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부모님과 식사를~ 그리고 조그만 선물이라도! ^^


어버이날이 다가옵니다. 부모님과 식사라도 한끼 해야 마음이 편할 거 같습니다.

제 부모님과 처 부모님, 양쪽 부모님과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 물론^^ 각각입니다.
제가 오후에 출근을 하는 관계로, 점심식사를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제 부모님 쪽으론 어머니가 이번 목요일이 생신(음력)이군요.
어버이날겸, 생신겸 겸사겸사 식사를 하게 되는군요. 돈을 좀 쓰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물은...? 그냥 현찰로 드릴 생각입니다. 선물보다는 현찰이 좋은 시절 아니겠습니까.

처가 부모님과는 그래서^^ 5월 8일에 식사를 함께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아버님께서 퇴직을 하신지 몇년 되셔서 점심 식사를 함께 하기에 문제는 없군요.
그리고 선물은...? 역시 일정금액의 현찰을 드릴 작정이고요. 현찰이 좋지, 말입니다.



그외 조그만 선물로 준비한 건...
장모님 핸드폰을 바꿔드리는 것이 선물이라면 선물이겠네요.
결혼하기 전부터 그녀가, 그녀 이름으로 개통하고, 요금을 내드리는 휴대전화입니다.
기기를 한번 바꿔드린 것이 2003년이었던 생신 때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꽤 오래 쓰셨지요. 어버이날 선물로 핸드폰을 새 걸로 벌써^^(월요일날) 바꿔드렸습니다.
장인어른의 핸드폰은 약정기간을 아직 확인을 못한 관계로. -.-a

아. 저희 부모님은 2007년에 핸드폰을 신규개통해 드렸군요. (가계부 확인. ^^)
유선전화가 자꾸 무용지물이 되어가고, 이동전화의 필요성은 자꾸 커가고...
그래서 유선전화 해지와 함께 이동전화를 내어드렸습니다. 두 분이 '집 전화'처럼 쓰십니다. ^^
이제 2년 정도 되어가는 핸드폰은, 상태를 보아하니 아직 극히(!) 양호합니다. ^^
그래서 이번 어버이날에는 선물로, 핸드폰 바꿔드리는 것은 패스할 작정입니다.

기억삼아, 기록삼아, 핸드폰 기종명과 사진을 한번 찾아, 올려봅니다.
 


☆ SPH-S5150 ☆
며칠전에 어버이날 기념으로 교체해드린
장모님 핸드폰입니다. ^^
(아. 핑크색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SCH-S470 ☆
2007년 날씨 더워올 무렵 신규개통해드린
저희 부모님 핸드폰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나 처나, 효도 같은 거 하곤 거리가 먼 사람들입니다. 항상 부족합니다. OTL
어버이날 되어서 식사 한끼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평소에 자주 찾아뵙는 것이 맞을 겁니다.
그러려고 노력합니다만, 먹고산다는 것을 이유로 그것이 마음만큼 되지는 않습니다.
어버이날만 부모 생각하고 챙기는 것은 아니라고 믿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어버이날 부모님 생각 안 하고 안 챙겨야 하는 것, 또한 아닐 거라 봅니다.
게다가 어버이날이라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건 더욱더 말이 안 되는 것일 거구요.


그래서 이렇게(↓↓↓) 여쭙고 유인(!)^^씩이나 하게 되는 겁니다.

