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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똥풀. 노란꽃. 봄~여름 산책 중에 보는 야생화입니다. 최근 두어 해 봄과 초여름에 길가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애기똥풀의 수수해 보이는 노랑색은 주변에 비해 산뜻한 편이어서 시선을 끕니다.

애기똥풀을 사진으로 여러 차례 담았는데 그것이 거의 전부 햇빛 쨍한 대낮이다 보니 애기똥풀의 노랑색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지난 5월 하순 지인 B의 집에 놀러가서 해질 무렵 산책에서 그 노랑을 사실에 가깝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애기똥풀이라 불리게 된 것은, 줄기를 잘랐을 때 나오는 노란 즙이 어린 아기의 똥을 연상시켜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꽃의 암술은 하나이고 수술이 여럿입니다. 이 식물에는 사람에게 해로운 성분이 들어 있어 식용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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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똥풀. 노란꽃. 봄-여름 산책 중에 보게 되는 노랑 야생화. (2012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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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나마 사실에 가깝게 나온 애기똥풀의 노랑색.






 






꽃의 가운데 녹색으로 솟은 것이 암술인 듯.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군데군데 밀집하여 핀 애기똥풀.






 






가끔은 군락지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애기똥풀이 집단서식하고 있는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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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604 월 17:00 ... 17:10  사진로드
2012 0604 월 18:30 ... 19:00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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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AOL 2012.06.04 23: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경기대 입구에 가면 '애기똥풀'이라는 사진관이 있어요..
    광교산에 갈적마다 대체 '애기똥풀'이 어찌 생겼을까(?)무진장 궁금하더란;;ㅎ

    그 후, 산에 가면 자주 만나게 되는 꽃이 바로 '애기똥풀'이였다는 것을
    알고 얼마나 허무하던지요..ㅋㅋ
    이름만큼이나 앙증맞게 생겼다죠..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2.07.24 23: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름만큼 앙증맞은 꽃. 그렇네요.
      꽃이름만 들었는데 나중에 그게 내가 많이 본 꽃일 때. 그 기분 압니다. ^^

      경기대 입구에 애기똥풀이란 사진관이 있군요?
      무슨 사연 같은 게 있을 거 같은 사진관 이름입니다.^^

      저는 애기똥풀의 꽃에 독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얼마나 역설적이던지요. ^^;;;

  2. BlogIcon Laches 2012.06.05 01: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앗 이번에 해인사 갔을적에도 애기똥풀은 여지없이 있더라구요.
    사진을 찍어오긴 했는데 포스팅에서는 쏙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애기똥이 나오나 안나오나 잘라보려다가 그냥 꽃을 보는것이 나을듯하여 보고만 왔네요 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2.07.24 23: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해인사 주변에서도 많이 보셨군요?
      전국에 산재하는 꽃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가끔은 이 꽃을 보면서 줄기를 잘라 보고 싶어집니다.
      어떤 즙이 나오려나 확인해 보고 싶어서 말이죠. ㅋㅋ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6.05 12:0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어릴때 꺽어서 노란즙을 손톱에 바르고 놀았는데... 옛날 생각이 나네요.~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일이 그리 바쁜것도 아닌데..그냥 눈팅만 하고있었습니다.
    요즘 만사가 귀잖아서요..~ 비프리박님은 꾸준히 글을 쓰고 계시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2.07.24 23: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어릴 때 손톱에 바르고 놀기도 하셨군요?
      저는 이 꽃의 존재를 알게 된 게 꽤나 최근인데 말입니다. ^^;
      저의 최근이 럭키도스님의 어린시절인 걸까요? 흙.

      오랜만이에요. 제 답답글도 꽤나 오래 걸려서 쓰는 답답글이고욤.
      엊그제 주신 최근 답글도 봤어요.
      별일 없이 잘 지내시죠? 날이 많이 덥네요. ㅠ.ㅠ

  4. BlogIcon 36.5°c 몽상가 2012.06.05 20: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한두개씩 피어있는건 봤는데, 이렇게 군락을 이룬 풍경은 처음봅니다. 대단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2.07.24 23: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희 동네나 지인의 동네나
      애기똥풀은 군락을 이루어 서식하는 게 보통이더라구요.
      물론 간혹 뜨문뜨문 홀로 피는 녀석들도 보긴 합니다만. ^^

  5. BlogIcon Slimer 2012.06.05 21: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름이 재밌네요. 그런데 왠지 이름 때문에 냄새가 좀 그렇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이 듭니다.ㅎㅎ
    그러고보면 세상에 참 모르는 꽃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2.07.24 23: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름은 아기들의 황금색 변에 연결되는. ^^
      냄새는 아기들의 똥하고는 관계가 없는. ㅋㅋ

      비교적 최근에 알게 된 꽃인데요.
      정말 세상에는 아직 알지 못한 꽃들이 무궁무진하네요.

  6. BlogIcon MindEater 2012.06.07 12:0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애기똥풀이군요. 얼마전에 포스팅한 글 살짝 트랙백으로 얹어봅니다. ^^

  7. 2012.06.07 16:1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2.07.24 23: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꽃말까지는 미처 몰랐네요. 끝없는 사랑!!! 어마어마한 꽃말이네요.
      흠흠. 아기가 똥 싸는 일을 뒤처리하려면 끝없는 사랑이 필요한. 흐으.
      정말 적절한 꽃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