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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와중에~ 그래도 틈틈이 보고 있는 것들 중 "요즘 빠져 지내는" 만화(책)입니다.
요즘 보고 있고~ 굉장히 좋아하는 만화임에는 틀림없지만,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당. ^^
비프리박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책)은 다음을 기대해 주세요. ^^



- 테니스의 왕자 - (어둠의 경로^^를 통해 구한 스캔본)

티비에서 애니로 에피소드 몇개를 보다가 관심이 발동해서~ 만화책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15권을 넘기고 있군요. 마음에 든다 싶으면 저는, 애니보다 만화책을 볼려고 하는 편입니다.
테니스의 왕자~ 울 나라 티비에서도 연속물로 올라오고~ 어둠의 경로에서 동영상을 구할 수도 있죠.
옆의 "이 사람"은 동영상을 거의 다 본 상태... 저는~ 만화책 스캔본을 다시보기 중. ㅋㅎ


테니스의 왕자... 하면, 저는 상상력 무한자극이란 말이 떠오릅니다. 예컨대, 아래에서처럼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니로 보면서, 제 눈길을 끌었던~ 심판석을 끼고 돌아 상대 코트로 넘어가는!!!!!!! 공~입니다. ㅋ
테니스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했을 상상...! (저도 고딩 때 이런 상상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
만화책으로 볼 때도 다시한번 충격을 금치 못했지요. ^^;;;
상상력 무한자극...! 이 정도는 되어야죠. 이미지 올리려고 뒤적여 보니, 만화책으로는 제8권에 나왔군요.
성루돌프를 상대로~ 저 공을 넘기고 있는 선수는 우리의^^ 천재! 테니스의 왕자! 에치젠 료마가 아니라
스네이크 기술의 카이도 카오루 같죠?


테니스의 왕자 8 - 10점
  코노미 타케시 지음, 조은정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출판사의 책 소개를 보시려면 표지나 제목을 클릭해주세요.



만화책은 병렬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다른 것은 보지 않고~ 테니스의 왕자만 보고 있지요. ^^
"요즘 빠져 지내는" 것은 이번 "만화책"편으로 접고요. 미드-애니-만화를 다른 컨셉으로 묶어서~
나중에 한번 올려보도록 하지요. 컨셉 구상중... ㅋ 아마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가 될 듯.



2008 0507 수 09:33 ... 10:55 비프리박
2008 0508 목 08:50 ... 09:00 수정작성
2008 0507 수 14:35 ... 15:00 분할작성


p.s. 1
<이미지 출처> → 테니스의 왕자 - 만화책 스캔본 (제8권 한국어판 94쪽)

p.s. 2
'뒤에서 혼자 울고 있는(?) 포스트'인 것 같아 최신으로 올려 봅니다.
0509 금 오후까지 무플로 꼬박 이틀 반나절을 '울었던' 글이죠.
지금 제가 좀 정신이 없기도 하고 해서, 퍼올리기(갱신) 시도해 봤습니다.
아, 그리고 저의 이런 '퍼올리기'는 포스트가 적당히(?) '바람쐬기'를 한 후, 다시 원위치 됩니다.
                                                                                                            [2008 0925 목 10:00]
p.s. 3
이 포스트는 2008 0925 목 - 0930 화 ... 기간동안 '퍼올리기'로 갱신의 바람을 좀 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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