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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만 하루와 반나절을 포스팅 없이 지나갔네요. -.-;
어제 오전에는 바빠서 포스팅을 못하고 오후에는 포스팅 할라니까 접속장애 뜨고~!
마침 포스팅할라고 하던 그 시점에... 티스토리 블로그가 자꾸 접속장애가 뜨더라구요. -.-;
오늘은 또 바쁜 오전과 오후를 보내고... 이제야 밀린 답답글과 답글을 올리고서...
글쓰기 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

그간 생각하고 머리속으로 정리만 했던, 개인적으로 하지 않는 것...! 3종 세트 올려봅니다.



특별한 날 그녀와 와인잔을 기울이는 일이 있긴 하지만 술은 거의 안 하네요.


1. 술

'거의' 하지 않습니다. 많이 했던 적은 있었습니다. ^^; 멋모르고 살던 때죠. ㅎㅎ
그 때를 제외하곤, 거의 술을 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회식자리에서도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술 권하는 사람, 많이 싫습니다.
현재의 대한민국, 술권하는 사회...지요. 술 권하는 사람... 심정은 이해가 됩니다만,
사양하는 것도 고역입니다. 가끔 친인척 모임에서 손윗사람들 중에 강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더 안 마십니다...! 뭐, 그래서 관계가 틀어진다고 해도... 어차피 한번은 틀어져야지...
후에도 계속 술을 강권할텐데, 그럴때마다 마실 순 없는 노릇이니까요.

가끔 옆의 "이 사람"과 이런저런 이유로 술을 할 때가 있긴 합니다. 한 해에 대략 대여섯번 정도...?
한번에 매취순 한병 나눠마시는 정도이니... 이거 '술 한다'고 할 수 없는 거죠? ㅎㅎ



2. 담배

'전혀' 하지 않습니다. 한때 시도를 했던 적은 있습니다. 왜, 피우나... 궁금해서요.
결론은 '왜 피우는지 이해할 수 없다'였습니다. ㅋ 건강을 생각해서 안 핀다...는 쪽은 아닙니다.
흡연을 해야할 이유도 모르겠고, 필요성도 못 느끼는 쪽입니다. 담배 한 대~ 생각나는 때가 없습니다.
또... 담배 핀 후의 그 냄새가 싫습니다. 피고 온 직후 담배 핀 사람에게서 나는 냄새, 견기기 힘듭니다.
그 냄새가 내 몸에 배인다면...? 으~ 정말이지 상상도 하기 싫고... 참기도 어려울 거 같습니다.



3. 주식 (밥, 주식...! 말하는 거, 아닙니당...!)

주식, 한 적도 없고 할 일도 없을 거 같습니다.
적금을 들어서 목돈을 만들거나... 보장성 보험을 들긴 합니다만, 주식에 투자할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얼마전에 적금 통장 하나 내러, 은행에 들렀더랬습니다. 적금을 들려고 한다고 하자...
창구의 상담 직원은 주식 투자를 권유하더군요. 저는 꿋꿋하게, 적금상품명을 대고, 그걸 가입하겠다고 하자...
그 직원 왈, "그 상품은 연이율 5.6% 고요. 주식은 10%가 넘어요." 라고 말하더군요. (지루한 대화의 시작이죠.)
그래서 저는 되물었죠. "그래, 앞으로 3년간 연이율 10%를 보장해줄 수 있습니까...?" 라고... 말입니다.
직원은... "그럼, 주식투자 못하죠. 주식에 '보장'해드리는 수익이 어디 있어요?"라더군요.
"그래서 저는 목돈을 만들려고... 그 적금상품에 가입하려는 거다"라고 하자...
또 수익률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제 쳇바퀴를 돌아야하는 상황이죠. -ㅁ-;;; 그래서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은행에서 적금들기 힘듭니다. (주가가 저점을 찾고 있는 요즘은 다를테지만요)
저나 옆의 '이 사람'이나... 돈을 모으면 모았지...! 원금에 손실이 생기는 걸 싫어하는 쪽입니다.
돈 넣어놓고 원금이 까지는 상황에 대한 염려를 하기가 싫습니다.
나중에 내 사업을 할 수도 있긴 하겠습니다만...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싫습니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너무 안전 위주 아니냐...? 라고 묻는 분들에겐...
나는, 우리는, 원금의 일부라도 날릴 위험성이 싫어...! 라는 답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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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710 목 18:55 ... 19:19 비프리박


p.s.1
아... 제가 술, 담배랑 엮어서 안 하는 걸로 다른 걸 적을라고 했는데, 기억에서 사라졌네요.
여러가지가 떠올라서 그걸 세가지로 추렸는데... 추린 후에 주식과 맞바꿀 한가지가 떠올랐는데...!
흠... 좋은 거였는데...! 이래서 역시 글은 생각날 때 후다닥 써버려야 한단 생각을 합니다.
어제 오늘 바쁜 거랑 티스토리 접속장애에 책임을 돌려 봅니다...! 큭~!

p.s.2 [ 2010 0613 일 20:00 ]
아무래도 오늘은 포스팅 없이 지나갈 것 같습니다. 뇌에서 자꾸, 오늘은 쉬어, 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그 시간에, 어제 읽기 시작한 책을 그냥 읽도록 해, 라는 뇌의 지시를 무시하기 어렵네요.
그래저래 예전에 쓴 글 하나를 가져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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