문재게시에 대해 생각해본다"는 글을 한번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포스팅은 잠시 뒤로 미루고 오늘은 그 주제로 포스팅해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퍼가기 ... 못 막습니다. 퍼가려면 어떤 식으로든 퍼갈 수 있습니다. =.=;
펌 방지 설정이... 서로 다른 웹브라우저 간에는 무용지물이 되는 수도 있겠고
사실 맘만 먹으면 못 퍼갈 게 없으니까요. 저도 좋은 그림... 좋은 글... 퍼오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일정기간 제 컴터의 바탕화면을 장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사진도 있고
두고두고 생각날 때 읽어보고 싶은 글들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퍼가기가 막혀 있으면 어쩔 수 없습니다.
저는, 무슨 수를 쓰더라도 퍼오는 쪽은 아닙니다. 걍, 웹페이지 주소를 메모해서 또 찾아가는 쪽입니다. ^^
그 정도 발품은(? 클릭품은!) 파는 것이 원작자^^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는 편이기도 하고요.
어쨌든~ 퍼가기 ... 못 막는다는 말로 정리했지만... 그것이 맘껏 퍼가라~는 뜻은 아닙니다.
퍼가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퍼가기를 막을 수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2. 스크랩 ... 못 막습니다. 스크랩... 즉, 퍼간 후의 일이 되는데요.
퍼간 이가 워드 문서로 저장을 하거나~ 웹문서로 저장을 하거나~ 하는 경우가 되겠죠. 역시 못 막습니다.
퍼간 이가 보고 또 보고 할 의도에서 나온 것으로... 선의로 해석하는 경우, 스크랩... 허용할 수 있습니다.
가끔, 저도... 웹주소 정도 복사해 두었는데 나중에 그 웹페이지가 사라질 때... 굉장히 낭패를 봅니다.
책으로 치면 절판에 해당되는 경우죠. 나중에 사야지 했는데 절판이 된 경우... 대략 난감이죠. ^^
스크랩 해둘 걸... 하는 생각이 스칠 때가 있지요. 예전에 마라톤맨님의 글에 대해서 그런 적이 있습니다.
마라톤맨님에게 부탁을 드려서 비공개 모드를 해제, 스크랩해 둔 기억이 나는군요.
요약하자면, 스크랩 ... 못 막는다, 그리고 가끔은 선의의 독자에게 스크랩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 모두... 비공개 모드의 스크랩을 전제로 합니다.



3. 원문재게시 ... 해서도 안 될 일이지만, 허용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타인의 글을 자신의 홈피나 블로그에 원문 그대로 재게시하는 것... NO입니다.
출처 없는 원문재게시도 나쁘지만, 출처 있는 원문재게시도 바람직하지는 않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용도로 퍼가거나 스크랩을 해두거나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출처를 밝힌다 하더라도, 원문재게시를 해야할 이유가 무엇일까요. 검색하면 어차피 나오는데 말이죠.
더 많은 이들에게 읽히게 하기 위해서...? 원글을 쓴 사람에게 오마주, 일종의 존경표현으로???
따지고 보면 그렇지도 않죠. 그럴 거라면, 제목과 웹페이지 주소 정도만 올리는 게 맞습니다.
다시 묻게 됩니다. 타인의 글을 원문재게시를 해야할 이유가 무엇일까. 참으로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공부해서 남 주자 ... 는 말씀 하시는 분들 봅니다. 나쁜 의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저처럼 블로그에 글을 또는 사진을 올리는 순간, 이미 충분히 공부해서(?) 남 주고 있는 겁니다.
클릭 몇번만 해도 읽을 수 있으니까요. 또 읽고 싶다면 주소복사, 퍼가기, 비공개 스크랩하면 되는 거구요.
그래도, 계속 의문입니다. "원문재게시를 해야할 이유가 무엇일까." 출처를 명기했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퍼가기 ... 양껏 퍼가시오. 막아지는 것도 아니니.
  스크랩 ... 맘껏 해가시오. 비공개 조건이기만 하다면.
 원문재게시 ... 삼가 해주시오. 출처를 밝히는 경우라 하더라도.



