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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블로그를 돌아봅니다. 매월 말일이면 대개 심야에 이것저것 캡쳐를 해둡니다. 블로그 월 결산에 기초 자료로 이용하기 위해서 말이죠. ^^ 그런데 어느 새 날짜는 보름을 코앞에 두고 있군요. 추석 연휴 때문에 늦었다고 하기에는 뭔가 미흡함이 느껴지지만 어쨌든 (보통 10일 이내로 끊는) 블로그 결산 일자를 많이 넘겼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은 때'(!)이므로 더 늦기 전에 지난 달 블로그 결산을 해야겠습니다. 이것저것 확인하고 엑셀 돌리고 결산을 시작합니다.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지난달 블로그 돌아보기, 2011년 8월 블로깅 결산 ▩

8월 한 달 간의 내 블로그 검색 유입 현황. 늘 그렇듯, 네이버와 다음의 양파전 양상. 
 
  

 
  1.  포스트 수 → 24 posts (누적 1385 포스트)

한 달에 24개의 글을 올렸군요. 이래저래 빠진 날들이 꽤 되는군요. 한 달의 날짜수보다 더 포스팅해 보자 그랬던 것 같은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한 달에 35개 정도의 포스트를 올리던 시절은 옛 이야기가 되어버린 걸까요. -.-a

  § 0 포스트 - 총 9일 (1, 2, 7, 11, 14, 15, 18, 20, 27일)
  § 2 포스트 - 총 2일 (19, 24일)

이 밖의 날은 모두 1일 1포스트였습니다. (31-9+2)=24 입니다. 연속 이틀 글을 못 올린 날이 1-2일 그리고 14-15일 두 번이었습니다. 1일 2포스트 하는 날이 있다 하더라도 이런 연속 무포스팅의 날들이 있으면 안 되는데 말입니다. 
 
 
   
  2.  검색 유입 상위 포스트 Top 3
 
지난달에 기록할 만한 검색 유입을 불러온 포스트입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참조.
  3.  답글 수 → 496 replies (누적 35536 리플)

한 달 동안 24 포스트, 한 달 동안 496 답글이면, 하나의 포스트가 20.6 개의 답글을 부른 셈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군요. 이전에 작성한 포스트에 답글이 올라오기도 하므로 포스트마다 평균 20.6 개의 답글이 달렸다고는 말하기 어렵지만요. ^^; 

지난달에 올린 포스트 가운데 최다 답글 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9월 14일 현재.

§ 37 답글▩ 무상급식 주민투표? 차별적(단계적?) vs. 전면적 무상급식? 세금 폭탄? ... ▩
§ 30 답글▩ 싱겁게 먹기, 담백하게 먹기. 건강식이니 웰빙식이니 보다 그저 ... 소식(素食)!
§ 28 답글▩ 비프리박의 블로그엔 무슨 일이?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2011년 7월 결산 ▩

포스트별 답글 수 순위 확인에는 티스탯(tistat)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순위를 바탕으로 답글 수를 확인합니다. 예컨대, 이 포스트 작성하는 9월 14일 현재 시점의 답글 수를 확인하는 것이죠.

 
 
 
  4.  최다 답글 상위 랭커 (두자리 수 답글)

지난 달에 두자리 수 답글을 주신 분은 여덟 분이었습니다. 꾸벅. (_._)
  
§ 24 답글 → DAOL
§ 24 답글 →
yureka01 님  * 공동 1위세요. ^^

§ 22 답글 → 보기다
§ 21 답글 → 럭키도스
§ 20 답글 →
해우기 님 
 
§ 11 답글 → Slimer
§ 12 답글 → sephia 
§ 10 답글 → 유리파더
 
 
 
답글로 자주 뵙는 분들이 더 반갑고 더 정이 생기는 것은 인지상정이 아닐까 합니다. 차가운 디지털 온라인 세상을 따뜻하게 해주시는 분들이기도 하니까요. ^^

지난달에 1답글로 제 블로그를 풍성하게 해준 분들은 48명이었습니다(비밀답글 제외). 초대장을 배포하지 않은 8월에 1답글을 기록하신 분들은 아주 오랜만에 안부인사를 나눈 분들이거나 '정보성' 포스트에 감사 표시를 해 온 분들이었습니다.

  

 
 
  5.  월 방문자 수 → 103030 visitors (누적 272 만 4235 명)
 
다음은 지난달에 최다/최소 방문자를 맞은 3일과 그 기록입니다. 티스토리 집계.
  

