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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6월 대한민국은 1980년 5월 광주인가.



동영상 출처 : http://www.vop.co.kr/A00000255985.html


2009년 6월 대한민국은 1980년 5월 광주인가.

지금까지 정치적 수사로 사용되던 이 말은 이제

대한민국의 현실을 나타내는 말이 되어버렸습니다.

백보 양보해서 아무리 불법시위라고 한다 하더라도

자국민을 이렇게 대할 수는 없는 겁니다.

잃어버린 10년... 노래를 부르더니,

이제 대한민국은 정확히 29년 전으로 회귀했습니다.
 


아. 그나저나 동영상 속의 저 분...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 0611 목 18:20 ... 18:25  비프리박



p.s. 아래는 경찰의 또다른 폭력 '진압' 동영상입니다. (2001년 12월 민중대회.)
'진압'이란 이름으로 행해지는 폭력이란 점에선 본질적으로 같습니다.



동영상 링크 출처 →
http://slimer.tistory.com/198
기사 확인 :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18541


※ 사실관계 확인 후 포스트 본문 동영상 링크 수정했습니다.
동영상은 바뀌었만 대한민국은 여전히 29년전입니다.
[ 2009. 0611 목 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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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승준 2009.06.11 21:0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허 .. 진짜 말이안나오네..

    패는걸 즐기는거 같아 -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2 01: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진짜 말이 안 나옵니다.
      시키는 것들이 있으니 저 ㅈㄹ하는 거겠지만,
      시킨다고 저 짓들을 하고 있다는 게 말이 되냔 말이죠. ㅠ.ㅠ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6.11 21:3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끔찍합니다. 쓰러지신 저 분 어떡해요. ㅠㅠ 많이 다치셨을 것 같은데. 전경들 정말 악에 받쳐 있는 것 같아요. 국민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야 할텐데 말예요. 참 가슴이 답답하기만 해요. 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2 01: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네. 끔찍합니다. 사실 끔찍한 그 이상이죠.
      뒷골목에서 깡패에게 선량한 시민이 맞는 거라면 이보다 덜 억울하겠죠.
      의견이든 전견이든 견찰에게 시민이 저렇게 방패로. ㅠ.ㅠ

      국민들이 무서운 줄 좀 알아야하는데,
      딱 선거날 하루만 국민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뭐가 다르다고 착각들 했는지, 대통령에, 국회 과반수까지 줬는지...
      참 답답하기만 합니다.

  4. 행동않는 바보국민 2009.06.12 00:2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완장을 찬 전경들이 애국자가 되어 적을 향하는 필살의 기로 시민을 칩니다.
    이명박의 법치가 이러한 의경을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평범한 의경이 아닙니다. 의경 복장을 한 특수기동대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와같은 상황을 위해 특별한 목적으로 특수교육을 받은 특공대일 것입니다.
    법에의해서 기절한 저 사람 옆에, 누군가가 그 사람 옆에 있겠지요?
    분노합니다. 아---!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2 01: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2mb가 참 곳곳에 완장 채워줬죠. 무인촌이도 그렇고, 견찰도 그렇네요.

      완장 차고 필살기로 시민을 공격해 들어옵니다.
      백보양보해서 아무리 불법시위라고 해도 저렇겐 할 수 없는 것이죠.

      의경 복장을 한 특수기동대라는 가설.
      설득력 있네요.

      법에 의해서, 불법이라고 방패로 가격 당하고 누워있는 사람 옆에
      견찰들이 널려 있습니다. ㅠ.ㅠ

  5. 경찰국가 2009.06.12 00:5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경찰이 국민을 칩니다.
    국민은 쓰러져 기절을 합니다.
    대한민국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2 01: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민중의 지팡이가 민중의 몽둥이가 되어 있군요.
      국민은 얻어맞고, 쓰러지고, 기절하고, ㅠ.ㅠ
      네. 이곳은 대한민국입니다.

  6. 속수무책 2009.06.12 00:5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무도 대응하지 못합니다.
    국회의원도...
    지식인들도...
    종교인들도...

