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정리해보고 싶었던 "10.29 재보선 결과에 대한 단상"입니다.
정치에 관한 한, 지겹다...! 고 생각하시는 분은 뒤로가기 버튼이나 화면닫기를 하셔도 됩니다.
저들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주무르든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자유라면 자유니까요. ^^;;;


   ▩ 10.29 재보선 결과에 대한 단상 ▩


먼저, 재보선 당선자들의 당별 분포도를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것이 없어서 제가 직접 엑셀로 작업을 했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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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재보선 결과에 대한 단상은 크게 네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딴나라당이 아직도...! 지금도...! 당선되는 곳이 있군요. ㅜ.ㅜ
광역의원 울주와 성주도 답답하고, 기초의원 인천 남구와 부산 서구도 갑갑하지만...
기초단체장 울산 울주군수에 딴나라당이 당선된 것은... 뭐라 표현하기도 힘들군요.
지역주의라 해야할지, 맹신이라 해야할지, ... 절망까지는 아니어도,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2. 자유선진당의 "약진"이라고 하지만...
소위 '텃밭'이어서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지역주의라는 말도 떠오르구요.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딴나라당이 가져가지 못했다는 사실을 위안 삼습니다. -.-;;;
어차피 딴나라당과의 차별성도 크지 않긴 하지만 말입니다. -ㅁ-;

3. 민주노동당이 (기초의원이지만^^) 전북 여수에서 당선된 것에서 희망을... 읽고 싶습니다.
100표 정도의 근소한 차이로 이겼다지요. (
관련기사) 민주당은 텃밭에서 졌다고 '비상'이 걸렸다지만,
저는 그것이 민주노동당이라는 점에서 희망을 읽고 싶습니다.
참고로, 통합민주당은 전북 임실에서 단독입후보, 무투표 당선되었다고 하는군요. (
관련기사)

4. 무소속의 당선은... 달리 할 말이 없군요.
그들의 정치적-정당적 성향에 대해서 제가 알지 못하는 관계로 말입니다.
다만, 혹시라도 그들이 딴나라당으로 뛰어드는 일만 벌어지지 않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뭐, 딴나라당에 입당한다고 해도, 그간의 무소속이 보여온 정치행태를 감안할 때, 놀라운 일은 아니죠. ㅜ.ㅜ


체면을 세웠다고도 하고, 선전을 했다고도 하고, ... 이런 저런 말이 들리는데...
딴나라당이 브레이크 없이 더욱 질주하는 것이나 아닌지 염려와 걱정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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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01 토 13:30 ... 14:20  비프리박



p.s.1
아래는, 이 글을 쓰는 데 fact 확인차 참조한 기사들의 출처들입니다.
http://www.usinews.com/ArticleView.asp?intNum=5368&ASection=001003
http://www.wjinews.co.kr/ArticleView.asp?intNum=2658&ASection=001024
http://news.kbs.co.kr/article/politics/200810/20081030/1660635.html
http://www.ytn.co.kr/_ln/0101_200810300326524003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1626&section=section1&
http://www.freezonenews.com/news/article.html?no=29908

p.s.2
2008년도 이제 기울지만...
11월의 첫날입니다. ^^

시작은 언제나 설레임...
멋진 11월 만드시기 바랍니다.
   [ 2008 1101 토 아침, 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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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Soo 2008.11.01 16: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 포스트를 보며..나도 모르게 한숨이 새어나온건 뭔지 모르겠어요....-.-
    에휴~긴 한숨만....김동률음악에 뭍혀...지나가는군요.
    아...참 조용한 주말입니다..
    적막하다는 말이 어울릴꺼 같아요.
    회사 안에서 쳐다보이는 은행나무가 3그루 있는대..오늘은 왜 그렇게 그 노란잎이 처량해 보인답니까?

    연기군은 그놈의 군수떄문에 잡음이 끝이없는 곳이군요.
    벌써 몇번째 선거로 군비는 다 선거로 써버렸을지 싶어요.

