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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할까 말까 고민을 좀 했습니다. 제가 당첨 같은 거랑은 잘 안 친하다 보니. ^^;

티에디션이 드뎌 정식 론칭을 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티에디션 첫화면 꾸미기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응모기간 마지막날까지 참여를 놓고 고민하다, 결국 참여를 해봅니다. 

이벤트 상품에 눈이 어두워 아니^^ 사실 티에디션 블로그 첫화면 꾸미기 베타테스터로도 참여했던 터라 어떤 모습으로 정식 론칭을 했는지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이왕 티에디션을 쓰게 될 거라면 이벤트를 빛내보자, 라는 생각을 했다죠. 제가 참여한다고 빛날 이벤트는 아니지만, 참여자가 많을수록 이벤트는 빛나는 것이므로. ^^

저는 티에디션을 자유자재로(?) 쓰려면 블로그 바탕화면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었다죠.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마지막 항목을 참조해주시기 바라고요. -.-; 그래서 응모날짜를 다 소진시킬 때까지 참여를 못하고 있었던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저 같은 블로거를 위해서, 이 부분은 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 혼자만의 문제는 아닐테니.


"달라진 첫화면, 티에디션으로 바꿔 보세요." 이벤트에 관해서는 다음 글을 참조.
 →
http://notice.tistory.com/1511


★ 드래그하고 계시는군요. 퍼가시는 걸 막을 수는 없으나 ★원문재게시는 불허★합니다. 

       티에디션 첫화면 꾸미기 - 블로그 첫 화면과 카테고리의 화려한 부활!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1  

카테고리 제목, 사이드바 온갖 제한의 감옥(?)에서 탈출하다. prison break? ^^
   


사이드 바 카테고리는 꾸밀 수도 없고 무엇보다 글자수의 제약이 있지요.
티에디션에서는 그런 온갖 제약을 과감히 풀어헤칠 수가 있습니다.
평소 생각해오던 대로 한번 제목에 멋을 부려봤습니다. (과연 멋이? ^^)

 


 
2  

썸네일(thumbnail) 이미지의 크기 조절이 초큼 맘에 든다.
   


썸네일 이미지의 비율도 다양합니다. (1:1, 7:4, 4:3, 3:4)
다양한 크기의 이미지라면 크롭(crop)도 가능하구요.
제가 해보니 카테고리별로 좀 다른 적용이 필요하네요.
약간의 제약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원하는 대로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3  

아이템(포스트) 배열 방식을 카테고리마다 원하는대로 조절.
   


레이아웃을 나름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형, 목록형, 갤러리형, 조합형이 제공되는데요.
결과물을 놓고 보니 저는 주로 헤드라인형을 선호하고 있군요. ^^

 


 
4  
   
포스트별 제목과 요약의 색상과 글자수까지 내 마음대로!


예컨대, 우측에 보이는 포스트 제목 노출 글자수, 폰트, 색상 그리고
본문 요약 노출 글자수, 폰트, 색상을 내 맘대로 조절할 수 있군요.
요거, 솔직히, 넘흐 맘에 듭니다. 제가 자잘한 거 건드리길 좋아하다 보니. ^^

 


 
5  
   
이건 좀 어떻게 안 될까 - 투명 스킨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블로그에 투명 스킨을 입혀 놓은 블로거는 좀 갑갑합니다.
티에디션 아이템 노출 방식을 정해줄 때, 대개 배경색 지정이 안 되다 보니,
풍경이나 꽃이나 과일 같은 걸 블로그 배경화면으로 깔아놓았을 때
눈이 어지러워지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배경과 텍스트가 엉키면, 읽을 수가 없는 것이죠.
결국 저는 티에디션 첫화면 구성에 맞춰 배경화면을 바꿔놓은 상태입니다.
아이템별 배경색 지정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티에디션 기능을 이용해서 블로그 첫화면 구성을 한 상태인데요.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전체적으로는 별 네개 이상 주고 싶은 티에디션 첫화면 구성입니다.
별 하나가 빠지는 것은 아직 좀 개선해야할 부분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의 의견을 받아들여 개선해 나갈 게 틀림없기에^^
그 별 하나 빈 자리는 곧 채워지겠죠.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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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526 수 01:00 ... 02:00  비프리박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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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리파더 2010.05.26 07:1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딸기 보다는 쪼큼 낫습니다.

    티스토리가 다른 블로그보다 불편한 스킨에디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엄청난 발전을 하고 있나 봅니다.

    참... 티스토리가 다른 블로그보다 좋은 점을 딱 하나만 꼽으신다면요? 정말 궁금...