  7. 이명박나라 2009.06.12 01:0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명박대통령은 여전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법만 잘 지키면 되잖아'
    '법을 안지키니깐 맞잖아'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2 01: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쵸. 계속 읊어댑니다.
      법을 안 지키니까 맞는 거야.
      그냥 닥치고 법을 지키라고.
      생각은 무슨 생각을 해. 그냥 따라오면 돼.
      라고 말이죠.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6.12 01:0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번에 방송된 피디수첩을 보고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만약 그걸 찍고 알리려 한 사람이 없었다면 대다수가 몰랐을 거란 생각하니 소름이 끼쳤죠..

    답답한 현실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2 01: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6월 2일 피디 수첩요. 저도 그거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답답한 현실이고, 이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입니다. ㅠ.ㅠ

  9. 빨갱이나라 2009.06.12 01:0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어떤 보수꼴통이 이렇게 말해요.
    "그쉐끼들 다 빨갱이라니깐"
    박통이 국민들 교육은 잘 시켜놨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2 01: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쵸. 그들에게 빨갱이라고 낙인을 찍어야
      방패로 찍을 수 있으니까요.
      자기들과 의견만 다르면 모두 좌빨이고 빨갱입니다. ㅠ.ㅠ

  10. 깡경 2009.06.12 01:1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경은 전투경찰의 약자입니다.
    요샌 의경이라 부른대죠. 의무경찰.
    지금은 깡경입니다. 깡패경찰.
    아님 조경이지요. 조폭경찰.

  11. 내비둬 2009.06.12 01:3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런걸 내비두면 안되는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2 01: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런 걸 내비두면 안 되는데요.
      언론을 장악하고 방송을 장악한 터라,
      6.10 항쟁 기념 집회를. 공중파에선 별 마찰 없이 잘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ㅠ.ㅠ

  12. 유시민 2009.06.12 01:4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어떻게 좀 해봅시다.
    이제는 뒤에서 글이나 쓰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2 01: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진짜 어떻게 좀 해버렸으면 합니다.
      자기네 나라 국민을 자기네 경찰이 저럴 수 있는 걸까요.
      그걸 행정수반인 작자는 그냥 내비두고 있구요. 준법과 합법을 외치면서,
      불법은 타협하지 않겠다더군요.
      정작 불법을 저지르는 건 누군데 말입니다.

  13. 정동영 2009.06.12 01:4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당신같은 사람들이 앞에 나와서 떠들어주어야 합니다.
    당신들이 방패에 맞아 쓰러져주어야 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2 01: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정○영 같은 사람들이 좀 방패막이가 되어주고
      추○애 같은 애들이 좀 방패에 찍혀주고 해야할텐데 말입니다.

  14. 엠비씨 2009.06.12 01:4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락프로 치우고
    이 상황을 계속 보여줍시다.
    더 많은 사람들이 봐야 되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2 02: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kb○는 완전 맛 갔고, MB○도 예전같지 않습니댜.
      티비에서 왜 폭행당하는 시민들에 관한 보도는 자제를 하는 걸까요.
      2mb-friendly인 걸까요.

  15. BlogIcon JooPaPa 2009.06.12 13: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정말 2009년의 대한민국이 맞는건가요?
    눈물이 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2 16: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네. 시계를 보니 지금은 분명히 2009년이고,
      우리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네요. ㅠ.ㅠ
      1352일 남았어요. 계약 종료 날짜가요. ㅜ.ㅜ

  16. BlogIcon mingsss.net 2009.06.12 20:3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6.12 20:4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사람을 어떻게 저렇게 패버리지?....라는 생각만..그렇다고 내가 촛불을 들지도 못하는 비겁함에...
    나도 정상적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가장이기에...라는 변명뒤에 숨어서 지켜보는 마음은 참 아프네요.
    나라꼴이 참...발전을 하는것이 아니고 우리들 대학시절로 후퇴를 하고 있으니...
    지긋지긋하게 들이마셨던 최루가스 부작용이 다시 생기는것 같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2 21: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러게요. 그 어떤 잘못을 했대도 저렇게 패버릴 수는 없는 거지요.
      그런데 그것이 현실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지요.
      그리고 저는 먹고 사는 문제라고 일상을 놓기 어렵고. ㅠ.ㅠ
      현실을 생각할 때 그리고 픽픽 쓰러지는 분들 생각할 때, 마음은 참 아픕니다.
      딱 그렇죠. 우리가 대학 다니던 시절로 대한민국은 확실히 되돌아간 상탭니다. ㅠ.ㅠ

  18. BlogIcon 별바람 2009.06.13 02: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리 위대하신 리명박 지도자 각하 수령님께서는 옛날 민주주의의 회복을 외치시며 직접 촛불을 들고 시위에 참가하신적도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도 관련 사진을 공개했구요.

