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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컴퓨터 안에 들어있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제 컴퓨터 안에는...
 
1. TV가 들어있습니다. 드라마를 주로 다운 받아서 보게 됩니다.
요즘에는 좀 흘러간 Ally McBeal을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케이블TV에서 봤던 건데...
시즌1부터 다시 보고 있습니다. CSI:Las Vegas와 Miami를 보고 있고, Friends도 좀 볼까 생각 중입니다.
 
2. 극장이 들어있습니다. 웬만한 영화는 조금 기다려서^^ 다운 받아, 보게 됩니다.
컴터의 그래픽카드를 TV-OUT이 가능하면서 조금 고성능인 것으로 달아놨지요.
컴터와 TV를 링크시켜서 봅니다.^^ 오프라인 극장은 기분 내킬 때~ 가는 편입니다. 지난 여름...! ㅋ
 
3. 신문이 들어있습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뉴스카테고리에서 뉴스를 읽습니다.
미디어다음을 이용하지만 요즘에는 몇몇 신문 홈피나 방송사 홈피를 찾아가는 편입니다.
어떤 부류의 기사들은 리플을 읽는 마음이 편치 않을 때도 있습니다. 요즘 알바가 대세인 듯. -ㅁ-;
 
4. 오디오가 들어있습니다. 주로 mp3파일로, 가끔은 CD로... 노래나 음악을 듣습니다.
○○디스크 같은 데서 주로 유료 다운 받고요. 돈 주고 CD를 사서 듣기도 하지요.
가끔은 주변에서 듣고 있는 CD를 빌려다 cd to cd로 굽거나 mp3로 추출하기도 합니다.
 
5. 사무실이 들어있습니다. 교재작업을 비롯하여 주 업무를 대부분 컴터(인터넷)로 처리합니다.
각종 문서 작업은 주로 한글2004를 씁니다. 개인적으로 가계부와 업무적으로 수식 관련 작업들은
모두 MS사무실^^ 2003을 씁니다. 이런 것들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하면 끔찍해집니다.^^
 
6. 앨범이 들어있습니다. 결혼직후, 한 1~2년은 필름카메라를 애용했는데, 요즘은 디카만 씁니다.
디카를 이용한 후로는 인화를 하지 않게 됩니다. 찍은 사진은 컴터에 저장하게 되고
예전 사진 보고 싶거나 보여주고 싶을 땐, 특정 폴더를 열어서 사진들을 보(여주)게 됩니다.
 
7. 그만하지요. ^^ 그야말로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들 비슷하시리라 보고요.
 

와중에...!
도대체~ 언제부터 우리의 생활이 컴터 위주로(중심으로?) 바뀌었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좀더 있으면 우리의 생활이 컴터로만 이뤄지는 건 아닐까 하는 상상도 하게 되구요.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제가 러다이트류의 인물(-ㅁ-);은 아니지만...
디지털화라는~ 대세의 흐름에 안티를 거는 사람처럼 보이는군요. =.=a
전혀 아닌데 말이죠. 거의 모든 생활이 디지털화되어 가고 있는 걸 적극 수용하는데 말이죠. ㅎㅎ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의 컴퓨터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습니까. ^^


 
2010 1015 금 17:17  재발행함
2008 0923 화 16:05 ... 16:20  비프리박

2007 0206 ??:?? ... 16:40  원글게시

p.s.
이 글은 예전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약간 손질해서 올리는 울궈먹기(^^) 버전입니다.
좀 바쁜 날이 며칠 계속 되네요. -..-;;; 블로깅은 계속 되어야 하기에^^ 재탕이라도~~~! 크핫.
예전 블로그에 올린 수백편의 글이 그래도 이렇게 요긴하게(?) 활용되고 다시 읽힐 수 있다는 데 위안을...! ^^
그나저나 여행 후기 포스트는 왜 일케 계속 밀리기만 하는 건지... -.-;;; 

 
TAG - It, 도대체~ 언제부터 우리의 생활이 컴터 위주로(중심으로?) 바뀌었나, 러다이트, 리뷰, 컴퓨터, 컴퓨터 안에 들어있는 것들, 컴퓨터로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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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베이(BAY) 2008.09.23 23: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하핫... 재밌는 포스트군요. 저도 한번 써볼까요??

    1. 뉴스
    - 입사 초반에는 경제신문을 시켜봤는데 신문 오기 전날밤에 인터넷으로 다 보게 되서 막상 아침에는 볼게 없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근무시간 틈틈이 보는 인터넷 뉴스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 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PC를 켜고 미국증시를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주식,펀드를 하다보니 미국증시의 분위기를 보고 전 세계 증시의 흐름을 예측하죠. 폭락한 날은 기분이 안좋습니다 ㅋㅋ

    2. TV
    - 저희집 TV는 채널권이 부모님께 있는지라 TV 앞에 앉아서 TV 본지는 정말 오래됐습니다. 보고싶은 프로그램은 모조리 다 다운을 받아서 보죠. 지금도 지난주에 못본 개그콘서트를... ㅎㅎ

    3. 오디오
    - 제가 소싯적에 인터넷라됴 방송을 한데다 음악을 좋아해서 MP3가 만만치 않게 있습니다. 요즘은 그걸 안하다보니 신곡이 잘 없군요. DJ하면 신청곡 덕분에 이 음악 저 음악 많이 받았었거든요.

