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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G 워너비, 나윤권, 나얼.

1. 아무 관련 없는 세 가수다. 근데...
 
2. 아무리 들어도 난 좋아지지 않는 세 가수다. (팬이시라면 죄송~!)
 
3. 아무리 해도 좋아지지 않는 가수(의 노래)를 들어야 할 의무는 없다.
 
4. 아무나 들을 수 있는(?) 가수는 아닌가 보다. 좋아하는 사람은 많은 것 같던뎀~
 
5. 아무렴 어때.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 노래 듣기에도 시간은 모자라는데...
 
6. 아무래도 김광석,비틀즈 / 바비킴,거북이 / 자우림,럼블피시 / ... 에서 헤어나기는 힘든가 보다.
 
7. 아무나 당신이 좋아지지 않는 (또는 헤어나기 힘든) 가수로는 어떤 가수가 있으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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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23 일 06:35 ... 06:40 비프리박
2006 0907 목 17:30 ... 17:40 원글게시

 
p.s.
변화를 싫어하지 않는 사람임에도, 음악적 취향은 잘 변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글을 올렸던 대략 2년전의 취향이나 지금의 취향이나 큰 차이는 없으니까요.
하기사, 2년이면 음악적 취향이 바뀌기에는 너무 짧은 세월이겠군요. ^^
아. 그런데 위 글에서 읽히는 또다른 어떤 패턴이 있군요...? (뭐지? 뭘까. 크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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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별바람 2008.11.23 07: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SG워너비,나윤권, 나얼,바비킴,거북이,자우림,럼블피쉬....등등 노래만 좋으면 일단 그 가수의 전곡을 살펴보는 편입니다. 의외로 타이틀곡은 아닌데 듣기 좋은 노래가 있으니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4 11: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도 어떤 노래가 좋으면 그 가수의 전곡을 다 살펴보고 챙겨듣는 편입니다.
      맞아요. 의외의 곡들이 삘이 꽂히는 경우도 있고요.
      위에 적은 쟤네들 셋이 노래는 잘하는 것 같은데,
      저한테 삘이 영 안 꽂히는 가수라는... ㅠ.ㅠ

  2. BlogIcon YoshiToshi 2008.11.23 17: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SG워너비 저희 어머니는 광팬이더라구요. (^^);;
    반면에 절대로 싫다는 분도 한분 계시고, 취향타는 가수인 듯~?

    그나저나 양식이 일정해서...바톤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4 18: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SG워너비가 어머니들 가운데 약간 젊으신(^^) 분들에게 꽂힐 노래 풍인 것 같네요. ^^
      요시토시님의 어머니가 광팬이시군요. ^^

      얘네들이 싫은 건 아닌데, 단지 듣고 싶은 생각이 안 드는 수준...?
      얘네들, 노래는 잘 해요. 그쵸?

      바톤은 아니고 두운을 줘봤습니다. ^^ '아무' ㅋ

  3. BlogIcon Lucia 2008.11.23 17:2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SG워너비는, 노래하나는 정말 잘하는 사람들이구나 생각하지만..
    갠적으로 그들의 노래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뭐랄까 늘...심하게 똑같은 느낌이라서요. 변화가 좀 있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만..
    그게 그들의 색깔이려니 하고 있습니다. 호호호.

    전 갠적으로 나윤권은 좋아라합니다.
    그런데 재밌는게 그의 노래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의 음성을 좋아라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사실 아는 노래도 별로 없습니다. 푸하하하.

    나얼은. 저도 그닥 별로. 노래는 잘 만들지만 역시나 매번 똑같은...

