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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잇 어답터?   late adopter !   뒤늦게 택하는 사람...  ㅋㅋ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의 대응개념입니다.

어떤 상품이 시장에 나온 후, 상당 시간이 지난 후에야 쓰는 사람을 가리키죠.
제 맘대로 만들어본(!) 개념입니다. 어쩌면 이미 쓰이고 있는 용어일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의도적인 레잇 어답터입니다.
어떤 제품을 구입한 직후... 후속 모델이 나와서 낭패스러운 경우도 있지만...
저는 의도적인 레잇 어답터에 가깝습니다. 그 이유를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 레잇 어답터를 위한 변명 ▩


1)  제품 신뢰도가 높다. → 구입 후 마음이 편하다.
이전에 구입한 소비자는 소비자 테스터의 의미도 있다.
구입시점이, 시장에서 상당기간 소비자 검증을 받은 후가 되기 때문에 품질 신뢰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2) 시장 경쟁을 거친 후가 된다. → 역시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많은 사람이 구입했다는 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시장 경쟁을 거쳤다는 측면에서 생각하면,
내가 구입하려는 제품을, 이미 많은 사람이 이미 구입했다는 것이 구입 후에도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3) 제품의 시장점유율이 높은 경우 제조사가 더욱 철저한 A/S를 해준다. → 이거 맘에 든다...
장수 제품, 시장점유율이 높은 제품일수록 회사를 압박하는 효과가 크다.
물론, 돈 많이 벌었으니 재투자라는 측면에서 전국적인 A/S망을 구축하는 것이 옳다! ㅋㅋ

4) 가격면에서 구매자를 행복하게 한다. → 이거, 너무 좋다...!
차기 모델이 출시될 상황이어서 제조사가 기존 제품의 가격을 낮추는 시점이 될 수도 있고...
거의 모든 경우에 가격이 상승되는 차기 모델에 비해서 가격 경쟁력이 높은 제품을 구입하는 효과가 있다.
새로 출시되는 제품이라고 해봐야 약간의 편의기능 향상이나 겉모양만 바꾸는 페이스 업인 경우가 많다.



저는 지금까지 레잇 어답터로 살아왔고, 그건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한국적으로 그리고 세계적으로 어렵고 혼미한 경제상황 속에서-.-;
나름~ 밝은(?) 내일을 약속할 수 있는^^ 생존전략의 의미도 있고 해서요.




2008 0415 화 01:33 비프리박
2004 0828 토 11:15 원글게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1
이 포스팅은 제가 시간이 너무 없는 시즌이 시작된 관계로...
예전 제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아주 조금 손봐서 올리는^^;;; 재포스팅임을 밝혀둡니다. ^^;;; 
원글 보기
물론, 바쁜 시즌동안 계속 재포스팅에 의존하겠단 말은 절대 아닙니당. ^^

p.s. 2
이 포스트는 2008 0924 수 - 0930 수 ... 기간동안 '퍼올리기'로 갱신의 바람을 좀 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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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박코술 2008.04.15 19:4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기런 개념 자체가 없습네다.
    기냥 사고 싶으면 사는 기디요.
    단, (고가의) 기술 제품은 아무래도 검증된 걸 사는 쪽입네다.

    돈이 많아서 마구 흘리고 다닐 정도인 사람이라면 얼리 어답터를 해도 되갔디요.
    혹은 돈을 질질 흘릴 정도가 아닐지라도, 유일한 취미가 어느 한 가지 기술제품인 사람이라면
    다른 데 돈이 안 들 테니 그쪽으로 돈을 쓰건 말건 별 문제가 아니갔디요.
    문제는 '골 빈' 사람덜이디요.

    지렁이가 뱀 따라가다가 껍질 다 벗겨지고 중산층이 재벌 흉내 내다 망한다는 말처럼,
    여건이 안 되면서 얼리 어답터를 표방하는 사람덜, 조심해야갔디요.
    괜히 남는 건 없고 망하기만 하면...

    저는 예전에 바이크를 즐겨 탈 때 후배덜에게 이렇게 누누이 강조했디요.
    "금년의 신형은 내년의 구형이다. 따라서 자꾸만 바이크를 바꾸는 골 빈 자덜 흉내 내지 마라."