    4. 극장
    - 영화는 제가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한다는 생각이 좀 있는지라... 집에서는 잘 안봅니다. 화면이나 사운드, 분위기 이런게 영화관에 못미치는것도 있고 영화계를 위한다는 마음도 좀 있어서 ㅋㅋ 회사 다니니 놓치는 영화가 많아서 요즘은 주말에 시간내서 좀 봐야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5. 메신저
    - 업무상으로도 쓰는 경우도 있고, 친구, 회사에서 친해진 사람 등등 거의 저는 메신저로 연락을 합니다. 덕분에 회사 들어가서 핸드폰 요금이 1/3이나 줄어들었답니다 ㅎㅎ

    6. 사무실
    - 저도 일의 절반이 엑셀을 다루는 일이라 컴퓨터 없인 못살죠.

    7. 게임
    - 게임은 예전에 삼국지 시리즈나 야구게임(하이힛 베이스볼)을 많이 했고, 전에는 대항해시대 온라인게임도 좀 했네요 ㅎ 지금은 PSP를 산 바람에 컴퓨터로 오락하는 경우는 좀 줄어들었습니다. 컴으로 드라마 틀어놓고 PSP 게임하고 뭐 그러고 사네요 ㅋㅋ

    8. 가계부
    - 엑셀로 가계부 만들어서 쓰는데 데이터만 넣어주면 실시간으로 저의 재무상태가 보이는게 재밌습니다. 좀더 체계적으로 만들면 다른분께 공유도 했음 하는데 허접하게 만들어서리... 하하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4 13: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베이님. 긴 시간 내셨겠는데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셨죠? 하핫.

      1. 뉴스. 경제신문, 사회초년병(?) 시절에 꼭꼭 챙겨볼라고 하는 아이템이지요. 저도, 그랬다는. 핫.
      이젠 인터넷으로 뉴스 보시고, 미국증시 확인하시고, ...! 베이님은 경제의 달인...? ^^
      펀드 하시면 아무래도 안 잃어야 하니까(!) 좀 더 아는 것이 좋지요. 맞습니다.

      2. 티비. 채널권의 문제 때문에 컴터 앞으로 밀려나는 면이 있습니다. 세력다툼에서 밀렸다 해야 하나. ㅋ
      저도 이리 밀리고 저리 밀려서 못 보는 프로가 있으면 컴터로 봅니다.

      3. 오디오. 아, 소싯적에 인터넷라됴를 하셨군요. 예전에(?) 유행했던 스톤라디오, ... 그런 건가요?
      아니면 스테이션에서 직접 dj를 하신 걸 수도...? 어떻든, 노래파일 공유를 가끔 부탁 드려도...? 핫.

      4. 극장.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한다...! 좋은 생각입니다. 영화계를 위한다는 면도 있고, 좋지요.
      그럼에도(!) 제 경우, 집에서 보는 비중이 좀 되지만 아무래도 극장만은 못 합니다. ^^;
      극장 갈 돈은 있는데(!) 극장 갈 시간이 엄거나, 돈 들일 영화 아니다 싶은 영화일 때, 집에서 보죠. ^^;

      5. 메신저. 맞아요. 메신저 덕분에 전화요금 내려가요.
      한번은 급히 통화할 일이 있는데 네이트온으로 문자 날려보려고 들어갔더니 그 친구가 on 상태더라구요.
      열 챗~을 했더랬죠. 거의 한 시간 넘게 한 것 같은데, 전화요금으로 따지면, 이게 얼마야 싶더라는... ㅋ

      6. 사무실. 그렇죠? 엑셀은 대세지요...? 엑셀 없이 일하는 분들 보면 좀 놀랍습니다.
      왜, 엑셀을 안 쓰는 거야? 첨에 공부하는 게 귀찮은가? 그래도 그렇지...! 하는 생각 합니다.

      7. 게임. 역시 게임도 대세 중의 하나지요. 저는 게임에 관한 한 아웃사이더인 거 같습니다. ㅋ
      psp 사셨군요. 컴터로 하는 일이 좀 줄죠. 아, 그러고 보니, 컴터로 안 하던 게임...
      ps2 구입후엔 전혀 하지 않게 된 거 같습니다. 저는요. ^^;
      아, 삼국지는 제 아는 사람이 중독(?) 수준 폐인이 있습니다. ^^;

      8 가계부. 아, 저도 가계부를 엑셀로 만들어서 쓰는데... 아주 좋습니다.
      아직 손으로 쓰시는 분들 보면 좀 안 쓰러워요.
      같은 사무실에 가계부 귀찮다는 분들 있는데, 흠흠, 이거 엑셀로 돌리면 전혀 안 귀찮죠? 그쵸,그쵸? 하핫.
      만드신 엑셀 가계부 파일 서식만이라도 한번 공유하실 의향은? ^^;

      길게 작성하시느라 베이님 고생하셨겠는데요...?
      길게 답글 주신 몇몇분 때문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면서, 답글에 걸맞는 답답글 작성하고 있습니다.
      아마, 한 포스트에 한 두분이 긴 답글 주시는 경우는 있지만...
      한 포스트에 이렇게 연속으로 긴 답글 주시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감동의 눈물. 뚝~ 뚜욱~!)

