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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을 다시 나가기 시작한 지 200일을 넘겼습니다. 지난 월요일이 딱 200일째였습니다.
6개월째로 접어들은지는 좀 되었구요. 얼마전에 세번째 석달분(응?)을 재등록했지요. ^^
제가 헬스클럽 재등록을 석달치씩 재등록 하거든요. 더 길게 하면 긴장감이 좀 떨어졌던 기억이... 크.

정말 그간 벼르다가 큰 맘 먹고 다시 시작한 운동인지라 일주일에 하루 휴식, 매일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벌써 200일을 넘기게 되었네요. 하루에 최소 1시간 반을 온전히 운동에만 할애하고 있고요.
시간구성은 대략 [ 워밍업(10분) - 러닝(35분) - 기구(45분) ]이 정형화된 상태네요.

헬스클럽 200일... 유의미한 날짜인지라, 짚고 넘어갈 것들을 정리해 보고 싶었습니다.
 



     헬스클럽 200일의 중간점검, 변화와 설계 ▩


1. 몸의 변화

제가 다니는 헬스클럽에 인체성분분석(body composition analysis)을 해주는 기기가 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인바디 220(In Body 220)으로 되어있더군요. In Body 520 같은 기기가 확인되는 걸로 보아,
좀 저급한 기종이거나 나온지 좀 된 기종...? 이 아닐까 합니다. (
관련기사)

어쨌든 그 기기로, 100일째 될 때도 측정했고 200일째 될 때도 측정했습니다. 그 둘을 비교해봤습니다. ^^
많은 항목들이 있는데요. 그 항목들 중에서 몇가지 눈에 띄는 걸로는 이런 것들이 있더군요.

   - 골격근량 (뼈와 근육량) : 700g 증가   * 뼈의 양은 증가하지 않았을테니 근육량 증가로 봐도 될 듯.
   - 체지방량 : 600g 감소   * 최근에 체중 감량이 이뤄지지 않음에도 줄고 있었군요. 큭.
   - BMI (Body Mass Index) : 유효 변화값 없음.
   - 체지방률 (Body Fat Percent) : 0.8% 감소   * 100일째 체지방률을 100으로 볼 때, 3.6%가 감소한 거네요.
   - 복부지방률 (Waist-hip Ration) : 유효변화값 없음.
   - 임피던스 체지방 측정치 : 최대 6.3% 감소   * 왼팔 체지방이 가장 많이 감소. (왜 그럴까? 큭)


짐작만 했었는데, 지방은 줄고 근육량은 늘고... 그런 경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_____^
체중의 변화가 안 보일 때에는, 저울이 아니라 거울을 보자...! 고 했던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체중 변화는 없어도 몸의 변화는 있었던 것이 수치상으로 확인이 되고 있으니까요.


2. 운동의 방향성 (당분간~!)

정체를 보이고 있는 체중감량을... 이번 겨울을 이용해서 좀 적극적으로 시도해볼 작정입니다.

기구 운동의 방향성은 '중량'보다는 '횟수'에 맞출 생각입니다.
크게 봐서, '중량'을 높이면 근육의 크기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횟수'를 늘리면 체지방 연소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요.
일정정도 중량 up은 더디 가더라도, 그간 12회~7회 사이로 해온 '횟수'를 15회~10회로 맞출 생각입니다.
그동안 일단 일정 수준의 중량에 도달하게 만들려고 '횟수'보다는 '중량'에 중점을 뒀습니다. ^^

유산소 운동의 방향성은 'treadmill 매일 35분 이상'에 맞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오른쪽 무릎이 좀 안 좋은 관계로... 당분간은 그냥 걷기만 하게 될 거 같은데요.
걷더라도 '매일 35분 이상'은 지켜보려구요.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treadmill을 건너뛴 날도 있거든요. ^^;;;
이게 혹시라도 체중감량의 정체에 일조한 면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다니는 헬스클럽에서 주로 이용하는 러닝머신(treadmill)입니다. 내려오기 직전이군요. 쿨링다운중. ㅋ



3. 식이요법의 필요성

원래 운동을 하면서 제가 식이요법 같은 것은 신경쓰지 않고 운동합니다.
맘껏 먹고서, 맘먹고 운동하면 체중감량은 이뤄지거든요. (최근의 체중감량 정체기는 다른 이야기고요.)
뭐든, 먹고살자고 하는 건데, 맛난 거 맛있게 먹는 것도, 복 중의 하나란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

식이요법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소식(少食)을 해보자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심야의 야식(?)은 하지 말자는 겁니다.

