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로 옮긴지 이제 꼭 한 달 되네요. 한 달을 정리해 봤습니다.

2월28일 기존회원 꼬미
님( http://kkommy.tistory.com )한테 초대장을 신청 & 받음.
           티스토리는 초대장을 받아야 가입하는 방식.
           생면부지의 초대장 공개회원에게 떼를 써야 함. (^^)
2월29일 티스토리 블로그 회원 가입.
           3월 1일에 첫 포스팅을 하고 싶었음. 기억에 남는 날, 시작하고 싶었다는...!
3월 1일 티스토리에서 첫 글 올림.
           좀 바쁜 날이었으나 어쨌든 계획은 지켰음. 23시45분...!
3월19일 누적방문자 1000명대 진입
           3월 19일에 1000명을 끊고, 3월 20일로 넘어가면서 1001명... ㅋ.F
3월20일 테터데스크란 걸 이용, 블로그 대문을 장식.
           더이상 블로그 목차 페이지를 내가 직접 만들지 않아도 됨.
           설치형 블로그의 좋은 점인 듯.

3월21일 1일방문자 처음으로 세 자리수. (112명 ^^;;;)
           티스토리에서 블로깅하는 초창기라 숫자에 재미를 느끼고 있음.
           찍자매의 옛기억이 났음.

3월30일 첫새벽, 사이드 바와 답글란의 컨셉을 내가 원하는 대로 조절.
           운영자에게 문의했다가 알게 된 HTML/CSS 편집이란 걸 했음.
           글꼴을 키우고 싶었음. HTML/CSS 편집을 해서, 결국 원하는 대로 만듦.
           역시 설치형 블로그~!ㅋ
           잘못하면 블로그가 병신~될 수 있다기에 조심스레 하나하나 건드려보면서 했다는...!
           결국은 나름 공부가 되었다는~ ㅋㅎ 
           원본코드와 수정코드 따로 텍스트 저장해두는 센스. ㅋ.F


제 블로그 관리자 페이지에 들어가니 이런 것이 있군요. (0331. 08:00 현재)

블로그 요약
  개설일 2008.02.29
  글 17개
  댓글 100개
  트랙백 1개
방문자 통계
  오늘 73명
  어제 74명
  전체 1892명

아직 풋풋한 새내기(?) 블로거 냄새가 팍팍 납니다. 어디서 한 4년 반 정도 블로깅 했었다는... 그런 거 다 버리고 새로 시작하자...했는데, 이 새내기 기분도 참 좋으네요. 그리고 그간 블로그하면서 나름 재미 붙이고 정 붙이고 꾸준히 블로깅하려 했지만, 언젠가부터 엠파스 블로그에서는 블로깅한다는 것이 자꾸 질척거린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 뭔가 변화가 필요하단 생각을 했는데... 그래서 옮겨서 새 둥지 틀었는데... 참 잘된 거 같으네요.

한 달간의 블로깅 약사(? 역사?)를 살짝 끼우는 포스팅으로 정리해봤고요.
다음번 블로깅 약사 포스팅은 6개월째가 될지~ 1년째가 될지~
아님, 3개월째가 될지~ 잘 모르겠네요.




2008 0331 월 08:30 비프리박
2008 0330 일 21:15 초고작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악성답글/배설형답글/욕설답글은 삭제됩니다.
답글은 인격의 거울입니다.




  1. BlogIcon Mizar 2008.03.31 18:1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사 한달을 축하드립니다..
    아..사실 저 티스토리 초대장있는데 말이죠;;;
    만약 알았다면 말씀하시면 드렸을텐데;;;;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이글루스 밸리 쪽으로 외부블로그도 트랙백을 보낼 수 있는데 한번 해보시는 것도 어떨지..

    • BlogIcon 비프리박 2008.03.31 18: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미잘님...오셨군요. 반갑네요.
      접때 답글 달았을 때...
      티스토리 관리자 모드에 관해서 이야기하시는 것 들으니...
      티스토리에 대해서 좀 아신다 했는데...
      티스토리 초대장이 있으셨군요.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전혀 못했더라는... ㅋㅋ
      알았으면 부탁 드렸겠지요. ^^;;;

      트랙백은... 한번 시도해볼게요.
      가능하다면, 관련글을 찾아서 미잘님 블로그에서... ^^
      첫 트랙백을 이글루스 밸리로... ㅋㅎ

    • BlogIcon Mizar 2008.03.31 19:44 | Address | Modify/Delete

      티스토리 초창기, 베타 서비스일 때 그쪽도 블로그를 만들어서 테스트를 해봤거든요.. 한때 티스토리 분점을 운영해 볼 까 했는데 테스트 결과가 영 마음에 안들어서..
      사실 티스토리가 나쁘지는 않은데 보안이나 검색이라는 측면에서는 아주 꽝입니다;; 대부분의 컨텐츠를 다음검색의 밥으로 제공하지요;;; 제가 그런 것에 민감하다보니 아무래도 안맞더군요..

