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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MRI란 것을 찍어봤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찍은' 것이 아니고 '찍힌' 것이죠. ^^ 의사의 판단으로 필요하다고 하고 저도 그 필요성에 대해서 여러 모로 인지해오던 터라 주저없이-.-; MRI 촬영에 동의하긴 했습니다만, MRI에 관해서는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네요.

지난 화요일 오후부터, 허리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병원에 가고, MRI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치료받은 이야기는 별도의 포스트로 적기로 하고요. 이 포스트에서는 MRI 촬영과 관련하여 들었던(평소 해오던) 몇가지 생각을 적도록 하지요.


 
    MRI 비용, 전액 환자본인부담? MRI 촬영비용도 건강보험 적용이 되어야 함!

 

[ #1 ]  MRI가 뭐길래?

자기공명영상(magnetic resonance imaging)이라고도 불리는 MRI에 관해서 찾아봤습니다. 듣던 내용과 크게 다르진 않지만 그래도 이런 기회에 이렇게 찾아보면 제대로 알게 되더란. ^^

MRI는, 자장을 발생하는 커다란 자석통 속에 인체를 들어가게 한 후 고주파를 발생시켜 신체부위에 있는 수소원자핵을 공명시켜 각 조직에서 나오는 신호의 차이를 측정하여 컴퓨터를 통해 재구성하여, 영상화하는 기술이다. 자석으로 구성된 장치에서 인체에 고주파를 쏘아 인체에서 메아리와 같은 신호가 발산되면 이를 되받아서 디지털 정보로 변환하여 영상화하는 것을 말한다. ( 네이버 의학사전 )

그러니까 MRI 찍는다고 들어가는 그 원통모양의 물건이 거대한 자석통인 것이죠. 그리곤 우리 몸에 고주파를 쏘아서 몸 속의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고요. 제가 그날 고주파를 엄청 맞았군요. -.-; 근데 거의 공사장 소음처럼 들리는 그 엄청난 소리는 아직 어떻게 안 되나 봅니다. -.-a


[ #2 ]  허리(척추) MRI를 찍어보고 싶긴 했다!

평소 허리가 유달리 뻐근해지는 때가 있습니다. 세차 할 때 타이어를 씻는다든지, 욕실 바닥 청소를 한다든지, ... 쪼그려서 뭔가를 하고 나면 허리가 아픕니다.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긴 합니다만, 정상은 아닌 것이죠. 왜 아픈지 그게 알고 싶었습니다. 허리(척추) MRI를 찍어 그 이유를 정확히 알고 싶었습니다. 이번에 MRI 촬영을 하게 된 것은, 다른 이유가 있긴 했지만, 더불어 평소의 의문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준 면도 없지 않습니다. 이번에 허리가 아픈 것과 가끔 허리가 뻐근했던 것은 별개의 것이었고, 어째서 그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MRI 찍기를 잘 했다는 이야기지욤.


[ #3 ]  MRI 가격, 한번 찍는 데 38만원! ㅎㄷㄷ

그야말로 깜짝 놀랐습니다. 사진(?) 한방 찍는 데 40만원 가까운 돈이 필요하다닛! 듣기로는 부위별로 MRI 촬영 비용이 조금씩 다른 것 같은데 병원별 편차도 좀 있을라나 하는 의문도 살포시 고개를 들었습니다. 어쨌든, "38만원이면?" 하는 기회비용에 관한 생각이 고개를 들었습니다. 적어도 최근에 사려고 하는 2nd DSLR 카메라 구입에 고민을 확 덜어주는 돈이기도 한 것이고, 책으로 치자면 대략 40권을 구입할 수도 있는 돈입니다. 그런 기회비용에 관한 생각을 털어내면서 카드 결제를 했습니다. 3개월 무이자 할부가 된다길래 낼름 그렇게 했구요.


[ #4 ]  MRI는 치료나 처방이 아닌 진단일 뿐인 거죠.

이번처럼 38만원을 내고 찍은 MRI는 진단을 위한 절차일 뿐입니다. 어떤 치료를 행한 것이 아니지요. 진단에만 굉장히 큰 돈이 드는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치료비용이나 약재비용은 당연히 따로인데, 제 경우 치료나 약재 비용에 비해서 MRI 촬영 비용은 엄청 고액이었습니다. 주사 맞고 약 처방 받고 구입한 것을 다 합쳐도 MRI 촬영 비용 대비 1/3이 채 되지 않았으니까요. 왜, 저는 이 대목에서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속담이 떠오르는 것일까요. 