소식을 할 수 없는 거구(?)를 가지고 있는 관계로^^ 소식을 좀 자주(?) 해야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요.
처가에서 얻어온 고구마와 감자를 쪄서 중간중간에 좀 먹을까 하는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심야의 야식은 저의 그녀와 의기투합을 해야할 부분입니다.
늦게(심야에!) 퇴근하는 직종에 근무하는 관계로 심야에 배고플 때가 있습니다.
야식은 유혹의 문제가 아니라 허기를 견디느냐 마느냐의 문제인 면도 있습니다.
소식을 병행하면, 야식 자제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지 싶구요. ^^ 의기투합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큿.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매체에서 운동중독이라는 같잖은 소리를 해도^^ 매일 빠짐없이 운동하려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운동을 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즐거운 쪽입니다. 즐거운 일을 마다할 이유가 없지요. ^^



2008 1219 금 14:00 ... 14:55  비프리박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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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YoshiToshi 2008.12.19 15: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옷, 비프리박님 헬스기록(?)이 제겐 참 많은 자극이 됩니다. (^^);;
    저도 체지방표 중간중간 뽑은게 있는데 포스팅 한번 할까요? ㅎㅎ;;

    운동하는 친구들 말로는 뛰든, 걷는, 체지방이 연소되기 시작하는게 운동시작후 20분 후부터라내요?

    저는 강도는 좀 시원찮게 하더라도 40~90분 사이로 채우도록 하고 있습니다!
    헬스장을 안 끊고 혼자하다 보니 근육운동은 1.5키로 아령이 전부내요;;
    식이요법은 제가 초큼 독하게(?)해서 ㅎㅎ;; 닭가슴살 주식화 7개월째입니다. (ㅠㅠ);;

    운동 즐기시고~ 건강한 2009년! 파이팅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0 11: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요시토시님 요즘 점점 바빠지시는 듯,
      밀린 답답글이 제법 쌓여만 가던데...
      힘내시고요...! 아자~!

      요시토시님도 인체성분분석 하신 것이 있군요.
      한번 따로 포스팅하시는 것도 좋지 싶습니다. 포.스.티.잉...!

      체지방 연소는 유산소운동을 시작하고서 20분은 넘어야 된다고 하고요.
      30분이 되어야 가속(?)이 붙는다고 해요.
      최소 35분 최대 40분 정도는 할 작정인데, 잘 한 것 같습니다.

      혼자 하시는데, 40분~90분씩이나... 크헉. 대단하삼.
      그런데 1.5킬로 아령이라는 것은 요시토시님은 여성분? 크학학.
      흠. 닭가슴살, 저도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고게~ 초큼 값이 나가는 관계로...
      그리고 원 푸드 다이어트 쪽은 별로 안 땡겨서... 큭.

      요시토시님도 힘찬 2009년 맞으시길.

    • BlogIcon YoshiToshi 2008.12.20 13: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뉫, 제 시체사진까지 보셨으면서 여성이라뉘욧...험험;;
      근육운동 온리가 아니라 걷거나 뛰면서 계속 들고 있는 아령이라 좀...가볍지요? ( =ㅂ=);;
      무게를 늘려보고 싶기는 한데 아직 90분 들고 움직이면 팔이 묵직하내요. (^^);;

      연말연시, 못 받은 돈 받으실 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저희 사무실은 연말연시는 언제나~ 호황호황~~~!!!
      호황인게 좋은 관공서가 아니라는게 문젭니다;;

      오늘 안으론 답답글 달구 포스팅을 뭘하더라도 해보는걸 목표루!
      비프리박님두 좋은 새해 맞으시구요! 그 전에 좋은 주말 맞이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0 14: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시체놀이 사진을 왜 잊었겠습니까.
      아직도 충격으로 머리속에 콱 각인되어 있다구욧. ㅜ.ㅜ
      단지, 1.5kg이라는 데에... 친하다는 이유로... 장난 좀 친 걸 갖고 너무 민감하신 거 아임미깟. 큭.