    아! 그때는 수령이 아니라서 그렇군요. 지금은 수령님의 자리에 오르셨으니 당연히 자신들에게 대드는 어리석은 좌빨들을 방패와 몽둥이와 살수차로 제압하시는 거겠지요.

    참고로 위 동영상들은 좌빨들에 의해서 조작된것이 분명합니다. 좌빨들은 수령님을 흠집내기 위해 갖은 음모를 꾸미는 한편 저렇게 동영상까지 짜집기해서 국민들의 눈을 속이고 있지요.

    앞으로 대운하만 무사히 건설되면 위대하신 리명박 수령님의 위엄과 결단력, 미래를 내다보는 고견에 좌빨의 무리들도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일겁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4 06: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위대한 분이 위대하게 촛불을 들고 집회씩이나 참가해 놓고서
      지금은 촛불만 들어도 애들까지 겁을 주니, 기억력이 붕어인 거 같습니다.
      몇 초 후면 새로운 세계를 맞이하는 붕어 말입니다.

      그렇죠. 늘 그렇듯이, 자신에게 대든다고 생각하는,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그런 사람인지라, 마구잡이 좌빨 빨갱이 취급입니다.
      진짜 좌빨 빨갱이라도 그리 대할 수는 없을텐데 말입니다.
      방패로 시민의 목과 머리통을 날리다니 말입니다.

      흠흠. 저도 이 동영상들이 좌빨들이 아니라 그 누군가에 의해서라도
      조작된 것이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에 심한 모멸감을 느끼니까요.

      대운하만 파면 아마도 대한민국은 난도질 당한 꼴이겠죠.
      일본 애들이 산과 들에 쇠말뚝 박았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난도질이지요.
      이리 자르고 저리 끊고... 이건 조그만 땅 덩어리에 기차로도 충분하건만
      거기에 뭘 하겠다고 저 ㅈㄹ들인지 말입니다.
      배가 그렇게 좋으면 바다로 돌란 말이닷...! 버럭. 그쵸?

  19. BlogIcon 유리파더 2009.06.13 07:2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영박이도 문제이지만, 저런 걸 민주주의, 법치주의의 수호라, 빨갱이는 다 죽여버려야 한다는 앞뒤 꽉 막힌(또는 노망든) 분들이 있으니 딴나라나 영박이나 자기들이 잘하고 있는 줄 알겠죠.

    제가 기억에 생생한 것이 광주민주화항쟁 때 역시 "빨갱이는 다 죽여버리라"는 소릴 여러번 들었고, 어린 마음에 한국이 공산국가가 되겠다 정말 큰일 났다는 위기의식을 느낀 적이 있었어요. (아마 대부분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심지어는 대학 학창시절에 운동권 학생회를 중심으로 한 당시 광주의 사진들을 조작되거나 다른 나라의 것을 가지고 온 것인양 생각하고 언론플레이한 곳도 있었던 것 같고, 심지어는 (구제불능인 몇몇 지역에서 거주하고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옳고, 아무리 알려 드려도 바뀌지 않는) 어떤 분들은 아직도 북한의 적화공작에 의해 저런 일이 일어났다고 당시 정권을 옹호하는 발언도 서슴치 않으시더군요.

    진실이 아닌 거짓 언론에서 떠드는 것을 진실이라 믿고 쉽사리 조정당하고, 사실을 사실대로 판단할 능력조차 없는 자칭 국민 대다수분들이 다음 대선 때는 한번에 아프셔서 투표하지 않았음 하는 헛된 상상을 해 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4 06: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상대를 좌빨 빨갱이로 몰고 다 죽여도 된다는 생각.
      바로 그것이겠죠. 딴나라나 영박이나 꽉 막힌 노인네들이나 젊은 것들이나...