      내일이 마감인 일이 있는데, 요게 참 며칠째 골치네요.
      블로그 새 포스트 올릴 시간은 고사하고 답답글이 밀리는 지경이니. ㅋ

      오늘 하루 힘차게 잘 보내시고요.
      또 뵈어요.

  3. BlogIcon HSoo 2008.09.24 05: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뭐 컴안에 주목할 만한 자료들은 없습니다.
    메일을 많이 이용하니 주로 이메일자료들만 쌓이는군효....^^

    사진은 컴에 저장하지 않고 왭이나 USB 메모리에 담아두는 편입니다
    몇번 컴을 포맷하고 나니 있던 추억의 사진들도 다 사라지더군요.
    백업도 못하는 상황 아시죠..포맷밖에는 방법이 없는 그런 나감한 상황...ㅎㅎ
    참 안타까운 사연이 몇번 있어서 중요한 자료들은 미리 메모리에 담아두는 아주 좋은 습관이 생겼습니다.

    TV이나 영화는 주로 컴으로는 못보고요. 업무시간에 컴을 주로 하는지라...^^
    집에가면 애들에게 밀려서 컴은 못합니다..안하는편이죠..^^
    집에가면 애들 각자 컴이 하나씩 있습니다만..큰애 컴이 그나마 조금 빨라서 그런 사용하는 편입니다만
    중요한 일이 아니면 왠만하면 전 집에서는 거의 안합니다...^^
    신혼초에 인터넷에 빠져..그떄는 PC통신이었군효...전화선 연결해서 접속하는 그 ㅃㅣ이이이익...하고 연결되는,
    마누라가 나랑 결혼했니 컴이랑 결혼했니 하는 정도로 빠져있었드래요...매일 싸웠지요..컴때문에...
    이젠 싸우는것도 지겨워...컴하고는 거리을 좀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컴으로 TV이나 영화는 안보는 편이구요. 최근에 눈에는눈...뭐 이런재목의 영화는 본적이 있내요.

    재컴에는 주로 음악과 관련된 파일이 좀 많은 편입니다...
    물론 음악에 정통한 그런 정도는 아니고요 그냥 즐겨듣는 편이라서 음악파일이 하드에 절반 이상은 차지하고 있습니다...것도 용량이 부족해..좀 안좋아 하는 종류의 음악들은 삭제해서 이젠 아마 절반도 안될껍니다요..^^
    백업받아둔 메일함이 더 클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확인은 안해봤지만요...^^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놋북이라서 언제 넘겨질지 몰라 개인적인 파일은 전부 메모리에 담습니다...^^

    메신저도...가계부도 없습니다 전...
    가계부는 여자가 써야 한다는 고리타분한 성격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물론 우리집 그녀도 가계부는 안쓰는 편입니다..."왜 안쓰냐" 하면 "머리속으로 쓴다"..그러지요....ㅎㅎ
    둘이 있을땐...동갑내기 부부라 반말입니다.....^^
    아...다들 야동이 있는건 숨기시는군요....ㅋㅋ
    전 야동이 서너편 있습니다...이 서너편도 조만간 삭제예정입니다...용량부족이라서....^^;;
    이외수님도 야동을 보는대 성인군자가 아니고서는 한두편씩은 봤을겁니다....^^믿거나 말거나....
    이거 오늘 내 비밀이 만천하에 들어나는 군요....ㅎㅎ

    메모는 휴대폰에 저장해 둡니다..제 경험상 휴대폰포맷은 흔한일이 아니라서 잊어버리기 쉬운 메모는 휴대전화
    메모장을 이용합니다...이놈의 Format 알레르기....ㅋㅋ
    메신저도 없습니다..MSN도 없습니다...게임도 없습니다. 야사도 없습니다...
    제 블로그 글중 절반이 사진을 올려둔 비빌글이거나 음악을 올려둔 비밀글입니다....^^

    암튼 여기까지이구요...그러고 보니 컴에 상당히 의지(?)하며 사는군요...^^
    전화 번호도 외우지 못하는 디지털치매증상이 좀 있는 편입니다 전..다들 그러실꺼라 믿어요..
    부러 전화번호도 외우려고 노력하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주로 여자친구들 전번은 외우고 있는 편입니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서...문란하지는 않습니다..오해마시길....^^;

    제가 댓글을 길게 쓰니 다들..이젠 배불러박님 댓글은 길어지는 추세입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구요..."비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비를.."이 생각나게 아주 날씨가 찌뿌두둥 합니다.
    운동 열심히 하시구요..출근길 운전도 조심하시구요...즐거운 하루 요이땅!!!!!!!!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4 15: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컴안에 쌓인 자료가 아니라 컴의 용도에 관한 이야기라구요옷~! 으르렁.
      그러고 보니, 자료의 종류가 컴의 용도와 무관치 않은 면이 있군요. (급수습~!ㅋ)

      희수님 usb 메모리가 좀 되시는 듯. 용량이 크거나 몇개이거나. ^^
      근데 포맷할 때 사진이 다 날아가다니...! 포맷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있습지요. ^^
      저는 주기적으로 중간중간에 구워내고 옮겨놓고 그러는 편입니다. 특히 사진은요.
      날아가면, 이거 어디서 다시 구해올 수도 없는터라... -.-;
      저희 집에선, 시디나 디비디로 굽기도 하지만, 그냥 하드디스크도 좀 구입하는 편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선, 그녀도 후한 편입니다.
      돈을 아끼지 않고 백업용 하드 구입은 할 수 있게(!) 해주지요. 하핫.
      아. 그나저나, 날아간 사진 파일 생각하면 뼛속까지 아릿하지 않으세요?