+ 어버이날 기념으로^^ 부모님과 시간 조절해서, 한끼 식사를 하시는 것은 어떨는지요?
+ 어버이날이 아니어도, 전후해서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 챙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이것저것 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부모님께 전화라도 한번 드리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 0506 수 12:00 ... 12:50  비프리박

p.s.
그녀와 함께 떠난 당일치기 여행. 어제 강원도-동해안 쪽으 잘 다녀왔네요.
이른 아침에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은 솔향기를 내뿜더군요.
드라이브 삼아 주문진-진고개-평창-제천-청풍호를 달린 것은,
태백산맥의 기슭이 보여주는 멋진 산과 숲과 들을 벗하며 나눈 둘만의 대화였습니다.
닭살멘트는 여기까지. ^^ (후기는 차차 올라오겠지요. 밀린 답답글도 마찬가지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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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명이 2009.05.06 13:5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싸 1등~ +_+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8 04: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묵언수행중인 스님이 입을 열고,
      잠수(?) 타신 분이 물위로 올라오는 1빠놀이!
      받는 사람은 행복입니다. ^^

  2. 2009.05.06 13:5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8 04: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무래도 결혼 전이면 신경쓰지 못하는 면이 있어.
      결혼 후에 신경 쓰면 되지, 뭐. 라고 생각하셔. (위로중.)
      그런데 결혼은 이제 슬슬 준비를? (압박이얌. 큭.)

      연휴도 잘 보내고, 그녀도 건강은 좋아지고, 괜찮아.
      함께 운동을 할 정도는 되었으니까.

      그곳은 잘 다녀오라고. 나는 못가서 운다고. -.-;;;
      인사는 꼭 전해주고. 알았지?

      매일매일 열심히 살자. 요즘 살 맛 나시겠음. ^^

  3. BlogIcon 유리아빠 2009.05.06 13:5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에르쥐 것이 없어서 쪼금 실망.. ㅋㅋ

  4.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5.06 14: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엇...대문진입이 빨라졌어요^^
    부모님과 행복한 어버이날..준비하셔야 겠네요~
    즐거운 한주되시구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8 04: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쪽 부모님과 저쪽 부모님 양쪽 챙기느라 허리가 휩니다. 새우마냥. 하하.
      카네이션 달아줄 때. 그때가 정녕 우리에겐 행복한 때였는데 말입니다.

      어버이날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지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p.s.
      그런데, 대문진입이 빨라졌다는 말씀은? ^^a

  5. BlogIcon Roseconan 2009.05.06 14: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화 한통이라도 해드려야겠습니다~
    옛날에 어버이날에 카네이션 달아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현실적으로 생각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8 04: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전화 한통. 그렇죠. 떨어져 산다면 그것만한 것이 어딨겠습니까.
      물론, 가 뵙는 것을 좇아가진 못하지만요. ^^

      흠흠. 어제 뉴스에도 '부모님은~ 현찰을 좋아해."라더군요. (이준기, 석류버전. ^^)

  6. BlogIcon 라세파 2009.05.06 14:5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앙~~ 옳으신 말씀!!!^^
    식사라도 한끼해야 겠다는!! 생각해봅니다.

    이 연식이 될때까지도,, 부모님께 손 벌리고 사는 못난 자식!!ㅠ,.ㅜ;;;

    휴대폰은 효자폰으로 하세효~~ 아하하하~
    번호판 커다란 걸루다가~히힛~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8 04: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제가 옳은 말을 좀 합니다. 그쵸? 카하하핫.
      식사라도 한끼 함께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현찰도 따로 준비! ^^;

      부모님에게 손 벌리고 사신다뇨. 어린 나이임을 간접증언하시는 거죠? 크흐. (연식이 어떤? ^^)

      효도폰은, 요즘, 어머니세대도 다 아신다는.
      그거 이용하면 은근히 당신들의 나이먹은 사실을 자꾸 상기시키는 느낌 받으실 걸요? ^^;
      새 거 장만해 드릴 거면 가급적 유행폰을...! 에 한표입니다. ^^

  7. BlogIcon Slimer 2009.05.06 15: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S470.. 지난해 말까지 제가 사용하던 핸폰이군요..ㅎㅎㅎ 저처럼 문자+통화만을 사용하는 유저에 최적화된 전화기..
    꽁짜로도 막 뿌려졌다죠..ㅎㅎㅎ
    그나저나... 통지서 나왔습니다.. 5월8일에 오후 1시까지 입소하라는군요...ㅜㅡ