[ #5 ]  MRI 비용은 왜 보험이 안 되냣.

놀라운 것은, 이런 고가의 진단비용에 건강보험 적용 혜택이 없다는 점입니다. 감기가 걸려서 내과 병원을 가도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어디가 잘못 되어 엑스레이를 찍어도 의료보험이 됩니다. 근데, 이번처럼 허리가 아파서 MRI를 찍는 경우엔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된다고 합니다. 다 똑같이 아픈 건데 왜 보험 적용이 안 되는 거냔 말이죠! 언젠가 읽은 글에서, 여기엔 더러운 이해타산이 개입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


[ #6 ]  아프다면, 필요하다면 MRI를 찍지 않을 수 없습니다.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되고, 환자 부담 비용이 상당히 고액이어도, 아프다면, 건강을 위해 필요하다면, 의사가 판단을 하면, 환자는 MRI를 찍을 수 밖에 없습니다. 환자는 몸이 아파서 약자이기도 하지만 아프다는 이유로 의료관계에서 약자의 지위에 설 수 밖에 없습니다. 저부터도 어디가 굉장히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의사가 MRI를 찍어야 한다고 말한다면 주저없이 찍을 겁니다. 문제는 돈인 것이죠. MRI 촬영은 조속한 시일 내에 건강보험 적용항목에 포함되는 것이 맞습니다.



──────────────────────────────



그리고, 아래는, 이번에 허리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가, 의사의 진단과 진료를 받고서 의사가 처방한 주사를 맞은 후, 간이 병실(응급실?)로 옮겨 근육이완제라는 것을 링거로 맞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녀가 찍어두었네요.



결론.
아프다면, 필요하다면 MRI를 찍을 수 밖에 없습니다.
MRI 비용은 건강보험(의료보험) 적용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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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유앤아이 2010.07.05 16:5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예전에 보니 CT가 한5만원 정도 했던거로 안는데 이놈은 엄청 비싸군요..

    컴퓨터 앞에 많이 앉아있는것도 안좋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게 최고죠..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5 17: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씨티랑 엠알아이랑 다른가 보네요.
      엠알아이 비싸다는 이야기만 들었지, 이 정도일 줄은. ㅎㄷㄷ
      맞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얍죠.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05 19:1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전에 MRI 찍고싶었던 적이있었는데 너무 비사서 CT로 찍었던 적이 있습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참 좋을텐데 자금 투자를 잘못하는지 자꾸 팍팍 줄어든다는 소식만들리고..
    몇일전 뉴스에는 종합병원 진료비 늘린다는 얘기가 나오더군요..
    불필요하게 종합병원을 선호하는사람들 때문이라는데 조금 혼잡은 줄어들겠지만
    질좋은 의료서비스는 돈있는 사람들에게만 돌아가게되는 다른의미의 의료보험 민영화가 아닐지..
    좀 확대해석하는걸가요?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6 10: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건강보험에 관해서는 문제가 산적해 있는 상황인데
      지금 정부는 문제의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개선의지도 없고요.
      폭탄 돌리기라고, 내 임기 중에 안 터지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종합병원 선호하는 사람들 때문에 3차 진료기관으로 종합병원 가야만 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피해를 보게 되는 구조인 듯합니다.
      게다가 요즘은 돈은 왕창 줄테니 바글거리지 않는 병원 만들어 달라는
      강남 땅부자들의 요구도 있다죠. 의료민영화의 한 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적으신대로, 돈있는 사람들에게 더 좋은 혜택이 돌아가는 민영화,
      맞습니다, 2mb 정부가 지향하는 바죠.

  4. BlogIcon G_Gatsby 2010.07.05 22: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의료보험이라도 제대로 되어야죠.
    먹여주지도 못하는 나라에 수리도 안해주면 어떡하라고 말이죠.
    그나저나 어디가 안좋으시길래..
    뽀얀 속살을 드러내놓으시고 링거를...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6 10: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먹여주지도 못하는 나라 주제에
      '수리'도(ㅋㅎㅎ) 안 해주면 어쩌잔. 그쵸.