2008 0512 월 05:40 ... 07:07 비프리박


p.s.
이 글에는 엮인글^^이 있습니다. 이 글입니다. → (
http://blog.empas.com/jushin/28559262 )
사실은 엮인글의 본문이 아니라 댓글이 엮였는데요. ^^;;; 제가 엮인글의 본문과 무관한 쪽으로 물꼬를(?) 튼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거기서 저를 포함 다른 분들에 의해서 중요한 주제들이 다루어지고 있기도 하고... 해서~ 본문이 아닌 댓글이 엮이게 되었군요. ^^;;; 본의 아니게 누~가 되었다면, 쥬신님 죄송~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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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zar 2008.05.17 12:3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 개인적으로는 이 문제를 두가지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글쓴이의 권리에 대한 문제이고 또 하나는 글쓴이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이지요.
    글쓴이의 권리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더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단지, 공유라는 것이 포스트나 컨텐츠 자체를 옮기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포스트를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게시했다는 것 자체가 공유의 모습인 것이지요. 해당 컨텐츠를 보면서 오가는 사람들은 무언가를 얻게 마련입니다. 이 것으로 충분히 공유의 목적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굳이 자기 창고에 넣지 않고도 말이지요..
    두번째의 문제는 웹 상에서 컨텐츠가 너무 무차별하게 퍼지다보니 가끔 자기 스스로도 제어할 수 없는 수준이 된다는 것이지요. 단순히 링크만으로도 그런데 만약 스크랩이니 퍼가기까지 허용을 하게 되면 골치 아파집니다. 정보성 글 뿐 아니라 개개인의 사생활에 대한 글도 무차별하게 퍼가서 게시해놓는 사람들도 상당히 있거든요. 그래야 광고수입이 늘어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이 문제는 현재의 저작권 관련 문제하고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퍼가는 것을 현실적으로 완전하게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퍼가는 경우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공공연하게 자랑스레 떠벌릴 화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조용히 하고 있다면 모를까 말이지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5.17 23: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말씀처럼 블로그나 홈피에 게시한 자체가 이미 공유죠.
      저도, 그 이상의... 콘텐츠를 옮기는 행위까지 공유라고 보긴 힘들다는 생각이고요.
      그리고 그래야할 이유가 뭐냐~는 의문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자기 창고에 넣는 것. 어차피 긁어갈려면 다 긁어갈 수 있는 것. 비공개로 넣으면 누가 뭐라 할까요.
      말씀처럼, 굳이 창고에 넣는 게 뭔 의미가 있는지도 알 수 없는 부분이죠. 혹시 페이지 사라짐 현상에 대한 대비책이라면 몰라도요. -.-;

      올린 글이, 당사자가 제어할 수 없는 수준으로 퍼지고 전환되고 하는 것을 좋아할 글쓴이는 없을 거라 봅니다. 그래서 펌방지 스크랩방지 하는 것이기도 할테구요. 저를 포함해서요.

      온갖 글들 퍼다가 포스팅하는 블로거들 주변에 널렸죠?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쥬신님의 표현을 빌자면 잡지창고 신문창고 ...가 되어가는 것인데... 이미 나와 있는 글들~ 그렇게 모아서 공개모드로 걸어놓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참으로 알 수 없죠. 말씀처럼 광고수입이 늘어나는 건지. 어떤 건지. -.-a

      공공연하게~ 떠벌릴 일은 아니죠.
      조용히~ 또는 비공개모드~면 몰라도 말입니다.

  2. BlogIcon 박코술 2008.05.17 12:4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어젯밤부터 이와 관련한 게시물을 하나 쓰려고 곰곰이 생각했는데
    기이한(?) 아니 기묘한(?) 기발한(?) 기특한(???) 우연으로 밤바람밖 님이래
    같은 주제의 글을 썼다 했는데, 마지막을 보니 우연이 아니었구만요?
    기리티 않아도 저도 그 개미 님과 미자르 님의 댓글덜을 보고 관련 글을 쓰려 한 거니낀.

    위에 마지막에 검은 바탕으로 정리한 3가지,
    저와 거의 같은 생각이시구만요.
    (단, 저 자신의, 마음대로 가져가서 봐도 좋다고 생각하는 게시물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르지만,
    적어도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쪽에서 볼 때 저와 같은 생각이라는 겁네다.)
    특히 출처 밝히기... 이것도 웃기는 기디요. 기냥 링크만 하면 되는데 왜 굳이 원문을 갖다 올리는가.
    저는 '귀찮아서라도' 기리케 않습네다. 기냥 주소만 링크해 버리디요.

