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 산다, ... 벼르던 DSLR 카메라를 드디어 지르게 되었습니다. ^^
바로 앞서 올린 포스트에서 밝힌, 제 생일을 핑계로 말입니다. 크흣.
지름신 강림 임박입니다. ^^


▩ Canon EOS 40D ... 뽐뿌질 중입니다 ▩라는 포스트를 올린 것이 2008년 9월...
그러니까 꼭 6개월을 채운 지름신 강림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어쩌면, 제 생일이라는... 그럴 듯한 핑계가 없었다면 -.-a
DSLR을 향한 뽐뿌질은 더 계속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


이런 저런 고려와 고민 끝에, 뽐뿌질 기종의 변경이 있었습니다. ^^

 Canon EOS 50D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똑딱이 디카를 애용해온 지가 어언 5년 세월인 것 같습니다.
그 전에 필카로도 찍긴 찍었던 세월이 있으나 필카의 한계로 인해 맘껏 찍지는 못했구요.
어쨌든 그럭저럭 카메라를 만지작거린 것이 대략 10년 가까와지는 거 같습니다.
그러려고 그랬던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이제 사진 찍는다는 것을 조금 알 것도 같다는 느낌이 옵니다. (조금요. ^^)
똑딱이의 한계에 봉착한 지도 이제 한 3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DSLR로 갈아탈 시기란 생각은 그래서 하게 되었습니다.
6개월여의 고민 도중에 여러가지 감안하여, Canon EOS 50D로 정하게 되었구요.


 Canon EOS 50D 구입에 관한 조언 좀요...! ^^ 

이런저런 고민 끝에 EOS 50D로 정하긴 했지만 아직 DSLR에는 문외한일 뿐입니다. ^^a
카메라 좀 만졌다... 셔터 좀 눌렀다... 하는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은 것은 당근이겠죠. ^^
canon eos 5d mark II를 제가 고민을 안 한 것도 아니라는 거 잘 아실테니... -.-a
자꾸 속 쓰리게 마크 투를 들먹이지는 마시고... -ㅁ-;;;
아래 몇가지 제 궁금증과 고민에 조언을 던져주시길요. plz. ^^

1. 이 렌즈 저 렌즈 안 쳐다보고 only 하나의 렌즈로만 버티겠다는 제 생각은
   과연, 현실성이 없는 생각일뿐일까요? 장비병에 안 걸릴 자신은 있는데 말이죠.
   렌즈의 문제는 장비병의 문제와 무관한 것일 수도 있긴 하겠습니다만. -.-a

2. 하나의 렌즈로만 버티겠다는 야무진 꿈을 실현하겠다고 한다면...
   어떤 렌즈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지 스펙 좀 알려주시길요.
   배경이 있는 인물 사진과 산사의 처마와 풍경 사진 그리고 구름이 적당히 걸린 하늘 사진...
   요런 걸 주로 찍는다는 걸 염두에 둔다면 어떤 렌즈가 좋을까요? ^^
   (수고롭더라도, 적정 가격대를 함께 알려주심 고맙겠고요. ^^ 가격은 패스하셔도 됩니다.)

3. 두 종류의 렌즈로 반드시 가야한다는 생각을 포기하기 힘들다는 쪽이시라면,
   배경이 있는 인물 사진과 산사의 처마와 풍경 사진 그리고 구름이 적당히 걸린 하늘 사진...
   요런 걸 주로 찍는다는 걸 염두에 둘 때 어떤 렌즈 두 녀석을 추천해 주실는지요? ^^
   (마찬가지로 현재의 가격대도 좀 알려주심 제가 고맙지요. ^^ 물론 패스하셔도 되고요.)

4. 현재 canon eos 50D 바디의 가격이 정품셋 기준으로 130선 근처까지 내려왔더군요.
   그건 제가 알아본 정보일 뿐이고(!) 얼마 정도에 사면 나중에 속이 덜 쓰릴지요?
   혹시 좋은 거래처(?)를 알고 계시다면, 고것은 비밀글로 넣어주삼.