    물론 그 골 빈 바이커들은 그만큼 돈이 있기 때문이고 또한 바이크 가게를 먹여 살리디요.
    하지만 기리티 않은 사람은 망하는 기디요.
    겉으로는 '금년의 신형은 내년의 구형'이라는 교훈을 새겨듣는 척하면서도
    온갖 것에서 새것만 쫓는 녀석이 있었는데, 결국 그 녀석은 남은 게 하나도 없습네다.
    진정한 얼리 어답터도 못 되고, 기냥 허상만 쫓다 만 기디요.

    물질적으로 남은 게 없다면 정신적 측면이나 대인관계 등등 무형의 것이라도 얻었어야 하는데
    그것조차 없으니 볼 때마다 답답해서리... 기래서 가능하면 안 보려 하디요.
    그 친구 기런데도 쫌만 여유가 생기면 또 새것 병이 도지더만요.

    얼래, 어답다! (어둡고 답답하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4.16 10: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제 경우, 고가의 기술적인 제품의 경우... 사고 싶으면, 기다리는 쪽입니당. 하하.
      그 외의 경우 사고싶은 것은 바로바로 사야죠.
      물론, 클릭품이든 발품이든 좀 파는 편이고요.
      초점이 달라서 그렇지, 아마, 비슷한 정도일 듯. ^^

      맞습니다. 돈이 많거나 광적 취미의 소유자거나... 하면,
      돈을 흘리고 다니건 뿌리고 다니건, 얼리 어답터를 하건 그 할애비를^^ 하건...
      저희가 알 바는 아니겠죠. (저희가 알바는 뛰지 않잖아요. ^^)

      상황과 여건이 안 되면서...
      명품족, 얼리 어답터... 하는 사람들... 말씀처럼, 골 빈 사람들이라는 말이 맞죠.
      요즘은 그런 것 같습니다. 뭐냐면... 막~ 뭐를 사고 싶다고(지르고 싶다고~)...
      별렀다면서, 물건을 구입하는 사람들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필요한 물건도 있겠지만, 불필요한데 뱀 따라 가는 지렁이 되는 경우도 많죠.

      바이크 이야기 하시니... 비슷한 예가 될 듯한 자동차 이야기를 하면요... ^^
      무슨 새 차가 출시되었다 하면, 못 견뎌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거 사고 싶어서 안달이 나죠. 물론, 광고가 장난 아니게 유혹하긴 하지만,
      말씀처럼 자꾸만 자동차를 바꾸는 사람들이 있지요. 자동차 회사 먹여살리는 길인데~!
      자기 경제는 망해먹고 있으면서 말이죠.
      제 경우는 이제 3년 반 정도 탄 자동차 이제 10만 km 주행 바라보고 있는데요...
      "흠... 이거 10년 30만km 뛰어보자~"는 쪽에 자꾸 마음이 갑니다.
      차야 그 때 가도 좋은 차 나올 것이고, 그 때 사면 되니까...
      그리고 지금 타는 차야~ 관리 잘해서^^ 정말 30만km는 뛸 수도 있을 거 같으니까...
      새차가 나와도 별로 맘이 가지 않지요. 지금 타는 차가 아까와서요. ^^ 돈도 없구요. ㅋ
      모두가 저처럼 살길 바라진 않지만, 그래서도 안되고요...
      다만, 허상을 좇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의 노예? 쯤 되는 사람들요.

      저도~ 암담하고 답답하니~ 얼래~ 어, 답답하다.