    저는 갠적으로 '비' 를 좋아하려고 애써봤지만 정이 안갑니다.
    물론 그의 비쥬얼은 참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스타일이 좋다고 해야할까요.
    하지만, 그의 노래는... 그닥 그런 스탈의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부분이 크겠지만..
    여튼, 비는 노력해봐도 좋아지지가 않더이다. 끄응...-_-;
    (태국친구들은 비, 무쟈게 좋아하는데... 내게 이것저것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서 대답해주기가 참 곤란하더라는. 푸할~)

    반대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는 가수로는..
    대표적으로 넬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물론 여타 다른분들은 넬도 SG워너비와 마찬가지로 늘 비슷한 음악만 추구하잖냐!
    하실지 모르겠지만, 포인트는... 제가 넬의 음악 스탈을 좋아한다는거죠. 푸핫..
    사실 정식 앨범을 내기 전에 불렀던 그들의 음악이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도 자신들의 굵은 테두리 속에서 진화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그저 대견합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4 16: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쩜. sg워너비에 대해선 이리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지. 반가반가~
      노래 참 잘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꽂히지는 않아요. ^^
      루시아님은 같은 느낌이라서 그렇군요?
      저는 그냥 귀와 뇌에 남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

      아. 나윤권은 노래가 아니라 음성을...! 큭.
      울 희수님이 나윤권 목소리를 닮아가셔야 할 듯요. ^^

      나얼에 대해서도 저랑 같은 생각을. 넘 비스탱...! ^^
      희수님이랑 카스에 대해서 갖고 있는 생각만큼...! 크.

      비... 엔터테이너로서는 정말 괜찮다 생각합니다.
      루시아님의 비쥬얼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정도로요.
      그리고 몇몇 노래는 좋아하는 축에 속하긴 합니다만,
      비가 가수로서 저에게 크게 끌림을 만들지는 못하네요.
      정작 한국민이 무려 한국인 월드스타에 대해서 삘이 별로라니. -ㅁ-;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하하.

      흠. 넬이란 가수를 한번 챙겨들어볼게요.
      비슷한 음악을 추구해도 꽂히는 가수가 있죠.
      제가 적었던 김광석도 딱 그런 편이죠. 그쵸?
      그래도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비슷한 패턴이든 어떻든 좋아하고 있으니까요. 크흣.

      맞아요.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큰 테두리 내에서 진화하는 모습을 보이지요.
      그래야 하구요. 그래야 또 우리들이 좋아해주고 그러지요. 하하핫.

      루시아님아. 바쁜 게 대략 열흘 남았삼.
      그 후에 좀 더 자주 뵈요. 이해해 주실 거죠?
      저, 라오스 다녀오시는 것도 기다려 드렸어염. 카하핫.
      근데, 비프리박, 너, 엽서 스캔은 언제 뜰 거냐.
      흠흠. 그것도 좀만 기다려 달란 이야기를... ㅠ.ㅠ

  4. BlogIcon 플루톤 2008.11.23 18:0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로그인 했는데도 정보(이름/홈피주소등)를 수동으로 작성해야 되네요.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별도 도메인으로 운영되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이런 현상이 있는 걸 알고 있었지만 말이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노래를 별로 안 좋아해서 특별히 좋아하는 노래가 없습니다.
    가요도 제가 듣고 싶어서, 제 의지로 들은 적도 지금까지 없는 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가끔씩 Queen의 노래를
    듣고는 합니다. 그것도 자주는 아니고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4 16: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로그인 했는데도 제 블로그에 정보입력을 해야 하던가요?
      저 외부 도메인 아니고, 티스토리에 몸도 주고 마음도 주고... 크.
      그런 상태인뎁쇼?
      아마도 일시적 에러가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계속 지속되면 이야기해주삼.
      그리고 그럴 경우, 키보드에서 q를 누르시면 해결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티스토리에 몸담고 있는 외부도메인에 들어갈 때 그렇게 하면 편하더라구요.

      흠흠. 플루톤님이 노래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시는군요.
      딱히 좋아하는 노래도 없으시고. ^^;
      뭐, 딱히 좋아해야 하는 법 없습니다. 취향의 문제니까요.
      저도 딱히 좋아하지 못하는 장르가 있는 걸요. 하하.