5. 구입시의 자잘한 신경 쓸 꺼리들은 좀 챙겼습니다.
   예컨대, 가방 삼각대 충전기 추가배터리 청소용구 같은 것들도 당연히 챙겨야 할 거 같은데,
   꼭 챙길 것을 제가 빠뜨린 게 있다면 지적해주심 정말 정말 감사하지요. ^^


꼭 전부 해결해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한 항목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셔도 되구요. ^^
꼭 고수가 아니셔도 됩니다. 겸양지덕을 생각하시느라 몸 사리고 그러지 마시길요.
이미 dsrl을 사용하고 있는 일반(?) 유저들의 도움말이면 감지덕지할 겁니다. ^^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주문을 하거나 구입을 하거나 할 거 같습니다.
너무 늦게 조언을 해주시면 미워할 거임. 크흣.

자자... 어떤... 조언이든... 환영이니까요... 답글란으로 고고...! (부탁드려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 0331 화 15:00 ... 15:40  비프리박


p.s.
10000 답글을 오늘 아침에 달성했지 뭡니까. ^_____^
블로그 오픈 후 꼭 13개월만의 일입니다. 2008년 3월 1일 첫글을 올렸으니까요. ^^
관련 포스트는 아마도 내일쯤 올리게 될 거 같습니다. ^^

암튼...!
본문에서 적은 것들... 좀 도와... 주시길요. 찌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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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턴오버 2009.03.31 18: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워, 일단 축하드리구요~
    저는 똑딱이 디카라도 하나 있었음 좋겠습니다 ㅠ.ㅠ

    좋은 카메라도 한 대 장만하셨으니, 양질의 글에 새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곁들여 많이많이 올리시라고 은근한 압박을 보냅니다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01 02: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기종을 결정을 한 것만으로도, 지르기로 한 것만으로도,
      축하받을 만한 일인 거 같습니다.
      머리 많이 아팠거든요. 크흐.

      축하 감사하고요.

      이거, dslr을 구입한다고 넘흐 큰 기대를 걸으시면 안 되는뎅.
      아직 문외한에다가, 당분간은 초보자일 거니까요. -.-;
      그래도 이런 압박은 언제나 즐겁지, 말입니다. ^^

  3. BlogIcon 돌이아빠 2009.03.31 19: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흠.....안본걸로 하겠습니다 >.<

  4.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09.03.31 21: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안본걸로 하겠습니다.. ㅡㅡ;

    ㅋㅋ 안그래도 카메라님이 자꾸 절 유혹하는데 흐흐...

    뭐 하이앤드급쓰는 제가 드릴 조언은 아니지만... 렌즈는 기본에 최소 하나정도는 더 가지시는게 좋을듯 싶은데요
    똑딱이 쓰다 렌즈 들을 바꿔가며 찍어보니.. 확실히 차이가 느껴집니다.. ^^

    그래야 찍는 맛도 느끼실테니까요... 흐... 렌즈가 쬐끔 비쌀텐데요 ㅋ 내년 생일까지 기다리셔야하려나?? 큭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01 02: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디오스님 마저...! -.-;

      하이엔드급을 쓰시는군요. 그래두...! ^^

      렌즈는 아무래도 다다익선이긴 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들었어요. ^^)
      아마도 추가 렌즈 구입은 내년 생일까지 기다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진짜루요. -.-a

  5. BlogIcon mingsss.net 2009.03.31 23:3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시그마 24-70 ㅎㅎ
    전 이거 하나만 있음 되요. 후훗.

  6. BlogIcon headroad 2009.03.31 23:5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장비보다는 어떤 사진을 찍느냐가 더 중요한게 아닐까요?^^

  7. BlogIcon 페퍼로즈 2009.03.31 23: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400d 사용자로서 부럽기만 하네요..종종 들러야겠습니다. ㅎㅎㅎ 좋은물건 찾으시길....

  8. BlogIcon maximus. 2009.04.01 00: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우선 축하드립니다...!!!
    제가 첨 사진을 시작했던 기종이 니콘 D40이였는데요...첨에는 18-70를 잘 사용했으나
    삼식이라는 30mm 1.4 단렌즈를 구한뒤에는 한 1년정도 시그마렌즈만 사용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5D를 사용하고있는데 24-70L 2.8 렌즈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구요...
    (화각때문에 50mm가 조금 답답해 졌어요^^...)
    저라면 Canon 18-55 IS & Sigma 30mm 아니면 18-200mm IS...이정도로 생각했을듯...^^
    (Canon 50mm 1.8 은 좀 저렴한걸로 알고있는데...한국에선 얼마쯤 하는지...)