  2. 고로쇠 2008.04.15 20:2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공짜로 그냥 쓰는 것이 가장 좋고,
    다음으로 좋은 것은 빌려 쓰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좋은 건 맞돈내고 사서 쓰는 것.
    어떤 경우에도 할부구매는 하지 않는 것이
    저의 생활태도입니........................다가 아니라 부자가 되는 습관 1번이라고 하더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4.16 10: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고로쇠님 좀 짱인듯~! (요즘 애들 이렇게 쓰더군요)
      첫째, 공짜.
      둘째, 빌려쓰기.
      셋째, 현금박치기.
      넷째, 카드로 하더라도 할부는 절대 no!
      부자가 되는 습관이라 할만하지요.
      고로쇠님, 부자셨네욤.
      저는 이렇게 살아오길 결혼 후 몇년~ 하지만, 부자는 아직 왜 안 되고 있는 걸까요. ㅋ

    • BlogIcon 니그 2008.09.25 18:58 | Address | Modify/Delete

      마눌님이 뒤에 큰돈만들어놓았을거에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6 01: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니그님의 말씀처럼 되기를 기도합니다. ^^
      글고 보니 니그님, 앞서 올라간 답글들을 챙겨보는 욕심쟁이, 우후훗~! 인데요?

  3. BlogIcon 雜學小識 2008.09.24 12: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저 역시, 레잇 어답터구요.
    이유는 적으신 것 중의 1, 4번이 가장 큰 것 같아요.

    기능 대비 저렴한 가격.. & 많은 테스터가 거쳐간 제품..
    좋잖아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4 17: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잡학님 정도면, 레잇 어답터이실 거라 생각 됩니다.
      기능 대비 가격. 테스터기간으로 생각되는 판매기간...!

      그래서, 저도 레잇 어답터입니다.

      틈틈이 살짝 답글을 달아야 할 듯. 오늘은. ㅠ..ㅠ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9.24 12:5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제가 대표적인 레잇어답터지요!
    음악도, 물건도, 사람도, 사랑도... 다 묵혀서 하는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헤헤헷.

    오늘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시지용?
    이번주는 초큼, 힘든 주간이에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4 17: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명이님같은 상큼발랄(큿!)한 사람들은 모두 얼리 어답터 아닙니까.

      음악도... 물건도... 사람도(응?)... 사랑도(우왕!)...
      묵히시는 재주가 있으신 게 저랑 같으시네요. 하핫.

      몸살의 끝물에 격무(!)를 만났습니다.
      포스트도 답답글도 러시가 불가능한...!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하고 있으니, 위안 삼습니다. 큿.

      명이님도 힘찬 하루, 즐겁게 잘 보내시고 계시남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9.24 13:4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얼리어답터인척 하고 싶은 사람이지만....
    늘 "사면 죽는다"라는 우리집 그녀 말 한마디에...그냥 포기하고 마는 형입니다...
    이런건 무슨 형에 속할까요?....ㅎㅎ

    2년전에 선물받은 폰이...얼리어답터형 폰이었지만...
    고가의 가격에 효용성 없는 기능으로 곧 단종되고 말았지요.
    그래서 지금은 레잇 어답터인쪽에 많이 가까운거 같내요...
    차만해도 그렇군요...새차 사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늘 중고차만 타고 다녔드래요..지금 타고 있는 차도 2004년도에 산 중고차입니다...^^

    차도 그렇고 가전제품등등...오히려 나온뒤에 소비자의 검증을 거쳐 보안돼 나온 제품들이
    요즘은 오히려 맘에 들더라구요...^^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어요?..
    전 오랜만에 보리밥으로 점심을...소리없는 방구로 사무실 직원들을 괴롭혀 볼까 합니다...
    그래서 무우생채를 잔뜩 넣어서 비벼먹었다는...크핫!!!!!!
    점심전이시면 대략 낭패인대요...^^
    요즘 제 블로그에 댓글 달기 귀찮아 죽겠습니다...-.-; 늘 찾아오는 귀챠니즘이 강림하신것 같아요....ㅎ
    노래 듣고 있습니다...귀가 쩌렁 쩌렁.....^^;;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5 08: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얼리어답터이고 싶은 건 사람들의 바람이겠죠.
      하지만 이런 저런 여건상 가능하지 않기도 할 거구요.
      그녀의 말씀에서 또 한번의 포스가... ^^
      이런 경우는 no-adopter가 어떨까 하는데요? ^^

      차도, 핸드폰도, ... 저 또한 레잇 어답터가 되는 것이 좋단 생각합니다.
      2004년 구입 중고차였으면 몇년산이었드래요? 걍 궁금해서요.
      레○자인 건 기억이 나는 거 같은데요. 연도 기억이 잘... ^^;

      소비자의 사용만큼 중요한 검증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어제 점심식사는 어떻게 먹었는지 기억이 없을 정도네요. -ㅁ-;
      비벼 드셨다는 그 보리밥 비빕밥(?)은 맛있었겠는데요?
      저도 좋아하는 컨셉인데... ^^
      직원들의 난데없는 화생방전(?)은 어떻게 종료되었을지 궁금하네요.