      그에 비해 이글루스는 다행히 그런 것은 없어서 말이지요.. 그래서 제가 몇가지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지만 이글루스에 머물러 있는 것이기는 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4.01 00: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베타 서비스때 테스트해보셨군요. 어쩐지~ 아신다...했지요. ^^

      분점... 울 미잘님에게는 티스토리가 안 맞을 수도 있겠단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다음이랑의 밀착관계에서 빚어지는 문제가 적지 않으니까요.

      저야, 불펌질만 하지 않는다면... 엠파스 블로그에서 겪은(아마 기억하실)... 퍼다가 자기글처럼 포스팅하기만 하지 않는다면... 검색에 무한노출되어도 된단 생각을 합니다. 아니, 그런 조건하에서람 오히려 그렇게 검색에 무한노출 되는 것이 저로서는 '공유와 소통' 정신에 걸맞단 생각을 하지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를 수 있단 생각 합니다)

      이글루스에도 한번 제 얼음집을 만들어 보긴 했는데요. 여기 티스토리가... 이런저런 이유로... 저는 더 마음이 끌렸던 것이 사실이넴요. ^^;;;

      어쨌든... 클릭 한두번이면 블로그에 찾아갈 수 있는 세상이니... 어디에 있은들 어떠랴~ 합니다. 자주 뵙지요.

  2. BlogIcon 박코술 2008.03.31 19:3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제(29일)에는 저녁 때까지 글이 안 올라왔기에 '포기했나? 설마.' 하는 생각을 했었디요.
    기런데 다음날 보니 올라왔더만요. 크학학!

    하루 걸러 하나씩 올려 불과(?) 20일 이내에 천 명을 돌파했으면 괜찮은 편이구만요.
    뇌입원은 반년 동안을 열나게 올려도 하루 평균 30명을 겨우 넘어갈 정도이더만요.
    물론 연예인 등등 "흥밋거리" 쪽이라면 얘기가 다르갔디요.

    요즘은 엠파스도 비싯하디요.
    워낙 제 게시물이 누적된 게 많아서 방문객 수는 어느 정도 되디만(주로 검색에 의해 들어온 듯)
    최근 게시물이 하루가 지나도 수십 명 읽은 데 불과하다는 건 블로그 자체에서 들어오는 이덜이
    별로 없음을 말해주는 기디요.
    (이미 블로그홈에서 10가지 카테고리 내에 들지 못하면 글을 올려도 다른 블로거는 못 보디요.
    또한 그 10가지 카테고리는 아주 한정되고 흥미 위주이고 심지어 시사/뉴스 등등도 없으니낀.)

    아무튼 작심삼일이 안 되고 한 달을 채운 걸 축하합네다!
    이젠 작심삼십일이 아니기를 바라시라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4.01 00: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포기'는 아니고 '밀릴' 뻔했죠. 상황이 좀 그렇게 돌아가는 날이어서요... ㅠ.ㅠ
      어쨌든 올렸습니다. 쥬신님이 "설마?"라고 생각해주셨다니... 성공할 기미가...! ㅋㅎ

      명수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지만... 기념 삼아 적어봤습니다. ㅋㅎ
      한편으론 말씀처럼 불과~ 20일에 천명!!!이란 생각을 합니다.
      '네이놈'에서처럼 대박나는(?) 흥밋거리도 없이 그냥 블로깅으로 1000명이면~~~ ㅋㅎㅎ

      누적방문자수와 일일방문자수는 대단하지만 최근글 조회수는 그에 못 미치는 상황...
      말씀처럼~ 검색해서 해당글만 보시는 분들이 많다는 거겠죠. 그래서 일전에 쥬신님한테 여쭈었던 거구요. 어떤 게시물이 그렇게 대박(?)을 내고 있을까가... 궁금해지더라구요. ^^ 엠파스에서 저도 하나의 포스팅으로 1000명 넘는 조회수의 글들이 몇개 있는데~ 그걸 그대로 긁어와서~ 조회수 증폭에 일조해봐? 하는 생각이 마음 한켠에 있습니다. ㅋㅎㅎ

      여기 티스토리는 블로그내의 어떤 카테고리 개념은 거의 없는 듯합니다. 그냥 인터넷의 바다에 혼자 띄워진 느낌...? 정도지요. 다음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는 게 주된 경로고요. 블로그 마을 개념은 오히려 엠파스보다 적으네요. -.-;