    어떤 대답을 해도 정답은 없는것 같구요...요즘 한국 환율땜에 값이 좀더 비싸졌지요? -_ㅜ

    야경을 좋아하시면 삼각대는 필수구요...낮에 주로 찍으신다면 스트로보 먼저 생각하시구...
    본인 스타일에 어울리는 가방이 젤 좋은가방이지만...내구성은 확인 하시구요...(방수기능 등등)
    50D는 베터리가 꽤 오래가지 않나요? 제 친구는 40D 베터리 하나로 계속 쓰던걸요

    글구 중요한거는요^^...한번에 질러버리는게 나중에 신경 덜쓰여요...-_ㅜ
    제가 니콘으로 DSLR입문했을때 그냥 취미일뿐이라 생각하고 하나하나씩 질렀는데요
    (바디...렌즈...스트로보....가방....이런식으로)
    나중에 5D로 기변할때 한꺼번에 질러버리니 그렇게 편할수가 없더군요^^

    제 블로그에(stuff folder) 장비사진 몇개 있으니 한번 구경해보세요...
    행복한 고민에 빠지신거 다시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설레이시겠어요 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01 02: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막시무스님 긴 조언 감사하고요.

      렌즈에 관한 이야기 잘 챙기겠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환율 때문에 아주 여러가지로 죽갔습니다. -.-;
      그 와중에 이리 지름신이 강림하시니... ^^;;;

      삼각대 먼저, 스트로보는 좀 있다가... 요런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

      배터리에 대해선 필요하면 추가배터리를 구입하거나 충전기와 어댑터를 들고 다니거나 하려구요. ^^

      아아. 그런데, 말씀처럼 지를 때 확 다 질러버리는 것이 편할 수도 있겠습니다.
      비용 구성을 해보고서 예산선을 넘지 않으면 다 지르고요.
      그걸 크게 넘어간다면 차차 지를 수 밖에 없을 듯요. -.-;

      블로그엔 놀러가 볼게요. 문외한인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테지요. ^^

      행복한 고민을 접었더니, 또 행복한 고민이 오고, ...
      계속 그러는 것은 아니겠죠? 크흣.

      축하와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

  9. BlogIcon 미로속의루나 2009.04.01 01: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저는 그래도 휴대폰 카메라에 만족하렵니다. ㅋㅋㅋ
    DSLR 구입 축하 드리옵니다. 멋진 사진도 기대해야겠네요. ㅎㅎㅎ

  10. 2009.04.01 03:0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01 03: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문외한이든 아니든, 축하는 감사합니다. ^^

      아. 저도 크게 기대할 거 있겠냐. 하는 생각 들더라구요.
      너무 시간 많이 뺏긴 것은 아니시지요?
      많이 뺏기셨음 안 됩니다...!

      아. 그리고 그 제안은 정말이지 저랑 통하시는 것 같습니다.
      살짝 그런 쪽으로 고민을 해왔거든요.
      뭔가 좀더 큰 물(?) 그런 측면에서요. 요거, 어떤 의미인지 잘 아시죠?
      생각하시는 바로 그 의미 맞습니다. ^^

      아. 비밀글이라... 신분 노출 안되게 적느라고. ^^ 크흣.

      P.S.
      그리고 같은 답글이 에러로 세개가 올라왔군요.
      아래의 두개는 삭제해도 되겠죠? ^^

  11. BlogIcon HSoo 2009.04.01 16: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늘 저의 50mm 렌즈 AF가 사망했습니다....-.-
    아..또 수리비로 몇십만원 정도 나갈거 같어요..달랑 하나 있는 렌즈가 이모양입니다....^^
    아..가방은 부담갖지 마시고 비프리박님이 받으셔요...전 뭐...그냥 하나 사죠 뭐....ㅎㅎ
    그나저나 렌즈 수리 하러 가야 하는대 쉬는 날이 없내욤....^^
    참고로 EF 50mm 1.8 렌즈는 12만원 정도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결과물은 아마 꽤 맘에 들어하실겁니다..참고하시라구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02 15: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한가지 갑자기 궁금해지는 건요.
      그렇게 렌즈가 사망하는 것은 어째서일까. 하는 거예요.
      부주의도 아닐테고, 그냥 그런 가격의 렌즈가 갑자기 사망하면, 많이 화날 거 같거든요. -.-;

