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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캡쳐 화면입니다. 페이스북 친구가 되면 제일 먼저 하는 세팅입니다. 1) 그 사람 계정으로 간다. 2) '받아보고 있음' 버튼을 클릭한다. 3) '대부분의 업데이트'만 체크한다. 4) 중요한 행사, 상태 업데이트, 사진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체크 해제한다. 5) 내 계정에서 그 사람의 글과 사진 업데이트 되는 걸 실시간으로 받아본다.

제가 페이스북(facebook)을 합니다. 가입하고 계정을 만든 것은 2010년 봄이나 여름 쯤인 것 같은데 정상 가동(?)한 것은 대략 2011년 9월부터였습니다. 페이스북에 저는 컴퓨터로 접속하기도 하고 스마트폰으로 접속하기도 합니다. 위 캡쳐 화면은 스마트폰(SKY im-a690s) 캡쳐 화면입니다. 안드로이드 프로요 버전에서 제 폰은 화면 캡쳐가 많이 번거로왔는데 진저브레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 후 버튼 두 개만 누르면 화면이 캡쳐되어 갤러리에 자동저장됩니다.



저는 페이스북을 트위터처럼, 구성해서 쓰고 있습니다. 페북 친구들이 올리는 말과 사진들을 실시간 업데이트 되게(내 타임라인에 바로바로 뜨게), 환경설정을 하고 있습니다. 타임라인에 뜨는 말과 사진들의 범주를 친구별로 정할 수 있어서, 촘촘하게 받아볼 수도 있고 걸러서 받아볼 수도 있습니다. 저는 페북 모든 친구의 '대부분의 업데이트'를 구독합니다. 구독의 범주는 생일 같은 '중요한 행사', 말로 올라오는 '상태 업데이트' 그리고 '사진'입니다.


위의 캡쳐 화면은 현재 제가 즐겨 하는 환경설정입니다. 내가 친구 신청을 수락하거나 저쪽에서 제 친구 신청을 수락하면, 상대에 대해서 '받아보고 있음'(구독)을 위와 같이 설정합니다. 대부분의 업데이트에 구독 체크하고 세 가지 항목만 선택합니다. 구독 세팅은 친구의 계정에 가서 하면 편하겠죠.

위(↑) 캡쳐는 마켓에 올라온 페이스북 한글화 버전 애플리케이션 화면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일반 웹으로 페이스북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모바일 버전 페이지가 뜨는데요. 아래와(↓) 같습니다. 영문 환경을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Most Updates / Life Events, Status Updates, Photos에 체크된 것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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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모바일 버전 웹으로 접속할 때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접속할 때의 화면 구성이 좀 다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모바일 버전 웹 화면 구성이 더맘에 듭니다. 그런데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꺼내 놓은 바로가기의 아이콘은 앱 쪽이 백만 배 더 예쁩니다. 화면 구성 때문에 모바일 버전 웹으로 접속하다가, 바로가기 아이콘이 아무리 봐도 정이 안 가 며칠 전에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깔고 앱의 바로가기 아이콘을 클릭하여 접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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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306 화 06:25 ... 06:50  비프리박
2012 0306 화 14:40  예약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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