      허리가 좀 안 좋았고요. 조심해야할 듯 해요.
      내막에 관해서는 내일쯤 포스트 올라올 거 같군요.
      뽀얀. 하하하하핫. 썩 그렇지 않답니다. ^^;

  5. BlogIcon 무예인 2010.07.05 23:0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ㅋㅋㅋㅋㅋㅋ
    저는 허리 아프면 한방 병원으로 고고씽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6 10: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 역시 평소엔 그랬는데 이번엔 그걸로도 안 되더군요. 그래서 척추전문병원으로 고고씽. ㅜ.ㅜ

  6.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10.07.06 00: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예전에 ct가 보험 적용이 안될때는 의사들이 ct를 많이 권했는데 ct가 보험 적용 되고 부터는
    ct를 찍어도 이상이 보이면 MRI를 다시 찍어야 하니까 아에 MRI를 찍자고
    권하더라구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6 10: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마 병원의 수익구조와 무관하지 않겠지요.
      MRI가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되는 것도 그렇고요.

      솔직히 척추를 찍어봐야 하는데 엑스레이로도 CT로도 안 나온다면
      MRI로 찍을 수 밖에 없는 것일텐데요. 비용이 참 그렇습니다. -.-;

  7. BlogIcon 라오니스 2010.07.06 11: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MRI.. 왜 보험이 안되는지 저도 참 궁금하더군요..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요근래 여러방 찍으셨거든요... ㅎㅎ
    비르리박님이 좀 싸게 찍은거 같은데요... ㅋㅋ
    저는 대학병원이라 그런지 좀 더 비쌌던거 같아요.. 호호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8 01: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호. 제가 싸게 찍은 거라면 라오니스님 부모님께선 정말 비싸게 찍으신 듯.
      근데 정말이지 왜 보험 적용이 안 되냔 말이죠.
      어디가 아픈 건 감기든 허리통증이든 다 같은 건데 말이죠.
      이거, 아무래도, 2mb 정부하에선 힘들 거 같아요.
      이쪽으로 권력이 넘어와야 적용이 될 것만 같습니다.

  8. BlogIcon 雜學小識 2010.07.06 12: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저런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빨리 쾌차하셔야 할텐데요.^^

    그나저나, 저도 나름 골골이다 보니 병원에 갈 일이 간간이 있는데요.
    보험 적용 안되는 대표적인 것들이 좀 있습니다.
    초음파, mri 등등..

    뭐, 그러면서 얼마전부터는 종합병원 개인 부담금 적용 비율도 높이겠다는 뉴스가 들리던데...
    아무튼, '아프면 안된다'는, '아프면 슬퍼진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장면 아니겠나 싶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8 01: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곡절은 좀 있었지만 회복중에 있습니다.
      아마 한 3주 정도 조심하면 정상화될 거라고 해요.
      날카로운 통증은 거의 사라진 것 같구요.
      현대의술이 참 좋아졌어요. 아니, 돈이 좋은 거라고 해야 하나. ㅠ.ㅠ


      보험 적용 안 되는 것은, 보험이 적용될 시,
      국가 쪽에서 단가를 후려칠 것이기 때문에 보험 적용 안 되게
      의사협회 쪽에서 압력을 넣고 있다고 들었구요.
      뭐, 뒤집어 말하면 큰 이윤을 남기자는 집단이기주의가 통하고 있는 것이죠.

      마지막에 적으신 내용은 정말 사람 열받게 만듭니다.
      돈 없고 아프면 뒈지시든가. 그런 거 아닐까요.

  9. kolh 2010.07.06 20:2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에구.. 많이 안 좋으신가 봅니다.. 문제점이 뭐고 해결책이 있다는 의사의 소견은 들으셨는지??
    병원비가 점차 비싸져 가고 있어서 한 번 병원가면 대략 4~5만원은 우습게 깨진다는 느낌이 들었더랬습니다..
    병원을 드나들면서 느낀점인데, 죽을 병과 관계없으면 의보도 별로 적용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섬광처럼
    들더이다... 이런 상황에 의보가 민간으로 넘어가면 이 상황보다 더 비싸질 것이라는 점에 한표 던집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의보는 민영화되면 절대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8 01: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진짜 많이 힘들었는데 잘 회복되고 있어.
      물론 중간에 곡절이 좀 있긴 했다. -.-;
      그치만 날카로운 통증은 없어진 상태고.