      가방은 아마도 제 꺼라면 그냥 드렸을 겁니다.
      곰탱이님이 준다는 것을 사양하는 것도 좀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이해하시지요? ^^

      50mm는 이제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요. 1.8은 아직 무슨 말인지 모른다죠. 크흐.
      책을 좀 뒤져봐야 할 듯.
      작아질수록 비싸지는 것 같던데. 맞죠?

      조언 참고할게요.
      희수님은 렌즈 수리를 받으실 날이 얼른 오길...! ^^

  12. BlogIcon oddpold 2009.04.01 18: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답글이 엄청나군요. 저는 니콘 계열이라 패스 ^^
    필카는 캐논이 있습니다만, 전~혀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02 15: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답글이 엄청나지요? 많은 분들이 이리도 친절히 도움말씀 주시니,
      이거 큰 도움이 됩니다.
      주변엔 악마들이 드글거리는데, 웹상에는 착한분들이 이리도 많다니. ^^;

      아드폴드님은 니콘 계열이라도 렌즈에 관한 한 조언은 충분히 주실 거 같은데,
      이렇게 빼시깁니까...! 으르렁! ^^

  13. BlogIcon braceinfo 2009.04.02 00: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음...전 개인적으로 50 1.8 단렌즈를 추천합니다.
    적절한 가격과 다리를 팔아찍는 사진의 느낌을 맛보신 후 교환렌즈를 구매하셔도 늦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결국 언젠가는 이것저것 렌즈를 구매하실텐데(ㅎㅎ 돈 들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 때의 판단을 위해서라도 시작은 오십쩜팔단렌즈로~~~

    트라이포드가 필요하다고 느끼시면 그 때.. 스트로보가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끼시면 그 때
    그렇게 하나씩 공부해가며 마련해나가시는 맛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02 15: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위에 희수님이 추천하는 것과 같은 50에 1.8 렌즈를 이야기해주시네요.
      감안하겠습니다.
      맞습니다. 적절한 가격, 나에게 맞는 가격(!), 그것이 중요할테구요.
      개인적으로 가능하기만 하다면 발줌을 팔아서 찍는 것이 맞다고 보는 터라,
      페미니스트님의 조언이 팍팍 와닿습니다.

      말씀처럼 삼각대나 스트로보나 그게 절실히 필요할 때 구입할 생각입니다.
      초기 비용이 너무 많이 들면 이거 이거 압박이 여러모로 장난 아니거든요.
      꼭 돈문제가 아니라도 말이죠. 크흐.

  14. BlogIcon braceinfo 2009.04.02 15: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댓글달아주신거 보고 다시 와봤는데...ㅎㅎ 위의 댓글들을 차근차근 읽다보니~
    ㅎㅎ 쩜팔과 쩜이의 차이 대해 아직 가물가물하시다면... 단렌즈를 한 번 더 추천합니다.

    뭐든 기능이 여러가지면 어딘가가 부족한 부분이 생기게 마련인데..
    렌즈하나로 광각에서 망원까지를 외치는 녀석들의 단점을 파악하고 용도에 맞는 렌즈를 추가구매하시려면
    렌즈특성에 대해 공부하실 계기가 필요할 것이고 그럼...처음부터 고가격이나 줌렌즈는~ 쫌 그럴수도 있으니까요~
    하여간에 사족의 댓글 하나 더 달고 갑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02 16: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마침 바로 답글 알리미를 보셨군요. ^^
      다시 차근차근 읽어주시기까지. ^^

      1.8과 1.2가 어떤 차이인지 아직 저는 생소한 부분이라 알기 힘들군요. -.-a
      흠흠. 단렌즈를 추천하시는군요. ^^
      단렌즈의 장점은 며칠 전에서야 확인을 했다지요. ^^
      감안 할게요.