      음. 퀸요. 저도 가끔 챙겨듣습니다. 아주 좋아합니다.

      플루톤님. 한주의 시작입니다. 힘내시고, 멋진 한주...!

  5. BlogIcon please 2008.11.23 18:2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특별히 싫어하는 가수는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노래 자체를 좋아하기 때문에...
    사실 매니아와는 좀 거리가 먼 스탈이죠.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잡식성이라고 할까요? 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4 16: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플리즈님도 그런 편이시군요.
      바로 위에 플루톤님도 그런 쪽이신 것 같은데. ^^
      그래도, 플리즈님은 잡청성(!) 음악 애호가시군요.
      잡청성이란 게 저랑 통하는 면이 있군요. 하하.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23 22:2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랑 취향이 비슷하십니다요. ㅎㅎ
    역시 닮는걸까욤????
    전 아무리해도 정이 안가는 가수중에 하나가 박효신씨라죠. 팬이 계시다면 죄송하지만, 아무래도 계속 그러네욤...ㅎㅎ
    김광석씨 노래들, 요즘 너무 푹 빠져있습니다.
    simple plan이나 ne-yo도 그렇죠. 완전 중독인듯해요. 같은 노래 좋은 곡을 쭉 반복해서 듣는 취향인지라...

    주말 열심히 일 잘 하셨어욤???
    남들 놀때 놀지 못하고 일하는 스트레스가 어떤건지, 예전에 쭉 일하면서 느꼈었기에
    지금 여유가 더 즐겁습니다. (이러면 괜히 우리 비푸리박 오빠님하를 생각하면서 안타까워하기도 합니다...ㅠ)

    힘내서, 더 삶에 충실하시면서 그에 배어나는 블로깅!!! 홧팅입니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4 16: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명이님이랑 비슷했군요. 제가. ^^
      닮는 거겠죠. 하하핫.

      흐미. 박효신. 저도 별로 느낌이 안 오는 가수입니다.
      소몰이 창법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별로... 크.
      어쩌면 sg워너비랑 비슷한 선에 같이 있는 걸로 들리기도 합니다.

      김광석 좋아하시는 거, 알고 있구요.
      흠. 명이님이 완전 중독된 그 가수들, 한번 챙겨들어볼게요. ^^
      저도 하나 꽂히면 수백번 듣습니다. 하하.

      주말에 일했구요. 앞으로도 두어 주는 더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원래 주말 휴무 시즌인데, 시험기간이라 휴무 자체가 없는 기간이죠. ㅠ.ㅠ
      지금의 여유를 맘껏 즐기삼.
      집의 언니가 저의 이 바쁜 시즌 끝나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때 저희는 여유를 좀 즐길 수 있을 듯요. ^^

      삶에 충실하느라 블로그에 매진하지^^ 못하는 그런 기간입니다.
      심적으로 많이 힘들군요.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23 23:5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sg는 별로 안좋아합니다. 요 몇년간 가요계를 죄다 소몰이로 만들어 놓았잖아요ㅋ
    이제 그 소몰이의 태풍이 좀 잠잠해 진 듯하네요ㅋ
    나윤권은 잘 모르겠고..나얼은 예전에 브라운아이즈 1집에서가 피크였던듯..

    제가 요즘 헤어나오지 못하는 가수는...
    이라고 적고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전 워낙에 한 곡의 소비 시간이 너무 짧아서..금방금방 다른 노래들을 듣습니다ㅋ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라면 "루시드 폴"을 꼽고싶네요!
    언제 한번 들어보세요~ "사람이었네", "오,사랑","바람, 어디에서 부는지"등등
    명곡이 참 많습니다~^ㅅ^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4 17: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소몰이. 큿. 맞습니다. 그래도 그거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지만...
      저는 별로 ... 크.
      귀에 와서 착 달라붙는 느낌이 없어서요. 하하.
      요즘 그 소몰이 태풍이 좀 잠잠하긴 합니다. ^^

      아. 헤어나오지 못하는 가수 ... 없으신 들 어떻겠습니까. 하하하.