      작심삼일 안되게 노력할라고...
      삼일마다 작심하고 있습니다. ㅇㅎㅎ

  3. BlogIcon 꼬깔 2008.04.01 18:3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공교롭게도 개설일이 저와 1년 차이 납니다. 전 2007년 2월 28일(평년)입니다. 그러니 2월의 마지막 날이란 점에서는 같네요. :) 축하드립니다. 아무튼, 설치형인지라 잘 관리하셔야겠어요. 설치류가 갉아먹지 않게... :) 좋은 하루 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4.01 20: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2월의 마지막 날이란 점에서... 같으시네요.
      묘한 우연... 예전에 이야기했던... 코인시던스...인가 뭔가... 하던데... ㅋㅎ
      설치형인지라... 설치류를 조심해야겠죠...
      물론, 설치는 잘 해야할 거 같구요. ㅋㅎ

    • BlogIcon Mizar 2008.04.07 16:44 | Address | Modify/Delete

      티스토리가 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를 이용한 것이긴 하지만 엄연히'가입형' 블로그지요..^^;
      그러므로 '설치류'는 아닙니다..

      베풀어박님도 설치류를 조심하실 필요는 없을 듯..

    • BlogIcon 비프리박 2008.04.07 16: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렇죠. 완전한 설치류라고는 볼 수 없을 거고요. 엠파스 블로그 같은 것에 비해서 비교적 설치류라고는 할 수 있겠지요. ㅎㅎ 맞습니다, 엄연히 가입형~! 그렇습니다. ... 그래도 항상 설치류를 조심은 해야죠. ^^

  4. BlogIcon 데레사 2009.08.12 09:1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ㅎㅎㅎ 이런 초창기시절도 있었군요.
    제 취미 중에 하나가 맘에 드는 블로거 만나면
    첫페이지로 들어가서 초창기시절의 어린 싹수를 즐기는거거든요.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8.12 09: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일단 이 답글부터 답답글을 달게요. ^^
      밀린 답답글이 좀 있지만, 그건 차차. ^^
      오늘 내일 중으로 다 달겠죠. 읽기는 이미 다 읽었구요.

      초창기 시절 페이지를 잘 찾아내셨네요.
      다시 본문을 읽었는데요. 새내기 냄새가 납니다. (새내기? ^^)
      데레사님도 한 일년 후에 돌아보시면 재미있는 과거가
      바로 지금일테죠?
      잘 꾸리시고요. 느긋하게 조금씩 고생(?) 하시면서
      스킨도 만드시고 포스트도 올리시길요.

      p.s.
      데레사님, 티스토리 로그인 하시고 답글 다시면 편합니다.
      매번 닉네임-비번-홈피주소 입력 안 하셔도 되구요. ^^

  5. BlogIcon 오로미 2009.08.27 22: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티스토리에 슬슬 적응해 가고 있으며 방문자 0명인 새내기 유저입니다 ㅋㅋ
    아 검색해서 이렇게 들어와 글을 읽고 있노라니 부럽네요
    너므~너므~ 아는 사람만 있는 싸이 탈피해서 이래 어렵게 티스토리에 왔는데
    너무 방문자수 없어주시니까 되려 쓸쓸함을 느낍니다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8.28 12: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초기 외로움의 단계를 잘 극복하시기 바라구요.
      위축되거나 포기할까 하는 심정이 들 때, 잘 넘기시면 좋은 날들(?) 올 겁니다.

      근데, 방문자 0명이라시니 드리는 말씀인데,
      본문 태그 입력은 잘 하고 계신가요?
      티스토리 메인의 카테고리 명을 태그로 넣으심
      티스토리 메인 새글 카테고리로 글이 날아가거든요.
      그리고 플러그인에서 'rss' 발행은 설정으로 하신 거죠?
      그렇게 하면 글이 좀더 노출됩니다. 메타블로그라고 하는 사이트로 글이 날아가거든요. ^^

      참고하시기 바라고요. 저도 잘 몰라요. 아직.
      근데, 진짜 방문자 0명은 아닌 거죠?

  6. BlogIcon 오로미 2009.08.28 15: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rss발행 등등은 어제 첨 다 해봤어요.
    태그에 ㅌ 자도 모르는 골수 인문계에 컴맹인 저에게는 장족의 발전이에요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8.28 15: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제 드뎌 파워 블로그로 가는 길에 들어서신 거 같네요. ^^
      장족의 발전을 쭈욱 이어가시길요.
      그런데 사실 태그는 문이과랑은 관계가 없는 것인뎅. 쿨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