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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수능 영어 지문의 해석입니다. 

- 비프리박이 직접 한줄한줄 번역합니다. 

- 번역문 전문에 대한 권리는 비프리박에게 있습니다. 

- 허락 없는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019학년도 수능 영어영역 지문 번역

( 2018년 11월 시행 대학수학능력시험 )

 

21번 지문 전문 해석

 

명시적 목표는 아니라 하더라도, 최상의 과학은 실제로 무지를 개선(정제)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도 있다. 과학자들은, 특히 젊은 과학자들은, 결과에 과도하게 집착할 수 있다. 이 광적인 추구에서 사회는 그들을(과학자들을) 부추긴다. 굉장한 발견들이 언론에 보도되고, 대학교 홈페이지에 등장하고, (연구) 보조금 수령에 도움을 주고, 승진을 위한 근거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일이다. 위대한 과학자들 즉, 우리가 존경하는 선구자들은 결과들을 신경 쓰지 않고 다음 질문들을 신경 쓴다. 굉장히 존경 받는 물리학자 Enrico Fermi는 학생들에게, 가설을 성공적으로 입증해내는 실험은 측정인 것이며 그러지 못하는(가설을 성공적으로 입증하지 못하는) 실험은 발견인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발견은, 새로운 무지의 발굴이다. 과학적 성취의 정점인 노벨상은, 평생의 과학적 성취에 대해 수여되는 것이 아니라 단 하나의 발견 즉, 하나의 결과에 대해 수여되는 것이다. 심지어 노벨상위원회도 이것이(노벨상이) 실제로 과학 정신에 주어지는 게 아님을 어떤 방식으로든 깨닫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시상 인용구는 흔히, 한 분야를 개척했거나 한 분야를 변모시켰거나 또는 한 분야를 새롭고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이끈 것에 대해 그 발견을 기린다.



※ 번역은, 수험생이 원문을 대조하면서 공부할 수 있게 직역과 의역의 중간 정도로 선택했습니다. 

해석된 번역문을 통해 단어 뜻을 바로 역추적하기 쉽게 번역합니다. 

직역에서 의역의 양극단을 1에서 10으로 나눌 때 7 정도에 위치하는 의역입니다. 



참고를 위해 21번 문제의 영어 지문 원문 전체를 아래에 인용합니다.


Although not the explicit goal, the best science can really be seen as refining ignorance. Scientists, especially young ones, can get too obsessed with results. Society helps them along in this mad chase. Big discoveries are covered in the press, show up on the university’s home page, help get grants, and make the case for promotions. But it’s wrong. Great scientists, the pioneers that we admire, are not concerned with results but with the next questions. The highly respected physicist Enrico Fermi told his students that an experiment that successfully proves a hypothesis is a measurement; one that doesn’t is a discovery. A discovery, an uncovering — of new ignorance. The Nobel Prize, the pinnacle of scientific accomplishment, is awarded, not for a lifetime of scientific achievement, but for a single discovery, a result. Even the Nobel committee realizes in some way that this is not really in the scientific spirit, and their award citations commonly honor the discovery for having “opened a field up,” “transformed a field,” or “taken a field in new and unexpected directions.”

 

▷▷▷ 21번 지문 단어장

https://befreepark.tistory.com/1984

 

 

posted by befreeapark

2020 0315 Sun 08:30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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