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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마지막날의 포스트를 어떤 걸로 올릴까 고민 아닌 고민을 좀 하다가
2008년에 시작해서 좋은 일...
2009년에 시작해야만 할 일...
두가지를 정리해서 적어보는 것도 의미있겠다 싶었습니다.



     2008년에 잘 시작한 일

1. 운동을 다시 시작하다
   지난 5월말 다시 나가기 시작한 헬스클럽은, 정말 몇년만에 나간 것인지.
   다시 나가기 잘 했다는 생각이구요.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이 어려워서 그렇지, 꾸준히 하게 되었네요.


2. 커피를 안 마시기 시작하다
   지난 2월 중순 어느날 그냥 뜬금없이 끊었습니다. 아주 좋아했던 커피지만, 잘 끊었다는 생각이고요.
   커피를 꼭 이렇게 마셔야 하나 하는 생각과 엉망이 된 수면리듬이 커피 때문인 것 같아 끊었습니다.


3.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하다

   뜻한 바가 있어 4년 넘게 몸담은(?) 물파스에서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지난 3월이었죠.
   '골목에서 광장으로' 나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만큼, 공유와 소통을 갈망했던 것 같습니다.


     2009년에 해야할 일, 시작해야할 일 ▩

1. 2008년에 잘한 일과 잘 시작한 일의 계승
   당연한 것이겠지요. 운동도, no-coffee도, 블로깅도 잘 이어가야겠지요. 암요. ^^
   직장생활도 쭉 열심히 해야겠고, 사회에 대한 관심도 더 치열해져야겠고, 여행도 가능한 한 많이, ...!


2. 많은 독서
   목표로는 100권의 독서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정도로 독서에 대한 갈증이 심하네요. -.-;;;
   업무적인 것과 무관한... 순수하게 저의 내적 요구에서 기인한... 그런 책들을 좀 많이 읽으려구요.


3. 일본어 공부
   지난 가을 시작한다고 시작은 했으나 사실 많이 지지부진하네요.
   맘 다져먹고, 다른 외국어 공부는 제쳐두고서라도, 당분간 일본어에 매진해야될 거 같습니다.


4. 두가지 자격증
   어학관련 자격증을 하나 생각 중이고, 운전관련 자격증도 하나 고려 중입니다.
   지금처럼 좀 내킬 때 따야지... 나중 되면 내키지 않을지도 모르겠어서... 2009년에는 꼭 따보려구요.

5. 더 깊고 큰 사랑
   2mb, 딴나라당, 수구꼴통세력, 기득권층을 사랑하고 싶은 생각은 털끝만큼도 없지만...! (설마요. ^^)
   저와(!) 옆의 그녀를 더 사랑하고 싶고요. ^^ 가족들, 지인들, 소외된 사람들도 더 사랑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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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31 수 00:00 ... 00:45  비프리박

p.s.

이제 내일이면 2009년이네요.
행복하고 멋진 한해 되시길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2008 1231 수 꼭두새벽, 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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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ngsss.net 2008.12.31 00:4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와우-
    커피를 끊으신건 정말 잘 하신듯 (전 아마 평생 못할거 같긴 하지만요)
    커피가 몸을 산성화 시켜서 여러가지 나쁜점을 유발하더군요
    요샌 참 커피공해-라는 생각이 들 만큼 커피마실 일도 많고, 커피 파는집도 많고.... ㅎㅎ

    아무튼 남은하루 재밌게 보내시고! 끝이재밌음 다 재밌는거니깐 ㅋㅋ
    진짜로! 기대되는 판타스틱한 새로운 2009년에 다시만나요 'ㅂ'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31 10:59 | Address | Modify/Delete

      커피는 가장 큰 이유로 수면리듬의 엉망화(?) 때문에 끊은 거야.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나는 그렇더라고.
      커피를 끊고선 얼마나 고른 수면을 취하고 있는지... ^^v
      몸에 안좋다는 이야기들 할 때에도 그냥 내가 좋아서 마신다 그랬는데,
      그것이 수면리듬에 관한 것이 되고 보니... ㅠ.ㅠ
      끊은 커피에 관한 이야기는 아마도 조만간 포스트로 올릴 듯. ^^

