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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지인들의 페이지에서 접하고서 저도 한번(사실은 두번!) 시도해본...
개인vs국가 ... 시장vs국가 ... 를 축으로한... 정치성향 테스트입니다.
국가개입이 가능하면 없는 개인자유를 우선하고,
고삐풀릴 시장자유에 대해선 국가개입을 선호하는... 그런 성향이군요.


테스트 페이지
http://www.pncreport.com/series/poll.html?lm=04

블로그 지인들 → 자가진단 결과 보기 (포스팅 시간순입니다^^)
                          1. 미잘님
http://nightstar.egloos.com/3692005
                          2. 꼬깔님 http://conodont.egloos.com/1589515
                          3. 쥬신님 http://blog.empas.com/jushin/27852023


      >> 1차 테스트 : 좀 기분 내키는대로... "매우" 쪽에도 그냥 클릭했더니 나온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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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테스트 : 좀더 깊이 생각하면서 "매우" 쪽의 클릭을 자제한 결과 (큰 차이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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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에 대해선 국가의 개입을 요구하고... 개인에 대해선 국가의 개입을 반대하는... 편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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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촘촘했던 모눈종이에서의 위치에 비해... 다소 싱거운 정치성향 4가지 유형 <<
          저는 사민주의적이라는 이상한 이름의... 세번째 유형, socialist 유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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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10 화 10:00 비프리박


P.S. 1. 아마도 페이지가 사라질 것 같아서 긁어온 설문지 원문입니다. 좀 번거롭군요. =.=;;;

01. 정부는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침해하면서까지 지나치게 많이 시장에 개입하고 있다.
매우 동의한다 동의하는 편이다 보통이다
반대하는 편이다 매우 반대한다

02. 공정한 시장경제를 위해 출자총액제한제도 등 대기업규제는 유지되어야 한다.
매우 동의한다 동의하는 편이다 보통이다
반대하는 편이다 매우 반대한다

03.
중소기업 경쟁력은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정부가 중소기업을 지원해서는 안된다.
매우 동의한다 동의하는 편이다 보통이다
반대하는 편이다 매우 반대한다

04. 일자리를 늘리는 것은 시장과 기업에서 해야할 일이지 정부가 나설 일이 아니다.
매우 동의한다 동의하는 편이다 보통이다
반대하는 편이다 매우 반대한다

05. 우리나라 기업들은 공공의 이익에는 관심도 없고 기여하는 것도 없다.
매우 동의한다 동의하는 편이다 보통이다
반대하는 편이다 매우 반대한다

06. 한전, 철도공사 등 공기업이 민간기업으로 바뀐 다음에 대국민 서비스가 더 나빠졌다.
매우 동의한다 동의하는 편이다 보통이다
반대하는 편이다 매우 반대한다

07. 민간기업의 부동산 원가를 공개하는 것은 시장원리에 맞지 않는 것으로 잘못된 것이다.
매우 동의한다 동의하는 편이다 보통이다
반대하는 편이다 매우 반대한다

08. 토지 등 부동산을 일반적인 상품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 것은 문제다.
매우 동의한다 동의하는 편이다 보통이다
반대하는 편이다 매우 반대한다

09. 가난한 사람은 게으르거나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기에 정부나 사회가 도와줄 이유가 없다.
매우 동의한다 동의하는 편이다 보통이다
반대하는 편이다 매우 반대한다

10. 부자가 세금을 많이 내는 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한 의무다.
매우 동의한다 동의하는 편이다 보통이다
반대하는 편이다 매우 반대한다

11. 노후를 준비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나 가난한 노인들을 위해서는 정부가 지원해 줘야 한다.
매우 동의한다 동의하는 편이다 보통이다
반대하는 편이다 매우 반대한다

12. 내 의료보험료가 돈 없는 사람들의 의료비로 사용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매우 동의한다 동의하는 편이다 보통이다
반대하는 편이다 매우 반대한다

13. 정부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
매우 동의한다 동의하는 편이다 보통이다
반대하는 편이다 매우 반대한다

14. 교육비를 더 많이 낼 수 있는 사람이 수준높은 교육을 받고자 한다면 허용해 줘야 한다.
매우 동의한다 동의하는 편이다 보통이다
반대하는 편이다 매우 반대한다

