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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달려보자!"고 했던 1월. 어떤 블로깅 결산이 나올지 궁금했습니다. 이런저런 기록할 만한 일, 기념할 만한 일들이 몇 가지 겹치기도 했습니다. 예상과 기대를 뛰어넘는 반가운 소식이 들어있을 것만 같습니다. 1월 블로그 결산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지난달 블로그 돌아보기, 2012년 1월 블로깅 결산. ▩
 

블로그 유입 트래픽 국가별 현황. 거의 전부 한국, 미국에서 조금, 중국에서 아주 조금.
내 블로그는 대한민국에 특화된 블로그?

 
  

  
  1.  포스트 수 → 32 posts (누적 1527 포스트)

한달에 32개의 글을 올렸군요. 설 연휴까지 끼어 있었고 포스트를 올리지 못한 날도 있었는데 32개의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한 달에 날짜수보다 더 많은 포스트를 올리기는 정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꽤나 오래 지속되어 온 굴레(?)를 깬 것 같아 기쁩니다. 

§ 0
포스트 - 총 5일
§ 1 포스트 - 총 20일
§ 2 포스트 - 총 6일


포스팅 없이 넘어간 날은 4, 7, 21, 23, 30일이었고, 하루에 두 개의 포스트를 올린 날은 3, 6, 9, 11, 12, 16일이었습니다. 연달아 포스팅을 쉰 날이 없었던 거, 그리고 중순까지 1일 2포스트로 좀 달렸던 게 아무래도 포스트 다산(?)에 큰 힘이 되었군요. 
 


  2.  월간 최다 페이지 뷰 포스트
  
지난달에 기록할 만한 검색 유입을 불러온 포스트입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참조.

§ 4887 페이지뷰
▩ 핸드폰 전화번호 옮기기. 그룹별로 핸드폰 전화번호부 옮기기 ... ▩
§ 2840 페이지뷰▩ 스마트폰 전화번호부 옮기기. 핸드폰 전화번호부 스마트폰으로 ...  ▩
§ 2443 페이지뷰▩ 안드로이드 폰 스마트폰에 노래 넣기, 멜론 변환 없이 노래 듣기 ... ▩

순서대로 2011년 7, 9, 8월에 작성한 글이네요. 2012년 1월에 쓴 글 가운데 폭발적이라 할 만한(응?) 유입을 불러온 글은 없었단 이야기죠. 가끔 이 달에 새로 쓴 글이 불러오는 폭발적 유입에 목마를 때가 있습니다.
 
 
 
  3.  답글 수 → 1052 replies (누적 39327 리플)

오랜만에 월 1000답글을 넘겼습니다. 아무래도 포스트가 많이 올라가야 답글수도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1월에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을 배포했던 게 답글수 폭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초대장 배포와 관련하여 맞이하는 씁쓸한 현실 때문에, 다시 초대장 발행을 하기까지는 꽤나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지난달에 올린 포스트 가운데 최다 답글 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2월 6일 현재.

§ 65 답글▩ 선물.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미발표 글을 담은 샐러드 보울 같은 「잡문집」.
§ 50 답글▩ 주문진항 어시장표 자작 회덮밥. 푸짐한 회비빔밥 만들어 먹기. 강릉 주문진.
§ 45 답글▩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하기, 수고로움과 번거로움을 넘어 피로감과 회의가 ... ▩

§ 42 답글▩ 산책. 여행 가든 못 가든, 걷기! 동네 풍경. 마법의 성 마지막 잎새 ... ▩

평균적으로 느껴지는 포스트 당 20개 이쪽 저쪽의 답글수에 비하면 최다 답글 포스트는 답글량이 두세 배 많군요. ^^;



 
  4.  최다 답글 상위 랭커 (두자리 수 답글)

언제나 반갑고 고마운 답글 상위 랭커분들입니다. 1월에는 마의 10인 고지를 넘었습니다.
  
§ 40 답글 → 유리파더
§ 36 답글 →
yureka01 
§ 33 답글 → 해우기 님
§ 32 답글 → DAOL
§ 24 답글 → kolh
§ 22 답글 → Naturis 님  
§ 19 답글 → 브로콜리야채수프
§ 19 답글 →
Laches
§ 15 답글 → 36.5°c 몽상가 님
§ 15 답글 → Slimer 님
§ 10 답글 → Lucia.K 님 
 
 
발행 포스트 수 이상으로 답글란에서 달려 주신 유리아빠님, 유레카님, 해우기님, 다올님. 1월 들면서 좀더 자주 본 브로콜리. 제 블로그 답글계에서 루키 반열에 오르신 네이쳐리스님과 라키님. 잊지 않고 들러 주시는 체온 몽상가님. 오랜만에 답글 상위 리스트에서 뵙는 슬리머님과 루시아. 모두 모두 반갑고 고맙습니다. ^^ 

리스트에 오르지 못한 한 자리수 답글의 주인공들 또한 반갑고 고마운 거 아시죠?