      밍스도 새해 설계 잘 하고, 복 많이 받고, ...!
      대박 새해 맞길 바래. 판타스틱 뉴이어 2009...! ^^

  2. BlogIcon 바리스타家노다메 2008.12.31 02:0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앗! 커피를 끊으셨다구요??? ㅠ.ㅠ
    신선한 커피는 (인스턴트 커피말고 ㅡ.ㅡ) 몸에 전혀 해롭지 않답니다.
    우리나라는 워낙 그다지 고품질이 아닌 커피가 많이 퍼져있는 탓에
    애맨 커피가 건강의 적으로 인식되곤 하지요.

    카페인 민감도가 아주 높은 경우가 아니라면
    (그건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술도 센 사람이 있고 약한 사람이 있듯이 개인차가 크지요)
    적당한 커피는 지방축적을 막아주고 항산화성분이 많아 젊음을 유지하게 해 주지요.

    직업이 직업인지라 그거만 눈에 화악 들어오네요. ^^;;
    나머지는 다 잘하셨습니다.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31 18: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네. 커피를 끊은지 좀 됩니다. 하지만 커피는 여전히 사랑합니다. 그 향을 사랑하고... ^^

      몸에 해롭다고는 생각지 않아요.
      제 체질(?)상 수면리듬이 깨어져서요.
      꽤나 고생한 수면부조(不調)가 커피를 끊고 나니 해결되었어요.
      커피를 다시 마시면 다시 수면부조가 재발하구요.
      커피가 문제가 아니라 제 체질이 문제겠죠. -.-;
      커피를 건강의 적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제 사례를 일반화시키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
      노다메님 듣기 좋으라고 하는 이야기 아닙니다.

      그냥 특이한 일례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듯요.

      저는 커피를 끊은 것까지 잘 했다고 봅니다요. 하하.

  3. BlogIcon Lucia 2008.12.31 04:1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원래 커피를 그닥 즐겨 마시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런데 2008년 커피 마시기를 시작했다지요.
    비프리박님은 커피를 끊으셨는데 말이지요. 푸훗.

    이건 비밀이었는데요.
    저도 골목에서 광장으로 나가볼까 싶어서...
    1월 1일부터 티스토리로 옮길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며칠전부터 작업중이었는데요.
    (뭐 전체 이사는 포기하고, 여행기만 옮겨놓고 1월 1일부터 포스팅을 티스토리에서 하자!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티스토리 글쓰기 느무 짜증스러워서 거의 70% 정도는 옮기는거 생각 접었습니다.
    저만 그런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지만, 로그인이 자꾸 풀려서요. 글 올리면 다시 로그인 화면 뜨고..
    그래서 결론적으로 글이 잘 올라가지 않아서...빈정 상했지 뭐에요. -_-;

    그냥, 새해에도 다음에서 살아야할까봐요. -_-;

    2009년에 해야할일, 시작해야할 일들..
    잘 시작하시고, 또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셔서..
    2009년을 정리할때에도 뿌듯해 하셨음 좋겠습니다.

    제 집의 비프리박님의 댓글에 답답글 드리면서 이미 거론했던 이야기지만..
    2008년의 마지막 포스팅이니 똑같은 이야기 다시 한번 할께요. 크큭ㅎ

    2008년, 비프리박님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뻤답니다.
    비프리박님 덕분에 블로그의 즐거움도 알게 되었고,
    또 좋은 지인님들도 만나게 되었고..
    참 여러모로 감사했답니다.