      이렇게 적고 보니, 그런 사람이 있군요. 하하.
      루시드 폴. 첨 듣습니다만, 기회가 되면 들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플라스크님이 무려 '명곡'이라고 하시는 가수니. ^^

  8. BlogIcon 백마 초인 2008.11.24 00:1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흠,,,저는

    배호 , 김정구, 이미자, 차중락, 하춘화, 김복남, 등등의 분들의 명곡을 좋아 합니다,,,크크크
    글허타꼬, 제 나이가 낼모레 환갑인걸로는 오바센스 마시길,,,크크
    가요무대를 통해 간간히 듣던 좋은곡들이 있지요

    특히, 배호의 그 특유의 저음! 좋지 아니하다고 감히 말을 할수가 없을지경입니다.

    딱정벌레야 뭐, 지구상의 만인이 다 좋아하는 그룹이고,,,
    김광석,유재하,김정호는 두고두고 회자될 천재적 뮤지션이고요.

    우림은 김윤아의 매혹적인 음섹이 귀를 사로잡지요.

    캐서린 젠킨스, 에냐, 제시카 심슨 의 노래들은 함 들어 보셨는지???

    j-pop 에도 제법 듣기좋은 리듬들이 많습니다.
    니뽄은 싫어하지만 여성보컬이 부른 제이팝은 종종 즐기고 있답니다.
    유이 라든가하는 싱어송 라이터의 재능을 가진,,,

    윤하와 보아도 가수답게 잘 부르는 뮤지션이고요,,,

    개인적으론 이문세와 얼마전 작고한 고 이영훈작곡가가 콤비를 이루어서 발표한 곡들은 모두 가까이하는 편입니다.
    그 시절의 추억들도 오버랩되면서 시간여행을 할수 있어서,,,!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4 17: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낼 모레 환갑이 아니라 진작에 환갑이었을 거 같습니다만... 크.
      오버센스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하하.
      적으신 가수들이, 젊은사람들이 좋아할 가수들은 아니란 거겠죠.
      그래도, 노래는 취향의 문제이니, 그게 대수랴 싶습니다.
      본인이 좋으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아. 배호. 저도 기억은(!) 하는 가수입니다.

      적으신 천재적 뮤지션들. 그 중에 저는 김광석을.
      저희 집사람은 유재하를. 꼽습니다. 하핫.

      캐서린 젠킨스, 에냐, 제시카 심슨.
      듣지도 보지도 못한 가수들입니다. 하물며 노래는 더더욱. ^^;
      나중에 들어볼 기회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j-pop은 싫어하거나 하지는 않는데,
      진득하게 들을 기회가 없었던 편이네요.

      흠. 이문세의 이영훈 부르기.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얼마전에 작고해서 이제, 예전 노래만 반복해서 들어야겠죠. ㅜ.ㅜ
      와중에 이영훈씨의 명복을 살짝 빌어봅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길.

  9. BlogIcon mingsss.net 2008.11.24 01:5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 세가수...전 좋지도 싫지도 않습니다. ㅎㅎ
    그다지 귀에 꽂히는 음악이 아닌지라 진지하게 들어본 적이 없거든요.
    전 음악에 대해서라면 스트레스 받는게 딱! 질색인지라
    누군가를 심하게 좋아한 적은 있어도 누군가를 싫어한 적은 없는 것 같네요.
    (모든 문제는 대부분 누군가가 싫어지고부터 오는 듯 해서 ㅎㅎ)

    아. 너무 좋은곡(?)인지 많이들 그 곡을 사랑해서
    길거리건 라디오에서건 시종일관 재생되는 곡들은 별로 안좋아합니다.
    (제가 거기에 꽂혀있지 않은이상)
    대표적으로 제임스블런트의 You're beautiful 이 있지요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4 17: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나도 저 세가수. 좋지도 싫지도 않다고 봐야 할 거야.
      나한테 안 꽂힐 뿐, 싫어하거나 하지는 않으니까 말이야.