      집에는 애들이 하나씩 컴을 사용하는군요. 있는 집(!) 아이들이군요.
      그리고 제 짐작으론 희수님의 성격상 공유기를 달아주셨을 거 같습니다. 아닌가요? ^^

      집에선 희수님이 컴터할 일이 없으시군요. 물론 맘 먹고 하시자면 못할 것도 아니겠지만요.
      신혼 초... 피시통신...! 흠... 그 삐이익 하면서 접속되는 소리... 기억합니다.
      중독된 거냐고 그녀께서 좀 볼멘 소리 하셨겠군요. 그녀말이 옳습니다. 하핫.
      제 경우, 결혼 전에 옆의 이 사람과 피시통신을 이용해서 채팅을 좀 했지요.
      통화를 하면서 식구들에게 사생활이 노출(?)되는 것이 싫었는데, 그게 좋았습니다. ^
      저는 식구들한테 컴터 중독이냐는 소리 좀 들었습니다. 그녀와 채팅하느라... 크흣.

      컴은 주로 업무시간에 하시기에 영화나 티비는 못 보시겠군요. 슬픕니다. -ㅁ-;
      그건 저도 마찬가지거든요. 회사에서 그거 보다가 짤릴 일 있습니까. 하핫.
      그리고 그게 뭐 대단한 거라고...! 그쵸?

      음악관련 파일이 좀...이 아니라 아주... 많으시지 않나요?
      으~ 하드디스크의 절반 이상이시라... 제 짐작이 맞네요. 중간중간에 삭제하고 그정도...!
      아. 메일로 첨부해서 보내놓거나, 파일박스 같은 데다 올려놓는 것도 좋겠군요.
      다시한번 USB메모리...! 여러(수십?)개의 메모리를 갖고 계시지 않나 합니다. ^^
      저희도 음악은 좀 듣는 편이라 리핑하거나 다운 받은 거 한 군데 모으면 아마도...
      40기가는 넘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쉬는 날 한번 작업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루기만...!

      메신저는 가끔 필요한 상황에서 요긴하게 쓰는 편인데... 희수님은 안 쓰시는 모양입니다. ^^
      문자메시지 보낼 때도 쓰고 잠시 대화를 할 때도 그렇고, 편하고 경제적입니다. ^^

      희수님의 그녀가 말씀하신 가계부... '머리속으로 쓴다'...!는 말에서 포스가 느껴집니다.
      저같이 소심한(!) 사람들은 가계부를 씁니다. 사실, 이건 약간 몽크스러운 '기록'일 뿐입니다.
      제가 기록을 좋아하잖아요. 그리고 나중에 기억이 안 날 때 뒤져보는 용도 정도입니다.
      무슨 통계를 내고, 씀씀이를 조절하고, ... 그런 목적은 일단 저에겐 부차적(!)입니다. 하핫.
      아. 그녀와 동갑이시군요. 동갑의 좋은 점을 맘껏 누리시겠네요. ^^

      야동. 그쵸? 이건 숨긴다기 보다는 이야기하기 쫌 그래서 뺀 것 아닌가 합니다.
      저는 첨부터 그런 생각이 나지 않았구요. ^^
      혹시, 제가 다운받은 명작(?)들은 시디로 꽤나 구웠다고 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하하핫.
      정말 제 비밀이 이렇게 뽀록이 나는군요. 말씀처럼, 이외수님도 보는데, 저라고 뭐...! ^^
      그런 생각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이야기하지 않을 뿐, 다들 비슷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큿.

      메모를 휴대폰을 이용하시는군요. 휴대폰 포맷은 컴 포맷처럼 흔한 일은 아니니까요.
      저도 단기적인 메모는 휴대폰에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필기구가 없을 때, 딱입니다.
      주변에선 그러죠. 문자 답장 보내냐고 말입니다. 크핫.

      현재 우리가 참 많은 부분을 컴과 인터넷에 의지해서 살지요.
      전화번호 외우는 것 예전에 정말 잘했는데, 요즘은 말씀처럼 디지털치매라 할 정도네요.
      일부러 전화번호를 외우려고 노력하는 일이, 저도 종종 있긴 합니다.
      여자친구 전번...? 으하하핫~! 오해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집에 계신 그녀에게 일르렵니다. ^^

      긴 댓글. 그렇습니다. 희수님의 댓글 길이가 좀 쩌는데...
      최근 거기에 힘입어(!) 길어지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짧게 댓글 달려고 하시는 분들은 몸을 사리시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하핫.
      이 블로그는 길게(!) 달아야만 하나보다. 이러면서 말입니다. 크핫.
      아, 근데, 기억하실 박코술님도 댓글의 길이로는 내로라 하는 분인데...
      요즘 하시는 일 때문에, 블로그 마실을 전혀 못 오시네요. 희수님도, 이 분, 그립죠? 그쵸? 핫.