    2009년에도 이 즐거움이 지속되었음 좋겠구요.
    가늘고 길게, 인연 이어갔음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31 19: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 저는 커피를 끊고, 루시아님은 마시기 시작하고.
      희비의 쌍곡선인가요? ^^ 우리 인연에 커피 정도야 중요하겠습니까. ^^

      비밀이라 하시면서 공개글로 만천하에 쓰시는 울 루시아님...! 크크.
      티스토리가 짜증스러운 면이 있어요. 사실 한두가지 아니죠.
      아마도 여기 계신 분들이 그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버티는 거지,
      다른 블로그에 몸 담고 오시는 분들은 그거 못 참을 수도 있어요.
      네이놈 쪽에서 오시는 분들 가운데도 꽤나 되시는 듯 해요.
      제가 네이놈 블로그를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요. =ㅁ=;

      그냥 루시아님, 새해에도 다음에 사시는 것이 맞지 싶어요.
      그게 편하시고, 굳이 옮겨야 할 이유도 없고,
      다만 지인들이 티스토리 거주자(?)들이라는 건데...
      그거야 링크와 클릭으로 해결될 문제니,
      그리고 지금도 다들 잘 왕래하고 계시니...
      제 생각엔 그냥 다음 계시는 것이 낫다 봅니다.
      게다가 울 루시아님의 빈정까지 상하게 하는...! 상황이니...!

      2009년 정리할 때, 뿌듯할 수 있음 좋겠고요.
      저기 적은 것들을, '한 것'으로 분류할 수 있길 바라네요.
      응원과 격려 많이 기대할게요.

      아. 저도. 이런 저런 경로와 사연으로. 울 루시아님 알게 된 거.
      기억할만한 사건에 속합니다. 너무 반갑고 기쁘고 그러네요.
      이런 저런 사소한 트러블(?) 비슷한 것이 생기더라도
      이해하고 쓰다듬고(크큭.) 하면서 인연을 가늘고 길게 이어가도록 하자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2009년에 소망하는 것들 다 잘 이루시기 바래요.

  4.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8.12.31 11: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더 깊은 큰 사랑" 2mb,딴나라당,수구꼴통세력,기득권층 까지 보고,
    넓~은 마음으로 이 모두를 사랑해 보시기로 하신줄 알았다는~~~ ㅋㅋ
    새해 계획하신 일들 잘~ 실천하셔서 내년 이만때 올해 잘 시작한 일에
    올라오길 응원할께요.
    2009년 즐겁고, 신나는 일들이 많~~~~~은 한해 되세요. ㅎㅎ

    근데 아직 완전히 우블과 화해가 안되셨나요?
    금메달이 안보이네요.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31 19: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더 깊은 큰 사랑도 걔네들까지 감당하긴 힘들고요.
      그건, 자기를 버릴 때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문제는 걔네들은 절대 자신을 버리지 않지요. -ㅁ-;

      울 물한동이님도 새해 계획 잘 세우셨을테니,
      계획하신 일들 잘 이뤄내는 2009년이 되시기 바랄게요.

      저는 올해 물한동이님을 알게 되어 더욱 뜻 깊은 해인 것 같습니다. ^^

      흠. 화해는 했습니다. 완전히요. ^^
      그런데, 우수블로거 금메달을 겉에다 거는 게 그닥 제 스타일은 아닌 거 같아서요.
      눈썰미와 센스, 정말 짱이세요. ^^

  5. BlogIcon sephia 2008.12.31 12: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악!!! 솔로천국! 커플지옥!!! ㅠ.ㅠ

  6. BlogIcon 명이~♬ 2008.12.31 13: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웅, 멋진 비푸리박 오빠님하를 알게 된 것, 그리고 마음 깊이 너무 많이 도움 받고 있는 점. 정말 감사한거 아시죠잉?
    저는 올해 나쁜 10에서, 좋은 5쯤으로 옮겨왔지만, 그 나쁜 10덕에 좋은 5가 마치 500정도 되는거처럼 뿌듯하고 감사하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거 같아요.
    내년엔 정말로 좋은 500으로 만들어야겠죠?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고, 늘 사랑하고 마음이 담긴 비푸리박오빠 보면서 정말 많이 많이 배웠어요^^
    내년에는 더욱 화이팅입니다~~~!!!!