      저 때문에(?) 손님이 좀 는 부분도 있는 것 같은데, 죄송스럽네요. -.-;

      노래를 듣고 싶은데, 차 안에 혼자 있을 때 외에는 요즘 불가능하군요. ㅠ..ㅠ

  6. BlogIcon Lucia 2008.09.24 14:1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유행에 그닥 민감한 사람이 아닙니다. 아니 꽤 둔감한편입니다.
    물론 새로 나온 제품들, 갖고 싶다. 생각하긴 하지만, 필요한거 아닌 이상 딱히 사야겠단
    생각은 안합니다. 사실 마음은 얼리어답터이고 싶을때도 있지만, 공짜가 아닌 이상 현실은
    레잇어답터인 것 같습니다. 뭐 하나 살때도 정말 오랫동안 생각하고 살펴보고 비교하고
    고민하고 뭐 그러구 사곤 하거든요.

    랩탑 쿨러를, 여기서 구입했거든요. 그것도 꽤 오랫동안 생각해서..ㅋㅋㅋ
    전자상가 나가보니 이런 저런 다양한 쿨러들이 가격도 다양하게 있길래..
    그리 가깝지도 않은 그곳을 세번이나 가서 살펴보고 비교해보고 하나 사왔는데..
    덴장! 한달 지나니 이건 있으나마다. 에잇. 하나 다시 사야할꺼 같아요.

    근데, 음악 시디에 한해선 얼리어답터 쪽이에요. 좋아하는 밴드의 음반은 출시 되는 날..
    혹은 공식 출시 되기전, 팬들에게 먼저 풀릴때 주로 사곤 했거든요.
    제가 시디를 쫌 많이 갖고 있는데 엄마는 늘 잔소리를 하셨더랬죠.

    '그넘의 시디들 내다 팔면 돈 꽤나 될텐데.. 가시내가 돈을 써도 좀 제대로 쓸것이지..ㅉㅉㅉ'

    뭐 이렇게. ㅋㅋㅋㅋ
    뭐 연세 있으신 어르신들 생각엔, 시디같은거 괜히 돈낭비라 생각하시니까. :)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5 08: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말씀하신 첫문단에서, 루시아님의 진지함과 신중함이 묻어납니다.
      짠순이 경향(!)도 살짝 묻어나는 것은 물론입니다.
      이거 칭찬인 거 아시죠? 저도 적으신 내용이란 대략 비슷합니다.

      랩탑 쿨러는 아마 그 어떤 것이어도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 합니다.
      그냥 랩탑은 바닥에 딱 붙여 놓지만 않아도 좋습니다. 제 경험으론요.
      자그마한 지우개 네개 구입해서 네 귀퉁이에 받쳐놓으셔도 효과 봅니다.
      참고하시길. (저~ 짠돌이 맞죠? ^^)

      으~ 음악에 관해선 저는 레잇 어답터군요.
      최신에 가까운 노래들은 '검증'이 안 되어서요. ^^;
      G드래곤의 노래는 한번 전곡을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만
      이것도 얼리 어답터에 가깝진 않지요.
      가르치는 어떤 학생이 마침 다 갖고 있다길래, 한번 다 갖고 오라고 했습니다.
      어른들 중에는 아직 시디 같은 것을 사치품(?)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지요?
      그래도, 구입하고 싶은 것은 얼리가 되었든 레잇이 되었든...
      구입해서 들어야죠. ^^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9.24 16:2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예전에 지름신께서 <검증은 니가 하면 되잖아~>하는 때가 있었습니다;;
    그 후, 몇 번 실패를 경험 후에는 거의 검증 된 물건을 사고 있습니다 ^ㅅ^ ;

    오래전 처음 mp3를 구입했었는데 6개월 정도 지났나? 고장이나서 A/S를 받으려고 했는데
    그 회사가 사라졌더군요;;브랜드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하하; 좋은 하루 되세요 비프리박님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5 08: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검증은 바로 네가 하는 거잖아...!
      이건 지름신도 하는 소리지만, 제조사에서도 하는 소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검증의 왕은 구매자이기도 하지요. -ㅁ-;
      mp3에 관한 안습의 추억이 있군요.
      맞습니다. 요즘엔 물건 구입할 때, 이거 다 쓸 동안 이 회사가 살아남아 있을까를 고민해야 하니까요.