    • 유리파더 2010.05.26 14:58 | Address | Modify/Delete

      쪼큼..이란 표현에 살짝 삐치지 않으실지 두렵습니다.
      -_-a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6 19: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첫화면에 관한 한 스킨 에디팅이 가능한데요.
      이게 아직(?) 제약이 좀 있군요.
      엄청난 발전을 기원하는 1인입니다.
      그만큼 사용자가 편리해지고 편안해진다면. ^^
      그리고 또 알아요. 그때가 되면 유리아빠님도 집을 이사할지. ^^

      흠흠. 딸기보다 쪼큼 낫다고 하셨죠? 기억해두겠습니다. 버럭.

      다른 블로그보다 티스토리가 좋은 점은,
      내가 손댈 수 있는 부분이 비교적 넓다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수동 미션을 좋아하는 거랑 비슷하다면 말이 될까요.
      최근에 어떤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봤는데요.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가입형 블로그입니다.
      티스토리 하다가 그거 하니까 이거 뭐 손발이 묶인 느낌이더군요. ㅜ.ㅜ
      요 정도입니다. 기대한 답이 되어버렸을까요? 밋밋한?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6 19: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쪼큼이란 말에 버럭으로 합의 봤습니다. 핫.

  2. BlogIcon 무예인 2010.05.26 08:2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음 도전 해봐야지

  3. BlogIcon 유 레 카 2010.05.26 09: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어찌보면 사진 블로그에게 아주 좋은 시스템이 더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6 19: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뒤집어 말하면 사진 없는 블로그는 박탈감을 느낄 수도 있겠으나
      블로깅의 대세가 사진과 이미지로 기운지 오래인지라,
      아마도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겠죠? ^^

  4. BlogIcon 대한민국 교육부 2010.05.26 10: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투명 스킨 배경색 지정 이게 너무 아쉽습니다. 고쳐지겠죠?

  5. BlogIcon 돌이아빠 2010.05.26 11: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깔끔하게 잘 꾸며놓으셨네요~
    점점 더 좋아지겠죠^^!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6 19: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홋. 깔끔하다 해주시니 이거 어깨가 으쓱 할라 합니다. 큭.
      몇가지 수정될 부분은 차차 고쳐지리라 봐요. (그렇게 믿고 싶은. ^^)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5.26 16:1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두 해볼까 말까 아직 망설이고 있는중입니다 ^^
    이웃 블로거님들 해놓으신거 보니 깔끔하긴 하더라구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6 19: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블로그 첫화면에 애착이 가신다면 한번 해보심도.
      아마도 원하는 결과를 얻으실 거예요. 좀 제한적이긴 하지만. ^^

  7. BlogIcon G-Kyu 2010.05.26 17: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티에디션으로 바꿨는데, 리뷰까진 못 써봤네요~! 잘 보고 갑니다 ^^

  8. BlogIcon 어멍 2010.05.26 23: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제 경우는 네이버를 거쳐 다음을 거쳐 티스토리로 와서 그런지 정도 들고 애착이 갑니다.
    그 중 낫다는 느낌이고요. 기존 사용했던 테터테스크 첫화면보다 이번 티에디션이 더 만족스럽더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6 23: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네이버에서 전향(?)을 해오셨군요. 축하 & 반갑. ^^
      저는 엠파스 블로그에서 2008년 2월 말일에 건너왔어요. ^^
      저 역시 티스토리에 애착이 심하게 가고요. 핫.
      테터데스크를 거의 2년 넘게 써왔는데, 정도 들었는데,
      일단 여러가지 면에서 티에디션이 뛰어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9. BlogIcon G_Gatsby 2010.05.27 01: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예전보다 나아지긴 했군요.
    저야 뭐 아는게 없어서 늘 같지만요.^^
    오랜만에 와보니 딸기와 바나나의 배경이 사라졌네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7 01: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예전 베타테스팅 때보다는 좀 나아진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2% 목마름을 느끼는 1인입니다. ^^;
      아, 그 딸기는 그렇게 내리기 싫은 배경화면이었는데
      티에디션 체험을 위해 내렸습니다. 아직 사용기한이 한달이나 남은 배경화면인데. ㅜ.ㅜ

  10.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10.05.27 01: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발행만 하고 바빠서 포스트는 못썼어요.
    배경화면이 딸기 보다 났군요.
    딸기는 너무 배고프게 해요~ ㅡ.ㅡ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7 01: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는 지금 물한동이님 분봉 포스트 열어놓고 있는데
      한동이님은 제 블로그에. ^^

      개인적으로 배경화면은 딸기가 좋은데 이번 체험을 위해서
      내렸다죠. 저는 그 딸기가 많이 그립습니다.
      근데 그게 한동이님을 배고프게 했단? ㅠ.ㅠ