    새해 복 많~~~~~~~~~~~~~~~~~~~~~~~~~~이 까~~~득 담아서 놓고 가요^^
    언니에게도 전해주세요 헤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31 19: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도 명이님을 알게 되어 기쁜 한 해입니다.
      그 인연, 새해에도 잘 이어갈 수 있길 바랍니다.

      도움은요, 무슨. 제가 뭐 하는 게 있다고... *^^*

      나쁜 10에서 5로 옮겨왔으니 2009년에는 나쁜 0 이 되도록 하자구요.
      거꾸로 좋은 10이 되도록...! 알았죠?

      울 명이님이야 말로 직장생활에 초절정 인기 블로거가 되느라 더 힘들었죠.
      내년엔 살살 하세요. 이제 유지, 굳히기 모드...!

      복 잘 받았구요. 언니에도 필히 전달하지요. ^^
      울 명이님, 새해에는 소망하는 것들 다 이루길 바랄게요.
      G00D LUCK TO YOU.

  7. BlogIcon oddpold 2008.12.31 13: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100권 읽기...훅 오는데요. 내년에는 해야 된텐데요...

    수면을 방해하는 것으로는 인터넷도 한몫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ducajjang 형님이나 저나 중독 상태인지라... 에구구 ㅡ.ㅡ;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31 19: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일단 100권 목표로 해볼라구요.
      거의 독서를 매일 하지 않으면 힘들다는 거지요.
      느리게 읽기의 초고렙인^^ 저에게는 독서의 생활화와 같은 말이기도 하고요.

      수면방해는... 졸리면 인터넷 안 하니까 문제는 안 되는데요.
      커피는 졸음을 못 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자다가도 깨는 일을 만들어내고요. -ㅁ-;

      흠흠. 두카짱님이나 아드폴드님이나 중독 극복하실 날이 어서 오길...! ^^

      P.S. 송년회는 두분이 잘 하셨다고 들었어요.
      좋으셨겠습니다. 살짝 부러움과 아쉬움이 밀려왔습니다. ㅠ.ㅠ

  8. BlogIcon LieBe 2008.12.31 22: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첫 글을 찿아볼려다가......
    이 포스트의 글이 맘에 들어서 여기다 써요!!!....ㅎㅎ 복 많이 받으시고요...

    이런 주제로 글 하나 써볼까....생각이 드네요...

    역시 해가 바뀌니....먼가 생각도 새로워지고....마음을 가다듬을려는 자세가 나온다고 할까요....^^

    암튼 화이팅입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1 00: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 이게 힌트 역할이라도 했다니 기쁘네요.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불가능하더라도 그 계기에 조그만 힌트라도 되는 것...
      역시 쉬운 아니지만, 그래서 더욱 기쁜 일인 것 같습니다. 하하.
      한번 써보시는 것도 좋겠지요. 일년동안 스스로를 다그칠(?) 지표가 될 수도 있고요.

      리베님도 화이팅입니다. 아자.

  9. BlogIcon 雜學小識 2008.12.31 23: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연말 결산 포스트에 이런 댓글을 달게 되어 유감이지만...ㅋ
    커피를 끊으시다니, 진정 독하십니다.ㅋㅋㅋ

    전, 한 2년 끊었다가 올해 다시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카페인의 추억...ㅋ
    이게 생각보다 오래가더라구요.ㅎㅎㅎ

    여기까진, 평소처럼 댓글을 달아봤구요.^^


    2008년이 이제 10분도 남지 않았네요.
    돌이켜보니 올해는, 개인적으로도 대한민국 전체로도 이런저런 일들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모두에게 평안하고 기쁜 날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져보구요.^^
    특히나, 저와 저를 아는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비프리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1 00: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커피, 담배, 술 이런 거 끊으면 독하다던데...
      저는 3독인가 봅니다. 큿.
      커피는 정말 입에 달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나름의 이유와 합리화를 가지고 하루에 너댓잔을 마신 시기도 있었으니까요.
      몰랐는데... 상상도 못했는데... 수면부조(不調)가 그것 때문이었습니다. 저는요. -ㅁ-;
      잠까지 리듬이 깨지면서 마실 것은 없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 커피를 다시 마시기 시작하셨군요. 2년이나 끊었다가 말이죠. 흠. 어떤 계기일까. ^^

      이제 2009년이 되었어요.
      그야말로 좋은 일만 많이 있는 한해가 되었음 하네요.
      잡학님도, 저도, 우리 모두, ...!
      딴나라당이나 2mb, 친일매국노들, 수구꼴통들, 기득권세력은 빼구요...!
      제가 좀 정치적이지요. 크하.