      렌즈 하나로 광각에서 망원까지 다 쓰는 것은 좀 그렇다는 생각을 해요.
      사실 망원은 그닥 제가 쓸 일도 없는 편이구요.
      말씀처럼 용도에 맞게... 제가 찍는 사진들의 패턴에 맞게... 골라서 구입해야지요.

      이래저래 공부길은 훤히 열렸고요. ^^;
      처음부터 고가격 렌즈를 구입할 생각은 없습니다. ^^

      한번 더 이렇게 답글 주시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p.s.
      그런데, 1.8과 1.2의 차이, 숫자가 커질수록 또는 작아질수록, 이건 어떤 의미를 갖는 건지...
      간단히(바쁘시니까^^)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

    • BlogIcon braceinfo 2009.04.03 19: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래의 비밀글에서
      조리개값에 대한 충분한 이야기를 들으셨을 것 같네요~
      ㅎㅎ 새로운 장비를 데려올 때의
      고민과 기쁨을 충분히 만끽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총총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03 19: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페미니스트님에게 드린 질문이었지만
      고마운 분들이 출현해주셨네요. 크하하.
      새로운 장비를 들여올 때 참 고민이 많지요.
      이번에 이 dslr은 가격도 좀 되고 하다 보니,
      섣불리 지르기도 어렵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15. 2009.04.03 01:5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03 17: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F란 약자에 참 많은 것이 숨어 있었군요.

      같은 렌즈에 붙는 쩜팔 쩜사 쩜이 하는 숫자의 의미도 참 쉽게 설명해주시고...

      핵심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뭐가 정답이다 이런 것은 없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저의 용도에 맞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그리고 그에 앞서 제 사진 찍는 스타일에 관한 정립이 필요할 거 같구요. ^^

      아. 개인적으로 그 렌즈를 추천해주셨네요. 스냅용으로 찍는 경우라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감안하겠습니다.

      차차 알아가면서 지르자는 생각을 하는 이유가, 지금 제가 알고 있는 것이 적기 때문이란...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긴 답글 감사히 잘 접수합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6. BlogIcon puresky 2009.04.03 02:1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답변을 한번 말씀드려보겠습니다.(사견)

    1) 가능합니다. 장비병 안걸리시려면 먼저, 인터넷을하시되 다른분의 사진만 보고 기기 및 렌즈는 보지마시구요. 인터넷을 안하시면됩니다.
    난 같은사진기인데 다른분은 낫다? 어? 렌즈가다르구나! 하는 동시에 그 렌즈에 대해서 로망(?)같은걸 갖게되면서 결국 지를준비하십니다.
    현재에 만족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한가지렌즈로 가능하십니다.
    참고로 렌즈가 광각있고, 표준있고, 망원있는데 광각은 광활하게 망원은 쭉~당겨서 거침업이 표준은 그냥 평범하게? 뭐 이렇게보시면 됩니다. 하나의 렌즈로 하시겠다면 주로 광각에서 50mm를 좌우하는 렌즈를 쓰시겠죠. (스냅용으론 그게딱인듯합니다.)

    2) 하나의 렌즈로 어떤렌즈가 좋을까?라는 질문에는 어느사람이 딱 좋은 사람일까? 라는 답변같습니다. 어떤렌즈든지 나쁜렌즈는 없습니다. 오로지 유저가 능력을 쌓아가서 그 렌즈에 내공을 담던지 아니면 렌즈가 유저에게 내공을 담기는지를 보셔야할듯합니다(''''?)
    가격무관하게 하나의 렌즈라는것이 참 애매합니다.
    단렌즈도 잇고, 표준도있고...등등
    50D에 맞는건 딱 없습니다. 캐논에서 주로 24-70을 많이들 쓰시는것같은데(L렌즈) 그것은 가격은 그러하다 하면 써드파티도가능합니다.
    참고로 50D가 크롭인지라 24-70을 쓸 경우 *1.6하셔야하는거 아시죠? 확답은 다들 다르십니다. 저라면 줌렌즈 한표입니다
    캐논 24-70 (가격강함, 캐논에서 우수렌즈, 흔함)
    탐론 또는 식마 17-50(가격약함, 써드파티에서 흔히쓰는 표준줌)
    단렌즈는 너무많습니다. 근거리쓰시는분은 35mm F1.4를 쓰시는분도있고, 어떤분은 50mm F1.4 또는 50mm F1.2도 있고 많습니다.
    어떤게 좋냐고는 F값이 낮으면 좋지만 낮아도 결국 좋은 사진찍는다고 조리개 쪼이는 분들도있습니다(쪼인다 = 조리개값을 쪼금 위로 올려서 찍는다.)