  § 08월 01일(월)  4,891
  § 08월 02일(화)  4,402
  § 08월 03일(수)  4,366
 

  § 08월 20일(토)  2,532
  § 08월 28일(일)  2,379
  § 08월 21일(일)  2,345
 
휴가철이어서였을까요? 일일 방문자가 평균 3300 명을 상회했습니다. 월 방문자 수가 꼭 1년 만에 10만 명을 턱걸이했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기념 삼아 기록 삼아 포스팅을 한 바 있습니다. (→ ▩ 몇 년 만에 월 방문자 10만? 티스토리 블로그 만든 직후 누적방문자수 10만이 참 컸는데. ▩ )
  
 
  


 
2011 0914 수 12:20 ... 13:20  비프리박
2011 0914 수 15:30  예약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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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14 18:1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17 07: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제가 생각해도 블로그는 저에게 좀 각별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는 낚시 좋아하고 누구는 등산 좋아하고 누구는 조기 축구 좋아하고 ...
      저는 블로깅을 좋아하고. 그런 거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블로깅만큼 여행 좋아하고 걷는 거 좋아하고 책 읽는 거 좋아하고 그렇지만요. ^^;

      1일 1포스트. 요게 참 힘들죠.
      8월엔 아흐레나 못 했어요. 최소 1일 2포스트라는 마지노선도 두번이나 어겼고요.
      생각만큼 블로깅할 수 있음 좋겠는데요.
      이게 시간 여유가 생긴다고 그만큼 블로깅을 더 하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돌아보면 바쁠 때 더 많이 포스팅하고 그랬던. ^^;

      글 쓰기가 너무 어렵단 말씀에 공감합니다.
      조금은 부담으로 다가오고요. 썼다 하면 한 시간은 기본이니. -.-;

      유레카님의 돌파구는 등산으로 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을.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지요. 모쪼록 많이 오르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블로그에 산행기도 많이 올려주시길.

  2. BlogIcon 신기한별 2011.09.14 21: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1일 1포스팅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3. BlogIcon ageratum 2011.09.14 23: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제가 요새 블로그에 신경을 많이 못쓰고 있다는게 댓글순위에서 나타나는 것 같네요..^^:
    포스팅하기도 바쁘다보니.. 솔직히 이웃분들 잘 찾아 뵙지도 못하고 말이죠..ㅜ.ㅜ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17 07: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프라인 삶이 먼저지요. 그리고 오프라인 삶은 바쁜 게 좋은 겁니다. ^^
      지인들 못 뵈어도 미루어 짐작합니다. (물론 그래도 더 뵙고 싶습니다만. ^^)

  4. BlogIcon 안달레 2011.09.15 08:2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깔끔하시네요 저두 비프리박님처럼 정기적으로 자체결산을 해보고 나름 블러깅에대한 점검을 해봐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포스팅 숫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꾸준한 내실있는 포스팅아 으뜸이라고 봅니다 한달에24포스팅이면 나쁘지않은데요! 댓글 수20.6 도 그렇구요!! 자주들러 응원하겠으니 열심히하세요 화이팅!!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17 07: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자체 결산 좋습니다.
      돌아보고 느슨해지지 않을 수 있어 좋은 면도 있구요.

      맞습니다. 포스트 숫자도 좋지만
      내실 있는 포스팅이 먼저겠지요.
      온갖 낚시성 포스트들 보면 눈살 찌푸리게 됩니다.

      한달 24 포스팅이면 타협은 가능합니다만
      마음 같아선 좀 더 올렸음 좋겠습니다.
      한달 30 포스팅이면 맘이 좀더 편할텐데.

      함께 화이팅 하자구요. 아자!

  5. BlogIcon 뽀키 2011.09.15 08: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참으로 꼼꼼하시네요...
    저도 이렇게 관리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17 07: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좀 꼼꼼한 거 같나요? ^^
      통계 내는 과정이 재미 있어서 쭉 이어오고 있습니다.
      삘 받으실 때 한번 시도를 해보시는 것도.

  6. BlogIcon 안달레 2011.09.15 09: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고생하셨습니다.^^ 한없이 부러운 수치입니다.
    열심히 나누고자하는 이야기를 풀어나가보려 합니다.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17 07: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부러운 수치라고 하시니 이거 많이 부끄러운 걸요?
      저 역시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가늘더라도 긴 인연을 좋아하구요.
      안달레님도 항상 건강, 건투, 건필!