      좀 바쁜 날의 연속이네요. 답답글이 좀 늦네요.

      파우더님, 힘찬 하루 맞으시길.

  8. BlogIcon please 2008.09.24 21:4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지름신과는 좀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이유는 비프리박님이 너무 잘 적어 주셨군요. ^^
    특히 컴퓨터 같은 경우는 발전하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서 새걸 사도 어느새 헌게 되어 버리는지라...
    그래도 주위 사람들이 신제품을 산 걸 보면 부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죠.ㅋㅋ
    아마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레잇 어답터일 거라고 살짝 추측해 봅니다.
    요즘 추세가 얼리 어답터 쪽으로 기우는 것도 사실이지만 말이죠.

    참, 대문을 바꾸셨더군요.
    깔끔하고 좋은 것 같은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5 08: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대문에 관한 정식논평^^은 첨이네요.
      어떠실까. 반응이 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깔끔하다시니... 다행입니다. ^^

      저도 지름신과는 거리가 좀 멉니다.
      친해지는 사람들은 대개 비슷한 성향을 보이는 듯...? ^^

      컴터의 경우, 그리고 자동차의 경우,
      눈 떠보면 새 제품이 쏟아져 나오니...
      항상 부러운 마음에 지름신의 유혹을 견디면서 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현대자본주의사회의 병폐(?)에 가까운 측면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경제적인 절약정신의 소비자들은 레잇 어답터로 가지 않나 합니다.

      자주 뵈오니 반갑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좀 정신없는 날들이다 보니, 제 답답글이 오히려 늦네요.

      오늘도 힘차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9. BlogIcon !!!!!! 2008.09.24 21: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렇죠!! 신제품이라구

    떡!!하니 사놨는데~~

    바로 얼마 안지나서 새로운 버전 나오면 기분이..쫌..

    저두 신제품 보단 버그 없고 단점없는 제품 선호!!

    이글 완죤 공감입니당!!~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5 08: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홀릭님 반갑습니다.

      신제품은 늘 그런 것 같습니다. 사자마자 중고...! 또는 사자마자 구형 모델...! (그쵸?)
      그래서 어차피 구입할 거, 테스터가 되느니...
      버그 없고, 단점 없고, ... 그런 정도면 구입한다... 이런 생각합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으흣.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9.24 22:2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니!! 뭘 누르고 들어오래요~ ㅎㅎㅎ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5 08: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니!! 그걸 못 찾고 그래요옷~! 으르렁...!
      헌데, 이리 답글 달으시는 걸 보니, 잘 찾아 누느로 들어오셨구마...! 핫.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9.25 07:4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무척이나 바쁘신가 봅니다....^^;;
    한차례 폭풍이 몰고가면 너무 한가해 패닉 상태에 빠지기도 하는대요 전...
    아마 비프리박님이 그런 현상을 겪고 있는건 아니죠?

    헤헤..오늘은 배불러박님이 쉬는 날이시군요...?
    늦잠 즐기시고 계시겠군요...^^
    전 스쿼시좀 배워 볼려고 했더니..관련된 싸이트도 많지 않고..장비를 어디서 구입해야 하는지 몰라서
    좀 해메고 있습니다...
    제가 운동을 시작해야 할꺼 같아서요..건강이 나쁜 직원들은 특별관리 대상으로 고과점수에도 악영향이
    예상되는 요즘이내요..몇명은 벌써..면직되거나...그러는거 같내요...흐음...건강관리에 힘써야겠어요...ㅎ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지내십시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5 08: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무척이나 바빴고...
      일단 하던 일 마무리는 지었는데, 다른 일이 좀 정신이 없네요.
      업무의 폭풍은 나름 즐기는 면이 있고, 그 후엔 또 더 즐겁게 하고 싶은 일로 복귀하는 편인데...
      성격이 좀 다른 일이 연속이 되고 있네요.
      블로깅을 며칠 쉬게 되나...?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요. -ㅁ-;
      어제 별로 잠을 못 잤는데요. 아침에 생각보단 좀 일찍 깨져서 이리 답답글을 챙기고는 있습니다만...
      알 수 없군요. 시간이 허락할지 어떨지는요. -ㅁ-;
      염려, 너무너무 감사하고요. 큰 힘이 됩니다.