    저는 (소설) '작가'로서의 권리를 침입한 게시물(즉 소설)이 아니라면 어지간한 게시물은
    퍼 가도록 냅두는 편입네다. 단, 소설이 아니라도 중요한 '창작물'은 금하기도 하디만요.
    다른 건 왜 냅두는가 하면, 저는 '신'이기 때문이디요. 크학학!
    자기 사상을 널리 퍼뜨리려면 오히려 퍼 가게 냅두어야 합네다.
    종교라는 것덜이 기리티 않습네까?
    길거리나 혹은 방문을 해서리 종교 회보나 홍보물을 '무료로'(우왓!) 돌리는 것처럼,
    저는 교주이기 때문에 기런 의도에서 쓴 글을 퍼 가도 냅둡네다. 크학학!
    다만 창작물은 안 되디요.

    누구나 기럴 겁네다.
    제게는 창작물이 중요하듯, 학문 분야건 흥미 분야건 뭐건, 자기가 애써 자료 뒤져 작성한 글에
    권리를 행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건 당연한 일이디요.

    덧붙임:
    저도 꼭 필요한 글은 (드래그가 된다면) 긁어 옵네다.
    단, 기건 자기 컴퓨터에만 놓고 참고할 뿐이디요.
    비유하신 것처럼 '발품'을 하려 해도 주소를 까먹거나,
    '절판'이 돼 버리는 경우가 왕왕 있으니낀.

    문제는 '재게시'하는 데 있다는 것. (특히 자기가 쓴 것으로 위장하는 파렴치한 이도!)
    혼자 참고하지 않고 말입네다. (혹은 위에 쓰신 것처럼 '비공개'로 하든지.)

    • BlogIcon 비프리박 2008.05.18 00: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쥬신님도 관련 게시물 하나 작성하려고 하셨군요. (제가 먼저했지롱~ ㅎㅎ)
      아. 이 리플을 작성하는 시점은 쥬신님의 관련글을 이미 읽고 답글까지 달고 온 후입니다. ^^
      기특한(!) 우연으로~ 같은 글을 쓴 거 맞습니다~~~! ㅎㅎ
      결국은 같은 댓글을 보고 같은 모티브를 얻은 것이 되지요.

      출처만 적어두는 것만으로 족한데... 말씀처럼 귀찮아서라도~ 하지 못할 일을 굳이 왜 할까요. -.-;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측면에서 볼 때, 쥬신님의 생각과 같은 거 같군요.
      물론, 제 자신의 글들에 대해서 제가 가진 입장과
      쥬신님의 글들에 대해서 쥬신님이 가진 입장은 다를 수 있겠지요.
      그치만 원칙론적인 측면에서 같다는 점에 주목하게 됩니다.
      (같은 생각 가지신 분들 보면 괜히 반갑드라는~~~ ㅋㅎ)

      '신'이시자 안모 선생과 동기동창이시니...!
      종교를 사상을 널리 퍼뜨리도록 하는 것이 맞겠죠. ^^
      창작물에 대해서는 엄격해야겠지만요. ^^

      쥬신님의 창작물에 해당되는 것이 제 경우는 하나 쓰는 데 한 시간은 예사로 넘기는...
      사회비평(?)입니다. 그 이외의 글들이라고 맘대로 퍼가도 된다는 뜻은 아니지만...
      쥬신님이 창작물 아끼시는 마음이... 저는 그 글들에 대해서 생기는 거지요.
      검색하고 자료를 찾고 뒤지고~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엮고...
      쓴 글 고치고 다시 읽고 또 고치고 ...
      한 시간 넘기기 예사지요. 짐작하시리라 봅니다.

      자신의 창작물(글)에 대해서 작성한 자로서 행사하는 소중한 권리가...
      일종의 인색함으로 비쳐지는 분들이 계신 거 같습니다.
      이 부분에서 저는 역지사지의 정신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역지사지 해도, 이해가 안 된다면 어쩔 수 없겠지요...
      그냥 현실로 받아들이라는 말을 하고 싶어지는군요. =.=a

      맞습니다. 저도 꼭 필요한 글이다 싶으면... 긁어는 옵니다만...
      비공개로 걸어놓거나 컴터에 저장하거나 합니다.
      '발품' '망각' '절판' 그런 변수가 언제든지 예고없이 일어날 수 있거든요. ^^

      재게시... 출처를 밝히는 것이든, 밝히지 않는 것이든, 해서는 안 될 일이란 생각을 합니다.
      남들이 하는 것까지 뭐라 하긴 힘들지만... 저는 그렇게 할 이유를 못 느낀다고 봐야겠죠.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한번 사례 분석을 해볼까 합니다.
      이번 포스팅과 답글을 작성하면서 든 생각입니다. 흠... 조만간 한번 정리해 보고 싶네요. ^^

  3. 2008.05.18 09:3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5.18 21: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개미님의 선의 잘 알고 있습니다.
      개미님이 전하고자 하는 뜻 잘 알겠습니다.
      또 뵈어요.