    20대는 군대로 시작해서 군대로 끝나는 시기인가봅니다.. 어~~머~~~니~~~~~

    • BlogIcon 유리아빠 2009.05.06 17:01 | Address | Modify/Delete

      몸 건강히 국방의 의무를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Slimer 2009.05.06 17: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떠한 북한의 도발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남한산성에 진지를 구축하고 오겠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이번 향방은... 진지구축이랍니다.ㅜㅜ 예비군 6년차에 삽질하게 생겼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8 04: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하. 슬리머님의 핸펀 이용 패턴이 저랑 비슷하시군요.
      문자, 통화 외에 제가 활용을 좀 하는 편입니다만, 기본적으론 문자, 통화거든요.

      s470은 공짜로 뿌려질 때 샀어요. 가입비는 분납하고 말이죠. 기억이 난다는. ^^

      입소(!) 통지서가 왜 자꾸 입엽(!) 통지서로 읽히는지.
      악몽에도 나타나지 말아야 할, 군대 두번가기? (응?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8 04: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아빠니임~!
      동원예비군 훈련이랍니다아~! ^^
      아. 동원예비군 훈련에도 건강을 빌어주긴 해야겠군요.
      훈련 후 과음 자제도 요청해야하겠는걸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8 04: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크흐. 슬리머님, 벌써 5년차시군요.
      그리고 오늘 들어가시네요? 무사복귀하시길요.
      삽질은 2mb나 하는 것인데, 6년차에 삽질을 하다니...! ㅠ.ㅠ

      크흑.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크하하.

  8. BlogIcon 초록장미 2009.05.06 16:0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2003년에 개통한 휴대폰을 지금까지 쓰셨으면 굉장히 오래 쓰신 거네요. 요새는 6년이 아니라 6개월도 안 쓰고 바꾸잖아요.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게 생각하지 않는 풍토) 아, 휴대폰 얘기가 나오니까 저도 바꾸고 싶은 폰이 눈앞에 아른아른...... 살면서 한 번도 휴대폰에 욕심 내본 적이 없는데 작년 11월에 출시된 엣지폰이 자꾸 눈길을 끌어서요. ㅋㅋ

    저도 취직 후 첫 어버이날을 맞아 엄마 아빠한테 뭘 해드릴까 생각 중인데 딱히 떠오르는 게 없어요. OTL 비프리박님처럼 식사라도 한 끼 대접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주머니사정이 그닥 좋지 않아서 그건 힘들 것 같고, 카네이션은 초등학생인 막내동생이 만들어드릴 것이고, 설거지나 청소나 빨래 등은 평소에도 하는 일이라; 특별히 어버이날 기념이 될 것 같지 않아서 말이에요. 그렇다고 평소에 효도를 많이 한 것도 아닌데-_-; 비프리박님 말씀처럼 어버이날만 부모님 생각하고 챙기는 건 아니지만 이런 날을 제정한 이유가 평소에 잘 생각하지 않는 부모님의 노고와 은헤를 기억하고 조금이라도 보답해드리라는 것인만큼 뭔갈 해드렸으면 좋겠는데요. 은근히 어려운 고민이네요. 정 안 되면 '어버이은혜'라도 열창을...... 쿨럭;;

    참, 만약 장인 되시는 분의 휴대폰도 바꿔드려야 한다면 효도폰을 강추합니다. 얼마 전에 엄마가 효도폰으로 바꾸셨는데 액정과 키패드의 크기가 시원시원해서 시력이 안 좋으신 어르신들이 쓰시기에 편하겠더라고요. 뭐, 비프리박님이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8 04: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생각해 보니, 장모님이 너무 오래(?) 핸드폰을 쓰셨구나 하는 생각이 밀려왔습니다.
      글 쓰면서 이것저것 확인하다가, 좀 오래되셨겠지 하는 생각은, 이렇게 오래 하는 놀람으로 바뀌었구요. -.-;
      게다가 허구한날 새 핸드폰 쓰는 사람은 주변에 점점 늘어만 가고. 크흑.