      운동 열심히 했구요. 출근도 좀 전에 했고요.
      이제 열근모드입니다. 비오는 수요일일엔 빨간 장미를 그녀에게 한 송이 사다 줄까요. ^^
      희수님도, 날씨가 구리구리하지만, 힘내시고 열근하시길...!

      P.S.
      흐아. 받은만큼 드리려고 하는 제 답답글의 패턴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제 답글도 쩔죠? -.-+

    • BlogIcon HSoo 2008.09.24 17: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으흑...댓글을 이제는 짧게 써야겠습니다..^^;;
      쓰다보면 길어지는 제 댓글이 다른분들에게는 부담이 될수도있군요..생각해보니 그렇습니다..^^

      있는집 아이들....ㅋㅋㅋ
      없는집에서 가랭이 찟어지는겁니다....ㅎㅎ
      공유기는 친절하신 하나로통신 총각아저씨가 불법으로 해줬습니다..음료 한잔에 홀딱 넘어와서는...ㅎㅎ

      USB메모리는 두개 있습니다..4GB한개에 256MB한개
      작은용량은 음 거 뭐냐..공인인증서 들어있는거랍니다.
      80GB하드에다 압축파일 차근차근 옮기는 용도로 메모리는 사용하고 있습죠..야동은 메모리에 담지 않습니다.
      우리집그녀께서 불시에 점검 들어와서요...ㅎㅎ

      쓰다보면 길어지는 답답글 줄입니다..어거지로..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4 20: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니옵니다. ^^
      안 그래도 답답글 적으면서,
      울 소심한(?) 희수님, 또 그런 생각하면 어쩌나...
      걱정이 앞섰더랬는데...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적고 싶은대로 적는 것이지, 길게~ 또는 짧게~
      정하는 것은 '억압'입니다요.
      제가 뭔 말 하는지 이해하시리라 보고요.
      제 뜻을 헤아려 주시오소서. -ㅁ-;

      공유기는 그렇게 생겼지만...
      그래도 있는 집 아이들은 있는 집 아이들 맞습니다.

      아. usb는 좀 크긴 한데, 그래도 용량 부족을 느낄 때가 있으시지 않습니까.
      불시 점검...! 크하핫.

      쓰다 보면 길어지는 답답글... 언제나 환영입니다.
      어거지로... 줄이실 필요 없습니다.

      오늘은 답방은 물론이고 답답글도 달기 힘든 날이군요. -ㅁ-;
      오늘 밤이면 일단락 지을 거 같습니다. 으휴~~~!

    • BlogIcon 니그 2008.09.25 17:43 | Address | Modify/Delete

      ㅎㅎㅎㅎㅎ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6 01: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니그님이 왜 ㅎㅎㅎㅎㅎ를 연발하는지 제가 맞혀볼까요? ^^

    • BlogIcon 니그 2008.09.26 13:06 | Address | Modify/Delete

      제웃음을 해석하지말아주세요 =ㅅ=
      위험해요~

    • BlogIcon HSoo 2008.09.26 15: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ㅎㅎㅎㅎ 무슨 의미인대요?.
      비프리박님 저에게만 살짝 알려주십쇼...^^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6 23: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니그님, 이미 해석되었그등요...! ^^
      하지만 패스. 제가 위험해지니... 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6 23: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희수님...
      아마 길이가 쩐다... 그런 뜻일 겁니다.
      희수님이랑 제가 길이는 좀 쩔잖아요. ^^

  4. BlogIcon 명이~♬ 2008.09.24 12: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으앙...다 달고 싶은데 시간이 없음..ㅠ_ㅠ 나중에 해서 트랙백으로 쏴보겠음!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5 08: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답글을 포함해서 블로깅이 삶에 우선하겠습니까. ^^
      시간이 없으신 거 백분 이해합니다.
      저도 요즘 정신이 좀 없는 날들의 연속이군요.

      나중에 트랙백 쏘시는 거 기대해 봅니다. (살짝 압박입니당. ^^)

  5. BlogIcon 니그 2008.09.25 17:4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와유사한 시스템트레이뭐뭐있나한번 해본적잇는데
    새벽에 트랙백으로 바톤으로 받을게요=ㅅ=
    오늘못받으면 내일.....
    내일 까먹으면 모레.......
    (도망...)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6 01: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이글루스의 그 바톤 플레이. ^^
      시스템트레이에 뭐뭐 있는지 캡쳐해서 올리는 거,
      아마도 니그님 블로그에서 본 것 같습니다.

      이거, 바톤 받으시면 감사하쥬. ^^

      뭐, 오늘 아니면 내일, 내일 아니면 모레...
      블로깅이 원래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6. BlogIcon Lucia.K 2010.10.15 17: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잘 때 끼고 자는게 컴퓨터요. 일어나서 젤 먼저 하는 것도 컴퓨터요. 참고로 저는 두대의 랩탑이 있는데요. 지난 2월에 한국서 구입했던 미니북은 업무용 (인터넷 포함)으로 쓰고 기존에 쓰던 15인치 사이즈의 큰 랩탑은 드라마 및 영화 감상용으로 씁니다. 그래서 요즘엔 밤에 잠자리에 들 때 미니북을 끄고, tv용 랩탑을 키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tv용 랩탑을 끄고 업무용 미니북을 키고 있죠. ^^

    미니북엔 사무실만 들어있는 듯 해요. 이따금씩 음악을 듣는다거나, 책상에 앉아서 드라마를 볼 땐 외장하드를 들고와서 연결을 하곤 합니다만, 오락이나 휴식 관련해서는 큰 랩탑을 주로 이용하는데..