      의사의 판단과 처방은 정확한 것 같아. 내 몸에 잘 듣고 있으니까.
      그럼에도 한편으론 적지 않은 비용 생각이 계속 꼬리를 물어.
      게다가 보험 적용이 안 되는 건 왜 이렇게 수두룩하냔.

      건보 민영화, 수도 민영화, ... 국민 목줄 죄는 민영화는 없어야지.
      근데 저 자식은 '반대하면 안 하겠다'면서 계속 밀어부치고 있으니.
      그러면서 한편으론 말도 안 되는 설문조사 결과를 끌어다 지지도 50%가 넘는다는 소리를 하고 있다.
      그런 자식이 왜 지방선거에선 참패하냐. 그치?

  10. BlogIcon 해랑 2010.07.08 21:5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후..정말 비싸요. 비싸.. 의료보험이 정말 부족하긴 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9 01: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의료보험 적용대상에서 빠진 항목들 중에
      정말 이해 안 되는 것들이 있어요. MRI는 그중 대표적인. ㅜ.ㅜ

  11. 학생1 2010.07.13 17:3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ㅠㅠ 저도 자꾸 병원에서 mri를 찍어보라고 대학병원을
    추천해주고 그러네요ㅠㅠ

    가격 부담도 만만치 않고 찍어볼 곳도 한두 군데가 아니라ㅠㅠ
    걍 이렇게 살아요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15 16: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린 녀석^^이 어디가 망가져서 벌써 mri 추천을 받고 그래?
      (거친 표현으로 친근함을 표시하는 거 알지? 너, ㅂ상ㅎ 이잖아.) ^^

      진짜 문제가 있다면 검진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아.
      괜히 미루고 할 게 아니라.

  12.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0.07.15 19:0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의료보험료 한달에 일인당 십민원씩내봐요 먼들 보험 안해주겠습니까? 저 기계가 얼마인줄 알고 그런런겁니까?

    일부 대학은 비싸서 외국꺼 중고로 자기력떨어지는 기계드려 올때도 엄청 비싼데 에휴 그나마 한국에서 싼 보험료에 치료받는거너 고마워하세요
    미국에서 한번 개복수술 해서 수술비보고 집팔고 차팔어봐야 하~~~내가 한국에서 이렇게 싸게 치료받고 있었구나 느끼죠.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15 19: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mri가 보험처리 되려면 한달에 일인당 십만원씩 내면 되는 건가요?
      그러면 왜, 이미 보험료 이십만원 돈을 내고 있는데도, mri는 보험처리가 안 되는 걸까요.

    • 가지가지한다 2011.03.26 03:32 | Address | Modify/Delete

      이사람 뭥밍? 바른말 했구만 무슨 헛소리를~ 말두 참 무식하게 하시네요~ 솔직히 저게 서민들 아파서 병원가서 낼 돈이 몇십이란게, 그것도 치료비 약비 수술비 뻬구 어떤 병을 알아내기 위해 꼭 찍어야 되는(병예방차원에서..정부에서도 암, 말기, 큰 수술 환자 늘리는것보다 조기예방을 중요하게 인식하지 못하나?)것이늘...그럼,매달 지역이던 직장이던 보험몇십년 내는데 병원 한번도 안가다 정말 몇년에 한번 아파서 병원 갔더니 의보안된다..그럼 그동안 낸돈 돌려주남?

    • 가지가지한다 2011.03.26 03:36 | Address | Modify/Delete

      쳇 통증때문에 병원가서 세세히 말하고 상담실컷하더니 결론은 x레이, 엠알아이, 등등 다 찍어봐야 안단다. 그래서 다 찍었는데 의사왈 썅 욕나온다. 아직도 생각하면...아무이상없는데요? 이러면서 나보고 엄살아니냐란다. 이상하다고.. 아후...저런게 무슨 의사라고... 병원스스로 불신을 키운다. 아예 몇천원주고 한의원가서 침맞고 지지고 오는데 돈 더 안아깝겠다. 한의원도 그렇고 병원도 돈벌려고 혈안대있지 환자를 대하는 의료기관이라는 생각이 요즘 안든다. 존음식먹고 운동하는게 낫지;;

    • BlogIcon 비프리박 2011.04.04 00: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렇죠? 참 가지가지 하는 사람이죠?
      이런 사람들이 자신도 mri 건강보험 적용되어야 될 사람일텐데
      머리 속에는 그 반대의 생각만 하고 있는 셈이니 참 불쌍한 거지요.
      mri는 치료도 아니고 검사이고, 누구나 다 디스크는 이상이 생길 수 있는 것인데
      그리고 그게 병이 아닌 것도 아닌데(!) 왜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되냔 말이죠.