    땅깞이 오르니...이거 서로 군수 될려고 난리도 아니구나...싶어요
    어떻게든 한자리 차지해 한묶 든든히 챙기자...뭐 이런심리 일까요?...

    아...오늘 아침부터 윗 사람한테 깨지고 치이고..영 일진이 사나운 날입니다.
    살다살다 별 드러운 소리를 다 들어본 날이었구요...이런날은 그냥 직장이고 뭐고 접자...이런맘이 듭니다.
    그래...까짓거....4년만 참아보자....이러고요...
    갈피을 못잡는건 나나 2MB나 똑같은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추진력...이런건 오늘같은 날 필요한건대....이건 우유부단함에 젓어들어서....분간못하는 인간이 되어버린것 같아요
    내가 2MB보다 잘하는건 뭔가?..하고 진진하게 생각해 보게 되는 주말입니다....ㅎㅎ
    웃자...그래 웃어....이러고요....^^;;

    옆에 2MB카운터가 정신없이 돌아가는대..숫자는 그대로인것 같다는.....^^
    주말 오후 열근하시고 있겠지요?....
    그러고 보니 오늘도 1빠 먹습니다...오늘은 다들 조용하다보니.....ㅎㅎ
    언제나 행복하시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1 17: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한숨만 나오게 해드린 것 같군요.
      제가 죄송할 일은 아니지만, 한숨 나오게 해드린 것은 죄송해야 할 듯. -ㅁ-;

      김동률을 듣고 계시는군요. ^^
      김동률의 가장 최근 음반, 출발이 실렸던가요?
      그 음반, 개인적으로 mp3 파일을 구하고 싶었는뎅...
      파일 있으심, 공유가 어떻게 안 될까효. 크.
      아. 공유를 한대도 방법이 문제겠군요. -ㅁ-;

      토요일 근무라 좀 적막하신가요? 밖이 보이긴 하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저의 경우, 학원 생활하면서 밖이 보이는 교무실이 있었나 싶습니다.
      물론, 대개 밤시간이라서 밖이 보인대도 건물들의 불빛 밖엔 보일 게 없지만요. 크.

      아. 연기군은 또 그런 면이 있는 군수선거를 했군요.
      몇번씩 선거를 했다면, 그곳 군청~ 일이나 잘 돌아갈까 싶네요. -ㅁ-;
      땅값. 기대심리. 한몫. ... 그런 더러운 욕망의 덩어리들이 꿈틀거리겠네요.

      아. 희수님이 제일 윗사람 아니셨습니까.
      희수님을 까는 윗사람은 얼마나 높은 사람일까... 궁금해집니다.
      그런 날은 일진 사납다... 하시면서 조금은 접고~
      설렁설렁 일 하시는 것이 최곱니다. ^^
      거기도 4년인가요? 2mb 처럼 말입니다. -ㅁ-;
      그러자구요. 더러워도, 4년만 참아보자구요...!
      그때 또 어떤 결과가 우릴 배신할지는 몰라도요. -ㅁ-;

      정말 빨리 떨어지는 1/1000초...
      하지만 앞 자리는 크게 변함이 안느껴지지요. ㅠ.ㅠ
      그래도 시간은 갈 겁니다.

      설마 우리가 2mb 보다 못한 인간일라구요.
      아무리 못난 인간이라도 그건 불가능할 거 같아요. 크.

      1빠 감사합니다.
      접때 말씀드린 것처럼 제 블로그에 1빠 먹기는 무지 쉽지만...!
      오늘은 더욱 쉽겠군요. 조용한 블로그의 잠잠함이 느껴져요. ^^

      희수님. 이래저래 힘들어도 힘내자구요...!
      그녀와 아이들을 생각하면서요...!
      힘을 보내드립니다. 아자아자~! 빠샤~~~!