15. 여성은 직업을 가질 수도 있지만, 가장 큰 의무는 집에서 자녀를 키우는 일이다.
매우 동의한다 동의하는 편이다 보통이다
반대하는 편이다 매우 반대한다

16.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정부가 개개인의 생각이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된다.
매우 동의한다 동의하는 편이다 보통이다
반대하는 편이다 매우 반대한다

17. 범죄예방을 위해 길거리와 골목 등에 CCTV를 더 많이 설치해야 한다.
매우 동의한다 동의하는 편이다 보통이다
반대하는 편이다 매우 반대한다

18. 선거때 투표를 하지 않는 것도 국민의 의사표현 방법 중 하나이므로 비난해서는 안된다.
매우 동의한다 동의하는 편이다 보통이다
반대하는 편이다 매우 반대한다

19.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므로 결혼을 하지 않거나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에게 불이익을 주어야 한다.
매우 동의한다 동의하는 편이다 보통이다
반대하는 편이다 매우 반대한다

20. 정부는 성인간의 합의에 의해 개인적으로 이뤄지는 어떠한 성적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으로 제한하거나 간섭해서는 안된다.
매우 동의한다 동의하는 편이다 보통이다
반대하는 편이다 매우 반대한다




P.S. 2. 보기 편하게 텍스트로만 갈무리해서 넣어봅니다.

01. 정부는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침해하면서까지 지나치게 많이 시장에 개입하고 있다.

02. 공정한 시장경제를 위해 출자총액제한제도 등 대기업규제는 유지되어야 한다.

03. 중소기업 경쟁력은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정부가 중소기업을 지원해서는 안된다.

04. 일자리를 늘리는 것은 시장과 기업에서 해야할 일이지 정부가 나설 일이 아니다.

05. 우리나라 기업들은 공공의 이익에는 관심도 없고 기여하는 것도 없다.

06. 한전, 철도공사 등 공기업이 민간기업으로 바뀐 다음에 대국민 서비스가 더 나빠졌다.

07. 민간기업의 부동산 원가를 공개하는 것은 시장원리에 맞지 않는 것으로 잘못된 것이다.

08. 토지 등 부동산을 일반적인 상품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 것은 문제다.

09. 가난한 사람은 게으르거나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기에 정부나 사회가 도와줄 이유가 없다.

10. 부자가 세금을 많이 내는 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한 의무다.

11. 노후를 준비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나 가난한 노인들을 위해서는 정부가 지원해 줘야 한다.

12. 내 의료보험료가 돈 없는 사람들의 의료비로 사용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13. 정부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

14. 교육비를 더 많이 낼 수 있는 사람이 수준높은 교육을 받고자 한다면 허용해 줘야 한다.

15. 여성은 직업을 가질 수도 있지만, 가장 큰 의무는 집에서 자녀를 키우는 일이다.

16.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정부가 개개인의 생각이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된다.

17. 범죄예방을 위해 길거리와 골목 등에 CCTV를 더 많이 설치해야 한다.

18. 선거때 투표를 하지 않는 것도 국민의 의사표현 방법 중 하나이므로 비난해서는 안된다.

19.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므로 결혼을 하지 않거나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에게 불이익을 주어야 한다.

20. 정부는 성인간의 합의에 의해 개인적으로 이뤄지는 어떠한 성적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으로 제한하거나 간섭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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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로쇠 2008.04.10 12:0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나키스트가 될 수도 있었군요. ㅋㅋ
    아이디인 비프리박(be free park)에 맞는 결과네요.
    설문결과에서 개인적 자유가 저 정도로 높게 나온 분은 거의 비프리님이 유일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국가개입에 대한 부분은 저와 거의 상통하고요 ㅋㅋㅋㅋ
    저는 개인의 자유를 무시하는 쪽인가 봅니다. ㅋㅋㅋ

    그런데 제 블로그에도 올려두었지만, 이 모델 자체가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문항의 구성 자체가 가치중립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설령 내용상으로는 동일한 것을 묻고 있다고 해도, 표현상으로는 어째 모이메가 편향적이라는 냄새가 매우 매우
    심하게 납니다.