    • BlogIcon 비프리박 2011.04.04 00: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으흐. mri 찍고 뭐하고 뭐하고 다 했는데
      검사 후 결론이 이상없다고 하면 참 기분 묘할 거 같습니다.
      돈 들여 진단했으니 병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병도 없는데 결국 엄청 돈 들인 셈이니. ㅠ.ㅠ

  1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0.07.15 19:1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하여튼 우리 나라 백성들 거지 근성은 여전합니다.무슨 의사협이 압박을 주고 있다고 하나요?? 약사들 약봉지 싸주고 조제료라고 받아 처먹는거 때문에 의료보험제정파탄나고.그렇게 의사들이 반대했것만..ㅉㅉ 그것 보십쇼.머 우리나라사람들 의사들한테의 적대적인 감정.자기 보다 잘난 사람은 무한 질타하는건 일등이죠.병원은 무슨 자선 사업하는대 입니까? 저기 얼마나 비싼데..ㅉㅉㅉ 의료보험비 한달에 백만원 내봐요.치과 임플란트든 보철이든 다 보험해주지.한해 2~3 의료보험료 오르면 죽일놈 살릴놈들 하면서.이건 머..미국에서 감기치료가 한번에 십만원인데..
    저렴하게 최상의 의료수준을 받을 수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는데..

    미국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15 19: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보험 적용 항목을 늘리란 이야기가 '거지근성'의 발로라면
      이 따위 답글을 적는 사람의 마음 속에 들어앉은 근성은 무슨 근성일까요.

    • 달나라인 2010.08.22 18:31 | Address | Modify/Delete

      미국 얘기는 뭐임
      qt인증도 참 가지가지..-_-

    • BlogIcon 비프리박 2010.08.23 19: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달나라인/
      그쵸. 참 가지가지 하죠?
      그렇게 편들어주면 떨어지는 거라도 있는지. -.-;

    • 가지가지한다 2011.03.26 03:40 | Address | Modify/Delete

      의사인것처럼 말하는데, 님이야말로 체신좀 지키고 사회공부좀 하시죠~ 책임도 못느끼시나? 아무렇게나 지껄이고 토달고 계시게? 할일 드럽게 없나보죠?? 남 의견 경청좀 해요~ 안바도 뻔하다~ 환자한테 어찌 대할지~ ㅉㅉ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웃기지도 않네...안믿어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1.04.04 00: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렇죠?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자신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
      전혀 생각은 없이 헛소리 늘어놓으면 기분이 좋을까요.
      닉네임 칸에 쓴 심평원은 뭔 헛소리인지 말입니다.
      웃기지도 않죠, 그쵸?

  14. ㅇㅇ 2010.10.16 02:2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글 잘읽고갑니다. 저는 허리가 아픈 처자입니다. MRI를 찍어봐야하나 검색하던 중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두 근육주사라는걸 맞앗는데 차도가 없네요ㅠ_ㅠ 엑스레이 상에는 디스크 이상이 없는데 증상은 디스크 증상이라 mri를 찍어봐야한다구 하더라고요 에휴 몸도아프고, 머리도 아프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10.16 21: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마도 근육주사로 차도가 없다면
      mri 찍고 정확한 부위 찾아내어 신경주사라는 걸 맞으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의사들이 다 알아서 하겠지만요. ^^)
      근데 이게 돈이 장난 아니지요. mri 한번 찍는 데 40 정도,
      주사 한번 제대로 맞는데 7~8 정도 드니까요. 그래서 머리가 아팠습니다. 저도요.