      맞아요. 걷거나 뛰면서 들고 있기에는 1.5kg도 무겁습니다.
      잘 압니다. ^^ (그런데도 위에 답글에서 저런 장난을? 큭.)
      아마 끝날 때 쯤이면 팔이 묵직한 그 이상일 걸요?

      호황인 게 좋은 관공서가 아닌 곳에서 공익근무는 잘 하고 계신 거죠?
      오늘 같은 토요일은 근무 하시남요? 아님 반나절 근무만?
      갑자기 궁금하네요. 한가지 더, 일요일은 쉬남요? ^^;;;

      오늘의 목표 설정치는 달성하는 멋진 대한민국의 공익근무자...! 의 모습을 보고 싶군요.
      카하하하하핫.

      모쪼록 편안한 토요일을 보내시면서...! ^^

    • BlogIcon YoshiToshi 2008.12.20 15: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관공서는 주5일제 이므로 당연히 공익도 쉽니다~ ㅎㅎ;;
      저 들어오기 얼마전부터 5일제로 바뀌어서 선임들이 꽤나 부러워했던. (^^)~~*
      일요일날 출근하라구 하면 노동부에다가 신고를...(응?)

      답답글은 끝났구요~~~ 포스팅은 뭘루 할까나~~ 고민중입니다~~~
      실시간릿흘 놀이의 원동력은 역시 비프리박님의 예술과 같은 문체의 댓글과 신속함이겠지요? ㅎㅎ;;
      비프리박님도 토요일은~ 편안~하게 그리고 평안~하게 보내세요~~~(>_<)/!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2 01: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당연히(!) 쉬시는군요. 다행입니다. ^^
      주5일제가 여러모로 파급효과가 있군요. 제가 종사하는 업종은 빼고요. ㅜ.ㅜ

      답답글 끝내신 것도 봤고, 쿨러 포스트도 봤습니다. 잘만도 괜찮고...! 큭.

      실시간 맆흘놀이.
      가능하기만 하다면 언제나 콜...! 할만큼 매력이 있네요. 재미가 있다 해야 하나. -ㅁ-;
      아. 제 답글에서 예술씩이나, 그리고 신속함까지 찾아주시니, 이거 몸둘바를... ^_____^

      토요일은 일을 했고, 일요일은 잘 쉬었네요.
      이제 요시토시님은 내일 출근을 위해 주무시지 않을까 합니다. ^^

  2. BlogIcon 명이~♬ 2008.12.19 18: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어제 밤 좀 충격적인 사건...!!
    2시쯤 겨우 잠든거 같은데..정신을 차리고 보니 제가 컴터를 하고 있더이다..-_-;;; 시간은 새벽 4시...ㅠ_ㅠ
    댓글달 힘도 없었고, 그냥 쭉 RSS만 보다가 5시 넘어 잤어요. 털썩..
    완전 충격적이었어요 황당해서...ㅋㅋ

    운동 해야겠죠 비푸리박 오빠님하!?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0 11: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잠든 것 같은데 컴터 앞에 앉아있으셨다니...!
      중독증세가 점점 심각해지시는 것 아임미까. (그러는 너는? 큭.)

      충격적인 사건이었죠.
      저는 해머랑 전기톱보다 회의실을 폐쇄하고 지들끼리 회의란 것을 한 종자들에
      한숨만 나왔습니다. 그것도 한미FTA씩이나 되는 중대사안을 말입니다.

      운동해야지요. 앞으로도 쭈욱~!
      울 명이님도 하고 있는 거죠? 출퇴근 걷기...! 아니던가요?
      그거 쭉 해도, 운동 제법 되니깐 다른 운동 자꾸 욕심내지 말고, 쭉하시길.

  3.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8.12.19 19:2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늘 아침에 뉴스에 나온걸 잠깐 들었는데 야참하고 비만하고는 아무
    상관관계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답니다. 그러니 야식드세요.
    수업하고 오시면 얼마나 배고프시겠어요.