      엣지폰에 끌리시는군요. 저는 이준기 폰이라고 했던가요? 그 폰을 이제 2년 다 채워 갑니다.
      뭐, 2년 다 채운 후에도 계속 사용은 하겠지요.
      망가지지만 않는다면요. ^^
      문제는 주변에 새 핸드폰은 왜 이렇게 늘어만 가는 건지. 크.

      부모님과의 식사. 요게 결혼 전에는 좀 힘든 면이 있어요. 그쵸? 저도 그랬던 것 같아요.
      이것저것 다 제외하고 뭔가 하나 답을 찾으신 거죠? 어버이날 이벤트로 말입니다. ^^

      어버이날, 부모님 챙긴다고 하면, 어버이날만 챙기는 거냐? 라고 태클 들어올까봐 적은 부분인데,
      초록장미님은 딱 알아보시네요.
      제 경우, 어버이날'도' 또는 어버이날'이라도' 쪽의 의미입니다.
      물론, 저는 어버이날'도'...! 쪽이구요. 크핫.

      마지막에 적으신 효도폰 이야기는, 저도 생각을 안 했던 부분은 아닌데요.
      효도폰은, 요즘, 어머니세대도 다 아신다는.
      그거 이용하면 은근히 당신들의 나이먹은 사실을 자꾸 상기시키는 느낌 받으실 걸요? ^^;
      그래서 저는, 새 거 장만해 드릴 거면 가급적 유행폰을...! 에 한표입니다. ^^

  9. BlogIcon 베이(BAY) 2009.05.06 17: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랜만에 블로그 왔습니다 ㅎㅎㅎ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어버이날 외식 선물 이런거 해드리고 싶은데... 저희 부모님들은 외식하느니 그돈으로 집에서 맛있는거 해 드시겠다는 주의라 그냥 현금 드리고 있습니다. 현금 드리면 푸짐한 저녁을 해주시곤 하시더군요~

    선물은 이번에 무슨 분쇄기를 어머니께서 원하시길래... 어찌어찌하여 사드리게 됐습니당~
    어쨌든 부모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것을 해드리는게 가장 좋겠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8 04: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우. 이게 누구야. 하는 반가움인데요?
      그간 너무 뵙기 힘들었어요. 잘 지내신 건가요?
      저야, 그녀랑, 건강하게 잘 지냅니다. ^^

      아. 외식과 현금과 둘 사이에 묘한 긴장관계가 있지요. 잘 압니다.
      적당히 외식하고 적당히 현금 드리는 걸, 그래도 좋아하실 걸요? ^^
      흠흠. 저는 왜 푸짐한 저녁을 못 얻어먹는 것일까요. 저의 부모님쪽으로부터는요. ㅠ.ㅠ

      아하. 현금도 드리고 분쇄기도 하나 사드리고,
      이거 효도 제대로 하시는데요? 멋지세요.

      부모님이 가장 원하는 거. 또는 부모님이 가장 필요로 하는 거.
      요거면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p.s.
      이제 좀 자주 뵙는 건가요? ^^

  10. BlogIcon Lucia 2009.05.06 22:3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이것도 저것도 힘든 상황이라서, 전화를 드릴 예정입니다. 비싼 전화라서 (ㅋㅋㅋ) 길게 하지도 못할테지만.. 사실 저는 쫌 길게 통화를 하려고 해도 아빠도, 엄마도...다들 '국제 전환데 빨리 끊어라!' 라고 하셔서. 크큭.

    여행 다녀오셨군요. 즐거우셨겠찌요???