 
  5.  월 방문자 수 → 120887 visitors (누적 323 만 4239 명)

11월 10만, 12월 10만 그리고 1월에는 급기야 12만. 어떤 이유에서 급상승했는지는 모르지만, 많이 읽히고 싶은 입장의 저로서는 어쨌든 기쁜 일입니다. 2010년 여름 월 방문자수 12만 턱밑을 맴돌던 때로부터 무려 일 년 반만입니다. 하루 평균 4천 명 정도 다녀간 셈이고, 3천 명 아래로 떨어진 건 딱 이틀이었네요.

다음은 지난달에 최다/최소 방문자를 맞은 3일과 그 기록입니다. 티스토리 집계.
  
§ 1월 08일 → 4556명
§ 1월 26일 → 4563명
§ 1월 09일 → 4471명 
  § 1월 01일 → 3279명
  § 1월 22일 → 2965명
  § 1월 23일 → 2653명
  
 

  6.  지난달의 기록할 만한 일

1) 1월 5일, 누적 포스트 1500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개설한 지 1402일째였군요.
2) 오랜만에 월간 30 포스팅을 넘겼고 월간 답글수(답답글 포함) 1000을 넘어 보았습니다.
3) 누적 답글 39000을 돌파했습니다. 잘하면 2월 중에 4만 답글 위업을 달성합니다.
4)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세 자리 근처에서 순항 중입니다. 1월 $102(USD).
 



 
2012 0206 월 12:30 ... 13:20 & 17:10 ... 17:30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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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06 20:5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2.02.07 09: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가열찬 까지는 아니고요. ^^ 그저 맘 먹고 조금 달렸습니다.
      맨날 날짜수에 밀리는 것도 조금은 스트레스여서요.
      다행히 털어낼 수 있었습니다.
      왜, '그게 그럴 수 밖에 없는 거야?'라는 데에서 오는 반발심 같은 거 있잖아요. ㅋ

      사진을 주 테마로 잡으셔서 '소재 고갈'을 이야기하시지만
      사진은 폴더에 쌓여 있지 않으십니까. ^^ 예전 사진이면 또 어때요.

      일상의 온갖 것을 담는 저같은 잡(!) 블로거에게는
      소재 고갈이란 게 없어서. ^^
      어쩌면 그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부지런함으로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전혀 부지런하지는 못하다는 거 잘 아시죠?

      트위터는 변화 중인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하던 재작년 여름과도 많이 달라진 듯 해요.
      그때는 일상 이야기도 올릴 수 있는 상황과 환경이었는데
      지금은 일상 이야기 올리기가 좀 그런 게
      상당히 정치적인 공간이 된 데다
      너무 노출된 곳이란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제 경우 일정 부분 페이스북으로 옮겨간 상태네요.)

      어쨌든, 트위터에서 겪고 느끼시는 게 좀 그러시겠다, 싶습니다.
      저도 크게 다르진 않구요.
      말씀처럼 ㅇㄹㅋ님에게 블로그가 더 맞지 싶어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저는 당근 블로그입니다. :)

      항상 한결같은 방문과 답글 그리고 따스함과 인간미.
      감사합니닷. ^^

  2. BlogIcon Slimer 2012.02.06 22: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China와 USA에서도 방문하는 것을 보니...
    이제는 글로벌블로거가 되셨습니다.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2.02.07 09: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마도 그곳에 있는 한국인들의 방문이겠죠.
      글로벌 블로거는 꿈일 거구요.
      현실은 로컬 블로거만이라도 좀 제대로 했으면. ^^

  3. BlogIcon ageratum 2012.02.07 00: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사실 대부분 한국에서 유입이 되더라구요..^^
    미국에서 들어오는 건 저희 형이 지분을 대부분 차지하는거 같구요..ㅋㅋ
    암튼 결산 잘 봤습니다..
    애드센스 수익은 항상 부럽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2.02.07 09: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형이 미국에 계시죠.
      그렇다고 설마 미국에서의 유입이 모두 형네 가족에 의해서 이뤄지려구요. ^^;
      얼마 전에 국제적인 매체에도 사진까지 실린 분이. ^^
      애드센스 수익은 그저 지금만 되어도 좋을 만큼 저 아래 쪽에 있었던 적이 있죠.
      그럼에도 소망 같아서는 0 하나만 더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4. BlogIcon Laches 2012.02.07 02: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고고..^^;; 1월에는 게으름을 피우느라 자주 못 들렀는데 랭크에 ㅎㅎ
    물론 2월에도 절찬 게으름중입니다만. 에헷.
    일일 방문객수가 저의 전체 방문객수보다 조금 부족한 정도시군요.
    변방블로거를 자처하는 저로선 참 신기한 수치죠.
    초대장 관련한 우울한 소식을 제외하고는 만족하신 기록이신듯하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2.02.07 09: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예쁘게 화장하고 나온 여친이 '바빠서 그냥 나왔어'라고 말하듯
      랭크에 오르시고 '자주 못 들러서'라고 말씀하시는. ^^
      겸양지덕으로 접수합니다. 2월의 남은 날들에는 맘껏 들러주시길 바래 보구요. :)

      방문자수는 처음에 1년 동안 10만 되면 좋겠다, 고 했었어요.
      하루에 수십명에서 백단위 돌파할 때 하늘을 날 듯(?) 기뻤던 기억도 있구요.
      그저 시간 지나고 포스트 누적되니 방문자수가 많아지는 거려니 합니다.