  2. BlogIcon 解明 2008.11.01 20:0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번 달 월간 『말』을 보면 이명박 정권의 삽질에도 한나라당이 아직도 지지율을 유지하는 것은(심지어 민주당보다 2배나) 여당에는 아직 박근혜라는 인물이 있지만 야당에는 그에 버금가는 인물이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는 분석을 했더군요. 인물을 찾아내는 것이 한나라당을 무너뜨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일텐데 그게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고, 답답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1 22: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박근혜에 필적할 만한 사람이 없어서 그 동네에서 딴나라당이 지지율이 높다는 거군요.
      박근혜가 무슨 메시아라도 된다는 느낌이네요.
      해명님에게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그 '말'지의 분석이 좀 거시기 하다는 말씀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맞습니다. 그동네 사람들에게서 표를 얻으려면 누군가를 키워야 하는데...
      제 생각은 누군가를 키우더라도 그 사람들은 또 어떤 핑계를 대고 딴나라당을 찍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동네에 관한 한, 약간은 절망합니다. -ㅁ-;

    • BlogIcon please 2008.11.02 00:22 | Address | Modify/Delete

      저 역시 인물을 찾아내는 게 필요하다는 데에 한편으로는 동감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핑계처럼 들리는 말 같기도 합니다.

      전 인물을 찾는 건 정치가들만의 몫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제대로 된 인물이 나올 때까지 딴나라당 이외의 인물을 찍어주는 민주주의의 실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딴나라당 말처럼 쳐도 건국60년? 밖에 되지 않은 신생국가잖아요? 사람 나이로 치면 알 거 다 아는 노인의 나이지만 한 국가의 나이로 치면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초딩도 안 되는 나이라고 할 수 있죠.

      먹고 살기 바빠 죽겠는데 민주주의 실험이나 하고 있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제대로 한다면 실험할 필요가 없다고 답하고 싶네요. 하지만 제대로 못하면서 실험할 거 다 했다고 자신감을 표출하는 사람들을 보면, 공부하기 싫어서 자기는 다 했다고 뻥치고? 놀러다니는 초딩들처럼 보여요. 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가 그냥 놀러다니는 애들보다는 좀 더 효과가 있지만 말이죠.

      하지만 아무리 먹고살기 바빠도 할 건 하고 살아야 하는 건데 말이죠. 교육열 1위?라는 국가가 왜 항상 핑계를 대면서 민주주의 공부는 이렇게 게으름을 피우는지 모르곘네요.
      먹고사는 공부가 아니니까...라는 뻔한 답이 나올 걸 알고 있지만, 뻔하면서도 무식하고 뻔뻔한 답이라는 건 알고 있는지들 참...ㅡㅡ;;;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3 02: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플리즈님. 그런 것 같습니다. 일정 부분 자기네들의 선거행태에 대한 핑계인 면이 있는 것 같구요.

      그리고 더 근본적으론 그래~ 그래서 인물이 없어서~ 그래서 딴나라당이냐...! 싶기도 합니다.
      딴나라당 이외의 인물은 안 찍겠다는 소리로 들리기도 합니다.

      이제 건국(?) 60년이라고 치더라도 ...!
      민주주의의 실험을 한다고 치더라도...!
      이렇게 10년 20년 30년씩 되돌려가며 실험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살기 바빠 죽겠는데 말이죠.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도 우습습니다만...
      그냥 무관심 속에 놀러다니는 사람들은 웃기지도 않지요.

      그렇죠. 배우면 뭐합니까. 교육열 1위면 뭐합니까.
      어떤 자식들이 나라를 절단내는 상황에도 찍을 사람 없다고 ... 나 몰라라.
      이건 좀 아니지요.