    3) 두종류의 렌즈로 반드시 가야한다는 생각...이 나온거 보면 많이 정보를 찾으셔서 아리송하신것같습니다. 배경이있는 인물사진과 풍경사진을 꼭 광각으로 찍어야 한다는 법없습니다. 다만 그냥 그게 편하다 할뿐이죠. 망원으로 배경사진찍을수있고, 광각으로 식물사진도찍을수있습니다^^ 접사요..)

    4) 거래처는 주로 남대문들 추천해주시지않나생각됩니다.
    카드가격이냐 현금이냐에 따라 가격 약간틀립니다. 현금이고, 약간 뭔가를 더 얻으면서, 직접봐야된다. 급하다하시면 직접 가시는편
    카드가격 또는 늦어도무관, 기기만오면된다하면 인터넷 권해드립니다.

    5) 이건 위에분들이 잘설명해주신것같습니다^^

    DSLR의 끝은 결국 뭔지... 돈이 잘빠진다는것은 렌즈나 기기(장비) 많이 교체 및 입양하면 그렇게되는것같습니다. 돈더이상 안쓰시려면 처음에 좋은 장비를 하시던지 아니면 내꺼가 최고다! 하시는 생각(이것때문에 처음에 인터넷 사용유무를 가린겁니다^^)만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DSLR을 구입하시고 이걸로 끝을 내겠다 하시면 그분이 최고인것같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03 17: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다소 냉소적으로 들릴 수 있는, 장비병에 관한 지적, 공감하는 바가 큽니다.
      장비병에 대한 경계의 지침으로 삼을 만합니다.
      그렇다고 꼭 단 하나의 렌즈만으로 버티자는 생각은 아니거든요. ^^
      필요하고 불편함을 느낀다면 사긴 사야겠죠.

      아. 저도 하나의 렌즈가 만병통치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의 필요, 저의 사진찍는 패턴에 어떤 렌즈가 맞을까를 고민하는 정도는 됩니다. ^^;
      렌즈 자체가 나쁜 렌즈는 없겠죠. 그 렌즈가 필요한 분도 있을테니까요.

      사진찍는 방식과 렌즈의 매치. 요것도 사실 파고들수록 어려운 문제입니다만,
      역시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일 거 같습니다.
      위에서 적은대로구요.

      주변에서도 발품은 남대문에서 팔길 권합디다.
      하지만 가격 차이 크게 안 나면 온라인으로 구매하려구요.
      제가, 적어주신 장점을 크게 보는 면도 있구요.

      dslr의 끝은 뭘까. 적어주신 질문을 보니 갑자기 싸르르 엄습해옵니다. ^^
      내가 원하는 사진을 잘 구현하면 되는 것이란 생각을 하는데요.
      개인마다 답이 다를 수 있겠죠.
      다행히 한 10년 사진을 찍어오면서 제가 뭘 원하는지는 대충 알거든요.
      가능하기만 하다면 나한텐 이게 최고다...라고 확신 또는 세뇌를 시킬 수 있음 좋겠습니다. ^^

      긴 답글, 요점을 착착 짚어내시면서 적어주셔서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고맙습니다. 머리 속에 낀 안개가 좀 개인 것 같습니다. ^^

  17. 2009.04.03 02:1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03 17: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캐논의 그 망할, 구라핀으로 불리는 그 문제.
      들었는데요. 니콘에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니... 크흣.
      그런 생각합니다. 살 물건에 대한 합리화는 아니고요. 고민을 좀 한 결론입니다. -.-a

  18. BlogIcon Kay~ 2009.04.07 00: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18-200 여기 와서 봤습니다.
    번들렌즈인가요? ㅎㅎ
    왜 전 아무도 저런 렌즈를 추천을 안해줬는지 모르겠습니다. ^^
    물어보니..다들 비싼 렌즈만 추천해주고.. 나뻤어.. ㅋㅋ
    제가 카메라에 대해서 쑥맥입니다. 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07 00: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18-200... 거의 번들렌즈 수준인가... 하는 생각이 살짝 들기도 합니다만,
      광각과 망원을 동시에(?) 구현한다고 나온 편의성 위주의 렌즈인 모양입니다.
      그래도 50만원선을 훌쩍 넘어가 있습니다. ^^;;;
      다른 렌즈 쓰다가 이걸 쓰는 분도 계신 것 같고
      이걸 쓰다가 다른 렌즈로 넘어가는 분도 계신 것 같습니다.