    늦었지만 우수블로그에 당선되신것 축하드려요.축하축하~~
    힘드신데도 열심히 하시더니 좋은 결과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물론 비프리박님의 노력의 댓가지요. ^_________^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0 11: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아요. 저도 그 이야기는 들은 기억 납니다.
      야참 자체하고 비만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대요. ^^
      근데, 저는 야식을 먹으면 쫌 있다가 바로 잔다는 게 문제입니다. ㅜ.ㅜ

      수업하고 오면 얼마나 배고프냐는 그 말씀에 눈물 주루룩입니다.
      어쩜 이리 맘도 고우신지. ㅜ.ㅜ

      우수한 블로거 아닌데 우수블로거래서 많이 부담스럽지만,
      축하는 너무너무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쁜데도 열블한 것이 울 물한동이님의 눈에도 비쳤군요. ^^;
      좋은 말씀, 듣기만 해도 너무 기분 좋습니다. ^^

      물한동이님아...!
      주말엔 조금 편안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더 바쁘실라나?

  4. BlogIcon 雜學小識 2008.12.19 22: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줄어든 지방량 = 늘어난 근육량"
    가장 바람직한 방향으로 몸이 만들어지고 있는 거 같은데요?ㅎㅎ

    3번, 공감합니다.
    소식을 좀 해줘야 건강에도 좋은 건데...;;
    저는 한번 먹기 시작하면 끝을 보니..-.-

    비프리박님, 주말에 운동 많이 하셔서, 건강 챙기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0 11: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냥 느낌으로, 거울 보면서, 몸이 좋아지고 있어... 이런 생각했는데,
      그게 최면은 아니었군요. 큭. 최면. 하핫.
      숫자가 말을 해주더라구요.
      지방이 줄어든 만큼 근육이 늘어서 체중이 안 줄고 있었던 거라는...! ^___^

      소식. 3번항목.
      그거 쓰다가 잡학소식님 아이디를 좀 거명할까 했습니다만,
      그건 좀 코믹한 장난이라^^ 자제했습니다. 하하.

      자주 식사를 하더라도 소식을 하는 것이 좋다는 거...
      이번에는 실천 드가볼라꼬요.

      오늘도 운동하고 왔는데. 아침에.
      내일은 쉬는 날이군요. ^^
      별 일 없으면 가기도 하는데, 내일은 일도 좀 있고, 원래 쉬는 날이고... 큿.

      울 잡학님,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5. BlogIcon 빡씸 2008.12.20 16: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운동을 굉장히 열심히 하시네요!!
    꾸준히 하는 게 분명 많은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무릎이 안좋으시다구요. 저도 런닝머신은 무릎이 아파서 주로 걷는데 이용하는데

    싸이클도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련지요?
    싸이클도 몸의 지방연소를 돕는데 일조 할것입니다.

    그리고 몸의 상태를 보고 트레이너와 상담하시는것도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에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2 01: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꾸준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거 만한 것이 없지요. ^^

      무릎이 한달 정도 안 좋게 가네요. -ㅁ-;
      뛴 게 언제적 이야긴지. ㅠ.ㅠ

      싸이클은 일단 무릎이 나은 다음에 사용해야 할 듯 해요.
      한번 해봤는데, 무릎에 걸리는 부하가 더 커서요. ㅜ.ㅜ

      트레이너와 상담을 하고픈데,
      인체성분분석기만큼의 전문성이 느껴지지 않는 트레이너라... 큭.

  6. BlogIcon Lucia 2008.12.20 17:3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소식은 나름대로 잘 하고 있는데..(제가 조금씩 자주 먹는 식습관 비스무리한걸 갖고 있어서...^^)
    심야의 야식은 도무지..끊기가 어렵습니다.
    이거 이거 무슨 마약도 아니구 말이지요.
    정말 끝어야해! 하면서도 세븐일레븐으로 달려가는 저를 발견한다는. 쿨럭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2 00: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소식은 잘 하고있군요. 잘 하고 계신 거예요.
      조금씩 자주 먹되, 총량이 많지만 않다면
      그것이 식사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알고 있네요. ^^

      야식. 제 경우엔 이게 '한밤의 식사' 쯤 됩니다.
      그래서 더더욱 끼니 거르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과 겹쳐서, 끊기가 힘들었지요.
      이제 좀 끊어볼까 합니다. 악순환의 사슬이기도 하고요. -ㅁ-;
      무슨 마약도 아니고...! 크하하핫.

