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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꽃 사진 접사로 포스트를 올렸던 포천 광릉 국립수목원은, 서울 근교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당일치기가 충분히 가능하고요. 문제는 일요일과 월요일은 이용이 불가하다는 점이지만, 그것만 잘 피한다면 괜찮은 하루 나들이 코스입니다.

삼림욕을 할 수도 있고, 충분히 걸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탁 트인 대자연(?)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하루 5천명까지 입장을 제한하므로 예약을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당일까지 5천명이 차지 않으면 그날 바로 입장이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미리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안전하겠죠.

꽃 사진 찍기를 좋아하신다면 카메라의 위력(?)을 발휘할 만한 피사체가 넘쳐나는 곳입니다. 숲과 나무와 꽃을 눈에도 담고 마음에도 담고 카메라에도 담는 것만큼 황홀한 경험이 있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저희에게는 2009년 구입한 캐논 50D가 참 착한 녀석입니다.

사진은 {body - canon eos 50d}와 {lens - canon 17-85mm is usm}의 결과물입니다.
후보정은 하지 않았고 모두 resize만 했으며 필요에 따라 crop을 한 것도 있긴 합니다.
꽃은 보고 느끼는 것만으로 충분하므로, 손이 근질거리지만 코멘트는 생략합니다.


★ 드래그하고 계시는군요. 퍼가시는 걸 막을 수는 없으나 ★원문재게시는 불허★합니다. 

       ▩ 서울 근교 가볼만한 곳, 포천 국립 광릉수목원. 만개한 꽃. (2009 0308)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1  
   

빨강도 아닌 것이 강렬할 수 있다는.
 


  
2  
   

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색 가운데 하나인.
 


  
3  
   

언제 봐도 눈을 시리게 하는 듯한 노랑의.
 


  
4  
   

흡사 달걀 프라이를 연상시키는.
 


  
5  
   

다투어 핀다고 할 때 바로 이런 모습을 두고 이야기하는?
 


  
6  
   

꽃도 아닌 것이 끝이 또르르 말린.
 


  
7  
   


눈을 연상시키는, 팝콘을 연상시키는.
 


  
8  
   

역시 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색깔 중의 하나인.
 


  
9  
   

아마도 장미와 사촌이었던 걸로 기억하는.
 


  

포천 국립수목원은 흔히 광릉수목원이라 불리고 있고요.
홈페이지가 있으므로 방문 전에 사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ttp://www.kna.go.kr
일기예보 보고 며칠 전에 예약하시면 좋은 나들이가 될 듯 합니다.
저희는 다음주 화요일에 가려고 또 작정을 하는데요.
모쪼록 아무 일이 없길. 부디 날씨가 좀 맑길.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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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525 화 01:50 ... 02:20  사진선별
2010 0527 목 18:20 ... 18:40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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