    이번 국회의원 총선 결과를 보니 비프리님의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참여하지 않고 결과에 대해서 논해서는 안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쥬신님이 두번 찔리시려나.. ㅋㅋㅋㅋㅋ
    암튼... 저는 아직은 투표하러 다닙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4.10 14: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나키스트적인 성향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시장은 국가가 개입하고... 개인은 국가로부터 자유롭고... 그런 쪽이 아나키스트적이라니...
      고로쇠님의 포스팅을 방금 보고 왔는데요... 문항자체에 대해서 저도 할말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분석 후에 내놓은 이 분석결과가 저는 좀 미흡하단 생각이 듭니다.
      x축 y축 그래프도 얼핏봐선 말이 되는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뭔가를 오도하고 있는 면도 적지 않고요. 어쨌든...!

      국가개입에 대해선 고로쇠님, 아니 gksrufp10님하고 상통하는 면이 있을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

      질문구성에 대해서 한문항씩 코멘트를 달아놓으셨던데...
      제가 해보고 싶었던 방식입니다. 내용과 무관하게... 일단 형식은 선수를 뺏겼네요. ㅋㅎㅎ
      선수를 뺏기니... 할까말까... 망설여진다는... ㅋㅎㅎ
      사실, 저는 매우 동의한다와 동의한다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
      그래서 한번은 "매우"를 많이 택해보고 한번은 덜 택해보고 한 거지요. ㅋㅎㅎ

      쥬신님이 두번 찔리시겠지만... 제 생각은 투표를 해야한단 생각입니다.
      특히 이번처럼 모 정당이 압승할 걸로 예상되는데도, 찍을 놈 없다는 생각이라든지...
      나 한 명이 대세에 영향 주겠어 하는 회의라든지... 이런 것은~
      결국 그래서 투표를 하지 않는 것은 결과적으로,
      모 정당의 압승에 더 큰 무게를 실어주는 결과를 낫는단 생각도 하고요. -.-;;;
      아~ 비투표하신 분들 중에, H정당을 찍을 분들도 있으시긴 하겠군요.
      물론, 투표할 선거구가 없으신 분들은 사정을 감안하여... 패스~~~! ㅋㅎㅎ

      암튼... 저도 고로쇠님처럼 투표하러 다니는 쪽이군요.

  2. BlogIcon 박코술 2008.04.11 18:5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음, 수치가 꽤 좌경화 돼 있구만요.
    하긴 예전 같으면 저도 기럴 겁네다만 요즘은 뭐든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지 않는 쪽이라서리...

    기나저나 저도 국가에서 통제를 하는 게 아나키스트라는 것에 의아했디요.
    무정부주의라는 말의 한자가 다른 쪽인가 하는 생각까지 할 지경이었디요.
    武정부주의, 즉 무력으로 다스리는 정부 말이디요. 크학학!

    그리고 글투가 거침없고 유들유들한 사람덜이래 비교적 개인 자유 수치가 높다는 게 보입네다.
    뱀풀어밖 님도, 알비백(백씨인가?)도, 그리고 저도 말이디요.
    항상 신중하게 글을 쓰는 꼬깔 님이나 미자르 님은 비교적 낮은 편이었디요.

    사실상 저도 국가지도자(총통!)인 동시에 '신'만 아니라면,
    즉 많은 사람덜을 돌보고 보살펴야 하는 처지가 아니라면,
    개인 자유 수치는 아주 높아집네다.
    하지만 저는 개인이 아닌 까닭에 어쩔 수 없이 단체 관점에서 보게 됩네다.
    이미 중학교 때부터 국가를 창건한 뇌가 어쩌갔습네까. 크학학!

    아, 그리고 저는 투표 안 한 거 절대로 안 찔립네다.
    국가지도자 혹은 신이 그까짓 동네 선거에 신경 쓸 일 있습네까?
    20대 후반 접어들 때까지 하나도 관심이 없던 정치에 그나마 관심을 가진 것만도
    백성을 보살피고자 하는 사명감 때문이었는데,
    이제 그 백성덜이 아주 잘 알아서 하므로 신경 끕네다.
    더 이상 신경 쓰면 뇌만 폭발하니 말이디요.
    크학학!