  7. BlogIcon please 2008.12.20 21:4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인체성분분석기기까지 갖춰진 최첨단 헬스클럽이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늘어나는 비프리박님의 근육량에 박수를 보내고 싶구요.

    그런데 전 자주 먹는 습관이 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정량을 정시에 먹어주는 습관이 더 좋은 게 아닌가요?
    전 최근들어 살이 약간 붙었지만 이전까지는 살이 안찌는 체질이었거든요.
    정량에 세끼 식사가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엔 왜 살이 붙었냐구요? 그야 식사가 불규칙적으로...?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2 00: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 분석기는 좀 첨단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최신 기종은 아니더군요. 크흣.

      늘어나는 근육량에 박수를...! 감사합니다.
      줄어드는 지방량에도 박수를...! 크학학.

      같은 양을 먹는다고 할 때, 몇회로 나누어 조금씩 먹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론 위장의 크기를 작게 만들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식사량을 줄이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구요.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정량을 정시에 먹어주는 것이 좋지요.
      그 이상 가는 것이 있을까요. ^^
      아마도 플리즈님이 최근까지 살이 안찌신 것도, 그런 정량 정시 스타일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식사가 불규칙적이 되면... 좀 안습상황이지요. ㅠ.ㅠ

  8. BlogIcon TISTORY 운영 2008.12.22 08: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2 11: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으네요.
      노출에 문제는 없구요. ^^

      날이 많이 차졌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9. BlogIcon HSoo 2008.12.22 19: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벌써 200일이 넘었군요..엇그제 운동을 시작한다 라는 말을 들은것 같기는 한대요..^^
    저는 비프리박님의 헬스관련 포스팅을 보면 늘 운동 좀 해야지..하고 자극을 받지만..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최강건망증을 지니고 있으니...대략 좌절입니다..^^
    그래도 집은 잊어버리지 않고 잘 찾아가는거에 그래도 위안을 삼고 있는중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0 11: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희수님 답글은 아마도 오후에...
      저는 지금 답답글 러시중... ^^
      긴 답글은 아무래도 시간을 뭉텅이로^^ 내야되기 땀시. 크.
      이해해주실거죠?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2 01: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두시간 여의 답답글 러시를 마쳤는데,
      그중에 희수님에게 날려드린 답답글이 좀 되는 관계로...
      희수님에게 한꺼번에 많이 날려드림 안 되니까...
      제 답답글을 한번 더 미룹니다. 크학학.
      포스트 하나 올리고 잘려고 하는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소서. ^^

    • BlogIcon HSoo 2008.12.22 19: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수정을 해서 반을 뚝 짤를까 고민하고 있어요..--;
      너무 긴 댓글에 상당히 힘들어 하시겠구나..하고..
      반성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반을 뚝 잘라내서 수정을 좀..^^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3 01: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희수님. (1)

      기억하고 있는 잘라내시기 전 원 답글의 내용에 대한 답답글로 받아들여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답글 작성을 못해서 그렇지... 제가 한 서너번 정도는 읽은 답글이거든요.

      아이들 듣기 교재 말씀하셨던 것 기억합니다.
      ebs 요즘 나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좀 질이 떨어졌었거든요.
      요즘 스타 강사들도 영입하고 시스템도 구축하고 ...
      괜찮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더할 책이 없을 때까지는 딱 좋지 싶습니다.
      무엇보다, 수준에 맞는 교재 고르는 것이 중요할 것 같군요.
      티비나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동영상 활용하고요.
      가능하면 듣기 파일 챙겨서 반복 청취하는 것도 중요하겠네요.
      (꼭 적어드리고 싶었던 답답글의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미흡하지만요.)
      (혹시 뭔가 더 물어보고 싶으신 것 있으심 언제든 콜입니다. 희수님이잖아요.)