      잡학소식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요.

    • BlogIcon 雜學小識 2009.01.04 22: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그 단서, 제 블로그에 적어주신 비프리박님의 새해인사에 저도 답글로 달았다가 지웠던 건데요?ㅎㅎ

      전, "친일파와 그 후손을 제외한..."이라고 적었다가, 결국은 지우고 말았었네요.;;;

      소심함..
      이거, 큰 병인데, 올해는 좀 고쳐지려나 모르겠어요.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6 11: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호.
      잡학님과 통한 면이 있군요.
      그 단서... 저는 넣고, 잡학님은 뺐지만,
      결국 생각은 같았군요. 다시한번, 깔대기 속의 물방울...! ^^

      제가 비는 행복의 대상에...
      '친일파와 후손들'까지 끼워줄 아량은 없습니다.
      제가 비는 행복의 대상에...
      딴나라당이나 2mb, 친일매국노들, 수구꼴통들이 끼어들 자리는 없습니다.

      백분 공감해주시는 잡학님에게 이거 선물이라도...?

      늘 대담하신 뱃보를 자랑하시는 울 잡학님이
      소소한 부분에선 '소심'하다기 보다는 '세심'하시죠. ^^

  10. BlogIcon 별바람 2009.01.01 01: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명박 각하께서 2009년에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해로 만드시겠다는데 역시 경제대통령다우시더군요. 하지만 뻔뻔한 방송인들은 각하의 이러한 애국심을 몰라보고 시위나 하고 있으니..이게 다 노무현 때문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1 04: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2mb가 정말 쥐 말대로 경제를 살리기나 했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그게 선거공약이기도 했고, 입에 달고 사는 경제대통령~~~이 할 일이지요.
      참으로 안습인 것은, 정반대방향으로만 가려고 하는 2mb의 행태와 정책들입니다.
      아. 정녕 대한민국은 어떤 꼬라지가 되어가야 직성이 풀리겠다는 것인지... ㅜ.ㅜ

  11. BlogIcon HSoo 2009.01.01 06: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프리박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년의 시작입니다..치열하게 또 한해 살아보자구요...^^

    오늘은 쉬시는 날..블로그가 썰렁 하겠군요?..해맞이 가셨을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전 뭐..그냥 회사 옥상에나 올라가 해뜨는걸 볼까 하고 생각중입니다..^^

    키피를 끊으신다는 포스트를 본적이 있어요..전 아침에 나오자 마자..사무실 문도 열기전애 커피부터 뺴먹는게
    하루의 일과중 하나입니다..그만큼..커피를 많이 마신다는 예기내요...^^
    끊을생각은 없어요..노화방지에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니....ㅎㅎ

    암튼..새해에는 이루고자 하는일...꼭 다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프리박님...^^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1 18: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희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제가 곱배기로 드렸는데...! ^^

      2009년 또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야지요.
      무슨 대안이 없지 않습니까. 그 외에는? ^^;

      쉬는 날이어서 어딜 좀 다녀왔습니다.
      말씀하신 것같은 해맞이는 못 갔구요. 원래 그건 잘 안 갑니다. 하하.
      그냥 가까운 산에 다녀왔지요. 그녀랑 좀 걸었죠.