    • BlogIcon 비프리박 2008.04.11 22: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예전 같으면 잡혀갈 단어 "좌경' 같은 말을 주심 어떡하십니까. 으르렁~!
      사실, 저 수치도 그다지 왼쪽으로 치우친 수치는 아닌데... 치우쳤다 하시니...! ㅠ.ㅠ

      아나키스트... 武정부주의인가 봅니다. ㅋㅎㅎ
      개인 vs 국가만 생각한 거 같고요. 시장 vs 국가는 생각을 안 한 모양이지요. -.-;

      아, 글투, 말투, ... 이런 것에서 개인자유의 지수를 읽으시다니... 역시 쥬신님 답습니다. ^^
      뱀풀어박이랑 알비백씨랑^^ 김주신씨^^가 이렇게 한 데 묶일 수 있군요. 하하...
      사실, 알비백님의 be back은 놀랍고도 반가왔습니당. ^^

      하하. 총통인 동시에 신이시고 하시다 보니... 개인수치래 낮아지신 거군요.
      유목민 기질을 발휘하셨다면~ 굉장히 높게 나왔을 거 같은데요...
      근데 문제는 설문 문항에 개인지향성을 높일만한 질문이 없었다는 거가 되겠지요. ^^

      쥬신님은~ 백성 보살피시고 하시니... 투표는 안 하셔도 됩니다.
      사실 하실 일도 아니고... 유목민이래서리~ 선거구도 없잖아요. 안 찔리셔도 되고요.
      저야~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는 거고... 남들까지 어쩌겠습니까.
      다들 자신의 위치와 입장과 생각에 충실하면 되는 거지요.
      이렇게 쓰다 보니, 혹시 쥬신님도 투표 해놓고서리... 이러시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살짝~! ㅋㅎㅎ

  3. BlogIcon 雜學小識 2009.06.16 13: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테스트를 두번 하셨군요.
    역시, 꼼꼼한 비프리박님이세요.^^

    전, 문제 한번씩 푼게 다이다 보니, 문제에 뭐가 있었는지도 까먹고 있다가,
    조금 전 댓글 하나를 받고, 다시 그 사이트에 가보기까지 했다죠?;;


    그나저나,
    이 글은 결과도 결과지만,
    고로쇠님과 박코술님의 댓글과 비프리박님의 답글이 참 재미있네요.^^
    즐겁게 읽고 갑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7 01: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테스트를 두번 한 것은 결과가 좀 찜찜했기 때문이었는데요.
      두번째 결과가 첫번째 것이랑 비슷한 양상이었습니다.
      아마도 질문 구성 자체가 좀 딸리지 않았나 싶구요.

      흠흠. 고로쇠님과 박코술님의 답글이 참 재미있죠?
      요즘 박코술님은 너무 뜨문뜨문 뵈어서 아쉽고
      고로쇠님은 안 뵌지가 너무 오래라서 그립네요. ㅠ.ㅠ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6.16 16:1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시장자유 -2, 개인적 자유 2가 나왔네요.

    평소에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스타일이 그대로 나오네요. 뭐든 급격한 것은 꺼려하는, 그래서 매우 그렇다/그렇지 않다를 거부하는...

    이런 인간 유형을 박쥐라고 하나요? ^^;

    개인적인 희생도 필요하지만, 국가에서 자유를 억압하는 건 다소 꺼려하는;;; 뭐 평소에 말하는 걸로 봐서 이미 그러리라 생각하셨을 겁니다.


    암튼 이 테스트 하기 전에 본문과 다른 분들 리플을 읽으면서 저는 중간에서 놀 것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만...
    제가 박쥐/회색분자라는 게 좀 더 확실해져 버렸군요.