    요즘엔 대물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시내에서 다운 받아가느라 힘듭니다.

    그나저나 프렌즈 강춥니다!!!! ㅋㅋㅋ


    쩌기 위에 제 댓글이 있어서 깜놀했는데.. 이 포스트가 꽤 된 포스트였군요.


    오호호. 이 댓글 버전은 2010년 10월 15일, 메솟 버전 되겠씁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10.10.16 21: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랩탑과 데스크탑을 적절한 용도로 쓰고 있는? ^^
      게다가 랩탑은 티비용 미니북은 업무용. ^^

      나는 요즘 크게 구분하자면 집에 있는 데스크탑이 블로깅용,
      회사에 두고 댕기는 랩탑이 업무용, 쯤 될 듯. ^^

      하하. 요즘 대물이 대센가? 고현정이 좀 먹어주는 모양이던데.
      나는 드라마에 영 안 꽂혀서 말이지. 큭.

      덧) 재발행 신공이었음. ^^

  7. BlogIcon 서율이아빠 2010.10.15 18: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모든 생활이 컴퓨터화 될 것 같습니다.

  8. BlogIcon Elon Alice Kim 2010.10.15 18: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으음...
    이 소재로 카테고리 한번 제작해보고 싶군요.

    무언가 재미있는 소재네요.

  9. BlogIcon 마음트리 2010.10.15 18: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주말 인터넷 고장으로 2~3일 동안 컴퓨터를 못한적 있었는데, 무지 심심하고 시간이 안가더군요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0.10.16 21: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 심정 이해가 됩니다. 저는 하루나 이틀 혹은 삼일 자고 오는 코스로 여행 가면
      이거 참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든다죠. 그래서 노트북을 싸가지고 가는 일도 있는. ^^

  10. BlogIcon 무예인 2010.10.16 07:4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ㅋㅋㅋㅋㅋ
    비브리박님이 쓰시는 우퍼 스피커 내가 고등학교때 쓰던 모델 하고 비슷한데 아닌가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10.16 21: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쩌면 같은 모델일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스피커 두세개 날아가버리는 동안 잘 버텨주고 있어요.
      대략 칠팔년 혹은 팔구년 된 듯. ^^

  11. 2010.10.16 13:0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10.16 21: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쵸. 아무래도 사진이 많이 들어 있고 중요한 부분이지요. 저도 요즘 그래요.
      업무도, 블로그도 모두 컴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말이죠.
      집에서나 사무실에서나 컴을 안 보는 날이 없지요.
      이동 중에 지하철에서 인터넷 하지 않으려고 스마트폰은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때만이라도 좀 컴으로부터 해방시켜야. 자신을. ^^

  12. BlogIcon sephia 2010.10.16 14: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별거 다 들어있죠.

    밍쓰님 말 그대로입니다. 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10.10.16 21: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별 거 다, 모든 게 다, 들어있지요.
      요즘 세피아님은 밍스님이랑 급친 모드로 돌입중인 거,
      트위터로 잘 보고 있습니다. ^^

  13. BlogIcon 허벅다리 2010.10.17 00: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지난 여름...........ㅠㅠ

  14. BlogIcon 돈잘 2010.10.18 08: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제 컴퓨터에도 없는게 없군요..
    특히 업무적으로 일거리가 들어 있다는 ㅡㅡ;;
    가끔은 컴퓨터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는... 맨난 보는게 지겹기도 하고요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0.10.18 09: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세부적인 내용만 조금씩 다르지 다들 비슷할 거라고 봐요.
      어쩌면 컴 없이는 돌아가기 어려운 생활구조를 꾸리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미있는 건 컴 없는 하루, 인터넷이 안 되는 하루를 힘들어하는 우리라는 거죠. ㅜ.ㅜ

  15. 유리파더 2010.10.18 10:3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요즘의 제 데스크탑은 거의 개점 휴업 상태입니다.
    한때는 나름 파워유저라고 착각하며 산 적이 있었지만,
    스마트폰의 세계에 살짝 발을 디딘 이후로는 컴퓨터의 용도가 확 줄어 버렸네요.
    또는... 회사서 늘 컴퓨터에 시달려서 그런지, 집에 와서는 컴퓨터를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저와 비교하면 TV 극장 오디오가 빠져 있네요. 컴퓨터를 열심히 사용할 때는 와이프 숙제할 때와 카페 관리를 위한 통계 낼 때, 그리고 사진/동영상 편집이 주요 항목이네요.