    • 2008.05.19 08:17 | Address | Modify/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5.19 10: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개미님의 답글에서 저는 "미안합니다"라는 의미를 읽었고,
      제 답글에서 개미님은 "괜찮습니다"라는 뜻을 파악하신 거죠...?

      말씀처럼 가끔씩이라도 오래 뵙도록 해요.

  4. 2008.05.18 09:5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5.18 21: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원 답글들을 비공개 처리하시면서 이렇게 붙여넣어 주시기까지...
      저도 가끔은 필요하다 싶으면 비공개 갈무리를 한답니다.
      그리고 굳이 원 답글들... 비공개 처리할 필요까지 있었을까. 싶기도 하네요. ^^
      어쨌든 감사. (^^)

  5. 2008.05.18 09:5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재밍 2008.06.19 20: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문득 저도 짧은 생각을 남겨봅니다.

    블로그 운영시 '정보 공유'와 '개인 기록'이 있는데,
    정보 공유야 사실 타인에게 도움주려고 올린거니 퍼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본인이 작성한 것처럼 떡 하니 올려놓는 대형 펌블로그가 문제지요.
    어쨋든 마우스우클릭 방지등도 안하는 것이 태그 관련내용이나 그런게 있을때 퍼가기 쉬워서 좋은데
    '개인 기록'부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설정해놓습니다.
    개인 사진이나 이런 것들은 아무래도 찜찜하니까요.
    남자인 저도 그러한데 여자분은 더 조심해야겠지요.
    물론 캡쳐로 간단히 얼마든지 퍼갈 수 있겠습니다만, '악용'목적이 아닌 일반적인 손쉬운 펌시도는 막을 수 있으니까요.

    이러한 내용은 물론 블로거마다 '자기 맘대로' 내세울 수 있는 가치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문제가 발생해도 저작권 주장을 통해 분쟁을 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고 손쓸 도리도 없는 것이 문제지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6.19 22: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재밍님 첨 뵙는 거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은 더 반갑습니다. ^^

      말씀처럼 대형 펌질 블로그가 즐비하다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
      그냥 비공개로 만들지도 않고~ 공개로 걸어놓는 펌블로그... 그게 블로그라 불러야할 대상인지... =.=;

      공유... 퍼가도 되지만... 퍼가서 또 공개는 좀 그렇지 않나 합니다.
      개인 기록은 좀 많이 찜찜하지요. 그래서 개인적인 부분은 상당히 노출을 꺼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차피 펌 방지, 우클릭 방지, ... 같은 것 걸어도 파이어폭스 같은 걸로 돌리면 다 긁어가지니까요. -.-;;;
      그래도 ie쓰는 분들 많고 하니까 걍 펌방지, 우클릭금지 같은 거 설정합니다.
      말씀처럼 손 쉬운 펌은 막을 수 있으니까요.

      더 재밌는 것은 퍼가서 걸어놓고...
      그거 이야기하면, 퍼가서 걸지 말란 이야기 없지 않았냐...? 하는 거지요. OTL
      블로그에서는 쥔장 마음이죠. 내가 싫다면 싫은 거지요. 거기에 대추놔라 감놔라 할 수는 없는 것이고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또 뵈어요.

  7. BlogIcon 트랙백 걸었습니다. 2008.09.27 02:4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Net에서의 활동을 생각하다가 "공각기동대"에서 나왔던 [소멸하는 매개자]라는 개념으로
    글을 썼습니다. 한번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

  8. BlogIcon 안젤라 2014.09.08 22:5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원래 스크랩을 하지 않고 북마크 정도만 했는데 북마크는 바로 보려면 항목별로 정리할 수 없어서 요즘은 스크랩을 해요. 비공개로요. 공개로 하기로는 남의 것 가져다가 제 집에 보기 좋게 전시해 놓는 것 같아서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포스팅 한 편 한 편 작성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잘 알기에...... 아예 포털 차원에서 블로그 주소만 나타나고 원문게시를 하지 못하게 막아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