      밍스 말 그대로 '귀에 꽂히는' 노래는 아니지.
      그렇다 보니, 귀에 그리고 뇌에 남는 무언가가 없더군.

      하. 나도 누군가를 음악적으로 싫어하거나 하지는 않아.
      안 들으면 그뿐이고. 안 꽂히면 안 듣는 것이고, 그런 거니까. ^^

      흠. 블런트의 you're beautiful ... 이거 내가 아는 노래인 듯. ^^

  10. oddpold 2008.11.24 10:3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음...나이...때문 일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랩으로만 일관하는 것은 적응이 안되는군요.
    가끔 단조로운 멜로디가 있다고 하더라도 말이지요.

    비틀즈, 레드 제플린, 이선희, 신승훈, 김광석, 빅마마, MISIA, 카펜터스, 휘성, 윤하, 보아, 김범수,
    브라운 아이드 걸스, 이승철...ㅋ 제 엠피삼에 들어 있는 가수들입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4 17: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처음부터 끝까지 랩으로 일관하는 것은 ...
      흠. 어떤 가수의 어떤 노래를 말씀하시는지...
      아마, 제가 좋아하는 류는 아닐 것 같습니다. ^^
      저도 시종일관 랩인 경우엔 별로... 크.

      적으신 엠피삼 수록가수들은 상당부분 저랑 겹치는군요.
      역시 통하는 사람들은, 인연이 오래 가는가 봅니다.
      에너자이저도 아닌데 말이죠.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24 11:1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난감합니다...전부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이군요....^^
    전 뭐..그냥 닥치는 대로 듣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특별히 싫어하는 가수는 없습니다만..
    특히 전 나얼팬입니다..나윤권도 좋군요...SG워너비는 쫌...그렇군요..
    노래를 들어야할 의무는 당근 없는거지요..그리고 누구를 좋아하건 싫어하건 그건 비프리박님 맘입니다.
    그렇다고 난 그사람..그가수 별로 좋지 않아...라고 말할 의무도 없습니다...우하하하하....^^
    나윤권이나..또는 나얼은 매니아들만 듣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나얼 매니아입니다.
    김광석도 비틀즈도 바비킴도 거북이도 자우림도 럼블피쉬도 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이군요.
    특히 러블피쉬 이번에 발표한 리메이크앨범은 좋던걸요?...들어보셨나요?...
    제가 헤어나기 힘든 가수는 조용필이군요...후훗,..좀 특이한가요?...
    아무래도 좋아지지 않는 가수는..별로 없는거 같은대 채연이 좋아하기 힘들고요.
    것도 노래야구 부르냐 하는 가수들중에 채연이 들어갑니다..나만의 느낌...뭐 이정도...^^
    전 특히 좋아하는 언더그라운드 가수가 있습니다...필러스라는 사람인대요..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잘 활동을 안하는 탓에 요즘은 거의 노래를 안부르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바비킴을 좋아하시면서 나얼이나 나윤권은 싫어한다?....이것도 좀 이상하기도 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4 17: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죄송시럽군요. 전부 희수님이 좋아하는 가수일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ㅁ-;

      매니아를 자청하는 나얼 팬이시고 나윤권을 좋아라 하시는군요.
      음악적 취향은 개개인마다 다 다르니까, 그들의 음악을 좋아하신다고,
      희수님과 저와의 관계에 문제가 있거나 한 건 아니니 괜찮습니다. 핫.
      같아야 맛인, 정치적 취향과는 또 다르죠. 하하핫.

      안 꽂히는 노래는 안 듣게 되죠.
      나, 쟤네들이 별로 안 꽂혀. 라는 말을 '의무적으로' 한 것은 아니고요. 하하.
      안 꽂히는 가수들, 님들도 있으삼? 이렇게 물은 거지요. 크흣.

