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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4만 답글을 넘어섰습니다(제 답답글 포함). 3월 20일 오후 현재 { 40137 댓글 }을 달리고 있습니다. 캡쳐하지 못한 4만 답글! 달성한 것은 지난 3월 9일이었습니다. 블로그 개설하고 { 만 4년 + 9일 } 되는 날이었습니다. 블로그 개설을 (나중에 날짜 계산하기 편하게) 2월 말일로 맞췄더니 진짜 여러 모로 셈이 수월합니다. ^^ 날짜수로는 1470일 만이었고, 포스트로는 1564 포스팅 후였군요. ^^


4만 번째 답글의 주인공은 유레카(yureka01) 님이십니다. 유레카님 축하합니닷! 아무래도 제 블로그의 모든 포스트에 답글을 적어 주시고, 때로는 한 달에 올린 포스트 수보다 더 많은 답글을 적기도 하시니, 이런 의미 있는 숫자에 당첨(?)될 가능성이 더 크지 말입니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닉네임 링크는 생략했습니다. ^^) 4만 번째 답글이 붙은 포스트는 http://befreepark.tistory.com/1632 입니다. 2012/03/09 10:59 로 시각이 찍힌 비밀 답글이 유레카님 답글이지요. ^^
 
 
 
궁금해서 뒤적여보니 1만 답글, 2만 답글, 3만 답글의 기록은 이렇습니다.
  ☞ 10000 답글 - 2009년 03월 31일(화)  * 첫 포스팅 후 꼭 13개월.
  ☞ 20000 답글 - 2009년 12월 13일(일)  * 1만으로부터 8개월 13일.
  ☞ 30000 답글 - 2010년 12월 04일(토)  * 2만으로부터 11개월 21일.

그러니까 4만 답글을 여기에 덧붙이면 이렇게 되는군요.
  ☞ 40000 답글 - 2012년 03월 09일(금)  * 3만으로부터 15개월 05일.

단위 기간 당 답글 수가 차츰 줄고 있음은 체감적으로도 감지했는데 이렇게 적고 보니 눈에 띌 정도군요. 10000 답글을 추가하는 데 1년이 안 걸렸더랬는데 이제는 1년 3개월 씩이나 걸리고 있다는. 흙. 5만 답글을 달성하는 데에는 얼마의 시간이 걸릴지. 아무래도 올해 안에 5만이 올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군요. 그리 되면 기쁘기야 하겠지만.
 

유레카님은 지난 3만 번째 답글의 주인공이기도 하셨는데요. 그때 자축 및 기념 포스트에서 적었듯이, "산에 자주 가는 사람이 '심봤다' 외칠 가능성이 커진다고, 제 블로그에 답글 자주 적는 사람이 '주인공' 될 확률도 높습니다." 만 번째 답글 당첨(?) 확률이 1/10000은 아닐 거구요. 매월 블로그 답글 두 자리수 상위 랭커 열 분 남짓일 거라 봅니다. 그러니까 확률은 대략 1/10에서 몇십분의 일 정도 될 듯. 어쨌든! ^^

유레카 님! 따로 블로그 이벤트는 진행한 바 없지만, 제 마음의 표현으로 선물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책 또는 노래나 음악 CD 원하시는 거 알려주시면 보내드릴게요. 대략 1만 5천원 안쪽으로, 점찍어 두셨던 거나 마음에 드는 거 고르셔서, 답글로 적어 주세요. 원하시는 선물과 당첨 소감만큼은 공개답글로 적어 주시고, 받으실 주소와 성함은 비밀답글로 적어 주세요. 핸드폰 번호는 제가 알고 있는 번호 그대로죠? ^^ 사양하지 마시고요. 응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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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320 화 16:10 ... 16:50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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