    그러고 보니...어제 밤 조각모음 실행시켜 놓고 그냥 출근해 버렸네요. 전기세를 어찌할꼬~~~

    • BlogIcon 비프리박 2010.10.18 10: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다른 분들 이야기로도 스마트폰이 손에 들어온 후 컴 사용 빈도와 시간이 줄었다고 하더군요.
      흐으. 근데 나름 파워유저이신 분이 컴을 개점휴업 상태로 놀리시다뉘. ^^;
      스마트폰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아. 유리아빠님은 회사에서 충분히 컴에 시달리는 것도 한 몫하겠네요.
      저는 회사에서 컴에 시달리는 일이 없다 보니 집에 오면
      한두시간 혹은 두어시간은 컴 앞에 앉아있는 듯 합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컴 없이 살기는 힘든 세월이 된 것 같습니다.
      (따지고 보면 스마트폰도 손 안의 컴퓨터이니. ^^)

      흐흠. 조각모음 실행시켜놓고 출근하셨군요.
      가끔은 일정 시간 후 최대절전모드 혹은 하드디스크 재우기 같은 걸로 쿨쿨 자고 있더란. ^^;

    • BlogIcon 유리파더 2010.10.19 07: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전 스마트폰 사용자는 아닙니다만 핸드폰으로 카페 미투데이 블로그 등의 놀이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 아내가 지난 토요일에 아이폰4를 수령했는데 별 희한한 것이 많아서 예전에 컴퓨터로 신세계를 경험했던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분명히 트렌드는 내 손안의 모바일.. 맞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10.19 08: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정확히 말하자면 '준'스마트폰 사용자셨던? ^^
      그래도 sns와 블로그 등은 충분히 갈 수 있지요. (제 햅틱 팝도 가는 걸요. ^^)

      요즘 폰들이 온갖 다양한 종류가 나오다 보니,
      가르치는 아이들의 핸드폰들에서 온갖 변종을 봅니다.
      '스마트폰은 아닌데 인터넷은 돼요.' 라든가
      '와이파이는 되는데 스마트폰은 아니에요.'라든가 하는. ^^;
      하도 종류가 많아서 대충 그러려니 합니다. ^^;

      아. 유리엄마가 아이폰4를 수령하셨군요.
      '아이'폰이라고 그게 '유리'한테 주는 폰은 아닌. ^^

    • 유리파더 2010.10.20 08:44 | Address | Modify/Delete

      제가 S사를 좀 싫어하는 탓도 있지만,
      아이폰의 화면과 갤스 화면을 보면 이십여년 전의 미국영화와 홍콩영화(또는 한국영화)의 화면을 보는 기분이 듭니다.
      뭔가 화질이 떨어지고 어색하고 촌스런 느낌...
      그래서 아이폰이 미국 애플에서 만든 것이지만, 감성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생각이 들어 국산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지더군요.

      회사들이 감성마케팅이란 말만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CF에만 해당될 뿐... 아직은 성능 위주로만 경쟁을 하고 있어서 국내 1위 S사의 수준도 아직 멀었구나 싶더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10.20 09: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도 언젠가부터 S사를 싫어하고 불매에 가까운 소비를 하고 있습니다.

      스타일과 감성에 관해서 이야기하자면,
      (다시 한번 가르치는 아이들 이야기를^^)
      간혹 학생들이 들고온 스마트폰을 유심히 보거든요.
      근데 S사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S사 핸드폰(예컨대 갤 같은)은
      시선을 잡아끌지 못하더군요. 스타일로나 감성적으로나 어필이 안 돼요.
      얘네들은 21세기 전자기기를 무슨 생각하며 만드나, 하는 생각을 해요.

      개인적으로 삘이 꽂힌 스마트폰의 모델명은 (그 학생에게 다시 물어보고)
      추후에 적어볼게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10.10.20 09: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제가 위에 드린 답글이 제 블로그 29000번째 답글이네요.
      상품 같은 건 없지만 그렇다는. ^^
      이제 3만이 멀지 않았는데요. 3만 답글 무렵에 이벤트를 해야 되나 그러고 있습니다.
      꼭 하게 될 거란 이야기는 아니고요. 그저 고민만. ^^
      하게 되면 승용차나 아파트를 상품으로 내거는? 크하핫.

    • 유리파더 2010.10.26 09:03 | Address | Modify/Delete

      제가 만일 3만번째 댓글을 올리게 되면
      상품으로 뽀뽀 부탁합니다. ㅋ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0.10.28 11: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흐으. 승용차도 아니고 아파트도 아니고 뽀뽀. 수천번 해드리겠습니다. 하핫.

  16. BlogIcon Reignman 2010.10.19 08: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제 컴퓨터의 대부분은 앨범인 것 같네요.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대부분 사진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요즘 카메라들은 고화소라 사진 몇 번 찍고 백업해놓으면 용량을 엄청 차지하더라고요. ㄷㄷ
    그나저나 책상이 아주 깔끔한데요. 저도 정리 좀 해야겠어요.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0.10.19 08: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고화소, 고화질로 찍으면 컴퓨터 하드 용량 금방 차지요.
      언젠가 포스트로 적었더랬는데, 저는 걍 사진 한장당 2MB를 넘지 않게 찍고 있네요.
      (또 등장하는 2MB!!!!!!! 너 좀 피하고 살 수 없냐.)
      집의 하드디스크 용량이 적지 않다 보니 그래도 용량을 잊고 살만합니다. ^^;

      아. 책상이 저때는 깔끔했습니다. 저때는. ^^
      그때 비오는 날 책 좀 읽겠다고 책상정리 먼저하다가
      결국 책상정리만 하고 출근했던 슬픈 추억이. ^^;