  15. 김성건 2011.09.16 08:0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어깨통증으로 MRI를 찍었는데 38만원. 대단한 금액인데 내가 알기로는 촬영비용은 아무이상이 없으면 의료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고, 이상이 있어 어깨 힘줄 수술을 받으면 의료버험 혜택을 있는걸로 아는데 맞는지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17 07: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디를 찍느냐에 따라 비용은 조금 다른 것 같긴 합니다.

      저랑 같은 비용이 드셨군요?

      mri 촬영비용이 촬영 후 이상 유무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진 않습니다.
      말씀하신 어깨 힘줄 수술의 경우에는 그런 혜택이 있나요?
      제가 갔던 병원에서는 촬영 전에 비용을 사전 고지할 뿐
      촬영 후 경감될 수 있단 이야기는 (저나 다른 사람에게나) 하지 않던 걸요.

  16. scalpel 2011.09.17 14:3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의협서 압력넣었다는 뒷얘기는 어디서 들으신건지...?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18 01: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mri 건보 적용이 안 되고 있는 내막에 대해서는
      신문기사에서도, 현장조사 연구자들의 글에서도, 누군가의 회고록에서도, ...
      본 기억이 있네요. 관심 있거나 알고 싶다면 함 찾아보시길.

  17. 문미 2012.08.14 20:4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Mri 의료보험 적용되어야 한다

    오늘 무릎과 허리가 아파서
    병원엘 갔다가 mri를 70만원주고 찍었습니다
    매년 보험료는 올라가고
    혜택은 못받고 안타깝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4.06.12 09: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국가에서 실시하는 건강보험에 급여항목으로 포함이 되는 건 언제일지 말입니다.
      여전히 비급여항목으로, 환자가 돈을 다 내야 하는 건 말이 안 되지요.

  18. 익명 2012.09.06 13:2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4.06.12 09: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기초수급자인 경우에도 상황이 똑같다면
      상대적 비용 부담이 엄청나게 큰 건데
      국가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네요.

  19. 진진 2013.09.08 12:0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보험료는꼬박꼬박 받아먹고 왜 보험적용안돼 참한심하고 원통하다 그럼 건강보험료 받음안돼지

  20. 바람의아들 2013.09.28 18:1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적극적으로 동참합니다 허리가 아파서 치료를 요하는부분이고 수술을 해야할 중요한 부분임에도 보험이 안된다는것은 말도안됩니다 그리고 얼마전 정부에서 보험이된다고 들은기억으로 오늘 병원에 전화를하여 문의를 하니까 안되다고 하네요 아무튼 무좋건 보험혜택이 주어져야 됩니다 정부에서 조속히 보험적용 되도록 노력해주삼 회사원은 모든 의료비를 인상다해놓고 이렇게 하면안되는겁니다

    • 바람의아들 2013.09.28 18:16 | Address | Modify/Delete

      척추디스크.척추분리증.기타 MRI 보험은 반듯이 되어야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4.06.12 09: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mri 비용을 전액 환자가 내야 하는 건
      건강보험제도의 의미와 기능이 뭐냐는 질문을 던지게 만들죠.
      일정액의 건강보험료를 납입했다면
      아플 때 큰 비용 부담 없이 (일정부분 보험 헤택을 보면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해야 하는 건데
      mri는 그 큰 비용을 전액 환자가 지불해야 한다?
      말이 안 되지요.
      2014년 현재에도 건강보험 급여항목에서 빠져 있어요.
      비급여항목. 환자가 전액 지불해야 하는 항목.
      언제나 이게 고쳐질란지 말입니다.

  21. 박태신 2013.12.06 09:0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CT도 보험되는대 이건 보험 안된다는
    건 제밋내요 게다가 치료 계휙을 위해
    찍는다면 38만원 아깝게 느껴지지 않
    겟지만 검사 결과 듣기위해서 하는대
    40만윈먹방 큰거 한방ㅋㅋ기가 막힘ㅋ
    난 그나마 치료계흭때문 찍어볼까
    교수님 고려중 이지만 난감 하디요ㅠ

    • BlogIcon 비프리박 2013.12.06 11: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의사가 필요하다면 MRI 찍는 거고
      그건 의료행위의 일부인데
      보험 적용이 안 된다는 건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죠.
      확인차 찍었는데 디스크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면
      더더욱 40만원 돈을 환자 전액 부담한다는 게 말이 안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