    저는 매솟에 잘 도착했습니다. 치앙마이보다 아랫쪽에 있다 보니, 치앙마이보다 더 덥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루 종일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몰겠습니다. 샤워도 아침-점심-저녁 3번이나 했는데, 자기 전에 한번 더 해야지 싶어요. ㅋㅋㅋ

    태국은 지금이 여름방학이기 때문에 아직 아이들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곳에 있는 아이들은 방학때 각자 가족이 있는 시골마을로 방학을 보내러 가거든요. 그리고 개학을 앞두고 이곳으로 돌아오지요 (다들, 아이들 교육 시킬 만한 여력이 없는 집들이 대부분이라서, 아이들을 이곳 시설에 맡깁니다. 공짜로 교육을 시켜주니 말이지요) 아이들은 다음주부터 돌아올 예정이라네요. 다음주부터 한글 수업도 시작될 예정이고 해서 이제 바빠질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여기 센터에 무선렌이 되는데요. 발렌티어들 숙소가 무선렌이 되기엔 쫌 떨어져있어서 신호가 안집히는거 있쬬. ㅋㅋㅋ 그래서 인터넷 하려면 밥 먹으러 갈때마다 랩탑 들구가야 한다는. 쿨럭.ㅎ

    여튼, 나중에 또 연락드릴께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8 04: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비싼 전화라고. 빨리 끊으라고. 하셔도 결국은 속으로 웃으신다는 거 아시리라 봐요.
      오늘이군요. 꼭 전화드리길요. (그러시리라 확신하지만. ^^)

      여행은 무사히 잘 다녀왔구요. 오랜만의 안 막히는 나들이여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운전을 많이 해야 하는 입장에선 안 막히면 기분도 날아갈 것 같습니다. ^^

      매솟에 잘 도착하신 거군요. ^^
      치앙마이 아래쪽이면 더더욱 덮겠는데요? 같은 북반구에서 이제 5월로 넘어오고 6월로 넘어가고 ...
      점차 더워질텐데. 울 루시아님 어째요. -.-a
      더울 땐, 샤워를...! 그리고 선풍기 바람을...! ^^

      다음주부터는 꼬맹이들과 씨름을 하겠군요.
      잘 하시리라 보구요. 또 '가족'을 여럿 맹그실 거라고 봐요.
      바빠지시겠지만, 멀리서,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와 응원을 보낼게요.

      아. 무선랜이 되는군요? 근데 노트북을 들고 가야하는? 큭.
      그래도 데스크탑을 들고 가지 않음에 기뻐하십시다. 하핫.
      시간 되심, 여건 되심, 인터넷 접속하시구요. 무리하진 마세요. ^^

      또 뵙구요. 항상 건강...! 언제나 건강...! 요게 최우선인 거 알죠? ^^

  11. BlogIcon G_Gatsby 2009.05.06 23: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조그만 선물을 준비해서 보내드렸네요. 찾아뵙지는 못해도 요즘은 전화 자주 드리는 편입니다. 현찰을 가장 좋아하시겠지만, 사랑합니다.. 라는 말이 더 기분좋지 않을까요? ^^

    PS. 내일 우체국 아저씨가 찾아가실거에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8 05: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하하. 역시 미리 챙기셨군요. 멋지세요.

      맞아요. 자주 찾아뵙지 못한다면 전화라도 자주 드려야지요.

      흠흠. 현찰과 사랑합니다 둘 중에 고르시라면 아마도 둘다 고르실 거 같은... 크흣.

      p.s.
      우체국 아저씨의 방문은 잘 받았구요.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ㅠ.ㅠ
      잘 받았구요. 저는 이제 개츠비님의 모든 것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마음 씀씀이를 알게 되었으니. 흐으.