  17. BlogIcon 예문당 2010.10.21 17: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책상 주변이 깨끗하네요. 제 주변은 책으로 둘러쌓여있다는.. 으흐흐.......
    저는 인터넷 접속을 주로 하고, 다른건 잘 안합니다.
    신문은 종이신문 보고요, TV는 잘 안보지만 거실에서 보고요, 음악은 아이들 CD 거실에서 듣습니다.
    영화는 극장안가본지 오래되었고, 집에서도 안보네요.
    많이 다른 듯 합니다. ㅎㅎ

    전 그냥 노트북을 거실로 들고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블로그 포스팅 작성용 작은 노트북 정도가 저에게는 딱 어울릴 것 같네요. ^^

    저희 블로그에서 이벤트 진행중이에요. 기간은 내일까지입니다. 지난번에 늦게 응모하신 기억이 나서요. ^^;
    링크 남기고 갑니다. ^^
    http://yemundang.tistory.com/339

    • BlogIcon 비프리박 2010.10.21 18: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치운 후라서 요 정도로 깨끗합니다. 청소 후엔 다 깨끗하지요.

      오오. 신문을 종이신문으로 보시는군요? 어쩌면 종이책을 만드는 일과 연관성이 있을지도.

      영화도 보고 싶은 게 생길 때 이런 저런 경로로 영화를 구해서 봅니다.
      요즘은 다운로드에 대부분 비용을 지불해야만 하고 대개 저는 거기에 응합니다.
      삘 받는 영화는 극장 가서 보는 편인데요. 여름이 주로 그렇네요. 피서 겸. ^^

      걸치적 거릴 게 뭐 있어요? 걍 들고 나오셈. 노트북 거실로 들고 나오시기 바랄게요.
      제 경우 주로 노트북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했는데(자료도 거기에 쌓였는데)
      언젠가부터 서재 데스크탑을 주로 이용하게 되네요. (자료도 이제 여기에 주로. ^^)

      덧) 이벤트 공지는 봤구요.
      지난 번에 본 쓴 맛 때문에 응해야 하나, 잠시 망설이고 있습니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어쩌고 저쩌고. ^^
      이벤트는 참여로써 빛내는 것이므로 울 예문당님 이벤트, 참여로써 빛내야겠지요. ^^

  18. BlogIcon mindnote 2010.10.22 10: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러고보면 어릴때 읽던 공상과학소설의 내용이 컴터에서 그대로 실현되는 느낌입니다.
    제 컴터에는 뭐가 들어있을까? 생각해보니 이런 저런 새로운 것들이 떠오르네요.
    컴터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21세기의 멋진 타이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10.27 11: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많은 부분이 어린 시절에 본 공상과학 소설적 상상이 현실이 되었죠.
      물론, 그런 상상이 상상으로 끝나버렸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적지 않지만요.
      컴퓨터에 관한 한 확실히 상상은 현실이 되고, 현실은 상상 그 이상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컴터 안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아마 다 들어있다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9. BlogIcon 핫치토 2010.10.23 21: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의 컴퓨터에는 없는것이 없습니다...



    ...라고 하려했으나, 제 여친은...(먼산)

    • BlogIcon 비프리박 2010.10.27 11: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쵸. 없는 게 없죠? 그 동영상들까지 포함해서 말이죠.
      남자들의 필수 동영상. 핫치토님 컴터에도 들어 있을테죠? ^^

      흠흠. 여친들의 컴터 활용도는 남친들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지도요. (성차별은 아니고요. 현실이.)

  20. BlogIcon 린이 2010.11.07 19:5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제 컴퓨터에는 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입니다~!!!

    컴퓨터 하드디스크가 지금 당장 다 고장나면 일주일 동안 무기력하게 방구석에 박혀 있을 거 같네요. 그동안 쌓아올린 추억이 다 날아가고 제 귀를 즐겁게 해주던 게임/동영상/음악이 없어지니깐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11.10 10: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렇겠죠. 자세한 설명을 하다보면 책 한권이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

      흠흠. 하드디스크가 고장난다면 저는 무기력+패닉상태가 될 거 같습니다.
      말 난 김에, 백업을 좀 받아둬야겠어요. ^^;

  21. BlogIcon 럭키도스 2010.11.18 10: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많은게 들어있군요...저도 주로 동영상(영화, TV, mp3, 애니) 이 많이 있어요..
    용량이 장난 아니라서 외장하드에 연결해서 쓰는중입니다.

    비프리박님은 미드 자막없어도 잘 보겠네요..부럽습니다~
    저도 영어 잘하고 싶은데..정말 영어는 친해지기 어려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11.18 12: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동영상이 다들(?) 적지 않을 듯 합니다.
      그것이 꼭 야구동영상이 아니어도 애니나 영화나 티비 프로그램도 꽤 되죠.

      외장하드 연결해서 쓰시는군요.
      저희는 가급적 최대한 내장하드로 연결합니다.
      외장하드 케이스나 케이블 가격도 만만찮아서 말이죠. 큭.

      미드를 통해서 영어랑 친해지시는 것은 어떤지요?
      공부한단 생각으로 좀 어택을 해줘야 할 수도 있긴 합니다만.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