  5. 유리파더 2012.02.07 08:1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여러 기록이 나온 것 같네요. 저 역시 40답글이면 최고 아닌가요? ^^; (자축)
    미투데이를 산책하시면서도 블로그 역시 소홀히 하지 않으시니 정말 대단할 따름입니다. (경탄)
    제가 확실히 편식성이 있는지, 최고 답글의 글에는 제 흔적이 없어 보입니다. 왜 그럴까요..(반성)
    이제 글로벌 블로그가 되어 간다는 건 얼마전 태국(?) 유저가 한국어로 번역한 글을 올린 것만 봐도(단순 외유겠지만) 발전성이 눈에 띕니다. 그런 차원에서 가끔 영문으로 된 글도 올려 주실 것을 권고?합니다. ㅋ (협박)

    이글루스에 있는 제 블로그를 어찌할까 고민 중입니다. 한달에 한두번은 글을 올리지만 예전에 있던 사진이 점점 없어지는 걸로 봐서 네이트가 주력 서비스가 아닌 이글루스를 홀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티스토리로 아예 옮겨 타버릴까 하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사를 한다 만다는 조만간 결정낼 것 같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2.02.07 10: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32포스트 했을 뿐인데 40답글이면 최고시지요.
      영광이옵니다. 앞으로도 가끔은 이런 영광을 주시옵소서.

      미투데이를 하면서도 블로그를 소홀히 하지 않은 셈이네요. 그렇게 말하자면
      트위터를 하면서도 블로그를 소홀히 하지 않은 셈이고
      페이스북을 하면서도 블로그를 소홀히 하지 않은 셈이군요. 핫핫.
      (셋 다 블로그만큼 활발히 한 건 아니지만. ^^;)
      덧붙여, 오프라인에서 잘 살아가고 있으면서 온라인에서도 활발히 지내고 있다는 말을. ㅋㅎ

      글로벌 블로거이고 싶으나 로컬 블로거에 머무르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맘 같아서는 영문으로 포스트를 마구 써 올리고 us 구글과 us 야후에 마구 노출되고 싶습니다.
      맘 같아서는요. 흐으.

      이글루스에 올리신 글들이 사라지고 있나요? ㅠ.ㅠ
      일단 이글루스의 것들을 티스토리로 가져오시는 것을 권하고 싶은데요.
      티스토리도 영원하진 않겠지만요. (그러고 보니 우리도 영원하진 않군요. ㅠ.ㅠ)
      한번에 백업하고 한번에 업로드하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는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조만간 이뤄질 결정을 기대할게요.

  6. BlogIcon DAOL 2012.02.07 15: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앗^^ 벌써, 2월 중순이네욘;;ㅎ
    새해인사를 불과 얼마 전에 한 것 같은데 시간은 참으로 빠른 속력으로
    달려가고 있다연;;ㅋ

    블로그를 결산하는 일이 즐겁겠습니당..ㅎ
    원하시는 방향으로 흘러 가는 듯 해서요..ㅋ
    항상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닷..

    • BlogIcon 비프리박 2012.02.07 16: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2월 중순이 코앞이지요? 시간 참 빠릅니다.
      새해 인사 나눈 후 얼마나 되었다고. 그쵸.
      저는 이상하게 이번 겨울에는 자꾸 봄을 기다려요.
      하루 지나면 봄이 하루 가까워졌다는 식으로 생각을 해요.
      겨울이 싫다던가 한 건 아닌데, 봄의 화사함이 너무 기대가 된다연.

      블로그 결산하면서, '조금 달리긴 했군' 그랬습니다.
      (이루든 못 이루든) 목표 설정을 하면서 뭔가를 한다는 게 재미있습니다. 의미도 있구요.
      물론 타인들이 보기에 그 목표 설정이라는 게 좀 우습긴 합니다만. 쿨럭. ㅋㅎ

  7. BlogIcon 예문당 2012.02.08 10: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결산.. 저는 언제 해보고 말았는지.... 흐흐... ^^;;;;;
    대단하셔용. ^_^

  8. BlogIcon 해우기 2012.02.08 15: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언제나 그렇듯 부지런하시군요...
    결산이라.....ㅎㅎ

    이제 사진이 정말..달랑달랑..이번주만 버티면....끝이네요...

    이번주에 어디 나가질 못하면....당분간은......저는....그저....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2.02.08 16: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부지런해 보일 뿐인 거겠죠.

      때가 되니 하는 결산일 뿐인 걸 거구요.

      해우기님, 안 올리신 사진이 아직도 무궁무진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