      배불러박... 정겨운 이름입니다. 불러주셔서 고맙고요.
      앞서 적었던 박코술, 주신님께서 선물(?)해주신 것이 배불러박 같은 걸로 수십개는 돼요. ^^;

      아. 스쿼시로 가나요...?
      그럭저럭 활동반경 크지 않고 운동량은 많은 종목일 거란 생각을 했더랬는데,
      희수님한테 좋을 것 같습니다.

      인사고과에 건강이 포함되는군요.
      건강해야 일도 잘한다...? 뭐 그런 거죠?
      그게 아니어도 건강은 지켜야 하지만, 이젠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건강을 지켜야만 하는군요. ^^
      으... 면직까지요? 흠, 운동 반드시 하셔야 합니당.
      집의 그녀와, 아들래미 딸래미 생각하시면...
      처절하지만, 그게 현실이라면...! (그쵸?)
      물론, 건강 자체가 우선이기도 합니다.
      저에게도 희수님의 건강은 중요합니다. (으흣~!)

      희수님, 힘찬 하루, 건강한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십쇼.

      p.s.
      저는 쉬긴 하는데, 상황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나름 좀 휴식을 즐기면서 지내보도록 해야겠지요. -ㅁ-;

  12. BlogIcon mingsss.net 2008.09.25 17:5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것도 본 적이 있는 글이네요^,^ 상당히 역사적인(?) 글임에 틀림없군요. 후후후
    게다가 아직까지도 변치 않으시다니, 과연 베푸러박님이라고 고개를 끄덕끄덕..
    저도 컴퓨터 하드웨어 관련 장비를 제외하고는 레잇 어답팅을 주로 하는것 같아요.
    특히 책이나 씨디, 디브이디는 중고가게 애용자지요 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6 01: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본적이 있는 글이구낭.
      예전 물파스 블로그에서 봤단 뜻이지? ^^ 역사적인(!) 후훗.
      레잇 어답터의 기질... 세월이 흐른다고 바뀌겠어...?
      밍스 말마따나 컴터쪽 하드웨어적인 것을 제외하고는 레잇 어답팅이 기본이지. ㅋ
      아. 난 책은 헌책방 이용하는데, 시디나 디비디도 중고로 구할 수가 있엉?
      나도 방법 좀 알려주라...

  13. BlogIcon 니그 2008.09.25 19:0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딥퍼플좋아하고 핑크플로이드
    좋아하는제가 레잇 어답터 라고할수있을까여 =ㅅ=ㅋㅋ

    흘러간노래중에 딱떠오르는 국산노래가

    강타의 그의여름하고

    높은음자리의 바다의누워가 딱떠올랐어요
    (두곡다 여름노래구낭;'ㅅ;)

    노래랑 저의 나이랑은 무관함을알려드립니다 꿀록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6 01: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크하하. 노래에 관한 한 레잇 어답터는 그야말로 짱일 듯 해요.
      세월의 시련(?)을 견뎌낸 노래들이니까...
      그리고 그런 노래니까 사람의 감성에 호소하는 측면이 크고...
      레잇 어답터는 노래에 관한 한 크나큰 유혹이죠.
      아마 그런 쪽으로는 클래식이 킹왕짱이겠지요. 하핫.

      강타의 노래는 기억이 나지 않고 높은음자리의 그 노래는 기억이 나네요. ^^

      맞아요. 노래는 나이와 무관해요.
      제가 힙합과 랩을 좋아한다니까요. 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