      흠흠. 제가 꽂힌 가수들에서 공통분모가 있으리라 예상했습니다.
      럼블피시 리메이크앨범, 아직 못 접했구요.
      희수님이 한장 사서 보내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하하핫.

      흠흠. 조용필.
      전혀 특이하지 않습니다. 저도 그의 노래 가운데 좋아하는 노래가 있으니까요. ^^

      아. 채연. 사실, 저는 채연이 가수라는 느낌조차 별로 없습니다.
      그냥 엔터테이너, 요즘 하는 말로, 예능인. 그거 아닐까 합니다.
      혹시라도 채연 광팬께서 이 답글을 보신다면 죄송스럽지만요. ^^

      아. 필러스. 기회 만들어 한번 챙겨듣겠습니다.
      조언도 구해보고요. 희수님한테 말이죠.

      오. 바비킴을 좋아하며서 나얼과 나윤권은 안 꽂힌다(싫은 거 아니라니까요. 크)...?
      이게 좀 이상한가요? 흠흠.
      어차피 사람의 취향이 논리적으로 설명은 하기 힘들다지만...
      저에겐 오히려 연관성 자체가 크게 안 보입니다. ㅠ.ㅠ
      음악에 해박하신, 울 희수님 높이의 눈과 귀를 갖지 못해서일 듯요. 그쵸?

      희수님. 한주 시작 잘 하셨죠?
      이제 휴무는 언제로 예고되어 있으신지?
      저는 앞으로도 2주간 휴무가 없습니다.
      3주가 될 수도 있고 말이죠. -ㅁ-;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24 11:3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브라운아이즈는 좋아하는데...
    그냥 목소리가 바이브레이션이 많이 들어간게 흠이라면 흠이랄까...하지만 좀 감미롭더라구요..
    목소리자체가...
    특히 비오는 압구정 좋아요 ㅎㅎㅎ
    전 특별히 정말 좋아하는 가수도...싫어하는가수도 없는것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좀 둥글어지는 느낌이랄까...^^;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4 17: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브라운 아이즈의 감미로움에 심취한 분들이 있으시지요.
      가능하다고 봐요. 저의 취향과 같아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흠. 비오는 압구정요. 아마 들었지 싶은데, 기회 만들어 한번 챙겨들어 볼게요.
      저도 싫어하거나 하는 가수는 없는데, 아무리 들어도 귀에 팍 안 와닿는 가수는 있네요.
      저도 둥글어짐에서는 한 둥글어짐 하지만요. 하하.

  13. BlogIcon 찬늘봄 2008.11.25 09: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SG워너비, 김동률 노래 들으면 뒤집어지는데요...
    워너비의 허스키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이스에
    감미로움이 조화를 이루는 화음은 최고의 가수로 말하고 싶답니다. ㅎ~
    그리고고 김동률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성과 호소력이 있으면서 맑은 목소리를 높이 평가하고 싶어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5 12: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 SG워너비 좋아하시는 것은, 찬늘봄님을 아리수니이라고 부르는...
      희수님이랑 같군요.
      김동률 좋아하시는 것은 저랑 같고요. ^^
      이렇게 공통분모 찾기가 재미있습니다. ^^
      SG워너비, 노래 잘 부르죠. 말씀처럼 파워풀한 면도 있고요.
      흠흠. 거기에 감미로움과 조화까지...! 맞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죠. 노래 잘 부른다는 것도 아는데, 좋아지지는 않으니... ^^;
      물론 절대 싫은 가수는 아닙니다효. (가끔 오독하시는 분들이 계셔요. ㅜ.ㅜ)
      흠흠. 김동률은 정말 오랜 시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벌써 10년이 넘어갈 듯... ^^

  14. Music 2010.11.25 17:4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브아솔 나얼 쵝오 ㅡㅡ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