      렌즈는 참 숙제인 것 같습니다.
      사서 써봐야지 어떤지를 알 수 있어서 말이지요. -.-a

  19. JJ 2009.04.08 14:3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여행, 일상이 주 목적이면, 싸게는 번들+쩜팔로 시작하는게 좋을듯합니다. 50D에 어울릴만한 뽀대는 24-70L 이지만, 탐론17-50 2.8도 좋습니다.

    장거리 여행(배낭매고 해외로) 갈것 아니면 18-200 급 렌즈는 말리고 싶어요. 편의성이 화질보다 중요하다면 하이엔드급이 나을수도있어요. 50D로 가는 이유가 화질때문인데, 첨부터 수퍼줌으로 가신다면 조만간 지름신의 강림을 피할수없을겁니다. 물론 어두운 렌즈는 화각의 겹침으로 방콕신세가 될 가능성이 다분하고요.

    님 여행사진에서는 진사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2.8급렌즈나 쩜팔이만 써보셔도 18-200으로는 만족하시지 못할겁니다. 결론:최소한 탐론17-50 급이상 강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08 17: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jj님은 24-70이나 17-50을 권해주시는군요. ^^ 2.8이군요. 괘안은 편인 거죠.

      아. 18-200은 하이엔드급에 어울리는 렌즈라는 말씀이 찌르르 파고 듭니다. 크으.
      정확한 지적이란 생각이 드는 거 있죠? ^^;

      그러네요. 수퍼(?) 줌으로 가면 결국 지름신이 또 강림하겠죠. 광각이랑 망원이 손짓을 할테니까요.
      게다가 조리개값도 크고 말이죠. -.-; 방콕 신세의 가능성이 현실이 될 수도 있군요. -.-a

      아. 제 사진을 둘러보신 겝니까. 이거 쑥스러운데요.
      진사의 포스가 느껴진다 하시니, 진짜 그런 줄 압니다. 하하하.

      길게 주신 답변 잘 챙기겠습니다.
      이제 뭔가 좀 알 거 같다는... 하하하.

      혹시 저의 이 답글 보신다면,
      광각의 후보들로 17-50 말고 어떤 것이 있을지 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20. 초록장미 2009.04.15 17:2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 그 비싸다는 DSLR 카메라를 지르셨군요! 오늘이 벌써 15일이니 이미 지르셨겠지요? (바쁘다는 핑계로 잘 못 들어온 동안 수많은 의미 있는 일상이 지나가 버렸다는 데 좌절 중......) 생일이 4월에 끼어 있다는 이야긴 지난주 금요일 글에 대한 답글에서 봤지만 그렇게나 빠르실 줄은 몰랐어요. 요 바로 밑의 포스트를 보고 부리나케 네이트온 클릭질(!)을 했더니만 이미 그 날은 멀리멀리............. 늦게나마 축하드려도 될까요? ㅜㅜ

    저는 지금부터 관리하지 않으면 먼 훗날 피부와 눈가가 사정없이 처진다는 나이가 되도록 디카 한번 사본 적 없는 처자라 카메라에 대해서는 DSLR 뿐 아니라 필카조차 잘 몰라요. 할 줄 아는 것은 그저 셔터를 누르는 것 뿐 ㅋㅋㅋㅋ 원체 남들처럼 셀카나 맛난 음식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자체를 귀찮아해서 그렇지 싶습니다. 관심도 없고요. 그래도 가끔 위에 올려두신 캐논 모델처럼 비싸고 멋진 카메라 사진을 보면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해요. 이러다 어느 날 갑자기 충동신이 강림하시면 하나 지르고선 룰루랄라 자랑하러 올지도 모르죠. ㅋㅋㅋ 은근히 충동구매적인 성향이 강해서요, 제가. 그때가 되면 지르기 전에 비프리박님과 수많은 답글능력자님들께 조언을 구하러 오겠습니다. +_+