      희수님의 체질.
      들을 때마다 부럽습니다. 근육이 마구 생기는 체질. 게다가 근육량이 남달리 많으신 체질.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는 근육량은 좀 되는 것 같긴 하나... 요게 느는 것이 꽤나 오래 걸리거든요.
      위에 100일간 고기 한근(큭.) 분량 정도 늘어난 것 보십쇼. 말 다했죠.
      그렇게 죽으라고(!) 운동하고 있건만 말이죠.
      아마 제가 지금하는 운동을 희수님이 하신다면 대회에 나가셔도 될 듯요.

      헬스클럽 등록 하신다고 하셨는데.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피시방 이용은 자제하시면서(크학.)
      헬스클럽만 이용하시겠다는 말씀. 충분히 지킬 수 있으리라 봅니다.
      문제는 일단 등록을 하셔야 하는데...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안 하셨다면 제가 뽐뿌질을 좀 더 해드려야 할까 싶네요. ^^
      저도 체육관 다시 나가기 시작할 때 느낀 거지만, 우리의 삶의 관성이 너무 강합니다.
      제가 다시 나가게 되기까지 대략 한 2년 반 정도 걸리지 않았나 합니다.
      어떤 계기를 만드셔서 나가시는 것이 좋겠다... 싶습니다.

      건강할 때 건강 지켜야지요.
      옆의 그녀를 생각할 때 더 그렇습니다. 희수님도 그런 생각 하시죠?
      애들 생각해도 그렇고요. 그쵸?
      건강하자구요. 건강 앞에 놓을 것이 뭐 있을까요?
      아마도 그녀의 생명 정도는 내 건강 앞에 오는 것이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럴 일 없으니, 건강부터 챙기고 보는 것이 맞지 않나 싶어요.
      건강해야 사랑도 하고 아껴도 주고 그러는 것일테니까요.


      p.s.
      답답글 늦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수천마디의 상황설명이 가능하기도 하겠으나, 죄송한 마음이란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소중한 분 먼저 챙기는 것이 맞는 건데...
      바보같이 제가 희수님을 편한 분이라고만 착각한 것 같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3 01: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희수님. (2)
      반성은 제가 해야죠.
      희수님이 무슨 반성을 하십니까. 더욱 제가 죄송스럽습니다.

      희수님의 긴 답글은, 저로서는 반가움이자 기쁨인 걸요. 영광이고요.

      그걸 뚝 잘라내셨어요. 제 불찰로 말이죠. ㅜ.ㅜ

      너무 긴 댓글에 힘들어 한 적은 없었고요.
      흠. 이거, 길게 적으면 비.겁.한. 변.명. 밖에 안 되니,
      죄송한 마음이란 것만 알아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압박은 아닌데요.
      그냥 편하게 늘 그렇게 해오셨던 대로, 긴 답글 주시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압박은 아닙니다.
      제 마음을 알아주시리라 봅니다.

      p.s.
      잘라내신 답글, 다시 붙여넣어 주시는 것은 안 될까요? _()_

  10. 2009.01.24 15:4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4 18: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단순히 근육량이 문제라면요.
      근육량 키우는 방향으로 운동을 하셔야 하지 않나 싶네요.

      1. 웨이트 트레이닝을 2분할 또는 3분할 하시고요.
      2. 세트 사이에 휴식시간을 좀 길게 하시더라도 중량을 조금씩 올리세요.
      3. 장기적으로 중량을 올린다는 계획으로 운동을 하시는 것도 필요하구요.
      4. 그날그날 매 운동종목마다 세트마다 중량을 조금씩 올리세요.
      첫 세트는 가장 가벼운 무게로 12회 정도로 하고
      마지막 세트는 가장 무거운 중량으로 4~5회 드는 거죠.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요 정도인데요.
      그 외에 하고 계신 것은, 적은 것으로만 봤을 때, 문제는 없어 보이고요.

      전문가도 아닌, 그냥 경험을 좀 많이 한^^ 제가 감히 이런 조언을 드려도 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갑자기 엄습하는데요? ^^;;;

      설이네요. 소띠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참고로 저는 비피리박 아니고 비프리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