      사실 빨갱이나 좌빨이라고 목숨까지 내놓아야 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어떤 법으로 재판을 받을 순 있겠지만 '빨갱이나 좌빨은 죽어도 된다'는 생각은
      소름끼치게 무서운 발상이라 하지 않을 수 없죠.
      이건 뒤집어서 '수구꼴통이니까 방패로 목을 좀 날려도 된다'라는 말을 하면 걔네들은 뭐라고 할까요.

      광주민중항쟁 때 빨갱이 어쩌구 조작들 했지요.
      누가 했는지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
      일단 빨갱이라고 몰면 그 다음은 죽여도 된다는 방법을 썼던 대표적인 경우지요.
      그들이 진짜 빨갱이인지, 빨갱이라 한들 죽일 권리가 있는 것인지,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걔네들한테는요.

      그런 정권을 뭐가 옳다고 아직도 챙기는 사람들이 있죠.
      뭐랄까요. 이런 사람들 보면 자신들부터 '좀 죽어보면' 그런 소리 나올까 싶습니다.

      요즈은 언론에서 떠드는 걸 진실이라 믿고 조작당하는 데에는
      나이 경계도 없는 것 같더군요. 웹 상에는 일명 알밥들 말고도
      참 많은 족속들이 확신에 차서 활개를 치고 있으니까요.
      걔네들이 전부 절대 노인들은 아니겠죠.

  20. kolh 2009.06.13 12:0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마음이 무진장 아픕니다..
    예상은 했지만, 제 눈으로 보니 더 그렇습니다..
    눈을 어디다 두고 가슴은 어딜 향해야 할 지 더욱 더..
    의경에게 핑계를 두고 있는 경찰은 우리나라 경찰이 아녔습니다..
    누구에게만 필요한 경찰인 듯 싶었습니다..
    경제를 살리겠다는 헛소리에 뿅간 사람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다시 옛날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기회를 줘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뿌리 깊게 할 수 있도록...
    반성해야 한다는 생각 뿐...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4 06: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예상은 하고 상상은 했지만 이리 생생하게 보니까
      이건 뭐 중세 절대왕정 같아. 왕이 다 해쳐먹는 그런 세상 말이야.

      의경과 전경, 말단에 핑계를 돌리고 작전명령은 없었다고 하는 것들이니,
      더더욱 갑갑한 노릇이지.

      경제를 살린다는 한마디면 그냥 몰표를 주는 사람들.
      민주주의에 관해선 한마디 하지 않아도 몰표를 주는 사람들.
      그들은 지금의 저 짓거리들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정신 차리는 거보다 좀 더 심한 뭔가를 당해 싸지 않을까 해.

      대한민국은 그럼에도 저들을 감싸는 수구꼴통의 천국이니
      참 답이 없다. ㅠ.ㅠ

  21. ;;;;;;; 2010.12.17 03:0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흠....저 밑에 2001년12월 민중대회 영상에 나오는 진압중대 당시 저희중대였습니다.....;;;;;;(서울1001중대)
    웹서핑하다가 우연히 동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의경출신인 저로서도 윗 영상은 좀 그렇네요....보니까 비무장 시민들같은데 대놓고 방패로 머리를 찍네요...;;;;
    변명으로 들리실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때는 최소한 비무장시민들에게는 저렇게 대놓고 방패로 찍지는 않았는데....쩝...

    • BlogIcon 비프리박 2010.12.17 11: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비무장 시민을 방패로 머리를 찍죠.
      2008년부터 시민들이 처한 상황 혹은 권력-시민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고요.
      최소한 비무장 시민을 저렇게 찍진 않았다는 말에 조금은 낫다는 생각을 할 수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시민의 무장이 총칼도 아닌데... 그리고 전투상황도 아닌데... 자국의 국민인데...
      참 많이 갑갑합니다. 현장의 중대원들은 명령에 따를 수 밖에 없긴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