  3. BlogIcon please 2008.11.02 00:0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이번 재보선 결과에 쓴웃음만 나오더라구요.
    요즘엔 인터넷에서 우리 국민들이 정신 차리려면 지금보다 더 철저하게 더 많이 당해봐야 한다는 소리가 어느 정도 공감이 가더군요. 하지만 왜 우리처럼 멀쩡한 사람들까지 함께 당해야 하는 건지는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타이타닉에서 영문도 모르고 함께 죽어야 하는 탑승객이 된 느낌이네요. ㅡㅡ;;;
    그 지역들에서 정말 필요한 건 정치계에 진출할 걸출한 인물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일깨워줄 진정한 시민정신을 가진 이웃들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3 02: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렇죠. 민노당의 진출을 제외하면, 정말이지 쓴 웃음만 나오는 결과입니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 더 처절하게 당해봐야 알려나 싶기도 하고요.
      그런데 그 와중에 대한민국의 꼬라지는 어찌 될지가 걱정입니다만,
      문제는 그것도 수업료라면 수업료겠네요. ^^

      그 와중에 타이타닉의 죄없는 승선객들이 되어야 하는 심정이 그닥 편치는 않군요. 그쵸?

      맞습니다. 좀 제대로 보기만 해도 좋겠고... 그걸 일깨워줄 사람들이 필요합니다만...
      이건 뭐 맹신에 가까운 짓만 계속 하고 있으니... ㅠ.ㅠ

  4. BlogIcon 명이~♬ 2008.11.02 00: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부산입니닷. 밥먹고 이제 숙소에 들어와 노트북을 켰습니다. ㅎㅎ
    자세한 이야기는 올라가서!!

  5. 2008.11.02 04:4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별바람 2008.11.02 22: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한나라당이 좀 이기면 어떤가요? 경제만 살리면 되지..
    한나라당이 비리 좀 저지르면 어떤가요? 경제만 살리면 되지..
    한나라당이 뇌물 좀 먹으면 어떤가요? 경제만 살리면 되지..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3 03: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쵸. 경제만 살리면 되는데...
      그랬음 좋겠는데...
      얘는 경제를 살리겠다고 뽑아달라고 하더니, 지금 거의 뇌사상태로 만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살리는 것일텐데, 그럴 기미도 거의 없고...!
      실물경제 체감경기는 IMF 시절을 능가했다니...!

      아. 먼저 확실히 죽인 다음 살리겠다는 술수를 쓴다고 하셨더랬죠. -ㅁ-;

  7. BlogIcon 雜學小識 2008.11.03 12: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흠..
    재보선 결과를 여기서 보네요.

    투표율이 올랐다는 소리까지는 들은 것 같은데..
    이후에 결과에 대한 뉴스는 챙겨보질 못했었습니다.

    적으신 1번...과 관련하여서는,,,
    진짜 제 예상 밖의 결과네요.
    아직도???라는 말 밖에 달리 할 말이 없게 만드는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3 17: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제 나름 정리해보고 싶었던 숙제이기도 하고요.
      지인님들에게 수고를 덜면서 알려드린다는 측면도 있었고,
      검색하는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드리자는 욕심도 있었습니다. 핫.
      그러넫 이렇게 잡학님에게 약간은 유익한 글이 된 듯한 느낌이 드니, 기분 좋습니다. ^^

      1번 결과는 그야말로 ... 대단한 동네 사람들이란 생각 밖에 안 듭니다.
      지금도? 아직도? ... 그런 말 밖에 안 나오지요.

      다행히 민주노동당의 약진에서 희망을 읽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딴나라당 텃밭이었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말입니다. ㅠ..ㅠ

  8. BlogIcon YoshiToshi 2008.11.04 16: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울산은 원래 한나라당 일색인걸요...==);;;
    지난 대선때 저희지역 한나라당 후보는 선거활동도 안 했어요.
    (그저 빈차만 왔다갔다 하면서 소음공해만 뿌려대고 있었지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4 22: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원래' 딴나라당일 수는 있겠지만,
      '지금' 딴나라당이 하는 걸 보면, 저러는데도 찍고 싶을까 싶습니다.
      그럼, 그들에겐 딴나라당이 하는 게 대부분 옳아 보이겠군요...? ㅎㄷㄷ