      해돋이, 출근하셔서 옥상을 이용하신다구요. 이용하셨지요...?
      저는 헬스클럽 러닝 머신 위에서 맞이했습니다.
      나름 기분이 괜찮았습니다. ^^

      몸에 맞으신다면 커피를 끊으실 이유는 없지요. 저는 수면리듬 때문에... ㅠ.ㅠ
      그래도 적당히~ 적당히~ 아시죠?
      제가 많이 마실 때에는 하루에 종이컵 기준 6잔 이상 마신 때도 있었어요. ㅠ.ㅠ

      덕분에 새해 복 많이 받았구요.
      희수님이, 저 깬 후에 받는 첫 새해인사 주셨네요.
      저도 그랬죠? 하하.

      대박 한 해~!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12. BlogIcon YoshiToshi 2009.01.01 12: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블로그 열심히 하기 시작한게 잘한 일인거 같은. (^^)~ 덕분에 비프리박님도 뵙고 말이죠~~~!!
    비프리박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한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m(__)m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1 18: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열심히 하기 시작한 블로깅. 제가 목격자 중의 한 명이 맞나요? 아마도 그런 듯 한데. ^^

      저도, 요시토시님을 뵙게 되어 더욱 뜻깊은 블로깅입니다. ^^

      제가 보내드린 복은 잘 받으셨죠? ^^

  13. BlogIcon 빡씸 2009.01.01 13: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독서 100권!! 으하하하 저도 한번 해본적있죠~

    원하시는거 모두 이루시길!!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1 18: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독서 100권. 저처럼 느리게 읽기의 마스터들은...
      용맹정진해야 합니다요. -ㅁ-;

      웅이아찌님. 취직도 하시고... 여친과도 잘 되어 가시고...
      모쪼록 행복한 한 해 되시기 빌어드릴게요.

  14. BlogIcon please 2009.01.02 00:5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원래 담배를 피다가 끊었는데 커피를 끊는 분도 계셨네요. ㅋ;;;
    전 커피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가끔 보면 상성이 서로 맞지 않는 체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똑같지 않듯이 사람마다 맞는 음식이 있는 것 같아요.
    커피가 맞지 않으셨다면 잘 끊으신 것 같습니다. ^^
    전 커피를 끊지는 않았지만 원래 차를 더 좋아하는 스탈이라 커피보단 차를 더 많이 마시죠.

    어느새 2009년입니다.
    그동안 2mb 때문에 연말까지 골치가 아팠지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만나게 된 많은 분들과 지인들 덕택에 얻은 것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비프리박님과도 질긴자승? 응?...이 아니라 질긴인연으로 이어갔으면 하고 바랍니다.
    2009년에도 계획하신 일 모두 이루시고 블로그 역시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3 08: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 담배를 끊으셨군요. 이미 끊으신 것이니, 잘 하신 겁니닷. ^^
      혹시 아직(?) 담배를 피시는 분들이 이 답글 보면 테러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저도 커피를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아니, 애호가에 가까운 편이지요.
      그런데 몸과 맞지를 않으니... 안습입니다. -ㅁ-;
      사람마다 몸에 안 맞는 것이 있지... 싶습니다.
      저도 그 후로 차를 많이 마십니다.
      그전까지는 잘 안 내켰는데, 커피 끊고는 손이 자꾸 가요.
      국화차. 보이차. 둥글레차. 현미녹차. 옥수수수염차. ...
      참 많은 차들을 마시고 있구요. 돌아가면서 말이죠. ^^

      그럭저럭 이제 2009년으로 확실히 접어들었어요. 그쵸?
      정치-사회적으로 힘든 날들의 연속이었지만...
      그래도 플리즈님 같은 분들 만나게 되어서 의미있는 한해였습니다.
      플리즈님 첫만남의 그 포스트 기억하시죠?
      장문의 김구-테러리스트- ... 그 글요. ^^

      질긴자승이니 더욱 긴장하고 비판하고...
      인연도 가늘고 길게 질긴 인연으로...
      이어갔으면 하고, 저도 소망합니다.

      플리즈님에게도 멋진 2009년 되시길.
      그리고 소망하시는 거 이루는 한 해 되시길.
      멀리서나마(?) 빌어드리지요. _()_
      새해 복많이 받으시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