  12.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9.05.07 00:1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리 시어머님 요즘 제가 스트레스가 쌓인다는 핑계로 약간씩 퉁퉁걸리고 있는데
    내일부터 무조건 잘해드리려구요. ^^
    한마디로 몸으로 때운다 입니다~~ ㅋㅋ

    친정부모님께는 바빠서 시내에도 못나간다는 핑계로 선물은 생략...그저 용돈만 드리기로...
    역시 요즘은 현찰이 제일이야~~ 합리화하며... 히히~~~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8 05: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우리는 항상 내일부텁니다. 어제부터는 없고 말입니다. 크흑.
      엄마한테 하는 것의 1/3만 하셔도 시어머니들은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그쵸?

      친정부모님에게 현금만 드리기로...
      잘 하신 거네요. 어제 뉴스 보니까, 역시 현금이 대세더라구요.
      제1순위로 원하신다는.
      물론, 그 보다는 얼굴보기를 원하실 수도 있지만,
      역시 얼굴을 보는 경우에도 현금은 준비를...! 크흣.

  13. BlogIcon HSoo 2009.05.07 05: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효자이십니다 형님...^^
    어버이날 최고의 선물은 아무래도 현찰이 아닐까요?.....^^
    장모님 핸폰은 작년에 이미 최신폰으로 바꿔드려서 전 그냥 용돈이나 드릴려구요...
    어머닌 병원에 입원해 계시니...뭐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구요..그냥 어버이날 병원에서 놀아드려야 겠다는...
    어머니나 장모님 전화요금은 제 명의로 해서 제가 내드리고 있내요 전....ㅎㅎ
    그런대 장모님 통화량이 장난 아니라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8 05: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효자는요. 희수님이 효자신 걸요.
      간병에, 늘 농사일에, 게다가 전화요금까지, ...!
      효자셔요. (저도 적고 보니 그닥 밀리진 않는군요. 카핫.)

      핸드폰 요금은 저희 경우, 제 통장에서 이쪽 부모님 폰 요금이,
      그녀 통장에서 장모님 핸드폰 요금이,
      빠져나갑니다. 저희가 내드리고 있는 것이지요.
      일년, 이년, ... 계산을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내드리는 것을 기뻐해야죠. ^^

      흠흠. 희수님 장모님 통화량이 장난 아니시라니 살포시 걱정이.
      저희는 두 핸드폰요금이 합쳐서 대략 6만원선을 유지하는군요.
      간혹 저희 부모님이 많이 쓰시긴 합니다. ㅠ.ㅠ

      오늘 쉬신다더니, 병원에 가 계신 건가요?
      어제 저녁 때 문자로 봐서는 다른 곳에 가실 일이 생긴 것 같던데 말입니다.

  14. BlogIcon Kay~ 2009.05.07 13: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부모님이 시골에 계셔서 꽃과 케잌을 보내드리고 전화한통화 해드려야겠네요!
    그나저나 비프리박님.. 카메라 사시더니.. 나주 나가십니다.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8 05: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호. 꽃과 케익을...! 멋지신 걸요?
      케익은 상상도 못했는데. ^^

      나들이는, 여건과 기회만 되면, 그간 쭉 나가던 패턴 그대롭니다. ^^
      다만 이제 50D란 변수를 가지고 보니까 더 자주 나가는 것으로 보일 뿐.
      흠흠. 이거 비겁한 변명인가요? 하하.

  15. BlogIcon 라오니스 2009.05.07 13: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프리박 님 마음 씀씀이에 효심이 묻어납니다...
    강원도 여행 후기 기대하겠습니다..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8 05: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흠흠. 제 마음 씀씀이에서 효심이 묻어난다 하시니 진짠 줄 알겠습니다. ^^
      항상 마음 속엔 부족함만 느껴집니다. ㅠ.ㅠ

  16. BlogIcon 찬늘봄 2009.05.07 15: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현찰~~
    현명 &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
    저도 내일 저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기들한테는 오늘 저녁때 반 협박을 해야죠..
    "아빠 선물 잘 준비하고 있는거지~~~ " 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8 05: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찬늘봄님은 당일인 오늘 저녁에 거사(?)를 치르실 예정이군요.
      지갑이 얇아져도 힘내자구요. ^^
      현찰. 가능하면 현찰+식사. 또 가능하면 현찰+식사+선물. 이렇게 되는 것 같죠? ^^