  11. BlogIcon mingsss 2010.05.27 02: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가오고 차분한 배경으로 바꼈네요 ㅎㅎ
    지금은 이것도 좋지만 왠지 베풀박님이 찢어지게 기분 좋은 날엔 또 바뀔 것 같은 기분이? ㅋㅋ
    전 원래 웹사이트 개발을 하던지라 티스토리의 html/css를 둘 다 맘대로 편집할 수 있게 하는
    스킨수정 기능이 참 맘에들어요 ㅎ_ㅎ
    그래서 그런지 다른 자동으로 클릭만 하면 처리해주는 기능은 좀 약하긴 하더군요.
    (사실 그게 개발자 입장에선 더 만들기 어려운거니 ㅋㅋ 저는 동병상련, 이해는 하지만)
    -
    그런데 티스토리도 참 부지런하네요!
    이런 이벤트를 일부러 열어서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하다니.......
    참여한 적은 없지만 조금 감동?!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7 06: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비가오는 듯한 차분한 배경으로 바뀐 이유는
      이번 티에디션 체험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바꿔야 했던 거라는. ^^;

      대충 배경화면의 주기는 2개월을 잡고 있어.
      계절의 변화를 블로그에 좀 반영해보자, 찍은 사진 중에 뭔가 있을 거다,
      그걸 고르면 적당히 뭔가 좋은 하모니가 나올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을 했어.
      근데, 이번은 이벤트도 있고 해서 일단 바꿔야 했다는. 우웅.
      맞아. 뭔가 느낌이 오면 파바박 바꾸겠지. ^^

      그렇겠네? 개발자들은 클릭클릭으로 뚝딱 만드는 스킨이랑 기능이 싫긴 하겠당. 훗. 정말.
      뒤집어 이야기하면 상대적으로 사용자가 할 일이 많은 경우에 개발자는 좀 편해지는? 핫.

      최근에 모 포털 사이트에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야 했는데
      티스토리 쓰다가 그거 쓰니까, 뭐 손발이 묶인 형국이더군. 웅.

      나는, 티스토리가 블로그 계에선 좀 먹어주길 바라는 입장이고^^
      열심히 하고 있는 면이 보여. 게다가 내가 몸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니, 응원까지. 훗.

  12. BlogIcon 雜學小識 2010.05.27 15: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관련 글..
    써야겠다는 마음은 있었는데, 막상 첫번째 티에디션을 발행한 시점은 이벤트 맨 마지막 날, 그것도 자정 가까울 무렵이었고요;;,
    그렇다보니, 글은 그보다도 몇십분 더 늦게 발행이 되었는데요.

    이유는 좀 다르지만, 이 글도 꽤 늦은 시점에 발행되었네요.^^
    나만 늦진 않았어..라는 안도가 팍팍 됩니다.ㅎㅎ

    음..
    랙백이는 좀 전에 걸었고요.
    댓글은 적다가 날려먹고, 지금 다시 시도 중입니당..^^
    이번엔 잘 되겠죠?ㅋㅋ

    모쪼록, 좋은 날 보내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7 17: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날 밤^^ 첫화면을 이리저리 바꿔 보면서,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해당 공지 페이지 트랙백을 확인했더랬죠.
      잡학님 트랙백 보낸 거 따끈따끈한 상태일때 봤구요.
      자정 가까운 시간이었죠. 저는 그로부터 시간이 좀더 늦은 꼭두새벽에 트랙백을. 큭.
      나보다 더 늦은 사람도 있어, 라고 위안을 하셔도 됩니다. 핫.

      트랙백 살포시 쏩니다. 역시 엮어야 맛이더란. 포스트는. ^^

      덧) 왜 그랬을까요. 댓글 날리면 기분 아주 묘한데. 그거 나 잘 아는데. ㅜ.ㅜ

  13. BlogIcon 해랑 2010.05.27 19:5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첫페이지 에디션으로 바로 수정을 했지요.. 그런데 사진없는 글을 첨부하면 사진없이 글만 떠서 좀 보기가 안좋더군요.. 그냥 최종 사진이 있는 글로 남는게 더 나을거 같은데 말이죠..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9 17: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사진 없는 글의 경우 모양새가 좀 그렇죠.
      저 역시 사진 없는 글을 선호했는데,
      어느새 대세(?)를 좇아 사진을 꼭꼭 끼워넣고 있네요. 'ㅂ'
      이런저런 부분들이 조금씩 더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14. BlogIcon Slimer 2010.05.30 10: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허걱! 지금의 첫 화면을 만드는 데에도 꼬박 하루가 걸렸었는데 말이죠..ㅜㅡ
    이벤트 알림을 티스토리에서 해 주었지만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랜동안 베푸러박님의 첫 화면을 보지 못했었네요. 지금 보러 가야겠습니다.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30 13: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도 한시간 넘게 고생을 했네요.
      예전에 베타테스팅할 때 써먹은 걸 좀 업글한 게 그 정도니
      하루가 꼬박 걸리셨단 말이 실감이 나요.

      저는 아마도 이벤트가 아니었으면 엄두를 안 냈을 거 같은데요.
      그래서, 결과는, 짐작하시다시피, 부러우실 필요가 없는 결과라죠.

      첫화면 보신 감상은 어떠신지요?

  15. BlogIcon Grandpassion 2016.11.01 12: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