    날씨가 우중충하니 비가 많이 쏟아지네요. 오랜 가뭄으로 고생하고 있는 강원도 지역에도 시원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을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16 10: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직 지르기 전입니다. 제가 가격을 막론하고 물건을 구입할 때 쉽사리 잘 못 삽니다.
      결국 같은 것을 사게 되더라도 판단이 필요하단 생각이거든요.
      게다가 가격이 만만찮으면 더더욱 구입전 기간은 길어집니다.
      생일 축하 감사하고요. 늦긴요. 축하면 감사하지요.
      그간 바쁘신 와중에 참 많은 일상이 지나갔지요...? 하하. 그렇다고 좌절은 하지 마시길.

      관리하지 않으면 훗날 눈가가 처진다는 나이시라면 대략 10대 후반? (크흐흣.)
      디카 한번 사본 적이 없어도 되는 나이십니다. 뭐, 어떤 나이가 되었다고 뭘 사야하는 것도 아니고요.
      제 경우에도 똑딱이 디카를 산 것이 2004년인가 그랬더랬습니다. -.-; 그때 나이가 가만있자... 큭.

      남들이 다들 뭐뭐를 한다는 이야기 중요하지 않지요. 내가 관심이 생기는 것이 중요한 계기죠.
      셀카든 맛난 음식이든 ... 찍거나 포스팅하거나 하는 것도, 내가 싫으면 그만입니다. 맞아요.
      괜히 부담이나 짐이 되지 않으시는 것 같아, 제가 보기에도 므흣합니다. ^^

      언젠가 느낌이 올 때 컴팩트 디카든 dslr 디카든 사시면 되고요. 그런 때가 오겠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자랑 룰루랄라 해주시길. ^^
      물론, 그 전에 조언 요청은 필수입니다. 경제빙하기,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 함다. ^^

      어제는 우중충했는데요. 오늘은 날이 쨍했다 구름이 몰려왔다 ... 오락가락하네요.
      어제처럼 비가 올 것 같진 않구요. 그나저나 강원도 지역 가뭄은 어케 좀 안되나 모르겠어요. -.-;

      흠흠. 다른 포스트에 올라온 또다른 답글로 날아갑니다. ^^

  21. BlogIcon 바이올렛 2009.12.11 16:3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처음 dslr를 사려고 여기저기에서 정보를 얻고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님 올린글에 오게되었네요^^
    저는 캐논 7d, 50d 이렇게 고민을 하는데 가격은 많이 차이나기도 하고 비싼거 산다고 좋은 사진 찍는건 아니니까요
    ㅋㅋ 고수님들이 하시는 말씀들이 바디보단 찍는 사람의 기술이 더 중요하다고 하시니;;
    지금쯤이면 사셔서 사용하시고 계시고 많은 작품을 남기셨겠는데요??
    저보다 먼저 사용하시고 계시니... 어떤지 좀 조언 부탁드릴께요 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12 13: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7d와 50d를 고민하시는군요?
      제 경험으로 5d와 50d를 놓고 잠시 고민하던 것에 비추어볼 때
      결정적인 것은 가격의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돈이 좀 된다면 7d를 지르는 것이 맞겠고, 값어치는 하겠지요.
      돈을 아낀다면 50d를 구입하는 것이 좋겠고, dslr로는 선택할만한 대안입니다.

      비싼 거 산다고 좋은 사진 찍는 건 아니란 말씀은 맞지만
      그렇다고 싼 카메라로 좋은 사진 찍는 건 한계가 있거든요.
      같은 사람이 찍어도, 기기가 어느 정도 뒷받침이 된다면, 더 좋은 사진이 나온다고 보거든요.
      물론 중요한 변수는 돈 문제겠지만요. ^^a

      사진은 여행 쪽이나 dslr 카테고리 보시면 올라온 게 좀 있을 겁니다.
      날짜 인증 찍힌 사진은 모두 컴팩트 디카로 찍은 사진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