      애들한테 협박과 압박은 잘 넣으신 거겠죠?
      뭔가를 챙겨서 맛이 아니라 기분 아니겠습니까. 살아가는 낙이기도 하고요. ^^

  17. BlogIcon 雜學小識 2009.05.07 17: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역시 부모님 선물로 현찰만한 건 없는 거 같아요.ㅎㅎ
    저도 일정액과 더불어, 평소에 잘 못하던 감사의 인사 같은 것도 옵션으로다가 계획 중이구요.^^

    휴대전화..
    저는 예전에, 부모님과 터울이 제법 있는 제 고모님과 이모님께 선물을 해 드렸었는데요.
    (여러 상황상 필요하신 듯 보여 이모님께 해 드렸었는데, 그걸 들으신 고모님이 질투 비슷한 걸 하셔서 고모님도 해 드렸다지요.ㅋㅋ)
    두분 모두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제가 해 드린 휴대폰을 사용하셨는데, 생전에 사람들만 보면 그걸 어찌나 자랑을 하시던지..;;
    아~
    고모랑 이모,, 보고 싶네요.
    특히나, 큰고모 찌찌는ㅜㅜ(이거 19금일까요?;;)

    간만에 들러서 오만 얘기를 다 하고 가네요.;;
    비프리박님, 행복한 5월 보내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8 05: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무래도 가용성을 생각한다면 현금이 최고겠지요.
      잡학님도 일정액과 감사표현을 준비중이시군요. 오늘은 거사일...? ^^

      이모님과 고모님 사이에서 힘들어하시는 잡학님이 보입니다. ^^;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해드렸을 듯.
      이번에 장모님 핸드폰 바꿔 드리면서 느낀 점은 아버님이 섭섭하시겠구나 였습니다.
      다들 비슷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
      흠흠. 그런데 두분 모두 이미 하늘나라로... ㅠ.ㅠ
      더더욱 보고 싶으시겠어요. 흠흠. 큰고모 찌찌는...! 커헉.
      음. 잡학님은 여성분이니까, 무슨 19금씩이나 되겠어요.
      저는 남자임에도 간혹 예전의 작은 고모 찌찌가 그립다는. 크흐.

      p.s.
      잡학님 넘 올만입니다.
      그간 많이 바쁘셨던 거라고 믿어드리겠습니닷...! ^^
      사실은 어제도 잡학님 생각을 했었거든요. rss로 들어가서 확인했던 기억 납니다.
      새글이 없으면 최상위 포스트에 답글을 남기자,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하루 지났는데,
      이렇게 습격(!)을 해주시니, 역시 선수는 쳐야 맛입니다. 그걸 놓쳤다는...! -ㅁ-;

  18. BlogIcon 쭌's 2009.05.07 19: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5150 강추입니다~~ SK용 510도 괜찮은거 같아요!~~

    전 작년에 부모님게 510으로 다가 해드렸는데요!~~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8 05: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SK는 510, LG는 5150.
      이런 명칭을 갖더군요. 아마도 ktf에서 이 폰이 나왔다면 5100이 되었겠지요. ^^
      흠흠. 쭌님, 저희랑 같은 폰을 해드렸군요. ^^

  19. BlogIcon maximus. 2009.05.09 05: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프리박님 효자시군요 -_ㅜ
    미국시간 오늘이 8일...어저께 전화를 드렸어야 하는건데
    깜빡했네요 -_ㅠ

    이걸 어쩌나...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9 05: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에헤. 효자라시면 그런줄 알지만, 항상 부족한 마음입니다.
      미국 시간으로 어버이날을 챙기시는 건 어떠시겠어요.
      '어허. 막시무스는 전화가 없구나.' 하실 때 서프라이즈도 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