    갑자기 와이프도 시험해 보고 싶은 생각이 불현 듯 듭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7 01: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개인 자유는 저랑 비슷한 영역에 계시다고 판단되는데요.
      시장 자유가 저랑은 많은 차이를 보이시는군요.
      저는 시장에다가 그냥 고삐를 가해야 망나니 노릇을 안 한다... 뭐, 그런 쪽인가 봅니다.
      제가 좀 그렇습니다. ^^
      그런데 따지고 보면 사실 설문지 구성 자체 그리고 설문에 응할 때의 느낌도
      적잖이 작용할 것이라 보여지기에
      뭐, 이걸로 유리아빠님과 제 성향을 이야기하긴 좀 그렇구요.
      그냥... 심심풀이... 뭐 그런 정도로 치부하자구요. ^^

      박쥐라니요옵.
      그래도 시장을 좀 신뢰하시는 편이고(저에 비해선)
      개인의 자유는 좀 내비두자는 쪽이시잖아요. ^^
      유리모님도 한번 해보시라구 하십쇼.
      저도 궁금.

      p.s.
      사이드 바의 최근 답글 노출 갯수를 좀 늘려야겠습니다.
      분명히 이 포스트 구경은 바로 위의 잡학님의 최근 답글을 보고 들어오신 것 같은데...
      유리아빠님에게 좀더 최근 답글을 제공(?)하는 것이 예의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 추측이 틀렸습니깟...? ^^ 흠흠. 저는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서 대략 한 15~20개 정도로 늘려봅니다. ^^
      지금은 대략 10개지요. 그걸, 화악...! ^^

    • BlogIcon 유리파더 2009.06.17 07:20 | Address | Modify/Delete

      간만에 매우 바람직한 행위를 하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많이 찾아오는데 "꼴랑" 10개 정도의 리플만 보이게 하는 건, 자주 찾아 오는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언제 일일이 다 찾아 읽고 답답글을 답니까?

      그나마 17개(현재 리스트업된 것) 정도니 약간 쉬원하게 보입니다.



      그 동안 이거 내 답글에 답글 올렸는지 아닌지 어떻게 찾으란 마랴~ 하고 속으로 얼마나 부글거렸던지...





      말은 공손한 듯 보이지만, 이런 것도 "악플"류에 속하겠죠? ㅎㅎㅎ 간만에 배설하니 쉬원하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7 07: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야 티스토리 관리자모드에 들어가면 답글목록이 있고
      대부분의 답글러들은 자신의 관리자모드에 가면 답글목록이 있고
      그리고 티스토리 회원이 아닌 분은 제가 그걸 위해서라도 초대장을 드리고 있으니
      사이드 바의 답글 목록이 그닥 중요하겠는가 하는 생각을 했지요.
      그리고 사실 굉장히 많은 수로 늘린다 한들
      답글 많이 붙을 때에는 목록에서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보니,
      한 열개 정도로 열어놨었네요. ^^

      그래도 현재 17개로 늘린 것이 조금이나마 시원함을 선사했다니 이거 제가 잘한 건가요? ^^
      근데 그게 간만에...라굽쇼? (이거, 이거, 또 씁쓸해지는구만. -.-;)

      이 답글이 '악플'이라뇨옵. 친근감의 표현이 아니겠습니까. ^^

    • BlogIcon 유리파더 2009.06.17 08:08 | Address | Modify/Delete

      이런 식의 농담도 수차례 반복되면, 악플이 되는거죠.
      "아뉘 이 사람이...하면서"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7 08: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갑자기 kbs 개콘의 명대사가 생각나는군요.

      그걸 아는 사람의 그뤠에~! ^^

  5. BlogIcon ㅋㅋㅋ 2010.04.12 02:3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매우 흥미로운 테스트였습니다.

    역시 제가 생각하던 정치 이상이 나타나는 군요. 저는 개인자유 +11, 시장자유 +10으로 나타나 완벽한 자유지상주의자로 나타났습니다.

    저는 정부가 마땅히 기업들에게 규제를 풀어주어야 하고, 감세 정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에게도 자유를 주어 언론의 표현의 자유를 확대하고 개개인의 표현들을 통제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시장도 자유에 맡기고 개인도 자유에 맡겨라! 내가 마약을 하던 동성애를 하던 남이 관여 안했으면 좋겠고, 기업들도 법만 지키는 선에서 마음껏 자유경제로 뻗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12 08: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는, 개인의 자유는 늘어 마땅하지만 시장의 자유는 좀 제약해야 맞다고 봅니다.
      국가권력 혹은 정치권력은 시장권력과 대립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옳다고 보구요.
      기업의 이윤추구가 추악한 현실로 귀결되기 일쑤라서요.
      개인적으로는 마약을 하든 뭘 하든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면 허용하는 것이 맞다,
      라는 지점에서 우리는 생각이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