      아. 아예 선거운동도 안 할 정도...? 정말 대단한 동네예요. ^^

      가끔 그런 생각 듭니다.
      못 살겠다. 경제가 너무 어려워서. 그러는 분들 보면 속으로...
      '당신은 지난 선거에서 누구를, 어느 당을 찍었나?'
      하는 의문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저는 둘 사이에 관계가 있다고 보거든요. ^^;

    • BlogIcon YoshiToshi 2008.11.05 10: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게 그럴수도 있는게...
      다들 살기 어렵다 어렵다 해도 울산경기는 참 좋거든요...(먼산)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등등...전국서 현찰이 제일 많이 도는 도시라니.

      뭐, 결국 내배가 부르면 남의 배고픔은 알지 못하는 법인가 봅니다...(에궁;;)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5 16: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그렇겠네요.
      내 배가 부르면 남의 배고픔은 신경쓸 생각이 안 들겠군요.
      현재의 정세 속에서 딴나라당 군수가 뭘 의미하는지도 알 바는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그들에게는요. ㅠ.ㅠ

      울 요시토시님 울산에 계신가요? ^^ 아니면, 울산 인근?

    • BlogIcon YoshiToshi 2008.11.05 17: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전 울산 한복판에 살고 있습니다. ==);;
      그래서 언급하신 울주군 선거 당사잔 좀 아닙니다.
      (잘못 대답하면 큰일날 것 같긴한데 사실인지라..음;)

      ...음, 제가 말씀드린건 울산의 전반적 이야기고
      울주군의 경우에는 꽤나 열악한 조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투표하시는 분들 평균연령대도 꽤나 높겠지요?

      정치적 견해에 대해 제가 울산의 영향을 받은 부분이라면
      "노조"와 그 두목 비스무리한 "민주노동당"을 싫어하는 정도일 듯...그건 일단 확실하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5 20: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래도 울주군에 대해선 잘 아시겠네요.
      그 동네 부근이니까요. ^^

      울주군은 울산과 다른 면이 있겠지만, 더 심하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크.

      노조와 그 두목비스무리한 민주노동당...! 크학학. 말 다했군요. -..-;

    • BlogIcon YoshiToshi 2008.11.05 21: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노조에 대한 악감정은 제가 근무하는 곳이 노조들이 와서 깽판치는 곳이다 보니...==);;

      말 다했다는 표현을 어떤 의미에서 쓰셨는지는정확히 모르겠지만...
      언론매체에 노출되는 피해사례 만큼이나 골수노조의 행패도 있다는건 아셨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울산이 면적이 좀 넓어서요.
      울주군은 고기나 절에 갈때나 가끔 갈까요?
      고기집이랑 절, 골프장 외엔 전반적으론 개발서 소외된 지역이죠.

      ...하지만 서울산다고 분당을 잘 아는게 아닌 것 처럼 좀 잘 알지는 못 합니다. (씁쓸하내요)

      제가 꼬여서 그런지 참 받는 답변마다 이리 뒷맛이 씁쓸하내요. 좋은 밤 보내시길. m(__)m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6 09: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으. 무시무시한(?) 곳에서 근무하시나 봅니다. ^^

      아. 골수노조원들의 행패도 있을 수 있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어디든 골수가 문젭니다. 선량한 노조원들까지 비난받게 만드는 원인이 되지요. -ㅁ-;

      울주군. 개발에서 소외된 곳들은 아시다시피 딴나라 텃밭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한 법칙이죠. 수긍하자는 것이 아니라 참 아이러니컬하다 이런 쪽...? 크.

      그래도 울주군 근처에 사시니 서울사는 사람보단 좀 더 아시겠지요. ^^

      답변은 최대한 선의로 읽어주십쇼~~~! 제발~~~! ^^

      요시토시님, 오늘도 힘찬 하루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