  7. BlogIcon Slimer 2011.09.15 10: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매번 돌아온다고 해 놓고 또 멀리 다녀왔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뵈니 무슨말을 해야 할지 뻘쭘??ㅎㅎ

    방문자수를 보니 이제는 저의 50배에 가깝습니다.. 이제는 점점 따라잡기가 어려워지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17 07: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랜만입니다. 그렇다고 우리 사이에 뻘줌은 무슨요.
      그간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지방으로 출장을 많이 다니신?
      방문자수는 그게 뭐 어차피 그러니까. 핫. ^^

  8. BlogIcon 럭키도스 2011.09.15 11: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4개만 더 썻어도 1등인데.ㅋ 이번달을 노려봐야겠군요.~ 생각처럼은 잘 안되네요.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이제 새로운 한주(벌써 목요일인데?ㅋ)가 시작되었군요.
    즐겁게 잘 마무리 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17 07: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리스트에 올라주시면 다들 제 마음 속에선 1등이십니다. ^^
      더 많은 답글로 더 자주 뵙는 건 좋지만 무리하진 마시구요. ^^

      추석은 좀 빡셌습니다. 그래도 즐추였습니다.
      럭키도스님도 즐추 하셨나요?
      한 주가 목요일에 시작되어서인지 어느새 주말이네요.

  9. BlogIcon 소인배닷컴 2011.09.15 16: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호~ 역시 잘나가는 블로그군요. :)
    앞으로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17 07: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잘 나가긴요. 다음 메인에도, 다음뷰 베스트에도 올라본 지 너무 오래인 걸요.
      그저 변방의 아웃사이더 블로그로서 만족합니다. 다만 재미가 있으니 꾸준히 블로깅을 할 뿐.

  10. BlogIcon DAOL 2011.09.15 18: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부끄부끄^^
    몇 달이 지났건만 어색함은 여전하네연;;ㅋ

  11. BlogIcon 해우기 2011.09.15 20: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ㅎㅎ
    제 블로그 여지껏 총 방문자수가 2만여명인데....ㅠㅠ

    생각하신 대로...가꾸어지는 블로그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17 07: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총 방문자수가 2만이시라구요? 설마요. (라고 말하게 되네요.)
      포스트수가 1000을 넘으신지도 오래이시던데.
      그리고 지인들의 답글도 늘 제 부러움의 대상인데.
      (카운터가 잘못 되었음에 한표 던집니다!)

      해우기님도 생각하신대로 가꾸어가는 블로그. 아시죠?
      올려주시는 사진으로 안구와 마음을 정화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해우기 2011.09.17 09: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ㅎㅎㅎ
      몇년동안 가지고있는 블로그이지만...
      오늘까지 누적방문자수가 2만...

      맞을거에요....정확하게..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18 01: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렇게 말씀하시니 더더욱 대단대단.
      누적방문자수와 블로그의 활성 정도가 꼭 비례하는 건 아니라는 산 증인이세요. ^^
      해우기님 블로그 가면 항상 문전성시란 생각이 든다죠.
      그래서 그게 2만이란 숫자랑 잘 매치가 안 되는. ^^;

  12. BlogIcon 워크뷰 2011.09.16 04: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은데 대단하십니다^^

  13. BlogIcon 보기다 2011.09.16 11: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매달 보는거지만 방문자 숫자가 후덜덜합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17 07: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검색 유입으로 방문자 숫자가 가끔 빅뱅할 때가 있습니다.
      누적 방문자수도 거의 검색 유입의 결과물일 뿐이고요.
      방문자수란 게 사실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대상이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좋은 글 많이 올렸음 좋겠는데 그게 이래저래 쉽지 않다는.
      아마도 다들 비슷한 처지이시겠지만.

  14. 유리파더 2011.09.17 12:2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ㅎㅎ 2달전 실시한 사내 진단에서 줄 세워짐을 당했는데, 여기서도.
    잘한다 못한다의 개념은 아니시겠지만, 한때 30개 리플 가까이 하던 제가 SNS 때문에 리플이 많이 줄어 든 것을 보니 괜히 죄송해지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18 01: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잘 아시겠지만 줄 세움을 하고자 하는 건 아니고요.
      반가움과 감사의 표현이라고 봐주시면 맞죠.
      줄 세움처럼 보이는 면이 있어서
      앞으로는 걍 가나다순+알파벳순으로 배열할까 봅니다. ^^
      (좋은 힌트를 던져 주셨네요. 감사. 하지만 진짜 그리 될지는 그날의 기분이 크게 좌우할 듯. ^^)

      한때 30개를 넘나드는 답글 주시던 때가 저 역시 아련한 추억으로 살을 파고들지만(응?)
      꼭 답글이 아니어도 연락을 하고 지내니까요. ^^

    • 유리파더 2011.09.19 20:35 | Address | Modify/Delete

      줄 세움을 당하면, 각성을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20 08: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긍정의 힘! 인가요? ^^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한 겁니다. -무한도전 노 긍정 선생-
      이 떠오르는군요.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